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FL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2PM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112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E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TF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77
  • 김소연은 괴로워? 90kg ‘뚱뚱보’로 변신

    김소연은 괴로워? 90kg ‘뚱뚱보’로 변신

    배우 김소연이 체중 90kg에 육박하는 뚱뚱한 여자로 변신했다. 오는 14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선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검사의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진다. 한 때 마혜리는 무려 90kg에 이르는 거구였던 것. 앞서 지난 1일 2회분에서 마혜리는 폭행피의자로 지목된 나유미(구본임 분)를 신문하는 와중에 덩치를 핑계삼다가 “그러니까 살을 못 빼지”라는 말을 했다가 토마토 세례를 받은 바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마혜리 역시 과거 학생시절에 무려 90kg이나 되는 거구였다. 하지만 눈물 겨운(?) 다이어트 덕분에 황금몸매로 거듭날 수 있었다. 뚱뚱한 사람의 심정을 잘 알았던 마혜리는 나유미에게 무심결에 실수를 했었던 것이다. 김소연은 지난 11일 동국대학교에서 마혜리의 과거 뚱보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특수분장을 단행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연은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무려 3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지 못한 채 분장을 진행했다. SBS 아트텍의 김봉천 분장감독은 특수분장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미국 MUD(Make Up Designory)에서 연수를 받았다. 3월 말부터 보름간이나 고어텍스로 만든 우레탄 폼으로 몸의 틀을 이뤄왔고, 얼굴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왔다가 이날 선보인 것. 여기에 김소연은 검은 뿔테안경과 머리띠, 의상까지 코디하며 완벽한 변신을 성공했다. 김봉천 분장감독은 “소연씨가 특수분장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웃으며 참아줘서 정말 고맙다”며 “아마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 모두 김소연씨가 맞는지 아닌지를 유심히 보시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촬영이 진행된 동국대학교 도서관 앞에서는 학생들을 포함해 100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뚱보 김소연’을 본 사람들은 “진짜 김소연이 맞느냐?”라며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지연, 팽팽한 기싸움 ‘왜?’

    황정음-지연, 팽팽한 기싸움 ‘왜?’

    배우 황정음과 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지연은 오는14일 케이블채널 온게임넷과 온스타일에서 방송될 창업 리얼 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에서 쇼핑몰 특별 모델 지원군이 된 황정음을 자신의 경쟁자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쇼핑몰 그랜드 오픈을 위해 직접 쇼핑몰 메뉴와 디자인을 제작하는 등 열정적으로 쇼핑몰 이벤트를 기획했다. 황정음은 그랜드오픈 기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그녀는 티아라가 직접 스타일링 한 다양한 의상들을 입고 쇼핑몰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황정음은 “티아라를 위해 일정이 바빠도 시간을 냈다.”며 실내와 야외 곳곳에서 진행된 여러 촬영들을 모두 소화해내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연은 황정음을 라이벌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쇼핑몰 공식 모델로 지정된 지연이 함께 모델로 나선 황정음을 의식한 것. 지연은 “황정음은 경쟁자다. 내 자리 빼앗길 까봐 걱정된다.”며 질투 어린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황정음은 지연을 감싸 안았다. 동생의 귀여운 질투에 맞서지 않고 언니답게 따뜻한 포옹을 선사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티아라닷컴’은 그룹 티아라 멤버들이 사무실 꾸미기, 사이트 디자인, 스타일링 등 직접 쇼핑몰 운영을 기획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온게임넷(밤 9시)과 온스타일(밤 11시)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온게임넷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김종국이 내 심장을 멈췄다.”

    정가은 “김종국이 내 심장을 멈췄다.”

    “김종국과 첫 만남… 심장 멎는 줄 알았다.” 방송인 정가은이 가수 김종국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SBS 파워 FM 107.7 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정가은은 김종국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청취자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2010년 봄 개편으로 SBS 파워 FM ‘스윗 뮤직 박스’의 새 DJ가 된 정가은은 그간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김종국을 게스트로 만난 소감을 뒤늦게 밝혔다. 정가은은 “김종국과 첫 녹음은 정말 떨렸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뗀 후 “사실 다른 남자 연예인들은 앞에선 그렇게 떨리지 않았는데 김종국은 달랐다. 내가 진짜 사심이 있었는지…”라고 밝히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DJ 박소현이 “김종국을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초대해라.”며 “눈 앞에서 라이브까지 들으면 더욱 반하게 될 것이다. 그게 DJ의 특권을 이용해라.”고 말했다. 정가은은 “그럼 김종국의 감미로운 라이브는 듣지 않겠다. 내 마음을 전부 빼앗길 것 같아 무섭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한편 정가은은 DJ를 시작하면서 가장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김종국을 꼽은 바 있고 실제로 ‘스윗 뮤직 박스’의 첫 게스트로 김종국을 초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이...”

    비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이...”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에게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비는 1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서 누구와 사귀고 싶냐는 질문에 9명 모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MC 김승우는 집요함을 보여줬다. 김승우가 “그럼 누구 이름을 가장 먼저 외웠냐?”고 물어보자 비는 “이름은 태연부터 외웠다.”고 말해 옆에 있던 태연을 수줍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는1년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복귀했다. 이에 대해 비는 “사랑 받는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서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소감을 전한 뒤 “나는 아이돌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고, 이제 끈적끈적한 모습으로 차별화를 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하림의 ‘위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

    정선희 “하림의 ‘위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

    방송인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간에 가수 하림의 ‘위로’를 들으며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가 13일 오후 9시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한다. 방송 컴백 후 게스트로는 최초 출연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제까지 마음속에 담아뒀던 사연들과 함께 그녀에게 힘이 돼 주었던 노래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그간 정선희는 평탄치 못했던 시간을 견뎌왔다. 가난했던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린 정선희는 라디오 DJ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절친한 친구인 최진실과 남편 안재환을 잃는 등 뼈아픈 고통을 겪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안소연PD는 “엠넷 라디오의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자를 섭외하고 싶어 정선희를 초대했다.”며 “한달 여 전부터 정선희의 방송 출연은 확정돼 있었다. 힘든 시기에 방송 출연이 쉽지 않았을 텐데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안 PD는 “이번 방송에선 정선희에게 힘이 돼 주었던 음악과 그간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정선희가 라디오 DJ로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도 많이 전수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가연-임요환 열애...네티즌 “축하해!”

    김가연-임요환 열애...네티즌 “축하해!”

    탤런트 김가연(38)과 프로 게이머 임요환(30)이 결혼을 전제로 2년째 열애 중으로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축하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오후 임요환의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이 남긴 축하의 메시지로 도배됐다. 네티즌들은 “연인 김가연과 결혼은 언제 할 예정인가.” “축하한다. 이제 품절남이 됐구나.”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평생 함께 하길 바란다.” 등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임요환의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는 지난달 4일부터 ‘사랑해’ “품절! 임자 있음”이라는 글귀가 담긴 마크가 장식되어 있다. 또 귀여운 남녀 캐릭터가 풍선을 들고 뽀뽀를 하는 장면도 담겨 있는 등 현재 임요환과 김가연이 달콤한 로맨스를 즐기고 있다는 의미를 전하고 있다. 특히 김가연은 지난 11일 그룹 SES 멤버 출신인 슈의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아 임요환과의 결혼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13일 두 사람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2008년 말 김가연과 임요환은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이후 교제를 시작했다. 사진 = 김가연, 임요환 미니홈피 사진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성쇼’ 좌충우돌 신입사원 도전기

    ‘거성쇼’ 좌충우돌 신입사원 도전기

    박명수, 김영철, 황현희, 마이티마우스 상추, 제국의 아이들 희철 등 ‘거성쇼’ 5명의 멤버들이 신입사원에 도전했다. 오는 16일 자정에 방송될 SBS E!TV (www.sbs.co.kr) ‘거성쇼’에선 멤버들이 일반 회사의 신입사원이 되어 실제 직원들과 웃음 대결을 펼치며 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백수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5인조 멤버들은 전통술 복원사원으로 이름난 주류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실제 상무님의 주재로 진행된 조회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실제 모델로 활동했던 2m 장신 직원의 신장 공격 등 멤버들은 주류회사 직원들과 막강한 웃음 공방전을 펼쳤다. 또한 멤버들은 주류회사의 실제 영업장에서 직접 주문도 받고 서빙을 하는 등의 손님 응대를 해보는가 하면 실제 전통주 빚기를 체험하며 우리 술의 우수성을 경험하기도 했다. 한편 매주 상추의 인맥을 알아보는 코너에서 가요계의 여신 손담비와의 전화 연결도 있을 예정이다. 손담비는 상추와의 친분을 과시했지만 반면 “황현희는 계속 모르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스타 이시연 “이번엔 가수 도전”

    트랜스젠더 스타 이시연 “이번엔 가수 도전”

    배우로 활동하던 중 성전환수술을 해 화제가 됐던 트랜스젠더 스타 이시연(30•본명 이대학)이 가수에 도전한다. 이시연의 소속사인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영화 ‘색즉시공2’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이시연이 지난 12일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시연은 2년여의 시간 동안 가수 준비를 해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난 여자가 됐어’에는 시련을 겪고 나서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는 의미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 지금의 삶을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이시연은 지난 2001년 영화 ‘색즉시공’에 남자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7년 성전환수술을 한 뒤 영화 ‘색즉시공2’에서 트렌스젠더 캐릭터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몬스터월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유인나 “여성 4인조 댄스그룹으로 데뷔할 뻔”

    ‘지붕킥’ 유인나 “여성 4인조 댄스그룹으로 데뷔할 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얼굴을 알린 신예 유인나가 과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할 뻔한 사실을 고백했다. 유인나는 13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여성 4인조 댄스그룹으로 무대에 오를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과거 무명시절이 길었다.”고 입을 연 후 “‘지붕킥’으로 데뷔하기까지 무려 12년 무명시절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MC 강호동이 “12년 동안 데뷔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느냐?”고 질문을 하자 유인나는 “유명한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멤버로 발탁 돼 데뷔를 준비하다가 내 발로 그룹을 나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연습생 시절에 유명 남자 가수에게 잘못 찍혀(?)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소속사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털어놨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은 최다니엘 때문에…”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은 최다니엘 때문에…”

    배우 황정음이 오랜 연인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은 끝 무렵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화면 속에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 등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특히 황정음은 항간에 떠돌았던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눈물을 쏟아낸 황정음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장면이 예고편에 담겨있었다. 황정음은 “김용준 너무 질린다. 이별을 하기로 했다.” 등 짧지만 강한 말을 전달해 시청자들을 애달게 했다. 최근 연예계 커플 황정음과 김용준은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처럼 결별설이 불거진 가장 결정적 이유는 황정음과 ‘지붕킥’에서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의 열애설 때문이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연예가 안팎에서 터져나왔던 것. 방송 후 시청자들은 “황정음이 드디어 입을 여는 것인가.”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된다. 황정음과 김용준이 정말 헤어졌다면 가슴 아프다.” “예고편일 뿐이다. 본 방송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 주요 스캔들 중 하나인 ‘황정음-김용준 결벌설’에 대해 황정음이 진실을 말할지는 오는 13일 ‘강심장’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설 뒤엔 최다니엘이...”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설 뒤엔 최다니엘이...”

    배우 황정음이 오랜 연인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은 끝 무렵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화면 속에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 등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특히 황정음은 항간에 떠돌았던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눈물을 쏟아낸 황정음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장면이 예고편에 담겨있었다. 황정음은 “김용준 너무 질린다. 이별을 하기로 했다.” 등 짧지만 강한 말을 전달해 시청자들을 애달게 했다. 최근 연예계 커플 황정음과 김용준은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처럼 결별설이 불거진 가장 결정적 이유는 황정음과 ‘지붕킥’에서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의 열애설 때문이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연예가 안팎에서 터져나왔던 것. 방송 후 시청자들은 “황정음이 드디어 입을 여는 것인가.”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된다. 황정음과 김용준이 정말 헤어졌다면 가슴 아프다.” “예고편일 뿐이다. 본 방송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 주요 스캔들 중 하나인 ‘황정음-김용준 결벌설’에 대해 황정음이 진실을 말할지는 오는 13일 ‘강심장’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주연 아나 결혼...네티즌 ‘뒷북 축하 세례’

    이주연 아나 결혼...네티즌 ‘뒷북 축하 세례’

    “이주연 아나운서가 ‘품절녀’였다고?” 지난 10일 웨딩마치를 울린 이주연 MBC 아나운서가 뒤늦게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주연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두 살 연하인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일가친척과 동료 아나운서들만 모인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주연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이주연의 영화음악’를 통해 “이제는 나도 품절된 여자다.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주연 아나운서의 개인 미니홈피에 방문 중이다. 네티즌들은 “‘품절녀’가 된 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결혼식을 비밀리에 진행한 거 아니냐. 한참 후에 결혼 소식을 들어서 안타깝다.” “노처녀란 딱지를 떼서 다행이다. 즐거운 가정을 이뤄라.” 등 축하하는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주연 아나운서는 지난 1995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와 ‘지구촌 리포트’, ‘행복충전 내일은 맑음’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오전 2시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장기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이주연 아나운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현대차 3종 세트 지원 받아…탈 차는?

    김연아, 현대차 3종 세트 지원 받아…탈 차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현대자동차 차량 3종을 지원받아 화제가 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잠원지점에서 공식후원 중인 김연아를 위해 훈련용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회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연아는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그녀의 발이 될 차량을 선물 받았다. 김연아는 5개월간의 국내 체류기간 동안 현대자동차에서 출시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에 몸을 싣는다. 캐나다에서는 기존 훈련용 차량으로 지원된 베라크루즈와 함께 제네시스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김연아가 탄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을 추후 친필 사인과 함께 다시 판매를 하는 자선 경매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 = 현대자동차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 나 소녀지만 더러운 이미지?”

    윤아 “ 나 소녀지만 더러운 이미지?”

    “나 소녀시대인데 안 씻는 이미지라 걱정이… ” 소녀시대 윤아가 ‘패밀리가 떴다2’ 에서 귀여운 걱정(?)을 털어놓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패밀리는 영화 ‘킹콩을 들다’ 실제 사연의 주인공 보성여중 역도부를 홍보하기 위해 보성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패밀리 멤버들은 보성의 특산물인 삼베를 이용해 ‘패밀리 시화전’을 열었다. 패밀리 멤버들은 각각 직접 시를 짓고 그림을 그렸다. 특히 윤아는 ‘편집이란’을 주제로 시를 지어 발표했다. 매주 설레임을 갖고 녹화에 임하지만 ‘괴력 윤아’ ‘안 씻는 소녀’ 만 방송에서 부각된다면서 ‘나 소녀시대인데..’ 라며 고민이 담긴 푸념을 떨었다. 시화전에 앞서 시냇가에서 ‘삼베’를 빨며 펼쳐진 녹화에서도 서로의 장단점을 말하는 부분에서 여자 멤버들은 “윤아가 정말 안 씻는 건 사실.” 이라며 “우리는 안 씻을 것 같지만 윤아가 안 씻는 건 놀랍다. 발이라도 씻으라 “며 끝까지 윤아를 놀렸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일일극 ‘세자매’, 감동+웃음 있는 착한드라마

    SBS 일일극 ‘세자매’, 감동+웃음 있는 착한드라마

    SBS가 감동과 웃음을 주는 착한 드라마 ‘세자매’로 시청자를 찾는다. 12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일일드라마 ‘세자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명세빈, 양미라, 조안, 송종호, 심형탁, 김영재, 신수정, 현우성이 참석해 첫 방송 전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오는 19일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방영되는 ‘세자매’는 세대별 자매들이 살면서 경험하는 에피소드를 밝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사랑공감’ ‘사랑하는 사람아’ 등을 집필한 최윤정 작가와 ‘두아내’를 연출한 윤류해 PD, ‘왕과나’를 연출한 손재성 PD가 손을 잡았다. 이 드라마는 윗세대 세 자매와 아랫세대 세 자매가 주요인물로 등장한다. 먼저 보쌈집을 운영하며 65세지만 결혼하지 못한 노처녀 장장애(정재순 분), 61세로 1남 3녀를 둔 장순애(박원숙 분), 그리고 49세로 결혼 두 번을 한 막내 장지애(견미리 분)가 가슴 찡한 우애와 갈등을 엮어 나간다. 여기에 장순애의 세 딸이 아랫세대 세 자매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 위기에 처한 맏딸 김은영(명세빈 분), 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이혼녀인 둘째딸 김은실(양미라 분), 남편을 사별하고 쉽지 않은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나선 막내딸 김은주(조안 분)가 가족 간의 사랑과 갈등을 선보인다. 한편 ‘세자매’는 오는 19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세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설렌다.”

    명세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설렌다.”

    3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배우 명세빈이 설렌다며 들뜬 목소리를 냈다. 명세빈은 12일 오후 2시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세자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세빈을 비롯해 양미라, 조안, 송종호, 심형탁, 김영재, 신수정, 현우성이 참석해 첫 방송 전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명세빈은 “3년만이다. 정말 반갑다.”고 입을 연 후 “쉬는동안에도 연기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했다. 밝고 건강한 가족 드라마로 복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무렵 ‘세자매’와 만났다.”고 복귀한 이유를 밝혔다. 명세빈은 힘들었던 지난 세월도 돌아봤다. 그녀는 “다시 연기 생활을 할 수 있는 체력과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틈틈이 운동도 해서 점점 회복했다. 특히 곁에 있었던 언니가 가장 많은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극중 명세빈은 세 자매 중 맏딸인 은영역을 맡았다. 이 인물은 속이 깊고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던 효녀다. 직장동료 영호(김영재 분)와 결혼해 15년을 헌신하며 살지만 남편의 외도로 이혼 위기를 맞는다. 한편 오는 19일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방영되는 ‘세자매’는 세대별 자매들이 살면서 경험하는 에피소드를 밝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사랑공감’ ‘사랑하는 사람아’ 등을 집필한 최윤정 작가와 ‘두아내’를 연출한 윤류해 PD, ‘왕과나’를 연출한 손재성 PD가 손을 잡았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 애교 만점 짐승남으로 변신

    택연, 애교 만점 짐승남으로 변신

    그룹 2PM 택연이 ‘패밀리가 떴다2’에서 봉선에게 ‘애교 일일 과외’ 를 받아 시선을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패밀리는 소리의 고장 전남 보성에서 판소리 신동들과 함께 명인에게 ‘판소리’ 와 ‘남도 민요’를 전수 받았다.유쾌한 분위기 속에 계속된 녹화에서 패밀리들은 ‘놀부가’ 중에서 놀부가 마당쇠에게 글을 배우는 부분을 패러디 해 다양한 상황극을 펼쳤다. 이러한 가운데 신봉선이 짐승남으로 불리는 택연에게 ‘애교’를 가르친 것. 상황 상 신봉선이 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해야 했던 택연은 처음 당황한 듯 쑥스러워 하다가 이내 곧잘 흉내를 내서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택연은 ‘애교 있는 전화 받기’부터 ‘뽀뽀 유도하기’ ‘귀엽게 안기기까지 평소 짐승남의 이미지를 갖고 있던 모습과 상반된 다른 작살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미라 “제2의 전성기를 노린다.”

    양미라 “제2의 전성기를 노린다.”

    5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 양미라가 결의에 가득 찬 모습을 보여줬다. 양미라는 12일 오후 2시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세자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양미라와 함께 명세빈 조안, 송종호, 심형탁, 김영재, 신수정, 현우성이 참석해 첫 방송 전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양미라는 “양미라가 연기자로서 아직 살아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운을 뗀 후 “배울 점이 더 많은 나로서는 촬영 현장에 있는 자체가 마냥 행복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어 양미라는 “5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거라 걱정이 먼저 앞섰다.”며 “하지만 제작진과 출연진이 편한 분위기를 연출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 내가 맡게 될 은실이란 인물은 나와 정말 많이 닮은 캐릭터라 자연스럽게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극중 양미라는 둘째 딸 은실로 분한다. 딸 하나를 키우는 이혼녀인 은실은 명품만을 고집하며 사치스러운 삶을 살지만 항상 발랄한 미소를 지닌 여성이다. 또 심형탁과 달콤한 로맨스를 그리며 제2의 신혼을 꿈꾼다. 한편 오는 19일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방영되는 ‘세자매’는 세대별 자매들이 살면서 경험하는 에피소드를 밝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사랑공감’ ‘사랑하는 사람아’ 등을 집필한 최윤정 작가와 ‘두아내’를 연출한 윤류해 PD, ‘왕과나’를 연출한 손재성 PD가 손을 잡았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은 아름다워’ 낙태 VS 출산…시청자 ‘대립’

    ‘인생은 아름다워’ 낙태 VS 출산…시청자 ‘대립’

    ‘인생은 아름다워’가 사회문제 중 하나인 ‘자녀출산’에 대해 거론해 시청자들을 대립시켰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8회분에서는 큰딸 양지혜(우희진 분)이 가족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 되자 낙태를 선언했다. 하지만 남편 이수일(이민우 분)과 가족들은 이를 단호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지혜는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고 입을 뗀 후 “이 나라에서 자녀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소모적인 일인 줄 아느냐. 교육비 등 돈도 많이 필요하고 책임감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말리는 할머니(김용림 분)는 “아이는 하늘이 내려주신 귀한 선물이다. 낙태는 살인죄다.”라며 설득했고 부친인 병태(김영철 분)와 국내의 출산율이 너무 낮아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며 낳기를 권했다. 특히 막내 삼촌 양병걸(윤다훈 분)은 “생명을 죽이는 행위는 명백히 살인”이라며 “내 자식을 죽이는 여자랑 무서워서 어떻게 같이 사냐.”고 말해 지혜와 극한 갈등을 빚었다. 엄마 민재(김혜숙 분) 역시 “남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하지 마라.”고 설득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의견은 각기 달랐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낙태는 살인이라는 말에 적극 동의한다.” “요즘 불임 부부가 많아서 임신하고 싶어도 갖지를 못하는 여성이 많다. 감사히 여기고 낳아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등 의견을 올렸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단순히 임신 출산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맞벌이 부부들은 임신 출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낙태를 찬성한다.” “양육비부터 교육비까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 환경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낙태 찬성론’에 힘을 실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영된 SBS ‘인생은 아름다워’의 전국시청률은17.0%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영분인 18.1%와 비교했을 때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웃집 웬수’ 양육권 분쟁…네티즌 의견 ‘분분’

    ‘이웃집 웬수’ 양육권 분쟁…네티즌 의견 ‘분분’

    ’이웃집 웬수’의 이혼부부가 벌이는 양육권 분쟁에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이하 ‘웬수’)에서는 이혼한 남녀인 성재(손현주 분)와 지영(유호정 분)이 “내 딸 내놔라.”라고 큰 소리치며 자녀 쟁취하기 전쟁(?)을 벌여 시선을 모았다. 이날 성재는 딸 은서가 삼촌네 집에서 혼자 자고 있는 모습에 화가 나 전처 지영과 심하게 다퉜다. 이 와중 요리사 건희(신성록 분)가 새롭게 개발한 소스를 지영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갔다가 싸우고 있는 두 사람을 발견했다. 건희와 첫 대면한 성재는 내심 질투를 했다. 성재는 지영에게 “건희와 어떤 사이냐.”고 캐묻고 “젊은 남자인데다 패션 감각도 남달라 주변 시선을 끌기 쉽다. 이는 은서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딸을 데려가겠다고 우겼다. 기가 막혔던 지영은 “당신은 재혼해도 되면서 나는 왜 안되냐?”며 화를 낸 후 “은서는 절대 줄 수 없다. 은서가 간다고 하지 않는 이상 보내지 않겠다.”고 높은 목소리를 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의견은 반반이었다. 남편 성재의 손을 들어준 네티즌들은 “경제력이 탄탄한 성재가 은서를 돌보는 편이 맞다.” “엄마만큼 아빠도 부성애가 넘친다. 생활고를 겪고 있는 아내의 새 출발을 위해서라도 딸을 성재에게 맡겨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지영의 편에 선 일부 네티즌들은 “경험상 어린 자녀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엄마가 필요하다. 딸이 클 때까지는 엄마 곁에 머물러야 한다.” “성재는 재혼을 앞둔 상태고 지영은 남자는 관심도 없이 오직 딸만 위해 산다. 은서가 지영과 살아야 행복할 것 같다.”라는 의견을 올렸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