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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스라소니 3남매 돌보는 견공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어미를 잃은 야생의 새끼 스라소니들을 돌보며 심지어 젖을 먹이는 어미 개의 모정이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암컷 독일 세퍼드 리리카는 세 마리의 새끼 스라소니가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제 어미처럼 돌봐주고 있다. 슬로바키아 벨카파트라 국립공원에서 지내는 리리카는 사냥으로 어미를 잃은 리자와 무로, 그리고 베키에게 야생동물보호가들이 야생에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치기 위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세퍼드와 스라소니의 다정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작가이자 환경보호운동가인 토마스 휴릭(35)은 “리리카가 새끼 스라소니 리자와 무로를 5주만에 받아들였고 추후 비키를 받을 때 이 새끼 스라소니들을 위해 젖을 먹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휴릭은 “리리카는 그 스라소니들의 어미가 됐고 이제 이들 가족은 어디든지 함께 다니게 됐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나홀로 집에 5탄’ 나온다…차세대 케빈은 누구?

    ‘나홀로 집에 5탄’ 나온다…차세대 케빈은 누구?

    크리스마스 시즌 안방극장 단골인 ‘나홀로 집에’의 새로운 속편 제작이 결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ABC 방송국이 ‘나홀로 집에 5탄’(Home Alone 5: Alone in the Dark) 제작을 발표했다고 17일 영국 디지털스파이 등이 보도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5편은 매년 ABC 방송이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특집으로 방송하는 ‘25일간의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중 하나로 방송된다. ‘나홀로 집에’는 지난 1990년 첫 개봉한 1편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주인공 케빈 역을 맡은 아역 배우 맥컬리 컬킨을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 준 대표적인 가족 영화다. 이후 속편이 속속히 제작되면서 이들 영화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TV 방송국의 단골 특선 영화로 곧잘 방영됐다. 이후 3편까지는 스크린 영화로 제작되었고 시리즈의 마지막이었던 4편은 TV 방송용으로 제작됐지만 널리 알려지진 않았다. 이번 ‘나홀로 집에’ 5탄 역시 TV 시리즈로 제작되지만 10년만에 제작되는 만큼 방송국 측이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5편에서는 집에 유령이 등장한다는 설정이 더해져 한층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인 8살 핀은 집에서 유령이 나온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누나와 함께 유령을 잡기 위한 함정을 만들지만 그 덫에 3인조 도둑이 걸리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한다. 주인공 8살 핀 역에는 미국의 아역 배우 크리스티앙 마틴(12)이, 그의 누나 역에는 캐나다 출신의 유명 아역 배우인 조델 퍼랜드(17)가 맡았으며, 영화의 감초 역인 3인조 도둑에는 배우 말콤 맥도웰, 데비 마자르, 에디 스티플스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英서 또 터졌다”…676억 거액복권, 버스기사들 횡재

    유럽 최대 복권인 ‘유로밀리언’의 잭팟이 또다시 영국에서 터졌다. 이번엔 신디케이트(공동구매) 방식으로 구매한 12명의 버스 기사들이 그 주인공이라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외신이 19일 보도했다. 영국 노샘프턴셔에 있는 한 버스 터미널에 소속된 12명의 버스 기사들은 지난 3년간 공동으로 복권을 구매했고 마침내 ‘잭팟’을 터뜨렸다. 총 상금은 3803만 4640파운드(약 676억원)로, 각각 316만 9553파운드(약 56억원)을 받게 됐다. 이로써 버시 기사 대부분은 명예롭게(?) 은퇴를 선언했고 이는 전체 인원의 5분의 1에 해당한다고 한다. 행운의 12인 중 1명인 존 녹스(49)는 “내 낡은 자동차를 에스턴 마틴으로 바꿀 뿐만 아니라 아내 진이 원하는 건 뭐든지 살 것”이라고 말했다. 녹스의 처남이자 또 다른 당첨 회원인 찰스 코너(40)는 “비록 ‘평범한 소형차’일지라도 지금은 새 차를 사는데 돈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지 타산을 맞추기 위해 하루 14시간씩 일했지만 지금은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고 골프 클럽 가입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올해말 은퇴가 예정됐던 당첨자 찰스 길리언(64) 역시 좀더 빠른 은퇴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로써 이번 당첨까지 올해 들어 5차례의 최대규모 복권 당첨금이 모두 영국인들 차치가 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유로밀리언 복권은 7자리 숫자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없을 경우 1등 당첨 상금이 다음 회차로 넘어가는 시스템으로, 복권은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아일랜드, 포르투갈, 벨기에, 스위스,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등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대왕오징어가 지구상 가장 큰눈 가진 이유?

    대왕오징어가 지구상 가장 큰눈 가진 이유?

    대왕오징어 같은 대형 오징어가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눈을 갖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고 15일(현지시각) 사이언스데일리와 BBC 뉴스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형 오징어는 포식자인 향유고래를 사전에 발견하고 회피하기 위해 큰 눈으로 진화했다. 네덜란드와 스웨덴 국제 연구팀은 거대 두족류의 물리적, 생물학적 모델을 토대로 큰 눈을 갖게 된 이유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오징어 눈의 모양새와 크기가 포식자인 향유고래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향유고래가 접근할 때 그 큰 몸집 때문에 플랑크톤 같은 생체발광 동물들이 교란돼 미세한 빛을 발하는데 이때 오징어는 멀리서 미리 이를 식별하고 피할 수 있다는 것. 대형 오징어에는 거대오징어와 대왕오징어가 있다. 이들의 몸무게는 성인 5명 정도에 해당하며, 그 크기는 큰 황새치에 견줄 만하다. 황새치의 눈이 소프트볼 크기 정도인 지름 7.6cm이지만, 대형 오징어류의 눈 크기는 지름 27cm로 농구공 정도 크기라고 한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스웨덴 룬드대학 생물학자 댄 에릭 닐슨 박사는 “의미 없이 (눈이) 커질 것으로 생각하긴 어렵다”면서 “이렇게 큰 눈은 신체에 부담되며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징어의 큰 눈을 설명하기 위해 연구팀은 실제 포획된 오징어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물의 청결도와 오징어가 서식하는 수심 300~1,000m 깊이에 해당하는 빛의 양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다. 이 같은 정보를 토대로 수학적인 모형화를 시행했다고 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대형 오징어는 (자신보다 눈이 작은) 비슷한 크기의 바다생물과 비교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인다. 오징어의 눈이 커진 이유는 미세한 빛을 받아들여 어두침침한 바닷속에서 작은 명암의 대비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포식자인 향유고래는 오징어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수중 음파를 내지만 두족류는 이를 듣지 못한다. 그렇다고 대형 오징어가 향유고래의 접근을 앉아서 당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 오징어의 큰 눈은 고래의 움직임에 주위에 있던 플랑크톤의 미세한 빛을 식별하는데 미식축구 구장의 길이에 해당하는 약 120m까지 빛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영국 서식스 대학 동물학자 미카엘 랜드는 큰 척추동물이 상대적으로 작은 눈을 갖게 된다는 성장 법칙이 두족류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우연히 커졌을 수도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현대 생물학’(Current Biology) 15일자에 소개됐다. 사진=사이언스데일리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프레데터?… 풍경에 숨은 이색 조각상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유명 고전 SF영화에 나오는 프레데터처럼 신체를 투영시키는 듯, 주변 풍경을 투영시키는 인간 형태의 설치미술 작품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한 현대예술가가 스털링셔 에버포일의 한 숲속에 이색적인 거울 조각상을 설치했다. 그 푸른 산림에 설치된 6구의 조각상은 작가가 잘 아는 지인들의 실루엣을 본따서 디자인됐다고 한다. 작가인 롭 멀홀랜드(51)는 작품 설치 배경에 대해 “인간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개된 작품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프레데터처럼 보인다”, “이상하지만 아름답다”, “실제로 봐서 새롭진 않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前장군이 공개한 시속 4000마일 초고속 UFO

    前장군이 공개한 시속 4000마일 초고속 UFO

    전직 칠레공군 장군이 최근 국제 회의에서 공개한 미확인비행물체(UFO)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칠레 정부 산하 공식 UFO 연구기관 ‘CEFAA’의 디렉터인 리카르도 베르무데즈는 지난달 25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2012 국제 UFO 회의’에서 지난 2010년 11월 4일 칠레 엘보스크 공군기지에서 열린 에어쇼에 나타난 UFO를 촬영한 영상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에어쇼를 위해 각각 하늘을 비행하는 F5, F16 전투기 편대들 사이를 마치 농락하듯 근접 비행하는 타원형의 비행물체가 보인다. CEFAA 조사에 따르면 이 UFO는 영상에서 7차례 목격됐고 각각 다른 방향으로 전투기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이는 뉴턴의 법칙으로 계산하면 당시 F16 비행속도의 18배 이상 빠르기로 시속 4000마일(약 6437km/h)을 넘는 속도로 비행했다는 것. 현재 가장 빠른 유인항공기인 ‘X-15’가 이 같은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아직 상용화되지는 않았다. 이에 ‘UFOs’라는 책을 쓴 언론인 레슬리 킨은 “매우 드문 사례”라면서 “사실이라면 앞으로 UFO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회의주의자’로 유명한 로버트 쉐퍼는 “명확히 설명되지 않는 사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영상의 낮은 해상도에 문제를 제기한 천문학자도 있었다. 일부에서는 그 UFO에서 소닉붐이 나지 않았다면서 카메라에 잡힌 날벌레의 잔상일 것이라는 추측을 했다. 이에 대해 레슬리 킨은 “만약 그 UFO가 벌레였다면 그들(CEFAA)이 UFO라면서 많은 전문가들 앞에 공개하는 바보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은 미국 MSNBC와 허핑턴포스트 등을 통해 보도됐다. 사진=CEFAA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혹시 유령?…죽은 친구가 보낸 이메일

    혹시 유령?…죽은 친구가 보낸 이메일

    수개월 전 사망한 남성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영국 BBC 방송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사는 두 남성이 죽은 남성으로부터 사적인 메시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두 남성은 지난해 6월, 32세의 나이에 부정맥으로 요절한 잭 프로스라는 남성의 친구이자 친척이다. 절친인 팀 하트(33)는 이 방송에 지난해 11월 옛친구인 프로스의 아이디로 온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어느날 밤,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로 이메일을 확인하는 도중 ‘보낸이: 잭 프로스’의 이메일을 받았다.”면서 그가 받은 이메일을 공개했다. ‘내가 보고 있다’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는 “네 집에 있는데 내 말이 안 들리느냐, 네 지저분한 다락방 좀 치워라”고 씌여있다. 이에 대해 하트는 “프로스가 살아있을 당시 그와 함께 자신의 다락방에서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거기 올라간 사람은 우리 둘 뿐이었다”고 말했다. 프로스의 사촌 지미 맥그로 역시 사후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스의 사망 이후 발생한 자신의 발목 골절에 대해 사전에 경고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반해 프로스의 메시지를 받은 또 다른 한 친구는 그의 이메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상으로 보낸 이메일이 종종 추후에 도착 할 수도 있다는 것. 또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주는 예약 서비스가 실제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맥그로가 받은 골절 예고 메일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프로스의 이메일 계정을 다른 누군가가 보낸 것은 아닐까. 이에 대해 프로스의 가족은 아무도 그의 이메일 비밀번호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사진=BBC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못생긴 개 ‘요다’ 사망

    세계서 가장 못생긴 개 ‘요다’ 사망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유명한 요다가 지난 10일 세상을 떠났다고 14일 미국 현지신문 핸퍼드센티넬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핸퍼드에 사는 요다(15·암컷)는 지난해 6월 주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영화 ‘스타워즈’의 캐릭터를 닮아 큰 관심 받았었다. 하이니즈 크레스티드와 치와와 잡종인 요다는 무게 0.9kg의 작은 체구에 튀어나온 눈, 가늘고 긴 다리 등의 기괴한 외모로 우승해 주인 테리 슈마허에게 상금 1000달러를 안겨줬다. 또한 요다는 못생긴 개라는 타이틀로 지금까지 각종 대회에서 15개의 트로피를 받았다고 한다. 요다는 슈마허의 아파트 뒤편에 버려져 있다가 그녀의 딸이 발견해 데려다 키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슈마허는 “요다는 잠을 자던 중 편안하게 죽었다.”고 밝히면서도 “그녀와의 추억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핸퍼드샌티넬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콜롬비아 사진기자가 찍은 UFO 사진 화제

    콜롬비아 사진기자가 찍은 UFO 사진 화제

    콜롬비아 사진기자가 우연히 촬영한 미확인비행물체(UFO)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콜롬비아 언론 ‘카라콜 라디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콜롬비아 석유도시인 바랑카베르메하에서 두 대의 UFO(OVNI)가 현직 사진기자에 의해 촬영됐다. 화제의 사진을 촬영한 에드가르 말라곤 기자는 당시 석유도시를 주제로 한 현장 취재 도중 UFO가 찍혔다고 밝혔다. 말라곤 기자는 현지 방송에 “석유단지 부근에서 UFO가 찍혔다”면서 “그 완벽한 타원 형태의 두 UFO는 고속으로 1km 이상 멀리 날아갔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은 곧 UFO 관련 해외 웹사이트를 통해 알려졌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도 관련 뉴스가 올라오면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바랑카베르메하 근처에서 UFO가 목격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인근 작은 마을인 엘야니토에서는 UFO가 목격된 뒤 2,000여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현지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된 바 있다. 사진=에드가르 말라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배트모빌 닮은 ‘닛산 델타윙’ 화제

    배트모빌 닮은 ‘닛산 델타윙’ 화제

    배트맨 전용차량인 ‘배트모빌’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형의 ‘닛산 델타윙’이 프랑스 유명 내구 경주 대회인 ‘르망 24시’에 출전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닛산의 차세대 내구 레이싱카인 델타윙이 오는 6월 16일 열리는 르망24시 경주대회에서 레이스 번호 ‘0’을 달고 우승트로피와 상관없이 트랙을 달릴 예정이다. 기존 르망 머신과 달리 오히려 포뮬러원(F1)에 가까운 외형을 가진 델타윙은 차대가 낮으며 전투기 같은 날렵한 외형을 지니고 있다. 특히 운전석과 엔진은 뒤차축 바로 앞에 있어 무게 중심이 뒤로 쏠려있고 앞바퀴의 간격은 매우 좁아 삼륜차처럼 보인다. 엔진은 닛산의 1.6리터 직분사 터보 ‘DIG-T’가 탑재돼 300마력의 출력을 낸다. 하지만 델타윙은 기존 차량보다 무게와 공기저항, 연료 소모량이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상위 클래스인 르망 프로토타입 1(LMP1)과 2(LMP2)의 중간 수준의 구간기록(랩타임)을 낸다고 알려졌다. 이에 르망 경주의 주최 측인 프랑스 자동차 협회 ‘오토 클럽 드 뤠스트’(ACO)는 실험적인 경주용차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차고 56’에 델타윙을 초대했다. 델타윙 프로젝트에는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벤 보울비가 콘셉트 및 총괄 디자인을 맡았으며, F1 드라이버 출신 댄 거니가 대표로 있는 차량 제작 업체 ‘올 아메리칸 레이서즈’(AAR)가 차체 제작에 참여했고 타이어는 미쉐린사가 지원했다. 델타윙에 탑승할 드라이버는 닛산의 FIA GT1 월드 챔피언인 미하엘 크룸과 영국의 유명 스포츠카 레이서인 다리오 프랜치티로 알려졌다. 한편 델타윙의 첫 시범 주행은 오는 16일 미국 플로리다 세브링에서 진행된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소녀 위해 산소통 둘러 맨 ‘견공’ 감동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희귀병에 걸려 숨을 못쉬는 3살 소녀와 그런 그녀를 위해 산소통을 맨 보조견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 주 루이스빌에 사는 소녀 알리다 노블록(3)은 절친이자 애견인 미스터 깁스가 도와줘야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다. 알리다는 생후 8개월 무렵 신경내분비 증식증(neuroendocrine hyperplasia)이라는 희귀 질환을 진단받았다. 이 질환은 폐가 산소를 잘 흡수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지난 2005년 의학계에 최초로 보고돼 현재 전 세계에 약 800명 정도의 환자가 존재하는 극히 드문 질환이다. 이 때문에 알리다는 유아기 때부터 산소통을 달고 살았다. 이 무거운 산소통에 연결된 튜브를 통해서만 숨을 쉴 수 있었던 그녀는 혼자서 밖에 나갈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고 한다. 이후 알리다의 부모 아론과 데비는 TV프로그램을 통해 ‘봉사견’의 존재를 알게됐고 리트리버와 푸들의 교배종인 골든 두들 미스터 깁스를 3000km 이상 떨어진 유타 주로부터 들여왔다. 이제 산소통을 대신 짊어진 미스터 깁스 덕분에 알리다는 산책도 놀이도 연극도 할 수 있게 됐다. 아직 말이 서툰 알리다는 자신의 친구 깁스에 대해 “내 최고의 개”라고 말한다. 알리다의 모친 데비(39)는 “알리다는 이제 자신이 다른 애들과 다르단 걸 알게 됐지만 미스터 깁스 덕분에 자신의 처지를 불평하지 않는다.”면서 “알리다와 깁스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고양이 얼굴 할퀴는 겁없는 생쥐 포착

    고양이 얼굴 할퀴는 겁없는 생쥐 포착

    겁 없이 고양이 얼굴을 할퀴는 생쥐 한 마리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14일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최근 영국 잉글랜드 서리 주 라이기트에 사는 스테파니 에반스(41)라는 여성이 자택 뒷마당에서 자신의 애완 고양이 톰과 생쥐가 노는 믿지 못할 광경을 목격했다. 이는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에 등장하는 꾀 많은 쥐 제리처럼 실제 생쥐 한 마리가 겁 없이 집 고양이에 맞섰다는 것이다. 고양이는 자신이 잡은 먹잇감을 가지고 노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톰 역시 그 생쥐를 내려놓고 쫓으려 했지만 그 쥐는 겁 없이 맞섰다고 한다. 에반스는 “결국 내 고양이와 그 쥐는 오랫동안 정원에서 함께 노는 것으로 끝났다.”면서 이 때문에 이처럼 좋은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에반스는 “솔직히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없어 매우 웃겼지만 (그 쥐는) 확실히 정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18개월 된 톰은 평소 자신에게 순종적이며 신사적인 성품을 갖고 있다고 에반스는 말했다. 사진=메트로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11억 당첨복권 부모에 골라 준 2세 여아 화제

    11억 당첨복권 부모에 골라 준 2세 여아 화제

    2살짜리 여자 아이가 우리 돈으로 약 11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이 걸린 즉석 복권을 골라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뉴욕 퀸스에 사는 아나야 후세인(2)이 지난달 30일 가족과 함께 들린 한 편의점에서 100만 달러짜리 우승 복권을 골랐다. 이 같은 소식은 이날 당첨금 수령을 위해 나타난 아나야 후세인 가족의 소개로 알려졌다. 모친인 아프쉰 아산(34)은 복권 협회 측에 “딸이 그 복권을 만지지 않았더라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그녀는 행운아”라고 말했다. 한편 아나야 가족은 오는 2031년까지 매년 3만 1152달러(약 3500만원)을 받는 연금 수령 방식을 선택했다. 가족은 축하 여행을 다녀온 뒤 슈퍼마켓 사업을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화이트데이 저녁, 금성과 목성 만난다…우주쇼 예고

    화이트데이인 14일, 해가 진 뒤 서쪽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1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우주쇼’를 감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13일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에 따르면 우리 시각으로 14일 밤 태양계 행성인 금성과 목성이 올해 중 가장 근접한다. 두 행성의 간격은 3도로 사람이 하늘로 손을 뻗어 손가락 2개를 붙인 너비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두 천체가 천구 상에서 거의 겹쳐 보이는 상태를 ‘합’(合, conjunction)이라고 부르는데, 북반구 전체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우주쇼는 일몰 뒤 금성과 목성이 서쪽 수평선 아래로 사라질 때까지 약 4시간 이상 지속될 예정이다. 하지만 두 행성의 합 현상은 시각적인 접근일 뿐 실제로 금성은 지구에서 약 1억 2200만km, 목성은 약 7배인 8억 4400만km 떨어진 위치에 있다. 미국 최초의 천문관으로 알려진 시카고에 있는 애들러 천문관의 천문학자 게자 기욱은 “이런 합 현상은 과학적으로 특별한 가치가 있지 않지만, 그 아름다운 광경은 눈에 들어오기 쉽다.”면서 “이번 합은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하늘 높은 지점에서 관측된다는 점에서 조금 남다르다. 또 화성은 반대편인 동쪽 하늘에 위치한다.”고 말했다. 금성과 목성의 합 현상은 다른 우주쇼에 비해서는 흔하다. 다음 합 현상은 내년 5월 28일(현지시각)에 일어나며 이번보다 3배 정도 가깝게 위치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북반구에서는 관측 조건이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게자 기욱은 “이 두 행성은 2년에 1번 정도 대략적인 접근을 하지만 금성이 목성 앞을 겹쳐 통과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고 말했다. 완전한 합은 이전 1818년에 한 차례 발생했고 다음번은 2065년이나 되야 나타난다고 게자 기욱은 설명했다. 또 금성과 목성의 합 현상은 기원전(BC) 2년 6월께에도 나타났었다고 한다. 이는 성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베들레헴으로 세 명의 동방박사를 인도했다는 ‘베들레헴의 별’에 대한 과학적으로 유력한 가설 중 하나로 알려졌다. 게자 기욱은 “금성과 목성은 밤하늘에서 달 다음으로 두세 번째 밝은 천체다. 따라서 두 행성의 합 현상이 예전부터 관심을 받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정도로 밝게 빛나니 주의를 끄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태양 표면에 나타난 ‘거대 UFO’ …정체는 무엇?

    태양 표면에 나타난 ‘거대 UFO’ …정체는 무엇?

    태양 주변에서 연료를 보급하기 위해 플라스마를 빨아들이는 듯한 거대 UFO가 포착됐다. ▶ 태양 표면 나타난 거대 UFO 영상 보러가기 13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미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SDO)이 12일 촬영한 동화상에 UFO가 관측됐다는 주장이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동화상 처리된 사진을 보면 태양의 좌측 하단부에 검은 물체가 태양에서 나오는 플라즈마 물질을 빨아들이는 듯 하더니 빠른 속도로 외부로 튕겨져 나간다. 이 화상에 주목한 미국의 한 네티즌은 “거대한 우주선이 연료를 보급하거나 행성이 탄생하는 듯 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NASA 과학자들에 따르면 태양에 나타난 그 물체가 네티즌들의 주장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것은 태양활동에서 자주 관측되는 일종의 ‘홍염’이다. 태양활동관측 실험실의 프로젝트 연구원 요셉 구르만은 “홍염은 태양을 둘러싼 약 160만℃의 코로나보다 온도가 낮고 밀도가 높은 플라스마”라고 설명했다. 홍염의 발생은 아직 정확히 설명되고 있지 않지만 이런 고밀도 플라스마 고리는 태양 표면에서 우주로 수십만 km까지 확장할 수 있다. 구르만은 “홍염이 태양표면에서 확장될 때 대부분 폭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태양물리학자인 알렉스 영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연구원도 “그 홍염은 터널처럼 생긴 필라멘트 채널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면서 “이런 형태의 생성은 매우 일반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미항공우주국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푸처핸섭!” 두손 번쩍 든 개구리 순간포착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청개구리 한 마리가 두 손을 번쩍 들고 리듬을 타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속 개구리는 인도네시아 리아우 주에 있는 바탐섬에서 유명 사진작가 시케이 고(37)가 촬영한 것이다. 이 빨간눈청개구리는 대체로 밝은 초록색을 띠는 몸과 대조되는 선명한 빨간 눈과 불그스름한 발이 특징으로 두 앞발을 든 자세가 유독 눈에 띤다. 세 아이를 둔 시케이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이 개구리를 발견했고 완벽한 사진을 얻기 위해 3시간을 기다렸다고 한다. 시케이는 “이 개구리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점프해 애를 먹었다.”면서도 재밌는 장면을 찍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해외 언론들은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친 개구리’에 비유하거나 최근 한 시상식에서 손가락 욕설을 한 아델의 모습과 비교하기도 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이집트서 38cm짜리 ‘거인’ 손가락 발견

    이집트서 38cm짜리 ‘거인’ 손가락 발견

    그 옛날 지구 상에는 거인족이 실존했던 것일까. 이집트에서 무려 38cm짜리 ‘거인’ 손가락이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9일(현지시각) 독일 일간 빌트지는 스위스 바젤의 사진작가 겸 작가인 그레고르 스포에리(56)가 촬영한 기괴한 손가락 사진을 공개했다. 유명 클럽 경영인 출신인 스포에리는 지난 1988년 이집트 여행 당시 카이로에서 만난 도굴꾼 출신의 노인이 가보라며 보여준 미라화된 손가락을 살펴봤다. 스포에리는 “직사각형의 상자 안에 곰팡이 냄새나는 그 손가락이 있었다. 돈을 낸 뒤 손으로 만져보고 크기 비교를 위해 지폐를 옆에 두고 사진을 찍었다.”고 회상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거인 손가락 옆에 가로 15cm짜리 이집트 지폐가 놓여 있어 그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또한 그 노인은 스포에리에게 1960년대 확인한 감정서와 X-레이 사진도 보여줬다고 한다. 하지만 스포에리는 자신의 촬영한 사진만 가지고 스위스로 돌아왔고 지금 그때 행동을 후회하고 있다. 당시 그 노인이 스포에리에게 너무 많은 돈을 요구해 사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포에리는 “그 유물이 진짜일지 알 수 없었다.”면서 “전문가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싶지 않아 그동안 밝히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21년이 지난 2009년 다시 그 유물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고대 아랍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현재 ‘더 로스트 갓, 운명의 날’이란 책도 출간한 상태다. 지금도 일부 학자들은 과거에 거인이 존재했었다고 주장한다. 성경에서는 거인을 네피림으로 그리며 그리스 신화에서는 기가스(기간테스)로 나타난다. 사진=빌트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기타 속주의 神…‘분당 999비트’ 치는 호주 청년 화제

    기타 속주의 神…‘분당 999비트’ 치는 호주 청년 화제

    19살 호주 청년이 전자기타 속주로 세계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색 기록 영상 공개 사이트인 레코드세터닷컴에 따르면 지난 3일 호주 멜버른 버크가에 있는 한 악기 상점에서 아마추어 기타리스트 테일러 스털링(19)이 전자기타 속주 지정곡인 ‘왕벌의 비행’을 999BPM(분당 비트수)으로 완주해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기록된 영상을 보면 스털링은 도전 곡의 원 속도인 170BPM을 무난히 완주한 뒤 300BPM부터 900BPM까지 100단위로 점차 완주 시간을 단축해 나갔고, 마침내 자신의 목표 기록인 999BPM을 성공해 눈길을 끈다. 이는 1초에 16.65번의 소리를 냈다는 것. 선버리에 사는 스털링은 기록 도전에 앞서 지역 신문 ‘선버리 리더’와의 인터뷰에서 “하루에 4~6시간씩 연습했다”면서 “999BPM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기타 속주의 기존 기록은 존 테일러라는 미국 남성이 지난해 4월 23일 세운 600BPM로 알려졌다. 사진=테일러 스털링 페이스북 영상=유튜브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치타 무리에 둘러싸인 어린 영양의 운명은?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새끼 치타들에 둘러싸여 위기의 순간에 봉착한 어린 영양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마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새끼 치타 4마리에 쫓끼는 어린 영양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직 어린 새끼 치타들은 아프리카산 작은 영양인 스틴복 새끼를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이는 어미 치타가 새끼들의 사냥 훈련을 위해 산 채로 잡아온 것. 이후 이 불쌍한 새끼 스틴복은 어떻게 됐을까. 다행히도 새끼 치타들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이 영양은 운 좋게 무사히 달아났다고 사진을 찍은 영국 레스터의 사진작가 레베카 하트(24)는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임신부터 출산까지 아내 일상 담은 영상 감동

    임신부터 출산까지 아내 일상 담은 영상 감동

    그동안 만삭 사진이 대세였다면 지금부터는 아내의 모습을 매일 사진으로 남겨보면 어떨까. 미국의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한 뒤부터 출산할 때까지 약 9개월에 걸친 일상 모습을 매일 사진으로 촬영해 특별한 영상으로 제작해 감동을 주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이 영상은 현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 ‘소개’(Introducing)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돼 약 3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총 1분 35초로 구성된 이 영상에는 20~30대 정도로 보이는 한 백인 커플이 등장한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매력적인 팝 음악에 맞춰 임산부 여성의 배가 점차 부어올라 만삭 때까지 보여진다. 또한 남편으로 보이는 남성은 세 차례씩 등장하는데, 처음에 그는 임신 소식에 아내와 하이파이브를 한 뒤 장난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그녀의 배에 키스하고, 중간에는 아내를 번쩍 안아 들고 새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이제 만삭이 되자 아내는 시계를 확인하고 남편은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그는 아내의 배에 키스하면서 빨아들이자 마치 마술처럼 태어난 딸아이가 두 손에 나타난다. 이후 부부는 행복한 표정으로 함께 아이를 안고 카메라로 다가오는데 이때 아이의 이름인 아멜리에 아마야(Amelie Amaya)가 자막으로 나타나면서 영상은 막을 내린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가 예쁘다” “감동적이다.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나도 해보고 싶다” 등의 호평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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