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PGA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7번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70대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28
  • 코리아군단 VS 골프女帝 / 세리·지은 US오픈서 소렌스탐과 ‘지존’ 격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오픈(총상금 310만달러)이 3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리지GC(파71·6509야드)에서 개막,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지난 1998년 루키시절 박세리(CJ)가 연장 18홀을 포함,92홀의 사투 끝에 우승컵을 차지해 ‘IMF체제’의 절망 속에서 신음하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준 대회이자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은 권위와 전통뿐 아니라 상금 규모에서도 다른 대회를 압도한다. 지난 46년 창설돼 LPGA 투어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래됐고,메이저대회로서도 최장 역사다.무엇보다 LPGA 투어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총상금이 300만달러를 넘고 우승 상금만도 56만달러에 달해 웬만한 투어 대회 우승상금의 5배에 육박한다. 이 때문에 대회에 나서는 선수들의 면면도 다른 대회와는 격이 다르며 각오와 투지도 대단하다. ●누가 출전하나 예선 면제 선수 58명과 예선 통과자 100명 등 모두 158명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한국선수들은 두 번째 타이틀에 도전하는 박세리를 비롯해 김미현(KTF) 박지은(나이키골프) 박희정 한희원(휠라코리아) 장정 등이 역대 챔피언 및 상금 상위 자격으로 자동 출전하고 강수연(아스트라) 이정연(한국타이어) 강지민 문수영 양영아 김초롱 등 일부 프로와 미셸 위 송아리·나리 등 아마추어들이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따내 역대 가장 많은 10여명이 대거 나선다.거대한 ‘코리아군단’과 함께 대회 2연패와 통산 3승을 노리는 줄리 잉스터,‘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시즌 첫 메이저인 나비스코 챔피언 파트리샤 므니에 르부,메이저대회 우승 단골 캐리 웹(호주)을 비롯해 로지 존스,로라 디아스,로라 데이비스(영국),로리 케인(캐나다),카린 코크,마리아 요르트(이상 스웨덴) 등 내로라하는 강호들은 모두 출전한다. ●우승 후보는 누구 우승 확률이 높게 점쳐지는 선수는 시즌 다승 1위(3승)를 달리는 소렌스탐.다승은 물론 상금 등에서 2위 박지은과 3위 박세리를 멀찌감치 밀어내고 독주하는 소렌스탐은 95·96년 2연패에 이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물론 소렌스탐의 우승을저지할 유력한 후보는 박세리와 박지은.박세리는 다른 선수에 견줘 소렌스탐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데다 어려운 코스에서 치러지는 대회에서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여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아마추어 최강을 거쳐 프로에 올라왔지만 아직 메이저 왕관이 없는 상금 랭킹 2위 박지은도 이번만큼은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가 강하다. 지난해 예상치 못하게 정상에 오른 잉스터도 물론 다크호스로 꼽힌다. ●난코스가 최대 변수 올해 대회가 치러지는 펌프킨리지GC는 대회 사상 가장 어려운 코스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모든 게 조정됐다.우선 4번홀을 비롯해 9·10·17·18번 홀의 길이가 늘었다.전체 코스 길이는 6509야드로 세팅돼 있지만 일부 홀의 티잉 라인을 조절하면 실제로는 6550야드까지 늘어난다.이 같은 길이는 파71로 세팅된 역대 대회 코스 가운데 가장 길다. 코스 세팅을 주도한 켄드라 그레엄은 “페어웨이 주변의 러프 또한 역대 가장 질기고 길어 선수들은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US오픈 진기록들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US여자오픈은 역사만큼이나 많은 진기록을 갖고 있다. US오픈을 주관하는 미골프협회(USGA)가 인정하는 역대 최고의 진기록은 박세리가 세운 것.지난 1998년 루키시절 제니 추와시리폰(미국)과 치른 연장전으로,18홀 연장도 모자라 서든데스로 2홀을 더 치르고 정상에 올랐다.홀 수로 치면 92홀을 돈 것.US오픈의 대회 규정상 18홀 연장을 돌고 서든데스까지 치른 건 전무하다. 당시 연장전 도중 박세리가 해저드에 빠진 공을 치기 위해 하얀 맨발을 드러내며 물 속으로 들어가 위기를 탈출하는 장면은 아직도 국민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지만 USGA 또한 우리 못지 않은 감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이 대회는 그 해 미프로골프(PGA)와 LPGA를 통틀어 가장 많은 미국 시청자들이 TV를 통해 지켜본 것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다음은 줄리 잉스터가 지난 99년 처음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세운 최저타 우승.당시 잉스터는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이전까지 최저타인 앨리슨 니컬러스(영국)의 97년 기록(합계 10언더파)을 6타나 줄였다. 컷 통과 타수로 볼때 역대 가장 어려웠던 대회는 테네시주 리치랜드CC(파71)에서 열린 80년 대회.당시 컷을 통과한 공동 60위의 기록은 합계 11오버파였다. 통산 상금 1위는 두 차례나 정상에 오른 캐리 웹(115만 8532달러)이며,2위는 역시 두 차례 우승한 잉스터(106만 9780달러).베시 라울(51·53·57·60년)과 키미 라이트(58·59·61·64년)는 통산 최다인 네 차례나 정상을 밟았다. 곽영완기자
  • “컷오프 될거면 나오지도 않아”미셸위, 숍라이트2R 선전… 3연속 컷통과

    한국계 ‘천재 소녀 골퍼’ 미셸 위(사진·14)가 올시즌 세번째 도전한 프로 무대에서도 컷을 통과했다. 미셸 위는 29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의 메리어트시뷰리조트베이코스(파71·6051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LPGA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전날 이븐파 71타를 친 미셸 위는 이로써 합계 1오버파 143타로 나비스코챔피언십과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 이어 컷을 통과,다시 한번 가능성을 입증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미셸 위는 11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았지만 13번홀(파3)에서 페어웨이와 그린을 놓치며 보기를 범했다.16번홀(파5)과 17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은 미셸 위는 전반 마지막홀인 18번홀(파5)에서 1타를 줄여 전반을 언더파로 마감했다.후반 들어 파세이브 행진을 한 미셸 위는 막판 8번홀과 9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2타를 까먹고 1오버파로 경기를 마감했다.전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를 낚아 로라 디아스,크리스 린드스트롬과 공동선두로 나선 안젤라 스탠퍼드는 이날 5개의 버디를 추가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타를 줄이면서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이틀째 선두를 달렸고,1라운드 4위 줄리 잉스터와 공동 5위에 머문 미셸 레드먼,다이애나 달래시오가 1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첫날 새로 들고 나온 공에 적응하지 못해 1언더파 공동 38위에 그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면서 합계 6언더파 136타로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자인 파트리샤 므니에-르부(프랑스)와 함께 공동 9위로 뛰어 올라 역전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날 3언더파를 추가한 장정이 한국선수 중 가장 좋은 공동 13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 천재 vs 女帝 / 미셸위, 소렌스탐에 도전장… 27일 숍라이트클래식 출전

    한국계 ‘천재 소녀골퍼’ 미셸 위(사진·13)가 미국 아마추어 골프를 제패한 여세를 몰아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도전장을 던졌다. 무대는 27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메리어트시뷰리조트 베이코스(파71·6051야드)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LPGA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23일 끝난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일궈낸 미셸 위로서는 아마추어 최강의 실력을 프로무대에서 발휘할 기회를 곧바로 잡은 셈이다.이번 대회 출전은 주최측의 초청에 의해 오래전 확정됐지만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자 여자프로골프 최강 소렌스탐과의 대결에 LPGA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소렌스탐의 강력한 견제그룹인 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김미현(KTF) 등 코리아 빅3가 다음주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 나란히 불참하면서 미셸 위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 성급한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미셸 위를 소렌스탐의 대회 2연패와 시즌 4승을 저지할 가장 강력한 후보로 점칠 정도.평균 300야드를 넘나드는 괴력의 장타와 끈질긴 승부욕,두둑한 배짱과 부담감이 크지 않은 아마추어라는 점이 여타 프로들보타 미셸 위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다.이미 올시즌 두 차례 출전한 프로대회에서 보여준 성적도 선전을 예측하는 근거다.올시즌 아마추어로서 출전이 가능한 최대 6개 대회의 초청을 받은 미셸 위는 첫 출전한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공동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두 번째 출전한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서도 컷을 통과해 공동 33위에 올랐다. 특히 권위 있는 아마추어 전국대회인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을 불과 13세의 나이로 석권한 실력이 프로대회 우승도 넘볼 만한 자신감을 준다. 물론 소렌스탐의 방어도 만만치 않을 전망.미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58년 만에 출전,남자들과 겨루면서 더욱 강해진 정신력을 바탕으로 2연승을 거둔 뒤 지난주 웨그먼스로체스터에서 주춤했지만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이번 대회에서의 자세는 또 다를 것이 분명하다. 소렌스탐 외에도 나비스코챔피언십 챔피언 파트리샤 므니에-르부(프랑스),아사히료쿠켄에서 9개월 만에 미국에 우승을 안긴 로지 존스 등도 미셸 위가 넘어야 할 산. 한편 강수연(아스트라) 박희정(CJ) 김초롱 이정연(한국타이어) 장정 김영(신세계) 등도 출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13세 소녀’ 그린을 품다 / 미셸위 US여자아마골프 역대 최연소 우승

    한국계 ‘천재소녀골퍼’ 미셸 위(13·한국명 위성미)가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역대 최연소 우승을 달성했다. 미셸 위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코스트의 오션해먹골프장(파72)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치러진 대회 결승전에서 마지막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비라다 니라파스퐁폰(21·태국)을 1홀 차로 물리쳤다.지난 2000년 10살 때 이 대회에 첫 출전,최연소 출전 기록을 보유한 미셸 위는 이로써 출전 4번째 만에 첫 우승을 거뒀고,2000년 캐서린 카트라이트가 세운 대회 최연소 우승기록(17세)도 갈아치웠다. 결승전은 내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이었다.니라파스퐁폰이 중반까지 맹타를 휘두르며 기선을 잡았지만 우승컵은 끈질긴 승부 근성으로 2차례나 전세를 뒤집은 미셸 위의 차지였다.접전은 경기 시작부터 불을 뿜었다.미셸 위는 전날 이글 칩샷을 성공시켰던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 1홀 앞서 나갔지만 니라파스퐁폰도 3번홀(파3)에서 버디로 반격,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이후는 니라파스퐁폰이 압도했다.4번홀(파3)에서 미셸 위가 보기를 범해 1홀을 잃자 니라파스퐁폰은 5번과 7번홀(이상 파4),8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으며 무려 4홀을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미셸 위는 9번홀(파4) 버디로 1홀을 따낸 뒤 11번홀(파4) 상대 보기로 다시 1홀을 줄였다.기세가 오른 위성미는 이어 13번홀(파4)과 14번홀(파5)에서 2개홀 연속 버디퍼트를 떨구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5개홀을 나란히 파세이브한 미셸 위는 20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뒤 22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은 니라파스퐁폰에게 2홀 차로 뒤지며 두번째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23·2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균형을 되잡은 미셸 위는 35번홀(파3)에서 상대의 보기로 잡은 1홀 리드를 잘 지켜 숨막히는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한편 올 시즌 6차례 LPGA 투어 대회 초청을 받은 미셸 위는 나비스코챔피언십,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숍라이트LPGA클래식에 출전,다시 한번 프로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LPGA 웨그먼스로체스터 / 지은·세리·수연 ‘톱10 합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총상금 120만달러)에서 레이철 테스키(호주)가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선수들은 3명이 ‘톱10’에 들며 파워를 과시했다. 테스키는 23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골프장(파72·620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 등을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지난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꺾고 1년 만에 통산 3승을 올린 테스키는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소렌스탐(3승),박세리(2승)에 이어 올해 3번째로 2승 이상을 따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선수들도 역전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박지은(나이키골프) 박세리(CJ) 강수연(아스트라) 등 3명이 ‘톱10’에 들며 아쉬움을 달랬다. 테스키에 5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박지은은 4언더파 68타를 치며 추격전을 펼쳤으나 합계 6언더파 282타로 3위에 만족했다.그러나 상금 8만 81달러를 보탠 박지은은 시즌 상금 67만 206달러로 박세리(65만 9598달러)를 제치고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섰다. 곽영완기자
  • 세리·수연 “역전우승 보여주마”/ 웨그먼스로체스터 3R 공동2위

    박세리(CJ)와 강수연(아스트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총상금 12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와 4타차 공동 2위를 달렸다. 박세리와 강수연은 22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골프장(파72·62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가 됐다. 이틀째 단독선두를 지키며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레이첼 테스키(호주·209타)와는 4타차로 마지막 4라운드에서 몰아치기에 성공한다면 역전도 가능한 상황. 시즌 3승째를 노리는 박세리는 전반 2번홀과 3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 받았고,후반에도 2개씩의 보기와 버디가 오가면서 결국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시즌 개막전인 웰치스프라이스챔피언십에서 생애 2번째 우승컵을 안은 웬디 둘란(호주)과 경쟁한 강수연은 지옥과 천당을 오간 끝에 간신히 제자리로 돌아왔다.2번홀(파4)에서 그린을 놓치면서 더블보기를 범한 강수연은 이어 4번홀(파5)·7번홀(파3)에서 각각 보기를 추가,전반에만 4타를 잃으며 중위권으로 추락했다.그러나 강수연은 후반 11∼12번홀,14∼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간신히 3언더파 스코어를 지켜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초반부터 ‘한류열풍’ / LPGA 웨그먼스로체스터 1R 지은·미현·수연 나란히 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총상금 120만달러) 첫날 한국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승수 추가 전망을 밝게 했다. 20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골프장(파72·620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한국선수들은 박지은(나이키골프) 김미현(KTF) 강수연(아스트라)이 나란히 공동 3위,박세리(CJ)는 이들에 1타 뒤진 공동 13위에 올랐다. 시즌 2승째를 노리는 박지은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김미현과 강수연은 각각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쳤다.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티나 배럿과는 2타차,4언더파인 2위 A J 이손과는 불과 1타차다.박지은은 이날 18홀 가운데 단 6홀만 티샷을 페어웨이에 떨굴 만큼 드라이버샷이 불안정했지만 무난한 아이언샷과 퍼트로 버텼다.박지은과 김미현 모두 경기를 마칠 당시 공동선두였지만 배럿이 막판 급격한 상승세로 단독선두로 나섰고 이어 이손이 2위로 부상하면서 순위가 밀렸다. 박준석기자 pjs@
  • 하프타임 / 송나리자매 US오픈 본선진출

    송나리·아리(17) 쌍둥이 자매가 올시즌 미여자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본선에 동반 출전한다.송나리는 17일 미국 오하이오주 허드슨의 레이크포레스트골프장(파72)에서 열린 지역 예선에서 1,2라운드 합계 6오버파 150타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 ‘뒷심 부족’ 박세리 공동5위 / 자이언트이글클래식 10언더

    박세리(26·CJ)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레이첼 테스키(호주·31)는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제니퍼 로살레스(필리핀),로리 케인(캐나다 이상 204타) 등 3명과 공동선두를 이룬 뒤 연장 세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아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박세리는 16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에너의 스쿼크릭골프장(파72·6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선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지만 공동선두와의 격차를 3타에서 2타로 줄이는데 그쳐 공동 5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 공동선두였던 테스키는 좀체 타수를 줄이지 못해 역전패의 위기에 몰렸으나 17번홀(파4) 버디에 이어 18번홀(파4)에서 10m짜리 버디 퍼트를 떨궈 극적으로 연장전에 합류했다.연장 세번째홀에서 5.5m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아 짜릿한 역전극으로 마무리했다.통산 7승이자 지난해 7월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 제패 이후 11개월 만의 우승. 장정(23)은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러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8위를 차지,올 두번째 ‘톱10’에 입상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하프타임 / 박세리 자이언트이글 공동6위

    박세리(26·CJ)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뛰어 올랐다.박세리는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에너의 스쿼크릭골프장(파72·6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의 불꽃타를 휘둘렀다.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의 박세리는 공동선두 진 바톨로뮤(미국) 레이철 테스키(호주·이상 135타) 등과 3타차로 공동 6위에 올라섰다.
  • 하프타임 / 박세리, 소렌스탐과 같은조

    박세리(26·CJ)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 첫날 세계 최강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맞붙는다.12일 대회 본부가 발표한 1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14일 오전 1시30분 소렌스탐,후배 김영(23·신세계)과 함께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박세리와 소렌스탐이 1라운드에서 격돌하는 것은 올해 처음이다.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김미현(26·KTF)은 13일 오후 10시 크리스 체터(미국) 이정연(24·한국타이어)과 함께 10번홀에 나란히 선다.
  • 소렌스탐 5번째 메이저 우승 / 연장서 박지은 눌러… 시즌 3승

    박지은(나이키골프)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60만달러) 정상 문턱에서 좌절했고,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대회 첫 정상에 오르며 시즌 3승째를 장식했다. 박지은은 9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폰CC(파71·6408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4언더파 67타의 맹타를 휘둘러 합계 6언더파 278타로 3라운드까지 5타나 앞선 소렌스탐을 연장전까지 몰고 갔으나 연장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해 파를 세이브한 소렌스탐에게 우승컵을 내줬다.박지은은 그러나 자신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을 올렸고,준우승 상금 14만 7943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58만 3072달러로 박세리(56만 9055달러)를 제치고 상금 2위가 됐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로 부진,박지은과 연장에 동행했다 간신히 살아난 소렌스탐은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며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LPGA챔피언십 타이틀을 생애 처음으로 거머쥔 소렌스탐은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모두 5개로 늘렸고,다승과 상금 1위를 질주했다.소렌스탐은 앞으로 브리티시여자오픈만 제패하면 4개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한차례 이상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네번째 선수가 된다. 루키 양영아와 김영(신세계)은 1오버파 285타로 공동 6위에 올라 이 대회 ‘톱10’에 3명의 한국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곽영완기자
  • 한희원 공동2위 / 3R 1위 소렌스탐과 4타차

    한희원(휠라코리아)이 올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6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상대로 힘겨운 추격전을 펼쳤다. 한희원은 8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월밍턴의 듀퐁CC(파71·6408야드)에서 재개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3오버파 74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0타로,1오버파를 친 소렌스탐에 4타 뒤진 공동2위를 달렸다. 한희원은 9일 새벽 곧바로 이어진 4라운드에서도 소렌스탐과 같은 조에 편성돼 막판 추격전을 계속했다. 한편 박지은(나이키골프)은 1타를 더 줄이며 합계 2언더파 211타로 전날 공동7위에서 공동4위로 올라섰고 장정도 2타를 줄이며 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 14위에 올라 ‘톱10’ 진입을 노리게 됐다. 김미현(KTF)은 이븐파에 그치며 합계 2오버파 215타로 공동 19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 하프타임 / 존 리거, 소렌스탐에 맞대결 제안

    미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인 존 리거(40)가 6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인자 애니카 소렌스탐에게 “100만달러를 걸고 이기는 사람이 모두 차지하는 맞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다.리거가 이같은 제안을 한 것은 지난달 PGA 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콜로니얼에 출전,컷오프된 소렌스탐이 “연간 30차례가량 PGA 투어대회에 출전한다면 상금랭킹 100위 안에 들 자신이 있다.”고 말한 데 대해 자존심이 상한 때문.리거는 “18년 동안 프로골프선수로 뛰어 왔고 PGA 투어에서 7시즌을 보냈지만 한번도 상금랭킹 125위 안에 들어 본 적이 없다.상금랭킹 100위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다.”면서 “내가 PGA 투어에서는 보잘 것 없는 선수지만 소렌스탐은 이길 수 있다.”고 장담했다.
  •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 한희원 “이번엔 내 차례”

    올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60만달러) 첫날 한희원(휠라코리아)이 단독 선두에 나서는 등 거센 한국돌풍이 불었다. 한희원은 6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CC(파71·640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웬디 워드,조앤 밀스(호주·이상 68타)를 1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또 박지은(나이키골프)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김영(신세계)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6위를 달리는 등 한국선수 3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려 메이저 왕관 도전에 힘을 받게 됐다. 올시즌 그린 적중률 3위(74.8%)를 달릴 정도로 정확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9개 대회에서 5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기복없는 플레이를 펼친 한희원은 이날도 예리한 아이언샷으로 잇따라 버디 찬스를 만들어냈다.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고 5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탄 뒤 8번(파3)·9번홀(파5)에서도 거푸 버디를 잡아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들어 13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해 주춤한 한희원은 15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에 머물러 위기를 맞았으나 16번(파5)·17번홀(파3)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버디를 추가해 선두로 뛰쳐 나갔다. 2001년 신인왕으로 아직 우승이 없는 한희원은 “생애 첫 우승컵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낼 기회를 잡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박세리(CJ)는 전반엔 3개의 버디를 낚으며 선전하다 후반 들어 보기 4개를 범하는 등 페이스를 잃고 흔들리면서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17위까지 밀려났다.그러나 선두 한희원과 5타차에 불과해 2연패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김미현(KTF)과 장정도 1오버파 72타를 쳐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갈 발판을 마련했다. 이 대회에서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버디 3개,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로 김영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역시 역전 가능성을 남겼다.1000여명의 극성팬들이 따라 다니며 응원을 보낸 가운데 소렌스탐은 퍼팅(32개)에서 다소 부진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쉬어가기˙˙˙

    골프팬들은 5일 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CC에서 막을 올린 올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의 우승후보로 지난해 챔피언 박세리(CJ)보다 이 대회 우승 경력이 없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꼽았다.LPGA 홈페이지(www.lpga.com)를 통한 팬 투표 결과 소렌스탐은 50%,박세리는 24%를 득표한 것.줄리 잉스터는 4%,박지은은 3%에 그쳤다고.
  • “골프여제 소렌스탐 꺾고 1인자 확인시켜주마”세리 ‘불끈’ /내일 LPGA챔피언십 2연패 출격

    “이번엔 나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6년 만에 1인자 자리를 노리는 박세리(CJ)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의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5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CC(파71·6408야드)에서 개막하는 올시즌 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60만달러)에서 소렌스탐을 꺾고 정상에 올라 이제는 1인자임을 확인시켜 주겠다는 것. 소렌스탐은 최근 58년 만에 미남자프로골프(PGA) 무대에 도전해 팬들의 눈길을 한몸에 받은데 이어 2일 끝난 켈로그 - 키블러클래식에서 거뜬히 우승하는 등 여전히 최강의 면모를 잃지 않고 있다. 이 대회 우승으로 소렌스탐은 박세리와 함께 나란히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상금순위에서 박세리를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박세리로서는 이번 LPGA챔피언십에서 소렌스탐의 상승세를 꺾지 못한다면 한동안 1인자는 꿈도 꾸지 못할 게 뻔해 그만큼 절박한 입장인 것이다. 주변 여건은 일단 박세리에게 유리하다.우선 이 대회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데뷔 첫 해인 98년 첫 승을 이 대회에서 따냈을 뿐 아니라 지난해에도 정상에 올랐다. 무엇보다 2연패이자 통산 세번째인 우승을 위해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이 대회 개막을 앞두고 2개 대회를 쉬면서 지난달 21일부터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무려 보름에 걸친 담금질을 했다.소렌스탐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장타와 한결 날카로워진 아이언샷,안정기에 접어든 퍼팅도 자신감의 근거다. 이에 견줘 소렌스탐은 메이저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이 대회 우승컵이 없을 정도로 약세다.지난해에도 박세리에 5타나 뒤진 채 3위에 머물렀다. 시즌 초반 박세리에 밀리다 PGA대회 출전을 계기로 상승세로 돌아서긴 했지만 여전히 소렌스탐에게 이 대회 코스는 난공불락으로 남을 공산이 크다. 어쨌든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왕관과 3승 고지 선점을 놓고 펼칠 ‘양강’의 격돌 결과는 향후 LPGA 판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게 뻔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양강’ 외에도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미국의 40대 기수 줄리 잉스터와 로지 존스,시즌 첫 메이저인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자 파트리샤 므니에 르부(프랑스)도 정상 정복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최연소 커리어그랜드슬램 보유자인 캐리 웹(호주)과 박지은(나이키골프)도 우승후보로 꼽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소렌스탐 “LPGA 쯤이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복귀하자마자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여자 골프의 ‘지존’임을 재확인시켰다. 지난주 PGA 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콜로니얼에서 성대결 끝에 컷오프된 소렌스탐은 2일 미국 일리노이주 오로라의 스톤브리지골프장(파72·632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켈로그-키블러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마일 맥케이(스코틀랜드·202타)를 3타 차로 따돌린 소렌스탐은 대회 2연패와 함께 시즌 2승째를 챙겼다.통산 44승.소렌스탐은 또 우승상금 18만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73만 4501달러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박세리(CJ)를 제치고 상금 1위를 되찾았다. 7080야드짜리 콜로니얼골프장에서 이틀 동안 플레이한 소렌스탐에게 6327야드에 불과한 스톤브리지골프장은 연습장이나 다름 없었다.맥케이에 2타 앞선 단독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소렌스탐은 1·2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뽑아내 첫홀에서 보기를 범한 맥케이를 초반부터 멀찌감치 따돌렸다.맥케이가 4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로 무너지면서 소렌스탐은 7타차 단독선두로 내달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국선수 가운데는 김미현(KTF)이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올들어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한희원(휠라코리아)이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소렌스탐 복귀전 우승 눈앞

    58년 만에 남자 선수들과의 성대결을 펼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전에서 우승을 눈앞에 뒀다.소렌스탐은 1일 미국 일리노이주 오로라의 스톤브리지골프장(파72·632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켈로그키블러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2라운드에서 8개의 버디를 쓸어담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8타를 줄인 2위 바리 매케이(스코틀랜드)과 2타차.한편 김미현(26·KTF)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 하프타임 / 이미나 KLPGA 시즌 첫승

    이미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상금왕 2연패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이미나는 30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6376야드)에서 열린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총상금 2억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랐다.아마추어 1승을 포함,통산 5승째.36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5500만원이 된 이미나는 이로써 상금왕 2연패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박소영(하이트)과 이선화는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