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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킥’ 또 반전 결말? 시청자 관심 집중

    ‘지붕킥’ 또 반전 결말? 시청자 관심 집중

    지난 2007년 종영된 ‘거침없이 하이킥’ 에 이어 결말 속 반전은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도 어김없이 재현될 것인가. 24일 방송된 MBC일일시트콤 ‘지붕킥’ 에서는 줄리엔 강(줄리엔 강분)이 세경(신세경 분)을 짝사랑한 사연이 방송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줄세’ 커플의 뜬금없는 등장을 꼬집는 한편 ‘지붕킥’ 의 준혁(윤시윤 분)-세경, 정음(황정음 분)-지훈(최다니엘 분), 자옥(김자옥 분)-순재(이순재 분) 커플의 결말에 비상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순재와 자옥도 결혼 안 할 것 같다. 순재 할아버지 몸이 자꾸 아픈 게 이상하다.” “갈수록 커플들이 전부 다 이뤄지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김PD는 완성된 그림을 머리에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 가는 분이다. 어느 것 하나 그냥 나온 장면이 없다.” 는 등 전편 ‘거침없이 하이킥’ 에 이어 비극적인 결말을 점치고 있다. 특히 오는 3월 19일 종영을 앞둔 상태에서 아직 단 한 커플도 탄생하지 않아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세경이 지훈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는 암시만 내보낸 상태. 여기에 이날 인나(유인나 분)가 준혁과 정음의 러브라인을 상상하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전편 ‘거침없이 하이킥’ 은 서민정-윤호(정일우 분), 신지-민용(최민용 분) 두 커플의 미래를 암시하면서 종영됐다. 윤호는 1년 휴학 후 오토바이 전국일주 여행을 떠나고, 유미(박민영 분)를 사랑했던 민호(김혜성 분)는 유미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괴로워했다. 또 이순재는 아프리카 의료봉사를 다녀오지만 예전의 거침없는 호통을 치지 못했다. 단, 극중 유일하게 무능력한 가장으로 그려졌던 준하(정준하 분)만 컨설팅 회사가 번창하면서 성공했다. 이 때문에 종영 후에도 시청자 게시판에는 결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앞서 김병욱 PD는 시트콤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에서도 황당하면서도 씁쓸한 비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유경, 요리 열정으로 스승 넘다

    ‘파스타’ 유경, 요리 열정으로 스승 넘다

    유경(공효진 분)이 요리를 향한 열정으로 스승 현욱(이선균 분)의 인삼 파스타를 넘어섰다. 23일 방송된 MBC ‘파스타’에서 현욱과 세영(이하늬 분)의 쉐프가 이태리서 한국을 방문, ‘라스페라’ 메뉴가 아닌 인삼 파스타 ‘두 접시’ 를 주문했다. 이에 유경과의 연애가 들통나 라스페라를 떠난 현욱 대신 유경이 인삼 파스타를 요리했고 현욱의 스승을 놀라게 했다. 현욱도 “인삼 파스타는 제자인 니가 나보다 낫다. 이제는 서유경의 파스타다.” 고 유경의 실력을 인정했다. 유경은 처음엔 인삼의 쓴 맛을 없애지 못해 현욱에게 핀잔만 들었다. 현욱의 레시피를 보면서 연습했지만 인삼의 쓴 맛을 없앨 수는 없었다. 하지만 유경의 도전은 계속 됐고 결국 우유로 인삼의 쓴 맛을 없애는데 성공했다. 샐러리 뿌리를 차가운 우유에 졸여보니 쓴 맛이 사라진 것. 이는 유경과 함께 인삼 파스타 대결을 펼친 세영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지난 날 이태리 그랑프리 대회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현욱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던 것. 세영은 파스타에 들어가는 와인의 알콜을 미리 없애는 방법으로 현욱의 인삼 파스타를 망쳤다. 하지만 인삼의 쓴 맛을 없앨 수 있는 것이 와인이 아니었다. 결국 와인의 알콜을 빼지 않았어도 어차피 우승 트로피는 세영의 차지였던 것.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파스타’ 의 전국 시청률은 15.6%를 기록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성쇼’ 박명수 흑채분사 투혼 ‘폭소’

    ‘거성쇼’ 박명수 흑채분사 투혼 ‘폭소’

    최근 흑채 브랜드를 런칭해 화제가 된 박명수가 ‘거성쇼’ 촬영장에서 흑채를 직접 머리에 뿌리는 투혼(?)을 발휘했다. 23일 ‘거성쇼’ 관계자에 따르면 박명수는 제작진에게조차 비밀로 한 채 남몰래 흑채 시범을 준비했다.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30초 CF를 통해 CF 킹 자리를 노린 것. 이를 위해 박명수는 자랑이라도 하듯 텅 빈 머리에 흑채를 뿌려 점점 풍성해지는 머리숱을 몸소 보여줬다. 이에 최근 머리숱이 급격히 줄어들어 고민인 김현철이 관심을 보이며 달라고 하자, “너한테는 안 판다.” 고 딱 잘라 말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 팀인 상추는 상추 CF에 당당히 도전, ‘내 귀의 상추’ 를 열창했으며 박명수의 애제자 황현희는 동료 개그맨들이 잇따라 증언했던 마법의 깔창 12cm의 효능에 대해 설명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명수의 흑채 시범은 오는 26일 밤 12시 SBS E!TV(www.sbsetv.com) ‘거성쇼’ 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거 스타트’ 손예진ㆍ이민호 최강커플 탄생

    ‘동거 스타트’ 손예진ㆍ이민호 최강커플 탄생

    연애쑥맥 엉뚱녀와 까칠한 가짜 게이가 동거에 들어간다. 최근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의 주인공 손예진과 이민호가 일산 MBC 드림센터의 한 스튜디오에서 ‘동거’ 콘셉트에 맞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애쑥맥 엉뚱녀 박개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상큼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등장해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 영화 ‘백야행’ 에서 보여줬던 신비하고 처연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10대 같은 깜찍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이민호의 몸 위에 다리를 올리는 등 다소 힘겨운 포즈가 반복됐지만 촬영 내내 미소를 지으며 임해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민호는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 전진호를 다양한 표정으로 연출했다. 진지한 표정부터 개구쟁이 같은 표정까지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들을 맘껏 발산했다. 침대 위에서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다가 어깨를 살짝 노출하는 촬영을 감행하기도. 대본연습 후 이날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은 어색해하던 것도 잠시, ‘동거’ 콘셉트에 맞춰 침대, 소파 위에서 편안한 차림의 촬영을 진행하면서 더욱 친해졌다. 나란히 누운 손예진, 이민호 두 배우의 웃는 모습이 유난히 닮아 주위에서 “2010년 최강의 커플 탄생” 이라고 입을 모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연애쑥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 ‘개인의 취향’ 은 오는 3월 31일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인터넷 포털 “연아야, 너만 믿는다”

    SBS·인터넷 포털 “연아야, 너만 믿는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메달 도전을 앞두고 지상파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분주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부터 1시 6분까지 SBS가 중계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김연아 경기는 33.7%(서울기준)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점유율도 61.9%로 김연아 효과를 실감케 했다. 이날 김연아가 세계 신기록을 수립함에 따라 메달 획득 가능성에 점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와 관련, SBS는 오는 26일 김연아가 메달 획득에 성공하면 저녁 시간에 ‘김연아 특별쇼’(가제)를 특별 편성한다. SBS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이미 김연아를 전담 취재하는 제작진 10여명을 밴쿠버 현지에 파견한 상태다. 또 토크쇼와 다큐멘터리 등의 기획안도 만들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독점 중계사라는 이점을 유감없이 발휘 하겠다는 것. 이뿐만이 아니다. SBS는 24일 쇼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6일 프리스케이팅, 28일 갈라쇼 등 김연아가 출전하는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 반면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은 김연아의 경기 중계를 두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각종 포털 사이트는 앞 다투어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생중계한다. 네이버와 다음은 동계 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만들었다. 또 김연아의 경기시간이 오전이라는 점을 고려해 직장인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특별 배너도 만들었다. ‘피겨요정’ 김연아의 모습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VOD 및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통해 제공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해리, 말만 ‘빵꾸똥꾸’ 마음은 ‘따뜻?’

    ‘지붕킥’ 해리, 말만 ‘빵꾸똥꾸’ 마음은 ‘따뜻?’

    해리(진지희 분)가 세경(신세경 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실수로 세경의 발에 코코아를 쏟은 해리가 “얼른 받아. 돈 없어서 (병원) 못 가는 거잖아!” 라며 세경에게 자신의 돼지 저금통을 건넸다. 처음에 해리는 슈퍼마켓에 가는 세경에게 갑자기 “코코아가 먹고 싶다.” 며 “코코아를 타 달라.” 고 명령했다. 자신의 실수로 화상 당한 세경이 걱정됐던 것. 갑자기 세경을 불러 “코코아를 타 달라.” 고 한 것은 저금통을 챙겨 먼저 밖에 나가 있기 위해서였다. 또 해리는 신애가 세경에게 “돈 없어서 병원에 못 가는 거냐?” 고 말하는 것을 엿들은 뒤 동전이 가득한 돼지 저금통을 들고 세경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저금통을 건네주기 위해 세경의 뒤를 따라가던 해리는 길에서 세경과 마주쳤다. 이에 세경은 해리에게 “너 나 걱정했어? 고마워.” 라며 활짝 웃었고 해리는 “아, 걱정하는 거 아니래도. 꾸질꾸질 신신애가 볼까봐!” 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리가 예전보다 많이 성장했다.” “겉으로 ‘빵꾸똥꾸’ 를 연발하지만 속은 깊고 착한 아이다.” 는 등 달라진 해리의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마사지사’, 조형기·박준규 ‘형님식당’ 방문

    ‘이효리 마사지사’, 조형기·박준규 ‘형님식당’ 방문

    12시에 영업을 시작하는 조형기 박준규의 ‘형님식당’ 에 두 번째 손님으로 개그계의 오래된 친구(박미선, 송은이. 김숙, 권진영) 4인방이 방문했다. 이들 4인방과 함께 ‘형님식당’ 이 자랑하는 1시 특별 이벤트 시간에 스포츠 마사지사 김무열 원장이 찾아왔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그녀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것. 개그우먼 4인방은 마사지를 받으며 고통을 참지 못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개그우먼 4인방 다음 순서로 마사지를 받은 이는 박준규. 박준규는 “소지섭, 이병헌, 에릭 등은 마사지를 조용히 받았다.” 는 스포츠 마사지사의 말에 고통을 참으려다 끝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가수 보아에게 ‘신의 손’ 이라는 애칭을 받았다는 스포츠 마사지사 김무열 원장에게 배우는 간단한 생활 마사지법을 볼 수 있는 ‘형님식당’ 은 SBS E!TV를 통해 24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염경환 부인 “남편은 짠돌이에 양아치”

    염경환 부인 “남편은 짠돌이에 양아치”

    서현정이 남편인 염경환을 “양아치에 짠돌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23일 SBS E!TV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염경환의 아내 서현정은 SBS ‘자기야’ 리얼판 ETV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 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해 구정 아내 현정이 염경환에게 생활비를 올려달라고 하자 염경환은 “생활비를 어디에 다 써버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가계부를 공개하라.” 고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아내 현정은 가계부조차 쓰지 않았다고. 이에 흥분한 경환의 잔소리는 더욱 거세졌고 불끈한 아내 현정도 “돈으로 유세하는 남편은 당신뿐이다. 짠돌이에 양아치” 라고 장난 섞인 막말을 하게 됐다. 이날 아내 서현정은 또 “구정 선물로 손목시계가 어떠냐” “A++한우를 선물하자, 가격은 18만 원 정도?” 라고 말해 남편 염경환은 “머릿속만큼은 1급 청정수다.” 며 어이없어 했다. 염경환은 “고가의 A++한우를 국거리용으로 사용하는 아내가 원망스럽다.” 며 “해맑아도 너무 해맑은 아내가 가끔은 짜증날 때도 있다.” 고 고백하기도. 이밖에도 염경환의 시트콤 같은 부부생활은 오는 23일 밤 12시 SBS ‘자기야’ 리얼판 ETV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 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이원종, 지현우와 기싸움 ‘한판’

    ‘부자의 탄생’ 이원종, 지현우와 기싸움 ‘한판’

    ‘공부의 신’ 후속작 KBS 2TV ‘부자의 탄생’ 에 연기파 배우 이원종이 가세한다. 극중 이원종은 최석봉(지현우 분)의 중학교 시절 수학선생으로 등장해 기싸움 한판을 펼친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최석봉의 말에 넘어가는 코믹연기를 능청스럽게 해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측의 한 관계자는 23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조연군단이 이보영, 지현우 등 젊은 주연들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줌으로써 ‘부자의 탄생’ 이 더욱 탄탄한 작품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원종은 ‘충무로 대표 명품 조연 배우’ 로 손꼽히는 성지루, 박철민과 ‘아이리스’ 의 숨은 주역 윤주상, 정한용으로 구성된 ‘막강 조연 라인’ 과 함께 극의 인기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원종과 성지루는 ‘명품 조연’ 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1세대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으며 이원종과 박철민은 지난해 8월 KBS ‘파트너’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이 배꼽을 움켜지게 만든 바 있다. ‘부자는 피가 아닌 노력을 통해 될 수 있다’ 는 메시지를 전하는 ‘부자의 탄생’ 은 오는 3월1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뒷심 ‘파스타’ 수능 치룬 ‘공신돌’ 에 주춤

    뒷심 ‘파스타’ 수능 치룬 ‘공신돌’ 에 주춤

    공효진과 이선균의 로맨스로 뒷심을 발휘하던 MBC ‘파스타’ 가 수능을 치룬 KBS 2TV ‘공부의 신’ 공신돌에 주춤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 방영된 ‘파스타’ 는 15.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보다 2.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 코리아 집계 결과 나타난 시청률은 14.7%(수도권). 이날 ‘파스타’ 는 월급이 이태리파 요리사들보다 낮게 책정된 국내파 요리사들이 이에 반발하면서 ‘라스페라’ 주방에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쳤다. 여기에다 홀서빙 막내로 돌아온 설사장(이성민 분)이 현욱(이선균 분)과 유경(공효진 분)의 비밀연애를 폭로하면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에 현욱은 “서유경은 나를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서유경을 사랑한다.” 고 당당하게 밝히며 주방을 떠나겠노라고 선언했다. 반면 KBS 2TV ‘공부의 신’ 은 종영 한 회를 앞두고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굳혔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 방영된 ‘공부의 신’ 은 23.2%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16일 22.9%의 시청률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 또 TNms미디어 코리아 집계 결과 2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공부의 신’ 은 병문고 천하대 특별반 5인이 오랜 준비 끝에 수능시험에 응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능시험 때문에 뒤늦게 할머니의 수술소식을 접하고 자책감과 슬픔에 오열하는 황백현(유승호 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놀러와’ 정가은 이어 김나영 ‘예능 시험대’

    ‘놀러와’ 정가은 이어 김나영 ‘예능 시험대’

    ‘놀러와’ 에서 보조 MC로 약 한 달간 활약하던 정가은에 이어 김나영이 예능 시험대에 오른다.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관계자는 23일 “24일 녹화에서 하차하는 정가은을 대신해 김나영이 투입됐다.” 며 “아직 패널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고 포맷에도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과정이다.” 고 밝혔다. 24일 녹화 현장에는 패션을 주제로 이소라 우종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은 3월 15일 예정이며 당분간 김나영이 보조 MC로 활약하게 된다. 노홍철 후임으로 지난 1월 25일 시청자들을 찾아갔던 정가은은 3월 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봄 개편을 앞둔 ‘놀러와’ 는 6년차 장수 프로그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민을 꾸준히 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여배우 ‘카리스마女’ 로 안방극장 ‘똑똑’

    청순여배우 ‘카리스마女’ 로 안방극장 ‘똑똑’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여배우들이 ‘카리스마녀’ 가 돼 안방극장의 문을 다시 두드린다. 문근영은 KBS 2TV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로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 드라마에서 문근영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의붓동생(서우 분)의 삶을 질투하고 미워하는 신데렐라 언니 은조 역으로 분한다. ‘얼음공주’ 의 차가운 면모를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평이다. ‘신데렐라 언니’ 는 문근영의 첫 악역연기 도전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문근영은 ‘바람의 화원’ ‘명성왕후’ 등을 통해 어린 나이임에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어 어떤 악역 연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보영은 KBS 2TV 새 월화극 ‘부자의 탄생’ 에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을 맡았다. 신미는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독설에 명령조의 말투로 무장한 까칠한 인물. 재벌기업의 상속녀지만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짠순이다. 100원짜리 자판기 커피만 마시고 샘플 화장품을 애용해 재벌계에서 소금공주로 불릴 정도다. 지난 22일 제작발표회에서 이보영은 “남자가 까칠하고 여자가 캔디형인 것과 차별화 돼 재밌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고 드라마 출연 동기를 밝혔다. 극중 도도하고 까칠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데뷔 후 한 번도 자르지 않았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르기도 했다. 한가인은 올 5월 방영 예정인 SBS ‘나쁜 남자’ 로 3년만에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극중 당당하면서도 신분상승을 노리는 출세지향적인 여자 재인 역으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한다는 각오다. 또 야망을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 건욱(김남길 분)을 놓고 재벌가의 딸인 태라(오연수 분)와 매력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 김소은, 여인의 아우라 ‘물씬’

    ‘소녀’ 김소은, 여인의 아우라 ‘물씬’

    ‘꽃보다 남자’ 의 소녀 가을이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엘르엣진 관계자는 23일 “청순한 가을양, 김소은이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섹시미를 맘껏 발산했다.” 면서 “기존의 이미지는 1%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 고 주문했다.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 는 ‘Oh My Baby Honey Love’ 를 주제로 김소은의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여성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김소은 맞아?’ 라는 의문이 들 정도의 사진으로 가득 채워졌다. 김소은이 소녀에서 180도 변신, 여인으로서의 매력을 표출한 것. 김소은은 촉촉히 젖은듯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루즈한 화이트 셔츠만으로 도발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은의 달라진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 스태프는 “예뻐진 것은 물론 여인의 아우라가 나온다. 어떻게 저렇게 달라질 수가 있나?” 며 “혹시 심경의 변화라도 생긴 것은 아니냐?” 는 장난 섞인 농담을 건넸다. 이같은 반응에 김소은은 “지난 연말 3개월 정도 쉬면서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 무엇보다도 생각을 많이한 탓인지 올해는 작년에 비해 상당히 달라진 것 같다.” 고 답해 주의를 한 번 더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소은의 이번 화보는 엘르 3월호와 패션 피플들의 사이버 놀이터 ‘엘르엣진’(www.atzine.com)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 = 엘르엣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촬영현장②] 밥차 부부 “멤버들 맨날 배고파 해”

    [1박2일 촬영현장②] 밥차 부부 “멤버들 맨날 배고파 해”

    “(멤버들이)뭘 좋아한다기보다 맨날 배고파요.”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제작진과 멤버들의 끼니를 담당해 온 ‘밥차’ 할머니는 지난 19일 경상남도 통영시 육지도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연단 할머니(62)가 남편 강승민 할아버지(65)와 이동식 ‘밥차’ 를 운영한지도 올해로 벌써 6년째. ‘1박 2일’ 팀과는 거창을 시작으로 3년째 동고동락해 왔다. 이들 부부는 이날 아침 6시 배로 욕지도에 발을 내딛었다. 바쁜 촬영 일정 탓에 새벽 2시에 일어나기도 한다. 충무김밥을 놓고 욕지도로 가는 배 안에서 벌어진 점심식사 복불복에서 진 이수근과 은지원이 고등어 잡이에 나선 사이, 이들 부부는 서울에서 준비해 온 재료로 오징어 튀김 등을 하며 스텝들 저녁식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식사 준비에는 보통 4시간이 소요된다고. 1년에 한 번 있는 현장공개로 이날 부부는 평소(70~80인분)보다 더 많은 120~13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다. 멤버들이 가장 좋아했던 음식이 뭐냐고 묻자, 우연단 할머니는 “보쌈을 특히 좋아했다.” 면서 “태안에서 있었던 영화 ‘해병대’ 촬영으로 1박2일 팀을 보지 못한 후 한 달 만에 영월에서 내놓은 음식이었다.” 고 말했다. 김이 특산물이 전남 강진이 고향인 할머니는 밥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간다. 할머니는 “일류 요리사는 아니지만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1박2일 팀이)너무 반가워 한다. 다들 맛있게 먹는다.” 는 소감을 밝혔다. ‘복불복’ 게임에서 진 멤버는 진짜로 먹지 않는냐는 질문엔 “진짜로 안 먹는다. 먹을 것 달라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데 카메라가 따라 다닌다.” 며 식구로서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또 남극에는 따라가지 못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각, ENG팀 소속 홍정표 카메라 감독과 윤영진 씨는 통영 바다를 향해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고 있었다. 윤영진 씨는 “월출산 길이 너무 험했던지라 그 곳 촬영이 제일 힘들면서도 기억에 남는다.” 며 멤버들 컨트롤에 능한 강호동을 카메라를 가장 잘 아는 멤버로 꼽았다. 에피소드는 돌발 상황이 너무 많아 딱히 하나만 고를 수가 없다고. ‘1박 2일’ 멤버 7인이 점심식사 복불복에서 모두 충무김밥을 먹은 관계로 물에 가장 늦게 빠지는 2인을 선발하기로 결정, 결국 최후까지 버텼던 이수군과 은지원이 고등어 잡이 선발대원으로 뽑히는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 통영시 욕지도 편: 예순 여섯 번째 여행’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오는 3월 21일·28일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촬영현장③] “7명이기에 힘들지 않다”

    [1박2일 촬영현장③] “7명이기에 힘들지 않다”

    지난 19일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도 베이스캠프에서 열린 촬영 현장에서 KBS2TV ‘해피데이-1박2일’ 멤버 7인이 몸은 힘들지만 함께여서 마음만은 행복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1박 2일’ 의 터줏대감 강호동은 “왜 팀원이 7명일까 생각해보면 한 명은 해낼 수 없는 일을 여러 명이 하기 위함이다.” 며 “강호동 혼자 진행하고 여행 다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여러 명이 하나의 발걸음 만들어 가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다.” 는 소감을 밝혔다. MC몽은 김종민의 ‘1박 2일’ 복귀에 대해 “활력을 더 불어넣어 주고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솔직히 종민이가 와서 캐릭터에 다양성이 생겼다.” 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고 있고 가족 같다. 개인적으로도 79라인이 생겨 이득이다.” 고 창단멤버의 복귀를 다시 한 번 환영했다. MC몽은 이어 “승기를 빼고 막내여서 심리적으로 부담도 없고 형들이 알아서 해준다.” 며 “3시간짜리 토크쇼에 나가도 힘든 경우가 있는데 1박2일은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힘들지 않다. 너무 친하고 다 알기 때문에 재밌다.” 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C는 “돌발 상황이 벌어져 누가 한 명이 나가면 그 사람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 같다.” 면서 “내가 도와주는 느낌보다 주인공이 7명이 되가는 것 같다. 자화자찬인 것 같지만 잘하는 것 같다.” 고 탄탄한 팀웍을 자랑하기도. ‘혹한기편’ 에서 가장 먼저 입수해 화제가 됐던 은지원은 “남자들만 있는 프로그램에서 분위기를 타다보면 멋있게 보이기보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며 “(몸을)반 정도 담그고 후다닥 나온 것을 형들이 멋있게 꾸며줘서 고맙다.” 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박 2일’ 안방마님 이수근은 “군대로 따지자면 병장(강호동)이 삽질을 하고 있다.” 며 “나머지 사람들도 지칠 수가 없다. 에너지의 원동력인 셈이다.” 고 강호동을 추켜세웠다. 한편 ‘1박 2일’ 의 다음 목적지는 남극 세종기지다. 오는 3월 출발을 예정으로 하는 ‘1박 2일-남극에 가다’ 편은 2주 가량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남극여행은 이미 1년 전부터 계획했던 사안이다.” 며 “남극의 환경 속에서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돌아올 것이다.” 고 포부를 밝혔다. 방송은 오는 3월 21·28일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촬영현장②] 밥차 부부 “멤버들 맨날 배고파 해”

    [1박2일 촬영현장②] 밥차 부부 “멤버들 맨날 배고파 해”

    “(멤버들이)뭘 좋아한다기보다 맨날 배고파요.”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제작진과 멤버들의 끼니를 담당해 온 ‘밥차’ 할머니는 지난 19일 경상남도 통영시 육지도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연단 할머니(62)가 남편 강승민 할아버지(65)와 이동식 ‘밥차’ 를 운영한지도 올해로 벌써 6년째. ‘1박 2일’ 팀과는 거창을 시작으로 3년째 동고동락해 왔다. 이들 부부는 이날 아침 6시 배로 욕지도에 발을 내딛었다. 바쁜 촬영 일정 탓에 새벽 2시에 일어나기도 한다. 충무김밥을 놓고 욕지도로 가는 배 안에서 벌어진 점심식사 복불복에서 진 이수근과 은지원이 고등어 잡이에 나선 사이, 이들 부부는 서울에서 준비해 온 재료로 오징어 튀김 등을 하며 스텝들 저녁식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식사 준비에는 보통 4시간이 소요된다고. 1년에 한 번 있는 현장공개로 이날 부부는 평소(70~80인분)보다 더 많은 120~13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다. 멤버들이 가장 좋아했던 음식이 뭐냐고 묻자, 우연단 할머니는 “보쌈을 특히 좋아했다.” 면서 “태안에서 있었던 영화 ‘해병대’ 촬영으로 1박2일 팀을 보지 못한 후 한 달 만에 영월에서 내놓은 음식이었다.” 고 말했다. 김이 특산물이 전남 강진이 고향인 할머니는 밥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간다. 할머니는 “일류 요리사는 아니지만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1박2일 팀이)너무 반가워 한다. 다들 맛있게 먹는다.” 는 소감을 밝혔다. ‘복불복’ 게임에서 진 멤버는 진짜로 먹지 않는냐는 질문엔 “진짜로 안 먹는다. 먹을 것 달라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데 카메라가 따라 다닌다.” 며 식구로서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또 남극에는 따라가지 못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각, ENG팀 소속 홍정표 카메라 감독과 윤영진 씨는 통영 바다를 향해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고 있었다. 윤영진 씨는 “월출산 길이 너무 험했던지라 그 곳 촬영이 제일 힘들면서도 기억에 남는다.” 며 멤버들 컨트롤에 능한 강호동을 카메라를 가장 잘 아는 멤버로 꼽았다. 에피소드는 돌발 상황이 너무 많아 딱히 하나만 고를 수가 없다고. ‘1박 2일’ 멤버 7인이 점심식사 복불복에서 모두 충무김밥을 먹은 관계로 물에 가장 늦게 빠지는 2인을 선발하기로 결정, 결국 최후까지 버텼던 이수군과 은지원이 고등어 잡이 선발대원으로 뽑히는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 통영시 욕지도 편: 예순 여섯 번째 여행’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오는 3월 21일·28일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지현우 “돈벼락 맞아 행복해요”

    이보영·지현우 “돈벼락 맞아 행복해요”

    “돈벼락 맞아 행복해요!” 22일 재벌 추격자로 등장하게 될 두 주인공 이보영과 지현우가 수억 원대의 돈벼락을 맞은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보영과 지현우는 최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수억 원대의 현찰과 함께 찍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돈이 가득 깔린 침대 위에 누워 촬영에 임한 두 주인공은 “같은 벼락이라도 돈벼락이라면 맞아볼만 하다.” 며 “행복하다.” 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보영은 캐릭터에 몰입, 천연덕스럽게 돈을 세며 “돈다발 위에 누워있으니 기분이 마냥 좋다.” 고 연신 즐겁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생각보다 돈이 푹신하지 않아 허리가 아프다. 침대로 쓰기는 어렵겠다.” 는 장난끼 섞인 목소리로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스틸 사진은 ‘부자의 탄생’ 의 두 주인공 이보영과 지현우의 ‘돈철학’ 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보영은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을 맡아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돈’ 을 표현하기 위해 돈을 움켜쥐었다. 이신미는 유산만 4천억이 넘는 재벌기업의 상속녀. 하지만 더치페이는 기본에 샘플 화장품을 애용하는 등 돈 절약이 몸에 밴 인물이다. 지현우는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 역을 맡았다. 돈밭에 누워 언젠가는 재벌이 될 꿈을 꾸는 캐릭터를 재현했다. 현재 옥탑방에 거주하며 호텔 하우스맨으로 일하고 있지만 스스로 재벌후계자 수업을 하고 있다. 언젠가 재벌아빠를 만날 날을 대비해 각종 경영 및 투자 관련 서적 독파, 로얄 패밀리 에티켓 훈련, 유명 CEO들의 말투와 제스처 연습 등 스스로 재벌후계자 수업을 하고 있는 것. 한편 코믹멜로 재벌 추격극 ‘부자의 탄생’ 은 ‘부는 피가 아니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로 ‘누구나 대한민국 상위 1% 로열패밀리’ 가 될 수 있는 희망의 비법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지극히 현실적인 80여 가지의 ‘부자 되는 비법’ 이 담긴 판도라의 상자도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지현우, 이보영, 이시영, 남궁민 등이 각기 다른 재벌의 모습을 재현하면서 부를 추격하는 과정을 그리는 ‘부자의 탄생’ 은 오는 3월1일 ‘부자 되기 프로젝트’ 의 포문을 연다. 사진 = 3HW Communication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촬영현장①] ‘초딩’ 은지원 “자기야, 결혼해 줘!”

    [1박2일 촬영현장①] ‘초딩’ 은지원 “자기야, 결혼해 줘!”

    “자기야, 나랑 결혼해 주세요!” 33세 만년 ‘초딩’ 은지원이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달아 공원에서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을 통해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 신춘특집 ‘1박 2일-욕지도에 가다’ 편 촬영에 앞서 은지원은 “제대로 된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다.” 면서 “초딩이 별명인 철없는 남편을 얻는 게 쉽진 않겠지만 믿고 힘들 때 함께 하자.” 며 최근의 결혼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1세대 아이돌 중 첫 품절남인 그는 “나보다 생활력이 굉장히 뛰어나 기댈 수 있다. 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를 잘 잡아줬다. 그런 점에서 한 평생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쁘게 봐달라.” 며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결혼 동기를 밝혔다. 2살 연상인 예비 신부 이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은지원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평범한 일을 하고 있다.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공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며 최근 인터넷 상에 기사화된 사진은 다른 여성분 사진이라며 사진 당사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결혼식은 4월 중에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혼여행은 예비 신부와 처음 만나서 데이트를 했던 하와이로 갈 예정. 친척들과 가족들이 하와이에 있어 결혼식도 하와이 바닷가에서 하기로 했다. 과속 스캔들은 아니냐는 질문에는 “과속 스캔들은 절대 아니다.” 면서 “속도위반이 아니라 4월 달에 시간이 비어 ‘그쯤에서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남극에 갔다 와서 하는 게 시기적으로 맞다.” 고 설명했다. 특히 은지원은 팬들에게 “애초에 ‘품절남’ 이었다는 것을 알아 달라. 저는 여러분들 거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전해 자리를 함께 한 기자들과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은 오는 3월 21일·28일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히어로’ 지창욱 “롤모델도, 이상형도 없다” (인터뷰)

    ‘히어로’ 지창욱 “롤모델도, 이상형도 없다” (인터뷰)

    “시청자들에게 거짓말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화나지 않는 데 화난 척 하고, 즐겁지 않은데 웃는...정말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근데 그게 참 힘들죠.” 거짓말 하지 않는 연기자가 되는 게 꿈이다? 최근 한 커피숍에서 만난 한 신인이 조금은 색다른 연기관을 밝혔다. 근데 이 신인에겐 롤모델도 따로 없다. 그는 바로 지난 달 종영한 MBC ‘히어로’ 에서 개성있는 기자 역을 선보였던 지창욱이다. 롤모델 없는 신인...‘히어로’ 아쉬움 남지만 후회는 없어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현주 형 보면서 진실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근데 될지 모르겠어요. 사람인데 어떻게 항상 100% 몰입할 수가 있겠어요. 그래도 진실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롤모델이 없는 이유는 연기의 폭이 제한되지 않을까 라는 우려 때문이다. “롤모델은 없어요. 어찌보면 저에게 잣대로 작용할 수도 있잖아요. 또 어떤 배우는 이래서 매력이 있고 또 어떤 선배는 저래서 매력이 있는데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지창욱은 즐겁게 웃으면서 살고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 지난 2007년 독립영화제 초청작 ‘sleeping beauty’ 를 촬영하면서 직접 현장편집을 하는 등 영화의 색다른 재미를 맛보기도 했다.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KBS 주말극 ‘솔약국집 아들들’ 에서 순진하고 철없는 막내 미풍 역을 맡으면서부터였다. 그리고 뒤이어 MBC ‘히어로’ 에서 뺀질뺀질한 경제부 기자 박준형 역으로 180도 캐릭터 변신을 시도했다. “둘 다 재미있었지만 미풍이 역을 맡았을 땐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였지만 처음에 준비기간도 가장 길었고 캐릭터에 몰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거든요. 대선배들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됐구요.” 이런저런 어려움도 있었지만 ‘형님’ 들의 도움으로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극중 첫째 형 진풍 역의 손현주, 셋째 형 선풍 역의 한상진, 부르터스 리 조진웅 등과 회식자리를 자주 갖었던 것. “너는 후배가 아닌 친구다.” 며 허물 없이 지내는 선배도 생겼다. 반면 ‘히어로’ 는 캐릭터상 임하긴 편했지만 첫 미니시리즈였던 만큼 부담감은 더 컸다. “내면적으로 가둬두는 미풍이와 달리 준형인 밖으로 표출하는 스타일이잖아요. 그래서 재미있게 맘껏 연기해야지 했는데 아슬아슬한 촬영 일정에 처음에 당황을 좀 했죠. 또 준형이 캐릭터에 애정이 많이 갔던 만큼 아쉬움도 그만큼 컸어요.” 실제로 ‘히어로’ 는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일침을 가함으로써 ‘용자’ 드라마로 회자됐지만 KBS ‘아이리스’ ‘추노’ 와 맞붙는 불운한 대진운으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쉽게 막을 내렸다. “준형 캐릭터는 처음에 다짐했던 만큼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워요. 또 매번 잘 될 수는 없지만 시청률은 생각보다 냉정했죠. 감독님, 스텝분들, 팀 분위기도 좋고 캐릭터, 촬영현장도 재밌었거든요. 살 같은 작품이어서 더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배우들 장점 다 갖고파...연기 욕심 많은 신인 솔직하면서도 감정을 숨길 줄 모르는 이가 지창욱이다. 실제로 그는 “이상형은 없다. 이상형을 왜 정해놓는지 모르겠다. 만나서 대화가 오고 가야 알 수 있지 않겠냐” 고 반문하면서도 “평소 얼굴이 잘 빨개지고 기분도 얼굴에 잘 드러난다.” 고 밝혔다. 자신의 매력이나 장점은 시간을 두고 찾아가겠다며 말을 아꼈다. 다른 배우들의 장점들을 다 갖고 싶기 때문이란다. 또 연기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며 가능한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고 싶다는 연기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자기 전에 책을 읽는 습관도 들였다. “원래는 책을 안 좋아했어요. ‘연기를 어떻게 해야 잘 할까’ 생각하다 시작하게 됐죠. 근육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하듯이 책을 읽어서 간접경험을 늘릴려구요. 요즘엔 자기 전에 친구에게 선물 받은 ‘흐르는 강물처럼’ 을 읽고 있어요.” 지창욱은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빠르면 오는 5월 대학로 소극장에서 뮤지컬 무대를 선보인다. 복학과 함께 방송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직 젊어서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다는 그가 헬스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사진 = 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PD “부자 비법 알려드려요”

    ‘부자의 탄생’ PD “부자 비법 알려드려요”

    KBS 2TV ‘공부의 신’ 후속작 ‘부자의 탄생’ 이 부자가 되는 비법 전수에 나선다. 22일 서울시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부자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KBS 드라마국 이응진 국장은 “부자는 결코 피로 상속 받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누릴 수 있는 실현가능한 꿈이라고 시청자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제작발표회 소감을 밝혔다. ‘부자의 탄생’ 의 연출을 맡은 이진서 PD는 “현실감 있고 생동감 있는 재벌 캐릭터를 소개해 주고 현대사회의 가장 큰 화두인 부자는 무엇인가, 건강하고 바람직한 부자와 기업상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자 하는 욕심을 부려봤다.” 며 “건강하고 바람직한 부자는 사람을 얻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고 부자관을 말했다. 이 PD는 이어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일단 돈을 안 써야 한다. 쓸데없는 데 투자하지 않아야 한다.” 면서 “‘못 먹어도 고’ 라는 말은 절대 투자에 있어서는 있을 수 없는 얘기다. 그게 메시지다.” 고 덧붙였다. 지현우는 극중 재벌 아들이라 믿으면서 부자가 되려 노력하는 최석봉 역을 맡았다. 지현우는 “잘못 아끼면 김생민처럼 된다. 생민이 형한텐 미안하지만 멋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는 장난 섞인 농담과 함께 “최석봉이란 인물처럼 당당하게 부자가 사는 것처럼 살아보려고 애쓰는 모습을 배웠으면 좋겠다.” 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극중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은 이보영이 맡았다. 이보영은 “일반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보면 남자가 까칠하고 여자가 캔디형인 경우가 많은데 (신미는)굉장히 까칠하고 독설적으로 석봉에 의해 변하게 된다.” 며 “(여타 드라마와)차별화시켜 재밌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고 드라마 출연 동기를 밝혔다. 지난 2006년 ‘게임의 여왕’ 이후 4년 만의 안방극장 나들이다. 이 밖에도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남궁민이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벌 2세 추운석을, 이시영이 한국판 ‘패리스 힐튼’ 부태희 역을 맡아 각기 다른 재벌의 모습으로 부를 추격하는 과정을 그린다. 방송은 오는 3월 1일. 사진 = 강정화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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