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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도중 기상캐스터에 키스 시도한 기자

    뉴스 도중 기상캐스터에 키스 시도한 기자

    호주의 한 기자가 방송 도중 여성 기상캐스터에게 키스를 시도하다 망신을 당했다. 2일(현지시간) 호주 현지 언론은 전날 나인뉴스의 스포츠 기자 토니 존스(Tony Jones)가 뉴스 도중 기상캐스터 레베카 주드(Rebecca Judd)에게 키스를 시도했다가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나인뉴스의 앵커 피터 히치너(Peter Hitchener)는 방송이 끝날 무렵 날씨 소식을 전하던 주드에게 “오늘이 마지막 아니냐”며 작별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 10월 쌍둥이의 엄마가 될 예정인 주드가 출산 휴가를 떠나기 때문이었다. 바로 그때 주드의 동료인 스포츠 기자 토니 존스가 슬그머니 스튜디오로 걸어 나왔다. 그는 주드의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앵커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드에게 키스를 시도했다. 당황한 주드는 고개를 돌리며 웃음을 터트렸고, 존스는 민망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에 앵커 히치너는 깔깔거리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방송이 끝난 후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음. 어색한 순간이었다”고 글을 올리며 주드를 태그했다. 주드는 “제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라는 댓글을 달았다. @TJch9 you know I love you! — Rebecca Judd (@becjuddloves) 2016년 8월 1일 사진·영상=3AWRadi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아지 차에 매달고 질주한 中 운전자

    강아지 차에 매달고 질주한 中 운전자

    중국의 한 운전자가 차량에 강아지를 매단 채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돼 시민들과 누리꾼의 공분을 일으켰다. 지난 2일 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전날 한 SUV차량 운전자는 강아지를 차량 뒷부분에 매달고 도로 위를 질주했다. 강아지는 차에 끌려가지 않으려 뛰어보기도 했지만, 애초에 차량의 속도를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결국 강아지는 바닥에 질질 끌려가다 죽음을 맞이했다. 한편 SUV차량 운전자는 주변 시민들의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됐다. 분노한 시민들은 차를 막아서고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내기도 했다. SUV차량 운전자를 체포한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영상=People‘s Daily, China (인민망)/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피카 보형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완벽 소화

    스피카 보형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완벽 소화

    걸그룹 스피카 멤버 보형이 매력적인 무대로 좌중을 압도했다. 2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스피카 보형이 출연해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을 열창했다. 이날 보형은 편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보형은 무대에 앞서 “녹화 전날 편곡이 완성됐다. 연습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보형은 매력적인 음색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99점으로 2위까지 기록했다. 무대를 마친 보형은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은 중학교 때 처음 들었는데 음악에 대한 열정,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노래”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스피릿’은 1위를 해본 적 없는 걸그룹 보컬 12명을 초대해 인지도 상승과 꿈의 실현을 향한 경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JTBC에서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영상=걸스피릿/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세상] 집안 구조물 이용해 요가하는 여성

    [별별세상] 집안 구조물 이용해 요가하는 여성

    집안 천장의 구조물을 이용해 요가하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네요.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에 소개된 영상에는 집안에서 물구나무 서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여성은 집안 아치를 이용해 유연하게 몸을 풉니다. 아치에 의지해 자유자재로 몸동작을 바꾸며 요가를 하는 여성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사진·영상= TIME TO SHAR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문객 위한 스트리퍼? 중국의 황당한 장례식

    조문객 위한 스트리퍼? 중국의 황당한 장례식

    화려한 조명 아래 아찔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스트리퍼. 믿기지 않지만 중국에서 성행하고 있는 장례식의 모습이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중국 일부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황당한 장례식에 대해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속옷 차림의 두 여성이 관을 사이에 두고 마룬5의 히트곡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에 맞춰 아찔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대만의 장례식에서 스트리퍼를 부르는 것은 더 많은 조문객을 불러 모으기 위해서다. 장례식의 규모가 고인의 사회적 지위를 보여준다는 통념 때문에 더 많은 조문객이 오게 하려고 스트리퍼까지 부르는 것이다.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오락 산업의 문화적 가치를 훼손하는 야만적인 예’라면서 기이한 행태를 뿌리뽑고자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사진·영상=LiveLeak, Rex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후진하는 트럭에 깔린 유아 구사일생

    中 후진하는 트럭에 깔린 유아 구사일생

    후진하는 트럭에 깔린 유아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영상이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에서 후진하는 트럭에 깔리는 유아가 구사일생하는 인민일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지난 1일 온라인에 게재된 이 영상에는 중국의 한적한 마을 도로에서 놀고 있는 유아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유아 쪽으로 트럭 한 대가 후진하며 지나간다. 무릎을 꿇고 놀이 삼매경에 빠진 유아는 미처 트럭을 피하지 못한다. 트럭이 지나간 뒤 놀라운 반전이 벌어진다. 트럭이 후진한 자리에 유아가 땅바닥에 바짝 엎드려 있었던 것. 자신 위로 지나간 트럭을 한참 동안 바라본 유아는 놀란 듯 집을 향해 잰걸음으로 도망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중국에서는 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며 이 중 15세 미만 1만여 명의 아이들이 차량으로 인한 상해로 죽는다. 과속은 중국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며 충돌사고 시 14%가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K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직장상사에게 소변을? 복권 당첨된 남성의 황당한 복수

    직장상사에게 소변을? 복권 당첨된 남성의 황당한 복수

    복권에 당첨된 남성의 황당한 복수를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7월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이 사무실에서 벌인 행동을 포착한 CCTV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모니터를 유심히 보다 자신이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제 그에게는 두려울 게 없다. 사무실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그는 직장 상사의 집무실까지 돌진한다. 그는 직장 상사에게 주먹을 휘두르더니 급기야 책상 위에 올라 넘어진 직장 상사를 향해 소변까지 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남성은 미련 따위는 없다는 듯 가방을 챙겨 사무실을 떠난다. 그러나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상이 연출된 것 같다”며 “대리만족용으로 한번쯤 보기엔 좋은 것 같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영상=BREAKING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소주서 배 위 어부 벼락 맞아 사망

    中 소주서 배 위 어부 벼락 맞아 사망

    중국의 한 어부가 벼락에 맞는 순간이 CCTV에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 국 장쑤 성 소주의 우 강 배 위에 서 있던 어부 한(Han)이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CCTV영상에는 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량이 강 건너오는 다리 옆으로 비를 피해 정박해있는 배들의 모습이 보인다. 차량 한 대가 다리의 건너편에 다다른 순간, 갑자기 번개가 내리친다. 배 위에 서 있던 한에게 벼락이 떨어지고 그가 강으로 추락한다. 사고 직후 한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당시 다리를 건너던 중이었던 한 운전자는 “번개가 칠 때 그가 뱃머리에 서 있었다”며 “벼락은 매우 조용하면서 갑작스레 왔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한은 당시 그의 배에서 요리하고 있었으며 그가 번개를 유인할만한 전자제품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 Terravid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준기·아이유 주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첫 티저 영상

    이준기·아이유 주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첫 티저 영상

    8월 말 방송을 앞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가 티저 영상만으로도 깊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SBS는 지난 1일 ‘달의 연인’의 대략적 줄거리를 파악할 수 있는 첫 티저 영상 ‘피의 군주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왕좌를 두고 다툼을 벌이는 왕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극중 4황자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는 가면을 쓴 채 30명이 넘는 적군과 칼싸움을 벌이고는 “황제라는 거 반드시 되고 싶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 티저에는 황권다툼이라는 슬픈 운명 속에 놓인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야기가 담겨 있어 가슴을 아련하게 만든다. 낯선 고려 땅에서 폭풍 같은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 21세기녀 해수(아이유 분)는 두려움이 서린 눈빛과 함께 “다른 세계 다른 시간에서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대사로 드라마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달의 연인’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로맨스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영상=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신보다 큰 염소 한입에 ‘꿀꺽’…5m 비단뱀 발견

    자신보다 큰 염소 한입에 ‘꿀꺽’…5m 비단뱀 발견

    염소를 통째로 삼킨 비단뱀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국 미러는 최근 중국 푸젠성의 한 마을에서 염소를 한입에 삼킨 거대한 비단뱀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염소를 잡아먹은 비단뱀은 지난 며칠 사이 두 마리의 염소를 잃은 농부에 의해 발견됐다. 자신의 가엾은 염소를 잡아먹은 비단뱀을 잡기 위해 농부는 즉시 이웃에게 도움을 청했고 마을 주민들은 뱀을 잡기 위해 숲으로 갔다. 숲 한쪽에서는 18kg 염소를 한입에 삼킨 뒤, 괴로워하고 있는 무게 27kg, 몸길이 5m에 달하는 거대 비단뱀이 모습이 포착됐다. 마을 주민들은 맨손으로 비단뱀을 생포했다. 마을 주민 중 한 명은 “이 비단뱀이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 잡힌 비단뱀 중 가장 큰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비단뱀은 다음날 마을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뒤, 숲으로 방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에서 비단뱀은 국가적으로 보호하는 멸종위기종 동물로 1988년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모든 상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사진·영상= CCTV news / Bhart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간사슬로 홍수 갇힌 차량서 여성 구하는 주민들

    인간사슬로 홍수 갇힌 차량서 여성 구하는 주민들

    홍수에 갇힌 차량에서 여성 운전자를 구하는 용감한 시민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30일 메릴랜드 주 엘리콧시티에 내린 기습폭우로 홍수가 발생, 급류에 떠내려가는 여성 운전자를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만들어 구해냈다고 보도했다. 지난 토요일, 엘리콧시티에는 2시간 동안 약 153.4mm의 기습적인 폭우가 내렸다. 영상에는 폭우로 인해 엄청난 양의 물이 시내 메인 도로로 쏟아지는 모습과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차량에 갇힌 여성 운전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곧이어 3명의 남성이 인간띠를 만들어 여성 운전자를 구조한다. 미 소방당국은 이날 내린 기습폭우로 주민 2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 숨졌으며 차량과 상점에 갇힌 120여 명의 사람들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한편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엘리콧시트는 메밀랜드 주도인 볼티모어에서 22km 떨어진 곳으로 인구 6만5천 명 가운데 7%가량이 한국인일 정도로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tillLifeGaller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각장애 부부가 하객들 위해 준비한 식전 영상 화제

    청각장애 부부가 하객들 위해 준비한 식전 영상 화제

    청각장애를 가진 그리스 부부가 제작한 결혼식 전 영상이 누리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 사이트 비메오(Vimeo)에는 ‘스트라티스 & 카테리나’(Stratis & katerin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청각장애를 가진 부부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참석한 청각장애 하객들을 위해 그리스 가수 글리케리아의 인기곡을 수화로 표현했다. 해당 영상은 SNS에서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어떤 영상보다 감동적이다”, “부부가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 사진·영상=Sakis Batzalis Photography/비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개와 싸우던 뱀, 뱀이 문 곳은?

    개와 싸우던 뱀, 뱀이 문 곳은?

    개와 싸우던 뱀이 공격한 곳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뱀에게 성기를 물린 개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뱀에게 성기를 물린 개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개는 자신의 성기를 문 뱀을 떼어내려하지만 뱀은 놓아주지 않는다. 뱀에 성기를 물린 개의 부상 정도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25일 태국 차층사오 주 애타폰 분마추에이(38)란 남성이 화장실 변기에서 볼일을 보던 중 3m가 넘는 거대한 뱀에 성기를 물리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 Be Vir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동산·임대업 4년반만에 마이너스 성장

    우리나라 서비스업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온 부동산·임대업이 올해 2분기(4∼6월)에는 뒷걸음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경제활동별로 보면 부동산·임대업은 전기대비 0.2%(계절조정계열 기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 GDP는 일정기간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양적인 변화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다. 부동산·임대업의 분기별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는 2011년 4분기(-0.6%)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부동산·임대업은 보통 1% 미만의 소폭 성장률을 이어왔고 2014년 1분기에는 1.9%나 성장하기도 했다.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는 각각 0.3%를 기록했다. 2014년 하반기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등 부동산 정책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해 2분기 성장률이 감소세로 바뀐 것은 부동산 경기가 주춤한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보통 2분기는 이사 수요 등으로 1분기보다 부동산 경기가 좋은 편인데 올해 2분기는 건축물, 토지 등의 거래량이 작년 동기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4월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8만6천298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28.4%로 급감했다. 또 5월에는 8만9천267건으로 18.8%, 6월에는 9만2천611건으로 16.1% 각각 줄었다. 토지거래량도 눈에 띄게 줄었다. 올해 2분기 전국에서 거래된 토지는 76만972필지(579.9㎢)로 작년 동기(83만4천836필지)보다 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부동산 경기는 수도권과 제주, 부산 등에서는 호황을 유지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전반적인 아파트값 하락 등으로 얼어붙었다. 지난해 기준금리 인하 등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급증으로 뜨거웠던 부동산 열기가 다소 식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임대업 성장률이 당분간 크게 반등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LG경제연구원은 지난달 내놓은 하반기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앞으로 주택분양 열기가 진정되면서 부동산업의 고용흡수력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 잠자는 커플 15분 동안 가만히 지켜본 도둑

    잠자는 커플 15분 동안 가만히 지켜본 도둑

    가정집에 침입한 도둑이, 잠든 주인 커플을 15분 동안 조용히 지켜보다 돌아가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방송 WGN-TV는 이틀 전 미국 시카고의 한 가정집에 침입한 도둑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인 사이인 잭 머커처와 조든 버랜스카스는 1층 거실 소파에서 TV를 켜둔 채 자고 있었다. 다음날 지갑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 버랜스카스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CCTV를 확인했고, 곧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CCTV에는 회색 후드 티셔츠를 뒤집어쓴 도둑이 2층 계단 위에서 1층에서 잠들어 있는 커플을 약 15분 동안이나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도둑은 이들의 집에 침입하기 전 다른 집을 기웃거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범인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잠자는 커플 15분 동안 가만히 지켜본 도둑

    잠자는 커플 15분 동안 가만히 지켜본 도둑

    가정집에 침입한 도둑이, 잠든 주인 커플을 15분 동안 조용히 지켜보다 돌아가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방송 WGN-TV는 이틀 전 미국 시카고의 한 가정집에 침입한 도둑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인 사이인 잭 머커처와 조든 버랜스카스는 1층 거실 소파에서 TV를 켜둔 채 자고 있었다. 다음날 지갑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 버랜스카스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CCTV를 확인했고, 곧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CCTV에는 회색 후드 티셔츠를 뒤집어쓴 도둑이 2층 계단 위에서 1층에서 잠들어 있는 커플을 약 15분 동안이나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도둑은 이들의 집에 침입하기 전 다른 집을 기웃거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범인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피카츄처럼 염색한 강아지에 누리꾼 공분

    피카츄처럼 염색한 강아지에 누리꾼 공분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GO)가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면서, 자신의 애완견을 피카츄처럼 꾸민 사람까지 등장했다. 지난 24일 페이스북에는 “그들은 강아지를 피카츄처럼 만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온몸을 샛노랗게 염색한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강아지의 등에는 갈색 줄무늬가 더해졌고, 양쪽 뺨은 빨갛게 염색돼 영락없는 피카츄의 모습이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29일 현재까지 319만 건 이상 조회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키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과도한 염색은 동물 학대나 다름없다”, “도가 지나치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강아지 몸에 염색하는 것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우려를 드러냈다. 사진·영상=Elihudi Justin Urassa/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변보는 장난감 물총에 얼굴 맞은 여성…“성폭행당했다”고 신고

    소변보는 장난감 물총에 얼굴 맞은 여성…“성폭행당했다”고 신고

    미국의 한 일식 레스토랑에서 “장난감이 저를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주요 언론들은 최근 테네시 주 머프리즈버로의 일본식 스테이크 하우스 ‘와사비’(Wasabi)에서 요리사가 사용한 장난감 물총에 얼굴을 맞은 이사벨 래시터(Isabelle Lassiter)란 여성에 대해 보도했다. ‘와사비’는 불로 달궈진 철판 주위에 손님들이 둘러앉아 요리사의 쇼를 보며 고기와 해산물을 맛보는 레스토랑이다. 이사벨에 따르면 당일 그녀는 남편 제임스를 비롯해 자식과 손주들과 함께 레스토랑을 찾았으며 요리사가 소년이 소변보는 형태의 작은 플라스틱 장난감 물총을 쏘는 순간 얼굴에 물을 맞았다. 요리사의 장난에 수치심을 느낀 이사벨은 해당 레스토랑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게 나에게 오줌을 쐈다. 나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난 이사벨에게 “얼굴에 튀긴 물은 성기 모형이 아닌 장난감 물총의 작은 구멍에서 나왔다”고 설명하며 “이는 성폭행으로 보기 힘들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그녀의 화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사벨의 남편 제임스 래시터는 지역방송인 WTVF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미성년 자녀와 손자들 앞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물총에 성기가 달렸느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문제는 내 아내 얼굴에 오줌을 쌌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사비’ 총괄 매니저 조니 황(Johnny Huang)은 “손님들에게 종종 장난감 물총으로 스릴을 얻지만 래시터 부부는 즐거워하지 않았다”며 “이사벨과 그녀의 가족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며 모든 요리사에게 물을 쏘기 전 손님들과 미리 상의하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 AZFAMILY3 / NY Tu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부러진 다리 스스로 복구하는 ‘의사 거미’

    [별별영상] 부러진 다리 스스로 복구하는 ‘의사 거미’

    자신의 부러진 다리를 스스로 복구하는 거미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최근 미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브레이크 닷컴’이 소개한 영상에는 유리병 안의 거대한 거미의 모습이 보입니다. 병 속에 갇힌 거미는 한쪽 다리가 꺾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거미는 마치 의사처럼 자신의 부러진 다리를 거미줄로 옭아매 복구합니다. 사진·영상= Je suis Ameli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불교판 비와이? ‘쇼미더붓다’ 랩과 비트박스하는 스님들

    불교판 비와이? ‘쇼미더붓다’ 랩과 비트박스하는 스님들

    Mnet ‘쇼미더머니5’에서 래퍼 비와이가 기독교적 색채가 묻어나는 곡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출가에 대한 신념을 랩으로 노래한 스님들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7일 BBS 불교방송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지난 5월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출가 콘서트 ‘청춘, 자유를 향한 날개짓’ 축하무대에 오른 스님들의 공연 영상을 올렸다. 이 무대에서 법상스님과 동국대학교 비구(출가하여 불교의 구족계인 250계를 받고 수행하는 남자승려) 기숙사 ‘백상원’의 스님 10여명은 ‘쇼미더머니’의 이름을 패러디한 ‘쇼미더붓다’(Show me the buddha)라는 곡을 불렀다. 스님들은 속사포 같은 랩과 비트박스, 출가에 대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내며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 게재된 지 이틀 만에 2250건이 넘게 공유되며 3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BS 불교방송/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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