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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쇼윈도 부부의 첫 키스...극과 극 반응

    ‘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쇼윈도 부부의 첫 키스...극과 극 반응

    개그맨 윤정수 김숙 커플이 드디어 첫 키스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쇼윈도 부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윤정수 김숙 커플이 첫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 김숙 커플과 함께 캠핑에 나선 개그맨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는 앞서 두 사람에게 장어 키스를 권하는 등 키스를 유도하는 각종 이벤트들을 진행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이 키스에 실패하자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는 결국 키스 타이밍을 따로 마련했다. 특히 박수홍은 “최고의 사랑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이 바랐던 결실이 오나요?”라며 보는 이들을 기대하게 했다. 결국 윤정수와 김숙은 ‘뽀뽀’에 가까운 키스에 성공했다. 윤정수는 “부끄럽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 너무 오래 만난 것 같다. 기분이 이상했다”며 당시 기분을 설명했다. 김숙은 “정수 오빠가 엄청 쑥스러워하더라.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또 나한테 빠졌나 보다”라고 말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치타X장성환, 세월호 애도곡 ‘옐로 오션’ 무대…유가족 눈시울

    치타X장성환, 세월호 애도곡 ‘옐로 오션’ 무대…유가족 눈시울

    “밖에 누구 없어요? 벽에다 치는 아우성. 얼마나 갑갑했어요? 난 그때만 생각하면 내 눈물이 앞을 가려.” 래퍼 치타와 장성환이 27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치타와 정성환이 속한 핫칙스는 ‘Yellow Ocean’(옐로 오션)이라는 제목의 세월호 애도곡을 만들었다. 치타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이런 음악을 만들고 싶었지만, 제가 더 영향력이 있을 때 노래를 하고 싶었다.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유가족 분들이 오히려 용기를 주셨다”고 말했다. 이들은 무대 위에 올라 2014년 4월 16일 이후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사는 사람들과 그날의 일들을 기억하며 촛불과 함께 밝혀야 할 진상들이 있음을 노래했다. 아직 풀리지 않는 세월호 7시간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처럼 진실은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는 강렬한 메시지와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묵직한 가사에 유가족과, 관객들, 시청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곡의 총 길이는 정확히 4분 16초로, 세월호 참사 당일을 상징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가 끝난 후 치타는 “민감한 주제다 보니까 제작진도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 쓰면서 걱정을 했다. 유가족 분들께도 허락을 받았다. 이런 곡을 한다고 말씀드리고 무대에 오르게 됐다”며 “중요한 핵심은 ‘잊지 말자’다”라고 밝혔다. 사진·영상=힙합의 민족2/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힙합의 민족2’ 치타 장성환, ‘Yellow Ocean’ 무대 공개 “세월호, 잊지 않았으면”

    ‘힙합의 민족2’ 치타 장성환, ‘Yellow Ocean’ 무대 공개 “세월호, 잊지 않았으면”

    ‘힙합의 민족2’ 치타와 장성환이 세월호를 주제로 한 곡으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래퍼 치타가 도전자 장성환이 세미 파이널 첫 번째 미션 주제인 ‘2016’에 맞는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선택한 2016년의 키워드는 ‘세월호’였다. 치타는 세월호 사건을 주제로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희가 할 이야기는 2014년에 일어났던 일인데,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주제를 이야기하게 됐다”며 “기도하는 것 말고는 힘이 없었던 어른들의 미안함을 가사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무대를 꾸미기에 앞서 치타와 장성환은 광화문광장을 찾아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났다. 치타는 “현장에 가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오히려 유가족분들께서 ‘울지 말아요’, ‘이런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무대를 더 잘 해야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왔다”고 말했다. 장성환 또한 “유가족분들 모두 저희 어머니, 아버지 같았다. 저에게 아들같이 대해 주셨다. 제 또래 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가슴에 새겼으면 좋겠다. 시간이 흐르면 마음에서 흐려질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만든 노래 ‘Yellow Ocean’는 총 4분 16초의 곡으로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거야’,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등 가사가 담겼다. 한편, 치타와 장성환의 ‘Yellow Ocean’은 28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JTBC ‘힙합의 민족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미용 시술 의혹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미용 시술 의혹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에도 미용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JTBC는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 사진을 분석한 결과 참사 다음 날인 17일 찍힌 대통령 얼굴 사진에서 주삿바늘 흔적이 발견됐다고 28일 보도했다. 앞서 JTBC는 세월호 참사 닷새 후인 21일 찍힌 사진에서 박 대통령의 피부 미용 시술 흔적을 발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17일 사진의 시술 흔적은 21일 사진과 같은 부위 및 자국이다. 이러한 흔적은 15일자 사진에서는 나타나지 않아, 만일 시술이 이루어졌다면 세월호 참사 당일인 16일일 가능성이 높다. 청와대에 따르면 17일 박 대통령은 오전 9시 35분에 진도를 향해 성남공항을 출발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17일과 21일 사진에서 보인 자국이 실 리프팅 시술 흔적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JTBC에 ‘세월호 당일 어떤 시술을 받았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박진주, 현실 간호사 연기의 달인 “따끔~”

    ‘비정상회담’ 박진주, 현실 간호사 연기의 달인 “따끔~”

    배우 박진주가 남다른 생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박진주가 디테일이 살아 있는 생활 연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진주는 지난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오 간호사’ 역으로 열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비정상회담 패널들은 타서엥 젖은 간호사 연기를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박진주는 망설임 없이 옆에 앉아 있던 중국 대표 왕심린을 상대로 연기에 몰입했다. 박진주는 “왕심린 님, 진료실로 들어가실게요. 통증 주사라서 좀 따끔해요. 따끔”이라는 즉흥 대사는 물론, 일반적인 간호사들의 말투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환희 “내 예명, 강타·전진보다 낫다고 생각” 웃음

    ‘냉장고를 부탁해’ 환희 “내 예명, 강타·전진보다 낫다고 생각” 웃음

    ‘냉장고를 부탁해’ 환희가 자신의 예명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환희와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두 사람에게 예명을 짓게 된 계기와 예명의 의미를 물었다. 거미는 “곤충들이 거미줄에 빠지면 못 나오지 않냐. 그래서 저도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특별히 거미를 고른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솔로 여자 가수분들은 대부분들은 자음 리을이 들어가는 이름을 많이 지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저랑 안 어울릴 것 같았다. ‘거미’는 신비로운 느낌도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환희는 “제 예명은 SM엔터테인먼트에 있었을 당시 이수만 사장님께서 지어 주셨다. ‘환희’라는 이름은 어딜 가나 언급된다. 그래서 항상 긍정적인 의미로 거론되라고 의미를 담아 지어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예명에 불만이 있었다. 그런데 ‘강타’와 ‘전진’을 보니 그것보단 (‘환희’가)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헌영 “태블릿 PC, 최순실 것…스마트폰 쓸 줄만 알면 되는데”

    박헌영 “태블릿 PC, 최순실 것…스마트폰 쓸 줄만 알면 되는데”

    최순실씨 국정개입 사건의 실마리 노릇을 했던 태블릿 PC의 증거능력을 놓고 일각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K스포츠재단의 박헌영 과장이 태블릿PC가 최씨의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6일 JTBC에 따르면 박헌영 과장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태블릿PC는 최순실씨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따. 그는 “기본적으로 저는 최순실씨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마트폰을 쓸 줄 알면 크기만 큰 건데 어떻게 쓸 줄 모릅니까. 말이 안되죠”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불거진 태블릿PC 논란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그는 “발목을 잡거나 지금 시간끌기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뭔가 이슈화를 시키고 계속 기사를 생산해내고 그러고 나서 포커스를 다시 태블릿으로 가져가는 행위 자체가 저는 그런 행위라고 보거든요.”라고 답변했다. 앞서 지난 주 열린 대정부 질문 때 이창재 법무부 장관 직무대리도 태블릿 PC가 최순실씨 것이 맞고, 증거능력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룸 손석희 신년토론회…유승민, 유시민, 이재명, 전원책 출연

    뉴스룸 손석희 신년토론회…유승민, 유시민, 이재명, 전원책 출연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가 유승민, 유시민, 이재명, 전원책 등의 패널과 함께 신년토론회를 진행한다. 26일 JTBC 뉴스룸측은 오는 2017년 1월 2일 ‘2017년 한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신년특집 대토론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새누리당을 탈당해 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유승민 의원과 최근 내년 대선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이재명 성남시장이 처음 마주앉는다. 이미 JTBC ‘썰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도 함께 출연한다. JTBC는 이번 신년특집 대토론에 총 100명의 방청객을 초청하기로 했다. 100명의 방청객과 함께하기 위해 기존의 뉴스룸 스튜디오가 아닌 별도의 대형 스튜디오에서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특검과 헌재 판결로 이어지는 혼란스런 시국에 대한 쟁점들이 다뤄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공개

    (영상) 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공개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X’ 8시간49분 분량의 동영상을 업로드 했다. 자로는 26일 오전 11시 30분경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채널에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진실을 밝힐 8시간 49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세월X’ 영상을 올렸다. 영상의 도입부에서 자로는 “나는 시민이다. 나에게는 수사권도 기소권도 조사권도 없다. 진실을 향한 열정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찾아낸 진실의 흔적들을 이 다큐 안에 모두 쏟아내려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로는 “결론을 미리 세워두고 끼워 맞춘 것이 아니라 미친 듯이 파고든 끝에 다다른 결론임을 밝힌다. 제가 본 진실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이 다큐를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자로가 25일 4시 16분에 공개하기로 했으나, 업로드 상에 문제가 있어 하루 미뤄졌다. 이에 대해 자로는 “크리스마스에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 구체적인 공개 일정을 잡았던 것은,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공개 날짜를 박아놔야 도망가지 않을 것 같았다. 영상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파장과 위험으로부터 도망가려 하는 자신을 다잡기 위한 것”이라며 사과 했다. 이어 자로는 “세월호는 물속에 잠겨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편견 속에 잠겨있다. 여러분의 편견으로부터 세월호를 인양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로는 지난 25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가진 단독인터뷰를 통해 세월호 침몰 원인이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저장된 세월호 레이더 영상을 근거로, 그 동안 알려졌던 화물 과적이 아니라 잠수함 충격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사진 영상=네티즌 수사대 자로 유튜브 채널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자로 세월X 업로드 완료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판단해달라”(영상)

    자로 세월X 업로드 완료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판단해달라”(영상)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26일 오전 11시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8시간 49분짜리 다큐멘터리 영상 ‘세월X’를 공개했다. 자로는 영상을 통해 “전 시민이다. 저에게는 수사권도 기소권도 조사권도 없다. 진실을 향한 열정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면서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찾아낸 ‘진실의 흔적’들을 다큐안에 쏟아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만 부탁드린다. 일부만 보고 속단하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판단해달라”면서 강력하고 확실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를 부활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영상을 만들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게 국방부가 사고 당시 레이더 영상을 공개해 의혹을 불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자로는 과적이 세월호 침몰의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세월호가 침몰 당일보다 세 배나 더 많은 화물을 적재하기도 했다면서 사고 당일 화물은 평소보다 적은 수준이었다고 했다. 그는 “세월호가 적재한 모든 화물을 CCTV와 비교해 추적했다. 어느 화물이 어디에 실렸는지 거의 정확히 파악했다”고 밝혔다. 자문을 맡은 김관묵 이화여대 교수(나노과학부) 또한 “레이더에 저 정도 크기로 잡히려면 쇠붙이 물체여야 하고 상당한 크기여야 한다. 그 정도는 사실 선박이나 잠수함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의 한 관계자도 “잠수함 이야기는 당시 정부에서도 상당히 꺼려했다”면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당시 ‘자로’가 제기한 의혹을 조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세월호가 침몰한 장소가 잠수함 길목인 것도 맞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자로의 선행 인터뷰를 내보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측은 관제센터 거리가 가까우면 작은 컨테이너 박스도 레이더에 잡힐 수 있고, 레이더가 물에 약한 건 사실이지만 물체가 물속에 있지 않는 한 레이더에 잡힐 수 있으며, 레이더가 컨테이너 박스 전체를 하나의 물체로 인식할 수 있다는 내용의 레이더 전문가 반론도 내보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자로 ‘세월X’ 비공개 전환…“새 영상 업로드도 동시 진행”

    자로 ‘세월X’ 비공개 전환…“새 영상 업로드도 동시 진행”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25일 공개를 예고했던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담은 다큐 ‘세월X’가 기술적 오류로 비공개 전환됐다. 자로는 26일 “화면이 납작하게 나오는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해서 잠시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해두었다”며 “좀 더 기술적인 확인을 한 후 공개로 전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서 올린 영상의 화질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동시에 새로 업로드하는 일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힘들게 기다리신 많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저도 너무 속이 상하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앞서 자로는 세월X를 25일 오후 4시 16분에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2시 11분쯤 “(영상 공개가)예정보다 많이 늦어질 것 같다”면서 “정말 죄송하다. 8시간 49분짜리 영상파일 자체가 너무 커서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제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세월X의 업로드 지연으로 전날(25일) 방영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자로 인터뷰와 함께 다큐의 주요포인트가 먼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자로는 “모두 세월호 사고는 증거가 없다고 하지만 편견이다”라며 보안을 이유로 밝히지 않는 군 레이더 영상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강력한 특조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그간 정부의 방해로 제대로 조사할 수 없었다. 이 다큐를 통해서 특조위를 부활시켜야 할 명분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로 세월호 침몰 원인 외부 충격 “잠수함과 충돌 가능성”

    자로 세월호 침몰 원인 외부 충격 “잠수함과 충돌 가능성”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25일 네티즌 수사대 ‘자로’의 인터뷰와 함께 그가 만든 8시간 49분짜리 다큐 영상 ‘세월X’의 주요포인트를 공개했다. 자로는 세월호 침몰의 원인이 외부 충격이라고 주장했다. 정부의 발표대로 과적 때문에 침몰한 것이 아니라는 것. 실제로 참사 당일 세월호의 과적은 평소보다 적은 수치였다. 자로는 “세월호 당일 보다 3배 정도 더 적재한 날도 있었다”고 말했다. 자로는 “일반 침몰 사고는 서서히 기울지만 세월호는 확연하게 달랐다”면서 한 희생자가 배 밖으로 튕겨져 나갈 당시 쇼파까지 함께 날아간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 암초 때문이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당시 해경도 사고 지점에 암초가 없었다고 밝혔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열렸을때 배에 탔던 조타수는 “날개 부분에 충격을 받은 느낌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단원고 학생이었던 故 이근형 군 역시 “배가 충돌한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자로의 주장대로 외부 충돌이 세월호 침몰의 원인이라면 목격자는 왜 없는 것일까. 자로는 “당시 충격을 준 물체가 물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물속의 외력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동력을 가진 물체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과거 정부가 강력하게 부인했던 잠수함을 예로 들었다. 자로가 자문을 구한 이화여대 나노과학부 김관묵 교수는 레이더에 잡힌 주황색 의문의 물체에 대해 “레이더에 잡힐 수 있는 거라면 쇠붙이라야 하고, 또 레이더에 잡히려면 상당한 크기여야 한다”면서 “그 정도(크기)라면 사실상 선박 정도가 될 수 있다. 사실 잠수함이라고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자로도 한때 잠수함은 아니라는 정부의 설명을 믿었다고 했다. 사고 해역의 수심이 37m로 얕은 편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로는 다각도로 조사한 결과 사고 해역 수심이 50m라는 것을 알아냈다. 경성석 보좌관 또한 “해경 세명이 미군부대와 교신한 녹취록을 들려줬다”며 “잠수함 아니냐고 물었지만 거기선 ‘그건 아니지만 비공개로 이야기할 수 있는건, 이곳은 잠수함이 다니는 길목은 맞다’고 했다”고 잠수함 설을 뒷받침했다. 자로는 “모두 세월호 사고는 증거가 없다고 하지만 편견이다”라며 보안상 이유로 밝히지 않는 군의 레이더 영상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력한 특조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그간 정부의 방해로 제대로 조사할 수 없었다. 이 다큐를 통해서 특조위를 부활시켜야할 명분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세월x 영상을 만든 이유에 대해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자로 “세월호 침몰 원인 과적 아냐…3배 더 적재한 날도 있었다”

    자로 “세월호 침몰 원인 과적 아냐…3배 더 적재한 날도 있었다”

    김관묵 교수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세월호 침몰 원인이 과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25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9탄으로, 네티즌 자로와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자로는 ‘세월X’ 영상에 대해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생각했다. 음모론 등은 시청자 분께서 판단하실 거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자로는 “세월호 사고 당시 과적은 평소보다 적은 수치였다”고 주장했다. 자로는 “세월호 당일 보다 3배 정도 더 적재한 날도 있었다”며 과적은 세월호 침몰의 원인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자로와 함께 이를 분석한 김관묵 교수는 CCTV를 통해 세월호의 과적 상태를 모두 분석했다며 “과적은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자로는 “외력이 개입되지 않고서는 (충돌 원인) 해석이 불가하다”라면서 외력에 의해 세월호가 침몰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자로는 “충돌 당시 단음을 들었던 사람이 좌현 선수 쪽에 2명이 있었다. 인터뷰를 통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레이더 분석에 대해서도 “해외의 경우, 선박 사고는 레이더 영상이 CCTV 영상과 맞먹는 힘을 가진다. 떳떳하다면 공개해 줬으면 좋겠다. 외력이 아니고는 설명이 안 된다. 이 현상의 궁금중을 풀어달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우병우, 최순실 모를 수 없다” 이유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우병우, 최순실 모를 수 없다” 이유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우병우 처가와 긴밀한 관계에 있던 증언자 A씨를 만났다. 제작진은 A씨로 부터 “최태민과 이상달(우병우 장인)이 사무실에서 1주일에 2~3차례 만나는 가까운 사이였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A씨는 “최태민과 우병우 처가와 오랜 시간 너무 가까운 사이였기 때문에 우 전 수석이 개인적으로 최순실을 모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우병우 결혼할 즈음 최태민이 사무실 자주 방문” 우 전 수석은 지난 22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아느냐”는 질의에 대해 “모른다”고 수 차례 부인했다. 우 전 수석은 이미 여러 차례 “최순실을 알지 못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조계 일각에선 “국정농단 혐의를 피하기 위한 우 전 수석의 꼼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제작진이 만난 A 씨는 우 전 수석의 답변을 뒤집을 여러 정황을 폭로했다. A씨는 “이 전 회장과 최태민은 사무실에서 자주 고스톱을 치고 식사했다. 둘은 호형호제하는 사이”라며 “우 전 수석이 결혼할 즈음에도 최 씨가 자주 사무실에 왔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이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우 전 수석에 대해 자주 말했다고 한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최태민과 우 전 수석은 서로 알았던 가능성이 크다는 게 A씨 주장이다. 이 외에도 A씨는 “당시 최태민이 젊은 여자를 데리고 왔는데, 지금 TV에 나오는 사진을 보니 그 사람이 최순실 언니인 최순득이었고, 최태민을 ‘영남대 재단 이사장’으로 소개받았으며, 이 전 회장 기사가 자주 최 씨를 데리러 오갔다” 등 두 사람의 친분 관계를 입증하는 다양한 기억을 밝혔다. 그는 “이상달과 최태민의 수십 년 친분 관계를 고려할 때, 우 전 수석이 최순실을 모르는 건 말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우병우 인사성 없고 말 수 적다” A 씨는 이 전 회장과 우 전 수석에 대한 다양한 일화도 소개했다. A 씨에 따르면 이 씨는 평소 “대한민국에서 살려면 돈만 있으면 안 된다. 권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또 “돈 많은 사위보다 권력 있는 사위를 얻고 싶다” “권력 있는 사위만 얻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이는 이 전 회장이 김영삼 정권 초에 기흥CC 관련 비리로 수사를 받았던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또한 A씨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우 전 수석을 소개받았는데, 인사성이 없고 말이 없었다”고 기억했다. 이어 “우 전 수석이 결혼한 뒤 밀양지청에 근무했는데, 이 전 회장이 주말마다 운전기사를 밀양에 보내 서울로 데리고 올 정도로 우 전 수석을 애지중지했다”고 기억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세월호 자로 ‘세월x’ 4시16분 공개 “마티즈 탈 것이고, 등산도 다닐 것”

    세월호 자로 ‘세월x’ 4시16분 공개 “마티즈 탈 것이고, 등산도 다닐 것”

    네티즌 수사대 ‘자로’의 다큐멘터리 영상 ‘세월X(SEWOLX)’가 25일 오후 4시 16분 유튜브에 공개된다. 이 영상은 2014년 4월16일 오전 8시49분, 세월호 사고 시각과 같은 8시간49분 분량이다. 자로는 전날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인터뷰를 통해 “복원력 부족 등으로 사고원인을 설명할 수 없다”면서 그동안 알려진 세월호 사고 원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어 진도 VTS의 레이더 영상을 새로운 과학적 방법으로 분석해 “세월호 침몰원인은 외부 충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규연 탐사보도국장은 “자로의 영상은 단순 음모 제기가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나름대로의 진지한 과학적 추정을 근거로 제작됐다”면서 “세월호 침몰원인을 둘러싼 과학적 논쟁을 촉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은 세월호 침몰 원인을 밝히겠다고 나선 자로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에 응원과 함께 그의 신변을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취재 도중 만나야 할 사람들이 모두 사망해 있거나 행방불명이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 자로는 블로그에 “저는 절대 자살할 마음이 없습니다. 자료는 2중 3중으로 백업을 해둔 상태이고, 믿을 수 있는 언론사에 이미 자료를 넘긴 상태입니다. 저는 평소처럼 라면을 즐겨 먹을 것이고, 밤길도 혼자 다닐 것이고, 마티즈도 탈 것이고, 등산도 다닐 것이고, 제가 아는 지인들을 끝까지 믿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라면을 먹지 말라’는 말은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박영수씨가 산속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된 후, 이 사건의 증인인 황모씨가 라면을 먹다 의문의 죽음을 맞은 사실이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공개됐기 때문이다. ‘마티즈를 타지 말라’는 것은 지난해 8월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의 실무자로 알려진 임모 과장이 빨간색 마티즈에 탄 채 번개탄을 피워 자살한 사건을 두고 ‘자살 당했다’는 의혹을 의식해 한 말로 풀이된다. 한편 자로는 2012년 국가정보원 직원의 트위터 계정을 찾아내 대선 개입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 6월에는 정성근 문화체육부 장관 내정자가 인터넷이나 트위터에 올린 정치 편향적인 글을 모아 공개해 자진 사퇴를 이끌기도 했다. 자로는 자신의 신상과 관련해 2012년 한 언론과 인터뷰에 “40대 남성”이라고만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아는 형님’ 유인영, 얼마나 빠르길래? “서장훈, 이길 수 있을 듯”

    ‘아는 형님’ 유인영, 얼마나 빠르길래? “서장훈, 이길 수 있을 듯”

    배우 유인영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메이저리거 김현수와 배우 유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김현수에 “언제부터 야구를 잘했어?”라고 물어봤다. 이를 듣고 있던 김희철은 유인영을 바라보며 “넌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어?”라고 물었다. 유인영은 김희철의 뜬금없는 질문에 “난 어릴 적에 배구하란 얘기를 들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유인영은 “육상 했었다. 중거리 달리기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유인영에 달리기를 하면 누굴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고, 유인영은 망설임 없이 서장훈을 지목했다. 서장훈은 자존심 상한 표정으로 “27년 운동했다. 한 번은 뛴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수근은 “원래 두 번이었는데 한 번은 신랑 입장할 때 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다큐’ 공개 앞둔 자로 인터뷰…침몰원인은 ‘외부 충격’ 주장

    ‘세월호 다큐’ 공개 앞둔 자로 인터뷰…침몰원인은 ‘외부 충격’ 주장

    오는 25일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침몰 원인을 분석한 동영상을 공개한다. 24일 JTBC에 따르면 자로는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해 ‘외부 충격’이라고 분석했다. JTBC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이 동영상을 만든 자로를 만났다. 특히 동영상 공개를 앞두고 자로는 세월호가 외부 충격 때문에 침몰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가 복원력 부족과 급격한 변침 등으로 침몰한 것으로 봤다. 하지만 스포트라이트 인터뷰에 따르면 자로는 전문가와 함께 복원력을 다시 계산했고, 복원성 부족만으론 참사 원인을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진도 VTS의 레이더 영상을 분석한 결과, 외부 충격이 침몰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로는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에게 전체 영상을 미리 넘겼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로 ‘세월호 다큐’ 25일 공개…‘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인터뷰

    자로 ‘세월호 다큐’ 25일 공개…‘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인터뷰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2년여 동안 파헤쳐 온 세월호 침몰 원인 그리고 8시간 49분의 다큐 ‘세월X’를 오는 25일 공개한다. 자로는 이날 방송될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영상을 제공하고 인터뷰를 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자로의 영상은 물론 인터뷰도 공개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을 “모른다”며 부정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관계자의 증언도 전파를 탄다. 최순실을 몰랐다는 우 전 수석의 말을 부정하는 증언이다. 특히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도 아니라는 그의 발언을 반박하는 당시 관계자의 폭로 증언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태우 변호사 “JTBC 태블릿PC 절도 고발”…시민들 “최순실 것 아니라며” 비판

    도태우 변호사 “JTBC 태블릿PC 절도 고발”…시민들 “최순실 것 아니라며” 비판

    지난 23일 보수성향인 ‘자유와통일을위한변호사연대’의 도태우 변호사가 종합편성채널 JTBC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시민들은 최순실씨가 자신의 태블릿PC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JTBC를 절도 혐의로 고발한 상황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다. 24일 한 포털 사이트의 아이디 ‘dark****’는 관련 기사에 “웃긴게 최순실껏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도대체 무슨 절도라는거냐? 누구껀지 알고 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달았다. ‘gosa****’는 “장물취득죄는 도둑질 맞은 주인이 있어야 하는거다. 주인놈 얼른 나타나라,ㅋㅋㅋㅋㅋㅋ”라고, ‘cure****’는 “절도라고 치자 지금 태블릿 피씨는 검찰이나 특검이 가지고 있을 건데 그럼 걔네들은 장물애비냐???”라는 댓글을 올렸다. ‘lsg9****’는 “최순실씨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현 상황에서 처벌을 위해서는 최순실씨의 태블릿 PC가 맞다는 점을 일단 증명해야 할텐데 그건 완전히 발목잡는 꼴이죠”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수성향 변호사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측 고발”

     보수성향 단체에 소속된 변호사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PC를 훔친 혐의로 종합편성채널 JTBC 기자 등 방송사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보수성향 단체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대’의 도태우 변호사가 이달 14일경 JTBC의 A기자 등 이 회사 관계자들을 태블릿PC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도 변호사는 A기자를 비롯해 JTBC 관계자들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태블릿PC를 무단으로 가지고 나오는 절도 행각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달 초 JTBC가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해 해명보도한 내용을 고발의 근거로 했다는 게 도 변호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 8일 JTBC는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자 “더블루K 사무실에서 발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이틀 뒤 재방문해 가지고 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도 변호사는 21일 경찰의 고발인 조사에서 자신이 JTBC나 최순실 측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기사 내용에 비추어 봤을 때 태블릿PC를 훔친 범죄 정황이 발견돼 공익 차원에서 고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검찰이 이 태블릿PC를 최씨의 것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최씨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고,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일단 특검의 수사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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