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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친 앞에서… 작아지는 김세진

    절친 앞에서… 작아지는 김세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김세진(오른쪽) OK저축은행 감독은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사령탑 세대교체의 선봉이다. 2014~1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배구의 신’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을 꺾고 우승했고, 지난 4월 한·일 V리그 톱매치에서는 일본 V리그 우승팀인 JT선더스를 무너뜨렸다. 이제 감독으로서 세 시즌째이니만큼 아직 명장이라는 칭호는 이른 감이 있다. 그러나 차세대 명장에 가장 근접한 감독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런데 유독 김상우(왼쪽) 우리카드 감독만 만나면 맥을 못 춘다. 정식 경기에서 두 번 겨뤄 모두 졌다. 지난 7월 KOVO컵 결승에서 처음 맞붙었다. 우리카드는 열세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둘은 지난달 24일 또 한 차례 격돌했다. 이번에도 김상우 감독이 웃었다. 우리카드가 3-2로 이겼다. 3일 OK저축은행의 안방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통산 세 번째 결투가 벌어진다. 이번에도 김세진 감독이 지면 3전 전패의 오명을 뒤집어쓰게 된다. 두 감독은 중학교 때부터 가깝게 지낸 ‘절친’이다. 프로에 입문해서는 ‘삼성 왕조’의 일원으로 뛰었다. 중요한 일전을 앞둔 김세진 감독은 외국인 선수 시몬과 토종 에이스 송명근의 컨디션이 상승세인 점이 반갑다. 김상우 감독은 토종 선수들과 점점 손발이 맞아 들어가는 용병 군다스와 대형 신인 나경복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한편 2일 남자부 대한항공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을 3-1(18-25 25-21 25-21 25-21)로 꺾고 2위(승점14·4승2패)로 뛰어올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최강 공격진 기업은행 ‘우승 0순위’… 현대·흥국 대항마 꼽혀”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배구 V리그가 오는 10일부터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자부 개막전은 10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체육관에서 디펜딩챔피언 OK저축은행과 전통의 명가 삼성화재의 경기로 시작된다. 여자부는 이튿날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맞대결로 막이 오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개막을 닷새 앞둔 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여자부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여자부 6개 팀 감독과 국내 선수 1명, 외국인 선수가 참석했다. 남자부 미디어데이는 6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올 시즌 여자부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하다. KOVO가 공개선발제도인 트라이아웃을 도입하면서 각 팀이 기존의 정상급 용병보다 파괴력이 떨어지는 외국인 선수와 계약했기 때문이다. 이날 각 팀 감독들은 기업은행의 강세를 점쳤고, 현대건설과 흥국생명도 강팀으로 꼽혔다. 기업은행에는 국내 정상급 공격수 김희진과 박정아가 버티고 있는 데다 베테랑 세터 김사니까지 건재하기 때문이다. 이정철 기업은행 감독은 “모든 팀이 우승할 자격이 있다”면서 “현대건설이나 흥국생명의 챔프전 진출이 유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도로공사의 신임 사령탑 이호 감독은 “우리가 챔프전에 오를 것”이라고 자신하면서 “상대는 기업은행이나 현대건설, 아니면 흥국생명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당연히 도로공사가 우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양철호 현대건설 감독 역시 “우승이 목표”라면서 “플레이오프, 컵대회 결승에서 진 기업은행과 챔프전에서 다시 붙고 싶다”며 전의를 불태웠고,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테일러를 영입해 낮았던 블로킹을 보완했다”고 강조했다. 이선구 GS칼텍스 감독은 “지난해에는 어이없는 성적을 냈다.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주먹을 쥐었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이성희 인삼공사 감독은 “짝수 시즌에 성적이 좋았다. 올해도 잘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배구] 꼴찌 하던 ‘우리’가 아니야

    [프로배구] 꼴찌 하던 ‘우리’가 아니야

    정규리그 ‘꼴찌’ 우리카드가 시련을 딛고 창단 처음으로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리카드는 1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OK저축은행을 3-1(25-21 21-25 25-17 25-15)로 무너뜨렸다. 2014~2015시즌 V리그 최하위였던 우리카드가 챔피언 OK저축은행을 꺾는 이변을 연출한 것이다. 우리카드는 삼수 끝에 KOVO컵을 제패했다. 2013년, 2014년 연달아 결승에 진출했지만, 우승의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했다. 악몽 같은 시간을 견뎌내고 일군 우승이었기에 더 값졌다. 우리카드는 2014~2015시즌이 끝난 뒤 존폐 위기에 놓였다. 구단은 지난 4월 팀을 계속 운영하기로 했고 김상우 감독을 영입해 재건에 박차를 가했다. 선수들은 겨우 몸과 마음을 추슬렀다. 김상우 감독은 사령탑으로 복귀하자마자 팀을 우승시켰다. 그는 “감독으로 우승해보기는 처음이다. 감격스럽다”면서 “구단의 전폭적인 도움이 큰 힘이 됐다. 선수들이 잘해줬다.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우리카드 에이스 최홍석이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최홍석은 양팀 최다인 21득점을 퍼부었다. 최홍석은 “우승이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다. 너무 행복하다”며 “V리그에서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상기된 얼굴로 말했다. 우리카드 신으뜸이 14득점으로 거들었고, 이동석(15득점)과 엄경섭(11득점)이 각각 블로킹 4개씩 총 8개를 성공했다. 우리카드의 우승을 점친 이는 많지 않았다. 우리카드는 대회 조별리그 B조에서 1승2패를 수확, 조 2위로 가까스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우리카드는 우승 후보 KB손해보험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고, 단숨에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 우승이 확정되자 김상우 감독은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과 악수가 아닌 포옹을 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어울린 둘은 절친한 사이다. 김세진 감독은 “완패다. 부임하자마자 우승하다니 대단하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을 3-2(21-25 25-23 23-25 25-21 15-1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기업은행 김희진이 MVP를 차지했다. 청주 강신 기자 xin@seoul.co.kr
  • OK저축은행 KO 시킨 KB

    베테랑 세터 권영민(KB손해보험)이 강호 OK저축은행을 농락했다. KB는 1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A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1(25-20 25-22 22-25 25-22)로 이겼다. KB는 2연승을 질주하며 준결승에 선착했다. 지난 4월 현대캐피탈에서 KB로 이적한 권영민은 까마득한 후배이자, 국가대표 세터 이민규(OK저축은행)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면서 적의 블로킹 벽을 교란했다. 공교롭게도 둘은 나란히 78개의 토스를 띄웠다. 권영민은 이민규(38개)보다 10개 많은 48개의 공을 정확하게 배달했다. KB 공격진도 신을 냈다. KB의 공격 성공률은 무려 57.78%로 OK저축은행(46.46%)보다 10% 이상 정확했다. KB 이강원과 김요한이 각각 17득점씩 총 34점을 합작했고, 김진만이 11득점, 이수황이 10득점해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의 토종 에이스 송명근은 이날 양팀 최다인 23점을 쏟아부었으나, 팀 패배를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A조 대한항공은 상무신협을 3-0(27-25 25-19 25-21)으로 완파했다. 김학민(대한항공)이 22득점, 공격 성공률 57.57%로 승리를 견인했다. 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 7대0, 블로킹 9대2로 상무를 압도했다. 1승1패로 동률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은 15일 격돌한다. 승자가 한 장 남은 A조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 여자부 A조 KGC인삼공사는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15-25 25-23 25-22 25-17)로 따돌렸다. 1차전에서 현대건설에 패한 도로공사는 조별리그에서 2패를 기록해 준결승행에 실패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배구] ‘신임 사령탑 데뷔전’ 임도헌 웃고 최태웅 울고

    두 신인 감독의 희비가 엇갈렸다. 사령탑 데뷔전에서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은 승리의 축배를,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삼성은 1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19-25 25-16 25-21)로 이겼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을 이끌었던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프로 사령탑 복귀전에서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 삼성 레프트 류윤식이 양 팀 최고인 18득점으로 임 감독에게 1승을 안겼다. 라이트 김명진이 17득점, 센터 고희진이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B조 현대가 한국전력에 1-3(22-25 25-23 15-25 23-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 감독은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한국전력은 에이스 전광인이 무릎 부상으로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컵대회에서 국내 프로팀을 상대로 처음으로 승리하는 감격을 누렸다. 한국전력은 2006년 대회에서 상무를, 2009년 초청팀으로 참가한 이란의 ‘사이파’를 꺾은 바 있지만 국내 프로팀을 이긴 적은 없었다. 한국전력 박성률(20득점)과 서재덕(14득점)이 34점을 합작해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여자부 B조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3-0(25-21 25-19 26-24)으로 완파했다. 2014~15시즌 신인선수상을 받은 흥국생명의 이재영은 17점으로 이날 최다 득점을 올려 GS칼텍스의 이소영(15점)과 벌인 ‘주포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올 시즌 프로배구 미리보기

    ‘한여름 백구의 축제’ 2015 청주·KOVO컵(KOVO컵)의 막이 오른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하는 KOVO컵은 11일부터 19일까지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 8개 팀, 여자부 6개 팀이 각각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거쳐 4강 토너먼트와 결승전을 치른다. 남자부는 7개 구단 외에 상무가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다. 오는 10월 개막하는 2015~2016시즌 프로배구 V리그 판도를 점쳐볼 수 있는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새 감독이다. 남자부 7개 프로팀 가운데 무려 4개 팀의 감독이 바뀌었다. 특히 그중에 3명은 신인 감독이다. 명가 삼성화재의 임도헌 감독과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다. 강성형 감독은 LIG손해보험에서 이름을 바꾼 KB손해보험의 사령탑으로서 첫 평가를 받는다. 김상우 전 LIG손해보험 감독은 우리카드를 이끌고 감독 복귀전에 나선다. 여자부 이호 도로공사 감독 역시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남자부 다크호스는 상무다. 신영석(현대캐피탈), 안준찬, 김정환(이상 우리카드), 조재영(대한항공), 이효동(KB손해보험) 등 프로 출신 선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조별 리그 순위는 승수,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 순으로 낸다. 모두 동률일 때는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팀이 4강에 진출한다. 우승팀에는 상금 3000만원, 준우승팀에는1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최우수선수(MVP)는 상금 300만원,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는 상금 150만원을 받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약한’ 그녀의 거짓말… 22살에 코트와 이별

    ‘약한’ 그녀의 거짓말… 22살에 코트와 이별

    금지 약물을 복용하고도 거짓말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곽유화(22)가 잠정 은퇴했다. 흥국생명 구단 관계자는 1일 “곽유화가 ‘지금은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것 같다.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며 “곽유화를 은퇴 선수로 공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전날 2015~2016시즌 등록선수 14명의 명단을 공개했는데 곽유화는 ‘6월 30일자 은퇴 선수’로 분류했다. 그렇다고 곽유화의 선수 생명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본인이 원하면 현역 복귀가 가능하다. 자유계약선수(FA)와 마찬가지로 정규 시즌 4라운드를 시작하기 전까지 어느 구단과도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곽유화는 지난 4월 두 차례 실시한 샘플 검사에서 금지 약물인 펜디메트라진과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받았다. 청문회에서 곽유화는 한약을 복용했다고 거짓 진술을 했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가 검출된 약물은 한약에서 나올 수 없다고 반박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곽유화는 뒤늦게 “다이어트 약을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다”며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배구연맹(KOVO)은 6월 30일자로 27명의 은퇴 선수를 공시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전력 센터 하경민 등 총 14명이 은퇴했으며 여자부에서는 곽유화 등 13명이 은퇴를 결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男농구, 1억 3604만원… 男배구, 1억 970만원

    남자 프로배구가 평균 연봉 1억원 시대를 열었다. 1일 한국배구연맹(KOVO)의 2015~2016시즌 선수 등록 마감 결과에 따르면 남자부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9690만원)보다 1280만원 오른 1억 970만원으로 집계됐다. 각 구단 샐러리캡이 21억원에서 22억원으로 늘어난 덕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3000만원 깎인 여오현(현대캐피탈)이 3억 2000만원으로 ‘연봉킹’ 자리를 지켰고, 유광우(삼성화재·3억 1500만원)와 신영수·김학민(이상 대한한공), 김요한(KB손해보험), 문성민(현대캐피탈·이상 3억원)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 평균 연봉은 7420만원으로 지난 시즌(7130만원)보다 290만원 올랐다. 양효진(현대건설)이 2013~2014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2억 5000만원으로 연봉 1위를 유지했다. 프로농구연맹(KBL)도 2015~2016시즌 선수 등록 마감 결과를 공개했는데, 1인당 평균 1억 3604만원의 보수(연봉+인센티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시즌 1억 3695만원보다 약간 줄었다. 최고 보수는 모비스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문태영(8억 3000만원)이 기록했다. 2008~2009시즌 김주성(동부)의 7억 1000만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금액이다. 양동근(모비스·6억 7000만원)과 윤호영(동부·6억원)이 뒤를 이었고, 5억원 이상 고액만 9명으로 집계됐다. 데뷔 3년차를 맞는 김종규(LG)는 지난 시즌 1억원에서 이번 시즌 2억 1875만원으로 118.8% 인상,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도핑양성’ 곽유화 은퇴, “시간 필요하다” 은퇴결정

    ‘도핑양성’ 곽유화 은퇴, “시간 필요하다” 은퇴결정

    ‘곽유화 은퇴’ 지난달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측은 “도핑테스트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던 곽유화(흥국생명)가 은퇴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흥국생명은 6월 30일 2015-2016시즌 등록선수 14명 명단을 공개하며 곽유화를 ‘6월30일자 은퇴선수’로 분류했다. 지난 4월 곽유화는 두 차례 실시한 샘플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청문회에 출석한 곽유화는 한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고, 도핑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액상의 한약과 환약을 같이 복용한 것으로 추가 진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다이어트약’ 금지약물복용 결국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다이어트약’ 금지약물복용 결국

    지난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측은 “도핑테스트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던 곽유화가 은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흥국생명은 6월 30일 2015-2016시즌 등록선수 14명 명단을 공개하며 곽유화를 ‘6월30일자 은퇴선수’로 공시했다. 지난 4월 곽유화는 두 차례 실시한 샘플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당시 청문회에 출석한 곽유화는 몸에 좋은 한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고, 도핑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액상의 한약과 환약을 같이 복용한 것으로 추가 진술했다. 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가 이에 반박하며 논란이 커지자 KOVO는 약품의 구입 과정 및 구입처 등을 추가 조사했고 “곽유화가 한약을 복용한 적이 없으며 다이어트 약을 먹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곽유화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배구팬 및 연맹, 구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은퇴선수 공시 곽유화 ‘다이어트약’ 금지약물복용 논란에 결국..’수지 닮은꼴’ 미모 보니

    은퇴선수 공시 곽유화 ‘다이어트약’ 금지약물복용 논란에 결국..’수지 닮은꼴’ 미모 보니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다이어트약’ 금지약물복용 결국 불명예 은퇴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소식이 전해졌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금지약물복용으로 6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곽유화(22)를 은퇴선수로 공시했다. 지난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측은 “도핑테스트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던 곽유화가 은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흥국생명은 6월 30일 2015-2016시즌 등록선수 14명 명단을 공개하며 곽유화를 ‘6월30일자 은퇴선수’로 공시했다. 지난 4월 곽유화는 두 차례 실시한 샘플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당시 청문회에 출석한 곽유화는 몸에 좋은 한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고, 도핑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액상의 한약과 환약을 같이 복용한 것으로 추가 진술했다. 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가 이에 반박하며 논란이 커지자 KOVO는 약품의 구입 과정 및 구입처 등을 추가 조사했고 “곽유화가 한약을 복용한 적이 없으며 다이어트 약을 먹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곽유화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배구팬 및 연맹, 구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2011-2012 시즌을 앞두고 한국 도로공사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곽유화는 2014-2015시즌 흥국생명으로 이적해 수비형 레프트로 활약했다. 청순한 미모로 ‘수지 닮은꼴’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안타깝다”,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외모가 그렇게 중요했나”,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운동선수가 다이어트약을 왜..”,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처음에 거짓말만 안했어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곽유화 도핑파문에 결국 은퇴 “허벅지 다이어트때문?”

    곽유화 도핑파문에 결국 은퇴 “허벅지 다이어트때문?”

    곽유화 도핑파문에 결국 은퇴 “허벅지 다이어트때문?” 곽유화 도핑파문 배구선수 곽유화가 도핑파문에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지난 달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측은 “도핑테스트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던 곽유화(흥국생명)가 은퇴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곽유화는 지난 달 30일자로 은퇴하는 것으로 공시됐으며, 2015-2016시즌 흥국생명 배구단 선수등록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곽유화는 강남의 한 비만 클리닉에서 허벅지 다이어트를 위해 문제의 약을 처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핑 양성’ 곽유화 은퇴, “시간 필요하다” 수지 닮은 꼴 외모 화제

    ‘도핑 양성’ 곽유화 은퇴, “시간 필요하다” 수지 닮은 꼴 외모 화제

    ‘곽유화 은퇴’ 다이어트 약을 먹고 도핑 판정을 받은 곽유화(22)가 ‘은퇴’한다. 지난달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측은 “도핑테스트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던 곽유화(흥국생명)가 은퇴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흥국생명은 6월 30일 2015-2016시즌 등록선수 14명 명단을 공개하며 곽유화를 ‘6월30일자 은퇴선수’로 분류했다. 지난 4월 곽유화는 두 차례 실시한 샘플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청문회에 출석한 곽유화는 한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고, 도핑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액상의 한약과 환약을 같이 복용한 것으로 추가 진술했다. 대한한의사협회가 이에 반박하며 논란이 커지자 KOVO는 약품의 구입 과정 및 구입처 등을 추가 조사했고 “곽유화가 한약을 복용한 적이 없으며 다이어트 약을 먹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곽유화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다”면서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배구팬 및 연맹, 구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1-2012 시즌을 앞두고 한국 도로공사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곽유화는 2014-2015시즌 흥국생명으로 이적해 수비형 레프트로 활약했다. 곽유화 은퇴, 곽유화 은퇴, 곽유화 은퇴, 곽유화 은퇴, 곽유화 은퇴, 곽유화 은퇴 사진 = 서울신문DB (곽유화 은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퇴선수 공시 곽유화, 금지약물복용 논란에 결국..무슨 약 먹었기에?

    은퇴선수 공시 곽유화, 금지약물복용 논란에 결국..무슨 약 먹었기에?

    흥국생명은 6월 30일 2015-2016시즌 등록선수 14명 명단을 공개하며 곽유화를 ‘6월30일자 은퇴선수’로 공시했다. 지난 4월 곽유화는 두 차례 실시한 샘플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당시 청문회에 출석한 곽유화는 몸에 좋은 한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고, 도핑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액상의 한약과 환약을 같이 복용한 것으로 추가 진술했다. 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가 이에 반박하며 논란이 커지자 KOVO는 약품의 구입 과정 및 구입처 등을 추가 조사했고 “곽유화가 한약을 복용한 적이 없으며 다이어트 약을 먹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곽유화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배구팬 및 연맹, 구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다이어트약’ 논란 결국..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다이어트약’ 논란 결국..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6월 30일 2015-2016시즌 등록선수 14명 명단을 공개하며 곽유화를 ‘6월30일자 은퇴선수’로 공시했다. 지난 4월 곽유화는 두 차례 실시한 샘플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당시 청문회에 출석한 곽유화는 몸에 좋은 한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고, 도핑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액상의 한약과 환약을 같이 복용한 것으로 추가 진술했다. 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가 이에 반박하며 논란이 커지자 KOVO는 약품의 구입 과정 및 구입처 등을 추가 조사했고 “곽유화가 한약을 복용한 적이 없으며 다이어트 약을 먹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곽유화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배구팬 및 연맹, 구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배구계 수지’ 곽유화 은퇴 “허벅지 다이어트때문?”

    ‘배구계 수지’ 곽유화 은퇴 “허벅지 다이어트때문?”

    곽유화 도핑파문에 결국 은퇴 “허벅지 다이어트때문?” 곽유화 도핑파문 배구선수 곽유화가 도핑파문에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지난 달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측은 “도핑테스트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던 곽유화(흥국생명)가 은퇴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곽유화는 지난 달 30일자로 은퇴하는 것으로 공시됐으며, 2015-2016시즌 흥국생명 배구단 선수등록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곽유화는 강남의 한 비만 클리닉에서 허벅지 다이어트를 위해 문제의 약을 처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구 곽유화 도핑 ‘양성’ 6경기 출전 정지

    축구 선수 강수일(제주)의 도핑 파문이 채 잠잠해지기도 전에 배구계에서 또 도핑 양성 판정이 나왔다. 선수들의 각성이 필요해 보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의 레프트 곽유화(22)가 도핑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OVO는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KOVO는 곽유화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인 펜디메트라진과 펜메트라진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장기 복용 시 중독성을 일으키는 향정신성 약물로 알려졌다. 4월 2일 A샘플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본인 요청에 따라 검사한 B샘플도 4월 22일 양성 판정이 났다. 곽유화는 23일 열린 청문회에서 “부모님이 몸에 좋다고 주셔서 먹은 한약에서 금지 약물이 나온 것 같다”고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KOVO는 도핑방지위원회 규정 제8조 2항에 따라 곽유화를 징계했다. 처음 적발되면 6경기, 두 번째 적발되면 12경기 출장이 정지된다. 세 번째 적발되면 영구 제명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몸값 낮춘 외국인 공개 선발 ‘약일까 독일까’

    주사위는 던져졌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아메리칸스포츠센터에서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공개 선발)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총 2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KOVO가 예상한 50명에는 턱없이 못 미친다. 트라이아웃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외국인 선수의 몸값을 잡기 위한 고육책이다. KOVO는 2014~2015시즌까지 연봉 상한선을 28만 달러(약 3억원)로 규정했지만 유명무실했다. 고액 연봉자의 경우 각종 수당을 포함해 연 100만 달러(10억원) 이상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KOVO는 먼저 참가 자격을 미국 국적의 만 21~25세 대학교 졸업 예정자이자 해외 리그 경험 3년 이하인 레프트, 라이트, 센터 등 공격수로 제한했다. 1~3순위 선발자는 연봉 15만 달러(약 1억 6000만원), 4~6순위 선발자는 12만 달러(약 1억 2848만원)를 받는다. 자연스럽게 ‘몰빵’ 배구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급 기량을 가진 외국인 선수가 지원하기에는 낮은 조건이다. 파괴력이 떨어지면 평균 40%에 이르는 여자부 용병 공격 점유율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트라이아웃은 ‘양날의 칼’이다. 외국인 선수의 질적 저하가 리그 전체 수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KOVO는 “하향 평준화에 대해서는 감수하겠다. 그럼에도 기존 방식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했다”면서 “잘하는 용병 한 명 데려와서 한 시즌 잘하고 말자는 식으로 팀이 운영됐는데, 악순환을 깨기 위한 결정으로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라이아웃으로 절약한 몸값을 유소년 배구 발전과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쓰도록 유도할 계획”이라면서 “조만간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한·일 V리그 톱 매치] 한·일 통합 챔피언도 OK

    [한·일 V리그 톱 매치] 한·일 통합 챔피언도 OK

    한국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 OK저축은행이 일본 최강 JT 선더스를 꺾었다. OK저축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끝난 JT와의 한·일 V리그 톱 매치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0-25 25-18 27-29 25-16 15-13)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시몬이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시몬은 4개의 서브에이스를 포함,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퍼부었다. 공격 성공률도 55.26%로 준수했다. MVP로 선정된 시몬은 상금 1000달러를 챙겼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애초 강영준(12점)을 MVP로 발표했다가 곧 시몬으로 바꿨다. KOVO는 “시몬이 초반에 부진해 강영준으로 정했다가 승부가 갈린 5세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수상자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1세트를 내준 OK저축은행은 2세트를 7점 차로 가져오며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3세트 듀스 싸움에서 밀리며 세트스코어 1-2로 뒤졌다. 벼랑 끝에 선 팀을 구한 것이 시몬. 4세트 62.50%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과시하며 7점을 올렸고, OK저축은행은 4세트를 9점 차로 따내 분위기를 가져왔다. OK저축은행은 마지막 5세트 막바지에 14-13까지 따라잡혔지만, 상대 센터 마치노 히토시의 서브 범실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상금 1만 달러를 챙겼다. 반면 앞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NEC레드로키츠에 0-3(13-25 14-25 23-25)으로 완패했다. 기업은행은 주전 세터 김사니와 백업 세터 이소정의 부상으로 신예 김하경을 투입해야 했고 힘 한번 써보지 못했다. 톱 매치는 2006년 시작됐으며 가장 최근에는 2013년 일본에서 열렸다. 지난해에는 일본의 세계선수권 준비 관계로 열리지 않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뉴스 플러스] 우리카드 男배구단 다시 운영키로

    남자프로배구단에서 손을 떼기로 했던 우리카드가 사흘 만에 다시 구단을 운영하기로 해 7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우리카드가 임의 탈퇴를 철회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전했다. 우리카드는 “우리금융그룹의 민영화 추진 과정에 배구단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배구팬들의 사랑과 지난 두 시즌 보여준 선수들의 헌신에 부응하고자 임의 탈퇴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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