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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한 해일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바다 안개

    거대한 해일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바다 안개

    최근 미국 미네소타 주 덜루스 항구에서 집채만 한 거대 파도(?)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알고 보니 파도가 아닌 바다 안개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8일 미네소타주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수페리어 호수에 접해있는 덜루스 항구에 놀라운 자연현상이 발생한 것인데요, 추운 날씨 속 따뜻한 호수의 수온과 차디찬 공기의 온도가 만나 인상적인 바다 안개 벽을 형성했습니다. 마치 항구에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날 덜루스 항구의 일요일 오전 최저 기온은 영하 18도를 기록했으며 가장 추운 도시는 영하 38도를 기록한 미네소타주 임베러스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덜루스 항구는 매년 2월이면 얼어붙어 있던 호수 표면이 녹아 깨지면서 꽃 모양을 만드는 장관으로도 유명합니다. 사진·영상= Storyful / Car Crash Compilati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혼술’하고 “픽미” 외치며 저성장 적응하는데.. 정부는 왜 늘 장밋빛 전망?

    ‘혼술’하고 “픽미” 외치며 저성장 적응하는데.. 정부는 왜 늘 장밋빛 전망?

    올해 유통계 최강 트렌드는 가격 대비 성능, 즉 ‘가성비’였다. 올해 큰 호응을 얻었던 라이프 트렌드는 혼자 밥먹고 혼자 술 마시는 ‘혼밥’과 ‘혼술’이었다. 올해 화제를 모은 히트상품은 ‘1000원 커피’다. 지난해에 이어 가장 바쁜 방송인 중 한명은 ‘만능간장’을 만든 백종원이다. 올해 주목받은 산업군은 ‘소유경제’의 대안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공유경제’다. 그리고 가장 주목받은 방송 프로그램 포맷은 101명의 아이돌 연습생이 “픽미”를 외쳤던 ‘프로듀스101’이었다. 이 현상들엔 공통점이 있다. 개인화된 문화, 실용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범에 따른 현상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짚을 수 있다. 혼술부터 픽미까지 경제적으로 하나의 추세, 저성장을 저격한다. 공교롭게도 올해 두드러진 이 트렌드는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 고령화, 장기불황을 경험한 일본에서 ‘저성장 징후’로 묶였던 그 현상들과 닮은 꼴이다. 2%대 성장률 전망은 이제 새롭지 않다. 민간 경제연구소는 내년 경제성장률로 2%대 초반 숫자를 제시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그런데 정부와 공공기관은 여전히 2%대 후반, 아예 3%대 성장 전망을 내놓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22일 “정부는 내년 성장률 3.0% 전망을 고수하겠다”고 호언했다. 장밋빛 성장률 전망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정부. 내년에는 더 나을 것이라고 국민에게 희망도 좀 주고, 이렇게 되게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자기충족적 예언’도 하느라 정부가 높게 성장률을 전망한다고 이해할 법도 한 대목이다. 하지만 정부가 성장률 전망을 ‘목표’ 혹은 ‘미션’으로 바꿔 생각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애당초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숫자를 ‘전망’이라고 써놓고 ‘미션’이라고 읽는다면 말이다. 심지어 정부에겐 ‘미션 클리어’를 위한 무기가 쥐어져 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권 같은 무기다. 원래 국내총생산(GDP)은 덧셈과 뺄셈을 통해 집계된다. 민간소비, 정부소비, 투자, 수출을 더하고 수입을 뺀다. 추경은 정부소비를 확 늘려주고, 결국 GDP 숫자를 높여준다. 이렇게 집계된 GDP를 1년 전과 비교하면 성장률 (전망)이 나온다. 1년치 성장률(전망)은 4개 분기 성장률(전망)을 더해 계산한다. 반 년쯤 지냈는데, 2개 분기 성장률이 영 시원치 않으면 정부는 추경이란 카드를 만지작 거릴 수 있다. 그러나 추경 정책 카드엔 태생적인 약점이 있다. 재정건전성 약화, 이뤄져야 할 산업 구조조정의 속도 지연, 경제 체질의 악화가 그것이다. 정부가 일회적인 추경을 넘어 경제 정책 전반이 성장률 미션 달성을 위해 변칙적으로 행할 때도 있다. 2014년 7월 취임했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 정책처럼 말이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의 완화, 기준금리 인하 정책은 2015년 실제 경제 성장률은 3.3%로 전년(2.9%)보다 0.4%포인트 올릴 때 일조했다. 그러나 당시 정책은 2년이 지난 지금 가계부채 관리 위기, 금리정책 딜레마로 이어졌다. 강남 재건축 부동산은 이상 과열됐고, 신규 투자는 유발되지 않고 있다. 이같은 부작용을 개선할 정책 수단의 빈곤함은 새로운 차원의 문제가 되기도 한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22일 국회 상임위 질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재 3.0%인 정부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대 초반까지 낮추진 않겠다. (내년 성장률이) 2% 초중반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내년 1분기가 지나면 그걸 보고 판단하겠다.“ 이처럼 경제 관료들은 2017년이 오기도 전에 2017년 추경 예산안을 논하기에 이르렀다. 저성장 징후가 뚜렷한 한국경제에 대한 자기부정, 성장률 전망을 ‘미션’으로 바라보는 분열적 시각, 추경을 손쉽게 꺼내들 수 있는 무기로 여기는 안이함에 정부가 이미 중독된 것은 아닐지 우려되는 대목이다. 마치 족집게 과외를 통해 따낸 토익 고득점이란 ‘가짜 실력’이 외국인 앞에서 벙어리가 되는 ‘진짜 영어실력’을 은폐하듯이, ‘성장률 (전망) 마사지’가 지속되면서 실존하는 저성장의 여러 징후는 감춰지고 대책 마련은 늦춰질 수밖에 없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이들 자살 테러 내몰기 전 작별인사하는 부모

    아이들 자살 테러 내몰기 전 작별인사하는 부모

    부르카로 얼굴을 가린 엄마가 두 아이를 꼭 끌어안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그러나 이 영상은 지하드(성전)를 추구하는 이슬람교 부모가 아이들을 폭탄 테러에 내몰기 전 작별인사를 나누는 모습이라고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이 전했다. 실제로 영상은 부르카를 둘러쓴 아이들에게 자살 폭탄 테러를 수행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아빠의 모습이 이어진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이들은 지난 16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의 한 경찰서를 찾아 자살 폭탄 테러를 벌였다. 당시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경찰관 3명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테러의 배후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신은 위대하다”(Allahu Akbar)를 외쳤다는 점과 영상 속에 등장하는 깃발로 미루어 볼 때 지하드 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영상을 접한 전 세계 누리꾼들은 아이들마저 사지로 내보내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진·영상=mlzdz/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론 활용해 스노보드 타는 남성

    드론 활용해 스노보드 타는 남성

    한 유튜브 이용자가 드론을 활용해 스노보드를 타는 이색 도전에 나섰다. 호주 나인뉴스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영상제작자 케이시 네이스탯(35)이 최근 핀란드의 산타 마을 라플란드를 찾았다. 산타복장을 한 그는 드론을 줄로 연결해 스노보드를 탔다. 특별한 도전이 담긴 이 영상은 지난 20일 케이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4분 12초 분량의 영상에는 대형 드론에 이끌려 설원을 가르는 케이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림 같은 풍경과 케이시가 약 8m 상공으로 떠올라 새처럼 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된 드론은 해당 촬영을 위해 특수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케이시는 기발한 상상이 돋보이는 영상들을 제작, 공유해 현재 6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다. 최근 미국 CNN이 인수한 비디오 공유 플랫폼 비미(Beme)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다. 사진 영상=CaseyNeistat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얼굴·허리 어디로? 기막힌 작품의 진실

    얼굴·허리 어디로? 기막힌 작품의 진실

    자신의 몸과 얼굴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유튜버가 이목을 끌고 있다. 세르비아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르자나 키카 밀로세비치(Mirjana Kika Milosevic)가 그 주인공이다. 밀로세비치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들에는 몸과 얼굴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완성해내는 제작 과정이 담겨 있다. 완성된 그녀의 그림은 얼굴에 옷걸이를 그려넣어 스웨터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거나 복부에 밧줄을 그려넣어 배를 묶은 것처럼 착각을 일으킨다. 사진·영상=Mirjana Kika Milosevi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DSP미디어 혼성그룹 카드(K.A.R.D) ‘오나나’ 안무 영상

    DSP미디어 혼성그룹 카드(K.A.R.D) ‘오나나’ 안무 영상

    DSP미디어의 4인조 혼성그룹 카드(K.A.R.D)가 데뷔곡 ‘오나나’(Oh NaNa)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21일 카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카드 멤버들은 블랙 의상을 입고 ‘오나나’ 음악에 맞춰 힘있는 안무를 선보인다. ‘오나나(Oh NaNa)’ 안무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댄스홀’ 장르에 특화된 안무가 Z.SUN이 제작한 것이다. 남녀가 서로 계속 같이 움직이면서 부딪히는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핵심인 이 안무는 최근 자메이카에서 유행 중인 ‘벅키 바운스(Bucky Bounce)’를 발전시켜 만든 동작으로, 마치 금방이라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남녀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룹 카드(K.A.R.D)는 킹, 에이스, 조커, 히든을 콘셉트로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로 이뤄진 그룹이다. 특히 카라의 이번 앨범에는 카라 출신 허영지가 히든 멤버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K.A.R.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 따뜻해!” 소금램프 껴안고 자는 새끼 고양이

    “아 따뜻해!” 소금램프 껴안고 자는 새끼 고양이

    소금 램프를 꼭 껴안으며 행복함을 만끽하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피지 난디 비세이세이 마을에 사는 첼레스트 루이즈 브록솜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자신의 애완 고양이 셀레나이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새끼 고양이는 램프를 꼭 끌어안고 꾸벅꾸벅 졸고 있다. 고개가 뒤로 한껏 젖혀지던 새끼 고양이가 다시 램프를 꼭 껴안으며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현재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4만 건 이상 공유되며 1041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Storyful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애완견 꼬리에 폭죽 매달아 터뜨려 ‘경악’

    애완견 꼬리에 폭죽 매달아 터뜨려 ‘경악’

    “제발 애완견을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동영상 플랫폼 라이브릭의 한 사용자가 중국에서 촬영된 한 영상을 공개하며 남긴 글이다. 지난 21일 공유된 해당 영상은 애완견 꼬리에 다량의 폭죽을 매달아 터뜨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애완견 꼬리에 폭죽을 매달아 놓고는 불을 붙인다. 폭죽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순식간에 터지기 시작한다. 그러자 겁먹은 애완견이 폭죽을 단 채로 건물 안으로 달려 들어간다. 하지만 폭죽은 그 안에서 한참 동안 불꽃과 폭음을 내서 터진다. 놀란 녀석을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은 그저 한바탕 웃음을 터뜨리며 낄낄댈 뿐이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엄청난 비난의 글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동물을 상대로 잔인하고 야만적인 행위다. 만약 폭죽에 문제가 있었다면, 건물이 타버릴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중계]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5차 청문회

    [생중계]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5차 청문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2일 5차 청문회를 개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 외에도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화면제공=국회방송 NA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제의 영상> 황당한 선물 받은 아이의 반응?

    <화제의 영상> 황당한 선물 받은 아이의 반응?

    크리스마스 선물로 두루마리 휴지를 받는다면?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아메리칸 퍼니스트 홈비디오’(AFV)는 두루마리 휴지를 선물 받은 한 아이의 반응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두루마리 휴지를 받은 아이는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는 선물 받은 휴지를 안고 해맑게 웃으며, “고마워요. 두루마리 휴지 정말 좋아요”라며 기쁨을 표한 뒤 화장실로 달려가 휴지꽂이(?)에 선물 받은 휴지를 끼워 넣는다. 이런 아이의 순수하고 낙천적인 태도를 본 한 누리꾼은 “아이의 욕심 없는 모습이야말로 지켜보는 이들에게 무형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며 “아이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사진 영상=AFV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위험천만’ 수갑 차고 세탁기 탈출? 결과 보니

    ‘위험천만’ 수갑 차고 세탁기 탈출? 결과 보니

    아슬아슬한 탈출 묘기로 유명한 미국의 남성이 수갑을 차고 세탁기 안에 들어갔다가 무사히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유튜브 채널 ‘더 위자드 오브 오드’(The Wizard Of Odd)에 지난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미국의 릭 마이젤은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즈 의상에 물안경을 쓰고 나타났다. 그의 팔에는 움직일 수 없도록 수갑이 채워졌다. 그 상태로 그가 좁디좁은 드럼세탁기 안에 몸을 구겨넣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조수는 세탁기 문을 닫고 전원을 켰다. 세탁기는 빙글빙글 돌기 시작해 점점 속도를 내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잠시 후 조수가 문을 열자 믿기지 않는 상황이 눈 앞에 펼쳐졌다. 릭 마이젤은 상처 하나 없이 세탁기 밖을 나왔고, 그의 팔을 묶고 있던 수갑도 풀려있었다. 릭 마이젤은 “세계의 어떤 브랜드, 어떤 세탁기라도 탈출할 수 있다”며 “현재까지 42개국의 40개 브랜드 세탁기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The Wizard Of Od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암 투병 중인 엄마 위한 딸의 선물…완벽 변신

    암 투병 중인 엄마 위한 딸의 선물…완벽 변신

    항암치료 때문에 머리카락과 눈썹이 빠진 엄마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한 뷰티 유튜버가 화제에 올랐다. 스페인 출신 뷰티 유튜버 나디나 이오아나(Nadina Ioana)는 메이크업 영상 한 편을 이달 초 공개했다. 항암치료 때문에 머리카락과 눈썹이 빠진 환자를 위한 메이크업 변신을 주제로 한 영상이었는데, 환자는 다름 아닌 그의 엄마였다.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진 엄마를 위해 나디나는 자극이 없는 제품을 준비했다. 그리고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메이크업과 함께 자연스러운 눈썹 그리기에 힘을 쏟았다. 딸의 정성스런 노력에 나디나의 엄마는 항암 치료를 받기 전 생기있는 모습으로 돌아갔고, 자신감을 되찾은 듯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나디나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최고의 선물이다”, “가슴이 따뜻해진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Nadina Ioan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日 도미노피자, ‘순록 배달부’ 해고(?)

    日 도미노피자, ‘순록 배달부’ 해고(?)

    일본 도미노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순록을 활용한 피자 배달을 하려다 실패했다. 지난달 일본 도미노피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순록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애초 회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달 중인 순록 위치까지 추적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었다. 하지만 도미노피자 측은 배달 훈련 도중 정확성과 안전성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판단, 돌연 계획을 철회했다. 대신 순록 모양을 활용한 스쿠터를 준비해 고객들의 실망감을 상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미노피자 측은 실제 여러 마리의 순록을 훈련했다. 하지만 순록이 도로를 벗어나거나 예상 도착지를 지나치는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면서 ‘순록 배달 계획’을 포기했다. 이 결정에 대해 일부 동물보호단체들은 “처음부터 순록을 이용해 배달하려는 기획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비난했다. 명백한 동물 학대라는 것이다. 일본 도미노피자 측은 “해당 서비스를 다시 시도할 계획은 전혀 없다. 교육을 받던 순록들은 모두 안전하게 목장으로 돌려보냈다”고 해명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000도로 가열한 칼로 라이터를 잘라봤다

    1000도로 가열한 칼로 라이터를 잘라봤다

    섭씨 1000도로 가열한 칼로 라이터를 자르면 무슨 일이 생길까? 다소 황당한 실험이지만 다양한 실험들로 유튜브에서 3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미스터기어(MrGear)가 이를 실행에 옮겼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린 ‘1000도로 가열한 칼 VS 라이터’(EXPERIMENT Glowing 1000 degree KNIFE VS LIGHTER)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서다. 공개된 영상 속 미스터기어는 가스토치로 주방용 칼에 열을 가한다. 칼이 벌겋게 달아오르자 그는 여러 겹 쌓아올린 초콜릿부터 음료가 담긴 종이컵, 과자 봉지 등을 잘라나간다. 1000도가 넘는 뜨거운 칼이 닿자 물건들은 마치 두부처럼 잘려나간다. 미스터기어는 마지막으로 라이터를 자를 요량이다. 라이터 용기 안에는 가스가 들어 있기 때문에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지만, 예상외로 라이터는 아무 일 없이 잘려나간다. 앞서 며칠 전에도 미스터기어는 1000도로 가열한 칼로 페트병 콜라를 통째로 자르는 실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3일 만에 20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영상=MrGea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 네티즌이 만든 ‘도깨비’ 뮤직비디오 ‘화제’

    한 네티즌이 만든 ‘도깨비’ 뮤직비디오 ‘화제’

    한 네티즌이 tvN 드라마 ‘도깨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이감독 이감독’ 채널에는 ‘도깨비’의 명장면들로 이뤄진 뮤직비디오가 올라왔다. 영상 배경이 된 곡은 그룹 엑소 멤버 찬열과 가수 펀치가 부른 OST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다. 영상을 만든 이감독은 “ ‘도깨비’는 영상미와 연출이 정말 좋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지은탁(김고은)이 뛰는 모습을 보고 김신(공유)이 사랑을 느끼는 부분이 좋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OST도 한몫했는데 찬열과 펀치가 함께 부른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를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다”며 “가사에 맞게 뮤직비디오를 구성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현재(21일, 오전 9시 기준) 조회수 8만 1546회, 추천수 906건을 기록하는 등 드라마 인기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이감독 이감독’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아지 구하려고 속옷차림으로 얼음물 뛰어든 남성

    강아지 구하려고 속옷차림으로 얼음물 뛰어든 남성

    차디찬 얼음물에 빠진 개를 구하고자 속옷차림으로 물에 뛰어든 남성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크림공화국 심페로폴리의 한 공원에서 찍힌 영상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널따란 연못 한가운데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강아지의 목숨은 위태로울 수밖에 없는 상황. 바로 이때 강아지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사람 중 한 남성이 옷을 벗어 던지더니 속옷차림으로 얼음물에 입수한다. 남성은 얼음에 갇힌 강아지를 강가까지 안전하게 구조한다. 러시아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심페로폴리의 기온은 영하 5도. 러시아투데이는 매서운 날씨에도 속옷차림으로 얼음물에 뛰어든 남성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Максим Саломатин/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두 발로 걷는 강아지’ 논란 가열…왜?

    ‘두 발로 걷는 강아지’ 논란 가열…왜?

    드레스를 입고 뚜벅뚜벅 걷는 강아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넘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세인트 로즈 병원을 찾은 안나 그랜탐이라는 여성이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영상에는 머리에 리본을 하고 드레스까지 차려입은 강아지가 앞발을 가지런히 모은 채 뚜벅뚜벅 걷고 있다. 조금의 어색함도 없이 병원 복도를 이족보행 하는 강아지의 모습에 사람들은 탄성을 지른다. 귀엽고 재주 많은 강아지의 모습에 온라인 상에서는 “귀엽다”, “사랑스럽다”라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강아지를 두 발로 걷게 하는 것은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동물 학대다”라는 댓글 역시 다수 올라오며 논란이 가열될 조짐이다. 사진·영상=Anne Grantha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고양이 괴롭히려다 자기 꾀에 당한 소녀

    [별별영상] 고양이 괴롭히려다 자기 꾀에 당한 소녀

    고양이를 괴롭히려다가 되레 자기 꾀에 당하는 소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아메리카퍼니스트홈비디오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소녀는 통로를 주방용 랩으로 막아놓고 카메라를 설치했다. 고양이를 통로로 몰아 주방용 랩에 고양이가 걸려 넘어지는 모습을 포착할 요량이다. 만반의 준비를 기한 후 소녀는 계획대로 고양이를 통로 쪽으로 유인한다. 하지만 소녀의 예상과 다르게 고양이는 주방용 랩을 가뿐히 뜯고 달아난다. 오히려 고양이를 쫓다가 소녀가 땅바닥에 나뒹군다. 넘어지고 나서 몸을 일으키지 못하는 딸의 모습을 보며 엄마는 폭소를 터트린다. 사진·영상=America‘s Funniest Home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제의 영상> 새들의 군무

    <화제의 영상> 새들의 군무

    새들이 화려한 군무를 펼치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Caters Clips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영국 옥스퍼드셔 서튼 코트니에서 촬영된 것으로, 찌르레기 떼가 환상적인 군무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는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은 찌르레기 떼가 흩어졌다가 모이기를 반복하며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낸다. 현장에서 이 모습을 본 존 해리스는 “이제껏 내가 본 자연현상 중 단연 최고”라며 찌르레기 떼의 신비로운 모습을 보게 된 것에 만족해했다. 바라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이 광경은, 집단 군무를 통해 포식자의 공격을 막고 동료가 먹이를 찾을 수 있도록 서로를 돕는 행동이다. 특히 녀석들은 해지기 직전 20분간 독특한 곡예비행을 하기 때문에, 해 질 녘에 보는 집단 군무가 최고라고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Caters Clip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데스크 시각] 최경환·이주열·신제윤의 가계빚 원죄/안미현 금융부장

    [데스크 시각] 최경환·이주열·신제윤의 가계빚 원죄/안미현 금융부장

    예상대로였다. 미국은 금리를 올렸고, 우리는 동결했다. 미국은 앞으로 금리를 더 올리겠다고 했고, 우리는 엉거주춤했다. 미국이 예고대로 금리를 세 번 베이비스텝(0.25% 포인트) 올린다고 하면 내년 말 미국 기준금리는 최대 연 1.5%가 된다. 한때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도 오르내렸던 손성원 미국 캘리포니아대 석좌교수는 2.1%까지 올라갈 것으로 봤다. 어찌 됐든 한은이 설사 끝까지 금리(현재 연 1.25%)를 안 내리고 버티더라도 한·미 금리 역전은 눈앞의 위협이다. 그러니 시기의 문제일 뿐 이제 금리의 큰 방향은 상승 쪽이다. 금리가 오르게 되면 가장 밤잠 못 이루는 사람은 빚 가진 이들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은 가계부채 총량이 국내총생산(GDP)의 85%를 넘어가면 부채가 그 나라의 경제성장을 제약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벌써 88%다. 이미 임계치를 넘은 셈이다. 여기까지 온 데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책임이 가장 크다. 2014년 7월 취임한 그는 취임하기도 전부터 “(우리 부동산 시장이) 한여름에 겨울옷을 입고 있다”고 사자후를 토하더니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용감하게’ 풀어 버렸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빚 내서 경제 살리기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경고-물론 찬성한 경제학자들도 많았다-했지만, 그는 “가 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며 밀어붙였다. 그의 재임 기간에만 불어난 가계빚이 200조원이다. 올 1월 그가 물러난 뒤에도 최경환표 정책은 계속 돌아가 또다시 100조원이 불었다. 그렇게 그는 가계빚을 1300조 반석 위에 올려놓고 정치인으로 돌아갔다. 우리 경제의 또 다른 한 축인 중앙은행 총재는 그때 뭘 하고 있었을까. 직전 15개월간 한 번도 손대지 않던 기준금리를 최 부총리가 취임하자마자 내리더니 이후 네 번을 더 끌어내렸다. 가계빚 위험음이 울려 댔지만 그때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좀더 지켜보자”는 말만 되풀이했다. 가계빚이 이렇게 빨리 불어날 줄 몰랐다며,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그가 정색하고 경고하고 나섰을 때는 정부도 이미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뒤였다. “(부총재 퇴임 이후) 민간에 나가 2년 놀아 보니 뱃심이 두둑해졌다”던 이 총재다. 열심히 빚 위에 집을 짓는 정치인 출신 부총리를 그 뱃심으로 왜 좀더 일찍 견제하지 못했는지 못내 아쉬움이 남는다. 하긴 주무 부처 수장인 신제윤 당시 금융위원장도 “노”(No)를 외치지 못했다. 최 부총리가 LTV·DTI 완화를 밀어붙였을 때, 신 위원장은 무기력하게 끌려갔다. 박근혜 정부 최고 실세였던 ‘만사경통’(모든 것은 최경환으로 통한다)에 맞서는 것은 ‘직을 걸지 않고서야’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의 표현대로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은” 실력 있는 경제관료 아니었던가. 이후로도 우리는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다. 작년 8월이다. 애초 LTV·DTI는 한시 완화한 것이라 1년 되는 시점에 다시 되돌리면 됐다. 하지만 바통을 넘겨받은 임종룡 금융위원장 역시 “노”를 외치지 못했다. 최경환-이주열-신제윤 경제팀의 공과는 먼 훗날 역사가 다시 평가하겠지만 꽤 오래 우리 경제를 괴롭힐 가계빚 굴레의 원죄에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임종룡 위원장도 여기에 이름을 얹고 싶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LTV·DTI를 강화해야 한다. 돈을 풀어 경기를 살릴 요량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국책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마저 내년 성장률 1%대 추락 가능성을 공공연히 거론하는 요즘이다.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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