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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라 바이러스, 축구계에도 영향... 시에라리온 모든 축구경기 금지

    에볼라 바이러스, 축구계에도 영향... 시에라리온 모든 축구경기 금지

    ’죽음의 바이러스’로 불리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축구계도 그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 보도를 통해 “시에라리온 축구협회가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국가 내에서의 모든 축구 경기를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공중보건위기상황(public health emergency)’을 선포하기까지 했다. 이번 시에라리온의 축구 경기 금지에 따라 그들은 다음달로 예정되어 있는 카메룬과의 2015년 아프리카컵 예선전을 치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에라리온 국내 리그인 프리미어리그 역시 전면 중단됐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점심시간에 몰래 출산한 아기 버린뒤 근무하다...

    점심시간에 몰래 출산한 아기 버린뒤 근무하다...

    임신을 숨기고 점심시간에 출산을 한 뒤 아기를 버린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비정한 엄마는 폴란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여자. 여자는 최근 평소처럼 출근한 직장에서 오전근무를 마치고 점심시간에 아기를 낳았다. 갓 태어난 아기를 인근 공터에 버린 여자는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 오후근무를 하려 했다. 그런 그를 막고 병원으로 데려가게 한 건 여자의 옷에 묻은 피를 본 상사였다. 여자의 출산 사실은 병원에서 드러났다. 여자는 “화장실에서 갑자기 아기가 나왔는데 변기에 빠져 흘러내려가고 말았다.”고 주장하며 끝까지 거짓말을 하려 했다. 하지만 변기 하수구를 조사한 경찰이 흔적을 찾지 못하고 추궁하자 결국 진실을 털어놨다. “아기를 낳아 공터에 버렸어요.” 아기는 예쁜 딸이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 만에 아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몸에 벌레가 달라붙어 있는 상태로 발견된 아기는 탈수증을 보였지만 다행히 숨을 쉬고 있었다. 병원 관계자는 “몸무게 1kg 정도의 갓난 아기가 혼자 이틀을 견딘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신을 숨기고 아기를 버린 여자는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토트넘, 셀틱 6-1 대파…라멜라 등 2년차 득점포

    토트넘, 셀틱 6-1 대파…라멜라 등 2년차 득점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새로 임명한 뒤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토트넘이 셀틱과의 친선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시즌 부진한 활약으로 비판을 받았던 토트넘 입단 2년차 선수들의 활약이었다. 솔다도가 전반 12분만에 골을 성공시킨 것에 이어 후반전 교체투입된 라멜라 역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 최고의 영입으로 널리 인정받은 에릭센 역시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을 성공시켜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지난 시즌에 비해 조용한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리그의 최고 명문 셀틱을 상대로 거둔 6-1 대승은 새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에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 ‘에미레이츠컵’ 경기를 가진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 아스널 역시 포르투갈 리그 명문 벤피카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뒀다. 다음 시즌 ‘북런던더비’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문명 등지고 살던 ‘아마존 인디언 부족’ 새로 발견

    문명 등지고 살던 ‘아마존 인디언 부족’ 새로 발견

    문명을 등지고 아마존에서 살고 있는 부족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브라질의 국립인디언재단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아크레 주 밀림에 살고 있는 부족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문명사회 사람을 처음 본 인디언들은 배가 고프다는 손짓을 한다. 바나나를 주자 조심스럽게 받지만 경계심을 풀진 않는다. 페루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아크레의 아마존에 살고 있는 부족은 이틀 전인 27일 처음으로 목격됐다. 한가롭게 낙시를 하던 국립인디언재단 직원들이 두 명의 인디언을 처음으로 목격했다. 알려지지 않은 부족의 인디언임을 한눈에 알아본 직원들은 이틀 뒤 인디언들과 직접 접촉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일등공신을 한 건 인근에 살고 있는 아샤닌카 부족이었다. 아샤닌카 부족은 국립인디언재단으로부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등 문명과 접촉하고 있다. 국립인디언재단에 따르면 새로 발견된 부족과 아샤닌카 부족은 한때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새로 발견된 부족은 아샤닌카 부족을 공격해 활과 화살, 도끼 등을 빼앗아가기도 했다. 부족이 아샤닌카 부족의 중재로 문명사회와 접촉하기로 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국립인디언재단은 “페루 쪽으로 아마존에서 벌목을 하는 목재상들이 점점 다가오자 위기감을 느낀 부족이 문명사회와 접촉하기로 한 것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사진=브라질 국립인디언재단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오피셜] ‘베테랑 DF’ 한겔란트, 크리스탈 팰리스 입단

    [오피셜] ‘베테랑 DF’ 한겔란트, 크리스탈 팰리스 입단

    6년 이상 풀럼에서 뛰며 아스널 등 빅클럽의 구애를 받기도 했던 베테랑 수비수 브레데 한겔란트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공식 입단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 측은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경험이 풍부한 한겔란트를 영입해 기쁘다”며 한겔란트의 영입을 발표했다. 자유이적을 통한 1년 단기계약이다. 한겔란트는 “하루 빨리 새 팀 팬들 앞에서 뛰고 싶다”며 “팀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겔란트는 풀럼에서 270경기에 나섰으며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서도 91경기에 나선 바 있다. 그의 경험이 다음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얼마나 발휘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고양이에게 가택연금명령 내려진 이유는?

    고양이에게 가택연금명령 내려진 이유는?

    사람을 공격한 동물이 가택연금됐다. 주인공은 이탈리아 북부 레지오 에밀리아 주의 인구 1만9000명 작은 도시에 살고 있는 한 마리의 고양이. 고양이는 가택연금명령을 받아 외출(?)을 못하게 됐다. 고양이는 최근 사람을 공격했다. 한 여성이 고양이에게 물리고 피습(?)사실을 시에 신고했다. 시장은 고양이를 가택연금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황당한 행정명령을 내린 게 어색한 듯 시장은 “고양이를 가택연금한다는 게 웃음을 자아낼 수도 있지만 분명 규정에 있는 조치”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시에는 1954년 제정된 관련조례가 존재한다. 사람을 공격한 동물에겐 보호감시를 위해 가택연금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일부 동물보호단체는 “어이없는 규정”이라고 반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필요한 규정이라는 데 공감한다. 광견병 등 동물로부터 옮겨질 수 있는 질병이 있어 사람을 공격한 동물은 격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한편 현지 언론은 “고양이지를 집에 잡아둔다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일 수 있다.”며 “가택연금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미지수”라고 꼬집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반 니스텔루이, 네덜란드 수석코치 부임... 히딩크 보좌

    반 니스텔루이, 네덜란드 수석코치 부임... 히딩크 보좌

    EPL 득점왕으로 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했고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공격수 반 니스텔루이가 네덜란드 수석코치에 부임했다. 네덜란드 언론은 1일(한국시간) 대대적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난 반 할 감독의 뒤를 이어 대표팀 감독에 부임했다고 보도했다. 또 하나 팬들의 관심을 끈 소식은 바로 반 니스텔루이가 수석코치에 임명됐다는 소식이다. 유로스포트를 비롯한 유럽 언론에서는 히딩크 감독의 소식에 이어 반 니스텔루이의 소식을 전파했다. 반 니스텔루이는 맨유 시절 박지성과 함께 뛰었음은 물론,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 사이에 널리 사랑 받은 공격수였다. 이번에 수석코치로 임명되게 되면서 그는 앞으로 본격적인 축구 코치로서의 커리어를 써내려가게 됐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반할의 맨유 개혁 첫 단추는 ‘군기잡기’...카메라 관찰

    반할의 맨유 개혁 첫 단추는 ‘군기잡기’...카메라 관찰

    새 시즌 맨유의 부활을 천명하고 나선 루이스 반할 감독이 선수단 ‘군기잡기’에 전격적으로 나선 모습이다. 이제 카메라로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1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반할 감독이 맨유 훈련장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해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겠다고 나섰다”며 “이미 미국에서 가진 훈련에서도 그와 비슷한 방식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맨유 수비수 에반스는 이런 맨유의 훈련 방식에 대해 “이전에는 경기 결과만 좋다면 모든 것이 괜찮았지만, 이젠 그렇지가 않아졌다”며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중 포지션에 대해서도 카메라로 꼼꼼히 체크를 한 뒤 너무 멀리 떨어졌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말했다. 또 “반할 감독은 선수들로부터 최고의 퍼포먼스를 끌어내고자 하는 것 같다”며 “어서 스완지 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싶다”고 덧붙였다. 맨유 선수단 기강잡기에 나선 반할 감독.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이끌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그가 과연 맨유를 정상으로 복귀시킬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맨유 선수단 ‘군기잡기’에 나선 반할 감독 ⓒ AFPBBNews=News1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휴가지 셀카 찍는데 그 자리에 벼락이...

    휴가지 셀카 찍는데 그 자리에 벼락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던 커플이 하마터면 비명에 갈 뻔했다. 멕시코의 유명한 관광지 칸쿤의 킨타나 로라는 곳에서 최근에 벌어진 일이다. 얄쿠라는 호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커플이 셀카를 찍기 위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물안경을 낀 남자가 팔을 쭉 뻗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하늘에선 땅이 꺼질 정도로 우렁한 소리와 함께 벼락이 쳤다. 커플은 깜짝 놀라 각자 도망을 갔다. 이 장면은 비디오에 그대로 촬영됐다. 동영상을 보면 벼락이 떨어지면서 커플 뒤에 있는 숲에 불이 붙은 게 보인다. 영상은 27일 유튜브에 올랐다. 동영상은 3일 만에 500만 명이 조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하마터면 벼락을 맞을 뻔한 커플에 따르면 벼락이 떨어진 날 오전 호수 일대 날씨는 화창했다. 그랬던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다가 벼락이 내렸다. 현지 언론은 “벼락이 떨어진 곳이 커플이 있는 곳에서 매우 가까웠다.”면서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배 아파” 실려온 10대 뱃속에 1300만원이...

    “배 아파” 실려온 10대 뱃속에 1300만원이...

    거액의 현찰을 꿀꺽 삼킨 10대 여자가 긴급수술을 받고 겨우 목숨을 건졌다. 여자는 돈세탁 혐의로 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사건은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최근 발생했다. 나이만 19살로 공개된 문제의 여자는 과테말라 출신이다. 여자는 수도 산호세의 길에서 복통을 호소하다 병원으로 실려갔다. 응급실로 들어간 여자는 “어떻게 아프냐?”는 질문에 “라텍스에 싼 달러를 많이 삼켰다.”고 황당한 답을 했다. 병원에 확인해 보니 정말 여자의 위에는 라텍스 덩어리가 여럿 보였다. 여자는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다. 긴급수술로 의사들이 건져낸(?) 현찰은 미화 1만28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310만원에 달한다. 병원 관계자는 “라텍스가 찢어지면서 돈이 위에 접촉하면서 여자가 극심한 통증을 느낀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증의 이유는 드러났지만 사건엔 여전히 미스테리가 많다. 여자는 코스타리카로 입국한 경로, 현찰을 삼킨 경위에 대해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여자는 자금을 밀반입한 혐의로 처벌을 받는다. 현지 언론은 “최고 10년 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새 시즌 앞둔 아스널 월콧의 자신감 “EPL, 조심해!”

    새 시즌 앞둔 아스널 월콧의 자신감 “EPL, 조심해!”

    EPL 개막이 머지 않은 가운데 부상 회복을 앞두고 있는 아스널의 공격수 시오 월콧이 자신의 공식트위터를 통해 자신감에 찬 메시지를 던지고 나섰다. 월콧은 31일,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한 산체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EPL, 조심해 나와 산체스는 엄청난 위력일거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월콧은 오랜 기간 EPL은 물론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빠른 공격수 중 하나로 인정받아왔고 산체스 역시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기술을 갖춘 선수다. 과연 그의 말대로 월콧과 산체스가 이번 시즌 아스널의 우승행보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상원의원 10대 3명과 ‘섹스 비디오’ 파문...정계 발칵

    상원의원 10대 3명과 ‘섹스 비디오’ 파문...정계 발칵

    남미 파라과이가 정치인 비디오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 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여성은 “영상에 나오는 여자는 내가 맞다.”면서 “당시 나이는 16~17살 정도였다”고 밝혀 파문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파라과이 정계를 강타한 문제의 동영상은 28일(현지시간) 저녁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랐다. 동영상에는 파라과이의 현직 상원의원 후안 카를로스 갈라베르나가 3명의 젊은 여성과 등장한다. 상원의원과 여성들은 모두 나체로 뒤엉켜 있다. 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비디오에 등장하는 여자 중 2명은 파라과이 의회의 직원”이라는 글을 함게 올렸다. 중진 정치인이 젊은 여성들과 찍은 충격적인 섹스 비디오는 삽시간에 인터넷에 퍼졌다. 파문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파라과이 정계는 발칵 뒤집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동영상은 3년 전 촬영된 것이다. 여성 2명이 의회 직원이라는 말은 부분적으로 사실이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 중 2명은 모델, 나머지 1명은 실제로 파라과이 의회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회 직원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은 현지 언론의 취재에도 응했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한 여성은 “누드로 있었던 건 맞지만 실제로 성관계를 갖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동영상을 찍은 당시 16~17살이었다는 그는 “부모님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며 고개를 떨궜다. 또 다른 여성은 “상원의원이 일자리를 약속하길래 파티에 갔지만 취업을 하지 못했다.”고 뒤늦게 분통을 터뜨렸다. 사진=인포바에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비달의 맨유행은 ‘아직 아무것도’ 합의되지 않았다

    비달의 맨유행은 ‘아직 아무것도’ 합의되지 않았다

    29일 밤 국내 한 매체에서 보도한 “비달 맨유 행 합의 4년 계약”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많은 팬들사이에 화제가 됐다. 비달이 맨유에 결국 이적할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시점에서 밝혀진 팩트들을 종합해보면 비달의 맨유행은 아무것도 ‘합의’된 바가 없다. 칠레 언론, 이탈리아 언론 등에서 각기 다른 보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욱 주목할 것은 비달 본인의 입장이다. 비달은 국내에 맨유행에 합의했다는 기사가 나오기 불과 5시간 전, 자신의 공식트위터에 팀 동료들과 함께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상식적으로, 일부 언론에서 주장한대로 이미 맨유행에 합의한 선수의 행동이라고는 볼 수 없는 대목이다. 해외언론의 보도들이 엇갈리고 있다면, 그를 가장 선별해서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시간순서를 살펴보는 것이다. 가장 최근 나온 비달의 맨유행에 대한 공식적인 인터뷰는 알레그리 유벤투스 신임감독의 인터뷰로 그는 “어제 비달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유벤투스에 남는 것에 대해 행복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인터뷰는 칠레 언론에서 보도한, 비달이 맨유 이적에 합의했다는 보도 이후에 나온 것이다. 즉, 현재 시점에서 비달의 맨유 이적은 선수 본인과의 합의도, 팀과의 합의도 ‘어느것도’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설마’가 현실이 되는 것이 이적시장이다. 비달이 이후에 다른 요인들로 인해 맨유 선수가 될 가능성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이렇듯 확실한 정황이 없는 상태에서 “이미 비달이 맨유행에 합의했다”는 보도는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사진= 29일 유벤투스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 트위터에 게시한 비달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英 언론 “슈나이덜린, 사우스햄튼 훈련 불참에 이적 요청”

    英 언론 “슈나이덜린, 사우스햄튼 훈련 불참에 이적 요청”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의 돌풍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대거 팀을 이탈하고 있는 가운데, EPL의 아스널, 토트넘 등의 영입타겟으로 알려진 수비형 미드필더 모흐갱 슈나이덜린이 사우스햄튼의 훈련에 불참하며 이적을 요청했다고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당초 사우스햄튼의 랄프 크루거 회장은 영국 공영방송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슈나이덜린은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를 지키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슈나이덜린 본인의 마음은 이미 팀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언론의 보도보다도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슈나이덜린이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메시지다. 슈나이덜린은 “6년간의 사우스햄튼에서의 환상적인 여행이 1시간만에 끝이나고 말았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그가 이런 메시지를 올린 정황에 대해 영국 언론 가디언은 “슈나이덜린이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적을 막겠다는 구단에 대해 화가 난 상태”라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에서 보도하고 나선 훈련 불참, 이적 요청에 대한 보도와 슈나이덜린 본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멘션으로 볼 때 사우스햄튼은 또 다른 주축 선수를 어쩔 수 없이 이적시켜야 되는 상황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꾸준히 EPL에서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로 인정받은 슈나이덜린 영입에는 현재 토트넘이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사미 케디라를 영입하는 데 주급 문제로 애를 먹고 있는 아스널 역시 슈나이덜린과 오래 전부터 연결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퍼스트빌리지 최대 90% 초특가 세일, ‘생생정보통’서 소개 ‘화제’

    퍼스트빌리지 최대 90% 초특가 세일, ‘생생정보통’서 소개 ‘화제’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 초특가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프리미엄아울렛이 소개돼 화제다. 29일 오후 6시 30분 전파를 탄 프리미엄 아울렛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퍼스트빌리지로, 유명브랜드 90% 세일, 아웃도어 역시즌세일, 캠핑용품 초특가세일 등을 펼쳐 생생정보통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퍼스트빌리지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7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31일간 열리는 할인 이벤트다. △스포츠 전 품목 끝장세일 △아웃도어 패딩 역시즌세일 △유명 캠핑대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명스포츠 브랜드 끝장세일’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르꼬끄, EXR 등의 브랜드를 전 품목 90~70%까지 대폭 할인판매 한다. 반팔티 3,900원, 반바지 4,100원, 카라티 3,900원, 바람막이 8,900원 등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아웃도어 역시즌 패딩전’은 패딩 점퍼 등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아이더, 컬럼비아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만큼 고가의 유명 브랜드 아우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자리다. 이 밖에도 유명 캠핑대전을 통해 코베아, 미르카, 콜맨의 텐트, 버너세트, 아이스백, 랜턴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1stvillage.com) 또는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1stvillage_)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처럼 오토바이 타는 사람 봤어?” 동영상 12만 폭발

    “나처럼 오토바이 타는 사람 봤어?” 동영상 12만 폭발

    의자에 걸터앉듯 오토바이를 타고 여유있게 달리는 남자의 생생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화제다. 주인공은 인도 북서부의 펀자브 주에 살고 있는 한 남자다. 동영상을 보면 남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자세부터 범상하지 않다. 오토바이 좌석에 앞을 보고 앉아 핸들을 두 손으로 꽉 잡는 게 기본(?) 자세지만 이 남자는 기본을 비웃듯 옆을 보며 오토바이에 앉아 있다. 아찔한 자세지만 그것도 모자란 듯 달리는 남자는 한쪽 다리를 반대쪽 다리 위에 포개어 올려놓고 있다. 마치 공원벤치에 편안하게 앉아있는 모습이다. 남자는 이 자세로 중심을 잡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린다. 몸을 앞뒤로 가끔 움직이는 게 운전의 전부다. 그러면서 남자는 옆을 달리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 남자의 손엔 신문이 들려 있다. 대화 때문에 신문을 읽지 못하는 게 못내 아쉬운 듯 손에 든 신문을 펴보기도 한다. 동영상은 26일 유튜브에 올랐다. 조회수는 3일 만에 12만을 넘어섰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하늘서 비행기가 뚝! 해변가 거닐다 날벼락

    하늘서 비행기가 뚝! 해변가 거닐다 날벼락

    마른 하늘에서 번개가 치진 않았지만 비행기는 떨어졌다. 비행기는 행인(?) 위로 떨어지면서 인명피해를 낳았다.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황당한 교통사고(?)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의 비네스 비치에서 발생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해변가 위를 날던 경비행기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공교롭게도 비행기는 딸과 함께 한가롭게 해변가를 거닐던 남자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남자는 사망하고 딸은 부상했다. 딸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경찰 관계자는 “베니스 항공당국으로부터 위험에 처한 조종사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공항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출동하니 사고가 벌어진 뒤였다.”고 말했다. 비행기에는 조종사를 포함해 2명이 타고 있었지만 탑승자는 다치지 않았다. 추락한 비행기는 파이퍼 체로키 기종으로 당국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 ‘축구전문가’로 방송 진출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 ‘축구전문가’로 방송 진출

    오랜 기간 맨유의 중원을 책임지며 널리 사랑 받았던 ‘레전드’ 폴 스콜스가 영국 축구 방송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축구전문가’로서 새 커리어를 시작했다. 영국 스포츠매체들을 비롯해 축구 방송을 진행하는 BT 스포츠, ITV 등은 일제히 폴 스콜스가 다음 시즌부터 각 방송사의 ‘펀딧(pundit, 전문가)’로 활동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펀딧’이란 축구해설가와는 다른 의미로 축구 생중계에 직접 참가하는 캐스터, 해설자는 아니지만 스튜디오에서 하프타임이나 경기 종료 후 경기에 대한 분석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스콜스와 함께 현역시절 선수로 뛰었던 동료 선수인 게리 네빌, 경쟁팀 리버풀 선수였던 제이미 캐러거 역시 해설가이자 펀딧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리버풀, 맨유 두 팀에서 모두 뛰었던 마이클 오언 역시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스콜스의 방송 진출에 대해 영국 언론에서는 그가 맨유 코치직을 수행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반 할 감독은 스콜스가 유스팀 코치를 맡길 원하지만 스콜스는 아직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도둑 신고하러 갔더니 경찰서 ‘텅텅’ 빈 사연

    도둑 신고하러 갔더니 경찰서 ‘텅텅’ 빈 사연

    도둑을 맞은 피해자가 찾아간 경찰서는 텅텅 비어 있었다. 경찰 대신 피해자를 맞은 사람은 유치장에 갇혀 있는 한 남자였다. 황당한 경찰의 근무 중 외출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페의 차바스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세차장을 운영하는 남자가 새벽에 출근해서 절도피해 사실을 확인하면서 황당사건은 시작됐다. 4만 페소(약 500만원)짜리 고압세척기를 도둑맞은 그는 신고를 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갔다. 경찰서 정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정문 옆에 있는 벨을 눌러도 나오는 사람은 없었다. 남자는 경찰서를 둘러보다 옆에 있는 또 다른 문을 발견했다. 문은 열려 있었다.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가 보니 경찰서는 텅 비어 있었다. 그런 그에게 말을 건 사람은 유치장에 갇혀 있는 한 남자였다. 그는 “지금 경찰은 없다. 나만 나두고 경찰들은 모두 나갔다.”고 말했다. 화가 난 절도피해자는 그 길로 구청을 찾아가 어이없는 경찰의 근무실태를 고발했다. 유치장에 갇힌 사람을 혼자 두고 외출(?)을 한 경찰들은 옷을 벗게 됐다. 주 치안부 관계자는 “인력이 모자라 경찰이 경찰서에만 있는 것도 사실 좋은 건 아니다.”라면서 “경찰서를 비우고 순찰을 하길 원하는 주민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시청 옥상에서 찍은 사진에 UFO가!

    시청 옥상에서 찍은 사진에 UFO가!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의심되는 물체가 카메라에 잡혔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최근 지방도시 프리아스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보도했다. 프리아스의 생산-관광국장 다니엘 바이탈라가 시청사 옥상에서 무심코 셔터를 누르다 찍었다는 사진을 보면 유관으로 보아도 금속성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하늘에 떠 있다. 바이탈라는 “도시 서부를 카메라에 담다가 이상한 그림자가 찍힌 사진을 발견했다.”면서 “확대해 보니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치 솥뚜껑을 거꾸로 놓은 듯한 모양이었다.”면서 “비행높이는 그리 높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곧바로 UFO를 의심한 그는 사진을 언론에 제보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시에선 비행물체의 정체를 놓고 논란에 불이 붙었다. 일각에서는 “드론일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또 다른 일각에선 “UFO가 분명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프리아스가 외계인의 감시를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두려움을 호소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사진을 찍을 당시 바이탈라 국장은 직원들과 함께 있었다”면서 사진이 조작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도했다. 사진=바이탈라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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