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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남 “윤여정 첫 눈에 반하지 않았다”

    조영남 “윤여정 첫 눈에 반하지 않았다”

    가수 조영남이 전 부인인 배우 윤여정과의 연애담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 에서 조영남은 “윤여정은 정말 예뻤고 착했고 아름다웠으며 똑똑하기까지 했다.” 면서 첫 눈에 반했냐고 묻자 “전혀 그렇지 않았다.” 고 답했다. 조영남은 또 “결혼 전 6년간 만났지만 5년간은 손목 한 번 잡지 않았다.” 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윤여정과의 본격적인 연애는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서 시작됐다. 조영남은 “군대 간 후 아쉬울 때 마다 윤여정을 찾았고 주변의 만나보라는 의견에 힘입어 만나게 됐다.” 고 당시를 회상했다. 윤여정과의 연애는 결혼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조영남은 “다른 한 여자가 더 좋았기 때문에 이혼할 수밖에 없었다.” 면서 “이혼 후 윤여정을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그 쪽에서 다른 곳으로 돌아갔다.” 고 말했다. 그 후 조영남은 전 부인보다 더 좋았던 여자와 재혼을 했지만 또 다시 이혼의 전철을 밟았다. 그는 “정이 떨어졌다. 이건 나도 상대방도 그랬다.” 며 “서로가 정이 떨어져서 이혼을 할 수밖에 없었다.” 고 고백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아, 아픈 몸에도 캄보디아서 선행

    이지아, 아픈 몸에도 캄보디아서 선행

    배우 이지아가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해 캄보디아에서 선행을 베풀었다. 이지아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에 출연, 우여곡절 끝에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하지만 다친 다리가 예상보다 늦게 회복되면서 자칫 출연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지아는 “캄보디아 아이들과의 약속을 어길 수 없다.” 며 다리 보호대를 찬 채 떠나기를 고집,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동안 남몰래 선행을 펼쳐왔던 이지아는 캄보디아에서도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려 보는 이의 마음도 훈훈하게 한 것. 한편 MBC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데뷔 한달만에 주말 버라이어티 MC 자리를 차지한 윤두준은 이번 캄보디아 편에서 김용만, 정형돈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이들은 임산부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캄보디아 17세 소녀, 쏘꼰에게 희망을 선물 하라는 첫 번째 미션을 받았다. 그 미션을 받고 쏘꼰의 일손을 돕겠다며 나섰다가 좁은 배 안에서 예상치 못한 시원한 슬랩스틱을 선보이는 등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배우 이지아의 순수한 모습과 눈물, 스스로 ‘못난이 삼형제’ 라 부르며 새로운 라인을 형성한 김용만, 정형돈, 윤두준의 화려한 콤비 플레이는 오는 31일 오후 5시 20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그룹 리더들 어리지만 ‘당차네’

    아이돌그룹 리더들 어리지만 ‘당차네’

    리더는 나이가 가장 많아야 한다는 기존의 공식이 점점 깨지고 있다. 하지만 팀내의 어린 멤버가 리더로 거듭나기까지 이들에게는 다년간의 연습생 시절이 있었다. 2AM의 리더 ‘깝권’ 조권은 ‘예능돌’ 섭외 1순위로 통하고 있다. 조권은 89년생으로 2AM멤버 중 이창민(86년생)보다 어리지만 팀의 리더로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세바퀴’ 에서는 깨방정춤 등 다양한 코믹댄스를 보여주고 ‘우리 결혼했어요2’ 에서는 그룹 ‘브아걸’ 의 가인과 함께 가상부부로 나와 알콩달콩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로써 8년간의 연습생으로서의 설움을 ‘한방’ 에 날렸음은 물론이다. 89년생인 원더걸스 선예도 팀 멤버 중 유빈(88년생)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다. 하지만 7년간의 연습기간을 거쳐 가수로 데뷔, 원더걸스의 듬직한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멋진 댄스실력으로 팀의 인기몰이를 하는 한편,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피쳐링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원더걸스 2기 팬클럽 팬미팅에 10대 시절을 연습생으로 함께 보냈던 조권과 함께 ‘아니라기에’ 를 같이 부르며 8년동안 맞춰온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그룹 빅뱅의 리더 ‘G-드래곤’ 은 88년생. 빅뱅 멤버 중 탑(87년생)에 비해 어리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첫 솔로음반이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고 발매된 음반이 4일 만에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가요계의 새로운 ‘핵’ 으로 등장했다. 조권과 같이 5년간의 연습생 생활도 깨끗이 청산했다. 하지만 높은 인기만큼 표절논란과 공연선정성 논란으로 몸살도 심하게 앓고 있어 향후 행보에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멤버 “티파니ㆍ 제시카는 우리 절친”

    에프엑스 멤버 “티파니ㆍ 제시카는 우리 절친”

    평소 사교성이 좋기로 소문난 걸그룹 에프엑스가 ‘절친’ 티파니, 제시카, 니콜, 아이유와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29일 소속사 SM에 따르면 에프엑스는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의 웹진 ‘뮤직스토리’ 와 인터뷰를 갖고 멤버 각자의 절친에 대해 털어놨다. 설리는 “티파니는 믿음을 주는 존재” 라고 밝혔다. 설리는 “티파니 언니는 내 얘길 전부 들어주고 상담과 기도도 해준다.” 면서 “언니의 얘기를 들으면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나아진다.” 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제시카는 늘 옆에 있어야 되는 존재” 라며 “절대 없어선 안 될 소중한 가족이고, 늘 가르침을 주는 좋은 선배다. 제시카 언니가 고맙고, 자랑스럽다.” 며 언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루나는 “아이유는 연예계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친해진 선배이자 가장 소중한 벗” 이라면서 “서로가 서로의 팬이자, 든든한 친구” 라고 전했다. 엠버는 “나에게 니콜이란 그 어떤 곳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 라며 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빅토리아는 “뽀로로는 한국어를 도와주는 친구” 라면서 “데뷔 전 동화책 뽀뽀로로 한국어 발음과 억양을 배웠다. 뽀로로는 감정을 넣어 읽고 말하는 법을 가르쳐 준 좋은 친구” 라고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빅토리아는 곧 돌아올 생일(2월2일)에 “매니저 없이 멤버들과 함께 우리끼리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깜찍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합숙생활에 얽힌 에피소드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예전 숙소에 돈 벌레나 매미가 많아 한바탕 소동을 치렀다.” 면서 “멤버들이 벌레를 싫어해 그럴 때 마다 엠버 언니가 잡았다.” 고 말했다. 이에 엠버는 “방에서 자다가도 누군가의 비명 소리를 들으면 ‘앗 벌레다’ 하고 자동적으로 뛰쳐나갔다.” 며 “한번은 빅토리아가 프라이팬으로 덮어 놓은 매미를 내가 창문 밖으로 내보낸 적도 있다.” 고 덧붙였다. 에프엑스의 재기발랄한 인터뷰는 몽키3(www.monkey3.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촬영 ‘빨간불’…윤시윤도 신종플루

    ‘지붕킥’ 촬영 ‘빨간불’…윤시윤도 신종플루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이 비상 사태를 맞았다. 황정음에 이어 윤시윤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것. 29일 한 측근에 따르면 윤시윤은 29일 오전 병원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윤시윤은 3~4일 정도 치료를 받은 뒤 2월부터 촬영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지난 26일 황정음에 이어 ‘지붕킥’ 에서 벌써 2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하면서 ‘지붕킥’ 은 촬영을 전면 취소하는 등 배우들 건강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지붕킥’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느끼는 연기자나 스태프가 있으면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기를 권유하고 있다.” 면서 “촬영이 늦춰져 걱정이지만 연기자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 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7일 ‘지붕킥’ 은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으로 2월 첫 주 5회 방송분을 모두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분홍 립스틱’ 가은, 결혼으로 새 인생 살까

    ‘분홍 립스틱’ 가은, 결혼으로 새 인생 살까

    MBC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 의 가은(박은혜 분)이 정우(이주현 분)와 인생을 뒤바꿀 결혼식을 올린다. 친구 미란(서유정 분)과 정우와의 관계를 모른채 결혼식을 올리기 때문. 미란은 “나를 믿고 기다려달라.” 는 정우의 말에 정우를 포기했었다. 하지만 자신의 임신을 확인한 후 마음이 바뀌었다. 이 때문에 미란은 임신사실을 알리며 결혼식을 막으려 하지만 이를 모르는 가은은 마냥 행복해한다. 이에 앞서 미란은 사랑하는 남자 정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발버둥쳤고 정우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미란을 가슴 한 구석에 묻고 자존심까지 버리며 가은과의 결혼을 추진했다. 또 가은과 정우의 결혼식을 앞두고 가은의 동생 영은(김민좌 분)이 미란이 정우와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MBC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장에 나타난 박은혜의 단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람들의 탄성에 박은혜는 “드라마 속 결혼식이지만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기분이 좋다.” 며 활짝 웃기도. 한 여인의 인생을 뒤바꿀 이번 결혼식은 오는 2월 1일 오전 7시 50분에 전파를 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만번 사랑해’ 출생의 비밀로 긴장감 고조

    ‘천만번 사랑해’ 출생의 비밀로 긴장감 고조

    SBS 주말극 ‘천만번 사랑해’ 가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을지 주목되고 있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강호(정겨운 분)가 깊은 상처로 수경에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대하는 등 기존과 상반된 모습으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특히 출생의 비밀이 기폭제로 강호가 한꺼번에 찾아온 충격에 차갑게 식어버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극중에서 그동안 따뜻한 배려와 순수한 사랑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해왔던 정겨운은 앞으로 배신과 분노, 외로움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폭발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주 ‘천만번사랑해’ 는 강호가 은님(이수경 분)이 유빈의 대리모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분노와 절망을 표출하면서 2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은 오는 토·일 저녁 8시 50분.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 선물특집]우체국쇼핑

    [설 선물특집]우체국쇼핑

    우체국쇼핑(www.ePOST.kr)이 다음달 7일까지 ‘설맞이 할인대잔치’를 통해 국내산 농수축산물, 전통민속주, 수공예품 등 팔도 특산품 5500여종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중간 유통 단계 없이 우체국 배달망을 통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로 직접 상품을 배송해 믿을 수 있다. 김, 멸치, 배, 곶감, 한과, 사과, 민속주, 한우정육, 잣, 표고버섯 등 446개 품목의 다양한 특산물이 준비됐다. 인터넷 우체국 쇼핑몰에 로그인 후 출석도장을 받으면 구매 금액에 따라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총 1150명을 추첨해 덕유산벌꿀, 유자차, 발아현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오늘만 특가’ 이벤트를 주목한다면 20% 이상을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 하루 4가지 인기품목을 25~30% 할인해준다.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1회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400명을 추첨해 홍삼절편, 황남빵, 열한가지 미숫가루, 할인 쿠폰 중 희망하는 경품을 증정한다.
  • [스타 이상형②] 커플매니저가 보는 스타 ‘궁합도’

    [스타 이상형②] 커플매니저가 보는 스타 ‘궁합도’

    누구에게나 이상형이 있다. 이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면 ‘이상형 월드컵’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들이 밝힌 이상형은 과연 누구일까. 남자 연예인 중 배우 강동원과 2PM의 택연이 김아중, 태연, 구하라 등의 지지를 등에 업고 여자 연예인의 이상형 1순위에 올랐다. 탤런트 공유는 이수영, 가희 등의 호감을 얻으면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여자 연예인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이승기, 조권, 닉쿤 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면서 이상형 1위에 등극했다. 또 배우 손예진은 김제동, 지상렬 등이, 그룹 에프터스쿨의 유이와 탤런트 이연희·이민정은 천정명, 김태균, 박진영 등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 결혼정보업체 ㈜좋은만남선우의 스페셜 멤버 담당 강현주 매니저와 닥스클럽㈜ 매칭팀의 임은주 팀장을 만나 이상형으로 지목된 스타6인의 성향을 바탕으로 이들간의 커플궁합을 알아보았다. 강동원·공유, 연령·성격 뛰어 넘는 폭넓은 매칭 가능 강동원과 공유는 윤아, 이연희, 손예진 등 연령대와 성격을 넘어 폭넓은 매칭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81년생 강동원은 연예인 전후의 생활이 별반 차이가 없는 몇 안 되는 연예인 중의 하나. 지인들에 따르면 성격이 조용하고 겸손하다. 이에 대해 강 커플매니저는 “연예인이 되고도 변함없는 성향을 볼 때 여성에게도 한결 같은 모습을 보일 것” 으로 예측했다. 강동원과 가장 이상적으로 매칭되는 이는 82년생 손예진. 이 커플매니저는 “두 분의 차분한 성격이 결혼 생활을 기본 틀을 마련해 줄 것” 이라면서 “강동원의 진중하고 한결같은 모습이 손예진의 꾸밈 없는 성격과 조화가 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또 남성의 진중함이 여성을 넓은 맘으로 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칭의 한 이유로 들었다. 성격이 너무 같아도 커플이 될 확률이 떨어진다고. 가정사를 함께 의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여장부’ 형 이민정과의 매칭도 추천했다. 여장부성격이 결정적인 순간 강동원을 리드할 수 있어 교제의 지속성이 좋을 것이라는 게 그 이유다. 임 팀장은 손예진보다 이연희(88년생)가 좀 더 어울릴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손예진은 보호본능이 좀 더 강하다” 면서 “이연희는 좀 더 세심해 친구 같은 연인으로 지낼 수 있을 것” 으로 예상했다. 79년생 공유는 선이 굵고 남성미가 넘치는 스타. 이에 대해 강 커플매니저는 “약간의 무명시절을 거쳤으며 이미지 등 자기관리도 잘해 결혼하면 편한 스타일이다. 차분하면서 믿음직스런 이미지로 귀엽고 애교 있는 순수소녀 윤아(90년생)와의 매칭이 적합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나이차이가 크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강 커플매니저에 따르면 공유는 유이와 공동순위에 오른 이연희와도 잘 어울린다. 이연희는 순수하고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그는 “이연희는 의외로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져있다.” 며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수수한 이미지다. 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성격이 소탈해 공유와 잘 어울릴 것” 이라고 평했다. 반면 임 팀장은 손예진을 꼽았다. 공유는 “선이 굵고 남성적인 이미지로 남성을 잘 챙기고 배려심이 깊은 여성과 어울릴 것” 이라는 게 그 이유다. ‘남성미’ 물씬 택연-‘카리스마’ 유이 어울려...상대방의 성향 비전 중시 88년생 택연은 활발한 성격과 수려한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칭 1순위는 88년생 동갑내기 유이. 강 커플매니저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미가 느껴지며 성격이 재치있고 쿨해 털털한 성격의 유이와 잘 어울린다.” 고 밝혔다. 유이는 연기를 통해 보여준 카리스마와 섹시미로 많은 여성들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재밌는 평을 내놓기도. 임 팀장도 “똘똘하고 당찬 여성이 잘 어울린다.” 며 유이와 이민정을 꼽았다. 또 여성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만큼 택연을 강하게 잡아줄 수 있는 연상녀도 괜찮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직업군으로 살펴보면 “강동원은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같은 계통의 여성이, 공유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형 여성과 잘 매칭된다.” 고. 또 “유이는 사업가, 윤아는 전문직 남성, 이민정은 스포츠 스타가 어울릴 것 같다.” 고 분석했다. 이들 커플 매니저들은 “나이나 외모 등 기본 조건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성향이 얼마나 나와 잘 부합하느냐’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남녀모두 비전이 있고 준비된 사람을 선호하는게 현 추세”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믹연기 노익장… “웃음도 내공이 있어야”

    코믹연기 노익장… “웃음도 내공이 있어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연예계가 점점 나이를 잊어가고 있다. 세월엔 장사가 없다는 말도 이젠 옛말. 이순재를 비롯해 선우용녀, 나문희 등 중견원로배우들이 시트콤, 토크쇼 등 장르를 뛰어넘으며 그간의 연기내공을 펼쳐보이고 있다. 지난 2006년 ‘대발이 아버지’ 이순재는 50년간의 정극 연기를 뒤로하고 과감히 시트콤에 도전했다. 그 결과, MBC ‘지붕킥’ 시리즈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노익장’ 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붕킥’ 1편격인 ‘거침없이 하이킥’ 에선 극중 손자의 오줌 사례를 받고 ‘하이킥’ 을 날리는 등 몸을 던지는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뒤이어 ‘지붕킥’ 2편격인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는 사회에서 터부시된 중년 로맨스를 선보이면서 시청률 고공행진에 힘을 싣고 있다. 선우용녀는 지난 98년부터 3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일명 ‘용녀’ 캐릭터로 인기상승의 촉매제 역할을 했다. 또 MBC ‘세바퀴’ 가 토요 예능 강자로 군림하는데 그 한 몫을 톡톡히 했다. 조형기, 조혜련과 함께 핵심 멤버로 출연. 젊은 아이돌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등 ‘세바퀴’ 의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 선우용녀는 오는 3월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 로 9년만에 시트콤 나들이에 나선다. 이 때문에 ‘순풍산부인과’ 이후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또 한 번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 에서 이순재와 부부로 출연했던 나문희는 연기생활 49년만에 처음으로 단독으로 예능 토크쇼에 출연했다. 나문희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서 “사실 겁이 많은 성격이다. 오늘은 그냥 멍서방을 하러 나왔다.” 며 너스레를 떨기도. 하지만 생애 첫 예능 출연에도 불구, 예능강자 강호동이 배꼽을 쥐게 만들고 시청자들이 웃음을 빵빵 터트리게 하는 등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신종플루 ‘지붕킥’ 스페셜 방송 대체

    황정음 신종플루 ‘지붕킥’ 스페셜 방송 대체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다음 주 방영 5회 분량을 스페셜 편집 방송으로 대체한다. 28일 MBC 측은 “2월 1일 월요일 방송부터 5일 금요일 방송까지 스페셜 방송을 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최근 혹한기 날씨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황이어서 그 어려움이 더했다고. 지난 해 9월부터 방영된 ‘지붕킥’ 은 거의 매일 진행되는 촬영으로 제작진과 출연진이 극도로 피로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 방송일정에 맞춰 강행군을 해왔다. 이와 관련, MBC의 한 관계자는 “모든 제작진들이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 이후 방송에 차질이 없게 하려고 고심 했다.” “하지만 그 공백을 메울 방법이 도저히 없어 다음주 5회분을 부득이하게 스페셜방송으로 대체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현재 황정음과 함께 촬영했던 ‘지붕킥’ 의 다른 출연진들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깝권’ 조권, 데뷔 전 ‘박진영 라이벌?’

    ‘깝권’ 조권, 데뷔 전 ‘박진영 라이벌?’

    ‘깝권’ 조권이 8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치면서 연습생들 사이에서 ‘JYP 직원’ 에 준하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조권은 “여자 연습생이 3명 있었다.” 면서 “‘너희들 연습 안 하고 잘리면 너희만 힘들다’ 고 충고 했지만 결국 3명 다 잘렸다.” 고 말했다. 이같은 충고는 소속사 친구들이 “네가 한 마디 해라.” 는 권유에 따른 것. 직원으로서의 역할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이성문제 해결사’ 이기도 했던 조권은 “내가 중간(남·여 연습생)사이에 껴서 정리했다.” 며 “친구들한테 새로운 걸 깨닫게 해줬다.” 고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 같은 2AM의 멤버 창민이 자신의 첫 인상에 대해 “8년 연습생이어서 그런지 독이 오를 대로 오른 상태였다.” 고 말하자, 조권은 “오디션 영상을 보고 다들 할 말을 잃었다. 같은 멤버가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며 응수했다. 한편, 그룹 씨앤블루(CNBLUE)의 리더 정용화는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뽐내 ‘속풀이 송’ 의 주인공으로 낙점되기도. 특히, 제이슨 므라즈의 ‘Geek In The Pink’ 를 통해 ‘광속’ 같은 랩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말이 빠르면 MC도 잘 볼텐데...” “멧돼지와 아무 관련 없는 친구를 왜 예능에 내보내냐.” 는 장난 섞인 독설을 던졌고, 정용화는 “(연예인을)오래 할려면...” 이라고 말하며 멋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들레 가족’ 양미경-마야 ‘티격태격’

    ‘민들레 가족’ 양미경-마야 ‘티격태격’

    MBC 새주말극 ‘민들레 가족’ 의 엄마 숙경(양미경 분)과 둘째 딸 미원(마야 분)이 불꽃튀는 ‘한판 승부’ 를 펼쳤다. 28일 MBC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일산의 ENG 세트 촬영장에서 양미경과 마야는 명절 때 빚는 만두 수백 판을 사이에 두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다. 지지리도 못난 딸 미원이 눈꼴신 숙경은 헝클어진 머리 등을 지적하며 “꼬라지가 그게 뭐냐.” 고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 둘째 딸 미원도 언니, 지원(송선미 분)만 편애하고 명절 때마다 아빠 상길(유동근 분)회사의 상사 부인에게 만두를 해다 바치는 엄마가 꼴 보기 싫다. 급기야 미원은 “만두부인 덕에 곧 만두 사장 될 거래.” 라며 조소 섞인 말을 내뱉었고 화를 참지 못한 숙경은 밀가루 봉지를 확 던져버렸다. 감정 신에다 밀가루를 던지는 신이어서 절대로 NG를 내면 안 되는 상황. 이 때문에 양미경은 휴식 시간을 틈타 임태우 감독에게 밀가루 봉지 던지는 방법을 교습 받기도. 양미경은 “애증관계는 상상도 못 하겠다.” 며 “너무 어렵다. 딸이 있으면 친구처럼 지내며 마냥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라며 촬영 뒤 진짜 숙경이 된 소감을 밝혔다. 양미경의 열연(?)에 마야는 밀가루 봉지로 인해 목에 약간의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마야는 대수롭지 않은 표정으로 “괜찮다.” 며 오히려 연기자와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미워도 보고 싶고 아파도 사랑하는’ MBC 새주말극 ‘민들레 가족’ 은 오는 30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거성쇼’ 6인 멤버로 스타트

    박명수 ‘거성쇼’ 6인 멤버로 스타트

    박명수의 1인자 등극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거성쇼’ 가 총 6인의 예능계 드림팀을 선보인다. 28일 SBSE!TV 관계자에 따르면 박명수를 핵으로 ‘절친’ 김현철, SBS ‘강심장’ 최고의 ‘입담꾼’ 김영철, ‘개그콘서트’ 남보원으로 인기몰이 중인 황현희, 거성쇼에서 발굴한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상추, 아이돌의 핫이슈 제국의 정희철 등 6인이 예능계 드림팀 멤버로 최종 확정됐다. 인내 심리 리얼 버라이어티 ‘거성쇼’ 는 웃음을 도발하는 자와 웃음을 참아야 하는 자들이 벌칙을 받지 않기 위해 웃음을 참으며 몸부림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이 웃음 포인트. 경제 한파로 웃음을 잃은 시청자들이 근심은 잠시 접고 박장대소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특히 예능계의 ‘블루칩’ 멤버들과 기상천외한 포맷으로 신선한 재미를 불러일으킨다는 각오다. 향후 예능 대표라인 이경규의 ‘규라인’, 유재석의 ‘유라인’, 강호동의 ‘강라인’ 에 이어 박명수의 ‘수라인’ 이 예능의 판도를 좌우할 ‘신라인’ 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그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내 심리 리얼 버라이어티 ‘거성쇼’ 는 오는 2월 19일 SBSE!TV(www.sbsetv.com)를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문희 “유해진 열애 알고 있었다”

    나문희 “유해진 열애 알고 있었다”

    탤런트 나문희가 영화 ‘권순분 여사납치사건’ 을 촬영하면서 “유해진의 열애사실을 알고 있었다.” 고 밝혀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 출연한 나문희는 “‘유해진씨가 동갑내기와 연애중이다, 결혼할 사람이 있다’ 고 말 한 적이 있다.” 면서 “하지만 상대가 김혜수인지는 몰랐다.” 고 말했다. 후에 미국에 있는 둘째 집에 다녀오느라 소식을 듣지 못했지만 “참 잘됐다” 는 축하인사를 건넸다고. 또 유해진을 ‘멋쟁이’ 라고 평했다. 나문희는 “그 친구는 명상도 많이 하고 생각이 깊다. 연극 ‘잘자요, 엄마’(2008)에 출연할 당시 꽃다발을 갖다주기도 했다.” 며 ”친아들처럼 끈끈한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무릎팍도사’ 를 통해 연기인생 49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첫 단독으로 출연한 나문희는 오는 28일 영화 ‘하모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인식-옥봉 ‘황혼전쟁’ 돌입

    ‘살맛’, 인식-옥봉 ‘황혼전쟁’ 돌입

    인식(임채무 분)에 대한 옥봉(박정수 분)의 반격으로 인식과 옥봉이 본격적인 황혼전쟁에 돌입했다. 26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 에선 옥봉의 입원이 자신을 길들이기 위한 가족들의 작전이었음을 알게 된 인식이 민수(김유미 역)에게 친정으로 돌아가라며 불호령을 내렸다. 민수가 옥봉을 감기몸살로 몰아 입원시켰다고 여긴 것. 이에 질세라 옥봉은 “내가 나갈게요!” 라며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인식에게 자신은 아픈 환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식은 “환자가 노래방에서 길길이 악쓰면서 미친 듯이 놀아? 꾀병 좀 그만 부리라.” 며 맞대응했고 옥봉은 “화병이래요. 당신 때문에 생긴 화병” 이라고 조용히 말하곤 집을 나섰다. 옥봉은 처음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쾌감을 맛보았다. 그동안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인식의 눈치만 봐왔던 것. 이 때문에 속병이 나 심장이 옥죄는 느낌을 받았으며 만성 두통에 시달렸었다. 한편 시청자들은 “옥봉의 선전포고에 가슴이 다 후련했다.” “옥봉의 지혜로운 반격을 기대한다.” “인식이 마누라 귀한 줄 아는 남편으로 바뀌길 기대한다.” 는 등 향후 극 전개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인기상승 비결은 ‘세콤-달콤-담백’

    ‘파스타’, 인기상승 비결은 ‘세콤-달콤-담백’

    MBC ‘파스타’ 가 세콤, 달콤, 담백한 ‘맛’ 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6일 ‘파스타’ 는 시청률 15%(AGB 닐슨,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상승했다. 또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서도 14.9%를 기록, 전일 대비 2%포인트가 오르면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세콤’ 한 맛은 톡톡 튀는 대사에서 찾을 수 있다. 현욱은 ‘라스페라’ 신메뉴 대결에 앞서 “아이 캔 두잇, 뽀소빠레(=I can do it)주문을 외워.” 라며 세경에게 용기를 복돋워줬다. 또 유경이 만든 ‘자연산 쥐치로 만든 피쉬볼 파스타’ 대신 스타쉐프 오세영의 ‘세가지 맛 파스타’ 를 일등 메뉴로 뽑은 후, 이들의 가슴을 찌르는 멘트를 날리기도. 유경에겐 “서유경, 니 요리는 아직 꼬시는 기술이 부족하다. 짝사랑만 하지 말고 꼬셔봐, 제대로.” 라고 말하는 한편, 세영에겐 “니 파스타 꼭 너 같다. 세 가지 맛이 갖고 싶은 건 하나도 포기하지 않는 너랑 닮았다.” 며 세영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지렁이도 밟으며 꿈틀댄다고 했다. 이같은 현욱의 직격포에 유경은 “내가 도마 위의 생선인 줄 아냐.” 며 반격에 나섰다. 재료보관실 문이 고장나 동사(凍死)할 뻔한 유경에게 “차라리 얼어죽지 그랬냐.” 며 냉정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붕어. 너 참 진국이다. 우직하고 미련한 구석이 있어서 좋다.” 고 말해 유경을 혼란스럽게 했다. ‘달콤’ 한 맛은 유경과 현욱의 러브라인에서 느낄 수 있다. 현욱은 겉보기엔 유경을 무시하고 행동도 까칠하다. 하지만 이산에게 질투를 느끼고 유경의 집 문 앞을 서성대는 등 유경에게 남다른 애정을 숨기고 있다. 반면, 유경은 현욱에게 ‘기습뽀뽀’ 를 하고 또 “짝사랑도 안돼냐.” 며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유경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요리하는 이선균과 극에 녹아드는 공효진의 자연스러운 연기도 한 몫 했다. 극중 선보이는 형형색색의 요리들도 시청자들에게 달콤함을 전하고 있다. 25일분에서는 ‘라스페라 신메뉴 콘테스트’ 가 진행 되면서 극중 요리사들이 이탈리아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기도. ‘담백함’ 도 ‘파스타’ 의 큰 강점. 재미만을 추구하는 ‘맵고 짠’ 막장 드라마에서 벗어나 역동감 넘치는 주방을 무대로 요리사들의 애환과 사명의식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넘버2 부주방장 석호(이형철 분)는 “요리사는 남들 먹을 때 식사를 제 때 하지 못해 건강이 좋지 않다.” “퇴근하고 나서 가장 하기 싫은 게 요리다.” 라며 요리사로서의 애환을 드러냈다. 또 극중 “나는 ‘사’ 자들어가는 직업 중에 요리사가 최고라고 본다.” “배고프다는 손님보다 더 중요한 규정이 있냐.” 는 유경이나 ‘퇴출파’ 여자 해직 요리사 재숙(이희주 분)의 “후라이팬 뺏기면 다 뺏기는 거다.” 라는 대사 속에서 전문직으로서 요리사의 사명의식도 엿볼 수 있다. ’세콤, 달콤, 담백’ 한 3색의 맛 ‘파스타’ 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온조비류’, 주몽과 선덕여왕 뛰어넘나

    MBC ‘온조비류’, 주몽과 선덕여왕 뛰어넘나

    지난 2007년 고구려 ‘주몽’, 2009년 신라 ‘선덕여왕’ 에 이어 오는 2011년 백제 ‘온조비류’ 가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27일 MBC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백제의 시조 온조의 고난극복과 성장을 바탕으로 한 건국 성공드라마로 50부작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온조는 주몽의 연인이자 고구려 건국의 일등공신 소서노의 아들로 또 다른 아들 비류와 백제를 건국한다. 이로써 과거 삼국시대의 역사적 주인공들을 드라마로 모두 아우르게 된 MBC는 기존의 ‘주몽’, ‘선덕여왕’ 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자신감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제를 배경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BC측은 ‘온조비류’ 에 대한 구체적인 방영 절차 마련을 위해 사전 프리 프로덕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주몽’ 을 기획해 큰 성공을 거둔 드라마국 정운현 CP는 “드라마 ‘주몽’에서 미쳐 다루지 못했던 부분인 주몽의 고구려 건국 후 소서노와 주몽의 갈등의 가족사에서 파생된 백제왕국의 탄생이 소재” 라며 ‘온조비류’ 준비소감을 밝혔다. 기획과 함께 대본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연출자와 극본은 프리 프러덕션과 트리트먼트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진 후 조만간 결정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2011년 봄 이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산부인과’, 착한의사 vs 바람둥이

    드라마 산부인과’, 착한의사 vs 바람둥이

    ’영혼이 맑은 의사냐, 유머러스한 바람둥이 의사냐’ 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고주원과 3년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서지석이 각기 다른 캐릭터로 매력대결을 펼친다. SBS 새수목극 ‘산부인과’ 가 27일 건국대 병원 대강당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극중 고주원은 영혼이 맑은 소아과 의사 이상식으로 분한다. 고주원은 “두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것은 산부인과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면서 “상식이는 장애아 형을 보살피면서 장애아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는 인물이다. 또 거제도 섬 출신으로 맑고 순수한 친구” 라고 극중 캐릭터를 소개했다. 고주원은 이어 “상식이는 색안경을 끼고 사회를 보지 않고 사람 자체를 본다.” 며 “이러한 맑은 성격으로 혜영(장서희 분)이 불쾌감을 느끼고 또 두려워한다. 또 연애는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한다.” 고 덧붙였다. 극중 혜영과의 관계에 대해선 “어떻게 될지 잘 모른다.” 고. 고주원은 또 “높은 시청률과 본방사수도 좋지만 시청자들이 꼭 느꼈으면 하는 메시지가 전달되면 좋겠다.” 면서 “인간적인 내용들이 많고 자극적인 요소들이 별로 없어 촬영시 인상 쓸 일이 거의 없다. 가족들끼리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드라마” 라고 강조했다. 서지석은 군에서 제대해 3년만에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서지석의 극중 역할은 매력적인 바람둥이 불임과 의사 왕재석. 서지석은 “(나는)행운의 남자” 라면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남녀 가릴 것 없이 산모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함께 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극중 재석은 혜영과 사랑과 우정사이를 미묘하게 넘나들게 된다. 서지석은 또 “군 생활을 하면서 아내의 유혹과 꽃보다 남자를 즐겨봤다” 면서 “병사로 지내면서 간부한테 시달려 군대 간부 역할을 맡아 병사들을 휘어잡고 싶다.” 는 장난섞인 발언을 하기도. 특히, ‘눈물의 치토스’ 에피소드는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치토스를 먹다가 일격을 당한 것. 서지석은 “훈련병 때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치토스를 몰래 주머니에 털어놓고 먹다가 뒷통수를 맞았다.” 고 고백했다. 산모들이 겪는 고통과 희노애락을 그리면서 인간성장을 다루는 메디컬 인생 드라마 SBS 새수목극 ‘산부인과’ 는 오는 2월 3일 저녁 10시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지현우 ‘재벌가 자제’ 로 연기호흡

    이보영·지현우 ‘재벌가 자제’ 로 연기호흡

    배우 이보영과 지현우가 KBS 2TV ‘부자의 탄생’ 에서 각각 재벌가 상속녀와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역으로 낙점됐다. ‘공부의 신’ 후속작 ‘부자의 탄생’ 은 고급 호텔을 배경으로 재벌가 자제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재벌가 자제들의 부유한 모습보다는 ‘생계형 재벌’ 로 땀 흘려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드라마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이보영은 기존의 극중 재벌가 상속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박하면서 검소한 ‘생계형 재벌녀’ 오성그룹 ‘이신미’ 로 분한다. 시식 코너를 애용하고 식사 후 더치페이는 기본. 게다가 100원짜리 자판기 커피를 즐겨 마시고 화장품도 샘플만 사용하는 등 기존의 재벌가 자제와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또 여성 기업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그룹의 상속을 반대하는 아버지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에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이보영과 지난해 말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에 출연했지만 저조한 시청률 탓에 주목받지 못한 지현우의 연기호흡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은 오는 3월 1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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