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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경, 전역 앞두고 미국행 ‘왜?’

    성시경, 전역 앞두고 미국행 ‘왜?’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가수 성시경이 통역병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강원도 원주 1군 사령부 내 군악대 소속인 성시경은 그간 유창한 영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오는 19일 육군 장군들의 통역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한 관계자는 “성시경은 뛰어난 영어 실력 덕분에 장교들과 함께 미국으로 군복무를 하러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그의 영화 회화는 현지인 못지않게 유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다음날 17일 전역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그동안 각종 군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군복무에 최선을 다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29번째 생일맞아 팬들 ‘분주’

    이준기, 29번째 생일맞아 팬들 ‘분주’

    29번째 생일을 맞은 배우 이준기가 국내외 팬들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이준기의 홍콩 팬클럽 회원들은 17일 홍콩 현지 2층 버스에 이준기 생일축하 기념 대형광고물을 설치했다. 홍콩 주요 시내를 누비는 버스에 부착하는 이 이벤트는 4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준기의 국내 공식 팬클럽 ‘하늘아래 준기세상’도 이준기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과시했다. 이준기의 생일 하루 전 날인 지난 16일 각 언론사에 떡과 식혜 등이 담긴 선물상자와 함께 편지를 보내온 것. 한편 이준기는 하반기 방송될 김종학 감독의 신작 ‘신의’에 캐스팅됐으며, 김태희와 함께 영화 ‘그랑프리’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또다시 눈물보인 김소원 앵커, 그녀를 울린 다른 뉴스는?

    또다시 눈물보인 김소원 앵커, 그녀를 울린 다른 뉴스는?

    김소원 SBS 앵커가 생방송 도중 눈물로 천안암 침몰사건을 보도해 물망에 올랐다. 지난 16일 오후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앵커는 마른 목소리 톤으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이 소식을 전했던 김소원 앵커도 눈물을 흘려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사망한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역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던 장병들은 차갑게 식은 채 돌아왔다.”라고 울먹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김소원 앵커가 눈물보도를 한 적은 이번만이 아니다. 김소원 앵커는 2007년 6월 28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눈시울을 붉히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소원 앵커는 애써 티를 내지 않으려 했지만 끝내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한 현장화면, 사고 원인, 시신 장례 절차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면서 ‘악몽의 현장’, ‘뜨거운 부정, 오열’, ‘시신은 모레 국내 운구’ 등의 소식을 전했다. 특히, 고(故)KBS 조종옥 기자가 자기 몸 상하는 줄 모르고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를 감싸 안고 있었던, 안타까운 ‘부정’의 소식을 전할 땐 슬픔을 못 이겨 고개를 숙였다. 한편 당시 KBS 조종옥 기자는 비행기 추락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있다가 한쪽 팔이 손상됐음에도 다른 팔로 끝까지 아이를 놓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시건방춤, 도발적인 눈빛에 관중 ‘후끈’

    김연아 시건방춤, 도발적인 눈빛에 관중 ‘후끈’

    ‘피겨요정’ 김연아가 도발적인 댄스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연아는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 참가해 은반 위를 더욱 빛냈다. 김연아는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에서 007메들리를 선보이며 아브라카다브라 노래에 맞춰 ‘시건방춤’을 선보였다.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좋아하는 노래인 ‘아브라카다브라’ 는 김연아가 ‘아브라카다브라’ 의 주문으로 자신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선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연아는 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런데빌런’ 에 맞춰 ‘달리기춤’ 을 선보이면서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번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에는 곽민정, 일리아 쿨릭, 패트릭 챈 등의 피겨 스타들도 참가해 각자 제 기량을 발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앵커, ‘천안함 사건’ 눈물보도 화제

    김소원 앵커, ‘천안함 사건’ 눈물보도 화제

    김소원 SBS 앵커가 생방송 도중 천안암 침몰사건을 보도하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16일 오후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앵커는 마른 목소리 톤으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장병들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특히 이를 본 김소원 앵커도 눈물을 흘려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사망한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역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던 장병들은 차갑게 식은 채 돌아왔다.”라고 울먹였다. 방송을 본 한 시청자들 역시 “김소원 앵커 때문에 더욱 슬픈 뉴스였다. 비참한 사연을 솔직한 감정을 담아 보도한 김소원 앵커 때문에 가슴이 찡했다.” “끝내 눈물을 흘린 김소원 앵커와 유가족들을 보면서 함께 울었다.”며 함께 눈가를 적셨다. 한편 지난 1월 13일 김소원 앵커는 ‘뉴스를 잘 보고 있다’는 익명의 한 시청자로부터 꽃바구니 속에 담긴 거액의 돈을 받았다가 곧바로 돌려줘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포스터 이불 삼아 숙면 ‘떡실신남’ 등극

    지드래곤, 포스터 이불 삼아 숙면 ‘떡실신남’ 등극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떡실신남’으로 등극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미투데이에 ‘떡실신~!’이라는 제목이 달린 사진을 올려 팬들을 재미로 이끌었다. 이 게시물은 지드래곤 단독콘서트 실황 ‘샤인어라이트’(Shine a light)의 기념 포스터를 덮고 숙면을 취하는 장면을 담은 작품(?)이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잠이 든 것처럼 보이지만 손가락은 브이(V)를 그리고 있어 연출 사진임을 증명했다.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린 채 입을 벌린 모습은 익살스러운 풍경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운 바닥에서 자면 입 돌아간다. 걱정된다.” “술 취해서 이불 대신 신문 덮고 자는 떨실신남 같다. 그래도 귀엽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지드래곤. 오랜만에 실컷 웃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드래곤의 ‘샤인어라이트’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5대 광역시와 수도권에 위치한 CGV 극장을 통해 개봉한다. 오는 20일에는 DVD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지드래곤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여정 “전도연에 뺨 맞고 충격.. 대사도 안 떠올라”

    윤여정 “전도연에 뺨 맞고 충격.. 대사도 안 떠올라”

    배우 윤여정이 자신의 뺨을 때린 전도연에게 뒤늦은(?) 불만을 토로했다. 윤여정과 전도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출연했다. 이날 윤여정은 “영화 ‘하녀’에서 전도연에게 뺨을 맞았다. 당시 그 충격은 대사를 송두리째 잊어버릴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윤여정은 “극중 캐릭터의 감정을 살려야 했기 때문에 뺨을 실제로 맞아야 했다.”며 “전도연에게 때려도 좋다고 했지만 사실 그렇게 힘이 강할 줄은...”이라고 말끝을 흐려 주변을 폭소케 했다. 전도연도 폭력신(?)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전도연은 “선배에게 감히 손찌검을 해야 했기 때문에 고충이 많았다.”며 “NG를 안 내기 위해서 힘껏 손을 올렸는데 윤여정이 맞고 나서 대사를 안 하더라.”고 해명했다. 한편 전도연과 윤여정,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 오는 5월 13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사건 눈물보도’ 김소원 앵커는 누구?

    ‘천안함 사건 눈물보도’ 김소원 앵커는 누구?

    김소원 SBS 앵커가 생방송 도중 천안암 침몰사건을 눈물로 보도해 화제다. 지난 16일 오후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앵커는 마른 목소리 톤으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특히 이를 본 김소원 앵커도 눈물을 흘려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사망한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역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던 장병들은 차갑게 식은 채 돌아왔다.”라고 울먹여 시청자들의 눈가를 적셨다. 김소원 앵커는 정직한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김소원 앵커는 지난 1월 13일 익명의 시청자로부터 꽃바구니와 함께 거액의 수표가 든 돈 봉투를 받았다가 이를 되돌려 줘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소원 앵커는 SBS뉴스 홈페이지에 ‘김소원 앵커의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주변에서 이번 일에 대해 ‘큰돈인데 욕심나지 않았느냐’, ‘아나운서들은 그런 선물을 자주 받느냐’ 등의 많은 질문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김소원 앵커는 “이런 일은 SBS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며 “SBS 아나운서팀 누구라도 이런 일을 겪는다면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팬들이 보낸 마음의 선물이라면 몰라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낸 돈은 조심하는 차원에서라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의로 처리할 수 없는 돈이기에 함부로 기부할 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청자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김소원 아나운서는 “꽃바구니를 보낸 시청자는 팬으로서 고마움을 전하고, 자신의 돈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짐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꽃바구니에 담겨 있었던 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1995년 SBS에 입사한 김소원 앵커는 2004년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8시뉴스’의 여성 앵커로 발탁돼 지난 6년 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또한 김소원 앵커는 지난 2006년 9월 협의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인 아들의 양육은 현재 전 남편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서현, 패션센스는 서열 몇 위?

    ‘소시’ 서현, 패션센스는 서열 몇 위?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패션센스 서열이 화제다. 소녀지대는 오는 17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Y-STAR ‘지금은 소녀시대’에 출연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오고 가는 ‘소녀시대의 서열’에 대한 거짓과 진실을 집중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한 네티즌이 퍼트린 ‘소녀시대의 서열’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며 온라인 상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9명 멤버들의 순위를 정한 ‘소녀시대 서열’을 봤는데 재미있더라.”며 “다만 총 14가지 종료의 서열 중 진실이라고 확신해줄 수 있는 건 한 두 가지 밖에 없어 아쉽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들 사이에선 여러 서열 중 ‘패션센스 서열’이 물망에 떠올랐다. 막내 서현이 이 서열에서 꼴지를 했기 때문이다. 멤버들은 “사실 과거에는 서현이 지극히 평범한 스타일을 고수했지만 요즘은 옷을 고르는 센스가 놀라울 정도로 향상됐다.”며 “서현의 순위는 9위에서 3,4위 정도로 올랐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패션센스 서열’을 비롯해 ‘피부톤 서열’ ‘엽기사진의 위엄서열’ ‘실질적 서열’ 등 소녀시대만의 특별한 서열들에 대해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주연 ‘나쁜남자’ 공중파 방영 ‘오리무중’

    김남길 주연 ‘나쁜남자’ 공중파 방영 ‘오리무중’

    배우 김남길과 한가인이 주연을 맡은 ‘나쁜남자’가 TV 편성을 확정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제작사는 지난달 2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진행된 ‘나쁜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방송 3사 중 SBS를 통해 5월에 방영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SBS에서 내달 새롭게 편성한 드라마 라인업에서 최근 ‘나쁜남자’는 제외됐다. 현재까지 5월 방송될 SBS TV 편성표에는 총 세 편의 작품이 자리했다. 이범수 주연의 ‘자이언트’가 월화극 ‘제중원’ 후속으로 내달 10일부터 첫 방송되며, 강지환이 나오는 ‘커피하우스’는 ‘오! 마이 레이디’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검사 프린세스’가 막을 내린 후에는 김선아의 복귀작인 ‘나는 전설이다’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나쁜남자’의 홍보대행사 관계자는 16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당초 ‘나쁜남자’는 SBS를 통해 5월 26일로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변경됐다.”며 “아쉽지만 SBS 측은 ‘나는 전설이다’를 먼저 방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쁜남자’가 편성권을 얻지 못했다고 해서 케이블 등 다른 채널로 옮겨갈 생각은 없다.”며 “현재 SBS 측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편성 확정이 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SBS 관계자는 “‘나쁜남자’ 제작진과 계속 협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입을 뗀 후 “드라마 편성 문제는 워낙 유동적이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나쁜남자’는 인기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가 메가폰을 잡아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일본 NHK TV가 공동 제작했을 만큼 일본에서도 관심이 높은 작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작비 100억 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몰려온다

    제작비 100억 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몰려온다

    안방극장에 ‘억’소리 나는 명품 드라마가 몰려온다. 장엄한 스케일, 화려한 영상, 탄탄한 스토리 등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드라마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올해 하반기에 찾아올 대표적인 대작드라마로는 KBS ‘아이리스 2-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이리스2’) MBC ‘로드 넘버원’ SBS ‘자이언트’ 등이 있다. 초대형 작품들은 장르부터 다양하다. ‘아이리스 2’는 첩보액션물이며, ‘로드 넘버원’은 전쟁 드라마, ‘자이언트’는 경제드라마다. 블랙버스터의 제작을 위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한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아이리스 2’는 정우성과 차승원, 수애를,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을,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를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놓을 하반기 대작드라마 3편을 미리 살펴봤다. ◆ KBS ‘아이리스 2’ 초호화 톱스타 캐스팅 톱스타 정우성과 차승헌 그리고 수애가 히로인이 된다. ‘아이리스 2’의 주연을 맡은 세 사람은 거칠고 복잡한 사건을 겪으며 엇갈리는 사랑을 선보인다. 정우성은 지난 1995년 이병헌, 이영애와 함께 출연했던 ‘아스팔트 사나이’ 이후 무려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아테나’에서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모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최고의 특수요원 이정우 역할을 맡았다. 정우성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테러단 아테나의 리더 손혁 역에는 차승원이 캐스팅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손혁은 조직원들을 인간 병기로 키우며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는 인물이다. 수애는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는다. 그간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줬던 수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로 변신한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모은 ‘아이리스 2’는 1편에 이어 200억원 상당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로 ‘아이리스’에 이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각오다. ◆ MBC ‘로드 넘버원’ 명콤비 스타작가-흥행감독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로드 넘버원’을 위해 스타작가와 흥행감독이 손을 잡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야수’,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한지훈 작가는 ‘로드 넘버원’을 통해 6.25전쟁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의 연출을 맡았던 김진민 PD도 돌아온다. 김 PD는 이미 ‘개늑시’에서 한지훈 작가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로드 넘버원’ 역시 한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로 둘은 다시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여기에 ‘별을 쏘다’, ‘천국의 계단’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가 공동 연출해 힘을 보탠다.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드라마로,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진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다룬다. 이 드라마 역시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신구 스타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신세대 스타가 극의 이야기를 이끌고, 최민수와 손창민 등 중견 연기자가 극의 무게를 지탱한다. ◆ SBS ‘자이언트’ 신개념 경제드라마 SBS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역시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부친을 잃고 가족과 상경한 이강모(이범수 분)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형제들과 헤어진 뒤 후원자와 연인에게 배신당하며 고통을 겪는다. 하지만 돈·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진정한 건설업계 ‘거인’으로 성장하는 하는 인물이다. 강모역의 이범수와 강모와 연인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간다. 여기에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 등이 열연하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자이언트’ 제작진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돈과 권력의 비정함, 그 반대편에 선 가족애와 휴머니즘,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된 당대의 경제개발정책 이면 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도현, 김제동송 공개 “오쿄쿄쿄에서 감흥을!”

    윤도현, 김제동송 공개 “오쿄쿄쿄에서 감흥을!”

    ‘그 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해’ 가수 윤도현이 직접 만든 ‘김제동송’이 화제다. 현재 전국투어 ‘노 브레이크’를 진행중인 김제동의 지난 인천공연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윤도현은 김제동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기타연주와 함께 ‘김제동 송’을 공개했다. 이날 윤도현은 “김제동 토크콘서트의 게스트로서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 3일전부터 연습실에서 혼자 만들었다””며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 김제동에게 더욱 힘을 주고 싶었다.”고 ‘김제동 송’을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김제동 특유의 웃음소리를 표현한 ‘오쿄쿄쿄’라는 제목과 함께 노래에 담긴 윤도현 만의 익살스러운 노랫말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윤도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김제동 하면 연상되는 단어들’을 수집하고, 노랫말을 완성시켰다. ‘작은 눈’ ‘라면 부스러기 같은 못생긴 얼굴’ 등의 가사가 팬들을 웃음짓게 하고 있다. 또한 이 곡의 수익금은 대안학교 설립의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윤도현은 “이 곡이 김제동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기는 하지만 요즘처럼 각박하고 험한 세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는 곡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다음기획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시청률↓ 다시 ‘한자릿수’

    ‘검사 프린세스’ 시청률↓ 다시 ‘한자릿수’

    그간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던 ‘검사 프린세스’가 다시 한자릿수 시청률로 하락하는 위기를 맞았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는 전국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시청률인 10.4%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지난달31일 첫 방송 한 ‘검사 프린세스’는 한자릿수 시청률인 8.0%를 나타내며 각 방송 3사 수목극 중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3회만에 10.0%로 뛰어 오르며 상승 곡선을 타기 시작했지만 16일 다시 저조한 시청률로 떨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시청률 18.2%로 1위 자리를 지켰고 MBC ‘개인의 취향’은 11.1%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前멤버 선미의 근황은?

    원더걸스 前멤버 선미의 근황은?

    학업을 위해 원더걸스를 탈퇴한 선미가 근황을 알렸다.그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선미는 지난 11일 경상북도 포항의 한 고등학교에서 졸업학력 검정 고시장에 응시에 참여했다. 당시 팬들이 선미를 찍은 사진이 온라인 사이트에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선미는 또래의 10대 여학생과 같이 편안한 복장에 화장기 없는 순수한 얼굴로 환하게 웃고 있다.특히 선미가 본 시험 중 사회과목에서는 원더걸스의 이름이 제기된 문제가 출제가 되어 화두에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과연 그녀는 그 문제를 풀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선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SBSE!TV ‘E!뉴스코리아’의 리얼버라이어티 취재코너가 나섰다. 업 클로즈 앤 E기자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 한 채 학업을 선택한 선미를 만나기 위해 직접 포항으로 달려갔다.학교에서 만난 검정고시 감독관을 맡은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는데도 침착하게 문제를 잘 풀었다.”며 당시 선미의 모습을 회상했다.한편 방송은 16일 오후 8시.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김소연은 살찌고 시청률은 홀쭉

    ‘검프’ 김소연은 살찌고 시청률은 홀쭉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은 체중 90kg에 육박하는 뚱보가 됐지만 시청률은 말라갔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선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검사의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졌다. 한 때 마혜리는 무려 90kg에 이르는 거구였던 것.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뚱뚱했던 어린 마혜리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그간 ‘공주’같은 모습으로만 보여졌던 마혜리의 이미지에 인간적인 매력을 절묘하게 배합시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김소연의 ‘뚱보열연’에도 불구, 시청률은 한자릿수로 하락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전국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시청률인 10.4%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지난달31일 첫 방송 한 ‘검사 프린세스’는 한자릿수 시청률인 8.0%를 나타내며 각 방송 3사 수목극 중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3회만에 10.0%로 뛰어 오르며 상승 곡선을 타기 시작했지만 16일 다시 저조한 시청률로 떨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시청률 18.2%로 1위 자리를 지켰고 MBC ‘개인의 취향’은 11.1%를 기록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싱’ 방은희, 유키스 소속사 대표와 열애 中

    ‘돌싱’ 방은희, 유키스 소속사 대표와 열애 中

    탤런트 방은희(43)가 그룹 유키스의 소속사인 NH미디어 김남희 대표와 열애 중이다. 16일 방은희의 한 측근은 “방은희가 김남희 대표와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라고 밝힌 후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결혼은 확실치 않다.”라고 밝혔다. 방은희와 연인인 김남희 대표는 가수 임창정과 그룹 UN을 비롯해 다수의 가수를 키워낸 제작자다. 또한 드라마 제작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03년 이혼한 방은희는 지난해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결혼을 전제로 연상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드라마①]하반기 초호화 대작드라마 ‘Best3’

    [대작드라마①]하반기 초호화 대작드라마 ‘Best3’

    안방극장에 ‘억’소리 나는 명품 드라마가 몰려온다. 장엄한 스케일, 화려한 영상, 탄탄한 스토리 등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드라마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올해 하반기에 찾아올 대표적인 대작드라마로는 KBS ‘아이리스 2-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이리스2’) MBC ‘로드 넘버원’ SBS ‘자이언트’ 등이 있다. 초대형 작품들은 장르부터 다양하다. ‘아이리스 2’는 첩보액션물이며, ‘로드 넘버원’은 전쟁 드라마, ‘자이언트’는 경제드라마다. 블랙버스터의 제작을 위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한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아이리스 2’는 정우성과 차승원, 수애를,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을,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를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놓을 하반기 대작드라마 3편을 미리 살펴봤다. ◆ KBS ‘아이리스 2’ 초호화 톱스타 캐스팅 톱스타 정우성과 차승헌 그리고 수애가 히로인이 된다. ‘아이리스 2’의 주연을 맡은 세 사람은 거칠고 복잡한 사건을 겪으며 엇갈리는 사랑을 선보인다. 정우성은 지난 1995년 이병헌, 이영애와 함께 출연했던 ‘아스팔트 사나이’ 이후 무려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아테나’에서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모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최고의 특수요원 이정우 역할을 맡았다. 정우성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테러단 아테나의 리더 손혁 역에는 차승원이 캐스팅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손혁은 조직원들을 인간 병기로 키우며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는 인물이다. 수애는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는다. 그간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줬던 수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로 변신한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모은 ‘아이리스 2’는 1편에 이어 200억원 상당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로 ‘아이리스’에 이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각오다. ◆ MBC ‘로드 넘버원’ 명콤비 스타작가-흥행감독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로드 넘버원’을 위해 스타작가와 흥행감독이 손을 잡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야수’,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한지훈 작가는 ‘로드 넘버원’을 통해 6.25전쟁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의 연출을 맡았던 김진민 PD도 돌아온다. 김 PD는 이미 ‘개늑시’에서 한지훈 작가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로드 넘버원’ 역시 한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로 둘은 다시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여기에 ‘별을 쏘다’, ‘천국의 계단’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가 공동 연출해 힘을 보탠다.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드라마로,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진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다룬다. 이 드라마 역시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신구 스타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신세대 스타가 극의 이야기를 이끌고, 최민수와 손창민 등 중견 연기자가 극의 무게를 지탱한다. ◆ SBS ‘자이언트’ 신개념 경제드라마 SBS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역시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부친을 잃고 가족과 상경한 이강모(이범수 분)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형제들과 헤어진 뒤 후원자와 연인에게 배신당하며 고통을 겪는다. 하지만 돈·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진정한 건설업계 ‘거인’으로 성장하는 하는 인물이다. 강모역의 이범수와 강모와 연인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간다. 여기에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 등이 열연하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자이언트’ 제작진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돈과 권력의 비정함, 그 반대편에 선 가족애와 휴머니즘,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된 당대의 경제개발정책 이면 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희철은 음주돌? 포복절도 ‘음주방송’

    정희철은 음주돌? 포복절도 ‘음주방송’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정희철이 음주방송을 진행해 시선을 모았다. 정희철은 16일 오후 방송될 SBS E!TV (www.sbs.co.kr) ‘거성쇼’에서 술을 먹고 방송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은 “이상한 신입사원 편”이란 주제로 진행되어 박명수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주류회사의 일일 신입사원에 도전했다. 특히 정희철이 아이돌 사상 최초로 음주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연수 과정에서 미각테스트를 빌미 삼아 다양한 종류의 술을 끊임없이 들이키는가 하면 전통주를 직접 빚다가도 뒤에서 계속 마시며 “나는 성인돌이라 음주를 해도 전혀 무관하다.”며 자진 합리화까지 단행했다. 심지어 정희철은 “술은 역시 말아(?) 먹는 게 제 맛이다.”고 너스레까지 떨어 국내최초 ‘음주돌’이란 별명을 얻었다. 약간의 시음으로 얼굴 전체가 빨갛게 달아오른 정희철을 본 김영철은 “주온에 나오는 토시오 같다”고 농담을 던져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거성쇼’ 제작진은 “주류회사의 특성상 약간의 시음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막내 희철이 형들을 대신해 음주방송을 해야 했던 것.”이라고 해명 한 후 “희철이 회식자리에서 놀라운 주량을 발휘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타고난 주당인 것 같다”고 전했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언니’서우, CF계 여왕으로 ‘등극’

    ‘신언니’서우, CF계 여왕으로 ‘등극’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이하 ‘신언니’)의 서우가 극 중 CF 모델로서 화사한 미소를 뽐냈다.  지난 15일 방영한 6회 방송분에서 어엿한 숙녀로 성장한 효선(서우 분)은 아버지(김갑수 분)가 운영하는 대성도가의 탁주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흐드러진 벚꽃을 배경으로 효선은 발레리나로 변신해 각선미와 미소를 드러내며 발레 동작을 멋지게 선보였다. 올해 휴대폰, 란제리 브랜드, 화장품, 맥주 CF에 이르기까지 숱한 광고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냈던 서우는 ‘신언니’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우는 ‘신언니’ 6회 방송분에서 향후 스토리의 대반전을 예고하는 속마음을 공개해 시청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 심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인 국대 다비드 실바, 알고보니 ‘한국계 3세’

    스페인 국대 다비드 실바, 알고보니 ‘한국계 3세’

    스페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다비드 실바(25)가 한국계 3세로 밝혀져 화제다. 16일 국내 유명 축구팬 카페를 통해 다비드 실바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다비드의 가족은 모두 동양적 외모를 가졌다. 특히 한국계 2세라는 어머니의 모습에선 다비드가 우리 민족의 피가 섞여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앞서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Marca)’는 다비드 실바의 가족사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그의 외할아버지로 한국인이다.”며 “실바의 외할아버지가 1966년 어업 협정 당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로 진출했던 원양어선의 선원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발렌시아의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다비드는 스페인 최고명문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과 함께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는 6월 3일 한국 국가대표팀과 경기장에서 만나 활약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다음 카페 ‘브로크백마드리드’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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