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TV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55
  • 사자떼와 5시간 사투 벌인 기린

    사자떼와 5시간 사투 벌인 기린

    사자 떼와의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 기린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2일 뉴스플레어, 케이터스 클립스 등 여러 외신은 남아프리카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개인 사파리 투어를 진행 중이던 직원이 18일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사자 떼가 기린 한 마리를 공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마리의 사자는 기린 등과 옆구리에 붙어 날카로운 이빨을 박아 넣는다. 옆구리에 매달려있던 사자는 금방 바닥으로 떨어지지만, 등에 올라탄 사자는 약 2분간 매달린 채 공격을 이어간다. 다른 사자들은 기린 뒷다리에 매달려 기린이 도망가는 것을 봉쇄한다. 영상을 촬영한 직원은 “국립공원에서 일하면서 내가 본 최고의 목격 중 하나”라며 놀라워했다. 그는 “낮잠을 자던 사자들은 기린을 발견한 후 조심스레 움직이기 시작했다”면서 “우리는 몇몇 사자들이 기린 등에 올라타고 뒷다리를 움켜쥐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 뒤를 따라갔다”고 설명했다. 기린은 약 5시간의 사투 끝에 사자들을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직원은 “기린은 약 400m 정도 도망갔는데, 이것은 기린이 얼마나 강한 동물인지를 보여준다”며 “생에 대한 굳은 의지로 도망가려는 기린의 모습에 기진맥진한 사자들은 결국엔 사냥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Kruger Sighting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코뿔소들의 사나운 힘겨루기

    코뿔소들의 사나운 힘겨루기

    날카로운 뿔을 맞대고 사납게 힘겨루기를 하는 코뿔소 두 마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케이터스 클립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흘루흘루웨 임폴로지 자연보호구역에서 팀 브라운(35)이라는 남성이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2018년 7월에 촬영됐으나, 12월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처음 공개됐다. 영상에는 코뿔소 두 마리가 뿔을 맞대고 싸우는 모습이 담겼다. 코뿔소 한 마리는 나무 주위를 돌며 뿔을 이용해 다른 코뿔소의 옆구리를 강력하게 찌르기 시작한다. 사나운 공격에 다른 코뿔소는 연신 뒷걸음질 치며 나무 사이로 밀려난다. 팀은 “당시 관광객들을 이끌고 투어를 하던 중 사납게 신경전을 펼치는 코뿔소 한 쌍을 발견하고 영상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케이터스 클립스/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오토바이 탄 주인 등에 매달려 가는 고양이

    오토바이 탄 주인 등에 매달려 가는 고양이

    오토바이 뒷자리에 앉아 주인의 등에 매달려 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네요.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포착된 영상에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앉아 침착한 표정으로 앞발 발톱으로 운전자의 등을 움켜쥔 채 신호대기에 걸려 있는 검정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고양이는 자신을 촬영 중인 카메라가 신기한 듯 옆을 한 번 쳐다봅니다. 곧이어 신호가 녹색불로 바뀌고 분홍색 티셔츠 차림의 헬멧 쓴 주인은 운행을 시작합니다.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고양이가 오른발을 옮겨 주인 등을 움켜잡네요. 주인과 사이좋게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네요. 사진= 데드라인 뉴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새영화] ‘기묘한 가족’ 메인 예고편 공개

    [새영화] ‘기묘한 가족’ 메인 예고편 공개

    영화 ‘기묘한 가족’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등장한 ‘좀비’와 이를 이용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가족의 코믹한 이야기를 그렸다. 예고편은 주유소집 삼남매의 아버지 ‘만덕’을 무는 좀비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좀비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마을 사람들과 개에 물린 취급을 당하는 ‘만덕’ 모습이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좀비에게 물리면 젊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진 뒤, 좀비를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가족들의 욕망이 이어져 이들이 만들 결말을 궁금케 한다. 배우 정재영, 김남길, 박인환,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등이 출연하는 영화 ‘기묘한 가족’은 오는 2월 14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12분.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유명 비키니 등반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채 발견돼

    유명 비키니 등반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채 발견돼

    산 정상에 올라 비키니 인증샷을 찍어 유명세를 얻었던 대만의 한 여성이 등반 도중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21일 난터우 소방당국은 비키니 차림으로 등반 인증샷을 찍던 인터넷 유명인사 우지윈씨(36)가 등반 도중 추락 사고를 당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경 난터우현 근처의 산 협곡에서 우씨를 발견했다.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신체적 징후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씨는 11일 난터우 동푸에 입성해 24일까지 위산국립공원의 역사탐방로를 오르기로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씨는 19일 지인에게 ‘30m 깊이의 협곡에 떨어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전화를 한 후 연락이 끊겼다. 즉시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악천후로 헬기 사용이 어려워 도보로 이동했다. 우씨는 추락 후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당국은 전했다. 우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페이스북에는 수백 명의 팬들이 추모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우씨는 비키니 차림으로 등반한 후 정상에서 ‘비키니 인증샷’을 찍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4년간 100번의 등반을 마쳤고 적어도 97번의 비키니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Gigi Wu/페이스북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효민 ‘으음으음(U Um U Um)’ 뮤직비디오 공개

    효민 ‘으음으음(U Um U Um)’ 뮤직비디오 공개

    가수 효민의 걸크러쉬 매력이 인상적인 신곡 ‘으음으음(U Um U Um)’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효민은 지난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으음으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지비디오 속 효민은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효민의 신곡 ‘으음으음’은 걸리시한 스타일의 얼반 힙합곡으로, 음악과 안무 모두 효민이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장르다. 한편 효민은 다음 달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미라로 변한 새끼 들고 다니는 어미 원숭이

    미라로 변한 새끼 들고 다니는 어미 원숭이

    죽은 지 오래 된 원숭이 새끼를 들고 다니는 어미 원숭이의 가슴 아픈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이미 죽어 몸은 말라있고 앙상하게 뼈만 남은, 마치 미라가 된 것처럼 보이는 새끼 원숭이를 들고 다니는 어미 원숭이의 모습을 전했다. 중국 한 지역 숲 속 돌 난간에 어미 원숭이 한 마리가 관광객이 던져준 바나나를 먹고 있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미 원숭이의 왼손에 무언가 들려 있다. 장난감 인형처럼 보이는 건 다름 아닌, 자신이 오래전에 낳은 이미 죽어있는 새끼 원숭이 시체다. 죽어서 앙상한 뼈와 말라 붙은 가죽밖에 남지 않았지만 어미 원숭이는 자식을 아직까지 떠나보낼 수 없었나 보다.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어미 원숭이는 죽은 새끼 원숭이를 손에 꼭 잡고 사람들로부터 보호하려는 동작을 취했다고 한다. 눈 뜨고 볼 수 없는 애끓는 모성애다.사진=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나야 나!’ 외출하고 돌아온 고양이의 ‘다다다다’

    ‘나야 나!’ 외출하고 돌아온 고양이의 ‘다다다다’

    현관문을 두드리는 고양이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벨기에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외출 후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두드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녀석은 현관문 옆 유리벽을 등지고 선 채 한쪽 발을 들어 빠른 템포로 여러 번 문을 두드린다. ‘다다다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문 열어!’를 대신 선보인 녀석의 독특한 노크를 들은 주인이 신속하게 문을 열어주면, 녀석은 매우 능숙하게 집 안으로 들어온다.영상을 게재한 이는 “13살짜리 우리 고양이는 문을 두드리고 들어온다. 내가 문을 바로 열지 않으면, 녀석은 30초마다 노크를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8일 전 세계 화제의 동영상 콘텐츠를 소개하는 ViralHog 유튜브 채널에 소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ViralHog 유튜브 채널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대담한 신부가 입는 웨딩드레스

    세상에서 가장 대담한 신부가 입는 웨딩드레스

    웨딩드레스도 ‘누드디자인’이 유행? 최근 스페인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페드로체(Cristina Pedroche·30)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크리스티나의 웨딩드레스는 스페인 유명 명품드레스 브랜드인 ‘프로노비아스’(Pronovias)가 제작했으며 그녀의 요청으로 프로노비아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브레 모로(Herve Moreau)가 만들었다. 웨딩드레스 제작 기간은 총 244시간이 소요됐으며 2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과 레이스만으로 몸의 6%만 가리는 누드 웨딩 바디슈트로 디자인됐다. 크리스티나는 스페인 제야의 종소리 기념식 방송에 해당 드레스를 입고 나와 전 세계적인 이목을 끌었다. 사진= Cristina Pedroche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올해 주택시장 뒤흔들 5대 이슈

    올해 주택시장 뒤흔들 5대 이슈

    ① 공시가격 인상② 대출 규제③ 입주물량 폭증④ 지방 주택시장 경착륙⑤ 금리 인상 올해 주택시장을 흔들 이슈는 크게 5가지다. 먼저 공시가격 상향 조정에 따른 보유세 증가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대출 규제에 따른 거래량 감소도 확연해졌다. 입주 물량 증가에 따른 전세시장 혼란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에서 시작된 주택시장 경착륙이 수도권으로 북상, 깡통주택이 증가하는 것도 큰 이슈다. 경기침체·금리 인상·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주택보유 부담도 증가한다.●고급 단독주택 공시가는 50% 이상 상승 가장 큰 이슈는 공시가격 상향 조정에 따른 보유세(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부담 증가다. 막연한 예상을 넘어 실제 세금이 부과되면 그 충격은 2007년 보유세 ‘악몽’ 수준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보유세 증가가 현실적으로 다가오면 급매물이 증가하고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주택시장이 더욱 불황에 빠질 수 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 주택 공시가격은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아파트 공시가격도 시세 반영률이 70% 안팎이다. 그동안 공시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던 고가 일반 주택과 서울 강남 등 고가 아파트 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공시가격은 시세를 기준으로 공평하게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집값이 폭등한 지역이나 떨어진 곳 가리지 않고 모두 적용된다. 설령 지난해 가격이 내려간 주택이라도 공시가격이 시세의 70%에 미치지 못한다면 올해는 공시가격이 오르고 이에 따른 재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공시가격 인상으로 종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되는 주택도 증가한다. 종부세 반영 기준인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80%에서 85%로 오르고,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세율도 최대 1.2% 포인트 상승한다. 부과 상한이 3주택 이상 300%까지 높아진다. 고급 단독주택 공시가격 시세 반영률은 시세의 30~40% 수준에 불과한 곳도 많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38억 3000만원에서 올해 57억 4000만원으로 50% 오른다. 마포구 공덕동 한 단독주택은 8억 3800만원에서 15억 6000만원으로 86% 오른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15억 400만원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84㎡ 아파트는 지난해 상승률을 반영하면 올해 공시가격은 20억원 이상으로 결정된다. 이에 따른 보유세는 424만원에서 630만원 수준으로 오른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76㎡ 아파트를 두 채 갖고 있다면 공시가격이 24억원에서 올해 30억원으로 올라간다. 보유세는 1150만원에서 올해는 2300만원 정도 내야 한다. ●대출 규제로 작년 12월 주택 거래량 급감 두 번째 이슈는 대출 규제에 따른 주택거래량 감소다. 은행 문턱이 높아지고,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져 집을 소유한 주택보유자는 사실상 대출 길이 막혔다고 보면 된다. 서울에서는 집을 갖고 있다면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0%로 적용된다. 여기에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모든 은행 빚을 묶어 규제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도 적용한다. 제2금융권에도 대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해서 주택 구매 욕구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 위주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낙관도 어렵다. 주택 구매 욕구와 주택 구매 능력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현금을 쥐고 있지 않는 한 집을 사기가 어려워져 주택 투자 수요가 사그라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굳어지고 있다. 대출 규제, 다가구주택 보유자 규제가 본격 시행된 지난해 주택거래량은 85만 6000건으로 전년 대비 9.6%, 5년 평균(101만건) 대비 15.2%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56만 3000건)은 전년 대비 7.8%, 연립·다세대(17만 1000건)는 12.1%, 단독·다가구(12만 2000건)는 13.8% 각각 줄어들었다. 지역별로 수도권 거래량(47만 1000건)은 전년 대비 6.6% 감소했고, 지방(38만 6000건)은 13.0% 줄었다. 특히 ‘9·13 대책’ 이후 거래량 감소가 확연해졌다. 지난해 12월 주택매매 거래량은 5만 6000건으로, 전년 동월 및 5년 평균 대비 각각 22.3%, 35.6% 감소했다. 12월 수도권 거래량(2만 6000건)은 전년 같은 달보다 30.6% 감소했고, 지방(3만건)은 13.2% 줄어들었다. 구매 수요가 줄어들면서 전세 수요는 늘었다. 실수요자조차 집을 사지 않고 전세살이를 선택하는 예도 많다. 시중은행 전세자금대출이 지난해 4분기부터 많이 늘어난 것이 이를 증명한다.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전세자금대출은 모두 62조 9711억원으로 집계됐다. 9월 말 57조 9577억원보다 5조 134억원 늘어났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홈페이지의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신고 건수 통계를 보면 지난해 1∼9월 월평균 1만 4542건이었던 전·월세 거래는 10월에는 1만8117건, 11월에도 1만6036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현상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주택 관련 연구기관들은 올해 주택거래량이 지난해보다 10% 정도 줄어들면서 주택시장 불황이 더 깊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입주 물량 늘어 매매가격 하락도 부채질 아파트 입주 물량 폭증에 따른 전셋값 하락과 빈집 증가도 관심거리다. 2017년에 40만여가구가 입주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5만여가구가 준공됐다. 올해 새로 준공되는 아파트도 37만여가구에 이른다. 내년에도 35만가구 이상 입주할 것으로 예상한다. 3~4년 동안 연평균 40만가구씩 새 아파트가 쏟아지면서 주택시장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전세시장은 붕괴 수준에 가깝다. 준공 주택이 증가했다고 비례해서 매매 물량 증가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집주인이 매매와 임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기존 주택 처분 여부나 매각 가격·시기 등이 달라 고스란히 매매 물량으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전세시장은 주택 준공 물량 증가와 거의 비례해 전세 매물이 늘어난다. 전세 물건 증가는 시장이 수요자 위주로 형성돼 전셋값 하락을 불러오고, 매매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다. 최근 서울 강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전셋값 하락이 대표적이다. 9510가구에 이르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주변 아파트 전세시장에 태풍이 불고 있다. 전셋값이 최근 3개월 사이 2억원 정도 떨어졌고, 매매가격 하락도 부채질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계속된다. 올해 서울 강남 4구에서만 1만 609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준공 아파트가 1만가구 이상 나오는 강동구는 전세시장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지방 아파트 전세시장은 이미 회복 불능 상황이다. 수도권 남부지역이나 울산, 경남 등에서는 전셋값 하락으로 전세 기간 만료 이후 새로운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으로 이전 세입자의 보증금을 빼주지 못하는 역전세난이 심각한 수준이다. ●지방 경매물건 늘고 경락가율 하락 속출 지방 주택시장에서 시작된 ‘깡통주택’ 문제는 충청권을 넘어 수도권 남부까지 북상했다. 깡통주택은 집값이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합한 금액 이하로 떨어진 주택을 말한다. 경매 처분된 주택의 낙찰금액이 전세보증금보다 낮아 세입자가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는 이미 수두룩하다. 깡통주택은 울산, 경남 등에서 시작됐지만 입주 물량이 20만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는 수도권 남서부지역까지 깡통주택 두려움이 점차 드리워지고 있다. 서울에서도 전셋값이 떨어져 전세를 갱신하면서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 하락분을 보전해주려고 ‘역월세’를 주는 사례도 나올 정도다. 단기간의 급격한 집값 하락은 자칫 금융기관에까지 부담을 줄 수 있다. 깡통주택 증가는 집값 하락에 그치지 않고 경제 전반에 걸쳐 구김살을 가져오고, 사회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 지방 주택시장에서는 이미 경매물건이 늘어나고, 경락가율이 떨어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문제는 지방 주택시장 붕괴가 지역 경제를 떠받치던 기반산업 붕괴에서 시작됐다는 것이다. 올해도 지역 경제가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택시장 역시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획일적인 정책보다 지역 맞춤형 주택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다. ●작년 11월 기준금리 年 0.25%P 상향조정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이자 부담도 주택 보유 욕구를 떨어뜨린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75%로 0.25% 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도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만큼 우리나라도 금리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지난해 인상된 금리는 이미 반영됐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프로비넌스’ 청불 예고편 공개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프로비넌스’ 청불 예고편 공개

    두 남녀의 엇갈린 심리를 섬세하고 과감하게 풀어낸 영화 ‘프로비넌스’가 2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파격적인 청소년 관람불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프로비넌스’는 과거를 감추려는 여자 소피아와 그녀를 사랑하지만 모든 것을 의심하는 남자 존의 뒤틀린 사랑을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두 남녀의 아름답고 애틋하지만, 비극적인 분위기가 담겨 있다. 평화로운 프랑스 남부 마을에서 휴가를 보내는 클래식 음악가 존(크리스티안 맥케이). 의문의 남성 피터(해리 맥퀸)는 존에게 시골 마을에 온 이유를 묻는다. 존은 혼자 왔다고 얼버무리지만, 뒤이어 소피아(샬롯 베가)와의 행복한 모습은 그가 왜 거짓말을 한 것인지 궁금케 한다. 이어 눈물을 흘리며 힘겨워하는 소피아의 반응은, 이후 이들에게 닥칠 비극적 결말을 예고한다. ‘프로비넌스’는 감독 벤 헤킹의 데뷔작임에도 다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매력적이고 섹시한 소피아 역을 맡은 샬롯 베가는 마드리드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미스터리한 인물 피터 역을 맡은 해리 맥퀸은 마드리드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두 남녀의 엇갈린 마음과 운명의 아이러니를 담은 ‘프로비넌스’는 2019년 2월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상부 seoultv@seoul.co.kr
  • 고인 물 피하려다 물벼락 맞은 아이

    고인 물 피하려다 물벼락 맞은 아이

    펜스를 이용해 물 고인 길을 조심스럽게 건너던 아이가 물세례를 맞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주킨미디어는 지난해 12월 칠레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에는 가방을 멘 아이가 펜스를 타고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 내딛으며 이동 중이다. 신발과 옷이 젖지 않도록 노력하던 아이의 계획은 곧 수포로 돌아간다. 승용차 한 대가 아이 옆을 빠르게 지나가면서 폭포수와 같이 거칠게 물을 튀겨댄 것이다. 결국 아이의 온몸이 흠뻑 젖은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을 소개한 주킨미디어는 “아이가 물을 피해 울타리를 타고 살금살금 걸어갔지만, 지나가는 자동차에 물벼락을 맞았다”고 소개했다.영상부 seoultv@seoul.co.kr
  • 새끼 멧돼지 사냥하는 독수리

    새끼 멧돼지 사냥하는 독수리

    독수리가 새끼 멧돼지를 순식간에 낚아채는 모습이 포착됐다. 크루거국립공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다. 독수리의 날렵한 사냥 장면은 지난 15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고, 현재(20일 오후 1시 기준) 51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은 이동 중인 멧돼지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커다란 날개를 퍼덕이며 등장한 독수리 한 마리가 새끼멧돼지 한 마리를 낚아챈 뒤 녀석의 숨통을 끊는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을 촬영한 이는 “코끼리를 촬영하던 중 멧돼지 가족을 만났다. 평범해 보이는 녀석들이 갑자기 달리기 시작했고, 어딘가에서 숨어 있던 독수리 한 마리가 날아와 새끼 멧돼지 한 마리를 낚아챘다. 이후 독수리는 발톱으로 새끼 멧돼지를 잡고 덤불로 들어갔다”며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이런 광경은 사자의 사냥 순간보다 훨씬 보기 드문 경우이기에 경이로울 정도로 놀라웠다”고 목격 소감을 전했다.영상부 seoultv@seoul.co.kr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티저 예고편 공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티저 예고편 공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속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떠난 유럽 여행에서 새로운 빌런들과 정체불명의 인물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17년 7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에 합류 후, 725만 국내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뒤 올 7월 다시 돌아오는 상황.먼저 공개된 포스터는 스파이더맨 얼굴 위로 뉴욕을 비롯해 세계 여러 도시를 상징하는 스티커들이 붙어있다. 이는 스파이더맨이 홈타운인 뉴욕을 포함해 여러 유럽 국가에서 활약할 것을 예상케 한다. 예고편은 ‘피터 파커’(톰 홀랜드)와 학교 친구들이 유럽 여행을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전편에서 무심한 듯 자신의 행보를 주목한 친구 ‘MJ’(젠다야 콜맨)에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잭슨)와 아이언맨의 지원군이자 비서인 ‘해피 호건’(존 파브로) 등 그간 MCU 작품에서 볼 수 있었던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새로운 얼굴인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의 압도적인 등장이 향후 그가 끼칠 영향을 궁금케 한다. 런던, 베니스, 프라하 등 유럽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화려한 액션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7월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도릿 켐슬리의 인스타그램 비키니 사진 혹시 포토샵?

    도릿 켐슬리의 인스타그램 비키니 사진 혹시 포토샵?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오브 비버리 힐스’(The Real Housewives of Beverly Hills)의 스타 도릿 켐슬리(Dorit Kemsley)의 비키니 사진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리얼리티쇼 스타 도릿 켐슬리의 인스타그램 비키니 사진에 대해 보도했다. 42세 도릿은 핑크색 비키니 차림에 눈을 지그시 감은 포즈로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소유한 도릿이지만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그녀의 사진이 조작됐다고 비난했다. 댓글에는 “다음엔 진짜 배꼽처럼 보이게 만들어라”, “당신 체인이 망가졌거나 포토샵에서 나머지 반을 잃어버렸나요?” 등 조롱 섞인 말들이 이어졌다. 한편 도릿 켐슬리는 부동산 개발업자 겸 전 토트넘 핫스퍼의 부회장을 지닌 폴 켐슬리와 2015년에 결혼했으며 재거와 피닉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도릿 켐슬리는 현재 ‘도릿’ 수영복 회사를 운영하며 패션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Dorit Kemsley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6살 소년의 놀라운 미용 실력…팔로워만 150만 명

    6살 소년의 놀라운 미용 실력…팔로워만 150만 명

    헤어숍에서 6년을 보낸 소년의 놀라운 헤어 스타일링 실력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중국 쓰촨성 쑤이닝시의 6세 소년 장 훙치(Jiang Hongqi). 장 훙치의 부모는 아들의 출생과 동시에 쑤이닝시에서 헤어숍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그는 부모의 숍에서 생활하며 자랐다. 우리말에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다. 그렇다면 헤어숍에서 6년간 자란 장 훙치의 실력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그의 부모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장 훙치가 4살 때 그의 남다른 헤어 스타일링 실력을 발견했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자란 장 훙치에게 헤어디자이너로서의 뛰어난 감각이 잠재해 있었던 것이다. 아들의 숨은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2년 전부터 장 훙치의 부모는 미용 기술을 가르쳤고 현재 그는 부모의 헤어숍에서 헤어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어린 장 훙치는 전문 헤어디자이너 못지않게 고객들이 원하는 머리스타일대로 머리카락을 다듬어주는가 하면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능수능란하게 고객들의 머리를 매만져준다. 장 훙치의 부모가 촬영해 콰이쇼우(중국판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현재 1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콰이쇼우 / AllVideoKingdom AVK youtube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불길 피해 고층 아파트 난간 통해 탈출한 남녀

    불길 피해 고층 아파트 난간 통해 탈출한 남녀

    중국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입주민이 24층 난간을 통해 탈출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18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이 보도했다. 지난 18일 중국 청도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시커먼 그을음과 함께 불길이 순식간에 피어올랐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아파트 24층. 화염으로 인해 파손된 유리창문 밖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이웃 주민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24층 아파트 난간을 통해 아래층인 23층으로 대피를 시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 여성이 먼저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아래층 난간으로 내려온다. 뒤이어 한 남성이 불길을 피해 아래층으로 탈출을 시도하자 먼저 탈출한 여성이 그를 돕는다. 남성은 여성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아래층 난간으로의 피신에 성공한다. 두 명의 필사적인 탈출 성공에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이 탄성을 자아낸다. 이번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으며 다행스럽게도 다른 부상자는 속출하지 않았다. 해당 남녀는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관할 소방서 측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아시아와이어 / Anything Goes TV youutbe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딸과 함께 비키니 자태 뽐내는 카일리 제너

    딸과 함께 비키니 자태 뽐내는 카일리 제너

    올해 2월 돌을 맞는 딸과 함께 비키니 자태를 뽐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다. 킴 카다시안의 이복자매로 잘 알려진 카일리는 모델 겸 소셜 미디어 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18일 카일리는 2월이면 1살이 되는 딸 스토미 웹스터(Stormi Webster)를 안고 절친 조딘 우즈(Jordyn Woods)와 야광 녹색 수영복을 함께 입은 사진들을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에서 1억2천4백만여 명의 팔로워 가진 그녀의 사진은 단 몇 시간 만에 500만여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가수 트래비스 스캇과 2017년 4월 데이트를 시작해 만난 지 1년도 안된 2018년 2월 딸 스토미를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Kylie Jenner Instagra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날마다 하교하는 꼬마주인 기다리는 강아지

    날마다 하교하는 꼬마주인 기다리는 강아지

    학교에 간 꼬마 주인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강아지가 기다림 끝에 집에 온 주인을 격하게 맞이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1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7살 소년 마이키와 반려견의 우정 어린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집 앞 차도에 앉아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곧이어 반대쪽 도로에 스쿨버스 한 대가 정차한다.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반려견의 꼬마 주인 마이키다.마이키가 학교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던 강아지가 마이키의 하교 시간에 맞춰 마중을 나간 것이다. 마이키 역시 자신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에 신이 난 듯 신나게 달려온다. 꼬마 주인이 다가오자 강아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꼬리를 흔들고 방방 뛴다. 이어 두 발로 선 채 마이키의 품에 안겨 얼굴에 뽀뽀를 하고, 마이키 역시 함박웃음을 지으며 강아지를 꼭 안아준다. 마이키의 엄마 사만다는 “이 영상은 그들의 일상생활의 일부분일 뿐”이라면서 “마이키와 강아지는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서로에게 애정을 쏟는 것은 매우 일상적인 일이다”고 전했다. 사진·영상=데일리메일/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10년 후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10년 후 모습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과연 사람의 얼굴은 어떨까요?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모델 겸 영화배우 틸란 블롱도(Thylane Blondeau·17)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틸란이 게재한 사진에는 10년 전 6살 때의 앳된 모습과 숙녀같은 현재의 모습이 교차 편집돼 담겨 있다. 틸란은 10년 전인 6세의 어린 나이로 패션 매거진 보그지가 뽑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8년엔 지난 12월 28일 미국 영화사이트 ‘TC Candler’에 의한 인기투표 등으로 선정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명’에서 1위를 차지했다. 틸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도전’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290만 팔로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여러분 너무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은 하루 만에 44만여 건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사진= Thylane Blondeau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