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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김중태△남북교류협력국장 황부기△인도협력〃 천해성△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조용남◇서기관△외교통상부 직무파견 소봉석△기획조정실 서기관 정분희△인도협력국 〃 장상호△남북회담본부 〃 윤승일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형기 특허청 △대변인 이승종△창의혁신담당관 김태만△성과관리팀장 남영택△등록서비스과장 강호근△상표1심사〃 송병주△디자인1심사〃 이재우△정밀기계심사〃 박시영△복합기술심사1팀장 서을수△약품화학심사과장 조명선△섬유생활용품심사〃 이민형△복합기술심사2팀장 정경덕△반도체설계재산〃 김영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이주열 유준 강경호△〃 송무팀장 나찬희△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정인식 국회도서관 ◇이사관 전입 △입법정보실장 이한길 세종문화회관 ◇전보 △경영본부장 직무대리 金光來△예술단지원팀장 李英姬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임명 △경제협력사업이사 梁永模△신도시사업〃 朴煥直△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金鍾元△경영지원〃 洪慶杓 도로교통공단 △감사관 이장천△경영기획단장 최승원△경영혁신팀장 김영준△안전정책연구단장 신용균△운영지원팀장(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 최동호△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관리심의국장 김명훈△기획예산팀장 강석원△통합DB〃 엄원상△사고조사〃 박홍한△교재개발〃 지기남△홍보〃 김경녀△연구기획〃 홍종순△인사교육〃 송인규△인천시지부 안전조사〃 이홍기△경기도지부 운영지원〃 박병곤△충북도지부 〃 김재완△대전충남지부 〃 김진우△전북도지부 〃 이종주△교통정보팀장 곽영은△한국교통방송대전본부 교통정보국장 민명기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 최한주△기획조정실장 유재영△인사노무〃 한문희△정보기술단장 노준호△수도권북부지사장 강병수△부산〃 이건태△경북북부〃 김복환△서울지사 서울역장 양홍만△사업지원팀장 정문영△역세권개발2〃 한광덕△역세권개발1〃 김병오△청렴조사〃 이윤재△부산지사 경영관리〃 이덕진△수도권남부지사 평택역장 김은화△전남지사 영업팀장 유홍천△부산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 김종수△수도권서부지사 전기〃 봉영종△〃 구로열차승무사업소장 임광덕△수도권남부지사 광역차량팀장 신대언△광주지사 광주역장 조인식△부산지사 부산〃 윤중한△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박영자△충북지사 시설팀장 구자안△전북지사 익산열차승무사업소장 현영천△서울지사 서울기관차승무〃 황상웅△고객정보팀장 이경숙△궤도〃 구수환△수도권북부지사 성북역장 박형태△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팀장 유광룡△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배용곤△감사기획팀장 김순철△일반감사〃 김용수△경영감사〃 김명열△부산지사 인사노무〃 권태명△대구지사 경영관리〃 정해범△산업안전보건〃 권성중△기획관리〃 김종철△충남지사 천안아산역장 박영숙△광주지사 목포기관차승무사업소장 문영석△고객만족센터장 이대수△정보전략팀장 박종빈△정보관리〃 신현목 KBS △편성본부장 최종을△보도〃 김종율△TV제작〃 조대현△라디오제작〃 정종현△기술〃 김영해△경영〃 이동섭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 △논설위원실장 정재욱△편집국장 장용동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교학부처장 김정구△학생복지처 학생복지〃 김몽수△생활관장 김만수△재무처 구매부장 임경수△공학원 사무국장 김훈△대학출판문화원 출판사무부장 한창덕△경제대학원·상경대학 사무〃 유성호△교목실 선교지원〃 김성걸△행정대학원 사무〃 박두용△생활환경대학원·생활과학대학 〃 유진한△리더십개발원 〃 김세원△학술정보원 디지털미디어〃 박금분△학부대학 부장 김영종△비서실 비서〃 백승국△재무처 재무〃 한미경△기획실 기획〃 이철수△총무처 인사〃 이광환△법무대학원·법과대학 사무〃 이윤섭△교무처 교육개발지원센터 〃 조남흥△학술정보원 학술정보서비스〃 홍충 성균관대 △경영학부장·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iMBA장 이상건△중국대학원장 츠헤이셩(遲惠生)△정보통신〃 김응모△국가전략〃 염돈재△성대신문사 주간 정문기 인하대 △대외협력부처장 겸 발전협력팀장 김경규△비서실장 이명우△홍보팀장 허우범△구매팀장 최기천△교육대학원 행정실장 장창용△물류전문대학원 〃 김정선△사범대학 〃 조경창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임교수 △약리학교실 성기욱△외과학교실 정상설△피부과학교실 이준영 IBK투자증권 △목동지점장 김규환△인천〃 이정천△법인관리담당 겸 금융상품영업팀장 김우수 하나IB증권 ◇부서장 승진 △전략기획실장 신동현△영업지원팀장 박동룡△전산총무〃 이오영△회계〃 한기우△경영관리〃 안중광△자금〃 박장권△인사〃 서병길 CJ투자증권 △울산 전하동지점 지점장 徐東敏
  • ‘나이차만 30살’ 헐크 호건·맥다니엘 커플 화제

    ‘나이차만 30살’ 헐크 호건·맥다니엘 커플 화제

    미국 프로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 헐크 호건과 그의 어린 여자친구 제니퍼 맥다니엘의 다정한 데이트사진이 공개되면서 다시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통신사 로이터는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템파베이 레이스의 경기를 보러온 헐크 호건과 그의 여자친구 제니퍼 맥다니엘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4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전 부인 린다 볼리아의 이혼소송으로 졸지에 이혼남이 됐던 헐크 호건은 새로 사귄 어린 연인 덕분에 요즘은 무척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의 한 측근도 “호건은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 이전과는 분위기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치 아빠와 딸을 보는 것 같다.”, “나이차가 최소한 20살은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헐크의 전 부인인 린다 볼리아 역시 이혼 후 자신보다 29살이나 어린 남성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서울시 ‘독서의 달’ 프로그램 마련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서울시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3일 서울시에 따르면 각 지역 도서관들은 고(故) 박경리·이청준 작가 회고전을 비롯해 영화 상영, 책과 책 속 주인공 만들기, 그림책을 슬라이드로 제작하는 독서프로그램, 글쓰기와 책읽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금천구립정보도서관은 19일과 26일 책 만들기를, 성북정보도서관은 27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글쓰기 교육특강을 갖는다.금호도서관과 성동구립도서관은 각각 6일과 7일에 컬러점토를 이용해 책 속 주인공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또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5일 인형극 ‘땡그랑 할머니의 비밀이야기’를, 해공도서관(강동구)은 25일 ‘어르신과 함께 하는 웰빙국악’을 무대에 올린다. 서울지역 도서관의 위치와 행사 내용은 ‘서울시 도서관 길잡이’ 홈페이지(lib.seoul.go.kr)와 각 도서관의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엑스재팬 요시키, 오는 19일 한국 온다

    엑스재팬 요시키, 오는 19일 한국 온다

    요시키가 한국을 방문한다. 엑스 재팬(X JAPAN) 공식홈페이지는 4일 “오는 19일 요시키의 한국방문이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홈페이지는 이에 앞서 “15일 일본에서 요시키의 긴급 기자회견이 결정됐다.”면서 “이날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요시키가 앞으로의 엑스 재팬 활동 및 요시키 프로듀스 프로젝트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의 음악전문 사이트 ‘BARKS’도 “요시키가 15일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곧바로 대만, 홍콩, 태국을 거쳐 한국에 방문,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BARKS는 “요시키가 완전히 회복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면서도 (엑스 재팬의 홍콩 홈페이지가 개설되는 등) 월드투어 준비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 재팬 홈페이지는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프랑스공연의 티켓발매일이 사정에 의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사진=BARKS(위), 엑스재팬 공식홈페이지 캡쳐(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이병규, 컨디션 회복해 날뛰고 있다”

    日언론 “이병규, 컨디션 회복해 날뛰고 있다”

    ”한국의 스타가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해 날뛰고 있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는 4일 “팀이 부진에 빠진 가운데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이병규 만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병규는 전날 도쿄에서 열린 야쿠르트전에서 0-1로 뒤지고 있던 4회 야쿠르트 선발 다테야마의 4구째 143㎞짜리 높은 직구를 받아쳐 우월동점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이번시즌 자신의 12호 홈런이자 최근 13경기 연속안타. 주니치신문은 “이병규가 이날 13경기 연속안타를 기록, 지난해 자신이 기록한 9경기 연속안타를 크게 갱신하고 있다.”면서 “한 때 2할대까지 떨어졌던 타율도 최근 활약으로 2할 5푼 근처까지 올라갔다.”고 그의 활약을 전했다. 신문은 또 “최근 이병규의 컨디션은 최고조에 달해 어디 한곳 흠잡을 데 없다.”며 “어깨통증으로 한때 고통을 겪던 한국의 스타가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해 날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클라이맥스 시리즈 출전권이 달려 있는 3위는 절대 놓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치열한 3위 싸움에서 (주니치는) 완전히 부활한 이병규의 배트에 크게 의지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홈런을 친 이병규는 “완벽하게 받아쳤다. 연속안타는 의식하고 있지 않지만 컨디션은 좋다.”면서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대해 “무슨 일이 있어도 시리즈에 나가고 싶다.”며 승부사다운 기질을 보였다. 사진=4회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이병규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소 다로 출마에 애니메이션주 급등 왜?

    아소 다로 출마에 애니메이션주 급등 왜?

    대표 보수우익 정치인 아소 다로 자민당 간사장 덕분에 일본의 애니메이션관련 업체들이 활짝 웃었다. 요미우리신문계열의 스포츠호치는 “후쿠다 야스오 총리의 갑작스런 사임발표에 지난 2일 일본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애니메이션 관련주만이 나홀로 상승했다.”며 “이는 아소 다로 간사장의 총재선거 출마선언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같은 주가상승에 대해 “자칭 ‘만화 마니아’인 아소 간사장이 총리가 될 경우 일본 콘텐츠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일 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관련업체들의 기대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한 애니메이션 관련업체 관계자는 2일 자사주의 급등 이유에 대해 “당연히 아소 간사장 덕분”이라며 “그로 인해 만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면 우리로서는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리에게는 “창씨개명은 한국인이 원해서 한 일이다.” 등의 망언으로 알려진 아소 간사장은 자신의 딱딱한 이미지를 재고하고 보다 쉽게 일본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스스로를 ‘만화 마니아’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 2006년 하네다공항에서 만화 ‘로젠메이든’을 읽고 있는 아소를 봤다는 글이 인터넷게시판에 올라오면서 일부 만화 마니아들로부터 ‘로젠 아소’, ‘로젠 각하’라는 애칭을 얻어 이미지재고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한편 신문은 “이날 증시에서 후쿠다 총리와 관련된 업체들의 주가는 모두 폭락했다.”며 “주식시장에서도 후쿠다와 아소의 명암이 확연히 갈렸다.”고 전했다. 사진=산케이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텔을 찾아라”…은하철도 999 日서 행사

    “메텔을 찾아라”…은하철도 999 日서 행사

    당신이 꿈꾸는 최고의 메텔은 누구?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불후의 명작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의 자사 첫 방송을 기념해 ‘미스 은하철도999ㆍ당신이 선택한 메텔’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 1978년 일본 도에이 애니메이션이 제작, 후지 TV를 통해 방송된 은하철도999는 총 113화로 주인공 철이가 영원히 죽지 않는 기계 몸을 얻기 위해 신비의 여인 메텔과 함께 은하기차를 타고 안드로메다로 가는 먼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특히 주인공 철이와 함께 여행을 하는 신비의 여인 메텔은 10등신에 가까운 큰 키와 금발로 뭇 남성의 가슴을 뒤흔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자칭ㆍ타칭 메텔을 닮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의 응모를 받아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일반인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후보 5명이 선출된다. 최종우승자는 10월 말경 은하철도999의 원작자인 마츠모토 레이지씨가 결정하며 우승자에게는 애니맥스의 광고에 출연할 수 있는 권리는 물론 공식인증서와 ‘은하철도999’ 관련 아이템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지난 1980년과 1996년 MBC TV에서 두 차례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은하철도999’는 지난 7월부터 EBS가 재방송을 시작하면서 다시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오리콘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조광희(전 국회의원)씨 상배 2일 분당 차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1)780-6161 박영태(MBC 송출기술국 TV송출부 국장)씨 부친상 2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870-2977 윤경선(한국자동차공업협회 환경기술팀 과장)씨 빙부상 2일 충북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43)298-9200 염재리(KTF 만촌지점 대표)씨 부친상 이철행(전국경제인연합회 홍보실 차장)이용석(사업)씨 빙부상 1일 대구 전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53)861-4444 심기섭(경주 문화고 교사)병섭(외환은행 인사운용부 차장)씨 부친상 2일 경북 의성군 탑리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054)833-4479 한영석(배문중 교사)씨 모친상 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후 2시 (02)2227-7544 최정열(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정식(삼양사 자금부장)씨 부친상 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010-9213-9120 박준호(용인 대청초 교감)상호(일본 도쿄엘랙트론코리아 상무)정호(한국타이어 상무)씨 부친상 정창주(용평리조트 대표)씨 빙부상 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1)219-4111 김기중(자영업)씨 모친상 장하석(BI 스페이스 회장)백승모(전 IBM 상무) 임종인씨 빙모상 2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02)2227-7600
  • 리먼 인수추진 산업은행 “국내은행과 컨소시엄 논의”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기는 기회’라며 국내 은행들이 해외 금융기관 사냥에 나섰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현재 세계적인 투자은행(IB)인 리먼 브러더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산업은행 및 민간은행들의 컨소시엄이다.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2일 신용회복기금 출범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리먼 브러더스 인수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민 총재는 이날 “리먼 브러더스를 단독으로 인수하는 것보다는 공동 인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에 민간은행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산은의 움직임은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5일 “이런 종류의 협상은 민간금융기관이 주도해 참여 범위나 조건 등 핵심 사항 등을 리드해야 한다.”고 말한 것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보인다. 산은과 공동 인수 파트너로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해당 기관들은 모두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리먼 브러더스 인수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측도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산은의 리먼 브러더스 인수 가능성은 현재 시간을 두고 봐야 할 상황이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주택담보대출)부실의 충격으로 주가가 4분의1토막(지난해 2월 최고치 85.80달러)이 난 리먼 브러더스지만, 가격협상이 쉽지 않다. 민 총재도 이날 “리먼측과 가격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향후 협상 진행을 단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한가위 선물] 일동후디스-부모님 영양간식으로 건강차 ‘최고’

    [한가위 선물] 일동후디스-부모님 영양간식으로 건강차 ‘최고’

    친환경 식품 전문기업 일동후디스는 추석을 맞아 친환경 유기농 식품에 온 가족의 건강이 가득 담긴 친환경 추석선물세트 24종을 선보였다. 일동후디스 친환경 추석선물세트는 천연 견과류와 곡류를 듬뿍 담은 온 가족 ‘웰빙 건강차’,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정성껏 만든 ‘유기농·웰빙세트’, 성장기 어린이와 현대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한 ‘건강기능·영양식품 세트’ 등 다양하다. 식물성 영양에 각종 기능성 성분이 가득한 ‘웰빙 두유 건강세트’도 있다. 가격은 1만 2000∼13만원대다. 대형매장이나 일동후디스 인터넷 쇼핑몰 마이베이비(www.mibaby.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먹을 수 있는 웰빙 건강차 ‘후디스 건양밀·호두·잣·율무차 세트 4종’은 10가지의 천연 견과류와 곡류를 담아 영양성분이 풍부해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식이나 부모님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좋다. 실속 있는 선물용으로 적합한 편이다. 친환경 유기농 원료로 만든 유기농·웰빙세트 ‘올리브오일’,‘마운틴커피’,‘과일잼’,‘녹차’,‘유기농 주스’ 등과 콩의 영양은 물론 오메가3 등 각종 기능성 성분이 가득한 ‘웰빙두유 3종세트’는 부담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이다. 고급 맞춤형 건강기능·영양식 선물세트도 알차다. 청정지역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방목한 소의 초유만을 사용해 만든 ‘초유의 힘’과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초유밀플러스 키드’는 각종 면역성분과 성장인자로 활력을 더해준다. 두뇌영양에 좋은 ‘오메가3’와 관절과 뼈 건강을 위한 ‘글루코사민’ 등도 있다.
  • [인사]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주영섭 △재산소비세정책관 백운찬 △관세정책관 이원태 여성부 △인력개발기획과장 김은정△규제개혁법무담당관 조민경△대통령실 직무파견 이정심 국가보훈처 ◇부이사관급 승진 △창의혁신담당관 이경근△보훈심사위원회 운영기획과장 선춘배◇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승우△선양정책과장 전종호△복지정책〃 이남일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국가경영연구소장 朴丙鍊△총무팀장 金泰亨△연구행정〃 金仁燮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교육연구실장 정희연△기획조정실 의료정보담당 양희진△〃 기획담당 김병관△〃 QA담당 성창규△의료사회사업실장 전혜원△정신과장 이준영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 △소장 조기호△부소장 김건식△임상침구연구부장 이재동△노인의학〃 원장원△신장학〃 이병철△임상의학〃 김진성 아주대의료원 <아주대 의대> △의학부장 겸 교무부학장 오영택△대학원 의학과장 이수환 <아주대병원>△교육수련부장 황진순 이화여대 △기획처부처장(홍보) 김영욱△다문화연구소장 박창원△중국문화〃 이종진△부속이화ㆍ금란중학교장 성효현△정책과학대학원 교학부장 겸 정보과학대학원 교학부장 남궁곤 단국대 △경영대학원장 김진형△천안캠퍼스 인문과학대학장 복성규△국제문화교류처장 심재우△총무〃 고태현△재무〃 이방희△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장 강호종 상명대 △학생처장 이현경 하나은행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 △평촌역 김용술△화성태안 김종요△문래동 이정우 하나IB증권 △채권본부이사 金善昌△DCM실장 魏榮吾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대전중앙 이화영△부평〃 강신배△서초〃 김성철△올림픽〃 성기태△대전 김기완△사당역 최종영△연수 정승용△일산 윤종면△일원역 박찬근△화정 이상언 ◇부장△개인수신/방카상품부 변재성△검사부 소원대 AIG생명 △최고재무책임자(상무) 남태욱△상해질병 상품기획부 총괄이사 이행근△퇴직연금부 〃 이재상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이사 이경열 애드밀 △비즈니스본부 전무이사 이상민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건국대학교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을 크게 늘려 총 정원의 34%인 2069명(서울 1370명, 충주 699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정원의 37%를 13가지 다양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수시2-1전형에서 논술고사 성적만 100% 반영해 300명을 선발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국제화 전형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일정 수준의 외국어 성적과 논술로 101명을 선발한다. 외국어 성적은 영어나 일본어 성적 40%와 논술 60%를 반영하며 TOEFL CBT 250점(IBT 100점,PBT 600점) 이상,TOEIC 900점 이상,TEPS 850점 이상,JPT 800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항공우주특기생 전형은 국내외 모형항공기대회 무선조종부문 입상자에 자격이 주어지며 수상경력 20%, 학생부 60%, 면접 20%를 반영한다. 인문학부 문예창작특기생은 언론사 신춘문예 당선자와 문학단체·문예지 주최 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수상경력 80%, 학생부 10%, 면접 10%를 반영한다. 충주캠퍼스는 수시2학기에 정원의 28.5%인 699명을 모집한다. 수시2-1에 모범학생전형을 비롯해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 기회균형전형 등을 실시하며 대부분 전형에서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모범학생 전형은 고교 재학 중 임원활동을 했거나 각종 기관장 표창과 시상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전문계고교졸업자 전형은 고교 과정과 자신이 지원하는 모집단위가 동일한 경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생부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 故 ‘콜린 맥레이’ 팬들 자동차 행진 추모

    지난 2007년 9월 15일 불의의 헬기추락사고로 타계한 전 WRC(세계 랠리 챔피언십) 챔피언 콜린 맥레이의 사망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스바루 자동차 1000여대가 모였다. 일본 자동차잡지 ‘레스폰즈’는 “지난달 30일 콜린 맥레이의 사망 1주기를 맞이해 스바루자동차 1000여대가 그의 고향인 스코틀랜드 라나크에 모여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1987년부터 WRC에 참가한 맥레이는 스바루에서 활동하던 1995년부터 97년까지 WRC 매뉴팩처러스 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스바루의 황금시대를 연 인물이다. 이번 추모행사에서는 맥레이를 추모하기 위해 두 가지 세계기록 달성이 목표로 주어졌다. 그 중 하나가 스바루 단일 차종으로 이루어진 퍼레이드 세계신기록경신. 행사장에 모인 팬들은 맥레이의 아버지인 지미 맥레이의 인도하에 라나크를 출발, 약 500km떨어진 프로드라이브사까지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약 48.3km의 거리를 스바루 자동차가 1열로 행진해 세계 기네스기록을 수립했다. 팬들이 기획한 또 다른 목표는 스바루 자동차만으로 거대한 ‘자동차문자’ 만들기. 다음날인 31일 프로드라이브사의 테스트 코스에 모인 1086대의 스바루 자동차가 약 800m의 크기로 ‘COLIN MCRAE’란 문자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맥레이의 아버지가 팬들에게 제안해 이루어졌으며 그를 추모하는 팬들이 영국뿐 아니라 호주,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에서 모여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후쿠다 ‘무책임 사퇴’에 日국민들 뿔났다

    일본국민이 뿔났다. 지난 1일 밤 전격사임을 발표한 후쿠다 야스오 총리에 일본 각계가 “무책임하다.”며 비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일본국민들은 “적당히 좀 해라.”, “전 세계의 웃음거리”라며 분노와 실망을 나타냈다. 산케이신문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후쿠다 총리의 사임발표 후 도쿄와 오사카 등에서 시민들과 인터뷰를 한 뒤 “시민들이 정치에 대한 강한 불신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오사카에 사는 한 택시기사(59)는 “유가급등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시기에 그만두다니 너무 무책임하다. 이런 시기야말로 땀 흘려 일하는 것이 정치가의 본분이거늘….”이라며 분노에 말을 잇지 못했고 회사사장이라고 밝힌 한 남성(56)은 “일본의 수장이 이렇게 간단히 그만둘 수 있는 거냐? 작작 좀 해라.”라며 쓴 소리를 날렸다. 한 회사원(42)은 “후쿠다가 한 게 뭐가 있냐?”고 되물은 뒤 “아베에 이어 후쿠다까지 중도에 도망치듯 물러나다니…. (그는) 결단이 느린 ‘쓰레기 수상’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며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또 다른 회사원(59)도 자민당은 국민을 우습게보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민주당은 뿔뿔이 흩어져 있어 지금 상황으로서는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한편 후쿠다 총리의 후임으로는 대표적 우익정치가인 아소 타로 자민당 간사장이 유력한 가운데 코이케 유리코 전 방위성장관과 이시하라 노부테루 전 정조회장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의 53%인 3862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인원이 배정된 일반전형(1380명)은 학교생활기록부로의 석차등급,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등을 활용해 모집인원의 15∼17배수를 거른 뒤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논술로 선발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인문·자연계 350명 이내)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와 비교과가 전형요소이며 별도 면접이나 논술 등이 없다. 글로벌인재전형은 TOEFL 110점(IBT기준,TEPS 857점) 이상이거나 AP 3과목 이상인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에 대한 서류평가(54%)와 논술(40%), 학생부를 포함한 기타 서류평가(6%)의 합산으로 선발한다. 글로벌인재전형은 올해부터는 자연계 모집단위까지 확대하여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전형의 취지에 부합하는 자격의 일정 인원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3배수 내외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서류평가 및 면접 40%를 반영한다. 교육기회균등전형(정원 외 30명 이내 선발)은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교과와 비교과, 자기평가서) 50%와 면접 5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이 전형에 참여한다. 일반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에서 공통으로 치르는 논술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와 표현, 창의적이고 분석적 사고를 통해 논리적인 해결책을 찾는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통합형 문제가 인문계, 자연계로 나뉘어 출제될 예정이다.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광운대학교

    수시 2-1 모집에서 일반학생 전형으로 133명,IT우수자(로봇) 8명, 글로벌 리더 44명 등 총 185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30%=교과성적 28.5%+비교과성적 1.5%)과 전공적성검사 성적(70%)을 합산해 성적순으로 모집인원의 100%를 선발한다. IT우수자(로봇) 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재학기간 내 본교에서 인정하는 대회에서 입상(장려상 이상)한 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성적(30%)과 학교생활기록부 성적(20%=교과성적 19%+비교과성적 1%), 면접 및 구술고사 성적(50%)을 합산해 성적순으로 모집인원의 100%를 선발한다. 글로벌리더 전형은 영어 34명, 중국어 5명, 일본어 5명을 선발한다. 영어의 경우 지원자격은 TO EFL 점수 547점 이상(CBT 210점 이상,IBT 77점 이상)이거나 TOEIC 점수 750점 이상 혹은 TEPS 점수 700점 이상이다. 중국어는 HSK 중급 6급 이상 일본어는 JPT 700점 이상이거나 JLPT 1급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1단계 전형에서 서류(공인어학성적)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성적(50%)과 면접 및 구술고사 성적(50%)을 합산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학생부 교과성적은 자연계열은 국·영·수·과, 인문계열은 국·영·수·사 가운데 학기별로 이수단위가 가장 높은 1개 과목을 선택해 반영한다.
  • 英 더 타임스 “한국 외환위기 검은 9월” 보도

    英 더 타임스 “한국 외환위기 검은 9월” 보도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가 한국이 외환위기로 인해 ‘검은 9월’로 향해가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더 타임스는 한국이 미국의 국책 주택 모기지 회사인 페니 매이(Fennie Mae)와 프레디 맥(Freddie Mac)에 대한 과도한 투자와 당국의 외환위기 관리 실패로 인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의 페니 매이와 프레디 맥 및 미국 관련 채권 투자는 약 500억 달러에 이르는 유동성 위기를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몇몇 분석가들은 외환 위기를 막아 낼 한국의 탄약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결실없이 허무하게 끝난 ‘환율 방어 전쟁’으로 지난 7월 한달에만 한국정부가 잃은 돈이 200억 달러에 달한다는 것. 환율을 제자리로 돌리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은 높은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 때문에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주춤하고 있는 상태다. 외환 당국의 개입 노력도 지난달 환율이 7%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현재 원화는 44개월 연속 조금씩 하락하고 있는 상태이며 CLSA증권은 “한국은 더 이상 게임을 감당할 능력이 안 된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상황은 더 악화돼 이번달 만기가 되는 채권액만 67억 달러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2470억달러로 IMF가 권유하는 외환보유고 마지노선인 3200억 달러에 한참 못 미친다. 신문은 한국의 외환 보유고 대부분은 정부 채권이 아니라 미국에 기반한 모기지 관련 채권이라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짚고,미국 모기지 회사의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한국은 외부 충격에 더욱 민감하게 변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비록 1997년과 같은 외환 위기를 예상하는 금융전문가들은 극소수지만 최근 몇주와 같은 상황은 몇몇 아시아 국가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 갔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더 타임스에 “한국 금융 시스템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신용경색으로 인해 황폐화 될수 있는 ‘확실한 위험(Credible risk)’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앞으로 한국에서는 대출의 연체가 증가할 것이며,채무 불이행 및 파산이 늘어나고 대형 상호저축은행 중 일부가 파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상호저축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를 확인해야 하며,1997년 외환위기 경험을 바탕으로 ‘현금이 최고’라는 사고가 퍼져나가고 있어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이 23m ‘세계에서 가장 긴 닭꼬치’

    ‘세계에서 가장 긴 닭꼬치’부문의 세계기록이 수립됐다. 일본 카가와현의 타카마츠시는 지난달 30일 지역토종닭의 홍보를 위한 이벤트에서 23.1m의 닭꼬치를 만드는데 성공, 와카야마현 히다카가와쵸가 가지고 있던 21m의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닭꼬치’는 지난 2006년 일본의 ‘전국 닭꼬치 연락협의회’가 기획해 시작된 행사로 하나의 대나무 막대에 닭고기를 꽂아 구운 뒤 들어올렸을 때 막대가 부러지지 않아야 기록으로 인정받는다. 이날 기록은 70여명의 지역주민이 준비된 닭고기를 막대에 꽂아 굽는 등 1시간에 걸쳐 만들었다. 세계기록이 수립되자 행사장에 모여 있던 지역주민들은 일제히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행사를 진행한 타카마츠시는 이번 기록을 세계 기네스협회에 정식으로 신청할 방침으로 “이번 기록이 기네스기록으로 인정받아 타카마츠시와 지역토종닭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후쿠야마현 카와마타마치에서도 같은 행사가 열려 22.07m로 종전기록을 경신했지만 불과 2시간 만에 타카마츠시에 1위 자리를 빼앗기는 아픔을 맛봤다. 소식을 전해들은 카와마타마치의 한 관계자는 “같은 날 같은 행사를 하다니…. 이쪽은 이번 행사를 수개월에 걸쳐 준비해왔건만…”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낸 뒤 “최소한 말 한마디라도 건넸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쓴 소리를 날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外資이탈에 환율폭등 등 불안감 증폭

    外資이탈에 환율폭등 등 불안감 증폭

    ‘9월 대란설’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미국의 신용경색, 국내 실물 및 금융시장 악화, 외국자본 이탈 등이 혼재해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금융시장 일각에서는 지난 31일 “이미 ‘미니 외환위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한다.8월 한달 동안 원·달러 환율이 83원이나 폭등하며 1089원이 된 것도 시장을 불안케 하고 있다. 민간 경제연구소들도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나빠지고, 주택시장 불안 등으로 금융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위기설을 보탰다. 반면 청와대·정부·한국은행 등은 “9월 위기는 없다.”며 일축하고 있다.9월 대란설이 ‘설’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현실화될까. ●대란설 실체는 ‘국내 달러 부족´ 9월 대란설의 실체는 “한국에 달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날 달러부족 가능성에 대해 “외환보유액 2480억달러로 단기외채에 비해 약 1000억달러가 많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그 첫 번째 근거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9월 둘째주(9일,11일)에 만기인 국고채에 투자해 놓은 67조원 가운데 상당 부분을 팔고 한국을 떠날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채권금리가 폭등하는 등 금융시장이 교란될 뿐만 아니라, 환율이 급등하게 된다. 물론 한은과 금융위원회 등 정부는 “5월 조사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9월만기 국고채 보유액은 84억달러였지만,8월 말 조사에서는 67억달러로 크게 줄었다.”면서 “만기에 재투자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불안한 두 번째 이유는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반기에만 96억 3000만달러를 회수해 갔다. 이는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부족 현상을 부채질하게 된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상승이 지속되면 대부분의 경우 외국인투자자들은 환차손을 우려해 주식을 매도한다. 셋째 올 7월까지 경상수지 누적 적자규모가 78억달러로 늘어났고,8월에도 경상수지 적자가 불가피하다. 이 역시 달러부족에 대한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변수다. 결국 8월 경상수지가 발표되는 9월 말까지 달러가 부족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해소될 조짐이 없는 것이다. 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장은 “유가하락분이 경상수지에 반영되는 시점은 9월 경상수지가 발표되는 10월이나 돼야 한다.”면서 “3분기(7∼9월)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민간 경제연구소도 한국기업들의 재무건전성에 우려를 표시했다. LG경제연구원 박상수 연구위원은 이날 ‘국내기업 현금흐름 불안하다.’는 보고서에서 “비금융 코스피 상장사 601곳을 분석해보니 올해 1∼6월 기업의 영업현금흐름비율이 1.1%로 악화됐고 이 중 178곳은 영업현금흐름비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원도 이날 ‘금융위기 가능성 점검과 대책’ 보고서에서 “주택가격 상승률과 대출기관 연체율, 가계의 대출 상환능력 등을 기준으로 금융안전성을 살펴본 결과 우리나라의 금융안전도가 올 1분기 44.9로 지난해 69.2에서 급락했다.”고 밝혔다. ●美·유럽은행 9월만기 채권 변수 외국인투자자들의 주식·채권시장에서의 ‘팔자 한국’은 지난해 8월에 본격화된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부실탓이다. 세계적인 투자은행(IB)들이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을 떨어내는 과정에서 자금이 모자라고, 비교적 유동성이 좋은 우리나라에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뿐만 아니라 시장관계자들의 일치된 목소리다. 문제는 올 상반기에는 마무리될 줄 알았던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이 프라임모기지(우량담보대출)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다. 더 심각한 것은 미국·유럽 은행이 발행한 채권 7800억달러(780조원)의 만기가 9월에 몰려 있다는 것이다. 이는 국제적인 신용경색의 파장이 국내 경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이들이 상환자금을 마련하려면 대규모 자산매각에 나서야 하고, 이를 위해 한국 채권·주식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더 공격적으로 셀코리아에 나서게 된다는 것이다. 문소영 홍희경기자 symun@seoul.co.kr
  • 英 더 타임스 “한국 외환위기 검은 9월” 보도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가 한국이 외환위기로 인해 ‘검은 9월’로 향해가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더 타임스는 한국이 미국의 국책 주택 모기지 회사인 페니 매이(Fennie Mae)와 프레디 맥(Freddie Mac)에 대한 과도한 투자와 당국의 외환위기 관리 실패로 인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의 페니 매이와 프레디 맥 및 미국 관련 채권 투자는 약 500억 달러에 이르는 유동성 위기를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몇몇 분석가들은 외환 위기를 막아 낼 한국의 탄약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결실없이 허무하게 끝난 ‘환율 방어 전쟁’으로 지난 7월 한달에만 한국정부가 잃은 돈이 200억 달러에 달한다는 것. 환율을 제자리로 돌리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은 높은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 때문에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주춤하고 있는 상태다. 외환 당국의 개입 노력도 지난달 환율이 7%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현재 원화는 44개월 연속 조금씩 하락하고 있는 상태이며 CLSA증권은 “한국은 더 이상 게임을 감당할 능력이 안 된다.”고 분석했다.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2470억달러로 IMF가 권유하는 적정 외환보유액인 3200억 달러에 한참 못 미친다. 여기에 이달에 만기가 도래하는 67억달러 외채 중 상당액이 바로 해외로 빠져나간다면,원화가치 하락 압박은 더욱 가중돼 상황을 극적으로 악화시킬 것이라고 타임스는 말했다. 비록 1997년과 같은 외환 위기를 예상하는 금융전문가들은 극소수지만 최근 몇주와 같은 상황은 몇몇 아시아 국가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 갔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더 타임스에 “한국 금융 시스템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신용경색으로 인해 황폐화 될수 있는 ‘확실한 위험(Credible risk)’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앞으로 한국에서는 대출의 연체가 증가할 것이며,채무 불이행 및 파산이 늘어나고 대형 상호저축은행 중 일부가 파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상호저축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를 확인해야 하며,1997년 외환위기 경험을 바탕으로 ‘현금이 최고’라는 사고가 퍼져나가고 있어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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