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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연휴, 응급환자는 국번없이 1339

    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전국 400여곳의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을 매일 24시간 비상진료토록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또 전국 보건소와 응급의료정보센터(전화번호 국번없이 1339)를 통해 지역별 당직의료기관 등 의료기관 이용 정보를 신속히 안내토록 했다.연휴기간에 주간에 당직근무하는 병·의원은 하루 평균 2,965곳이며 공공보건의료기관은 922곳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지역별로 4분의1 이상의 약국이 문을열고 휴무약국에는 가까운 당번약국 위치와 전화번호 등을알리는 안내문을 게시토록 대한약사회에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성병등 허위청구 수진자조회”사생활 침해 마찰 우려

    성병이나 정신질환 등 ‘특수상병’ 의료기관에 대한 보험급여 허위청구 조사가 강화된다. 건강보험공단은 28일 그동안 진료내역 통보 대상에서 제외돼온 특수상병 의료기관 600곳을 선정,한곳당 수진자 100세대에 전화를 걸어 진료내역과 급여비 청구내역을 대조 확인하는 수진자 조회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험공단은 그동안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정신질환,성병 등비뇨기과질환,뇌성마비 등 신경계질환,선천성 기형,임신·출산 관련 질병 등 3,079개 질병을 특수상병으로 분류,진료내역 통보대상에서 제외시켜왔다. 공단은 요양기관의 급여비 허위청구 여부를 가리기 위해 지난 3월 전수진자 진료내역 통보제를 도입,8월말까지 2,089만세대에 7,946만건의 진료내역을 통보했다. 공단측은 수진자에게 직접 전화로 확인할 방침이지만 진료내역 확인 과정에서 본인이나 가족과의 마찰이 우려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10대 미혼모 증가세

    미혼모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학생인 만15세 이하 미혼모가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이 전국 8개 미혼모시설의 실태를 조사·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미혼모중 1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99년 49.9%에 불과했으나 지난해55.1%에 이어 올해 들어서는 6월말 현재 53.3%로 높아졌다. 10대 미혼모 중 만15세 이하의 비율도 99년 6%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8.7%로 증가했으며 올해 6월말까지 8.3%로 역시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고생 연령인 13∼18세 미혼모 가운데 67.7%가 시설입소 당시 학업을 중단한 상태였으며 미혼모의 복학률은25%에 불과했다. 한편 미혼모 중 아기를 입양시키지 않고 직접 키우는 비율이 97년 6.9%에 불과했으나 99년 9.3%에 이어 지난해 9.6%,올해 6월말 11%로 증가세를 보였다. 김 의원은 “미혼모에게는 ‘아기 아빠’의 책임도 있기때문에 이들에게 일정한 양육비를 부담토록 법제화가 돼야한다”면서 “미혼모를 위한 학업지속 프로그램이 지원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보건원부지 아파트건립 반대”

    오는 2006년으로 예정된 국립보건원 이전과 관련,현재의보건원 청사 부지를 매각해 이전비용으로 충당하려던보건복지부의 계획이 은평구의 반대로 차질을 빚을전망이다. 27일 은평구에 따르면 복지부는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국립보건원과 식품의약안전청을 2006년까지 충북 청원군 오송 보건의료과학단지로 이전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현 청사부지 3만2,000여평을 일반에매각해 1,600억원을 마련,2,000억원에 이르는 이전비용을충당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은평구측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건설을 위한 부지매입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 도시기능 및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게 될게 뻔하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가 들어서면 통일로 일대의 극심한교통체증은 물론 북한산 조망권 및 녹지축 상실,상·하수도와 학교 등 도시기반시설 용량초과 등 각종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따라서 복지부의 민간업체에 대한 매각계획은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보건원 부지중 일반주거지(1만8,000평)에는 12층까지 아파트 건립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임야(1만4,000평)는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능해 개발이 어렵다”면서 “임야를 뺀 부지값은 750억원 정도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구에서는 이곳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일반주거지역에는 특급호텔과 업무시설 및 공원을조성해 임야는 그대로 보전하는 것을 골자로 한 토지이용계획을 마련,적극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담배公 청소년 금연운동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청소년흡연예방에 직접 나섰다. 담배인삼공사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클럽에서 한국성인병예방협회와 공동으로 ‘청소년흡연예방클리닉’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흡연예방클리닉은 청소년 흡연예방에 관심이 많은 전국 55개 병원(서울 34곳,6대 광역시 9곳,도단위 12곳)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다음달 9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앞으로 이들 병원에서는 금연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지도교사,학부모들에게 ▲흡연예방 및 억제를 위한 진료와 상담 ▲흡연과 관련한 질병에 대한 건강진료 및 지도 ▲금연침시술 등 직접적인 금연치료 등을 하게 된다.예산은 모두 담배인삼공사와 성인병예방협회가 부담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값싼 고강도·초경량 휠체어 개발

    “값싼 초경량 휠체어 개발 성공으로 그동안 값비싼 외국산 경량 휠체어를 사용해온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재활공학연구소 류제청(柳濟淸·41)박사는 지난 98년부터 초경량의 ‘수동·전동 전환형 휠체어’를 개발해오다 26일 초경량·고강도의 수동 휠체어를 국내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류 박사는 지난 98년부터보건복지부로부터 수동·전동 전환형 휠체어 개발개발기금으로 7억원을 지원받아 개발중에 이 제품을 중간산물로 내놓았다. 연구소 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류 박사는 기존 외국산 제품에 비해 무게를 20% 줄인 11㎏에 불과한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차체 강도는 외국산에30% 이상 향상됐다.류 박사가 개발한 제품은 휠체어 생산업체인 대세엠케이가 생산을 맡게됐다. “대당 300만원대였던 외국산 대신 90만원대에 보급할 수있게돼 국내 휠체어 시장이 활성화될 것입니다.” 류 박사는 이번 초경량·고강도 휠체어 개발로 연간 30억원 규모에 불과한 국내 휠체어 시장이 300억원대로 확대될것으로 보고 있다.류 박사는 또 수동·전동 전환형 휠체어에 대한 개발을 마치고 현재 임상실험중에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가격은 20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한편 노동부는 다음달부터 산재 장애인을 대상으로 류 박사의 휠체어를 평생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서울 중구 ‘종이없는 회의’

    ‘관청 회의실인지,첨단 전자회사 회의실인지’ 지난 24일 서울 중구청장실에선 아주 이색적인 간부회의가 열렸다.모든 국·과장들이 탁자에 노트북을 놓고 회의에열중하는 모습이 마치 CF에나 나오는 첨단기업의 회의장면과 흡사했던 것. 이날 김동일(金東一)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 30여명은 종이로 된 회의자료 대신 노트북을 펴놓고 구 홈페이지에 올려진 자료를 보면서 보고를 주고 받았다. 또 수첩 대신 노트북 메모판에 지시 및 토론사항을 그때그때 메모하며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 참석했던 하홍선 문화체육과장은 “처음이라 낯설고 서툴렀지만 익숙해지면 회의의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중구가 앞으로 시행하기로 한 첫번째 ‘종이없는 회의’였다.구는 각종 회의와 업무보고를 종이없이 하기로 하고 이달 초 국·과장 이상 간부 52명 전원에게 노트북을 지급하고 교육까지 마쳤다. 구에선 종이 대신 노트북을 이용함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모품 절약과 상대적으로 취약한 간부들의전산마인드 제고 등을 기대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우리 중구는 전자결재율이 전국 자치구중최고인 99.3%에 달할 정도로 전산여건이 충분해 노트북회의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는 간부들이 외부출장때도 노트북을 지참,현지에서 업무처리와 결재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항공기 복행 30% 조종미숙 탓

    국내 공항에서 벌어지고 있는 항공기의 재착륙 시도(복행) 중 30% 정도는 고도처리 미흡,활주로 중심 이탈 등 조종사의 조종미숙 때문이어서 대형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나라당 안상수(安商守)의원이 건설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과 김포·김해·제주·여수·울산·목포·속초 등 8개 공항에서 올 1월부터 7월까지 이뤄진 항공기 재착륙 시도는 283회였다. 이중 기상악화에 따른 재착륙은 174회(61%)였으며 조종미숙으로 인한 재착륙은 29%인 84회에 달했다. 조종미숙은 고도처리 미흡 28회(10%),활주로 중심 이탈 22회(8%),활주로 미식별 21회(7%),속도처리 미흡 6회(2%),착륙자세 불안정 7회(2%) 등이었다. 공항별로는 김해공항이 70회로 가장 많았고 이중 조종미숙이 50회를 차지,공항 자체에 적잖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221회,아시아나항공이 62회였다. 안 의원은 “조종사의 조종미숙에 따른 재착륙 시도가 30%나 된다는 것은 조종사 재교육 훈련이 제대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 조종사에 대한철저한 재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거짓 보도자료 서울시 고소

    자동차세 불복운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6일 서울시가 허위사실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명예를 훼손했다며 서울시를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고소장에서 “서울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자동차세는 재산세가 아닌데 연맹이 재산세인 것으로 선전,시민불편과 행정낭비를 가중시키고 있다’고폄훼하는 한편 이 운동이 회비 증가라는 상업적 목적에서 자체 사이트(www.koreatax.org)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매도했다”고 주장했다. 연맹은 또 “자동차세에 대한 위헌판결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서울시의 주장도 이미 창원지법과 서울행정법원에서 2차례나 위헌결정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된 바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재산세적·사용세적 성격을 모두 갖추고 있고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배기량이나 연비 등에 따라 세금을 매기고 있다”며 “시는 시민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정보를 알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로 수십만명의 시민들이시간을 허비하고 행정력낭비도 심각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이의신청을 낸 한 시민이 빨리 돈을 내놓으라며 담당공무원의 뺨을 때리는 사태도 발생했다”며 “연맹측이 계속 시민들을 오도하고 서울시의 행정행위를 훼손한다면 무고죄고발 등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비급여대상 건보 3,000억 부당 지급”

    교통사고 및 폭행사건 피해자 등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없는 ‘가짜환자’들에게 1년간 3,000억원의 요양급여비가부당하게 지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은 26일 보건복지부 국감자료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교통사고 부상자 38만6,214명에게1,789억원의 급여비가 부당하게 지급됐다고 주장했다.지난해 1년 동안 경찰청에 신고된 교통사고 부상자수에 비해 민간보험사가 급여비를 지급한 교통사고 부상자수는 38만6,214명이 더 많으며 이들에게 교통개발연구원이 산출한 교통사고 경상자 평균 치료비(463만3,800원)를 적용할 경우 모두1,789억원이 부당 지급됐다는 것이다. 또 경찰청이 파악하고 있는 지난해 1년간 1,204억원의 보험급여가 폭행사건 피해자에게 잘못 지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경찰청에 교통사고를 신고하지 않고보험회사를 통해 처리하는 경우 보험사에서 피해자 치료비전액을 지급하므로 건강보험 재정과는 관련이 없고 폭행 피해자도 건강보험으로 처리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교통카드 환승땐 50원 추가할인

    다음달 1일부터는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마을버스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면 교통카드 요금 할인에 더해 50원을 추가로 할인받는다. 서울시는 현재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에서 시내버스,또는 시내버스에서 다른 시내버스로 갈아탈때 50원 할인해주던 환승요금할인제를 시내·마을버스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는 경우까지 확대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내 또는 마을버스에서 1시간 이내(하차시간기준)에 지하철로 갈아타면 기존의 교통카드 요금할인에더해 5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차시간 확인을 위해 시내버스의 경우 내리는 문 위에 있는 하차시각 입력기에 교통카드를 대야 하며,입력기가 없는 버스는 하차시 승차용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갖다대면 하차시각이 입력된다. 이번 환승요금 할인제 확대로 후승하 차량이 마을버스인경우만을 제외하면 시내버스나 지하철 2개 대중교통수단을잇따라 이용하는 교통카드 소지자들은 기존의 교통카드할인액 100원을 포함해 총 15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행성과를 감안해 환승요금 할인폭을 현행 8%에서 30%까지 확대하고 마을버스도 혜택대상에 포함시키는 한편 내년부터는 서울 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환승할인제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농약과다 농산물 13t 폐기

    농약 잔류허용치 초과로 폐기된 농산물이 지난 1년반 동안 13t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폐기된 농산물이 지난해와 올 상반기 총 366건 13.25t에 이르렀다. 검출농약을 성분별로 보면 프로시미돈 78건,클로르피리포스 73건,엔도설판 48건,에터프로포스 34건 등 총 44개 성분이었다.이들 농약성분은 과다섭취했을 경우 중추신경장애나 호흡기,순환기 질환 등 인체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성분들이 대부분이다. 김 의원은 식품 중의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수립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을 알아보기 위해 농림부의 ‘농약성분등록현황’과 최근 3년 동안 식약청이 고시한 ‘농산물의 농약잔류허용기준’의 고시일자를 비교한 결과 농림부에서 농약성분이 등록된 시점과 식약청이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한 시점 사이에는 최소 1년에서 최장 24년이 소요됐다고 주장했다.이기간 동안에는 농약잔류허용기준도 없이 식품을 먹고 있는셈이다. 김용수기자dragon@
  • “예산 씀씀이 클릭만 하세요”

    ‘우리구 예산 어떻게 쓰이는지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강서구(구청장 盧顯松)가 예산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입·세출 예산을 인터넷을 통해 완전 공개한다. 그동안 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자치단체에 예산서 전부를 공개하도록 요구해 왔으나 대부분 지자체들은 포괄적인 예산내역만 공개해왔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재무회계 시스템을 인터넷 홈페이지와 연계시킨 ‘예산공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이 가동되면 주민들은 구홈페이지(www.gangseo.seoul.kr)로 들어가 예산 관련 메뉴를 클릭,관심분야 예산내역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노 구청장은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궁금해하는주민이 많아 모든 예산을 공개하기로 했다”며 “행정기관과 공무원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지방 5대도시권 철도 719·도로 756㎞ 확충

    오는 2011년까지 대구 광주 대전 부산 울산 등 지방 5대도시권의 철도망이 831㎞에서 1,550㎞로 늘어난다.또 광역간선도로는 2,894㎞에서 3,650㎞로 확대돼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25㎞에서 40㎞로 향상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날로 악화돼가고 있는 지방 대도시권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 5대 도시권 광역교통계획’을 마련,25∼28일 각 자치단체를돌며 공청회를 연 뒤 의견수렴과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계획안에 따르면 2011년까지 5대 도시권의 철도망을 719㎞ 확충하고 기존철도 선로의 개량과 지하철과의 환승연계성 강화로 철도 분담률을 현재 0.1%에서 24%까지 끌어올린다. 또 광역간선도로는 756㎞ 늘리고 도로관리청이 달라 병목문제가 됐던 18개 구간 116㎞를 광역도로로 지정,사업비의50%를 국고로 지원키로 했다. 부산·울산권은 삼랑진∼부산(47.5㎞) 등 5개 구간 105.7㎞의 철도와 가락IC∼초정IC(13㎞) 등 5개구간 35.1㎞의 광역도로가 2006년까지 준공되며 철도 9개 구간 204.7㎞와 도로 12개 구간 124.9㎞가 2006년내에 착공된다.대구권은 도시철도 2호선(29㎞) 등 철도 5개구간 108㎞와 대구∼포항간 고속도로(62㎞) 등 3개 구간 도로 148㎞가 우선 개통되고도시철도 3,4호선 등 3개 구간 56.7㎞와 4차 순환선 등 2개 구간 69.1㎞의 철도,도로가 공사에 들어간다. 광주권은 호남선전철화(78.2㎞) 등 철도 2개 구간 90.2㎞,남북고속화도로(11.5㎞) 등 도로 6개 구간 116.3㎞가 2006년 완공사업이고 광주도시철도 2호선 등 2개 구간 35.5㎞와 도로 2개 구간 72.2㎞가 착공사업으로 정해졌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서울 중구 선호부서 공모

    서울 중구가 직원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구청내 최고 선호부서인 감사담당관실에 근무할 직원을 공개모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호부서 공개모집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직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고 이 과정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감사담당관실은 전반적인 업무숙지 기회가 주어지는데다승진을 위한 가점도 있어 희망부서 조사에서 항상 수위를달려왔다. 따라서 인사철만 되면 지원자가 폭발적으로 몰려 지연·학연 동원사례마저 나오게 되자 근무자를 공개모집하게 된 것이다. 여직원회장,친절봉사반장,각국 주무팀장 등 감사와 무관한 직원들로 구성된 ‘공개심사위원회’는 오는 27일까지 7∼9급 직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격무·기피부서 장기근무▲근무성적 평정▲모범공무원 선발▲외국어·연구논문·전산 등 정보화능력 등을 심사해 2명을 선발,다음달 초부터근무하도록 할 예정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 건보 진료일수 年365일 제한

    정부의 건강보험 급여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사실상 무제한으로 풀렸던 ‘건강보험 진료일수'가 다시 연간 365일까지로 제한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의 문경태 연금보험국장은 25일 “진료일수 제한이 완전히 풀린 이후 '의사 쇼핑' 형태의 남수진과 그에따른 보정재정 누수가 심각해졌다”면서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 연간 진료일수를 365일로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내달 중 발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 국장은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나 여러 질병을 갖고있는 복합 질환자도 단골 병원 의사에게 통합처방을 받으면 진료일수를 현명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진료일수 제한은 환자의 연령이나 질병유형 등에 상관없이적용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건강보험 진료일수는 환자의 외래처방 및 입원일수는 물론 약국 조제일수까지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3가지 질병을 갖고 있는 환자가 하루에 각각의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의원 3곳을 찾아가 3일분씩의 처방을 받은 뒤 약국에서 조제를 하면 진료일수는 모두 12일로 계산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전문직 22% 국민연금 안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변호사 등 12개 전문직 종사자들이5명 중 1명꼴로 국민연금은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 의원이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전문직 종사자 3만5,534명중 22.5%인 8,002명이 국민연금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자를 직종별로 보면 의사가 1,965명(전체의 의사의 16.3%)으로 가장 많았고,치과의사 1,922명,건축사 1,662명,한의사 1,273명 등의 순이었다.특히 전문직 종사자중 1,209명은 국민연금 가입 이후 보험료를 한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문직 종사자중 소득이 전혀 없을 경우 적용되는 납부예외자도 1,004명으로 2.8%나 됐다.또 전문직 종사자중 소득이 월 100만원 이하라고 신고한 사람도 1,544명으로 전체의 4.49%를 차지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먹거리·볼거리 풍성한 추석

    추석을 앞두고 서울 각 자치구들이 직거래장터 운영,문화행사 개최,귀성 교통편 마련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거래장터에선 원산지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시중보다 10∼30% 싸게 판매한다. 자치구별로 국악공연과 민속놀이 등 한가위 분위기를 풍기는 행사들을 다양하게 준비,추석을 전후해 가족단위로 찾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몇몇 자치구에선 귀성차편을 마련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귀성버스’를 운영하는가 하면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승용차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한다. [직거래장터] 서대문구는 26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장터를 연다.전북 완주군에서 생산된 사과·배·감·대추·햇밤 등 제수용품과 쌀,떡,고추,김치,민속주 등을 판매한다.중구도 28일 오전 9시부터 구청광장에서 장터를 운영한다.전남 장성에서 생산된 사과와 나주배,충남 아산 포도 및 포도주 등을 싼값에 판매한다. 종로구는 29일까지 구청 후문과 삼청·부암·교남·종로1∼4가·혜화·창신2동 등 관내 동사무소에서 직거래장을 연다. 전남 나주배를 비롯해 강원,충북 등의 각 시군에서 생산한포도,잣,버섯류 등 50여종의 지역특산물을 시중보다 15∼20% 싸게 판매한다. 이밖에 서초·성북·영등포·동작·은평·강북·성동·광진구에서도 구청 광장 및 복지관 등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추석맞이 문화행사] 서울시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세계 통과의례 페스티벌’ 행사를 선보인다.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세시풍속과 통과의례를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에서는 33명의 공연단이 직접 참가해 자기나라의 장례풍습과 성년식,결혼식 등 중요 통과의례를 선보인다. 성동구는 25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펼친다.윷놀이,제기차기,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노인들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동대문구도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앞 광장에서 한마음 민속잔치를 열고 동네별로 솜씨좋은 아주머니 5명씩 나서 송편빚기를 겨루는 등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28일 저녁 7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은평구가 마련한 국립국악원 초청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 양천구에서는한가위를 보내고 돌아온 주민들의 활기찬 새출발을 위해 다음달 5일 오후 7시30분 구민회관 대극장에서 ‘오페라 아리아와 칸쵸네의 밤’ 공연을 준비했다. 임창용·이동구·조승진기자 sdragon@
  • 바닷물서 콜레라균 검출

    경북 영천에서 발생한 콜레라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바닷물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돼 추석을 앞두고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국립보건원은 지난 20일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바닷물에서콜레라균이 검출된 사례는 지난 95년(강화)과 99년(김제)에 이어 2년 만에 처음이다. 보건원 관계자는 “지난 2일 경북에서 콜레라가 발생한이후 콜레라가 크게 확산되면서 익히지 않은 어패류 섭취가 주요 감염경로로 추정돼 왔으나 이번에 바닷물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됨으로써 콜레라 확산의 또 다른 경로가 확인된 셈”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바닷물 온도가 섭씨 16도 이하로 내려가 콜레라균이 소멸될 때까지 어패류를 날로 먹는 것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올 첫 일본뇌염환자 발생

    지난 99년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국립보건원은 지난달 24일부터 고열·구토·경련 등의 증세를 보여온 경남 진주시 김모씨(52·여)의 혈청을 검사한결과 일본뇌염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원은 지난 5월 14일과 8월 6일에 각각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와 일본뇌염경보를 각각 발령한 바 있다.일본뇌염환자 발생은 지난 91∼94년 13명,98년 3명,99년 1명에 이어 2년만에 처음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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