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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도중 출연자 목 조르는 비단뱀

    방송 도중 출연자 목 조르는 비단뱀

    한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한 영국 남성이 비단뱀에 목이 졸렸다가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 25일(현지시간)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출신 방제업자 크레이그 프리먼(38)은 몇 달 전 영국 UKTV의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호주 퀸즐랜드 주 에얼리비치를 방문했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그의 임무는 한 가정집에 침입한 몸길이 3미터의 비단뱀을 포획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호주 출신 방제업자 카일리가 동행했다. 이들은 세탁실 구석에서 똬리를 튼 비단뱀을 발견했다. 크레이그는 카일리가 시키는 대로 뱀의 머리 부분을 재빨리 낚아챘다. 뱀이 입을 벌려 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비단뱀은 몸통으로 크레이그의 팔과 목을 감아 조이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목이 졸린 크레이그는 얼굴이 새빨갛게 변했다. 카일리가 뱀을 풀어내고서야 크레이그는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안도했다. 한편 크레이그는 이때의 충격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병원에서 9시간을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UK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또래에게 폭행당한 10대 여성…영상 ‘충격’

    또래에게 폭행당한 10대 여성…영상 ‘충격’

    러시아의 한 10대 여성이 또래 여성에게 폭행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27일 영국 미러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키노프 지역에서 15세로 추정되는 여성 한 명이 또래 여성을 마구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영상은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가 촬영해 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영상은 반바지를 입은 가해 여성이 길옆에 쓰러진 여성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가해 여성은 쓰러져 있는 여성의 머리를 주먹으로 거칠게 내리치고, 발로 복부를 걷어차는 등 끔찍한 폭행을 이어간다.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는 것이 확인되지만, 누구도 싸움을 말리지 않는 상황이 참담함을 더해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폭행 가해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물론 주변에 있던 사람들 모두 폭행을 말리지 않은 데에 실망과 비난을 쏟아냈다. 외신에 따르면 폭행을 당한 여성은 뇌진탕 증상으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영상=Folked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셀카 찍으려고 안전장비 없이 고층 오르는 커플

    셀카 찍으려고 안전장비 없이 고층 오르는 커플

    아찔한 셀카로 화제의 중심에 선 러시아의 사진작가 안젤라 니콜라우와 이반 쿠즈네초프 커플이 이번에는 중국에서 위험한 도전을 펼쳐 누리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최근 호텔예약서비스 트래블 티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들 커플의 무모한 도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안젤라와 이반은 완공을 앞둔 중국 천진의 골딘파이낸스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공사 현장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진 곳. 높이는 640미터에 달한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그곳을 안젤라와 이반은 안전 장비 하나 없이 맨손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자칫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도 이들의 모습은 담대하기만 하다. 결국, 공사현장 꼭대기에 오른 안젤라와 이반은 늘 그래 왔듯 셀카를 찍는다. 한편 안젤라와 이반 커플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에 직접 올라가 셀카를 찍어 SNS에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사진=angela_nikolau/인스타그램, 영상=Tick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탈리아 지진으로 숨진 주인 애도하는 강아지

    이탈리아 지진으로 숨진 주인 애도하는 강아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에서 진도 6.2 강진이 발생해 29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 일부에 대한 첫 국가장례식이 27일 마르케 주 아스콜리피체노 체육관에서 엄수됐다. 이날 체육관에는 강진으로 목숨을 잃은 약 50명을 애도하고자 수백명의 추모객들이 참여했으며, 마테오 렌치 총리와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은 관 옆에 쓰러지듯 앉아 흐느꼈다. 특히 한 지역방송의 보도화면 중에는 지진으로 숨진 주인의 관 옆에 웅크리고 앉아 슬퍼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잡혀 누리꾼들의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 아래는 바로 그 영상이다. 사진·영상=Videor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새끼사자와 수달의 별난 우정

    [별별영상] 새끼사자와 수달의 별난 우정

    미국 마이애미 야생동물재단(Zoological Wildlife Foundation)이 지난 21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영상이다. 공개된 1분 남짓의 영상에는 1살 된 수달 카파(Kappa)가 생후 3달 된 새끼 사자 보수(Bosu)와 어울려 노는 모습이 담겼다. 아무런 거리낌 없이 어울려 노는 녀석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미소가 절로 나온다. 야생동물재단 측은 “카파와 보수는 항상 노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둘은 서로 마치 형제인 것처럼 대한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28일 현재 20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Zoological Wildlife Foundation/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몰래 남자친구를?” 굴착기로 딸 아우디 박살 낸 아빠

    “몰래 남자친구를?” 굴착기로 딸 아우디 박살 낸 아빠

    남자친구와 차에 타고 있는 딸의 모습을 발견한 아빠가 본때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은 굴착기로 딸의 아우디 차량을 박살 낸 아빠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마이크 카드는 최근 딸 애슐리에게 자신이 타던 1만 파운드(약 1473만 원) 상당의 아우디 차량을 선물했다. 그러나 얼마 뒤 자신이 선물한 차에서 딸이 남자친구와 몰래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 마이크는 딸에게 본때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가 생각한 방법은 다름 아닌 굴착기로 아우디 차량을 박살 내는 것. 마이크는 굴착기로 아우디 차량을 엎치락뒤치락하며 2분 만에 차량을 폐차 상태로 만들어버렸다. 애슐리의 오빠 카일러 카드는 당시 상황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담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098건 이상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상=Kaylor Card/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린 아들 학대하는 비정한 엄마 포착

    어린 아들 학대하는 비정한 엄마 포착

    1살 된 어린 아들을 학대하는 비정한 엄마의 모습이 인도의 한 가정집 CCTV에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레일리의 한 가정집에 최근 포착된 것이다. 평소 어린 아들을 대하는 아내의 행동을 미심쩍게 여기던 남편은 집 내부에 CCTV를 몰래 설치했다가, 영상에 담긴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고 말았다. 영상에는 침대 위에서 아기와 놀아주는 것처럼 보이던 아내가 갑자기 아들의 등과 엉덩이를 수차례 때리더니 목까지 조르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기는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침대에 엎드려 미동도 하지 않는다. 남편은 “아내가 아들을 때리는 것 같아 집 안에 CCTV를 설치했다가 얻었다”며 해당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그러나 영상을 올린 남성의 신원을 비롯해 아내가 처벌을 받았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트위터, 영상=TV5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난영상] 10여 분 동안 치킨바 100조각 먹는 미녀 모델

    [별난영상] 10여 분 동안 치킨바 100조각 먹는 미녀 모델

    100조각 치킨바 먹기에 도전한 여성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100조각 치킨바 먹기에 도전한 뉴질랜드 출신 모델 겸 익스트림 이터 넬라 지저(Nela Zisser·23)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는 치킨바 100조각이 들어있는 11개의 박스와 다양한 소스들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시작과 함께 넬라가 소스에 치킨바를 찍어먹기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11분 33초 만에 모든 치킨바를 해치웁니다. 이 밖에도 넬라는 1.5m 샌드위치를 9분만에 먹는가 하면 8천 칼로리의 초코치즈케익을 16분 44초 만에 먹어치워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사진·영상= Nela Ziss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기심 많은 청년들 화들짝 놀라게 하는 거대 비단뱀

    호기심 많은 청년들 화들짝 놀라게 하는 거대 비단뱀

    2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해 7월 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게임 팜(game farm: 차 타고 다니면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농장)을 둘러보는 청년들의 모습이 보인다. 차에서 내려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풀숲으로 다가가는 두 명의 청년들. 잠시 후, 그들 앞에 거대한 비단뱀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청년들이 가까이 다가가도 미동 없이 가만히 있던 비단뱀. 청년들이 더욱 근접하자 갑자기 그들을 향해 공격한다. 청년들이 화들짝 놀라 혼비백산해 도망친다.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피서지서 헬기 추락…모든 탑승자 무사

    中 피서지서 헬기 추락…모든 탑승자 무사

    중국의 유명 피서지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는 17일 중국 북동부 넌장 강(Nen River)에서 관광객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강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포착된 영상에는 넌장 강의 지류인 치치하얼 리우위엔 지역 위를 비행하는 헬리콥터의 모습이 보인다. 피서객들이 몰려 있는 강가 인근 상공에서 선회하던 헬리콥터가 강 위로 추락한다. 잠시 뒤, 추락한 헬리콥터에서 폭발이 일어나며 화염이 인다. 다행스럽게도 헬리콥터에 타고 있던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객 3명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 수영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다. 한편 리우위엔 지역은 여름철 보트타기, 수영,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유명 피서지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Heilongjiang Morning Post / RawVideo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3천미터 높이 바위산서 아찔한 외줄타기

    [별별영상] 3천미터 높이 바위산서 아찔한 외줄타기

    프랑스 론알프 주에 있는 에귀 드 디보나(Aiguille de Dibona). 이곳은 암벽 등반가들이 유럽에서 가장 웅장한 바위산으로 꼽는 곳인데요. 바로 이곳에 프랑스와 브라질의 전문 ‘슬랙라이너’(slackliner)들이 모였습니다. 해발 3,131미터 산봉우리에 길이 200미터 외줄을 설치하고 맨발로 외줄타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보기만 해도 심장 떨리는 아찔한 높이, 아슬아슬한 순간을 심호흡과 함께 “침착하자. 이 순간을 즐기자”라는 자기 최면으로 견디는데요. 마침내 외줄타기에 성공해 ‘높은 곳에서 가장 긴 외줄타기’라는 세계 신기록까지 세웁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이들의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사진·영상=Red bul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신보다 큰 영양 통째로 삼키다 체한 비단뱀

    자신보다 큰 영양 통째로 삼키다 체한 비단뱀

    마을 주민들 앞에서 통째로 삼킨 영양을 게워내는 비단뱀의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고라크푸르우 마을에서 영양을 통째로 삼킨 거대한 비단뱀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포착된 영상에는 너무 큰 사냥감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길이 12피트(약 3.6m)짜리 거대 비단뱀의 모습이 보인다. 입 밖에 나와있는 동물의 발. 그것은 놀랍게도 비단댐에 잡아먹힌 영양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단뱀은 자신이 삼킨 영양을 게워내기 시작한다. 잠시 뒤, 입 밖으로 영양의 모습이 드러나지만 영양은 이미 비단뱀의 뱃속에서 질식해 죽었다. 처음 비단뱀을 목격한 수쉴 쿠마르(Sushil Kumar·28)는 “당시 집 주변을 지나가고 있었다”면서 “조금 멀리 걸었을 때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거기엔 거대한 비단뱀이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뱀 전문가들은 “고라크푸르우 마을의 과도한 삼림 채벌로 서식지를 잃은 뱀이 먹잇감을 찾아 마을로 찾아오는 것”이라며 생태계의 심각한 불균형에 대해 걱정했다. 사진·영상= Caters / Mail Dail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이 낮잠 자는 동안 사진작가 엄마가 한 일 보니…

    아이 낮잠 자는 동안 사진작가 엄마가 한 일 보니…

    사진작가 엄마를 둔 아이는 고달프다?? 25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웨딩 사진작가 로라 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의 사진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이즈미카와의 취미는 자신의 4개월 된 딸 조이(Joey Marie Choi: 이하 조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다양한 코스프레 사진을 찍는 것.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잠들어 있는 조이 주변에 과일로 장식하거나 나무젓가락을 든 채 초밥으로 코스프레한 모습, 공갈젖꼭지를 문 조이에게 커다란 시계를 채운 채 산소통을 맨 모습, 스타워즈 츄이 인형 옆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를 코스프레한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이즈미카와는 “조이가 매번 너무 깊게 잠들어서 이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면 재밌겠다고 생각했고, 처음에는 그저 주변에 소품을 놔두는 것으로 시작해 결국 코스프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조이의 사진들을 통해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미래의 조이도 웃게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즈미카와의 인스타그램은 14만 6천여 명이 팔로우했으며 조이의 사진마다 수천 개의 ‘좋아요’가 달리고 있다. 사진= Laura Izumikawa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일반인 덩크왕’ 조던 킬가논의 묘기 같은 덩크슛

    ‘일반인 덩크왕’ 조던 킬가논의 묘기 같은 덩크슛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NBA) 올스타전 ‘일반인 덩크 이벤트’에서 수준급 덩크슛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던 킬가논(Jordan Kilganon). 그가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NBA 하우스‘에서 다시 한번 깜짝 놀랄 덩크 기술을 선보였다. 수많은 관객이 자리한 가운데 조던 킬가논은 게리 페이튼의 손에 공을 올려놓고는 윈드밀 덩크(풍차를 돌리듯 공을 쥔 손을 완전히 한 바퀴 돌려 내리찍는 덩크슛)를 성공했다. 이어 목말을 탄 사람을 뛰어넘어 투핸드 덩크(두 손으로 넣는 덩크슛)를 꽂아넣는 등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는 뛰어난 조던 킬가논의 실력에 농구 선수 출신 게리 페이튼과 글렌 라이스 역시 혀를 내두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19일 NBA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해당 영상은 26일 현재 123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NB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온몸이 물컹한 연체로봇 ‘옥토봇’ 개발

    온몸이 물컹한 연체로봇 ‘옥토봇’ 개발

    딱딱한 기계형 로봇이 아닌 온몸이 물렁물렁한 재질로 제작된 로봇이 있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유명 학술지 네이처에 실린 미국 하버드대 공대 제니퍼 루이스 교수팀이 개발한 연성재질의 문어로봇 ‘옥토봇’을 소개했다. ‘옥토봇’은 몸 전체가 실리콘 소재이며 과산화수소 기반의 액체 동력을 쓴다. 기존 로봇의 배터리, 제어 장치 등 딱딱한 재질로 만들 수밖에 없었던 부분까지도 모두 100% 연성재질로 이뤄졌다. 정밀하게 설계된 ‘옥토봇’ 내부 회로에 과학화수소가 흐르면 화학 분해가 일어나 산소를 발생시키고 이어 이 산소가 ‘옥토봇’의 다리를 움직이게 한다. 제니퍼 루이스 교수팀은 ‘옥토봇’을 만들기 위해 반도체 기판에 집적 회로를 인쇄할 때 쓰는 정밀 기술인 ‘리소그래피’(lithography)와 첨담 3D 프린팅 기법 등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처는 이번 ‘옥토봇’의 개발에 대해 “소프트 로봇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성과”라며 “하지만 액체나 기체를 내부에 순환시켜 움직임을 제어하는 방식 때문에 매우 복잡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극복 과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로봇전문가들은 “‘옥토봇’같은 소프트 로봇은 거친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탐사 및 구조 로봇 등의 용도로 주목받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사진·영상= Harvard Universit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민의당 김성식 “정부 가계부채 대책은 맹탕처방···폭탄 돌리기일뿐”

    국민의당 김성식 “정부 가계부채 대책은 맹탕처방···폭탄 돌리기일뿐”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은 26일 정부가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어떻게 구조조정을 할지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국회와 국민 앞에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을 놓고서는 “무책임한 폭탄 돌리기”라며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청와대 서별관회의를 대체한 산업 경쟁력 강화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책임있는 정부 당국자들이 함께 모여 대우조선과 세계 조선환경을 둘러싼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선·해운업 부실화 규명) 청문회 이전에라도 이 계획을 내놓고 국회와 함께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렇지 못하다면 작년 서별관회의에 이어 정부와 관계 당국은 또 한차례 무책임을 보이는 것이고,국민에게 해야 할 도리를 다 못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전날 여야의 추경안 처리 및 청문회 개최 합의에 대해선 ”이번 청문회 합의는 결코 끝이 아니다“라며 ”부실을 제대로 규명하고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 지원이 재발하지 않고 책임있는 구조조정 방안 속에 정부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추궁하는 역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전날 발표한 가계부책 대책에 대해서도 김 의장은 “아파트 공급을 조금 줄이는 수준의 정책은 가계부채 대책으론 사실 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무책임한 폭탄 돌리기”라면서 “성장률 수치를 관리하는 데 급급해 기업 부실 문제뿐 아니라 가계부채마저도 ‘맹탕 처방’을 계속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분양권 전매, 제2금융권 문제, 과도한 집단대출문제 등 큰 밸브는 다 열어놓은 채로 작은 밸브만 만지는 시늉만 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이렇게 가계부채 폭탄 돌리기를 계속하다간 1~2년 뒤에는 가계부채 정책당국자가 줄줄이 청문회에 불려 나오는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음을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마비단뱀 vs 앨리게이터 목숨 건 사투, 승자는?

    버마비단뱀 vs 앨리게이터 목숨 건 사투, 승자는?

    버마비단뱀과 앨리게이터의 목숨을 건 사투 순간이다. 야생동물 비디오그래퍼 헤이코 키에라가 미국 동남부의 한 늪지대에서 포착한 이 장면은 지난 2009년 유튜브 채널 오자트로에 편집본 일부가 공개돼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는데, 최근 그 원본 영상이 공개됐다. 물가에서 쉬는 거대 앨리게이터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한 버마비단뱀은 기어코 대치상황을 만들어낸다. 한참 동안 거리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던 두 녀석은 순식간에 서로를 물어뜯으며 힘겨운 싸움을 벌인다. 커다란 입으로 위협적인 공격을 가하는 앨리게이터도 위협적이지만 버마비단뱀의 몸통 조이기 공격도 만만치 않다. 영상은 살벌한 싸움 끝에 결국 두 녀석이 평화협정을 내리고 물러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사진·영상=ojatr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계빚 대책] 분양물량에 처음 칼 들었지만… 전매제한 등 빠져 실효성 의문

    [가계빚 대책] 분양물량에 처음 칼 들었지만… 전매제한 등 빠져 실효성 의문

    금융대책만으로 힘들다 판단 공급물량 조절로 전환했지만“당장 급한데 중장기 대책” 지적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선 3가지 정책 수단 동원이 가능하다. 기준금리 인상, 주택 공급량 조정, 금융규제 강화이다. 정부가 내놓은 ‘8·25 가계부채 대책’은 이 중 공급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공급물량 축소와 분양시장 가수요 차단’을 통해 가계부채 급증세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도다. 최근 가계부채 급증세를 집단대출이 주도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 반대로 ‘전매 제한’ 빠져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25일 브리핑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주택공급 관리를 (가계부채 대책에) 포함시켰다. 금융대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워 주택시장 측면에서도 접근,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근본 대책’이 아닌 ‘반쪽 대책’ 쪽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아파트 집단대출 잔액은 121조 8000억원이다. 지난해 연말(110조 2000억원)에 비해 6개월 사이 10.5%나 증가했다. 올해 2월부터 새로운 여신심사 가이드라인(고정금리·원리금 분할상환)이 도입됐지만 집단대출은 예외를 인정해 주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해(전국 52만 가구, 아파트 기준)와 올해(약 45만 가구 예상) 건설사의 밀어내기 분양으로 대규모 공급물량까지 맞물리며 집단대출이 폭증했다. 정부는 집단대출을 직접 규제하는 대신 공급을 억제하는 ‘대증요법’을 택했다. 우선 토지주택공사(LH공사)의 공공택지 공급 물량을 내년부터 줄인다. 올해는 7만 5000가구가 예정돼 있다. 이 중에서도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분양주택 용지가 주요 축소 대상이다. 집단대출금 전액을 보장해 주던 분양보증비율도 100%에서 90%로 축소한다. 양형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분양보증비율을 줄이면 은행이 집단대출을 심사할 때 대출자의 소득 심사 기준을 자체적으로 강화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중도금 보증 건수 축소(4회→2회)는 분양시장의 ‘가수요’를 어느 정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명숙 우리은행 고객자문센터장은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분양권 웃돈만 1억~2억원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최종단계에서 분양권을 구매하는 실수요자들은 불필요한 거품을 떠안아야 하고 이는 가계대출을 부추기는 요인이 돼 왔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계대출 급증세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더 많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주택 공급량 조정은 당장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중장기 대책”이라며 “(이렇게 급증하기 전에) 진즉에 꺼내들어야 했던 카드”라고 아쉬워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 교수는 “부동산 공급물량을 줄이면 가계부채 총량을 줄일 수는 있으나 저소득층 주거비용 증가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집단대출 직접 규제와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 분양권 전매 제한(현행 6개월~1년) 강화 등 강력한 수단들은 모두 빠져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매 제한을 주장했으나 국토교통부가 강하게 반대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 교수는 “2014년 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 당시 내놓은 ‘초이노믹스’ 연장선상에서 대책이 마련됐다”며 “주택경기 불씨를 꺼뜨리지 않는 선에서 가계부채 대책을 고민하다 보니 소극적이고 제한적인 대책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정작 중요한 ‘수요자 측면’의 핵심 카드는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부동산 시장 찬물될까 소극적 대책” 정부는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의 비주택담보대출(상가, 토지, 건물 등) LTV 한도를 기존 50~80%에서 40~70%로 10% 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1금융권 대출을 억제하니 상호금융 대출이 급증하는 등 ‘풍선효과’가 심화되고 있어서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다중채무자가 포진한 2금융권 신용대출 문제나 부실 위험이 높은 저소득·저신용 계층에 대한 근본적인 소득 증대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중도금 대출보증 1인 2건 제한…분양권 전매 투기수요 막는다

    중도금 대출보증 1인 2건 제한…분양권 전매 투기수요 막는다

    공공택지 주택 공급 물량 제한 LTV·DTI 규제 등 빠져 ‘반쪽’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이용하는 중도금 대출 보증이 1인당 4회에서 2회로 줄어든다. 보증이 안 되면 중도금 대출을 사실상 못 받게 된다. 주택 공급물량도 줄인다. 정부는 25일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가계부채 급증의 주범인 ‘아파트 집단대출’을 억제하는 동시에 공급물량도 줄여나가겠다는 것이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분양권 전매 제한 강화는 빠졌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환원도 빠져 벌써부터 실효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날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올 6월 말 현재 가계부채는 1257조원이다. 정부가 지난해 말 대출심사 잣대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한 ‘12·14 대책’을 내놨음에도 반 년 새 54조원이나 불었다. 이에 정부는 중도금 대출을 1인당 2건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지금은 4건까지 해 준다. 분양권을 되팔아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 수요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대출금을 전액 책임져 주던 보증 범위도 앞으로는 90%까지만 해 준다. 나머지 10%는 은행이 책임져야 해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정부의 공공택지 공급물량도 축소한다. 공공택지는 전체 주택 공급물량의 30%를 차지한다. 올해 이미 7만 5000가구로 지난해(12만 8000가구)보다 41% 공급물량을 줄였는데 내년에는 이를 더 줄일 방침이다.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가 빠진 것과 관련해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전매 제한은 둔탁한 규제이며 주택시장이 급격히 위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LTV·DTI도 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은 “대출심사 강화 대상에서 집단대출이 여전히 제외돼 있고 분양권 전매 제한 등 핵심 알맹이가 빠졌다”며 “가계빚 잡기보다는 여전히 경기 띄우기에 더 무게가 실린 대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이 얼굴에 마리화나 연기 뿜는 두 여성, 아동 유기 혐의로 체포

    아이 얼굴에 마리화나 연기 뿜는 두 여성, 아동 유기 혐의로 체포

    어린아이 얼굴에 마리화나 연기를 내뿜는 성인 여성들이 체포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KPVI에 따르면 최근 아이다호 포트홀에서 어린아이에게 마리화나 연기를 내뿜은 2명의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분가량의 영상에는 포트홀 인디언 보호구역의 한 거실에서 마리화나를 피우는 4명의 성인 모습이 보인다. 그들 중 여성 2명이 어린아이를 사이에 두고 번갈아가며 마리화나 연기를 아이 얼굴에 내뿜으며 웃음을 터트린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영상의 두 여성은 아동 유기 혐의로 이미 체포됐으며 함께 있던 성인들에게도 체포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게재되자 많은 시청자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사진·영상= Media24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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