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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석비빔밥’ 이태곤-고나은 결혼 ‘골인’

    ‘보석비빔밥’ 이태곤-고나은 결혼 ‘골인’

    MBC ‘보석비빔밥’ 의 네 남매 중 장녀 비취(고나은 분)가 우여곡절 끝에 영국(이태곤 분)과 결혼에 골인했다. 최근 서울 근교의 결혼식 장면 촬영에서 고나은은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목까지 올라오는 하이 네크라인의 드레스로 고풍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고나은은 “오랜 시간 드레스를 입고 있으려니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신부들의 고통을 알 것 같다.” 며 “드레스를 입으니 정말 결혼식을 올리는 것처럼 마음이 설레고 떨린다. 모두 신부들이 꿈꾸는 그런 멋진 결혼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는 소감을 밝혔다. 고나은의 상대역인 이태곤은 “사실 매번 하는 드라마마다 결혼식을 올리는 신이 있어 이번이 벌써 4번째 결혼식이다. 내가 결혼식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인가 보다.” 면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이 올리는 결혼식이니만큼 가장 멋진 결혼식이 될 것이다.” 며 미소를 지었다. 그동안 출현했던 배우들도 총출동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극중 부녀로 나오는 박근형과 최아진은 촬영이 없을 때에도 팔짱을 끼고 다니며 끈끈한 부녀애를 과시했으며 ‘결백(결명자와 백조)’ 커플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견 연기자 김영옥과 정혜선은 촬영에 지친 배우와 스텝들에게 자장가를 들려줘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극중 비취와 영국은 분식집 동업을 시작하며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순간 영국은 모친인 태리(홍유진 분)의 알츠하이머 발병 사실을 알게 됐고 비취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 비취 곁을 떠났다. 그 후 비취는 영국이 자신을 떠났던 이유가 태리의 발병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지극정성으로 태리를 간호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 두 사람은 결혼에 이르게 됐다. 방송은 오는 6일 밤 9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이병훈 감독 “국민들 ‘동이’로 행복하시길”

    ‘동이’ 이병훈 감독 “국민들 ‘동이’로 행복하시길”

    “2010년 모든 사람들이 ‘동이’ 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난 4일 여의도 MBC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드라마 ‘동이’ 연출을 맡고 있는 이병훈 감독이 7~8개월간 함께 할 연기자들에게 작은 바람을 드러냈다. 이병훈 감독은 “나를 비롯한 스태프들은 밤샘 작업이 계속되더라도 화도 짜증도 내지 않겠다.” 면서 “지상렬 씨는 60번까지 NG를 내도 화내지 않았다. 만약 내가 화를 낸다면 문자 보내줘라. 바로 반성하고 사과하겠다.” 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8시부터 진행된 대본 리딩은 자정이 훌쩍 넘는 시간까지 진행됐다. 특히 한효주, 지진희 등은 자신의 대사 분량이 없는데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대본을 체크하고 메모하는 성의를 보였다. ‘동이’ 초반 신에는 노비 추쇄군이 등장한다. 이와 관련, 이 감독은 “1795년까지는 노비 추쇄는 관군이었다. 현재 방송중인 ‘추노’의 추노는 1800년 대 이후” 라고 시대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아역 연기자인 김유정(동이 역), 최수한(동이 친구, 게둬라 역)에게 발성에서부터 강약 조정까지 연기 지도를 철저히 했다. ‘이어달리기’ 놀이를 하는 신에서는 아역 연기자들 전원에게 ‘와’ 하는 효과음까지 내게 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특히 동이 아버지로 특별출연하는 천호진(최효원 역)은 동이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검계 수장으로서 분노와 울분을 토해낼 때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 이 감독으로부터 “천호진 연기는 최효원이 꼭 살아 돌아온 것 같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병훈 감독은 ‘동이 ’를 통해 조선의 화려하고 우아한 음악 세계도 새로운 볼거리로 소개할 예정이다. 조선조 21대 영조 임금의 생모이자, 숙종 임금의 후궁 숙빈최씨(淑嬪崔氏)의 파란만장한 삶을 극화하는 ‘동이’ 는 오는 8일부터 전국을 누비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블랙 미르 “바람둥이 옛 여친과 아직도 통화 중”

    엠블랙 미르 “바람둥이 옛 여친과 아직도 통화 중”

    2010년 예능 기대주 엠블랙(MBLAQ)의 미르가 바람둥이 옛 여자 친구와 아직도 연락한다는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SBSE!TV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 의 ‘토크박스’ 코너에서 미르는 “2년 동안 나를 짝사랑해오던 여자 친구가 있었다.” 면서 “(그녀가)항상 고백을 거절했지만 서울로 상경해 다시 만난 그녀가 너무 예뻐서 결국 사귀게 됐다.” 며 조심스럽게 과거 연애담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내 미르는 “여자 친구가 예뻐진 것은 좋았지만 나를 두고 3명의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 며 헤어진 그녀에게 분노를 표출하기도. 미르의 분노는 되려 다른 출연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출연진들이 “대체 그 여자가 얼마나 예쁘길래 3명과 바람이 날 수 있느냐” 며 궁금증을 나타낸 것. 또 “다시 옛 여자친구가 대시를 한다면 사귈 것이냐” 고 묻자 미르는 “다시 사귈 수는 없다. 하지만 아직도 그 예쁜 친구와 연락은 한다.” 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아이돌들의 과거 연애사 등 거침없는 토크가 이어진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 - 예능 올림픽’ 편에는 엠블랙(MBLAQ) 외에도 FT아일랜드(FT ISLAND), 마이티 마우스 등이 출연해 각종 예능 코너 재현 대결을 펼친다. 방송은 오는 6일 밤 10시.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밤’ 단비팀-이지아, 우물 2호에 도전

    ‘일밤’ 단비팀-이지아, 우물 2호에 도전

    지난주 첫 예능 데뷔 신고식을 치룬 이지아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단비’ 팀이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에 단비 우물 2호 만들기에 도전했다. 아프리카 잠비아에 이은 우물 2호는 톤레샵 호수 사람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절실하다. 우기인 4개월 동안 마을이 잠겨 깨끗한 식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했던 것. 5일 ‘일밤’ 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아와 단비팀은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의 끔찍한 식수 실태를 확인한 후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이 없다는 사실에 충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잠비아에서도 비를 만났던 단비 팀은 건기인 캄보디아에서도 10년만의 큰 비를 맞이해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단비’ 의 캄보디아 편에서 허접 형제로 새로운 라인을 결성한 ‘김용만-정형돈-윤두준’ 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잠비아에서 일어났던 기적이 캄보디아로 이어져 단비 우물 2호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방송은 오는 7일 오후 4시 20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한별 ‘커리어 우먼’ 변신

    박한별 ‘커리어 우먼’ 변신

    배우 박한별이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에 전격 캐스팅 됐다. 5일 박한별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한별은 ‘오 마이 레이디’ 에서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패션브랜드 마케팅 팀장, 유라 역을 맡았다. 박한별이 등장하는 ‘오 마이 레이디’ 는 평범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박한별은 남자주인공 성민우의 대학시절 첫사랑으로 민우를 스타로 만드는 데에 능력을 발휘할 예정. 한편, 박한별은 최근 종영한 KBS 일일 연속극 ‘다함께 차차차’ 에서 철부지 새댁 한진경 역할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현재 여성 라이프 스타일 채널 올리브에서 패션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블링블링 2010트렌드’ MC로 활약 중이다. ’오 마이 레이디’ 는 오는 5일 첫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촬영에 들어가며 ‘별을 따다줘’ 후속으로 3월 중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조권, 가인과 생애 첫 키스 성공?

    ‘우결’ 조권, 가인과 생애 첫 키스 성공?

    조권이 생애 첫 키스에 도전한다. 2AM의 신곡 ‘죽어도 못 보내’ 뮤직비디오에서 가인과 함께 키스신 촬영을 한 것. 키스신은 2AM 멤버들과 뮤직비디오 감독의 협공작전 덕분에 진지하게 진행됐다. 이날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조권은 여자들의 로망인 ‘벽으로 밀치고 키스하기’ 기술을 선보이는 등 ‘짐승 남편’ 으로서 터프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가인은 촬영장에 도착해서야 키스신인걸 알게 됐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의상협찬까지 받아오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권은 지난 주 2AM 멤버들의 조언으로 가인을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불러내 ‘짐승 남편’으로서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들이 과연 키스에 성공했는지는 오는 6일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계 복불복:예능]연예인 ‘복불복’ 에 ‘웃고 울고’

    [연예계 복불복:예능]연예인 ‘복불복’ 에 ‘웃고 울고’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의 간판 프로그램인 복불복(福不福)게임. 이 게임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포맷으로 올해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찌보면 단순한 게임에 불과하지만 예능 프로그램의 ‘복불복’ 이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출연진들은 프로그램의 성패에 따라 샴페인을 터트리기도 하고 반대로 쓴잔을 맛보기도 한다. 가수 이승기, 개그맨 박명수, 그룹 2AM의 조권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샴페인을 터트렸다. ‘훈남’ 이승기는 KBS ‘1박2일’ 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1박2일’에서 ‘허당’ 캐릭터를 선보이며 똑똑하고 반듯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것. ‘허당 이승기’ 는 김C가 프로그램 녹화 중 이승기의 어눌한 모습을 보고 ‘허당’ 이라고 말한 데서 비롯됐다. ‘1박2일’ 을 통해 예능 감각을 익힌 이승기는 SBS ‘강심장’ 을 통해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대해 강심장 박상혁 PD는 “이승기의 역할이 크다.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잘 잡아내며 속마음까지 알아차릴 때가 많다.” 면서 “가수이면서 예능도 하고 연기도 해 개그맨, 가수, 배우를 막론하고 누구나 이승기를 좋아한다.” 고 밝힌 바 있다. 늘 주류의 언저리를 맴돌았던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 을 통해 ‘버럭’ 캐릭터로 예능 프로그램의 ‘거성’ 으로 거듭났다. ‘하찮은 형’ 으로 건들거리는 행동과 불량스러운 어투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것. 여기에는 불량스럽지만 표독하지는 않은 캐릭터가 주효했다. 실제로 박명수는 다른 출연자들을 배려하기보다 버럭 소리를 지르기 일쑤였으며 학창시절 뒷자리에서 껄렁댔던 과거를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하 ‘일밤’)의 ‘에코하우스’ 에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또 데뷔 18년만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인내심리 리얼 버라이어티쇼 ‘거성쇼’ MC로 발탁되기도 했다. 하지만 ‘일밤’ 은 시청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어 박명수에게 ‘불복(不福)’ 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PM 의 리더 ‘깝권’ 조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이하 ‘우결’)에서 특유의 ‘깨방정’과 솔직함으로 기존의 다른 ‘신랑’ 들과 차별화되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의 가인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는 그는 ‘우결’ 을 통해 식상하지 않은 캐릭터 구축에 성공했다. ‘깨방정’ 은 여전하지만 생방송에서 ‘음이탈’ 로 괴로워하는 프로의 모습, 사람이 가득찬 마트에서 가인에게 “사랑한다!” 고 외치는 연인의 모습 등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갔다. 반면, 개그맨 남희석과 신동엽은 프로그램 폐지논란과 조기종영 등으로 쓴잔을 기울여야만 했다. 이들은 ‘1인 MC체제’ 에는 능하지만 출연진과 한데 어울려야하는 집단MC 체제의 리얼 버라이어티쇼에서 진가를 발휘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었다. 남희석은 KBS ‘미녀들의 수다’ (이하 ‘미수다’)가 ‘루저’ 발언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본의 아니게 프로그램 폐지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KBS측은 폐지 대신 ‘미수다2’ 로 개편, 남희석이 전편에 이어 진행을 맡고 있다. 하지만 공익적인 내용을 선보이는 등 개선된 모습에도 불구, 시청률은 8.3%(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답보상태다. 지난해 말 남희석은 KBS ‘청춘불패’ 에서 돌연 하차했다. 남희석은 당시 방송에서 하차와 관련된 언급은 물론 작별 인사도 없이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남희석이 리얼버라이어티에 맞지 않았다는 말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에 남희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만두게 됐다.” 며 “나중에 시간이 되면 그만 둔 이유를 설명 할 기회가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또 “유재석과 강호동이 나오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모니터 하는데 잘 안되더라.” 고 솔직히 밝히기도. 입담과 순발력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동엽. 신동엽은 SBS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 에서 지난해 5월말 하차한 후, MBC ‘일밤’ 의 ‘퀴즈 프린스’ 와 ‘오빠밴드’ 등 새 코너를 연속으로 맡았지만 조기종영의 아픔을 겪었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일밤’ 을 선택한 것부터가 잘못이었다는 게 방송가의 지적이다. 또 토요일 심야 토크쇼의 최강자였던 KBS ‘신동엽ㆍ신봉선의 샴페인’ 도 MBC ‘세바퀴’ 에게 크게 밀렸다. 한편 신동엽은 현재 ‘일밤’ 의 ‘우리 아버지’,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이 개편된 ‘달콤한 밤’ 으로 재기를 꿈꾸고 있다. 사진 = SBS/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자-이소라-최화정 ‘언니들의 컴백’

    이영자-이소라-최화정 ‘언니들의 컴백’

    개그우먼 이영자, 모델 이소라, 배우 겸 라디오 DJ 최화정 왕년의 언니들이 비상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했다. 이영자는 지난 30일 방영된 MBC ‘세바퀴’ 에 출연해 S라인이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또 빨간 내복을 입고 패션쇼 퍼포먼스를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 시켰다. 돌아온 언니 이영자는 이날 뮤지컬 ‘메노포즈’ 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홍지민, 가수 혜은이와 함께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 메노포즈는 폐경기를 맞은 40~50대 중년 여성들의 고민을 코믹터치로 그려낸 뮤지컬. 이 뮤지컬에서 이영자는 현모양처 전업 주부 역을 맡아 억척 아줌마에서 도도한 여왕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영자의 활동무대는 지상파를 넘어 케이블까지 전천후. 아이티 지진이 난 후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 팀과 현지에 있는 오빠와 연락이 되지 않아 애를 태우는 초등학교 영어담당 여교사를 돕기 위해 아이티에 갔다. 패션감각이 뛰어난 언니 이소라는 케이블TV 패션프로그램 진행자로 매력을 발산한다.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를 진행, 미션 심사뿐만 아니라 독특한 유머감각으로 도전자들을 다독이기까지 한다. 또 명품 브랜드 협찬이 줄을 잇고 있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시즌2에서는 마크 제이콥스, 프라다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의상은 물론 고가의 주얼리로 시즌1보다 훨씬 더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에서는 사업가로서 직원들에게 월급을 못줄 때 겪었던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당한 자신감이 넘치는 최화정은 KBS ‘승승장구’ 로 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화정은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승승장구’ 기자간담회에서 “팀웍이 중요하다. 태연, 우영이의 도움을 받아서 편하게 잘하고 있다.” 며 “승우씨가 든든하대요.” 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SBS ‘강심장’ 과의 시청률 경쟁에 대해서는 “부담이 되진 않는다. 첫 회 선전에 감사하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 같다.” 며 “상상외로 칭찬도 많이 받아 고무된 상태” 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또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럽지만 후에 싱글 여성들을 위한 토크쇼 등을 해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김범, 인터넷 끊은 이유는?

    ‘아결녀’ 김범, 인터넷 끊은 이유는?

    MBC 수목극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 출연중인 김범이 드라마 성공을 위한 다부진 결의를 보였다. 2일 경기도 용인 MBC드라미아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범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 성격이 아닌데 심신이 지치고 정신적으로 힘들다보니 며칠 전 인터넷 선을 잘랐다.” 고 밝혔다. 이는 동시간대 방영되는 KBS ‘추노’ 와의 시청률 경쟁에 대한 심적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범은 또 “스스로가 잘하면 객관적인 평가가 돌아올 것” 이라면서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 좀 더 많이 준비해 연기한 후 평가는 그 뒤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 진가가 드러날 것” 이라고 말했다. 극중 천재뮤지션 하민재 역을 맡고 있는 김범은 띠동갑인 연상의 여인 신영(박진희 분)을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김범은 “연상의 여자랑 충분히 사랑에 빠질 수 있다.” 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대부분 나보다 나이가 많다. 대화가 통하고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면 나이나 국적, 인종에 관계없이 (사랑이)가능하다.” 고 밝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 김연아 후계자는 소녀시대 유리?

    피겨 김연아 후계자는 소녀시대 유리?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스타 1위에 소녀시대 유리가 등극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가 지난 1월22일부터 28일까지 총 2천182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리는 완벽한 S라인 몸매와 요가로 다져진 유연성, 춤에 대한 표현력을 높이 평가받아 총 578명(2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NE1의 산다라 박은 근소한 차로 2위에 올랐다. 아담한 키와 귀여운 외모가 피겨선수로 활동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으며 537명(25%)의 선택을 받았다. 3위는 SBS ‘인기가요’ 의 새로운 MC로 낙점된 에프엑스의 설리(362명, 17%)가 차지했으며 KBS ‘공부의 신’ 에 출연 중인 티아라의 지연(313명, 14%)이 그 뒤를 이었다. 카라의 구하라(226명, 10%), 브아걸의 가인(166명, 8%)은 각각 5, 6위에 올랐다. 이같은 설문조사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연아의 김메달 획득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몽키3(www.monkey3.co.kr)에서는 현재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고 싶은 스타는?’ 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중이며 비, 이승기, 조권 등이 1위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 = 몽키3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균 타격분석①] ‘배팅 타이밍’ 어떻게 잡나

    [김태균 타격분석①] ‘배팅 타이밍’ 어떻게 잡나

    오키나와 이시카키 섬에서 올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김태균(치바 롯데)은 스프링캠프 이틀째(2일)에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48번의 스윙 중 나온 하나의 홈런이었지만 좌측 맞바람을 뚫고 쏘아올린 홈런이라 그 의미는 컸다. 일부 일본언론들 중엔, 비록 프리배팅이지만 한개의 홈런 밖에 터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곳도 있다. 하지만 아직 정규시즌까지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 연습배팅에서 나온 결과에 따라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김태균은 매우 창의적이고 독특한 타격 매커니즘을 지닌 타자다. 보편적으로 일본에서 슬러거라 불리는 선수들의 대부분은 ‘외다리 타법’이다. 김태균의 동료인 오마츠 쇼이치(외야수), 이범호(소프트뱅크)와 3루 자리를 놓고 격돌할 마츠다 노부히로도 타격시 다리를 들며 이후 스윙을 한다. 하지만 김태균은 같은 동양야구를 하고 있는 선수치곤 이들과는 상반된 타격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김태균은 일본진출이 확정되자 자신의 타격폼을 고수할 뜻을 밝힌바 있다. 그래서 총 3편의 시간을 통해 김태균이 지닌 타격스타일과 타격기술,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첫번째 시간은 김태균 특유의 ‘배팅 타이밍’을 잡는 방법과 하체이동이다. 김태균의 노 스트라이드(No-stride) 타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그 다음이 공을 맞추는 능력인 컨택트(Contact)다.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공을 정확히 때려낼 수가 없기 때문에 타이밍이 가장 우선순위인 것이다. 타이밍을 잡는 방법은 타격자세와 마찬가지로 선수마다 천차만별이다. 김태균은 타격시 앞다리를 지면에서 들어올리지 않는다. 김태균의 이런 타격방법을 국내에서는 노-스텝(No-step)이라고 주로 표현하지만 타격의 원론적인 의미에서는 보폭을 하지 않는다는 뜻의 노 스트라이드라고 표현하는게 김태균에겐 더 어울린다. 김태균의 처음 타격준비자세는 여타의 타자들보다 매우 넓은 스탠스를 취한다. 이걸 타격전문 용어로 브로드 스탠스(Brod-stance) 라고도 한다. 준비자세에서 김태균은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자신의 배팅리듬을 유지하다 투수의 손에서 공이 떠나기 직전 체중을 순간적으로 앞으로 ‘움찔’하며 이동시킨다. 이때 체중은 앞쪽으로 쏠리는데 그 반동을 이용해 다시 체중을 뒤로 이동시킨다. 스트라이드를 하지 않는 타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볼수 있는 타이밍의 시발점인 것이다. 체중을 뒤로 옮기는 순간 김태균의 앞발은 투수쪽으로 한족장 정도 짧게 내딛는다. 즉, 상체는 파워를 내기위해 뒤쪽으로 옮기지만 짧게 내딛은 앞발로 타이밍을 잡는것이다. 김태균이 내딛는 앞발의 첫 착지점은 발바닥이 아닌 발끝(Toe-touch)이다. 김태균의 하체, 그리고 강력한 힙 로테이션(Hip-rotation) 앞발 끝만 지면에 내딛으며 배트가 출발할 준비를 끝낸 김태균은 이후 배트가 발사(Launch position)되면서부터는 앞발 뒷꿈치를 지면에 착지시킨다. 몸의 원활한 회전을 위해 체중을 지탱하고 있던 뒷발이 교차할 시점이다. 즉, 앞발 뒷꿈치가 지면에 닿을때는 뒷발은 반대로 뒷꿈치를 들면서 몸이 회전하기 편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뜻이다. 김태균처럼 넓은 스탠스를 지닌 타자들은 자신의 배팅공간에서의 회전력을 극대화하는게 타구에 힘을 싣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그러기 위해서는 튼실한 하체와 더불어 파워를 갖추어야 하는데 이 기준에 김태균은 매우 부합되는 체격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타격에서 엉덩이의 회전력(Hip-rotation)은 배트의 이동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통상적으로 홈런타자들이라 불리는 슬러거들의 타격을 유심히 보면 배트 손잡이 밑의 노브(Knob)부분을 최대한 길게 끌고 간 이후 배트 헤드를 돌리는데 김태균 역시 마찬가지다. 스윙에서 배트를 리드하는 것은 팔이 아닌 허리다. 팔이 리드를 하게되면 컨택트 미스가 날 확률이 높은데 김태균의 강력한 하체 회전력은 배트의 이동은 물론 장타를 때릴수 있는 필수요건에 매우 부합되는 타격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김태균과 같은 넓은 스탠스는 전체적으로 몸의 중심이 낮기에 투수가 던진 공과 타자의 시선이 가까울 수 밖에 없다. 스트라이크냐 볼이냐를 짧은 순간에 보고 결정해야 하는 타격에서 매우 유리한 부분중 하나다. 또한 자연스럽게 회전력(rotational hitting)에 의한 스윙이 가능해져 보다 강력한 파워배팅을 이끌어낼수가 있다. 일본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김태균만의 타격기술은 그쪽 언론들이 충분히 놀랄만하다. 다음 두번째 시간은 김태균의 상체와 배터박스에서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공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인코스 승부를 즐겨하는 일본투수들을 감안할때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하 ‘놀러와’ 출연 “아직은 글쎄…”

    하하 ‘놀러와’ 출연 “아직은 글쎄…”

    MBC ‘놀러와’ 제작진이 하하의 MBC ‘놀러와’ 고정 출연에 대해 “아직 고정패널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것이 없다.” 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4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고정패널이었던 은지원, 노홍철 2명이 하차한 상태여서 이를 보강코자 회의 중에 있다.” 면서 “아직 어느 한 명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 고 말했다. 노홍철의 후임으로 하하가 적격이라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도 “하하는 어느 프로를 하든 적격이겠지만 ‘놀러와’ 출연은 확정되지 않았다.” 고 일축했다. 프로그램 포맷과 관련, ‘놀러와’ 제작진은 “크게 바뀌지는 않지만 매회 게스트들 성향에 맞게 내용이 기획·구성돼 포맷이 바뀔 수는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하하는 오는 3월 10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되며 제7의 멤버로 MBC ‘무한도전’ 에 합류하게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봉주 “나보다 재밌는 얼굴 없다”

    이봉주 “나보다 재밌는 얼굴 없다”

    한국 마라톤계의 버팀목 ‘봉달이’ 이봉주가 솔직한 입담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3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 출연한 이봉주는 “나보다 재밌게 생긴 얼굴은 없다.” 며 살신성인 개그로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이봉주는 또 “어릴 적부터 작은 눈이 콤플렉스였다.” 며 기록단축을 위해 쌍꺼풀 수술을 한 것은 아니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동갑내기 황영조 선수와 얽힌 사연도 털어놓았다. 타고난 천재성으로 이름을 떨쳤던 황영조와 달리 이봉주는 마라톤에서 ‘기록’ 이 없는 선수로 설움을 겪었던 것. 이봉주는 “고등학교 때부터 황영조는 유명했다. 당시 전국체전에서 황영조가 금메달을 나는 동메달을 땄다.” 고 말했다. 황영조와의 마라톤 대결의 정점을 찍은 것은 지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봉주는 “올림픽이 열리기 한 달 전 무릎에 무리가 와 대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면서 “슬럼프가 왔다.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을 축하해주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슴이 많이 아팠다.” 고 안타까웠던 당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20년 마라톤 외길만을 걸어온 그이지만 어린 시절 마라톤 재능을 발견한 것은 아니었다. 심지어 운동회에서 노트 한 권 타지 못했다고. 하지만 끈기와 지구력이 남달랐던 그는 평발과 짝발이라는 악조건을 딛고 ‘국민 마라토너’ 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부인과’, 메디컬드라마 ‘흥행코드’ 따라잡기

    ‘산부인과’, 메디컬드라마 ‘흥행코드’ 따라잡기

    3일 첫 방송된 SBS ‘산부인과’ 가 9.5%(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로 출발에 청신호를 밝혔다. 앞으로 ‘산부인과’ 가 기존의 의학드라마들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흥행요소와 변수를 짚어봤다. ‘산부인과’ 는 산부인과 병동이 주 무대로 ‘뉴하트’, ‘외과의사 봉달희’, ‘하얀거탑’ 등 기존의 의학드라마와 차별화되면서도 기존 의학 드라마들의 흥행요소도 두루 갖추고 있다. 비인기종목으로 손꼽히는 흉부외과와 산부인과. MBC ‘뉴하트’ 는 흉부외과 병동을 중심으로 사람냄새 나는 휴먼 의학드라마에 외과기피, 지방대 차별 등의 사회 문제를 녹여냈다. ‘산부인과’ 도 마찬가지로 산모의 희노애락을 그리면서 사회적인 문제점을 함께 꼬집는다. 지난 27일 제작발표회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분하는 장서희(서혜영 역)와 송중기(안경우 역)는 “출산 자체만을 다루지 않고 트랜스젠더, 미혼모, 낙태 등 사회적인 이슈를 다룬다.” “마취과 의사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이 다뤄진다.” 고 밝힌 바 있다. 의학드라마의 꽃인 생생한 수술장면도 ‘뉴하트’ 에 뒤지지 않는다. ‘산부인과’ 는 3일 방송분에서는 양수가 터지고 피가 튀기는 출산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리얼리티를 위해 산모와 가족들의 동의를 구해 실제 출산 장면을 촬영한 것. SBS ‘외과의사 봉달희’ 는 여의사가 핸디캡을 극복해 나가는 성장 메디컬 드라마라는 점에서 닮았다. 주인공 봉달희(이요원 분)가 심장병력, 지방의대 출신 등의 핸디캡이 있는 것처럼 ‘산부인과’ 의 서혜영(장서희 분)은 불륜으로 인한 원치 않은 임신으로 유산과 출산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또 극중 봉달희가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핸디캡을 극복하고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듯, 서혜영이 자신의 난관을 극복해 나가며 인간적으로 성숙해 나가는 과정도 ‘산부인과’ 의 관전 포인트 중의 하나. 이들 드라마의 촬영지가 같은 건국대 병원인 점도 흥미롭다. 병원에서 정치하는 드라마로 열풍을 일으켰던 MBC ‘하얀 거탑’ 은 김명민(장준혁 역)을 제외하고 송선미(이윤진 역), 김보경(강희재 역), 임성언(민수정 역) 등 대중적인 톱스타가 거의 없었다. 다만 극 초반에 차인표(노민국 역)를 카메오로 출연시켜 관심을 모았다. 이는 ‘산부인과’ 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역시 현영이 만삭으로 카메오로 출연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는 있지만 장서희를 제외하곤 정호빈(윤서진 역), 송중기(안경우 역), 이영은(김영미 역) 등 대부분 톱스타가 아닌 정상을 향해 약진해 가는 연기자들이다. 따라서 ‘산부인과’ 가 우리나라 의학드라마가 갖는 소재의 한계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지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하얀거탑’ 은 애초에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해 표절논란에서 비켜갔지만 ‘외과의사 봉달희’ 와 ‘뉴하트’ 는 각각 미국의 ‘그레이 아나토미’ 와 일본만화 ‘의룡’ 과 흡사한 인물설정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분홍립스틱’ 박은혜 동생역 문지윤 ‘관심’

    ‘분홍립스틱’ 박은혜 동생역 문지윤 ‘관심’

    평균 두 자릿수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물이 있다. 18회 방송분에서 극중 박은혜(유가은 역)의 동생으로 막 출소한 듯 두부를 베어물며 등장한 문지윤이 바로 그. 4일 문지윤은 “훌륭하신 감독님과 연기자선생님들 앞에서 연기하는 게 영광” 이라며 “처음부터 함께 시작하진 못했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 종영할 때까지 선배 연기자분들과 스탭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 문지윤은 지난 2002년 드라마 ‘로망스’ 로 데뷔, ‘현정아 사랑해’, ‘스무살’, ‘쾌걸춘향’, ‘얼마나 좋길래’, ‘일지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 해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선덕여왕’ 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용화향도 겁쟁이 시열 역으로 등장해 백제 장수를 죽이고 장렬하게 죽으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것. 지난 2008년에는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 의 대식 역을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16kg 불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일레븐엑터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은정 “세경아, 정상에서 만나자!”

    티아라 은정 “세경아, 정상에서 만나자!”

    걸그룹 티아라의 리더 은정이 신세경에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정상에서 만나자. 잘 돼서 밥살께.” 라며 수줍은 영상편지를 남겨 화제다. 은정이 SESE!TV E!뉴스코리아‘라이벌 Q10’ 을 통해 드라마 ‘토지’ 에 함께 출연했던 신세경과의 특별한 인연과 에피소드를 밝힌 것. 은정은 당시 어린 서희 역으로 함께 출연했던 신세경에 대해 “단짝처럼 붙어다니면서 이상형은 물론 많은 대화를 나눴다.” 며 “둘 다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도 함께 하고 신세경이 요가를 잘해서 요가도 배웠다.” 고 회상했다. 은정은 “판소리를 잘해 오디션을 통해‘토지’에 캐스팅됐다.” 면서 즉석에서 뛰어난 판소리 실력을 선보이기도. 3일 E!뉴스코리아 ‘라이벌 Q10’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신세경, 황정음의 잘 알려지지 않은 ‘무삭제 유출금지자료’ 에 대해 분석하던 중 티아라의 리어 은정이 드라마 ‘토지’ 에 출연한 사실을 알아냈다. 티아라 은정과 신세경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과거와 에피소드는 3일 밤 8시 SBSE!TV(www.sbsetv.com) E!뉴스코리아 ‘라이벌 Q10’ 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세 여인 섹시미로 안방 공략

    ‘아결녀’ 세 여인 섹시미로 안방 공략

    MBC 수목극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의 신영(박진희 분), 다정(엄지원 분), 부기(왕빛나 분)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극 중 세 친구는 부기가 새로 준비한 레스토랑의 오픈 파티에 참석한다. 마치 시상식을 나가듯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세 여인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칭찬을 하면서도 “몇 발짝 걷다보면 훌렁 벗겨지겠다.” 며 불안해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최근 화곡동의 한 푸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파티신 촬영에서 박진희를 비롯한 여배우들의 모습에 남자배우들은 물론 전 남자 스태프들은 감탄을 절로 내질렀다. 이에 박진희는 “자칫하면 벗겨지겠다” 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예의 당당한 모습으로 “언제 이런 드레스를 또 입어보겠냐” 며 웃어 보였다. 박진희는 또 자신의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오랜만의 파티복 차림이라 기분이 좋다.” 면서 “의상 때문에 불안 불안했던 촬영이라 기억에 남는 촬영이 될 것 같다.” 는 소감을 전하기도. 한편 3일 방송에서는 상우가 파티에 참석한다는 소리를 들은 신영이 민재를 초대해 민재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상우를 자극한다. 여기에 민재도 기회를 틈타 기습 뽀뽀를 감행하려 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나서 상우를 슬슬 화나게 한다. 방송은 3, 4일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퇴출파 女요리사 하재숙 ‘이목집중’

    ‘파스타’ 퇴출파 女요리사 하재숙 ‘이목집중’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서 ‘퇴출파’ 요리사의 선봉장 희주 역을 맡은 하재숙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방송분에서 희주는 세영(이하늬 분)과의 신경전으로 이태리파 꽃미남 요리사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퇴출 3인방인 미희(정다혜 분) 찬희(손성윤 분)와 함께 레스토랑 라스페라로 복귀했다. 극중 재숙은 토티 쉐프가 주방을 호령하던 시절, 넘버2 부주방장으로 호시절을 보냈지만 현욱(이선균 분)의 등장으로 첫 번째로 퇴출바람에 휩싸인 불운한(?) 인물. 이후 함께 퇴출된 미희, 찬희와 의기투합해 현욱에게 매번 복수를 다짐해 왔지만 맘 약한 3인방은 복수는커녕 찍소리도 내지 못했다. 그러다 이번에 라스페라로 복귀하게 되면서 큰소리를 뻥뻥 치게 됐다. 퇴출 3인방이 주방에 다시 합류하게 되면서 어떤 내용이 그려질지도 시청자들의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 하재숙은 “날씨가 춥긴 하지만 여러 스태프, 배우들과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재밌는 캐릭터지만 늘 진지하게연기하고 있다.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하재숙은 SBS ‘연애시대’(2006)에서 여자프로레슬링 선수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뒤 MBC ‘별순검’(2007), KBS 2TV ‘태양의 여자’(2008), ‘솔약국집아들들’(2009) 등의 작품에서 명품조연으로 꾸준히 활약해왔다. 사진 = 일레븐엑터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네시아서 피우던 담배 폭발 ‘충격’

    인도네시아서 피우던 담배 폭발 ‘충격’

    인도네시아에서 피우던 담배가 폭발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일하는 안디 수잔토(31)는 최근 피우던 담배가 입에서 폭발해 치아 6개를 잃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이 남성은 치과 치료를 받는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20년 간 담배를 피워왔다는 수잔토는 “오토바이 운전을 하면서 담배를 피우던 중 폭발이 일어났다.”면서 “평소 평범하게 흡연하며 이런 사고는 처음이었다.”고 진술했다. 당시 폭발을 일으킨 담배는 ‘PT 노조로노 노바코 인도네시아’(Nojorono Tobacco Indonesia)가 생산한 ‘클라스 마일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조업체는 피해 남성에게 500만 루피아(한화 61만원)을 치료비로 보상했으며 수잔토 역시 법적인 절차 없이 원만히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에서 담배가 폭발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폭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제조업체 측 브랜드 담당자 이완 술리스티오는 “국립 법의학 기관에 이 사건을 의뢰했다.”면서 “본사는 담배에 어떤 의심 물질도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사건을 굉장히 의아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남성 중 60%가 흡연을 할 정도로 매우 큰 담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사진=poskota.co.id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육방송 ‘송이야 놀자’ 속 어린 신세경 ‘귀엽네’

    교육방송 ‘송이야 놀자’ 속 어린 신세경 ‘귀엽네’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신세경의 어린 시절 영상이 전격 공개된다. SBSE!T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벌 Q10’ 가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교방송 ‘송이야 놀자’ 속의 신세경은 함께 출연한 다른 아동들에 비해 성숙하지만 순수한 모습이다. 공개된 자료엔 나타나지 않았지만 율동과 노래도 귀엽게 잘 소화해 내는 모습이었다고. 이로써 신세경은 서태지의 뮤직비디오 ‘Take 5’ 가 아닌 그보다 훨씬 이전에 교육방송을 통해 데뷔한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벌 Q10’ 은 신세경의 어린 시절 모습 외에도 첫 회 <황정음 VS 신세경> 편에서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세경과 황정음을 심층분석한다. 두 사람의 성형 수술 의혹, 숨겨진 과거, 비밀의 신체 사이즈 등 기발한 내용이 공개되며 2010년 운세 등도 꼼꼼하게 비교분석한다. 화제의 인물들을 비교·분석해보는 국내 최초의 심층분석 라이벌 검증쇼 ‘라이벌 Q10’ 은 3일 첫 방송된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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