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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신’ ‘지붕킥’ 속에 숨겨진 최신 트렌드

    ‘공신’ ‘지붕킥’ 속에 숨겨진 최신 트렌드

    시청률 상종가를 치고 있는 드라마 속에 최신 트렌드가 숨겨져 있다? KBS ‘공부의 신’ 유승호와 MBC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황정음이 선보인 휴대폰, 토드백 등이 주 시청자인 10대들 사이에서 올 겨울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드라마의 평균 시청률은 20% 중반대. 이때문에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터넷 상에서 제품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면서 매장 판매율도 덩달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월화드라마 1위를 수성하고 있는 KBS ‘공부의 신’ 에서는 주인공 백현(유승호 분)과 지연(나현정 분)이 사용하는 휴대폰이 ‘유승호 폰’, ‘지연 폰’ 으로 불리며 화제다. 주연 배우들의 팬 카페에서 이미 제품의 모델명은 물론 사양과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는 상황. 20일 ‘공부의 신’ 에 러브쉐이크폰(EV-W550)을 협찬하고 있는 KT Tech EVER 관계자는 “특히, 10대들이 핸드폰 신제품 출시와 디자인, 다양한 성능 등에 관심이 많아 드라마 공식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이와 관련된 질문이 끊이지 않는다.” 고 말했다. MBC 인기시트콤 ‘지붕킥’ 에서는 황정음이 발랄한 패션 아이템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평소에는 실용적인 크기의 토트백을, 데이트 장면에서는 버클과 테솔로 장식된 고급스러운 백을 선보이며 10대, 20대 젊은 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황정음이 들고 나온 빈폴 가방은 매장에서도 문의가 빗발친다는 후문이다. KT Tech EVER의 한 관계자는 “연예인이 들고 걸치기만 해도 제품이 매장에서 날개 돋친 듯 팔리자 핸드폰, 의류, 신발뿐 아니라 다양한 업체에서 드라마 주인공에게 적극적으로 제품을 협찬하길 원하고 있다.” 고 전했다. 사진 = KT Tech EVER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진영 순애보, 일본열도 울릴까

    故 장진영 순애보, 일본열도 울릴까

    지난 해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故 장진영의 순애보가 일본 후지TV 특집 프로그램으로 전파를 탄다. 20일 한 측근에 따르면 장진영의 영화 인생과 안타까운 죽음, 그리고 순애보가 특집으로 다뤄진다. 고인의 영화 같은 삶은 사망 당시 일본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일본 방송사에서 고인의 남편인 김영균씨에게 제작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도 인터뷰 등을 통해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고인의 안타까운 삶을 재조명하는데 발벗고 나설 예정이다. 김씨는 국내 모 방송사와 함께 ‘장진영 스페셜’ 을 제작하는 것도 적극 검토 중이다. 하지만 고인의 가족들이 선뜻 내켜하지 않아 진행이 여의치 않다는 후문이다. 김씨는 지난해 고인과의 추억을 담은 책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을 출간하는 등 고인과 자신의 순애보를 세상에 꾸준히 알려왔다. 한편, 故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씨는 사재 11억원과 딸의 전 재산을 출연, 계암장학재단 설립 준비과정에 착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역 입대 앤디에 중국 대륙도 ‘관심’

    현역 입대 앤디에 중국 대륙도 ‘관심’

    지난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앤디(Andy)에 대한 관심이 중국 대륙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19일 중국의 연예전문 사이트 중국오락망(中國娛樂Q)67.com은 ‘군생활에 적응한 앤디, 밝은 미소’ 라는 제목으로 “지난 11일 앤디가 얼굴에 밝은 미소를 띤 채 입소병들과 목소리를 높이며 파이팅을 외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짧은 머리 스타일은 팬들이 보기엔 낯설었지만 자신의 우상이 군 생활에 적응한 모습에 팬들은 안심한 모습이었다.” 고 전했다. 또 “앤디는 미국영주권이 있어 원래는 복역이 필요치 않지만 자발적으로 미국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함으로써 신화 멤버 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복역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앤디는 지난 1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 현재 27연대 5중대에 소속돼 있다. 1주간의 훈련을 끝낸 상태며 3주간의 신병 기초 훈련이 끝난 후 2년간 현역으로 복역하게 된다. 사진 = 중국오락망(中國娛樂Q)67.com 사이트 캡처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해리, 커서 뭐가 될래?

    ‘지붕킥’ 해리, 커서 뭐가 될래?

    MBC 인기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이 부모들의 도를 넘어선 자식사랑을 풍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지붕킥’ 에서 엄마 현경(오현경 분)은 딸 해리(진지희 분)를 ‘피겨 여왕’ 으로 만들겠다며 아이스 스케이트 장으로 데려갔다. 현직 체육 교사인 자신과 왕년의 야구선수였던 아빠 보석(정보석 분)으로부터 체육인의 ‘피’ 를 물려받았다고 생각한 것. 현경은 해리의 우스꽝스런 표정을 두고 주위 엄마들이 “애 표정이 너무 웃긴다.” 고 핀잔을 주어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오히려 해리가 김연아의 표정을 곧잘 따라한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하지만 “해리는 표정도 아닐뿐더러 피겨선수로서의 자질도 없다.” 는 코치의 충고에 물러서고 말았다. 포기한 것은 피겨 스케이팅 뿐. 현경 부부의 헛된 기대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해리가 골프, 양궁, 테니스, 볼링 등 무려 13가지 스포츠 종목에 도전토록 했다. 하지만 해리의 재능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리의 표정연기는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지만 부모들의 지나친 자식사랑을 풍자했다는 점에서 묘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날 시청자들은 “재밌으면서 교훈이 있어 좋았다.” “김연아를 따라하는 해리 표정이 압권이었다.” 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파스타’, 요리사 부녀의 ‘이심전심’

    MBC ‘파스타’, 요리사 부녀의 ‘이심전심’

    종구(장용 분)가 딸 유경(공효진 분)에 대해 그동안 숨겨왔던 ‘부정(父情)’ 을 드러냈다. 18일 방영된 MBC ‘파스타’에서 종구는 전화를 건 유경에게 여전히 “짤렸냐.” 라며 무심한 듯 말을 내뱉었다. 하지만 통화 후 지난 번 유경이 동생 유식(김동희 분)에게 보낸 문자(너 집 나와라, 나 갈 곳 없다)를 떠올리며 걱정이 돼 아들 유식에게 “너 누나한테 한번 가보라.” 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유경이 걱정이 돼 딸이 일하는 ‘라스페라’ 를 찾은 종구는 우연히 유경이 천 만원을 가져갔다고 오해하고 있는 계란가게 사장의 “서유경이 제삿날이다.” 라는 말을 듣곤 “니가 누군데 내 딸년 장사를 지내!” 라고 버럭 화를 냈다. 중국집 유경반점을 운영하고 있는 종구는 자신과 같은 요리사임에도 불구하고 유경을 ‘찬밥’ 대우해 왔다. 동생 유식의 머리를 쥐어박는 유경에게 “(유식이 머리가) 의사 공부할 머리인데 때리지 마.” “공부하는 애한테 방해되게 자꾸 문자를 보내냐.” 며 의대생 아들 유식만을 감싸고 돌았었다. 장차 의사가 될 아들 유식과 비교하며 요리사를 폄하하기도 했다. 결국 종구는 자식사랑을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아버지였을 뿐 자신의 직업을 대물림하겠다는 유경에 대해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것. 향후 이들 부녀관계가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날 MBC ‘파스타’ 는 10.9%(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능돌’ 조권, ‘패떴2’ 행 막차 탔다

    ‘예능돌’ 조권, ‘패떴2’ 행 막차 탔다

    ’예능돌’ 조권이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2)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19일 제작자에 따르면 조권의 합류로 ‘패떴2’ 는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신봉선, 소녀시대 윤아와 2PM 택연이 함께하는 7인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뒤늦게 ‘패떴2’ 행 막차를 탄 조권은 앞서 지난 16일 ‘패떴2’의 출연진과 강남의 한 식당에서 모여 단합대회를 열고 각오를 새롭게 다진 바 있다. ‘패떴2’ 제작진은 다른 출연진 후보를 놓고 마지막 논의를 하고 있으며 7명 체제로 갈지 한 명을 더 추가해 8명 체제로 갈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떴’ 시즌2 는 오는 25일 첫 녹화에 들어가며 2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김경민 아들 “엄마 같은 여자 싫다!”

    개그맨 김경민 아들 “엄마 같은 여자 싫다!”

    개그맨 김경민 부부의 아들 푸름이 SBSE!TV ‘결혼은 미친짓이다’ 를 통해 “엄마같은 여자는 절대 싫다!” 는 폭탄발언을 했다. 가족과 함께 외식 중이던 김경민이 “학교에 들어가서 만약 엄마 같은 여자친구가 사귀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 는 질문에 이같이 답한 것. 한술 더 떠 푸름은 “만약 사귀자고 쫓아온다면 “살려줘!” 라고 말하며 도망갈 거라고 말해 아내 이인휘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무서운 엄마의 눈치를 살피던 아들이 엄마 같은 성격은 “약간 힘들 것 같다.” 며 변명했지만 김경민은 오히려 아들의 발언에 당황하는 이인휘의 모습에 통쾌해 했다는 후문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 푸름의 폭탄발언과 이에 당황해하는 김경민 부부의 모습은 19일 밤 12시! SBSE!TV(www.sbsetv.com) ‘결혼은 미친 짓이다’ 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히필버그’ 허승재, 그가 허태희 일 줄이야…

    ‘히필버그’ 허승재, 그가 허태희 일 줄이야…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 의 훈남 요리사 한상식(허태희 분)이 개그맨 허승재와 동일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극중 허태희는 ‘라스페라’ 의 냉요리 담당 요리사 한상식 역을 맡아 겁쟁이 요리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셰프 최현욱(이선균 분)이 소리 지르면 제일 먼저 겁을 먹으며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박쥐같은 스타일. 그의 확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달라진 외모에 깜짝 놀랐다.”, “정말 ‘개콘’의 허필버그가 맞냐.” 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허태희는 ’개그 콘서트’ 에서 하차한 뒤 연기자로 전업해 이름을 바꾸고 무려 17kg을 감량하면서 이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편 허태희는 KBS 개그맨 공채 16기로 입사 후 ‘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허필버그’ 로 활약했으며 MBC 드라마 ‘신입사원’ , ‘하얀 거짓말’ , 영화 ‘집행자’ 등에 출연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김민식PD 부인, 촬영장선 ‘내조의 여왕’

    ‘아결녀’ 김민식PD 부인, 촬영장선 ‘내조의 여왕’

    “‘내조의 여왕’ 김남주도 부럽지 않다!” MBC 새 수목극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를 연출하고 있는 김민식PD가 실제 부인의 확실한 내조를 받고 있어 화제다. 김PD는 공교롭게도 지난해 초 ‘내조의 여왕’ 을 공동 연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19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김PD 부인은 새벽 4시경 경기도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어진 밤샘 촬영지에 따뜻한 빵과 커피, 코코아 등을 손수 챙겨와 박진희, 엄지원을 비롯한 스태프 50여명에게 훈훈함을 선물했다. 수줍어하면서도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고생한다.” 며 인사를 나눈 후 조용히 뒷정리를 하고 사라졌다는 후문이다. 일일이 차를 타주는 김민식 PD 부인의 격려에 ‘아결녀’ 의 여주인공 박진희는 “정말 따뜻한 차가 필요한 때에 마침 잘 오셨다.” 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김PD는 떠나는 아내의 꽁꽁 언 두 손을 잡아주며 “고맙다.” 는 말 한마디로 고마움을 전했으며 한파 속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고생하던 스태프들은 “역시 ‘내조의 여왕’ PD 부인 답다.” 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놀러와’ 하차 노홍철 “꼭 다시 놀러오겠다”

    ‘놀러와’ 하차 노홍철 “꼭 다시 놀러오겠다”

    노홍철이 “꼭 다시 놀러오겠다.” 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18일 방송분에서 ‘놀러와’ 팀은 떠나는 노홍철에게 지난 5년간의 영상 기록물을 선물하며 이별의 정을 나눴다. 노홍철은 지난 2004년 10월 16일 ‘놀러와’ 21회분을 시작으로 지상파 프로그램에 데뷔, 승승장구해왔다. 특히 ‘놀러와’ 를 통해 예능계 샛별로 떠올라 ‘2004 방송연예대상’ 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노홍철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며 “멋진 친구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고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김승우 “대한민국 토크쇼 바꾼다”

    정선희-김승우 “대한민국 토크쇼 바꾼다”

    대한민국 토크쇼가 집단토크쇼에서 공간과 형식을 뛰어넘는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케이블 SBSE!TV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는 기존의 스튜디오를 벗어나는 ‘공간’ 의 파괴를 시도한다. 이로써 정선희는 KBS 2TV ‘사이다’ 이후 1년 5개월만에 예능 MC로 복귀하게 됐다. ’철퍼덕 하우스’ 촬영 장소는 MC 정선희 집. 오로지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한국 최초 여성 전용 토크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한국판 오프라 윈프리쇼라는 말도 여기서 나왔다. ‘철퍼덕 하우스’ 코너의 가장 큰 특징은 MC 정선희와 여성 시청자들의 호흡으로 만들어진다는 점.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여자를 초대하는 ‘억·사·모’ 코너와 황당하고 기막힌 사연을 가진 여자들이 함께하는 ‘기·사·모’ 코너로 이뤄진다. 편안한 자세로 철퍼덕 앉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이야기로 웃음을 유발하면서 속풀이도 속시원하게 해줘 공감을 형성한다는 취지다. KBS 2TV ‘승승장구’ 는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난 김승우에게 ‘마이크’ 를 맡겨 MC와 시청자들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형식’ 의 토크쇼를 선보인다. ‘승승장구’ 의 주요 코너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아주 특별한 약속-우리 지금 만나’. MC와 시청자간의 작은 약속 지키기 프로젝트로 MC와 시청자가 약속 장소에 모여 서로가 말한 행동을 실행에 옮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청자는 ‘최고의 댓글’에 도전해 코너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MC가 먼저 날짜와 장소를 고지하고 약속을 제시하면 함께 할 시청자가 이에 대해 댓글을 다는 형식이다. 예능 MC는 이번이 처음인 김승우는 KBS를 통해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스타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진솔한 토크쇼를 만들겠다.” 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2월 초 방송되는 이들 토크쇼가 기존의 MC와 게스트 한 두 명의 토크 형식에서 벗어나 퀴즈와 여론조사 등을 결합시킨 집단 토크화 단계에서 시청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청자 참여형 토크쇼’ 로의 진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이병훈PD “동이 성공 위해 즐겨라”

    ‘동이’ 이병훈PD “동이 성공 위해 즐겨라”

    지난 16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2010년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 MBC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의 주요배우들과 제작진들간의 상견례가 이뤄졌다. 연출을 맡은 이병훈 PD는 “대사가 전문 용어가 많아 힘들겠지만 한효주 씨가 잘하리라 믿는다.” 며 “한효주 씨는 나와 ‘항상 웃겠다.’ 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반칙(웃음)이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했다. 특히 이 PD는 “성공작이 되려면 운보다 대본과 배우들의 연기력, 스태프들의 노력, 이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면서 “7~8개월 동안 즐겁게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 긴 대장정의 일등 덕목으로 ‘즐거움’ 을 꼽았다. 예정 시간보다 일찍 상견례장에 모습을 나타낸 ‘동이’ 한효주는 “동이 역을 맡아 부담스럽지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반칙하지 않고 잘 웃을 수 있게 잘 부탁드린다.”고 활짝 웃었다. 극중 상대역 숙종 역을 맡은 지진희는 “한효주 씨가 잘 웃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겠다.” 며 상대 배우를 배려하는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서용기로 분하는 정진영은 “배우는 연기 이외의 것을 기대하면 안 되는데 이번 작품은 기대가 된다.” 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멋진 작품이 됐으면 좋겠고 전 세계인들이 ‘동이’ 를 보면서 우리 문화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는 소감을 전했다. 숙빈 최씨(淑嬪崔氏)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아들 영조임금의 극적인 성장 과정을 극화한 작품인 ‘동이’ 는 ‘대장금’ 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과 ‘이산’ 의 김이영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동이’ 는 오는 3월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한선, MBC ‘아결녀’서 박진희 청혼남 출연

    조한선, MBC ‘아결녀’서 박진희 청혼남 출연

    조한선이 MBC 새수목 미니시리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에 방송기자 이신영(박진희 분)의 마음을 흔드는 청혼남으로 특별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에서 조한선은 애인이 없던 이신영에게 다가가 2캐럿의 다이아반지까지 선물하며 프로포즈를 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모텔 화재 현장에 취재를 나간 신영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고 만다. 화재 현장에서 다른 여자와 2층에 갇혀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조한선을 발견한 것. MBC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 속에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조한선은 얇은 셔츠 한 장과 바지를 입은 채 맨발로 2층에서 뛰어내리는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또 신영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의 진지한 모습에서 180도 변신, 코믹스런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시트콤 ‘논스톱3’ 로 김민식 PD와 인연을 맺은 후 친분을 쌓아 온 조한선은 이날 특별출연에 흔쾌히 응했다고. 마이크를 내미는 신영의 얼굴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얼굴이 굳어지는 청혼남. 인생의 ‘2막’ 을 기대했던 신영의 꿈을 산산조각 내는 조한선의 모습은 오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대 웃어요’ 정경호 1등 사윗감

    ‘그대 웃어요’ 정경호 1등 사윗감

    SBS 주말연속극 ‘그대 웃어요’ 의 현수(정경호 분)가 귀여우면서도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사윗감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랑을 지키려는 강인한 마초 현수에서 180도 변신, 귀엽고 능글맞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그와 정길(강석우 분)의 코믹한 호흡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주말 방송에서 정경호는 정인(이민정 분)의 가족이 일하는 떡볶이 가게를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고군분투한 끝에 결국 정길에게 사윗감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강석우와의 연기호흡이 돋보였다. 현수에게서 정인에 대한 진심을 느끼고 사위로 받아들이기로 한 정길과 합심해 결혼을 밀어붙이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항상 흔들림 없는 현수의 모습이 변함없으면 좋겠다.” “주변에 현수 같은 남자 없나?” “현수 역은 딱 정경호여야만 한다.” 는 등의 호평을 남겼다. 정인· 현수의 사랑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지는 SBS ‘그대 웃어요’ 는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선덕여왕 표절? 근거 대라”

    MBC “선덕여왕 표절? 근거 대라”

    MBC는 18일 독립제작사 (주)그레잇웍스측의 드라마 ‘선덕여왕’ 의 저작권 침해행위 중지요청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지난 해 말 그레잇웍스는 드라마 ‘선덕여왕’ 이 자사 ‘무궁화의 여왕 선덕’ 시나리오의 내용과 유사하다며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저작권 침해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이에 대해 MBC는 “선덕여왕 제작진과 작가들은 (무궁화의 여왕 선덕) 시나리오를 본 사실이 전혀 없고 시나리오 존재 자체도 알지 못했다.” 면서 “선덕여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갈라쇼도 실제로 공연된 바 없다.” 고 밝혔다. MBC는 또 선덕여왕을 소재로 한 소설의 출판시기와 관련 “그레잇웍스측이 보낸 공문에 따르면 소설은 2009년 10월에 출판 돼 드라마가 방영을 시작(2009년 5월)한지 한참 후” 라고 강조했다. 한편 MBC는 그레잇측이 ‘선덕여왕’ 제작진을 만난 것을 빌미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한 것에 대해서도 MBC 제작진과 ‘선덕여왕’ 작가들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07년 당시 그레잇측의 요청에 의해 단 한 차례 만나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컨셉트가 달라 함께 일할 수 없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 MBC 관계자는 “그레잇측에 대해 MBC 제작진과 작가들에 대해 정중히 사과 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레잇이 주장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유민 “예능은 신인, 머리가 백지 될때도…”

    노유민 “예능은 신인, 머리가 백지 될때도…”

    우상을 뜻하는 단어인 아이돌(Idol). N.R.G는 지난 90년대 후반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의 태동을 이끌었던 그룹 중의 하나이다. 이들 아이돌들은 가수에서 예능으로 활동반경을 넓혔다. 이성진, 천명훈 등 다른 N.R.G 멤버들도 마찬가지. 이러한 기류를 타고 지난 해 제대한 노유민도 ‘예능신인’ 으로서 전역신고를 마쳤다. 어느 덧 데뷔 12년차인 중견 아이돌 노유민. 지난 13일 한 커피숍에서 만난 노유민은 지난 10여년의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여전히 앳된 얼굴이었다. 재미있는 사진포즈를 취하고 노트북을 만져보는 등 장난기도 여전했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차분하면서 진지했고 또 솔직하면서도 담백했다. 후배 아이돌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노유민은 “뿌듯하다. 우리가 마지막 아이돌이란 말도 있었지만 지금 많은 후배 아이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의 주먹구구식과 다르다. 끼가 많은 친구들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준비된 상태로 나와서 자랑스럽다.” 며 요즘 아이돌을 바라보는 심경을 밝혔다. 아이돌 가수의 만능엔터테이너화는 점점 더 당연시 여겨지는 추세다. 하지만 과거 노유민은 “가수가 예능을 왜 하냐.” 며 예능을 싫어했다. 하지만 대중들이 가수로서의 멋진 모습만이 아닌 솔직하고 어리숙한 모습 등에 즐거워하고 연예인들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실제로 최근 노유민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 출연, 남성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만만하니’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유키스 멤버 동호가 데뷔 초 자신과 닮았다는 MC김구라의 말에 “어린나이니까 누나들을 조심해야 한다.” 며 “누나들이 불러도 절대 나가지 말라.” 는 장난섞인 충고를 하기도. 특히, 노유민은 “노유민도 저런 모습이 있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중견 아이돌들이 강세인 것도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들을 자꾸 보여주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다. 금새 지나가버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좋은 일도,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런 모습들을 얘기하고 보여주고 싶다. ‘우린 이랬었다’ 라고.” ‘카메라 울렁증’· ‘예능감’ 군대에서 해결해 전 N.R.G 멤버 중 예능과 가장 거리가 멀다면 먼 사람이 바로 노유민이다. 그는 “성진이형, 명훈이형이 주접, 부담보이로 수입도 좋고 인기도 얻는 걸 보면서 예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에 영장이 나와서 제대 후 예능을 시작하게 됐다.” 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만 ‘예능 신인’ 노유민에겐 넘어야할 ‘산’ 이 있다. 바로 카메라 울렁증. 군복무시 국군방송을 하면서 많이 극복했지만 가끔 말을 할 때 떨리고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말을 잘하는 연예인들이 워낙 많아 노력한다고 하지만 ‘백지’ 상태가 되버릴 때가 있다고. 실제로 MC김구라도 ‘라디오스타’ 에서 “(노유민이)방송에서 몇 번 터뜨리니 이제 땀이 들어갔다.” 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군복무시 싸이, 공유, 토니, 김지훈 등과 함께 예능감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노유민은 “밤이 되면 붉은 색 취침등 아래서 얼굴을 맞대고 재밌는 얘기를 많이 했다. 야한 얘기를 콩트로 만들고 상황극도 만들면서 밤을 샜다.” 는 폭탄발언을 하기도 했다. 오래도록 듣고 싶은 음악 하고파 2월말에서 3월초면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본격 재개한다. 노유민은 “아이돌이 아닌 이상 지구평화, 사회비판은 아니고(웃음)사랑얘기다. 미디엄 템포의 감미로운 멜로디로 다른 가수들이 퓨처링 작업에도 참여했다.” 며 누가 참여했는지는 비밀이며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뜸했다. 노유민에게는 두 가지 바람이 있다. 대중이 들었을 때 편안한 노래를 하고 평범하게 예쁜 사랑을 하는 것. 그는 “예전엔 (소리를)지르는 것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 계속 듣고 싶은 음악도 음악이다.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를 하고 싶다. 음악의 장르를 따지는 것부터 잘못된 것.” 이라면서 “션, 정혜영 부부처럼 봉사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싶다.” 는 소망도 내비쳤다. 평소 술을 마시면 명언 얘기를 즐겨하고 춤을 금방 습득한다는 김종민, 천명훈. 마지막으로 노유민은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현역이다보니 전화타이밍을 잘 못 맞췄어요. 군대에서 명훈이 형, 종민이 형한테 연락 못해서 미안했다는 말 좀 꼭 전해주세요.” 사진 = 이규하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락하는 ‘일밤’ 에는 날개가 없다?

    추락하는 ‘일밤’ 에는 날개가 없다?

    천회를 돌파한 국민 장수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의 추락의 끝은 어디인가. ‘헌터스’ 를 폐지하고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간 MBC ‘일밤’이 개그맨 박휘순, 장동민, 유세윤 등 멤버를 새로 보강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일밤’ 의 시청률은 5.1%로 지난 주에 비해 0.3% 소폭 하락했다. 이는 KBS ‘해피선데이’ 24.6%,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15.3%와 비교했을 때 유난히 두드러진 ‘저공비행’ 으로 시청률 경쟁이 되지 않을 정도다.시청자들은 프로그램 취지는 좋다는 데에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 자선 프로젝트 ‘단비’, 이 시대 아버지들의 가족과 얽힌 사연을 듣는 ‘우리 아버지’, 생태파괴 제로에 도전하는 ‘에코 하우스’ 를 통해 “웃음 뿐인 예능 프로그램 일색인 현실에서 희망을 배우고 있다” 고 말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정체성 찾기에 골몰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단비는 당초 취지인 글로벌 자선 프로젝트에서 눈물의 결혼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를 오고가며 프로그램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시켰다. 해외봉사, 원조, 문화교류로 특성화 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여기서 비롯됐다. 에코하우스는 자전거 폐달을 밟아 전력생산하기, 생태집짓기 등 현실과 동떨어진 소재를 다뤄 도마에 올랐다. 이 때문에 그 취지를 살리려면 그 과정을 그려내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코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 것이다. 슬픔과 눈물을 강요하고 있다는 의견도 이에 만만치 않다. ‘단비’ ‘우리 아버지’ 모두 감동을 잡았다는 평을 받곤 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월요일 전쟁터인 직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일요일 저녁인만큼 웃으면서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것. 김영희 PD는 과거 ‘느낌표’, ‘칭찬합시다’ 등의 프로그램을 연출하면서 7:3혹은 8:2 의 오락 대 공익 포맷으로 침체의 늪에 빠진 일밤을 구원한 바 있다. 버라이어티 쇼인만큼 ‘오락’ 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난공불략, 절대강자는 없는 법. 아직은 어수선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박명수도 구원투수로 투입되는 만큼 ‘일밤’ 이 ‘공익 버라이어티’ 강자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예능 강자로 재군림할 수 있을지 ‘일밤’ 의 결정적인 ‘한방’ 을 기대해본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정음-지훈, ‘상상’ 웨딩마치

    ‘지붕킥’ 정음-지훈, ‘상상’ 웨딩마치

    MBC 인기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정음(황정음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이 상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3일 고양시 덕양구 원당성당에서 지훈과 정음이 각각 말쑥하게 턱시도를 차려입고 순백의 신부가 된 것. 실제 결혼식인 듯 긴장된 모습이었지만 엄숙한 분위기가 어색했던지 두 사람은 계속 웃음이 터져 NG를 냈다. 보다 못한 김영기 PD는 “키스를 진짜 하라는 게 아니다.” 라면서 “하는 척만 하면서 예쁘게 연기하라.” 는 연기 주문을 하기도. 그동안 세경, 준혁, 정음(황정음 분), 지훈(최다니엘 분)의 ‘4각 러브라인’ 으로 인기몰이를 해 온 ‘지붕킥’ 은 최근 이들의 엇갈리는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워왔다. 이 때문에 정음과 지훈의 결혼식에도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식은 아쉽게도 극중 세호(이기광 분)의 인터넷 소설 속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일 뿐이다. 단짝 친구 준혁(윤시윤 분)의 세경을 향한 가슴앓이를 보다 못해 인터넷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순수청년 세호의 소설 속 상상결혼식은 오는 18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히어로’ 윤승아, 똘망 더하기 풋풋

    ‘히어로’ 윤승아, 똘망 더하기 풋풋

    MBC ‘히어로’ 마지막 회에 출연한 배우 윤승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히어로’ 는 KBS ‘아이리스’ 와 ‘추노’ 와 맞붙는 대진운으로 시청률은 저조했다. 하지만 현실복사판 ‘용자’ 드라마로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일침을 가해 ‘정의와 진실이 승리한다’ 는 메시지를 전했다. 14일 극중 조용덕(백용식 분)의 딸 조유리 역을 맡았던 그는 아버지가 사주인 용덕일보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면접을 보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용덕일보는 진실을 보도하는 신문사이고 시민편에 맞서 싸웠던 진도혁(이준기 분) 기자를 가장 존경한다.” 고 말해 당차고 풋풋한 새내기의 모습을 보여줬다. 유리는 어린시절 아버지가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을 본 후 줄곧 아버지를 외면했었다. 또 교도소에 수감 돼 아버지와 오랜시간 떨어져 있으면서 원망도 많이 했다. 하지만 점차 아버지의 진심을 알고 마음의 문을 열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히어로’ 9회분에서 도혁에게 “전해주세요. 생신이셨거든요.” 라면서 “용덕일보 잘 보고 있다고, 전 용덕일보를 믿는다고 전해주세요.” 라고 넥타이를 넣은 상자를 건네는 등 부녀간의 애틋한 사랑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영 “데뷔 초 나이 6살 낮춘 이유는…”

    현영 “데뷔 초 나이 6살 낮춘 이유는…”

    현영이 데뷔 당시 실제 나이보다 무려 6살을 낮춘 이유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에 출연한 현영은 “소속사 사장님이 ‘넌 딱 82년생으로 보인다’ 고 말해 그렇게 한 거다.” 라고 밝혔다. 이에 조혜련은 “너무 급속도로 늙는 거 아니냐”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후 매년 2살씩 오픈하다가 결국에는 제 나이를 찾게 됐다.” 고 고백했다. 나이를 낮춘 탓에 동창을 만나도 모른 척 해야 했고 ‘내가 현영을 아는데 76년생이다’ 라는 인터넷 댓글을 보고 몰래 ‘나도 아는데 82년생 맞거든’ 이라는 댓글로 맞대응 하기도 했다고. 또 현영과 ‘여걸식스’ 에서 함께 활동했던 강수정이 나이 때문에 현영과 신경전을 벌였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수정은 “현영과 미용실을 함께 다니면서 듣기론 82년생으로 나보다 다섯 살 어린 것으로 알고 있었다.” 면서 “그래서 인사를 안 해서 괘씸하게 생각했고 후에 ‘여걸식스’ 를 함께 하면서 오히려 나보다 1살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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