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ONS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NIM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273
  • 경기도 일본관광객 유치 본격화

    지난해 도자기엑스포가 열렸던 세계도자센터 등 경기도내 주요 문화시설과 유적지가 일본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 여행상품으로 등장했다. 경기관광공사(사장 金鍾民)는 포스트월드컵 관광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접촉,일본 후쿠오카 지역의 대표적 여행사인 메이데쓰(名鐵)사와 함께 ‘더욱 알고 싶은 한국’이란 관광상품을 개발해 이달부터 관광객을 경기도로 유치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여행상품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華城)과 이천 세계도자센터,이천온천을 연계한 코스로 이달 하순부터 20회에 걸쳐 400여명의 일본관광객이 찾을 예정이다.경기관광공사는 다음달에도 ‘눈과 스키’중심의 관광상품 개발을 목표로 후쿠오카에서 홍보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도가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도쿄와 오사카 등 다른 지역으로 관광상품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성남 오지마을 갈현동 市, 그린벨트 해제 방침

    성남시내 대표적 오지마을로 꼽히고 있는 중원구 갈현동이 그린벨트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30년이 넘도록 그린벨트에 묶여 막대한 재산상의 손해는 물론 진입도로마저 제대로 갖춰 지지않아 갈수록 낙후되고 있는 갈현동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현황조사를 완료하고 주민공람공고를 거쳐 내년 상반기중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나갈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이와함께 마을의 유일한 진입로에 위치한 굴다리의 높이가 불과 4m에 폭은 3m가량으로 소방차마저 제대로 진입할 수 없어 도로를 새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인근에 위치한 화장장에서 흘러나오는 폐수와 생활하수처리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성남 도촌 택지개발예정지구사업과 연계해 갈현동지역에 새로 오수관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200여세대에 이르는 갈현마을 주민들은 지난달 18일 수십년동안 그린벨트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고 있다며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을 시에 제출했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분당 백현유원지 개발 전면 재검토

    분당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고 있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백현유원지(6만 3650평) 개발계획이 전면 재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올 6월 초 백현유원지 개발사업자 선정공고를 낸 뒤 군인공제회,㈜동양고속건설,썬앤문백현개발㈜,㈜태영 등 4개 컨소시엄과 월드스키돔코퍼레이션㈜,㈜판피엑스 등 2개 법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7월 중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협상 우선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방선거로 자치단체장이 바뀌면서 당초 7월로 계획된 심사위 구성이 무산됐고,이에 따라 사업자 선정도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당초 분당 주민들을 위한 백현유원지가 호텔 등 수익성 위주 사업으로 무리하게 전환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시는 차후 심사위 구성과는 별도로 호텔을 포함한 레저시설 건립의 타당성 자체를 재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미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들은 시의 검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업을 보류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백현유원지는 99년과 지난해 말 두 차례 사업이 추진됐다 시공사측의 무리한 요구와 사업계획 등의 미흡 등으로 취소됐으며,유원지로 묶여 시가 평당58만여원에 매입한 땅을 150만원 가량에 매각하려다 공공기관이 땅장사를 한다는 비난을 사기도 했던 곳이다. 또 특정업체에게 호텔을 짓게하기 위해 당초 유원지로 묶인 규제를 해제했다는 의혹도 끊이지 않았었다. 성남시 관계자는 “당초 지난달 초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심사위원구성이 어려워 미루게 됐다”며 “사업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경기도 특수목적고 설립 붐

    학부모들과 교육청간의 오랜 진통 끝에 탄생한 경기도 고교평준화제도가 채 정착되기도 전에 자치단체마다 특수목적고 설립에 열을 올려 “이럴 바에야 애당초 왜 평준화를 시작했느냐.”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0일 도내 시·군에 따르면 상당수 신임 자치단체장들이 외국어고나 예술고 등 특수목적고 신설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 첫 신입생을 뽑은 평준화제도로 인해 우수 학생들이 질높은 교육을 받을 기회를 박탈당해 교육여건이 좋은 서울 등지로 떠난다며,일부 학부모들이 줄곧 요구해온 특수목적고 설립을 6·13 지방선거 때 후보들이 지역교육환경 개선을 빌미로 공약으로 내세운 결과다. 도교육청은 올들어 이미 부천시가 추진 중인 경기예술고와 의왕시 정원고의 경기외국어고 전환을 허가했고,외국어고교 설립 의사를 타진해 온 성남·김포시 등 7개 자치단체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실제로 성남의 S정보산업고,부천의 K고 등은 자립형 사립고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 명문고등학교로 발돋움을 시도,평준화 정책을 위협하는 실정이다.수원·부천·안산·평택시 등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명목으로 특수목적고 설립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국회의원들마저 지역내 특수목적고 유치를 제안하며 자치단체를 부추긴다.경기도는 택지개발이 시작될 판교지역에 특수목적고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정이 이러하자 주민들도 찬성과 반대로 의견이 나뉘어 팽팽히 맞서고 있다.특수목적고 설립이 아파트값 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섣부른 기대를 하는 주민들도 있는 실정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지역난방비 인상 저지투쟁 ‘점화’

    수도권 5개 신도시를 포함한 경기도내 7개 지역 아파트 입주민 대표 20여명이 30일 과천시에서 모임을 갖고 ‘수도권 아파트입주자 연합회’를 결성,정부의 지역난방비 인상 등에 대해 강력한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고양시 일산,성남시 분당,안양시 평촌,군포시 산본,부천시 중동 신도시와 과천시,평택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이 결성한 이 연합회는 회원 가구수만도 40여만 가구에 달하는 단체로,이날 창립총회에서 연합회 회원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난방 민영화와 난방열 가격 인상에 적극 대처키로 결정했다. 연합회는 정부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지역난방비를 인상할 경우 납부거부 투쟁을 벌이고 지역난방비가 개별난방비보다 가격이 비쌀 경우 일제히 개별난방으로 전환키로 합의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정부가 한전의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지역난방비를 20%가량 올리고 민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려 한다.”며 “이를 강행할 경우강력한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이와 함께 매월 모임을 통해 아파트 관리비 부가가치세 부과,난개발,유흥업소 난립 등 신도시 문제들에 대한 공동 대처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연합회는 또 이날 회장에 채수천(59)일산지역 대표를 선출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용인시 ‘가상현실 체험관’ 서비스

    “인터넷 가상현실을 통해 문화유적지 관람하세요.” 용인시가 한국어와 영어,중국어,일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가상현실 인터넷사이트인 ‘문화재 가상현실 체험관(http:culture.yonginsi.net) 서비스를 시작,관심을 끌고 있다. 청소년들의 지역 문화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 서비스에는 ▲보물 9호인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 ▲보물 1176호인 모현면 일산리의 유수(柳綏)초상화 등 5개의 국가문화재와 33개 도 문화재,45개 시 문화재 등 83개의 문화재가 상세히 분류·소개돼 있다. 이 문화재들은 그래픽을 이용한 3차원 가상체험 공간과 실사 이미지를 이용한 파노라마VR(Virtual Reality·가상현실)로 구성돼 직접 찾아보지 않고도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가상 건물로 꾸며진 ‘사이버 전시관’엔 문화재를 각 층별로 배치,한눈에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나 청소년들을 위해 이같은 가상 공간을 마련했다.”며 “문화재를 구경하면서 짜릿한 가상현실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
  • 수도권 ‘오염총량제’ 광주 첫 시행

    팔당상수원을 지키기 위한 수도권 ‘오염총량제’가 3년째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상수원 1급 대책지역인 광주시가 오염총량제 첫 시행을 앞둬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당초 지난 99년 4월 오염총량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뒤 2억여원을 들여 용역을 실시,지난 1월 세부계획서를 완성해 환경부에 승인신청을 위한 사전검토를 요청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환경전문가들과 함께 광주시의 승인신청 계획서에 대한 정밀검토를 벌여 미흡한 점들에 대한 수정·보완을 지시했었다. 시는 이를 토대로 팔당호에 유입되는 주요하천의 수질을 3.69^^으로 유지하기로 하고 최근 2차 계획서의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오는 8월말까지 재원 조달과 오염발생량 삭감방법 등을 마련,최종 주민공청회를 거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광주시가 계획서를 제출하는 대로 재검토하면 연내 오염총량제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염총량제란 특정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물질을 한데 묶어 총량으로 규제하는 제도로 지난 2000년부터 팔당호 주변 9개 자치단체들이 자율시행을 결정했으나 지금껏 주민들의 반대와 정부의 지원 미흡 등으로 미뤄지고 있다. 광주 윤상돈·홍지민기자 yoonsang@
  • [인터넷 스코프] 정보 생산자 없는 한국의 정보사회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면 국내 홈페이지들이 유난히 화려하게 장식돼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초기화면이 열리는 순간부터 큼직한 이미지와 번쩍거리는 배너광고가 방문자의 눈길을 어지럽히는 것은 상업적인 사이트는 물론이요 개인 홈페이지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일이다.요즘은 현란한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동영상까지 심심찮게 동원되면서 홈페이지의 눈요깃감은 날로 다채로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빽빽하게 들어찬 텍스트 중심으로 꾸며져 있고,그조차도 스크롤바를 계속 내리면서 읽어나가야 하는 서구의 홈페이지들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아직 ADSL이 널리 보급되지 않아 여전히 전화선을 이용한 모뎀 접속을 하는 외국에 나가서 한국의 홈페이지를 접속하려면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는 이야기도 들려 온다.격식과 외양을 중시하는 한국의 전통적 사고방식과 서구의 실용주의적 사고방식이 인터넷 공간에도 그대로 대비돼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물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처럼 미려하게 가꾸어진 홈페이지를 굳이 탓할 일은 아니다.그런데 문제는 막상 ‘보기 좋은 떡에 먹을 건 별로 없다.’는 것이다. 화려한 외양과는 달리 정작 내실있는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를 만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콘텐츠는 넘쳐 나지만 막상 꼭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인터넷을 두고 ‘음란의 바다요,쓰레기의 바다.’라는 식으로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목소리에는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인터넷상의 정보가 애초의 기대만큼 충실하지 못하다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신문이나 방송처럼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엄격하게 나뉘어져 있는 일방향 미디어와 달리 인터넷은 누구나 정보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쌍방향 미디어라고 말한다. 이런 맥락에서 생산소비자,즉 프로슈머(Producer + Consumer)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의 네티즌들은 여전히 정보의 소비자로서만 머물도록 길들여지고 있다. 연일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인터넷 관련 기사들은 한결같이 독자들에게 현명한 인터넷 소비자가 되기 위한 필요한 노하우만을 다룰 뿐 생산자로서 갖추어야 할 정보는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인터넷 관련 교육 역시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고 정보 검색을 잘하는 유능한 정보 소비자의 양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뿐 유용한 정보 생산자의 양성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여기에 더해 상업화로 급격히 치달아버린 인터넷 공간의 냉혹한 시장 논리는 공유 정신에 입각한 풀뿌리 정보 생산자들이 설 땅마저 빼앗아 버렸다. 이렇듯 지금 우리의 인터넷 공간에는 생산자와 소비자들에 의해 공유되는 정보가 아닌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위한 정보만이 흘러 넘친다.그리고 소비 자본주의 시대의 상품들이 품질보다는 디자인과 포장으로 승부에 주력하고 있듯이,인터넷 공간의 정보 상품들 역시 정보의 내용이나 질보다는 홈페이지의 화려한 외양과 장식으로 끊임없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정보격차에 관한 논의는 주로 정보 접근이나 정보활용 과정에서의 불평등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하지만 이제는 정보 생산 과정에서의불평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인터넷의 미덕이라 할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정보의 공유는 프로슈머들의 왕성한 정보 생산이 뒷받침돼야만 제대로 실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민경배 사이버문화연구소 소장
  • 분당 제2종합운동장 ‘반쪽 구장’ 전락

    비행안전구역에 위치해 어렵게 야간조명시설을 마련한 분당 제2종합운동장이 이번엔 조명 밝기 문제로 밤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해 ‘반쪽 구장’으로 전락했다. 24일 성남시에 따르면 분당신시가지의 인구증가로 운동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97년 8월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 주경기장과 수영장,빙상장,스쿼시장 등 체육시설을 고루 갖춘 제2종합운동장 건립에 착수,지난해 11월 완공했다. 이 가운데 마무리공사 관계로 지난 3월 뒤늦게 개장한 주경기장은 사계절잔디와 최신식 전광판 등 국내 최고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주경기장 조명의 밝기가 500럭스로 방송중계에 적합한 2만럭스에 크게 밑돌아 국제대회나 국내 프로 야간경기를 개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조명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15일전에 인근 서울공항에 통보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겹쳐 개장 이래 지금껏 단 한차례 야간경기도 치러지지 않았다. 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조명시설 설치를 위해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사용하지 않는 잔디 관리를 위해 한해 9000여만원의 관리비를 쏟아붓고 있다. 게다가 시 운동장 사용에 관한 조례도 국제대회나 국내프로대회,전국규모대회,도(시)단위 대회 결승전 및 개·폐회식만을 열 수 있도록 제한,지금까지 단 1차례의 주간경기를 가진 것을 제외하곤 사용이 전무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명이 어두워 국제경기 등 큰 행사를 치르는 데 한계가 있다.”며 “조명도 당초 소규모 일반행사를 치를 정도로 낮게 설계돼 이같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해외자매도시도 투자대상

    자치단체들의 해외 자매도시가 문화·인적 교류 등 친선 도모에 그치지 않고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와 의회는 자매도시인 중국 양저우(揚州)시에 관내 업체들이 직접 투자해 운영하는 골프장을 건립하기로 하고 중국측과 마무리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협상은 양저우시가 골프장 유치를 통한 관광수입확대를 위해 자매도시이자 24곳의 정규골프장이 들어선 용인시의 골프업체들에 자본과 기술투자를 요청해 이뤄졌다. 시는 양저우시 대표단과 지역내 골프 관련업체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5일과 7월10일 두 차례에 걸쳐 의회 회의실에서 골프장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골프장 건립예정지는 양저우시 교외인 백양산 일대 100만평 부지다.양저우시는 설명회에서 골프장 토지임대료 10년간 면제와 소득세 5년간 면제 등의 혜택을 내걸었다.양저우시 중심가에서 골프장까지 6㎞ 구간의 도로를 개설하고 전기와 통신시설을 확보해 준다는 조건도 제시했다. 지역에서는 신원CC 등 3∼4개 업체가 투자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이곳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짓기로 양저우시측과 협의하고 다음달 중순 의회대표와 희망 업체로 구성된 현지 방문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시의회 이지현 전문위원은 “백양산은 야산으로 국내 골프장 시설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70억∼80억원으로 정규코스를 조성할 수 있다.”면서 “백양산 남쪽으로 양쯔강이 흘러가고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를 잇는 고속도로가 지나는 등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
  • 성남, 퇴폐성 전단지와 전쟁

    성남시가 음란·퇴폐성 전단지와의 전전쟁을 벌이고 있다.승용차에서 대기하며 배포자를 검거하는가 하면 건물 2층에 숨어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시는 23일 자고 일어나면 자동차 앞유리와 문에 잔뜩 끼어있는 음란·퇴폐성 전단지를 뿌리뽑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8일까지 전단지 배포자 일제단속에 나서 모두 51명을 적발,고발 조치하고 2명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전단지는 무려 20만장이나 압수됐다. 이들은 대부분 아르바이트에 나선 주부와 학생들로 주로 밤시간대나 새벽에 상가와 주택가 등지를 돌며 전단지를 자동차 문틈에 끼워넣다 적발됐다. 시청과 구청 공무원 10여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퇴근후 차를 유흥가 등지에 주차시켜놓고 차내에서 망을 보거나 조를 짜 상가건물이나 아파트 2층에서 내려다 보는 등 힘겨운 단속을 벌였다.또 신고전화를 밤시간대 자신의 집으로 연결시켜 놓고 신고시 곧바로 출동해 배포자를 검거하기도 한다. 시 단속결과 음란·퇴폐성 전단지 배포가 가장많은 곳은 러브호텔이 밀집된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 일대와 분당구 서현역사 주변 유흥가로 나타났다. 분당의 경우에는 아파트 단지에도 많은 전단지가 뿌려져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깨진 도자기賞 받으세요”

    “함량미달 공무원님,깨진 도자기 받으세요.” 이천지역 한 시민단체가 불친절한 공무원 등을 선정해 상으로 깨진 도자기와 ‘불친절해 고맙다’는 내용의 상패를 전달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게다가 이들은 선정된 공무원들이 상을 기피할 경우 끝까지 추적해 상패와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혀 공무원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천·여주 경실련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李季燦·46)가 22일 제정한 이 상은 ‘우수 도자기상’과 ‘깨진 도자기상’ 2가지. 이 가운데 우수도자기상은 시민을 위해 열린 행정을 편 공무원,이웃과 사회를 위해 묵묵히 애쓰는 공무원 등에게 주어진다.반면 깨진 도자기상은 불친절하고 권위적이거나 사회와 국가의 이익을 해치는 공무원과 이들이 속한 단체에 수상한다.30여명으로 구성된 경실련추진위원회는 이달말까지 시민들의추천을 받아 8월말 첫 수상을 할 예정이다. 이천 윤상돈기자 yoonsang@
  • 여름방학 중고생 과외비 지원

    경기도 과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학원 과외비’를 지원한다. 과천시는 18일 가정형편상 여름방학 학원 수강이 어려운 저소득층 중·고생들을 위해 7만 5000원의 특별학습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월소득이 3인 가구 79만원,4인 가구 99만원,5인 가구 113만원,6인 가구 127만원 이하로 다음달 10일까지 각 동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 시는 선발기준에 적합하고 학원등록 및 납입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신청 인원에 관계없이 모두 학습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 99년 조성한 21억원 규모의 공공부조기금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중·고생들을 위한 학습비를 지원하게 됐다. 시는 올 겨울방학에도 같은 액수의 학습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반응이 좋을경우 내년부터 방학이 아닌 기간에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02) 3677-2216.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소리바다’ 운영 못한다

    음반 제작자의 동의나 허락없이 인터넷을 통해 음악파일을 주고 받을 수 없다는 법원 결정이 내려졌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1부(재판장 김선혜 부장판사)는 11일 한국음반산업협회 박경준 회장 등 회원 16명이 음악파일 공유사이트 ‘소리바다’운영자 양씨 형제를 상대로 낸 음반복제등금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양씨 형제는 소리바다를 이용해 박 회장 등이 음반제작자로 돼 있는 노래가 들어 있는 MP3파일을 업로드 또는 다운로드 받도록 하여서는 아니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박 회장 등이 서비스를 위해 사용하는 소리바다 서버 3대를 자신들이 위임하는 집행관에게 보관을 명한다는 취지로 가처분을 신청,박 회장등이 결정문을 고지받는 날로부터 7일 이내에 2억원을 공탁하거나 지급보증위탁계약 체결문서를 제출할 것을 조건으로 했다. 박 회장 등은 지난 2월 양씨 형제가 소리바다 사이트를 통해 무단으로 음반을 유통,피해를 보고 있다며 가처분신청을 냈었다. 양씨 형제는 지난 2000년 5월부터 소리바다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음악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회원들에게 배포한 뒤 저작권 사용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MP3 형태의 음악파일 교환을 매개한 혐의(저작권법 위반 및 방조)로 지난해 8월 불구속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서해교전/ 유족들 오열속 뜬눈 밤샘

    서해교전으로 전사한 해군 장병 4명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에는 30일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유족들의 통곡도 이틀째 계속됐다. ◇김종곤 12대(79∼81년) 해군참모총장 등 역대 해군참모총장 일행 11명은 이날 오전 분향소를 찾아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후배들의 넋을 기렸다.김 전 총장은 “분한 일이다.”라면서 “대치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며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한미연합사령관 라포트 대장도 분향소를 찾아 깊은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한동(李漢東) 총리를 비롯한 정세현(丁世鉉) 통일,송정호(宋正鎬) 법무장관 등 국무위원 전원도 분양소를 방문,전사 장병들에 대한 훈장추서식을가진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경비정 정장 윤영하 소령에게 충무무공훈장을 비롯해 서후원·황도현·조천형 중사 및 실종된 한상국 중사에게 화랑무공훈장을 각각 추서했다. ◇유가족 대부분은 오열 속에 뜬눈으로 밤을 샜으며 일부 유족은 실신과 탈진 등으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순직 영령의 영결식은 1일 오전 9시 국군수도병원내 체육관에서 열리며 시신은 화장돼 이날 오후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부상한 19명의 장병 가운데 중상을 입은 8명은 수술 상태가 양호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산에 남편 실종이라니….” 실종된 한상국 중사의 부인 김모(29)씨는 “아이생각해서라도 마음 굳게 먹어라.”라는 친척들의 위로의 말에 하염없이 눈물만 쏟았다.김씨는 “엊그제 ‘유산 후 몸조리가 더 어렵다.'며 안부전화를 한 남편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며 “형편상 미룬 결혼식을 이번 가을에 올리고 아파트로 이사도 가려 했는데 웬 청천병력입니까.”라며 망연자실했다. 성남 김병철·임일영기자 yoonsang@
  • 월드컵/‘김치~’ ‘치~즈’ 누가 웃을까

    한국과 터키의 2002 한·일월드컵 3,4위전은 ‘김치와 치즈의 대결’로도 눈길을 끈다. 김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고,치즈 역시 터키인들의 식탁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먹거리.물론 생김새와 맛은 전혀 다르다.그러나 발효음식이라는 것 말고도 ‘치∼즈’와 ‘김치∼’는 사람들을 카메라 앞에서 웃음짓게 하는데 큰 효험을 발휘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이 4강에 오르는 데 원동력이 된 강한 체력을 김치가 뒷받침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한편,터키팀은 자국 언론들로부터 아예 ‘치즈 괴물(Cheese Monster)’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외신에 따르면 터키 선수들이 출국 이후 지금까지 소비한 치즈의 양은 덩어리 치즈 약 590㎏과 얇게 썬 ‘체다 치즈’약 454㎏을 합해 무려 1044㎏ 모두 자국으로부터 공수됐다. 개막을 앞둔 지난달 25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터키팀은 자국산 치즈 174㎏을 반입하려다 검역당국에 의해 한때 통관이 불허되기도 했다. 한국팀의 김치 사랑도 두말 하면 잔소리. 대회 기간 동안 숙소를 계속 옮기면서 한국팀선수들이 먹어치운 김치의 양 역시 만만치 않다.대표팀 공식후원업체인 모 김치전문 회사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대표팀에 공급한 김치의 양은 대략 800여㎏.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합숙할 당시에도 “자극성 있는 음식은 피하라.”는 엄격한 식단 원칙을 깨면서까지 김치는 매번 식탁에 올려졌다. 자극이 강한 음식은 갈증을 유발하고 컨디션을 떨어뜨린다는 이유로 김치는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였다.그러나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금단현상(?)도 고려해야만 했던 대표팀 영양사의 고민은 ‘표고김치’라는 신종 김치를 탄생시켰다. 일반적인 김치와는 달리 고춧가루를 덜 쓰는 대신 표고버섯을 넣어 만든 이 김치는 선수들의 입맛을 달래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더욱 세계적인 음식으로 발돋움한 김치의 영양학적 우수성이 ‘치즈 괴물들’과 맞붙는 태극전사들을 통해 입증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家長 무시”격분 아들 살해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26일 가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무시한다는 이유로 대학생 아들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장모(52·무직·분당구 정자동)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25일 오후 11시20분쯤 분당구 정자동 아내 이모(42)씨의 집 앞에서 이씨와 아들(22·대학 2년)을 만나 이혼문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아들이 “당신은 아버지도 아니다.”며 욕을 하자 인근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다마스 승합차에서 흉기를 가져와 아들의 가슴을 찔렀다. 이어 장씨는 달아나는 아내 이씨를 10여m 뒤쫓아가 흉기를 휘두르다 반항하자 손에 상처를 입힌 혐의다.경찰 조사결과 장씨는 지난 98년 IMF 사태로 1억 3000여만원을 주식투자로 날려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최근 아내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간 것에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이색 당선자] 이대엽 성남시장

    이대엽(李大燁·67)성남시장 당선자는 교사에서 배우로,국회의원에서 자치 단체장으로 변신에 거듭 성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경남 마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지난 58년 한형모 감독의 ‘나 혼자만이’로 은막에 데뷔해 ‘빨간 마후라’,‘돌아오지 않는 해병’,‘경상도 사나이’등 200여편에 가까운 영화에 출연,신성일·최무룡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명배우다.이제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제목과는 반대로 ‘돌아온 해병’으로 불린다. 보스기질을 타고난 그는 지난 81년 성남지역에서 11대 국회의원에 당선,3번을 역임하면서 지역 기반을 탄탄히 다져 연예인 출신으로서는 보기 드문 대변신을 이뤄냈다.그러나 92년 14대 총선에서 낙선,정치일선에서 멀어져 줄곧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렇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정치생명이 끝났다.’는 세간의 이미지를 불식시켰다.오랫동안 일선에서 물러나 있었으면서도 경선 때부터 4명의 한나라당 경쟁자를 물리쳐 파란을 불러일으켰다.운도 따랐다.한나라당 돌풍이 분 데다 최고 적수였던 김병량(金炳亮)현 성남시장 마저 백궁·정자 비리의혹 직격탄을 맞아 비틀거렸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직 시장의 이점 등을 감안해 김 시장의 우세를 점쳤지만 개표 결과는 뜻밖에 이 당선자의 압승이었다.주민들은 특유의 카리스마적인 면모가 또 한번 빛을 발했다고 입을 모은다. 이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이번 선거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무차별적인 금품살포와 악의에 찬 흑색선전 속에서 일궈낸 시민들의 정의로운 승리”라고 강조했다. 인수위원회 구성을 업무보고로 대체,취임준비에 여념이 없는 이 당선자는 판교개발 문제에 대해 “환경친화적 자족도시로 개발,제2의 백궁·정자지구가 되는 것을 막겠다.”고 다짐했다. 또 생활권의 이질감을 보이고 있는 신·구시가지의 화합을 위해 시가지 경계에 행정타운을 건설할 계획이다. 구시가지 재개발계획에 대해서는 “당초 수정·중원구 20개 구역 가운데 6개 구역만 철거재개발방식을 적용하고 나머지는 수복재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발표됐지만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할소지가 있어 취임하는 대로 전면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갈수록 심각해지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대중교통의 종합적 운영시스템도 조기에 구축할 방침이다.국회의원 시절 교통 체신위원장으로 있던 점을 부각시키며 오랫동안 구상해 온 ‘교통비법’도 하나둘 실천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10년 넘은 어린이 놀이터 성남시, 공원식 리모델링

    “어린이 놀이터도 리모델링합니다.” 노후 아파트와 건물들을 중심으로 붐을 이루고 있는 리모델링이 낡고 오래된 놀이터에도 적용된다. 경기도 성남시는 지역 어린이 놀이터 시설물 개선을 위해 일부 놀이시설을 리모델링,새로운 놀이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7∼31일 10년 넘은 어린이 놀이터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철골 부식·파손,목재 부패 등으로 심하게 망가진 놀이터 중 일부를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국내 첫 競艇場 오늘 ‘물살’

    국내에선 처음으로 초고속 모터보트가 물살을 가르는 경정장이 문을 연다. 17일 하남시에 따르면 대한체육진흥공단은 지난해 9월 하남시 미사동 미사리조정경기장 동편 수변에 경정장 조성공사에 들어가 이달 초 완공,시험운영을 거쳐 1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경정장에는 관람객 4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메인 건물과 종합안내소,매표창구(136곳),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600m 크기의 경정장 트랙에는 420㏄급 중형 모터보트가 질주하게 되며 동절기인 오는 12월11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개장,하루 8∼10레이스를 치르게 된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다음달 30일부터 추석연휴 이전인 9월18일까지 8주간은 야간경기도 치러진다. 경정은 한 경주에 6명의 선수들이 출전,3바퀴를 돌아 순위를 겨루게 되며 한 레이스에 5만∼100만원까지 베팅이 가능하다.총매출금의 70%는 고객 환급금으로 지급되고 나머지 30%중 18%가 세금이다.주차료은 3000원이며 입장료 200원은 별도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