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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황하지 않고…” 물소에 맞아 날아가는 새끼 코끼리

    “당황하지 않고…” 물소에 맞아 날아가는 새끼 코끼리

    아직 체구가 작은 새끼일지라도 아프리카 초원을 호령하는 코끼리의 기백과 용맹함은 그대로 인 것 같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몸 크기가 2배는 족히 넘을 것 같은 아프리카 물소에게 겁 없이 도전한 한 새끼 코끼리의 모습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아프리카 석호 인근에 물을 마시러 온 물소 앞에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는 새끼 아프리카 코끼리 한 마리가 서있다. 다른 코끼리 무리들이 물을 마시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 새끼 코끼리는 은밀히 물소에게 접근한다. 이에 물소도 새끼 코끼리를 의식한 듯 두 동물은 서로를 마주보고 서게 된다. 누가 먼저 시작할까? 마치 1대 1 전투를 앞둔 장수들처럼 서로의 틈을 노리던 두 동물 중 어린 만큼 인내심이 없고 무모한 새끼 코끼리가 겁 없이 물소에게 달려든다. 자신의 용맹을 과시하려는 듯 빠른 속도로 달려 물소에게 부딪혀보려 하지만 새끼 코끼리는 아직 아프리카 자연 생태계의 높은 벽을 모르고 있었다. 물소는 새끼 코끼리의 공격을 가볍게 방어한 뒤 다시 거센 박치기로 새끼 코끼리를 공격한다. 단 한 번의 박치기로 몇 미터를 날아간 새끼 코끼리는 이제야 스스로의 무모함을 깨달은 듯, 조심스럽게 본래 무리 속으로 도망친다. 이 흥미로운 광경은 올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Port Elizabeth) 아도엘리펀트국립공원(Addo Elephant National Park)에서 지역 사파리 가이드 콘래드 크레이머에 의해 촬영됐다. 그는 “이 새끼 코끼리의 모습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무모함은 위험하다’는 인생의 교훈을 전해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이머에 따르면, 이 새끼 코끼리는 큰 부상 없이 어미 코끼리에게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2주의 기다림…사진 같은 ‘극사실적’ 초상화

    12주의 기다림…사진 같은 ‘극사실적’ 초상화

    고해상도 사진이라 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선명한 ‘극사실주의’ 그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런던 출신 신예 극사실주의 화가 마이클 시드니 무어가 그려낸 놀라운 ‘극사실주의’ 초상화들을 2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한 중년 남성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고해상도 사진이 있다. 깊은 주름부터 한 곳을 응시하는 눈동자 그리고 머리카락과 목으로 이어지는 선명한 빛의 질감은 누가 봐도 고기능 DSLR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유심히 살펴보면, 이는 사진이 아닌 엄연한 ‘유화’다. 사진보다 선명한 초상화를 완성시키는 무어의 작업방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초상화 의뢰인이 무어의 런던 스튜디오를 방문하거나 또는 무어가 직접 의뢰인의 집을 찾는다. 해당 장소에서 무어는 각기 다른 포즈로 100장이 넘는 의뢰인의 사진을 촬영한다. 이 작업만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다시 작업실로 돌아와 무어는 현상된 사진을 토대로 가장 구도가 완벽한 밑바탕 그림을 스케치한다. 이후 약 6~9주에 걸쳐 초상화를 완성해내면 의뢰인이 직접 방문해 작품을 수령하거나 또는 무어가 직접 우편으로 보내준다. 시작부터 완성까지 보통 총 12주가 소요된다고 보면 알맞다. 무어의 작업방식은 극사실주의(hyperrealism)로 마치 고해상도 사진처럼 그림을 그려내는 미술 장르다. 1960년대 초사실주의(슈퍼리얼리즘)에서 발전된 것으로, 2000년대 초 ‘극사실주의’라는 명칭으로 정립됐다. 주로 일상적인 현실을 그대로 완벽하게 묘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주관을 배제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사진과 같은 솔직함을 담아내는 게 특징이다. 특히 인물 초상화가 많다. 무어가 유화를 애용하는 이유는 해당 방식이 빛의 명암과 질감을 표현하는데 가장 탁월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다른 표현방식으로는 다루기 힘든 인간 내면의 고독과 깊이까지 캔버스에 묘사할 수 있어 좋다”고 무어는 밝히고 있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진 아닙니다…손으로 그린 ‘유화’ 입니다

    사진 아닙니다…손으로 그린 ‘유화’ 입니다

    고해상도 사진이라 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선명한 ‘극사실주의’ 그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런던 출신 신예 극사실주의 화가 마이클 시드니 무어가 그려낸 놀라운 ‘극사실주의’ 초상화들을 2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한 중년 남성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고해상도 사진이 있다. 깊은 주름부터 한 곳을 응시하는 눈동자 그리고 머리카락과 목으로 이어지는 선명한 빛의 질감은 누가 봐도 고기능 DSLR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유심히 살펴보면, 이는 사진이 아닌 엄연한 ‘유화’다. 사진보다 선명한 초상화를 완성시키는 무어의 작업방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초상화 의뢰인이 무어의 런던 스튜디오를 방문하거나 또는 무어가 직접 의뢰인의 집을 찾는다. 해당 장소에서 무어는 각기 다른 포즈로 100장이 넘는 의뢰인의 사진을 촬영한다. 이 작업만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다시 작업실로 돌아와 무어는 현상된 사진을 토대로 가장 구도가 완벽한 밑바탕 그림을 스케치한다. 이후 약 6~9주에 걸쳐 초상화를 완성해내면 의뢰인이 직접 방문해 작품을 수령하거나 또는 무어가 직접 우편으로 보내준다. 시작부터 완성까지 보통 총 12주가 소요된다고 보면 알맞다. 무어의 작업방식은 극사실주의(hyperrealism)로 마치 고해상도 사진처럼 그림을 그려내는 미술 장르다. 1960년대 초사실주의(슈퍼리얼리즘)에서 발전된 것으로, 2000년대 초 ‘극사실주의’라는 명칭으로 정립됐다. 주로 일상적인 현실을 그대로 완벽하게 묘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주관을 배제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사진과 같은 솔직함을 담아내는 게 특징이다. 특히 인물 초상화가 많다. 무어가 유화를 애용하는 이유는 해당 방식이 빛의 명암과 질감을 표현하는데 가장 탁월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다른 표현방식으로는 다루기 힘든 인간 내면의 고독과 깊이까지 캔버스에 묘사할 수 있어 좋다”고 무어는 밝히고 있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메이저리그 경기장서 ‘야구공 7,537개’ 잡은 사나이

    메이저리그 경기장서 ‘야구공 7,537개’ 잡은 사나이

    세상에 참 별의 별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메이저리그 야구장을 찾아 단 1개도 얻기 힘든 야구공을 무려 7,537개나 글러브로 잡아낸 남자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경기장에서 야구공 얻는 법’이라는 이색적인 책까지 펴낸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사는 재크 햄플(36). 그의 취미이자 특기는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 선수들에게 야구공을 얻는 것이다. 일반 관중들은 단 1개의 야구공만 얻어도 행운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단 한번도 ‘빈 손’ 으로 경기장 밖을 나간 적이 없다. 햄플이 처음 ‘야구공 수집’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의 나이 15살 때인 21년 전. 운좋게 관중석에서 야구공을 ‘맛 본’ 그는 이때부터 야구공 모으기가 필생의 숙원이 됐다. 매주 3번 씩 꼬박꼬박 메이저리그 경기장을 찾아 모은 야구공이 현재까지 무려 7,537개.그렇다면 정말 선수들에게 쉽게 야구공을 얻는 방법이 있을까? 방법은 단순하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바로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는 것. 햄플은 “야구공을 얻는 많은 전략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일찍 경기장에 가서 선수들의 타격 연습을 지켜보는 것” 이라면서 “선수의 모국어로 말을 걸어 공을 던져달라고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메이저리그 팀 유니폼을 갖춘 이유도 바로 각 팀의 팬임을 자처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물론 그가 수천개의 야구공을 얻기 위해 야구장에 뿌린 돈도 상상이상이다. 우리 돈으로 1억원 이상을 쓴 것은 물론 셀 수 없이 많은 시간을 야구장에서 보내야 했다. 햄플은 “경기 중 공이 하늘로 날아갈 때 심지어 쳐다보지도 않는다” 면서 “이미 나는 공의 궤적을 계산하며 사람들을 피해 관중석을 달려 공을 잡아낸다” 며 웃었다. 이어 “나의 노하우를 살려 총 1만개의 야구공을 모을 때까지 이 일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자동차와 ‘러브러브’…사랑 고백하는 코끼리 포착

    자동차와 ‘러브러브’…사랑 고백하는 코끼리 포착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아프리카 코끼리가 사파리 관광객이 타고 있는 차량에 다가가 과격한 애정행위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에서 목격된 한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의 무시무시한 애정결핍 추정 행동을 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한 남녀 관광객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인근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에서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을 구경하고 있다. 그런데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6~7m 크기에 몸무게는 거의 6톤에 육박하는 거대한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가 관광객이 타고 있는 사파리 차량(폭스바겐 폴로)으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던 것이다. 처음에는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당황했던 관광객들은 조금 있다 엄청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이 코끼리가 온 몸으로 과격하게 차량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던 것이다. 지붕, 보닛, 트렁크를 가리지 않고 큰 몸집으로 비벼대는 코끼리의 이상행동에 자동차는 처참히 훼손되기 시작했다. 다행히 코끼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자리를 떠났지만 차량은 창문이 깨지고 타이어 4개가 모두 망가진 뒤였다. 다행스럽게도 차량 속 관광객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 광경은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 가이드 매니저인 아르망 그로블러(21)의 카메라에 모두 포착됐다. 본래 동물 행동심리학을 공부했던 그는 코끼리의 이상행동이 머스트(musth)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25세 이상 수컷 코끼리가 번식 시기에 접어들면서 행동이 눈에 띄게 난폭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평상시보다 테스토스테론(스테로이드 계 호르몬)이 60배나 많이 분비되고 눈가에서 사향분비물이 대폭 증가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로블러는 한번 발정이 난 코끼리를 잘못 제지하면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섣불리 이들을 구하러 나서지 않았다. 후에 코끼리가 물러간 다음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관광객들을 진정시켰는데 그는 “남녀 관광객들은 20~30대 사이 젊은이들 이었는데 살아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를 느끼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끼리의 행동이 머스트 때문일 수도 있지만 종종 몸에 붙어있는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해 바위나 나무에 몸을 부비는 행동을 할 때도 있다”며 자동차를 가려움 제거 용도로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머스트 상태가 반드시 코끼리의 짝짓기에 대한 욕구만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코끼리들은 머스트 때가 아니더라도 짝짓기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머스트는 스스로의 힘을 과시하는 목적일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차가 너무 좋아”…공포의 애정결핍 코끼리

    “차가 너무 좋아”…공포의 애정결핍 코끼리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아프리카 코끼리가 사파리 관광객이 타고 있는 차량에 다가가 과격한 애정행위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에서 목격된 한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의 무시무시한 애정결핍 추정 행동을 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한 남녀 관광객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인근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에서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을 구경하고 있다. 그런데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6~7m 크기에 몸무게는 거의 6톤에 육박하는 거대한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가 관광객이 타고 있는 사파리 차량(폭스바겐 폴로)으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던 것이다. 처음에는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당황했던 관광객들은 조금 있다 엄청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이 코끼리가 온 몸으로 과격하게 차량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던 것이다. 지붕, 보닛, 트렁크를 가리지 않고 큰 몸집으로 비벼대는 코끼리의 이상행동에 자동차는 처참히 훼손되기 시작했다. 다행히 코끼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자리를 떠났지만 차량은 창문이 깨지고 타이어 4개가 모두 망가진 뒤였다. 다행스럽게도 차량 속 관광객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 광경은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 가이드 매니저인 아르망 그로블러(21)의 카메라에 모두 포착됐다. 본래 동물 행동심리학을 공부했던 그는 코끼리의 이상행동이 머스트(musth)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25세 이상 수컷 코끼리가 번식 시기에 접어들면서 행동이 눈에 띄게 난폭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평상시보다 테스토스테론(스테로이드 계 호르몬)이 60배나 많이 분비되고 눈가에서 사향분비물이 대폭 증가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로블러는 한번 발정이 난 코끼리를 잘못 제지하면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섣불리 이들을 구하러 나서지 않았다. 후에 코끼리가 물러간 다음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관광객들을 진정시켰는데 그는 “남녀 관광객들은 20~30대 사이 젊은이들 이었는데 살아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를 느끼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끼리의 행동이 머스트 때문일 수도 있지만 종종 몸에 붙어있는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해 바위나 나무에 몸을 부비는 행동을 할 때도 있다”며 자동차를 가려움 제거 용도로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머스트 상태가 반드시 코끼리의 짝짓기에 대한 욕구만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코끼리들은 머스트 때가 아니더라도 짝짓기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머스트는 스스로의 힘을 과시하는 목적일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하워드 웹 주심, 25년 경력 끝 은퇴 발표

    하워드 웹 주심, 25년 경력 끝 은퇴 발표

    ”25년간 심판으로 활동했던 것과 10년이 넘게 최고의 리그인 EPL 및 월드컵 등에서 주심을 본 것은 큰 행운이었다” EPL은 물론 FIFA 월드컵에서도 심판으로 나서 축구팬들에게 가장 익숙한 주심 중의 한 명이었던 하워드 웹 심판이 25년 심판 경력을 끝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1989년 잉글랜드의 지역 리그에서 처음 심판을 맡았던 웹은 2003년부터 EPL 주심으로, 2005년 부터 FIFA 국제 주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그는 2010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과 FIFA 월드컵 주심을 동시에 맡으며 심판 중 최초로 같은 해에 챔피언스리그, 월드컵 결승 주심을 본 인물이 되며 세계적인 심판으로 인정받았다. 웹은 심판에서 은퇴한 후 EPL 경기분석 등을 담당하는 조직위원회인 PGMOL(Professional Game Match Officials Board)의 디렉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김천대 의료경영학과, 대학병원 실습교육 제공하며 병원의료행정 전문가 배출

    김천대 의료경영학과, 대학병원 실습교육 제공하며 병원의료행정 전문가 배출

    의료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김천대학교 의료경영학과는 1983년에 보건행정과로 시작하여 의료경영학과로 오기까지 30년 역사를 갖춘 명문사학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모든 학과의 프로그램이 취업과 인성에 초점들 두고 운영되고 있는 전국에서 가장 내실 있는 학과로 1학년 때는 전산관련 자격증을 취득함은 물론, 의무기록사와 병원행정사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은 학과의 주도아래 체계적인 강의로 개미군단처럼 움직인다. 김천대학교 의료경영학과 차별점은 개개인의 적성에 맞춰 운영되는 학과 내 전공 동아리에 있다. 전공동아리를 통해 자신의 세부 직업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방과 후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 국가 공공보건기관 취업을 위한 장원급제,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병원코디네이터를 위한 Medi-Codi, 손해사정사를 위한 B&B, 그리고 졸업 후 군대의 의무장교에 관심이 있는 학우를 위한 동아리까지 각각 전공 교수님 지도 아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내고 있다. 학과의 주요 방침이 멀티라이센스 취득을 통한 국제적 의료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미국과 캐나다 원어민 전임교수의 메디컬 영어회화와 병원 실습도 국내병원에 한정하지 않고 방학 동안 해외병원의 현장실습과 어학연수를 겸하여 다녀올 수 있다. 국내 실습 후에는 해외의료기관 연수로 겸하여 자연스럽게 국내․외 병원을 비교하며 더 큰 꿈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찾게 된다. 실습은 3학년 여름 방학 때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4주간 하게 되는데 실습 전 Practice & Professional Ceremony를 통해 실습생 전원이 대학병원에서 실습하도록 하여 타 대학과 실습을 차별화 하고 있다. 또한 책임지도교수제가 있어 1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같은 지도교수님과 상담이 이루어지고 교수님이 취업까지 책임을 지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쉴 새 없이 소통하는 학과이다. 취업을 위하여 선진화된 경력관리시스템 기법을 적용하여 이미 학과 교수님들의 개인별 취업 네트워크를 만들었고 학생들의 이동경로 및 졸업생까지도 학과에서 관리를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학과 관계자는 “현재 전국 의료기관에서 종사하는 약 2,000여명의 졸업생들이 학과의 큰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 취업, 대학 내 다양한 활동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전국 의료행정 분야에서 가장 한가운데 중심으로 서있는 학과로 김천대학교 의료경영학과는 오늘도 의료시장의 변화에 늘 민감하고 병원에서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신념에 맞는 국제적이고 성숙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천대 의료경영학과, 대학병원 실습교육 제공하며 병원의료행정 전문가 배출

    김천대 의료경영학과, 대학병원 실습교육 제공하며 병원의료행정 전문가 배출

    의료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김천대학교 의료경영학과는 1983년에 보건행정과로 시작하여 의료경영학과로 오기까지 30년 역사를 갖춘 명문사학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모든 학과의 프로그램이 취업과 인성에 초점들 두고 운영되고 있는 전국에서 가장 내실 있는 학과로 1학년 때는 전산관련 자격증을 취득함은 물론, 의무기록사와 병원행정사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은 학과의 주도아래 체계적인 강의로 개미군단처럼 움직인다. 김천대학교 의료경영학과 차별점은 개개인의 적성에 맞춰 운영되는 학과 내 전공 동아리에 있다. 전공동아리를 통해 자신의 세부 직업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방과 후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 국가 공공보건기관 취업을 위한 장원급제,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병원코디네이터를 위한 Medi-Codi, 손해사정사를 위한 B&B, 그리고 졸업 후 군대의 의무장교에 관심이 있는 학우를 위한 동아리까지 각각 전공 교수님 지도 아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내고 있다. 학과의 주요 방침이 멀티라이센스 취득을 통한 국제적 의료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미국과 캐나다 원어민 전임교수의 메디컬 영어회화와 병원 실습도 국내병원에 한정하지 않고 방학 동안 해외병원의 현장실습과 어학연수를 겸하여 다녀올 수 있다. 국내 실습 후에는 해외의료기관 연수로 겸하여 자연스럽게 국내․외 병원을 비교하며 더 큰 꿈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찾게 된다. 실습은 3학년 여름 방학 때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4주간 하게 되는데 실습 전 Practice & Professional Ceremony를 통해 실습생 전원이 대학병원에서 실습하도록 하여 타 대학과 실습을 차별화 하고 있다. 또한 책임지도교수제가 있어 1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같은 지도교수님과 상담이 이루어지고 교수님이 취업까지 책임을 지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쉴 새 없이 소통하는 학과이다. 취업을 위하여 선진화된 경력관리시스템 기법을 적용하여 이미 학과 교수님들의 개인별 취업 네트워크를 만들었고 학생들의 이동경로 및 졸업생까지도 학과에서 관리를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학과 관계자는 “현재 전국 의료기관에서 종사하는 약 2,000여명의 졸업생들이 학과의 큰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 취업, 대학 내 다양한 활동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전국 의료행정 분야에서 가장 한가운데 중심으로 서있는 학과로 김천대학교 의료경영학과는 오늘도 의료시장의 변화에 늘 민감하고 병원에서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신념에 맞는 국제적이고 성숙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럭 타고 가던 기린, 고가 도로와 충돌 결국…

    트럭 타고 가던 기린, 고가 도로와 충돌 결국…

    영화에나 나올 법한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남아프리카의 수도인 프리토리아에서는 트럭에 실려 이동 중이던 기린이 고가 도로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고, 이 기린은 죽고 말았다. 지난 31일 오후 2시 30분경 기린 2마리를 태운 트럭은 남아프리카의 복잡한 고속도로를 지나고 있었는데, 도로를 가로질러 설치된 낮은 고가 도로와 기린의 머리가 충돌했다. 당시 장면은 트럭 뒤를 따르던 한 차량의 운전자가 포착했다. 엔지니어인 티너스 보타(32)는 “우연히 사고 전후를 목격했다”면서 “엄청난 굉음이 들렸고 이내 기린의 코 주위에서 출혈이 시작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트럭의 운전수는 한참을 더 길을 간 후에야 멈춰섰다”고 덧붙였다. 목이 긴 기린이 주변에 있는 나무나 다리에 걸려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는 장면은 영화에서 여러 차례 등장한 적이 있지만, 이번 일은 기린 한 마리가 현장에서 죽었다는 점에서 동물보호단체의 비난을 사고 있다. 남아프리카의 동물보호단체 측은 현실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매우 충격적이며 운전자는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과 함께 사건을 조사 중인 동물학대방지협회(SPCA) 측은 “현재로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죽은 기린이 두부 손상(head trauma)을 입었다는 것 뿐”이라면서 “기린의 사고와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사건을 자세히 조사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럭에 같이 타고 있던 또 다른 기린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 photo/Barcroft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두 팔 없어도 행복해요…희귀병 모자(母子) 사연

    두 팔 없어도 행복해요…희귀병 모자(母子) 사연

    희귀병으로 양팔이 없이 태어났지만 장애는 약간의 불편함 일뿐, 세상을 밝고 힘차게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모자(母子)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선천적 희귀 유전질환으로 양팔이 없는 장애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나가고 있는 엄마와 아들의 사연을 3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이른 아침, 엄마인 린다 바논(35)는 아들 티미(9)가 학교에 늦지 않도록 미리 깨운다. 졸린 눈을 비비며 식탁에 앉은 티미는 엄마가 만들어준 아침식사를 맛있게 먹은 뒤 양치질, 세수, 샤워를 마치고 가방을 싼다. 티미가 등교준비를 하는 동안, 린다는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며 집안일을 마무리한다. 티미가 집을 나서면 린다 역시 출근준비를 서두른다. 여기까지 묘사된 상황은 일반적인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아침 풍경이기에 별다르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집은 약간 특별하다. 엄마인 린다와 아들인 티미 모두 양 팔이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린다와 티미는 홀트-오람증후군(holt-oram syndrome)이라는 선천적 희귀 유전질환을 갖고 태어났다. 심장·손이상증후군(heart-hand syndrome)이라고도 불리는 해당질환은 손가락, 팔뚝 뼈, 심장 등이 기형적 형태를 가지게 된다. 보통 양 팔이 모두 없거나 혹은 서로의 길이가 다르고, 엄지손가락이 없거나 반대쪽에 생기기도 한다. 또한 환자의 75%는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심혈관부전과 같은 심장 기형도 함께 가지게 되는데 아직까지 치료약은 개발되지 않았고 중한 심장기형과 골격을 조정하는 수술치료만 행해지고 있다. 두 팔이 없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무척 힘든 상황이라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모자의 일상모습을 보면 이는 기우(杞憂)에 불과하다. 티미는 발을 이용해 양치질, 세수, 샤워를 하며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한 식사도 무리 없이 해낸다.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단체운동을 하고 컴퓨터 게임 대결을 하며 숙제를 하고 태권도 수업도 받는다. 수영실력도 수준급이다. 어떤 면에서는 정상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모든 바탕에는 엄마인 린다의 모범적인 교육이 숨겨져있다. 미국 시카고에서 자란 그녀는 성장하면서 단 한 번도 스스로의 모습에 충격을 받거나 열등감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 이유는 부모님이 그녀를 철저히 보통 아이처럼 키워냈기 때문이다. 린다가 팔이 있고 없고는 부모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그녀가 다른 이들의 도움없이 스스로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독립심을 키워주려 노력했을 뿐이다. 때문에 그녀는 12살이 되었을 때, 손이 아닌 발을 이용해 다른 이들이 하는 모든 일상적인 생활을 해낼 수 있게 됐다. 이는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또래와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본인의 상황을 특별하게 만들지 않았다. 단지 조금 불편한 몸을 지녔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을 주변에게 확실히 알렸던 것이다. 철없는 일부 학생이 그녀의 외모를 놀리는 경우가 간혹 있었지만 친구들은 오히려 이들을 나무라며 린다를 보호해줬다. 린다는 대학을 무사히 졸업했고 초등학교 교사라는 직업까지 갖게 됐다. 그리고 2004년 7월, 지금의 남편인 리처드를 만나 결혼까지 성공했다. 물론 중간에 인공 팔을 착용하려는 시도를 린다 역시 고민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미 발로 바느질을 해낼 만큼 일상생활에 숙달됐던 그녀는 인공 팔보단 발이 훨씬 편리해 이를 포기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이 시작됐지만 심각한 고민이 함께 찾아왔다. 부부가 되었으니 당연히 아이를 가지고 싶었지만 린다는 본인의 질환이 유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린다는 “아이가 나와 같은 질환을 앓게 될 확률이 50%에 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남편과도 오랫동안 상의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가족을 이루고자 하는 바램이 더 컸다”고 회상했다. 이후 임신에 성공한 린다는 오랜 기다림 끝에 아들 티미를 낳았다. 하지만 티미 역시 엄마와 같은 양 팔이 없는 홀트-오람증후군(holt-oram syndrome)을 앓고 있었다. 문제는 티미가 팔 기형뿐 아니라 심장에 구멍이 뚫리는 다른 부작용까지 함께 안고 있었다는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약 2달간을 병원에 입원한 채로 보냈던 티미는 다행스럽게도 수술 경과가 좋았고 무사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생사고비를 의젓하게 넘겨준 티미를 보며 린다는 한 가지 다짐을 했다. 티미 역시 본인처럼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독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시킬 것을 결심한 것이다. 때문에 9살이 된 티미는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며 의지가 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었다. 현재 본인과 같은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과 강연 활동을 준비 중인 린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티미의 행복이다. 그녀는 “티미 역시 나중에 우리와 같은 행복한 가정을 가질 수 있다. 모든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美모금기관은 효율·생산성에 초점… 한국은 비전문적”

    “美모금기관은 효율·생산성에 초점… 한국은 비전문적”

    “미국에서는 모금기관도 기업처럼 효율과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자료를 근거로 한 전문 경영 체계를 유지합니다.” 29일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에 취임하는 박준서(53) 씨는 28일 “한국은 헌신과 희생을 모금기관의 ‘미덕’으로 간주하고 비전문적인 경영체계를 보인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랜 기간 비영리단체에서 굵직굵직한 모금 프로그램을 기획 총괄해온 국내 대표적인 ‘모금통’이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기아 대책과 굿네이버스 등 국내 비영리단체(NPO·Non Profit Organization) 활동이 싹트던 1991년 한국월드비전(옛 한국선명회)에 재직하면서 후원개발본부장과 기획본부장을 맡은 ‘NPO 활동가 1세대’다. 월드비전의 ‘기아체험 24시’ 등도 그가 생각해냈다. 2002년부터 10년간 미국월드비전에서 일하다 2년 전 귀국했다. 지난해 아름다운재단의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면서 재단과 인연을 맺게 됐다.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동안 아름다운재단 대표 사업과 모금 프로그램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고, 공석이 된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비전과 미션이 비영리단체들의 핵심”이라며 “모든 활동은 목표와 임무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늘려 각 단체들이 추구하는 비전에 동참시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29일 오후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박 신임 사무총장의 취임식을 열고 재도약의 계기로 삼기로 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머리 크기 3배 희귀병 여아, 수술로 미소 되찾아

    머리 크기 3배 희귀병 여아, 수술로 미소 되찾아

    뇌에 물이 차는 희귀병인 수두증(뇌수종)으로 고통받던 인도의 한 어린 여자아이가 수술로 미소를 되찾았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술비가 없어 치료받을 수 없었지만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한 병원 측으로부터 무료로 수술받게 된 것이다. 인도 북동부 아가르탈라에 사는 루나 베굼은 수술 전 머리가 정상인보다 3배 이상 큰 둘레 37인치(약 94cm)에 달했었고 수술로 23인치(약 58cm)까지 줄일 수 있었다. 루나의 수술을 맡은 병원 측은 2013년 5~6월 물을 빼내는 수차례 수술을 거친 뒤 11월에 주요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루나가 수술 이후로도 계속 살 수 있을지 확신하지는 못했다. 가족과 함꼐 퇴원해 집으로 돌아간 루나는 현재까지도 별다른 이상 없이 호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통원 치료 중에는 처음으로 웃는 모습까지 보여 가족은 물론 의료진마저 놀라게 했다. 루나의 부모는 딸이 앞으로 학교에 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편 수두증은 뇌에 차 있는 일정량의 물(뇌척수액)이 신체기능의 이상으로 정상보다 많이 생성될 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9세 소년, 할머니뻘 63세 여성과 결혼한 사연

    9세 소년, 할머니뻘 63세 여성과 결혼한 사연

    9살 소년이 할머니 뻘인 63세 여성과 결혼하는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음푸말랑가 지역의 한 마을에서 이색적인 결혼식이 열렸다. 아직 소년 티를 벗지 못한 9살 소년이 자신보다 무려 50살 이상이나 많은 할머니와 결혼한 것.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인 꼬마 신랑 사넬레 메시렐라는 멋진 은색정장을 차려입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꽃단장한 할머니 헬렌 샤반검을 신부로 맞아들였다. 100여명의 하객들의 뜨거운 축복을 받은 이날 결혼식은 그러나 놀랍게도 첫번째가 아니다. 지난해 3월에도 역시 똑같은 결혼식을 올려 세계언론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이번에 다시 결혼식을 올린 것은 꼬마 신랑의 바람 때문이다. 메시렐라는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이후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다” 면서 “이번에 다시 결혼식을 올려 우리 관계를 보다 공식화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결혼식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진 이후 수많은 비난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 결혼식에 얽힌 사연이 알려지자 비난은 감동으로 바뀌었다. 바로 작고한 할아버지의 소원이었기 때문. 소년의 엄마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멋진 예복을 입고 손자가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했다” 면서 “신부를 직접 선택했는데 그녀가 바로 샤반검으로 할아버지가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결혼식은 실제로 치뤘으나 법적으로는 완전 남남이다. 신부 샤반검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결혼식으로 사넬레는 언젠가 또래와 ‘진짜 결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신랑 메시렐라도 “좀 더 나이를 먹으면 내 나이에 맞는 여자와 결혼하겠지만 지금에 충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샴쌍둥이 자매와 사랑에 빠진 남성 화제

    샴쌍둥이 자매와 사랑에 빠진 남성 화제

    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도 쉽지 않은데 두 여성의 마음을 한꺼번에 얻은 남성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 콜카타에서 45년간 외롭게 지내던 샴쌍둥이 자매가 마침내 사랑을 찾았다며 샴쌍둥이 자매가 동일한 한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간가·자무나(45) 샴쌍둥이 자매와 사랑에 빠진 남성은 자시무딘 아흐메드다. 그는 현재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샴쌍둥이 자매가 일하고 있는 서커스단의 사운드 엔지니어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아흐메드와 샴쌍둥이 자매는 현재 인도 콜카타 인근 마을에서 7개월간 동거 중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간가·자무나 자매는 “그의 진실된 사랑에 우리 자매 모두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라면서 “아흐메드는 정말 유머러스하고 친절하다”고 아흐메드의 매력을 밝혔다. 아흐메드도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것 중에 지금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라며 “가끔 밤늦게까지 대화를 한다. 한 번은 새벽 4시까지 대화를 하고 그 다음날 아침 늦게 일어난 적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그들의 행복한 삶을 귀띔했다. 하지만 그들은 마을에서 결혼을 허락해주지 않을 것을 알기에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몸 하나에 머리가 둘, 팔이 넷, 다리가 셋인 상태로 태어나 마을에서는 거미 자매(Spider Sisters)로 유명한 간가·자무나 자매는 샴쌍둥이로 태어났을 당시 가난한 형편으로 치료를 할 여건이 되지 않았고 결국 버림받았다. 이후 자매는 지금까지 서커스단을 통해 생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자매는 샴쌍둥이로 태어난 것을 신의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이후에도 분리수술을 거부한 바 있다. 사진=Barcroft India 영상=Barcroft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은밀하게 위대하게…악어 사냥하는 재규어 포착

    은밀하게 위대하게…악어 사냥하는 재규어 포착

    악어를 사냥하는 재규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사진작가 저스틴 블랙(39)이 지난해 브라질 판타날 습지 쿠이아바 강가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현재 투표 중인 저명한 사진대회의 출품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이 50주년을 맞아 최초로 일반인이 선정하는 특별상 부문을 신설했기 때문. ‘아펙스 프레데터스’(Apex predators)라는 제목으로 출품된 이 사진 외에도 사냥 전부터 후까지 그 일련의 과정을 담은 사진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작가에 따르면 당시 130kg에 달하는 재규어가 모래 언덕 위에서 낮잠을 즐기던 피라냐카이만 악어를 발견했다. 동료 작가와 함께 배에서 이를 지켜보던 그는 재규어가 은밀하게 강을 건너 뒤에서부터 악어를 공격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악어 역시 강하게 저항했지만 체급에서 이미 두 배 가까이 차이 났기에 재규어의 입에 물린 채 끌려갔다. 저스틴 블랙은 “재규어는 악어가 전혀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은밀하고 신속하게 접근해 기습했다”면서 “70kg쯤 되는 악어가 거세게 저항했지만 결국 먹이가 되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학자들에 따르면 판타날 습지에는 4000~7000마리의 재규어가 서식하며 같은 지역에 서식하는 카이만악어를 사냥하는 전문가들이다. 한편 재규어는 이런 남미에 서식하는 종이 가장 크고 강하며 자신보다 큰 동물도 먹잇감으로 삼는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키작은 ‘숏다리 고양이’ 화제

    세계에서 가장 키작은 ‘숏다리 고양이’ 화제

    ”내가 세상에서 제일 키작은 고양이다!” 최근 UPI통신 등 해외언론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숏다리’ 고양이 ‘픽셀’의 사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평범하게 생긴 고양이 한마리가 세계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는 것은 픽셀이 세계에서 가장 키작은 고양이로 기네스 위원회의 인증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픽실의 키는 발에서 부터 어깨까지 기준으로 약 5인치(12.7cm)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기존 기록 5.35인치보다도 작다. 보통 고양이가 9-10인치 정도 키 인 것과 비교하면 픽셀의 다리가 매우 짧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재미있는 점은 현 기록 보유 고양이도 픽셀의 엄마라는 사실.픽셀의 다리가 이렇게 짧은 것은 ‘혈통’ 때문이다. 픽셀은 유럽에서 발생한 고양이 품종 중 하나인 먼치킨(Munchkin cats)으로 유독 다리가 짧아 국내에서는 ‘숏레그 고양이’라고도 불린다. 묘주 티파니 케더가드는 “사람들이 먼치킨 종을 이상한 돌연변이로 보는 경향이 있다” 면서 “하지만 이는 푸른 눈을 가진 사람에게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키울 때 특별히 어려움 점은 없지만 픽셀의 다리가 짧기 때문에 빨리 문을 닫거나 걸을 때 주의해야 한다” 면서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키작은 고양이로 정식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송대진 교수, “컴퓨터, 인간과 똑같은 생각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

    송대진 교수, “컴퓨터, 인간과 똑같은 생각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

    -뉴로퀀톨로지 학술지 통해 논문 발표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비슷하게 흉내 낼 수 있다 해도 인간과 똑같은 생각 자체를 가지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논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송대진 교수는 ‘뉴로퀀톨로지’(NeuroQuantology)라는 학술지를 통해 ‘의식의 계산불가성’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기술 등의 발달로 물체가 아주 빨리 날아가도록 만든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빛의 속도보다 빠를 수 없다는 결과를 보인 상대성이론과 비슷하게 아무리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흉내 낸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생각 자체를 가지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송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자기 언급’(self-reference)이라는 러셀의 역설 등에서 사용된 방법을 바탕으로 양자역학적으로 접근해 인간의 생각이 본질적으로 컴퓨터로는 계산하거나 프로그래밍 할 수 없는 부분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줄자를 가지고 다른 물체의 길이를 측정할 수 있지만 줄자 자신의 길이는 측정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의식세계도 이와 같은 컴퓨터로 계산될 수 없는 부분을 내포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논문을 통해 증명했다. 송 교수의 논문을 지지하는 이탈리아 팔레르모 대학(University of Palermo)의 몰테니 교수(Prof. Diego Molteni)는 “송 박사의 연구결과는 인간의 본질이 완전한 실증적인 환원주의로 접근했을 때 컴퓨터로 계산될 수 없는 부분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특별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송대진 교수는 옥스퍼드 대학 양자컴퓨터센터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근무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 고장 ‘멘붕’

    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 고장 ‘멘붕’

    낙하산이 고장 나 스카이다이버가 땅으로 추락하는 위험천만한 순간이 포착됐다. 영국의 언론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27세의 한 캐나다 남성이 시드니 근교 윌턴 1만 4000피트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 도중 낙하산이 꼬여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스카이다이빙을 한다. 그는 거의 2000번에 가까운 스카이다이빙 경험을 가진 실력자였기 때문에 스카이다이빙의 과정은 꽤나 순조로웠다. 그런데 3000피트 상공에서 낙하산 줄이 갑자기 꼬여버리면서 그는 위기에 봉착한다. 꼬인 줄을 풀어보려고 시도하지만 풀리지 않자 주 낙하산을 잘라버리고 여분으로 준비된 낙하산을 펼친다. 거의 땅에 다다랐을 무렵에서야 두 번째 낙하산이 성공적으로 펼쳐져 죽음을 모면하게 된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순간을 경험한 이 스카이다이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쇼생크 탈출을 보면, 팀 로빈슨이 길고 긴 오물 통로 속을 기어 탈출에 성공한 후 쏟아지는 빗속에서 양팔을 벌리고 서서 자유를 외친다. 목숨을 건진 후 느낌이 그랬다”면서 땅에 안전하게 착지한 후 느꼈던 감정을 설명했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18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수많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으며 1만 3000여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arcroft 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산 물고기 ‘꿀꺽’하면 천식 사라져?…인도 전통 논란

    산 물고기 ‘꿀꺽’하면 천식 사라져?…인도 전통 논란

    최근 인도에서 독특한 천식 치료 방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AFP 등 해외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인도 지역에서 156년간 전통적으로 이어져 왔다는 이 치료 방법은 약초에 쓰는 허브와 살아있는 물고기를 한입에 ‘꿀꺽’하는 것이다. 이 독특한 천식 치료를 받기 위해 매년 6월 인도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안드라프라데시주의 하이데라바드 인근으로 모여든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만성이 된 천식으로 호흡이 곤란한 어르신 또는 천식 증상이 막 생긴 젊은 사람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다. 이 치료 방식은 한 가문에 대대손손 내려져 오는 ‘비밀 유산’이다. ‘베시니 고다’가(家) 가족들이 비밀스럽게 제조한 노란색 허브들과 산 정어리 한 마리를 꿀꺽 삼키면 3년 안에 병이 낫는다는 ‘전설’이 파다하다. 허브의 배합 방식은 여전히 비밀에 부쳐진 가운데, 천식이 낫길 희망하는 사람들은 꿈틀거리는 5㎝크기의 정어리 한 마리와 허브를 목구멍 가까이로 밀어 넣는다. 사람들은 이를 바로 삼키지 않고 한동안 목 근처에 정어리를 머물게 한다. 그럼 정어리가 목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면서 오랜 천식이 나을 수 있다고 믿는다. 산 정어리와 특별 허브를 꿀꺽 삼키고 난 후엔 45일간 식단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 전문가들의 반응은 차갑다. 이러한 방식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으며 효과도 입증돼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비밀 유산’을 지키고 계승하는 고다 가족에게 당장 이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인도 정부도 나섰다.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르는 기이한 천식 치료를 막기 위해 경찰을 투입하고 공개적으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전통을 믿는 인도 서민들은 매년 무료의 ‘비밀의 천식 치료’를 받기 위해 꾸준히 몰려들고 있어 당분간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Top photo/Barcroft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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