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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부들 ‘고자’ 만든 살인 물고기, 정체 알고보니…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최근 파푸아뉴기니에서 젊은 남성들의 성기를 공격해 고자를 만들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살인’ 물고기의 정체가 마침내 드러났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유명 낚시꾼이자 TV 진행자인 제레미 웨이드(52)가 파푸아뉴기니 지역에서 주민 2명의 고환을 물어뜯어 죽게 한 일명 ‘볼커터’로 불리는 살인 물고기를 잡았다. 영국 소머셋 바스에서 온 40년 경력의 낚시 강태공 제레미는 정체불명의 ‘볼커터’를 잡기 위해 현지에서 몇 주를 기다려야 했다. 마침내 제레미는 자신의 놓은 덫에 엄청나게 큰 물고기가 걸렸다는 걸 깨닫고 자신의 나무 보트위로 끌어올렸다. 전직 생물학 교사이기도 한 제레미는 이 18kg이 넘는 거대한 ‘괴물’ 볼커터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물고기의 이빨을 확인했다. 이 물고기는 보통 아마존에서 발견되는 인치어로 알려진 ‘파쿠’라는 물고기와 같은 이빨 구조를 갖고 있었다. 제레미의 말을 따르면 이 지역은 덥고 지저분하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물에 자주 들어가 몸을 씻는데 최근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고기의 등장으로 공포에 빠진 주민들이 물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었다. 한편 파쿠는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으며, 사람의 치아를 닮은 특이한 구조와 강력한 턱으로 딱딱한 견과류도 부셔서 먹을 수 있다. 15년전 이 지역에 어획량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英해안서 12m ‘괴물고래’ 사체 또발견…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지구촌 온난화의 영향일까. 올 들어 해변으로 떠밀려 온 채 죽음을 맞이한 고래가 자주 발견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크리스마스이브(24일 밤)에도 영국의 한 해안가에서는 12m짜리 향유고래 사체가 발견됐다고 2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고래 사체는 영국 노퍽 올드헌스탠턴의 이스트앵글리아 해변에서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많은 사람이 고래를 보기 위해 몰렸으며, 동물협회학자들은 이미 고래의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표본을 채집해 갔다. 이번에 떠밀려 온 향유고래는 복부 쪽에 깊은 상처가 있었다. 이에 대해 영국 다이버해양생물구조대(BDMLR)의 한 대변인은 “몇주 전, 영국공군 사격장 반대편인 홀비치 하구에서 발견된 고래 사체의 사인과 동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년간 영국에서 고래가 해변으로 휩쓸려와 질식사한 사고는 단 3차례만 보고됐었다. 하지만 올 들어 많은 고래가 북해 해안가에서 발견됐으며, 특히 험버강 하구 주변에서 널리 발견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하고 있다. 자연보호론자들 역시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대서양 한류가 조류를 바꾸면서 고래들이 좌초돼 수심이 얕은 북해로 떠밀려 온다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9월 말에는 허허벌판에 가까운 요크셔 주 험버강 유역 습지에서 긴수염고래과에 속하는 정어리고래가 발견돼 시선을 끌었다. 앞서 같은달 노스이스트링컨셔 이밍엄의 스펀 지점에서도 참고래로도 불리는 긴수염고래가 죽음을 맞이하기도 했다. 요크셔 주 야생동물 보호단체는 올해 떠밀려 온 고래 사체 목격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무도 북해에서 고래가 왜 죽어나가는지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고래 전문가들 역시 아직 고래가 떠밀려 와 사망하는 현상이 급증하는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사슴 공격하는 ‘괴물’ 독수리 포착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자신의 몸집만 한 사슴을 사냥하려고 날아드는 ‘괴물’ 검독수리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최근 중유럽 슬로바키아에서 사진작가 밀라노 크라술라(30)가 검독수리의 사냥 장면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거대한 검독수리가 도망치는 사슴에게 날아들어 등 부위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움켜쥔 모습이 생생히 포착돼 긴장감을 주고 있다. 이 사진은 매년 이 지역에서 열리는 매, 독수리 등의 맹금류 사냥 대회에서 촬영한 것으로, 크라술라는 나흘 만에 이 같은 극적인 장면을 얻었다고 한다. 사진만 봐선 이 불쌍한 사슴이 검독수리에게 사냥당한 듯 보이지만, 크라슐라의 말을 따르면 당시 검독수리가 발톱으로 사슴의 등부위를 움켜쥐고 얼마 안 있어 덤불 속으로 들어가 사냥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수리과에 속하는 대형 맹금류인 검독수리는 주로 작은 포유류나 조류 등을 사냥하지만 발톱이 크고 강해 때로는 사슴 같은 대형 포유류를 사냥할 때도 있다. 날개를 편 길이는 2m에 육박하며 몸무게 또한 많게는 7kg까지 나간다. 특히 이들 맹금류는 자신의 무게보다 3배까지 달하는 먹이를 나를 수 있을 만큼 강한 힘까지 겸비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에 지정된 검독수리는 겨울철새로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것은 아주 드물다. 머리와 목 뒤에 황갈색의 깃털이 있어 영어로는 골든 이글로 불린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15세 아내를 화장실에 5개월간 ‘감금’ 충격

    아프가니스탄에서 성매매를 거부했단 이유로 남편을 비롯한 시댁식구가 15살밖에 안 된 어린 아내를 화장실에 5개월 이상 감금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프간 경찰은 27일(현지시각) 북동부 바글란주에 있는 남편의 집 지하에 갇혀 있던 사하르 굴(15)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사하르는 부모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지 5개월 만인 지난 26일 밤 남편 집 지하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관할 경찰서 페젤 라흐만 서장의 발표를 따르면 사하르는 구타로 인해 손톱이 벗겨지고 팔은 골절된 상태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시어머니를 포함한 여성 3명을 체포했으며, 남편의 행방도 쫓고 있다. 현재 사하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사하르는 7개월 전 바다크산주에서 남편과 결혼했지만, 시댁식구와 함께 살기위해 바글란주로 옮긴 뒤 부모와의 연락이 두절됐다. 이번 사건은 아프간 여성들에 대한 가정 폭력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준다. 아프간 인권단체 ‘독립인권위원회’는 올해 2분기에만 여성에 대한 폭력이 1,026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프간 여성에 대한 전체 폭력 건수가 2,700건임을 고려할 때 급증한 수치다. 국제 빈민구호단체인 옥스팜도 지난 10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프간 여성의 87%가 신체적, 성적, 심리적 폭력이나 혹은 강제 결혼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애인·친구에게 ‘다이어트’ 제안 가능?…“남녀따라 달라”

    애인·친구에게 ‘다이어트’ 제안 가능?…“남녀따라 달라”

    “당신은 살이 찐 애인에게 다이어트를 제안할 수 있나요? 또 상대가 애인이 아닌 친구라면 어떨까요?” 최근 영국에서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이 상대방의 과체중을 걱정하고 있지만 상대가 ‘애인이냐, 친구냐에 따라 남녀 간에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따르면 남성은 주로 연인(여성)에게 다이어트 제안하길 어렵게 생각했지만, 여성은 주로 친구들에게 말하길 꺼려했다. 영국 국립비만포럼의 협력하에 총 2,000여 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설문에서는 많은 사람이 가까운 사이에 있는 사람의 과체중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실제 전체 응답자 중 59%가 상대방이 과체중으로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도 실제로 상대방에게 말할 수 없다고 답한 사람은 응답자 중 31%로 나타났다. 이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거나 나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이와 함께 남녀별로 살펴보면, “연인에게 말할 수 없다”고 답한 남성이 30% 이상인 반면, 여성은 10% 정도로 나타났다. 그런데 “친구에게 말할 수 없다”고 답한 사람은 남성이 8%에 불과했지만, 여성은 23%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국립비만포럼의 데이비드 해슬럼 교수는 “다이어트 제안이 결코 즐거운 대화는 아니지만, 애인이 살이 쪘다면 말을 꺼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는 심각한 질병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식사나 운동 등의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좋을 것”라고 말했다. 또한 설문을 의뢰한 캐나다 심혈관대사위험 국제의장(ICCR)의 장 피에르 데스프레스 박사는 “복부비만은 신체의 다른 부위에 살이 찌는 것보다 더 위험하기 때문에 남성은 허리 37인치, 여성은 31.5인치보다 둘레가 증가하면 다이어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복부비만은 2형 당뇨병과 관동맥성심장병, 그리고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영화 스틸컷)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밟지마세요” 재난 생존자 구할 사이보그 곤충

    지진이나 원전 등의 재난 발생 지역에서 생존자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보그 곤충이 공개돼 화제다. 2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를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학 칼릴 나자피 교수팀이 카메라와 마이크를 장착한 사이보그 곤충을 개발했다. 실제 딱정벌레 체내에 무선으로 제어 가능한 장치를 주입한 이 사이보그 곤충은 날갯짓으로 생성된 에너지를 카메라와 마이크, 그리고 다른 센서와 통신 장비에 전원을 공급한다. 또한 날지 않을 때는 날개 위 껍질에 장착된 태양열 기판을 통해 생성된 전기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 나자피 교수는 “도청장치가 장착된 벌레를 위험하거나 인간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애초 미국방성의 후원으로 군사목적으로 개발됐었지만, 세간에 너무 많이 알려진 탓에 재난 구조 등의 일반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사이보그 곤충에 대한 자세한 연구는 저널 ‘마이크로메카닉스 및 마이크로엔지니어링’에 상세히 실렸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러 상공서 ‘보름달’ 닮은 UFO 포착

    러 상공서 ‘보름달’ 닮은 UFO 포착

    최근 러시아 상공에서 목격된 보름달처럼 둥글고 큰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이날 오후 6시 14분(현지시각)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촬영했다는 한편의 UFO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주위에 희미한 무언가에 싸여 있는 듯한 둥근 물체가 빛을 발하며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이 물체는 확실히 육안으로 식별 가능해 밤하늘에 떠있는 달이 아닌 것은 확실한 듯 보인다. 특히 해당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자신 이외에도 각기 다른 지점에서 해당 UFO를 촬영한 영상을 올린 다른 4명의 유튜브 주소도 링크로 걸어놔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UFO가 맞다” “산타다” “건강 구슬?” 등의 억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확실히 알려진 바는 없다. ▶ 보름달 닮은 UFO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日 유명 걸그룹 멤버, 무보정 사진 유출

    日 유명 걸그룹 멤버, 무보정 사진 유출

    청순한 이미지가 생명인 아이돌. 이런 논리는 국내에만 적용되는 게 아닌가 보다. 지난 25일 일본 인기 걸그룹 SKE48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하는 마츠이 레나의 무보정 사진이 유출돼 일본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25일 일본 온라인매체 로켓뉴스24 보도를 따르면 이날 일본 유명 인터넷 게시판 ‘투채널’(2ch)에 SKE48 팀S 소속 마츠이 레나의 무보정 사진이 담긴 블로그 링크가 게재돼 온라인을 통해 무보정 사진이 확산됐다. 현재 원본 사진이 게재된 인터넷 사이트는 폐쇄된 상태이지만 이미 사진은 각종 게시판을 통해 널리 퍼진 상황이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 코 밑으로 모공과 함께 솜털, 그리고 거뭇거뭇한 수염까지 보여 확실히 이미지 보정 전 원본임을 알 수 있다. 유출된 사진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 촬영 카메라는 삼성 겔럭시S2에 달린 ‘SC-03D’로, 촬영 시간은 지난 13일 오전 11시께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에 대해 해당 걸그룹의 일본 팬들은 너무나 선명한 사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충격을 받은 일부 네티즌은 “아이돌에 모공과 솜털, 수염이 있을 리가 없다” “사실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반면, 어떤 네티즌은 “별로 이런 얘한테 관심 없지만 피부는 뜻밖에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SKE48의 인기멤버 마츠이 레나는 지난 AKB48 총선거에서 11위를 차지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달 열린 악수회에서는 압도적으로 많은 팬이 몰려 ‘악수회의 여왕’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中‘밀크티녀’ 겨털 굴욕 이어 청순미 실종?

    ‘미녀는 괴롭다’는 말을 입증하듯 ‘밀크티녀’로 유명한 중국 얼짱 장저티엔(18)이 최근 겨드랑이털(이하 겨털) 굴욕에 이어 이번엔 청순미 실종이라는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중국 명문 칭와대에 재학 중인 장저티엔은 얼마 전 교내 치어리더 팀멤버로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치어리딩선수권에 출전해 섹시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당시 치어리딩 도중 양팔 사이에 난 겨털이 카메라에 포착돼 때아닌 굴욕을 겪어야 했다. 이를 의식한 듯 최근 공개된 치어리딩 현장 사진에서는 ‘겨털’을 말끔히 제거한 모습으로 등장,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후닷컴 등 중국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사진은 칭와대 치어리더부 발표회때 찍힌 것으로, 그들 비롯한 치어리더 멤버들이 아랍공주를 연상케 하는 섹시한 의상과 화려한 춤을 선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장저티엔은 이번 사진 공개로 굴욕을 면했지만 “청순미가 실종됐다”며 뜻밖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지 매체에서는 “요정처럼 사랑스럽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청초한 매력이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에 반면, “여전히 귀엽다” “겨털 굴욕쯤이야” “뭘 입어도 좋다” “청순하기만 한데 뭘 그러나” 등의 옹호하는 견해도 나타났다. 한편 장저티엔은 고교재학 시절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면서 ‘밀크티녀’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지난해 칭와대에 입학한 뒤 지성과 미모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중국판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혹시 산타?’…24일밤 독일 하늘 가로지른 불덩어리

    ‘혹시 산타?’…24일밤 독일 하늘 가로지른 불덩어리

    크리스마스이브 유럽일대를 가로지르는 불덩어리가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더 로컬 독일판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5시30분께 현지 튀링겐 지역 라디오 방송에 하늘을 가로지르는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봤다는 목격 제보가 이어졌다. 제보자들은 긴꼬리를 가진 3개의 빛나는 점을 목격했다면서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어떤 여성은 “딸아이와 교회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목격했다”면서 “아이는 그 UFO를 보고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탄 산타로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독일항공우주연구소(DLR)의 대변인 안드레아스 쉬츠는 “그 UFO는 산타나 외계인이 탄 것은 물론 아니며 당시 사고 소식도 없었다”면서 “지구로 떨어지는 유성이거나 우주 쓰레기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정도의 빛의 세기로 장시간 빛을 내기 위해서는 매우 큰 조각일 것”이러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독일 일대를 가로지른 UFO는 많은 현지인에게 촬영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 독일 하늘 가로지른 불덩어리 영상 보러가기  사진=더 로컬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NASA의 선물…‘성탄 화환’ 닮은 성운 공개

    NASA의 선물…‘성탄 화환’ 닮은 성운 공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미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이 성탄절 화환을 닮은 특별한 성운 사진을 공개했다고 2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은 NASA의 와이즈(WISE)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것으로, 지구로부터 1,000광년 떨어진 한 성운의 모습이다. 사진을 보면 이 성운은 녹색의 둥근 링과 빨간 리본, 그리고 실버벨까지 실제 성탄절 화환(Christmas wreath)의 모습과 흡사하다. ‘크리스마스 리스’ 성운이란 별명을 같게 된 이 성운의 실제 이름은 버나드 3(Barnard 3) 혹은 IRAS 링 G159.6 - 18.5라고 알려졌다. 사진 속 성운은 그저 평온해 보이지만 실제로 중심의 붉은 별로부터는 엄청난 양의 바람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사진=NASA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혹시 UFO?…英상공서 희귀 ‘렌즈구름’ 포착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영국에서 초대형 ‘UFO 구름’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2일 영국 웨스트요크셔 파슬리 하늘에서 UFO 구름이 발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들 구름은 하늘을 선회하고 있는 UFO를 연상시킨다. 또 어떤 구름은 길게 늘어져 UFO보다는 오히려 손가락 비스킷과 닮았다. UFO 구름은 지구촌 곳곳에서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는 외계인의 비행접시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사실 이 구름은 ‘렌즈 고적운’(altocumulus lenticularis)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렌즈 구름이라고도 불리는 이들 구름은 영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드문 희귀한 형태의 구름으로 히말라야, 안데스, 로키 산맥 등에서 곧잘 목격된다고 한다. 렌즈 구름은 습한 공기층이 흘러가다가 중간에 마주친 산맥을 타고 올라갈 때 주로 형성되며 산이 없을 때도 바람에 의해서만 형성되기도 한다. 또한 렌즈 구름 가장자리에는 때때로 밝은 색상의 오색 띠가 발생하는 데 이는 태양의 회절 또는 간섭에 의해 발생하는 채운 현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UFO를 닮은 이들 구름은 지난 6월 아일랜드에서도 목격돼 관심을 끈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3억대 페라리 부쉰 100억대 ‘복권부자’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3억원대 페라리 스포츠카를 몰다가 사고를 낸 차주가 3년전 100억원대 복권에 당첨된 3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를 따르면 북아일랜드 런던데리 인근 도로에서 페라리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차량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난 차량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페라리 458 이탈리아. 최고속도 325km/h를 자랑하며 우리 돈으로 3억 7천만원대가 넘는 이 스포츠카는 철조망 담을 넘어 크고 작은 바위에 부딪친뒤 덤불 속에 처박혔다. 목격자의 말을 따르면 사고 당시 도로는 밤새 내린 눈과 우박이 뒤섞인 빙판길이었으며, 그 스포츠카는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대해 현지 매체들은 운전자가 미끄러운 도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차량의 균형을 잃어 도로를 벗어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사고 차량의 주인은 지난 2008년 총 9500만파운드(약 1715억원)의 상금이 걸린 유로밀리언스 복권에 당첨됐던 6명의 우승자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당시 640만파운드(약 115억원)라는 거금을 얻게 된 라이언 마지(30)는 평소 원했던 페라리 스포츠카를 즉시 구매했다. 그는 올해 초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해 약 200파운드의 벌금을 낸 적도 있다. 한편 IT 전문가로 알려진 마지는 서로 다른 지역에 있는 네 마을에서 11장의 복권을 구매해 1등에 당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산타할아버지는 아무나하나?…산타 훈련 영상 화제

    산타할아버지는 아무나하나?…산타 훈련 영상 화제

    산타클로스는 평소 뭘 하며 지낼까. 모 광고에서처럼 따뜻한 벽난로가 있는 거실에서 아이들의 편지를 읽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성공적인 선물 배달(?)을 위해 피나는 훈련을 받는 산타 신병들의 모습을 그려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빨간 옷에 하얀 수염을 단 산타들이 엄격한 교관의 지휘 아래 다양한 훈련을 받는 모습이 나타난다. 이들 산타는 악마 같은 교관에게 질책을 받으며, 눈보라가 발생했을 때의 대처 방법이나 굴뚝에 들어가는 방법, 심지어 산타 모자의 방울 방향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지도를 받는다. 또한 이들 산타는 선물을 들고 고공 낙하를 하고 차가운 물속에도 들어간다. 때로는 산타끼리 서로 대결을 하는 데 그 이유는 알 수 없다. 마치 실제 신병 훈련소의 모습을 방불케 하는 이 영상은 사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는 패러디 영상이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맞아 최근 일본의 한 여행전문 사이트는 산타의 초당 업무량을 계산해 주목을 받았다. 이들에 따르면 만약 산타가 1명이라면 1초당 5,949세대의 가정을 돌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산타클로스 훈련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커다란 이빨가진 ‘괴물 물고기’ 사체, 독일서 발견

    커다란 이빨가진 ‘괴물 물고기’ 사체, 독일서 발견

    섬뜩하게 툭 튀어나온 눈알과 강력한 턱, 그리고 커다란 이빨까지 마치 공포영화 속 ‘괴물’이나 외계 생명체를 연상시키는 죽은 물고기 머리가 발견돼 눈길을 끈다. 22일(현지시각) 독일 일간 빌트는 “아일린 그뤈지히(19)라는 이름의 빌트지 리더-리포터(일종의 시민기자) 가 현지 튀링겐 에르푸르트의 한 목초지에서 괴상한 물고기 머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아일린의 말을 따르면 그녀가 에르푸르트 일대를 산책하던 중 목초지 위해 놓여 있던 동물의 사체 일부를 발견했다. 아일린은 당시 상황에 대해 “그냥 구역질이 났으며 그 머리는 부패한 외계인의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독일자연보호연맹(NABU)의 줄리안 헤이머만은 “북대서양에서 발견되는 울프피쉬의 일종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울프피쉬는 무섭게 생긴 외모와 달리 맛이 좋아 요리에 곧잘 사용된다. 이에 그 물고기 머리는 에르푸르트 인근 식당에서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빌트지는 전했다. 한편 늑대(물)고기로도 불리는 울프피쉬는 태평양과 북대서양 일대에 사는 심해어다. 농어목 늑대고기과에 속하며 어떤 종은 최대 2.5m까지 자란다. 또한 무섭게 생긴 외모와 달리 꽤 온순해서 게, 불가사리, 성게 등을 주식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빌트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빼꼼 내민 혀 ‘앙증 맞네’…아기 북극곰 시쿠 인기

    빼꼼 내민 혀 ‘앙증 맞네’…아기 북극곰 시쿠 인기

    어미와 헤어져 사육사 손에 키워지게 된 아기 북극곰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 3월 사망한 북극곰 크누트의 뒤를 이을 새로운 동물 스타 아기 북극곰 시쿠를 소개했다. 시쿠는 덴마크 콜린드에 있는 스칸디나비안 야생공원에서 지난달 태어났다. 그린란드어로 ‘북극의 얼음, 해빙’의 뜻을 지닌 시쿠는 어미 곰이 젖을 만들 수 없어 사육사들의 손에 키워지게 됐다. 앞으로 생후 1년이 될 때까지 3명의 담당 사육사가 24시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시쿠는 공개된 영상에서 여느 아기와 다를 바 없이 낮잠을 자거나 뒤집기를 하는 등 귀여운 행동으로 눈길을 끈다. 심지어 혀를 빼꼼히 내밀고 있는 모습은 귀여움의 극치라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시쿠가 독일동물원의 스타 북극곰 크누트의 인기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크누트는 지난 3월 동물원 우리 안에 있는 연못에 빠져 익사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점프 실패로 ‘체면 구긴’ 고양이 영상 화제

    점프 실패로 ‘체면 구긴’ 고양이 영상 화제

    점프 실패로 체면을 구긴 고양이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23일 일본 로켓뉴스24는 최근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서 조횟수 110만 회 이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 고양이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에 ‘고양이 다이빙 대실패’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영상은 한 40대 일본인이 촬영한 것으로, 자신의 집 난간에 올라간 샴고양이 한 마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빨래가 널린 베란다 너머 난간 위에 고양이 한 마리 모습이 나타난다. 이 고양이는 애완용으로 애묘가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샴고양이로 보인다. 그런데 이 고양이는 자신의 위치가 발각됐다고 여겼는지 난간을 따라 걷기 시작한다. 이에 촬영자도 베란다 문을 열고 급히 다가간다. 그러자 그 고양이는 자신의 탈출 경로가 막혔다고 판단했는지 옆집 난간을 향해 도약을 시도했지만 뒷발이 미끄러졌는지 밑으로 떨어지면서 영상은 끝난다. 이후 고양이가 어떻게 됐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촬영자는 그 고양이가 2층에서 도망치려다가 떨어졌다고 밝히고 있다. 고양이는 매우 날렵한 동물로 손꼽히기 때문에 2층 정도 높이라면 문제없이 안전하게 착지했을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 점프 실패한 고양이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美톱모델 밀러 “나체로 식사해야 살 빠져요”

    美톱모델 밀러 “나체로 식사해야 살 빠져요”

    남성지 맥심과 FHN에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혔던 미국 톱모델 마리사 밀러(33)가 자신의 독특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외신 보도를 따르면 밀러는 최근 잡지 ‘위민스 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은 “나체로 식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밀러는 “현명한 식사는 자신의 몸을 인식하면서 먹는 것”이라며 “가장 분명한 방법은 몸을 보면서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살을 빼고 싶을 때는 옷을 적게 입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나체 상태로 나초 한 접시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당신은 할 수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또한 밀러는 냉장고에 현미와 퀴노아를 두고 야채와 먹고, 양많은 디저트 대신 하나씩 포장된 작은 초콜릿을 먹으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그는 5년 전 뮤직 프로듀서 그리핀 게스와 결혼하면서 5kg 정도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신이 사랑에 빠졌을 때는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하고 먹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 모델이기도한 밀러는 “사실 나는 부끄러움이 많다.” 며 “속옷이나 수영복만 입고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월 카탈로그에서 왼쪽 팔이 잘린 듯한 과도한 포토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밀러는 스칼렛 요한슨의 전남편이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35)와 영화 ‘R.I.P.D.’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위민스 헬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슈퍼카 당첨된 남성, 6시간만에 사고나 결국…

    슈퍼카 당첨된 남성, 6시간만에 사고나 결국…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최근 운 좋게 람보르기니 차량을 경품으로 받는 행운을 누렸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사고를 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KSL-TV 등 외신 보도를 따르면 유타주의 작은 마을 샌터퀸에 사는 데이비드 돕(34)은 지난달 12일 한 콘테스트에서 우승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컨버터블 차량을 경품으로 받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돕은 지난 17일 차량을 받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만 사고를 내고 말았다. 운전 도중 도로에서 미끄러져 제방과 충돌한 것. 현지 경찰은 “차량은 도로에서 약 23m 벗어난 곳에 멈춰 섰다.”며 “운전자에게서 혈중 알코올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차량은 다행히 후방 범퍼와 오일팬(엔진 기름받이)이 파손되고 차체 전체에 흠집이 발생하는 수준에 그쳤다. 또 미리 자동차 보험에 가입된 상태라 보험금도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돕은 차량을 팔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돕은 “6개월마다 3500달러(약 400만원)가 넘는 보험료를 감당할 여력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의 가격은 약 38만달러(약 4억 4000만원)정도다. 6.21리터 V12 엔진이 탑재돼 최고속도는 330km/h이며 정지상태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3.2초다. 사진=KSL-TV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북극곰과 함께 춤을…절묘한 순간 포착

    북극곰과 춤을 추려고 생각한 용감한(?) 소년이 대단한 것일까. 아니면 팬서비스 정신을 발휘하며 관광객의 장단에 맞춰주는 북극곰이 대단한 것일까. 동물원의 한 북극곰이 소년의 장단에 맞춰 춤추는 듯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테마파크 ‘씨월드’에서 촬영된 춤 추는 북극곰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강화 유리벽을 두고 양쪽에서 한 소년과 다 자란 북극곰 한 마리가 양팔을 쭉 뻗으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그런데 이 북극곰은 마치 “이제 됐지?”라고 말하는 듯 시선을 카메라에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당시 이 소년이 유리벽에 기대 양팔을 뻗자 한 북극곰이 다가와 그 행동을 똑같이 따라 했다. 한편 더 선은 리얼리티 TV 심사위원이자 유명 안무가인 루이 스펜스의 말을 빗대 우아한 머리와 다리 위치가 완벽한 멋진 자세라고 평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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