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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스틸러’ 신이 깜짝 출연에 폭발적 반응 “진정한 씬스틸러” 시청률도 상승

    ‘씬스틸러’ 신이 깜짝 출연에 폭발적 반응 “진정한 씬스틸러” 시청률도 상승

    배우 신이가 깜짝 출연한 ‘씬스틸러’가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서는 최성국이 ‘키스 못하는 남자’의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전 와이프로 배우 신이가 깜짝 등장했다. 신이의 기습적인 등장에 최성국은 뒷걸음질을 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이는 “내가 누구니?”라고 물었고 최성국은 “내 첫사랑 신이”라고 답했다. 신이는 “그게 어떤 X이야!”라며 뺨을 내려쳤다. 이후 최성국이 “여보 내 심장소리 들려? 우리 빨리하고 끝내자”라며 키스로 마무리하려고 하자 신이는 “안 돼. 나 분량 남았어. 나 오랜만에 나왔단 말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씬스틸러’ 3회 시청률은 지난회보다 0.2%p 상승한 3.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KBS 2TV ‘안녕하세요’의 5.4%와 비정상회담의 3.321%에 이은 동시간대 3위의 기록이다. 그러나 방송가의 타깃 시청층인 20~49세 남녀로 제한할 경우 순위는 뒤집혔다. 2049 시청률 기준으로 ‘씬스틸러’는 2.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안녕하세요’는 2%를, ‘비정상회담’은 1.8%를 각각 나타냈다. KBS ‘안녕하세요’가 군림하고 JTBC ‘비정상회담’이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였던 이 시간대에 ‘씬스틸러’가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씬스틸러’는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의 특성을 섞은 신개념 예능프로그램이다. ‘리얼 연기 버라이어티’를 컨셉트로 내세워 김병옥, 김정태, 김신영, 강예원, 정준하, 황석정 등 배우와 개그맨들이 연기대결을 펼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완영, 野 위원들 만나 “국정조사 조기에 중단시키자” 파문

    이완영, 野 위원들 만나 “국정조사 조기에 중단시키자” 파문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위증 공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국정조사를 일정보다 앞당겨 빨리 끝내려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다. 20일 JTBC에 따르면 이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던 지난 9일, 야당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과 잇따라 만나 “국정조사를 조기에 중단시키자”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의 김한정 의원은 “(이완영 의원이) 탄핵이 가결됐기 때문에 국정조사를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으니 이제 끝내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완영 의원은 이에 대해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지만 또다른 특위 의원도 “특검이 진행 중이니 국정조사를 중단하고 그 결과를 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탄핵 직전 간사 회동에서도 “탄핵이 가결되면 국정조사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조사 특위 위원이자 새누리당의 간사로서 진실규명이 아니라 줄곧 국정조사 조기 종료를 주장해왔다는 것. 일각에서 이 의원이 국정조사 특위 간사에 임명된 것 자체가 국정조사를 무력화하려는 새누리당 지도부의 전략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고 있다. 여당 국정조사 특위 관계자는 “특위에 참여할 소위 ‘선수’들을 당 지도부가 골랐다”며 “특히 말 잘듣는 친박계인 이 의원이 그 중에서도 간사로 지명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실리프팅 시술 가능성…“김영재 전문 분야”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실리프팅 시술 가능성…“김영재 전문 분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당시 박 대통령이 미용 시술의 일종인 실 리프팅 시술을 받았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참사 닷새 뒤인 2014년 4월 21일에 열린 청와대 수석 비서관 회의에 참석한 박 대통령의 왼쪽 턱에서 발견되는 선명한 주삿바늘 자국에 대해 분석했다. 이에 대해 성형외과 전문의는 박 대통령의 사진을 보고 “일반적으로 매선 리프팅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일상생활에 별 지장없이 하는 실 리프팅이다” 라는 분석을 내놨다. 필러 시술에 비해 비교적 굵은 주삿바늘을 사용하는 실 리프팅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실제 대통령이 최근까지도 실 리프팅 시술을 받은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 문화창조벤처단지 개소식이 열린 지난해 12월 29일, 대통령의 오른쪽 턱선 아래 작은 돌기가 눈에 띄는데, 전문가들은 이를 전형적인 실 리프팅 시술의 부작용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최순실 국정농단 국회 청문회에 나왔던 김영재 원장은 평소 실 리프팅 전문가로 꼽힌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급성 백혈병’ 진단 최성원, 최근 퇴원 “현재 자택서 요양 중”

    ‘급성 백혈병’ 진단 최성원, 최근 퇴원 “현재 자택서 요양 중”

    배우 최성원이 최근 퇴원 후 자택서 요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던 최성원이 최근 퇴원 수속을 밟고 자택서 요양 중이다. 지난 5월 최성원은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 중 경미한 타박상을 입고 회복 속도가 더뎌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하차를 포함한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에 전념해왔다. 한 관계자는 “최성원이 큰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전망”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뮤지컬로 데뷔한 최성원은 2010년 KBS2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2 ‘드라마 스페셜’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88’ 노을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모았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 냉장고 공개 장면 최고시청률 ‘조정석의 흔적?’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 냉장고 공개 장면 최고시청률 ‘조정석의 흔적?’

    연말 특집으로 꾸며진 ‘냉장고를 부탁해’가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았다. 19일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110회는 4.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주만에 시청률 4%대 진입으로, 월요일 비지상파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거미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장면이다. 거미의 냉장고에는 전어젓갈, 두릅 장아찌, 고구마줄기무침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반찬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어머니께서 요리를 잘한다”고 밝혀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또한 페트병에 담긴 소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상 최초 페트병 소주의 등장에 MC 안정환은 “제가 볼때 병은 집에서, 페트병은 야외에서 먹는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거미는 “대량구매 할 때는 편하다. 병들끼리 부딪히지 않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성주가 주량을 묻자 거미는 “예전에 잘 마셨을 때는 안 취하고 3병 마셨다. 하지만 지금은 취한다”고 밝혔다. MC들은 거미의 남자친구인 조정석을 언급하며 “그 분도 소주 좋아하고?”라고 물었고 거미는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방송은 연말특집‘2014-2016 냉장고를 부탁해 총결산’으로 구성됐다. 총 결산에는 그동안 셰프들이 쌓아온 스타배지를 종합해, 최종 1위 트로피를 걸고 진검승부가 펼쳤졌다. 스타배지 랭킹 공동 3위를 기록 중인 최현석과 미카엘은 맞대결에 나섰다. 최현석 셰프는 ‘롤 is my everything’을 만들었고, 미카엘 셰프는 ‘완도풀 파티’를 만들었다. 거미의 선택은 최현석이었다. 26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111회에는 환희의 냉장고 속 재료로 샘킴과 이연복이 1위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순실, 녹취 공개에 “함정 빠졌다” 당혹…변호인 “증거능력 다툴 것”

    최순실, 녹취 공개에 “함정 빠졌다” 당혹…변호인 “증거능력 다툴 것”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3, 4차 청문회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제보자는 최씨 최측근으로 알려진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으로, 녹취에는 최씨가 노 부장에게 “고(영태)한테 정신 바짝 차리고 걔네들(JTBC)이 이게(태블릿PC) 완전 조작품이고 얘네들이 이거를 훔쳐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것으로 몰아야 된다. (고 전 이사에게) 그렇게 안 시키면 다 죽어”라고 말하는 등 사건 조작과 위증 종용 내용이 생생히 담겨 있었다. 채널A는 20일 최씨가 이러한 육성 공개 이후 “측근이었던 고영태·노승일이 함정을 팠다. 급박했던 자신에게 먼저 이야기를 꺼낸 뒤 답변을 예상하고 함정을 팠다”면서 매우 당혹스러워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또 최씨는 “노 부장의 녹음 파일이 건네진 경위를 따져야 한다”,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녹취를 ‘불법 녹음’으로 몰아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채널A는 “최씨 측 변호사가 ‘앞으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노 부장의 녹음파일 증거 능력에 대해 다투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영선 “이완영, 비교할 걸 비교하라…물타기에 말 바꾸기”

    박영선 “이완영, 비교할 걸 비교하라…물타기에 말 바꾸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증 모의’ 의혹을 받는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에게 “비교할 걸 비교하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누리 이완영 의원이 매우 급했던 모양이다. 해명하며 P의원 끌고 들어간다고 사전 모의 의혹이 사라질까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요”라며 이 의원을 정조준했다. 이 의원은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과 국회 청문회 증언을 사전에 협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이완영 의원이 태블릿PC는 고영태의 것으로 보이도록 하면서 JTBC가 절도한 것으로 하자고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에게 제의했고, 정 이사장이 이를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의혹이 커지자 이 의원은 전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P의원도 여의도에 있는 한정식집에서 고영태 증인과 12월 초와 12월 12일 두 차례 장시간 만났다”며 “국정조사를 하는 국회의원들이 기관 및 증인, 참고인 등과 청문회 전에 만나 의혹을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여야 구분 없이 이뤄지는 일반적인 국정조사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 의원의 ‘맞불 놓기’에 당사자로 지목된 박 의원이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것이다. 박 의원은 “녹취제보 사실 확인과 사전 모의 의혹은 완전히 다른 것”이라며 “삼성 증인 채택 방해에 이어 참 나쁜 행위인 듯. 물타기 시도에 말 바꾸기 보니 공작정치 냄새도 난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에 트럭몰고 돌진한 40대 남성...“이 시국 해결할 사람 손석희뿐”

    JTBC에 트럭몰고 돌진한 40대 남성...“이 시국 해결할 사람 손석희뿐”

    지난 19일 JTBC 사옥에 트럭을 몰고 돌진한 40대 남성이 현 시국에 대한 불만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전날 김모(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전날 오후 7시25분쯤 해병대 군복을 입고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1층 정문을 향해 1t 트럭을 몰고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차례 돌진한 김씨는 로비 진입이 좌절되고 10여 차례 후진과 전진을 반복했지만, 차체가 문 사이에 껴 끝내 실패하고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난동으로 JTBC 출입문 유리가 깨지고 틀이 크게 휘는 등의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당초 알려진 것과 같이 ‘최순실 태블릿PC’ 보도에 대한 불만 때문이 아니라 최순실(60·구속기소) 국정농단 사건으로 초래된 현 시국에 대한 불만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 시국을 해결할 사람은 손석희밖에 없다. 그런데 연락할 방법이 없네. 이렇게라도 내 의사를 표현해야겠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적이 있는지 등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서 그의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갑다 ‘레전드’

    반갑다 ‘레전드’

    빅뱅의 10주년 앨범이 음원 차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고 있어 연말 연초 가요계가 보다 풍성해질 전망이다. 가수 비(34·①)가 내년 1월 15일 복귀를 확정 지었다.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14년 1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든 작업을 끝냈으며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제대 뒤 그 인기가 예전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비가 이번 복귀를 통해 원조 월드스타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2008년 미니앨범 ‘디스코’ 이후 연기 활동에 전념했던 섹시 디바의 대명사 엄정화(47·②)도 오는 27일을 전후로 가요계에 전격 복귀한다. 이날 0시 정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에 담긴 9곡 중 4곡을 먼저 공개한다. 정규 앨범은 2006년 ‘프레스티지’ 이후 10년 만이다. 윤종신의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내놓은 새 앨범은 소설 ‘구운몽’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1세대 걸그룹 S.E.S(③)와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④)도 나란히 새 앨범을 내놓는다.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최근 14년 만에 재결합한 S.E.S는 1월 1~2일 신곡과 기존 히트곡으로 구성된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1일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인 뒤 이튿날 나머지 곡들을 모두 풀어놓는다. 1997년 데뷔해 가요계 요정으로 군림하다 2002년 공식 해체했던 S.E.S는 최근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리멤버’로 의기투합했다. 1998년 데뷔 뒤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신화도 새해 첫날 0시 정규 13집 앨범 ‘언체인징 파트 2’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달 겨울 감성의 신곡 5곡을 담은 ‘언체인징 파트 1’으로 컴백을 예고했던 신화는 파트 2에서는 보다 성숙한 이미지의 신곡 5곡을 불렀다. 연말연시는 아니지만 이효리(37)의 내년 봄 컴백도 일찌감치 가요계를 달구고 있다. 이효리는 작곡가 김형석의 키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예정대로 발매된다면 2013년 솔로 5집 ‘모노크롬’ 이후 4년 만의 신작.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새로 개설한 이효리는 자신의 일상을 조금씩 공개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요즘 가요계 트렌드인 컬래버레이션 작업도 대형 가수들의 복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앞서 태진아와 함께한 ‘라 송’으로 인기를 끌었던 비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이번에도 특급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예고하고 있다. ‘디스코‘에서 빅뱅의 탑과 협업했던 엄정화는 이번엔 샤이니의 종현을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엄정화의 새 앨범에는 이효리가 피처링한 곡이 담길 것으로 알려져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워낙 팬덤이 탄탄한 가수들이라 신보 발매 전 대대적인 컴백 콘서트를 여는 경우도 눈에 띈다. 신화는 지난 17~18일 이틀 콘서트를 통해 2만 2000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S.E.S도 신보 발매 직전인 오는 30~31일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새해를 맞을 예정이다. 첫 방송 활동도 음악 순위 프로그램 위주에서 벗어나고 있다. S.E.S는 지난 17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완전체로 뭉친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엄정화는 신보 발매 직전인 26일 밤 SBS ‘가요대전’ 무대에 올라간다. 신화도 31일 MBC ‘가요대제전’ 출연을 검토 중이다. 비는 내년 1월 JTBC 예능 ‘아는 형님’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16일~20일 사이 피부시술 흔적”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16일~20일 사이 피부시술 흔적”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16일부터 20일 사이 피부 시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19일 공개됐다. JTBC 뉴스룸은 2014년 4월 2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 당시 대통령 얼굴 사진을 확대해 보면 왼쪽 턱 아래 동그랗게 부어오른 자리에 주삿바늘 자국과 멍이 선명하게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양쪽 턱에 대칭으로 비슷한 자국도 볼 수 있다. JTBC는 성형외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실 리프팅이나 필러 주사 시술 등 미용 시술 흔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세월호 참사 전날인 4월 15일 국무회의에서 같은 각도로 찍은 박 대통령의 사진을 보면 시술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결국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4월 16일부터 20일 사이 실종자 수색 작업이 한창일 때 시술이 이뤄졌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 만약 박 대통령이 이 시기 피부 시술을 받았다면 온 국민이 생존자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던 순간 대통령은 구조작업에는 뒷전이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野 “위증모의 사실일 땐 이완영·이만희 의원직 사퇴”

    野 “위증모의 사실일 땐 이완영·이만희 의원직 사퇴”

    새누리당 이완영(왼쪽)·이만희(오른쪽) 의원을 둘러싼 ‘위증 모의’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야당은 국조특위 위원인 두 의원을 교체할 것을 요청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이완영 의원이 태블릿PC는 고영태의 것으로 보이도록 하면서 JTBC가 절도한 것으로 하자고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에게 제의했고, 정 이사장이 이를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만희 의원도 박 과장의 위증을 모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9일 “청문위원들이 진실 은폐를 위해 관련 증인과 사전에 입을 맞췄다면 범죄행위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면서 “국조 청문위원을 교체할 것을 새누리당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도 “특검은 국정조사 위증 공모 혐의를 철저히 수사하고, 이완영 의원은 사실을 밝히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의원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이완영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국정조사에서 박 과장이 위증하도록 부탁을 하거나 지시한 일이 없다.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만희 의원에 대해선 2008년 육영재단 강탈 논란으로 폭력사태가 일어났을 때 관할서인 서울 성동경찰서장을 했다는 경력까지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채널A는 이날 정 이사장이 국정조사를 앞두고 이완영·이만희·최교일 의원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 4일 고교 선배 이완영 의원을 서울 한 호텔에서 만난 데 이어 9일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3명의 의원을 함께 만났다고 밝혔다. 다만 정 이사장은 “위증을 모의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국조특위는 진상규명을 위한 긴급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회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야당 측 위원들은 “22일 청문회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세월호 참사 당시 간호장교를 지낸 조여옥 대위에게 집중하고 이후 별도 청문회를 개최해 위증 모의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태블릿PC 이어 ‘최순실 자필 수첩’ 발견…특검 압수

    태블릿PC 이어 ‘최순실 자필 수첩’ 발견…특검 압수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씨 소유로 보이는 태블릿PC에 이어 자필 수첩이 발견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19일 JTBC 뉴스룸은 박영수 특검팀이 최씨가 정부 고위직 인사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최순실 씨의 ‘개인 수첩’을 압수해 분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정호성 전 비서관을 통해 최 씨가 인사 관련 문서를 받아 본 정황은 드러난 바 있지만, 최 씨의 자필 기록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팀은 최씨의 거주지에서 수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첩에는 최씨의 필적으로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정만기 산업통상부 1차관의 이름이 적혀 있다. 정관주 차관의 옆에는 ‘현 정무수석실 국민소통비서관’이란 문구가 있고, 그 위에 ‘1차관’으로 보이는 글씨가 흘림체로 적혀 있다. 당시 청와대 비서관이던 정 차관은 올해 2월 문체부 차관으로 내정됐다. 검찰은 최씨가 정관주 당시 비서관을 1차관으로 낙점해 인사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최씨는 해당 수첩을 사용한 적 자체가 없다며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최씨의 사무실에서 압수한 서류나 직원들에게 건넸던 자필 메모와 필체가 똑같다는 점에서 최씨가 직접 작성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 “연애 꿀팁? 상대 입장 이해하려 노력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 “연애 꿀팁? 상대 입장 이해하려 노력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가 연애 꿀팁을 전수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거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애의 꿀팁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인 조정석과의 열애가 화제인 만큼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어떻게 연애를 하길래 ‘연애는 거미처럼’이라는 검색어가 있냐. 비법을 전수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거미는 “물론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거미는 “싸우는 상황이 오면 저도 속이 상한다. 그래도 그 순간에 나의 어떤 것 때문에 이 사람이 화가 났는지 다시 생각해본다. 그걸 되짚어보면 일단 이해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 방송에 출연한 가수 환희는 “이것이 연애의 정석이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2월 배우 조정석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칠레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국내 유학중인 칠레 학생도 피해”

    칠레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국내 유학중인 칠레 학생도 피해”

    칠레 주재 공관에 근무하는 한 한국 외교관이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유학중인 다른 칠레 학생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A씨는 한국정부초청 장학생 선발업무 담당자였다. 현재 한국에 유학 중인 칠레 여학생들도 선발을 빌미로 성적 피해를 입었다는 증언을 했다고 JTBC는 전했다. 한 한국정부초청 칠레 유학생은 “저희에게 한 명씩 문자가 왔더라고요. (한국에 유학하는) 여학생들에게 오빠(A씨)를 안 보고 싶으냐고”라고 밝혔다. A씨가 부임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칠레에서 초청된 장학생은 총 26명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박정현 “혼자 사는 게 더 편하게 느껴진다”

    ‘비정상회담’ 박정현 “혼자 사는 게 더 편하게 느껴진다”

    가수 박정현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싱글라이프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20년차 싱글 생활을 공개한 박정현은 이날 “오랜 시간 자취생활을 하며 혼자 사는 게 더 편하게 느껴진다”고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싱글라이프가 익숙한 현대인들의 삶에 대해 토론을 나누었다. 마크는 “미국은 자취의 나라”라며 “자취생활이나 혼밥은 흔한 일이다”라고 싱글 생활에 익숙한 것이 정상이라는 의견 밝혔다. 오헬리엉 역시 “프랑스도 싱글라이프에 익숙하다”고 소개하며, 한국에서 ‘혼밥 끝판왕(?)’으로 알려진 ‘고깃집’을 혼자 찾아간 사연을 소개했다. 반면 닉은 “독일에서 밖에서 ‘혼밥’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색하다”고 이야기하며 멤버들과 나라별 ‘혼밥’과 ‘혼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나라별 싱글라이프 트렌드뿐만 아니라 박정현의 ‘냉동실 활용팁’, 그리고 나라별 ‘자취 꿀팁’을 공유했다. 특히 멤버들은 너도나도 ‘치약’을 생활 ‘잇 템’으로 선정, 나라별 이색적인 치약 활용법을 소개했다. 또한, 1인가구의 증가로 발생한 사회문제 등 ‘혼자 사는 삶’에 대해 박정현과 다양한 토론을 벌였다. 그외, 미국에서 벌어진 ‘팬미팅(?)’ 청문회, 캐나다의 청문회 막말사건 등 다양한 나라의 ‘청문회’에 대해 이야기한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늘(1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순실 첫 재판 “태블릿PC 감정 필요”…갑작스런 요구 노림수는?

    최순실 첫 재판 “태블릿PC 감정 필요”…갑작스런 요구 노림수는?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60)씨 측이 첫 재판에서 태블릿PC에 대한 감정을 요구해 관심이 쏠린다. 19일 기소 이후 법정에서 처음 마주 선 검찰과 최씨 측은 이번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증거물이자 검찰이 최씨의 것으로 결론 내린 ‘태블릿PC’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태블릿PC에 담긴 문서 200여건이 정렬돼 있고 이 문건을 최씨가 열람하고 봤다는 취지”라며 “그런데 최씨는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이 PC의 실물을 본 적이 없다”며 해당 태블릿PC를 증거로 채택해 검증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변호인 측은 “이것은 피고인에 대해 기소된 범죄사실에 대한 판단은 차치하고라도 양형에서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도 태블릿PC에 어떤 것이 들어있었고 이 사건에서 어떤 성격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중고 시장에서 어렵게 구했다는 같은 모델 제품을 법정에서 꺼내 보이기도 했다. 이어 그는 “최씨의 재판이 ‘국정농단자’에 대한 재판이라면 태블릿PC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면서 “피고인이 비록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되지 않았다 해도 양형에는 중요하다”고 거듭 말했다. 이에 검찰은 “JTBC에서 보도한 태블릿PC는 검찰에 임의제출돼서 정호성 피고인의 공무상 비밀누설죄에 대한 증거로 이미 제출됐다”면서 “이 PC는 최씨의 공소사실 입증을 위한 자료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왜 태블릿PC를 증거로 제출하지 못 했느냐고 하는데, 이 PC에 대해 별도의 포렌식(디지털 증거 분석) 절차를 거쳐 이미징 작업을 해뒀다. 이 자료를 제시하게 되는 것”이라며 “태블릿PC 자체는 압수해 현물로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씨 측에서 첫 재판부터 태블릿PC에 대한 감정을 요구하고 나선 배경에는 ‘태블릿PC 흔들기’로 정국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번 수사의 발단이 바로 최씨의 태블릿PC였다는 점을 보면, 태블릿PC를 흔들 경우 최씨 측의 혐의를 덜고 박 대통령의 탄핵 심판까지 흔들 수 있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윤종신 ‘그래도 크리스마스’ 언급…“좌우 아닌 상식 문제”

    손석희, 윤종신 ‘그래도 크리스마스’ 언급…“좌우 아닌 상식 문제”

    손석희 앵커가 윤종신의 노래와 SNS 글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앵커 브리핑에서 손석희 앵커는 최순실 측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의 ‘대한민국은 태극기와 촛불로 분열’이라는 주장에 대해 다뤘다. 손석희 앵커는 “어떤 한 사람은 왼편과 오른편의 싸움을 부각시키려고 했다. 이들은 편 가르기로 반전을 꾀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세월호 때도, 국정원 댓글 사건 때도 봤던 풍경들이다. 그것이 국면 전환과 회생의 기회룰 만들어줄 것이란 기대와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박근혜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답변서에서도 읽혀진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간 정치적 발언을 삼가했던 가수 역시 ‘진보보수, 좌우, 정치 성향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선악의 문제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그는 모두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라고 노래하고 있다. 부제는 상식의 크리스마스이기도 하다”라고 언급하면서 윤종신의 SNS 글과 노래를 소개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건 좌우의 문제가 아니고, 촛불과 태극기의 문제도 아니다. 건강한 시민들의 상식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상식, 촛불과 태극기가 상식으로 만나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정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대 화물트럭기사 JTBC에 트럭 몰고 돌진

    40대 화물트럭기사 JTBC에 트럭 몰고 돌진

    해병대 복장을 한 40대 남성이 트럭을 몰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으로 돌진했다 경찰에 붙잡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물트럭기사 김모(45)씨는 19일 오후 7시 25분쯤 JTBC 사옥 1층 로비로 1.5t짜리 트럭을 몰고 돌진했다. 김씨는 JTBC 사옥 출입 회전문을 향해 10여 차례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김씨가 범행에 이용한 트럭에는 ‘비상시국입니다! 헌법 제1조 2항 의거 제19대 대통령으로 손석희(JTBC앵커) 추천합니다’라며 JTBC를 비꼬는 의도로 보이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김씨는 손석희 사장에게 쓴 3장짜리 서한문도 지니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충남 천안에서 올라왔다. 조사에서는 “태블릿 PC로 전 국민이 고충을 겪는 등 세상이 시끄럽다”는 식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소속 단체 등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정동춘 K재단 이사장 “이완영·이만희·최교일, 태블릿PC 대책회의”

    정동춘 K재단 이사장 “이완영·이만희·최교일, 태블릿PC 대책회의”

    새누리당의 이완영, 이만희, 최교일 의원이 ‘비선실세’ 최순실(60)씨의 태블릿PC와 관련해 대책회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JTBC 뉴스룸은 19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이와 같은 증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완영 의원은 위증 공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지만 정 이사장은 전혀 다른 말을 한 것이다. 정 이사장은 이완영 의원이 불러서 국회에 갔더니 새누리당 의원 3명이 있었고, 태블릿PC 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물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들이 태블릿PC와 관련해 대책회의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을 지난 4일과 9일 두 차례 만났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보좌관을 통해 연락해 왔다고 했다. 특히 9일에는 국회로 불러 가보니 이 의원뿐만 아니라 이만희 의원과 최교일 의원도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태블릿PC가 고영태 씨와 관련이 있다는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의 입장을 전달했다. 정 이사장은 “세 명이 청문회에 쓸 내용을 정보 교환하는 것인지 태블릿PC에 대해 얘기를 했다”며 “태블릿PC 건을 가지고 대책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는 박 과장이 청문회에 나오기 6일 전이었다. 이 의원 등이 박 과장의 입장을 사전에 듣고 청문회에서 태블릿PC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해 모의한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라고 JTBC 뉴스룸은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사옥에 트럭 돌진…해병대 복장 남성 ‘손석희를 대통령으로’

    JTBC 사옥에 트럭 돌진…해병대 복장 남성 ‘손석희를 대통령으로’

    19일 오후 7시 25분쯤 JTBC 사옥 1층 로비에 트럭이 돌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4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해병대 복장을 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 트럭을 몰고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4t 트럭을 몰고 JTBC 사옥 회전문을 향해 10여 차례 전진과 후진을 반복했지만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 난동으로 인명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돼 인근 상암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목격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이 남성은 해병대 군복을 입고 옆 머리를 짧게 깎는 해병대 머리를 하고 있었다”며 “트럭 뒤에는 ‘손석희를 19대 대통령으로’라고 비꼬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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