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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프끼리’ 최현석,오세득,임기학,정창욱 이탈리아 여행기 SNS 통해 공개

    ‘셰프끼리’ 최현석,오세득,임기학,정창욱 이탈리아 여행기 SNS 통해 공개

    이탈리아 요리 여행 중인 최현석, 오세득, 임기학, 정창욱 셰프의 현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유명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찾거나, 이탈리아의 명물인 식재료 시장을 찾아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임기학, 정창욱 셰프가 아침을 준비하는 등 전문 셰프들이 직접 준비하는 메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메밀 요리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손드리오에서 마을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하는 이색적인 모습이 담겼다. 요리를 맛 본 50여명의 사람들은 그릇을 싹 비우며 극찬을 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이어 “직접 맛을 봤는데 놀라웠다. 현지인들의 반응도 최고였다.” 며 “어떤 요리인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더 많은 사진은 ‘셰프끼리’ 공식 SNS(http://www.pholar.co/my/694818/profil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셰프끼리’의 생생한 이탈리아 요리 여행기는 오는 수요일인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저녁 8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생중계, 8월 중순 SBS플러스에서 첫방송 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파리 가이드, 굶주린 표범과 ‘위기일발’ 싸움

    사파리 가이드, 굶주린 표범과 ‘위기일발’ 싸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굶주린 표범이 운전석 밖으로 나온 관광 가이드의 팔을 물고 늘어지는 아찔한 사고 순간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현지시간으로 2일 오후 1시에 벌어진 이 사고로 관광 가이드 커티스 플럼(38)은 팔에 큰 상처를 입었고 표범은 당국에 포획된 후 안락사에 처해졌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을 촬영한 관광객 그랜트 포드의 목격담에 따르면 플럼은 처음 관광객을 태운 트럭을 몰고 가던 중 풀숲에 있는 표범을 발견, 자세히 구경하기 위해 일단 차량을 멈췄다. 그러나 갑자기 표범이 잘 보이지 않았고 플럼은 표범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창문으로 몸 일부를 내밀었다. 이때 표범은 기다렸다는 듯 공격을 시작했다. 추후에 사건을 조사한 사파리 공원 관계자는 이 표범이 일부러 몸을 숨겨 가이드를 방심하게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포드는 “표범은 위협하거나 경고하는 기색도 없이 갑자기 달려들었다. 차 안의 승객들은 비명을 질렀고 뒷좌석에 앉아있던 관광객은 카메라를 휘둘러 표범을 공격해 가이드를 구하려고 시도했다”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플럼 또한 물리지 않은 팔로 표범을 수차례 가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른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를 지켜보던 다른 승합차량 또한 표범 옆으로 접근, 차 문을 강하게 열어 표범을 가격해 플럼을 도왔다. 하지만 이어지는 공격에도 표범은 물고 있던 팔을 쉽게 놓지 않았다. 결국 플럼은 표범을 공격하는 대신 차를 후진시켰고 이에 앞바퀴에 몸이 휘말린 표범은 플럼의 팔을 놓쳤다. 그러나 안도할 틈도 없이 표범은 즉시 후진하는 차량을 뒤쫓았고 보닛에 뛰어오르려 들기도 했다. 계속되는 후진에도 표범이 포기하는 기색이 없자 플럼은 결국 차량을 전진시켜 표범을 깔고 지나갔다. 뒤따라온 미니밴도 한 번 더 표범 위로 차를 몰았고 크게 부상당한 표범은 도로에서 벗어나 몸을 숨겼다. 사건 이후 사파리공원 관계자들은 해당 표범을 포획해 조사했고, 오랜 기간 굶주렸던 표범이 가이드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남아공 국립공원관리청 대변인은 “16세에서 17세가량으로 추정되는 이 표범은 송곳니가 많이 닳아 오랜 기간 사냥에 실패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결핵이 발견됐고 수척한 상태였다. 배가 고파 차량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플럼은 팔에 큰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가 완료된 현재는 다행히도 안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보기:https://youtu.be/iwJGljDjnC8 사진=Top photo/Barcrof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하루라도 잠 부족하면 세포 노화 촉진...빨리 늙는다 (연구)

    하루라도 잠 부족하면 세포 노화 촉진...빨리 늙는다 (연구)

    수면 부족이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지 않다는 것은 상식이다. 잠이 부족할 때 눈 밑에 눈그늘(다크서클)이 생기거나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는 등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런데 실제로 하루라도 잠이 부족하면 세포의 노화 속도를 촉진하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UCLA(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 커즌스 심리신경면역센터 연구진이 61~86세 남녀 29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에 따른 몸 상태를 유전적으로 분석하는 실험을 시행했다. 4일간 진행된 이 실험은 첫째 날, 소음을 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잠을 자도록 하고 둘째 날에는 평소처럼 일반적으로 수면하도록 했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수면 시간을 오전 3~7시까지만 자도록 하고 마지막 날에는 다시 일반적으로 수면하도록 했다. ■ 단 하루 수면 부족도 세포에 이변 실험 동안 매일 참가자들은 혈액 검사를 통해 말초혈액단핵세포(PBMC)의 유전자 발현을 조사했다. 그 결과, 단 하루의 수면 부족으로도 유전자 발현의 스위치가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BMC의 주기를 방해하고 세포 손상을 촉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노화를 앞당기게 된다는 것이다. ■ 병에 걸리기도 쉬워 또 이 세포는 감염 등과 싸우는 면역 기능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데 손상을 받게 되면 질병에도 걸릴 수 있다. 물론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하지만 수면 부족으로 PBMC에 손상이 가해지면 노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질병도 생기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수면학회연합회(Associated Professional Sleep Societies) 연례학술회의(SLEEP 2015)에서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조각상이 아닙니다”…달콤한 케이크 작품들

    [포토] “조각상이 아닙니다”…달콤한 케이크 작품들

    구형 비디오 게임기 모형, 등에 숲을 얹은 신비한 사슴, 만화 주인공의 해부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와 모습을 담은 조각상들이 보는 이의 상상을 자극한다. 여느 예술품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이 ‘작품’들은 사실 모두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케이크. 독창적 디자인의 티셔츠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사이트 ‘트레드레스’에서 주최하는 ‘트레드케이크’ 컨테스트에는 매해 이렇게 차마 입을 대기 아까울 만큼 ‘아름다운’ 케익들이 출전하고 있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70도 사하라 사막서 개미 생존비결은 ‘털’

    70도 사하라 사막서 개미 생존비결은 ‘털’

    뜨거운 사하라 사막에서도 개미가 살 수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놀라운 일이지만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모래 위를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개미들이 있다. 사하라 은색 개미(Sahara silver ants, 학명 Cataglyphis bombycina)는 사막의 뜨거운 모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분주히 먹이를 찾아 이동한다. 사하라 사막의 모래는 사막의 공기보다 더 뜨겁다. 때때로 한낮에는 70°C 이상의 온도를 기록한다. 그런데 이 개미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온도는 53.6°C 정도다. 과학자들은 오랜 세월 동안 이 개미가 어떻게 이렇게 뜨거운 모래 위를 이동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컬럼비아 대학의 난팡 유 교수(Nanfang Yu, assistant professor of applied physics at Columbia Engineering)와 취리히 대학, 워싱턴 대학의 동료들은 이 개미의 비밀이 바로 털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하라 은색 개미는 몸길이 10mm가 채 안 되는 작은 곤충이지만, 그 표면은 미세한 털로 덮여있다. 이 털을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보면 단면이 삼각형으로 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놀라운 사실은 이 털이 가시광 영역과 적외선 영역에서 태양 빛을 반사한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털이 태양 빛을 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흡수한 열을 중간 정도의 적외선 파장으로 열방사(thermal radiation) 한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메커니즘을 통해서 사하라 은색 개미는 태양 에너지를 반사함과 동시에 열을 방출할 수 있다. 이 사실을 검증하기 위해서 연구팀은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예를 들어 개미의 털을 제거한 다음 열 감지 카메라로 열을 측정하면 섭씨 5-10도 이상 온도 차이가 관찰되었다. 이 개미는 털이 있는 상태에서는 열을 쉽게 방출했지만, 털이 없는 상태에서는 열을 방출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분명히 드러났다. 연구팀은 이 놀라운 개미가 인간에게 매우 유용한 기술을 전수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개미의 털의 구조를 분석해서 이와 유사한 섬유를 만든다면 뜨거운 태양 아래서 냉각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지 않아서 시원한 옷이나 건물을 만드는 데 응용될 수 있다. 만약 적외선 영역에서만 태양에너지를 반사하거나 열에너지를 방출하도록 하면 빛을 반사하는 시각적인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 인간의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아직 자연계에는 이를 능가하는 기술을 지닌 생물체들이 많다. 사하라 은색 개미는 이 사실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일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3D프린팅 ‘슈퍼카’ 등장...제로백 2초대

    3D프린팅 ‘슈퍼카’ 등장...제로백 2초대

    일반 자동차 차대(섀시)보다 90% 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2초대인 3D프린팅 슈퍼카가 등장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조사 ‘다이버전트 마이크로팩토리스’(Divergent Microfactories)에 따르면, ‘블레이드’(Blade)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자동차는 거대한 레고 세트를 조립하듯 3D프린팅으로 만든 탄소 막대를 결합해 만든 차대(섀시)를 사용해 제작한 최초의 3D프린팅 슈퍼카이다. 제조사는 3D프린팅 기술이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과 비용을 크게 감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3D프린팅 기술로 업체는 차대에 필요한 탄소 막대를 알루미늄 접합 부분으로 연결하는 ‘노드’라는 독점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노드’는 3D프린팅 기술로 만든 차대를 불과 몇 분 안에 조립함으로써 자동차 제작 과정에 필요한 시간과 공간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노드’ 공법을 사용해 만든 차대는 기존 부품보다 내구성이 강하지만 무게는 훨씬 더 가벼워 기존 차량 차대보다 90% 더 가볍다고 한다. 차체 총 중량은 635kg을 기록했다. 이렇게 만든 차량은 연비 또한 기존 차량보다 훨씬 더 좋다고 제조사는 주장한다. ‘블레이드’에는 압축 천연가스나 휘발유를 사용할 수 있는 700마력 겸용 엔진을 장착해 제로백은 2초 정도밖에 안 된다. ‘블레이드’는 본사에서만 자체 한정 생산돼 판매될 예정이다. 제조사는 또 이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전 세계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제공해 세계 각지에 자체 차량을 만들게 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초소형공장은 전통적 제조 공정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경제적인 혁신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제조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사진=다이버전트 마이크로팩토리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로백 2초대…‘3D프린팅 슈퍼카’ 등장

    제로백 2초대…‘3D프린팅 슈퍼카’ 등장

    일반 자동차보다 90% 더 가벼워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2초대인 3D프린팅 슈퍼카가 등장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조사 ‘다이버전트 마이크로팩토리스’(Divergent Microfactories)에 따르면, ‘블레이드’(Blade)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자동차는 거대한 레고 세트를 조립하듯 3D프린팅으로 만든 탄소 막대를 결합해 만든 차대(섀시)를 사용해 제작한 최초의 3D프린팅 슈퍼카이다. 제조사는 3D프린팅 기술이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과 비용을 크게 감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3D프린팅 기술로 업체는 차대에 필요한 탄소 막대를 알루미늄 접합 부분으로 연결하는 ‘노드’라는 독점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노드’는 3D프린팅 기술로 만든 차대를 불과 몇 분 안에 조립함으로써 자동차 제작 과정에 필요한 시간과 공간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노드’ 공법을 사용해 만든 차대는 기존 부품보다 내구성이 강하지만 무게는 훨씬 더 가벼워 기존 차량보다 90% 더 가벼운 총 중량 635kg을 기록했다. 이렇게 만든 차량은 연비 또한 기존 차량보다 훨씬 더 좋다고 제조사는 주장한다. ‘블레이드’에는 압축 천연가스나 휘발유를 사용할 수 있는 700마력 겸용 엔진을 장착해 제로백은 2초 정도밖에 안 된다. ‘블레이드’는 본사에서만 자체 한정 생산돼 판매될 예정이다. 제조사는 또 이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전 세계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제공해 세계 각지에 자체 차량을 만들게 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초소형공장은 전통적 제조 공정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경제적인 혁신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제조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사진=다이버전트 마이크로팩토리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마워요”...구조된 거대 가오리와 교감 순간 ‘감동’

    “고마워요”...구조된 거대 가오리와 교감 순간 ‘감동’

    호주 코코스제도에서 잠수 중이던 다이버들이 온 몸에 얽힌 그물에 괴로워하는 쥐가오리를 구해내는 훈훈한 광경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3일(현지시간) 고통 받는 생명체를 외면하지 않은 다이버들의 따듯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달 17일, 영국인 다이빙 강사 폴 슬레이터(54)는 동료 다이버들과 함께 코코스 제도 인근 바다를 탐사하던 중 약 5미터 크기의 쥐가오리를 만났다. 가까이 접근해 보니 몸에는 밧줄로 된 어망이 온통 감겨있었고 뒤로는 감기다 만 밧줄이 무려 60m나 늘어져 있었다. 감겨있는 부분은 쥐가오리의 몸통을 파고들어 찢어놓은 상태였다. 가오리를 구해주기로 마음먹은 다이버들은 가오리의 뒤로 접근, 칼을 꺼내 뒤로 늘어진 그물을 먼저 끊었다. 이에 가오리는 놀라 도망쳤지만 이내 크게 선회해 다이버들에게 돌아왔다. 접근한 쥐가오리는 다이버들이 밧줄을 모두 끊어낼 수 있도록 완전히 정지했다. 슬레이터는 “우리가 도우려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 틀림없었다”고 말했다. 밧줄을 모두 끊어내고 나자 쥐가오리는 놀랍게도 자리를 즉각 떠나는 대신 잠시나마 다이버들의 주위를 맴돌며 묘기를 부렸다. 슬레이터는 “자랑스럽고 기쁜 경험이었다. 가오리의 행동은 분명 감사의 표시였다고 믿는다”며 당시의 감격을 전했다. 코코스 제도는 태평양 코스타리카 해안으로부터 550㎞ 떨어진 국립공원 지역이다. 쥐가오리, 상어, 돌고래 등이 발견되는 이곳은 반경 20㎞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어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대 3㎞에 달하는 거대 어망을 남용하는 불법 어선들 때문에 상업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종들마저 무수히 죽어가는 상황이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rPTgzYm9P0 사진=Top photo/Barcrof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비만 때문에?...’남성 유방암’이 늘고있다

    비만 때문에?...’남성 유방암’이 늘고있다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물론 여성 유방암보다 그 빈도가 아주 낮아서 전체 유방암의 1% 수준이지만, 그래도 생길 수 있다. 남성 역시 빈약하지만 유방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 유방암의 주요 위험 인자는 과도한 음주, 호르몬 이상, 방사선 노출, 유전자 이상 등인데,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과체중과 비만 역시 위험인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문제는 이 남성 유방암이 증가 추세라는 것이다. 미국 국립 암 역학 조사(National Cancer Institute’s 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SEER))에 의하면 1973년에서 1998년 사이 남성 유방암의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 당 0.86에서 1.06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그 이유는 확실치 않다. 최근 미국 리즈 대학(University of Leeds)의 연구팀은 드문 암인 남성 유방암이 증가하는 원인이 아마도 과체중과 비만이 증가하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을 저널 BMC Medicine에 발표했다. 리즈 의과대학의 스페어 교수(Professor Speirs)는 지방 세포가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젠 같은 여성 호르몬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즉, 지방 세포가 많으면 여성 호르몬의 증가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실제로 이전 연구에 의하면 체질량 지수(BMI)가 25가 넘는 남성에서 혈중 여성 호르몬의 증가가 관찰된다는 보고가 있다. 여기에 남성 유방암 환자의 90%에서 여성 호르몬 수용체가 발달해 있는데, 이는 여성 호르몬에 의해 유방암세포가 자극을 받아 성장했다는 간접적인 증거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 진행된 여러 코호트 연구 결과에서도 비만이 남성 유방암의 위험 인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 연구들에 의하면 비만이 있는 경우 남성 유방암의 위험도는 3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비만과 과체중 인구가 증가한 것이 남성 유방암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추정이 옳다면 비만 인구는 선진국은 물론이고 개도국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남성 유방암의 위험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연구팀은 남성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식단과 적정 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가족 중에 유방암을 잘 일으키는 유전자인 BRCA 변이가 있는 경우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포토리아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내 새끼 넘보지마!”…악어 공격하는 어미 하마 포착

    “내 새끼 넘보지마!”…악어 공격하는 어미 하마 포착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어미 하마가 악어를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광경이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아마추어 사진작가 켄 할리는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하마와 악어의 사투를 담은 사진을 언론에 공개했다. 보기드문 광경을 담은 이 사진에는 악어 한 마리가 하마의 거대한 턱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 모습이 생생히 잡혀 있다. 할리에 따르면 새끼와 함께 있어 예민했던 어미 하마가 먼저 악어에 '선빵'을 날렸다. 그는 "하마가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물 밖으로 튀어나와 악어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면서 "아마도 근처에 있던 새끼가 위험하다는 생각에 보호본능이 발동했던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악어 입장에서는 억울했을 것도 같다. 악어는 새끼 하마가 있던 물가의 건너편에 가만히 누워있었을 뿐 위협적인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 갑작스런 공격에 발버둥치던 악어는 몇 초만에 간신히 벗어나 물 속으로 도망간 뒤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실 온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하마는 강력한 턱과 단단하고 거대한 이빨, 두꺼운 가죽 등으로 무장한 사나운 동물이다. 새끼에 대한 보호본능과 영역에 대한 애착이 유난히 강해 멋모르고 접근하는 동물을 공격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다. 특히 악어와는 서식지가 겹치는 까닭에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단 하루만 ‘수면 부족’해도 늙는 속도 빨라져 - 美 연구

    단 하루만 ‘수면 부족’해도 늙는 속도 빨라져 - 美 연구

    수면 부족이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지 않다는 것은 상식이다. 잠이 부족할 때 눈 밑에 눈그늘(다크서클)이 생기거나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는 등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런데 실제로 하루라도 잠이 부족하면 세포의 노화 속도를 촉진하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UCLA(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 커즌스 심리신경면역센터 연구진이 61~86세 남녀 29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에 따른 몸 상태를 유전적으로 분석하는 실험을 시행했다. 4일간 진행된 이 실험은 첫째 날, 소음을 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잠을 자도록 하고 둘째 날에는 평소처럼 일반적으로 수면하도록 했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수면 시간을 오전 3~7시까지만 자도록 하고 마지막 날에는 다시 일반적으로 수면하도록 했다. ■ 단 하루 수면 부족도 세포에 이변 실험 동안 매일 참가자들은 혈액 검사를 통해 말초혈액단핵세포(PBMC)의 유전자 발현을 조사했다. 그 결과, 단 하루의 수면 부족으로도 유전자 발현의 스위치가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BMC의 주기를 방해하고 세포 손상을 촉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노화를 앞당기게 된다는 것이다. ■ 병에 걸리기도 쉬워 또 이 세포는 감염 등과 싸우는 면역 기능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데 손상을 받게 되면 질병에도 걸릴 수 있다. 물론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하지만 수면 부족으로 PBMC에 손상이 가해지면 노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질병도 생기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수면학회연합회(Associated Professional Sleep Societies) 연례학술회의(SLEEP 2015)에서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와우! 과학] 70°C 사하라 사막에서 개미가 살아남은 비결은?

    [와우! 과학] 70°C 사하라 사막에서 개미가 살아남은 비결은?

    뜨거운 사하라 사막에서도 개미가 살 수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놀라운 일이지만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모래 위를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개미들이 있다. 사하라 은색 개미(Sahara silver ants, 학명 Cataglyphis bombycina)는 사막의 뜨거운 모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분주히 먹이를 찾아 이동한다. 사하라 사막의 모래는 사막의 공기보다 더 뜨겁다. 때때로 한낮에는 70°C 이상의 온도를 기록한다. 그런데 이 개미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온도는 53.6°C 정도다. 과학자들은 오랜 세월 동안 이 개미가 어떻게 이렇게 뜨거운 모래 위를 이동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컬럼비아 대학의 난팡 유 교수(Nanfang Yu, assistant professor of applied physics at Columbia Engineering)와 취리히 대학, 워싱턴 대학의 동료들은 이 개미의 비밀이 바로 털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하라 은색 개미는 몸길이 10mm가 채 안 되는 작은 곤충이지만, 그 표면은 미세한 털로 덮여있다. 이 털을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보면 단면이 삼각형으로 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놀라운 사실은 이 털이 가시광 영역과 적외선 영역에서 태양 빛을 반사한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털이 태양 빛을 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흡수한 열을 중간 정도의 적외선 파장으로 열방사(thermal radiation) 한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메커니즘을 통해서 사하라 은색 개미는 태양 에너지를 반사함과 동시에 열을 방출할 수 있다. 이 사실을 검증하기 위해서 연구팀은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예를 들어 개미의 털을 제거한 다음 열 감지 카메라로 열을 측정하면 섭씨 5-10도 이상 온도 차이가 관찰되었다. 이 개미는 털이 있는 상태에서는 열을 쉽게 방출했지만, 털이 없는 상태에서는 열을 방출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분명히 드러났다. 연구팀은 이 놀라운 개미가 인간에게 매우 유용한 기술을 전수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개미의 털의 구조를 분석해서 이와 유사한 섬유를 만든다면 뜨거운 태양 아래서 냉각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지 않아서 시원한 옷이나 건물을 만드는 데 응용될 수 있다. 만약 적외선 영역에서만 태양에너지를 반사하거나 열에너지를 방출하도록 하면 빛을 반사하는 시각적인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 인간의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아직 자연계에는 이를 능가하는 기술을 지닌 생물체들이 많다. 사하라 은색 개미는 이 사실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일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어딜 감히!”…악어 공격하는 하마 포착

    “어딜 감히!”…악어 공격하는 하마 포착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어미 하마가 악어를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광경이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아마추어 사진작가 켄 할리는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하마와 악어의 사투를 담은 사진을 언론에 공개했다. 보기드문 광경을 담은 이 사진에는 악어 한 마리가 하마의 거대한 턱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 모습이 생생히 잡혀 있다. 할리에 따르면 새끼와 함께 있어 예민했던 어미 하마가 먼저 악어에 '선빵'을 날렸다. 그는 "하마가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물 밖으로 튀어나와 악어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면서 "아마도 근처에 있던 새끼가 위험하다는 생각에 보호본능이 발동했던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악어 입장에서는 억울했을 것도 같다. 악어는 새끼 하마가 있던 물가의 건너편에 가만히 누워있었을 뿐 위협적인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 갑작스런 공격에 발버둥치던 악어는 몇 초만에 간신히 벗어나 물 속으로 도망간 뒤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실 온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하마는 강력한 턱과 단단하고 거대한 이빨, 두꺼운 가죽 등으로 무장한 사나운 동물이다. 새끼에 대한 보호본능과 영역에 대한 애착이 유난히 강해 멋모르고 접근하는 동물을 공격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다. 특히 악어와는 서식지가 겹치는 까닭에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비만→여성 호르몬 ↑→’남성 유방암’ 증가

    비만→여성 호르몬 ↑→’남성 유방암’ 증가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물론 여성 유방암보다 그 빈도가 아주 낮아서 전체 유방암의 1% 수준이지만, 그래도 생길 수 있다. 남성 역시 빈약하지만 유방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 유방암의 주요 위험 인자는 과도한 음주, 호르몬 이상, 방사선 노출, 유전자 이상 등인데,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과체중과 비만 역시 위험인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문제는 이 남성 유방암이 증가 추세라는 것이다. 미국 국립 암 역학 조사(National Cancer Institute’s 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SEER))에 의하면 1973년에서 1998년 사이 남성 유방암의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 당 0.86에서 1.06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그 이유는 확실치 않다. 최근 미국 리즈 대학(University of Leeds)의 연구팀은 드문 암인 남성 유방암이 증가하는 원인이 아마도 과체중과 비만이 증가하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을 저널 BMC Medicine에 발표했다. 리즈 의과대학의 스페어 교수(Professor Speirs)는 지방 세포가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젠 같은 여성 호르몬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즉, 지방 세포가 많으면 여성 호르몬의 증가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실제로 이전 연구에 의하면 체질량 지수(BMI)가 25가 넘는 남성에서 혈중 여성 호르몬의 증가가 관찰된다는 보고가 있다. 여기에 남성 유방암 환자의 90%에서 여성 호르몬 수용체가 발달해 있는데, 이는 여성 호르몬에 의해 유방암세포가 자극을 받아 성장했다는 간접적인 증거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 진행된 여러 코호트 연구 결과에서도 비만이 남성 유방암의 위험 인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 연구들에 의하면 비만이 있는 경우 남성 유방암의 위험도는 3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비만과 과체중 인구가 증가한 것이 남성 유방암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추정이 옳다면 비만 인구는 선진국은 물론이고 개도국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남성 유방암의 위험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연구팀은 남성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식단과 적정 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가족 중에 유방암을 잘 일으키는 유전자인 BRCA 변이가 있는 경우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포토리아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리브로’ 신곡 ‘리턴’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공개

    ‘리브로’ 신곡 ‘리턴’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공개

    ‘오션’(5tion)이 새로운 그룹 ‘리브로’로 재탄생 했다. ‘오션’(5tion)이란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역대 보컬들이 모여 다시금 그룹 ‘리브로’(Rebro)를 결성했다. ‘리브로’는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5tion의 1, 2기 메인보컬 5명으로 구성, 규합된 멤버들은 음악적 응집력을 최대로 구축하여 과거 5tion의 역사를 충분히 이어가고도 남을 것으로 보인다. ‘리브로’는 맴버 각자의 보컬 컬러와 뿜어내는 감성이 각양각색으로 다채로운 음악성을 한곳에 잘 버무려낸 듯한 느낌이다. 과거 찬란했던 보이 밴드들의 세련된 음악과 잔잔하고도 감동적인 멜로디로 재무장하여 돌아온 그들. ‘리브로’는 2001년 12월 12일 첫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활동한 ‘오션’의 역대 메인보컬들로 이루어진 한국형 보이 밴드의 기반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들이 이번에 약 14년 만에 그들의 음악, 오직 그들만의 선율을 선보이기 위해 의기투합해 모였다. ‘리브로’란 ‘돌아온 형제들’(Reunited Brothers)로 다시 모인 형제들이란 뜻이며 그간 각자의 세계에서 고군분투 중이던 멤버들이 다시금 연합하여 음악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리브로’의 타이틀곡 ‘리턴’(Return)은 그간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의 뜻깊고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고자 만들어진 노래로 그들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는 내용의 아련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맏형인 황성환과 two tone, 그리고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 팀 mr.jj 가 함께 작곡에 참여 했다. 멤버 성환은 늘 함께 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곡을 썼다. 가사는 멤버 이현이 직접 작업했으며 쉽게 변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을 지켜내는 성숙한 연인의 모습을 감동적이게 가사에 담았다. 진실한 사랑은 모든 것들을 돌아보게 하고 돌아오게 만든다는 그의 철학이 녹아있다. ‘리턴’은 리브로의 음악적 근간이 되는 팝 장르를 역시나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주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함께 록적인 편곡은 듣는 내내 리듬을 놓지 않고 있으며 반복되는 피아노 사운드와 스트링은 곡 전체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사진·영상= KJ 엔터테인먼트 / Rebro Offici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 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 영어, 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 행정법 등의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 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영어 과목의 최근 출제 유형을 보면 빈칸 완성보다는 문장의 정오 판단, 영작의 정오 판단의 비중이 높아졌다. 출제 포인트는 구조 파악 및 문장의 완전성 파악, 동사·형용사·대명사의 수일치, 동사·준동사의 태·시제 일치다. (문제) 다음 괄호에 들어갈 어법상 올바른 표현을 고르시오. Not only ( ) but he came to help others in trouble. ①he overcame his own problem ②did he overcome his own problem ③he came to overcome his own problem ④will he overcome his own problem (해석) 그가 자신의 문제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어려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해설) “not only A but also B”의 병렬구조 문제이면서 부정부사 다음에는 ‘동사-주어’의 어순이 되는 것과 but 다음 과거시제와의 시제 일치적인 측면을 물어보는 복합적인 문제다. 도치구문으로 ②와 ③이 정답이 되나 과거시제(came)과 일치하는 것은 ②번이다. (정답) ② (문제) 다음 괄호에 들어갈 어법상 올바른 표현을 고르시오. An extra-terrestrial visitor, ( ) at the differences among human beings, would find those differences trivial compared to the similarities. ①looked ②looking ③would looked ④look (해석) 한 외계방문자가 인간들 사이의 다른 점들을 쳐다보았을 때, 그 방문자는 차이점들이 유사한 것들과 비교했을 때 사소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해설) 문장의 주어와 동사 사이가 콤마를 바탕으로 구분이 된다. 즉 콤마 사이에는 수식어가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동사의 요소인 ③, ④번은 답이 될 수 없다. 그리고 look at이라는 동사는 들어갈 수 없지만 looking at 혹은 looked at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때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e difference 때문에 능동태인 looking이 정답이다. (정답) ② (문제) 다음 중 어법상 옳은 문장은? ①Who do you think it is that the richest man is in this town? ②The boy playing the piano with professionals are my cousin. ③This is the man what I think loves me. ④Only when he tells a lie does he smile. (해설) ①do you think가 들어가는 간접의문문은 “의문사+do you think+주어 동사”로 표현한다. 여기에 강조의 표현 it is that이 들어가면 “의문사+do you think+it is that+주어 동사”로 표현한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의문사가 주어의 역할을 하면 “의문사+do you think+동사”, “의문사+do you think+it is that+동사”로 표현을 해야 한다. ②문장의 주어는 the boy로 단수이고 주어, 동사 사이에 들어가는 수식어는 주어, 동사의 수 일치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문장의 동사는 단수동사인 is로 표현해야 한다. ③what I think loves me는 앞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의 역할을 할 수 없다. 따라서 what을 that 혹은 who로 바꿔 표현한다. ④only+부사는 강조부사의 표현으로 문장의 주어, 동사는 ‘동사-주어’ 어순으로 표현한다. (정답) ④
  • 스타워즈 속 ‘1인 비행체’ 현실로…실험 성공

    스타워즈 속 ‘1인 비행체’ 현실로…실험 성공

    영화 ‘스타워즈’의 팬이라면 반가워 할만한 ‘비행기구’가 개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지난달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헝가리의 한 개인 연구소가 개발한 이것은 트리콥터(회전날개가 3개인 헬리콥터)로 마치 영화 ‘해리포터’ 속 마법의 빗자루처럼 사람이 위에 올라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나는'(Fly)와 '바이크'(Bike)의 합성어인 ‘Flike’라 명명된 이 트리콥터는 기존 실험에서 상공에 떠 비행하는데 성공했으며, 최근 진행된 실험에서는 최초로 사람을 태우고 상공에 30초간 떠 있는데 성공했다. 무게는 210㎏ 정도이며, 일반 비행기와 달리 활주로가 필요 없고, 땅에서 이륙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수 초에 불과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사람을 태운 첫 번째 실험에서 수 미터 상공에 떠 있을 수 있는 시간이 30초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기술적 한계가 있다. 헝가리에서 이를 개발하는데 주력해온 연구소‘Bay Zoltán Nonprofit Ltd’의 관계자는 “‘Flike’는 매우 혁신적이며 헝가리에서 개발한 ‘개인전용 비행장비’”라면서 “2개의 회전날개가 하나의 짝을 이루고 총 3개의 커다란 로터가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각각의 로터를 통해 회전속도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중에서 정지하거나 상하로 이동, 제자리 회전, 한쪽으로 기울인 채 비행 등의 특징은 헬리콥터와 매우 유사하지만, ‘Flike’는 헬리콥터보다 더욱 편안한 ‘1인 비행기구’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 비행기구의 고도와 속도 등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조종이 가능하며, 두 번째 프로토타입 개발 및 실험이 끝나면 곧장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화 속 ‘1인 비행체’ 현실로…사람 탑승 성공

    영화 속 ‘1인 비행체’ 현실로…사람 탑승 성공

    영화 ‘스타워즈’의 팬이라면 반가워 할만한 ‘비행기구’가 개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지난달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헝가리의 한 개인 연구소가 개발한 이것은 트리콥터(회전날개가 3개인 헬리콥터)로 마치 영화 ‘해리포터’ 속 마법의 빗자루처럼 사람이 위에 올라탈 수 있도록 설계됐다. ‘Flike’라 명명된 이 트리콥터는 기존 실험에서 상공에 떠 비행하는데 성공했으며, 최근 진행된 실험에서는 최초로 사람을 태우고 상공에 30초간 떠 있는데 성공했다. 무게는 210㎏ 정도이며, 일반 비행기와 달리 활주로가 필요 없고, 땅에서 이륙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수 초에 불과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사람을 태운 첫 번째 실험에서 수 미터 상공에 떠 있을 수 있는 시간이 30초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기술적 한계가 있다. 헝가리에서 이를 개발하는데 주력해온 연구소‘Bay Zoltán Nonprofit Ltd’의 관계자는 “‘Flike’는 매우 혁신적이며 헝가리에서 개발한 ‘개인전용 비행장비’”라면서 “2개의 회전날개가 하나의 짝을 이루고 총 3개의 커다란 로터가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각각의 로터를 통해 회전속도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중에서 정지하거나 상하로 이동, 제자리 회전, 한쪽으로 기울인 채 비행 등의 특징은 헬리콥터와 매우 유사하지만, ‘Flike’는 헬리콥터보다 더욱 편안한 ‘1인 비행기구’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 비행기구의 고도와 속도 등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조종이 가능하며, 두 번째 프로토타입 개발 및 실험이 끝나면 곧장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파리 차량 지붕서 떨어진 치타 ‘굴욕’

    사파리 차량 지붕서 떨어진 치타 ‘굴욕’

    지프를 타고 사파리투어에 나섰던 관광객들이 차 지붕 위를 걷던 치타가 균형을 잃고 차량 안쪽으로 떨어지는 굴욕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21일 영국 바크로프트TV는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 마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방문한 60대 관광객이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관광객들이 탄 지프차 지붕 위에 표범 한 마리가 우아하게 올라가 있다. 차량 특성상 지붕이 없기에 녀석은 지붕 뼈대를 조심스럽게 밟으며 이동한다. 그러나 잠시 후 녀석의 발이 미끄러지며 사람들이 타고 있는 차량 안쪽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러자 조금 전까지 우아하게 있던 치타는 지붕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버둥거린다. 이에 관광객들은 놀란 마음도 잠시, 맹수의 귀여운 모습에 모두 웃음을 터뜨린다. 이 영상은 두바이에서 파일럿으로 일하는 아미르 아프메드(69)씨가 촬영했다. 그는 “치타가 지프 차량 지붕 위를 품위 있게 걷다가 갑자기 균형을 잃으며 떨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포유류 중 단거리를 가장 빨리 달릴 수 있는 치타는 최고 시속이 110km 전후다. 성질이 온순하며 길들이기 쉬워 인도의 황후가 영양 사냥을 하는데 쓰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단독 사냥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치타는 주로 영양과 사슴 등을 먹는다. 사진 영상=Barcroft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표범, 멧돼지와 눈 마주치자 ‘급 도주’ 왜?

    표범, 멧돼지와 눈 마주치자 ‘급 도주’ 왜?

    멧돼지를 사냥하려던 표범이 이내 꽁무니를 내 빼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24일 영국 바크로프트TV(Barcroft TV)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멧돼지를 사냥하는 표범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멧돼지를 사냥하기 위해 숨죽이고 있는 표범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때를 기다리던 표범이 전광석화 같이 몸을 날려 멧돼지를 덮치길 시도한다. 그러나 표범의 공격을 눈치 챈 멧돼지가 몸을 돌려 세우며 이내 상황은 반전된다. 멧돼지와 정면으로 마주친 표범이 되레 놀라며 공중뛰기를 한 것. 이렇게 서로의 모습에 놀란 두 녀석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각자 다른 방향으로 달아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쉴라 그로벨라(Sheila Grobbelaar, 53)가 촬영했다. 그는 현장에서 두 시간 가량 기다린 끝에 이같은 절묘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Barcroft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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