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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하자 살찐 아내…이유는?

    결혼하거나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이 살이 찌는 이유가 밝혀졌다. 1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장기간 연인 관계를 이어간 영국 여성의 대다수가 체중이 불었다고 한 설문조사를 통해 밝혔다. 체중관리업체 라이터라이프는 최근 기혼이거나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체중이 얼만큼 어떠한 이유로 증가했는지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압도적으로 많은 즉 90%에 달하는 여성이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살이 쪘다고 밝힌 여성은 평균적으로 16파운드(약 7.2kg) 이상 몸무게가 증가했으며, 4~6개월 만에 이 같이 살이 쪘다고 밝혔다. 이중 3분의 2는 14~28파운드(6.35~12.7kg) 사이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4분의 1은 14파운드 이하 범위 내에서 살이 쪘다. 또한 28파운드 이상 찐 여성은 12%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참가자들은 자신이 살찐 원인을 주로 파트너 혹은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여성이 체중 증가와 관련된 안락한 밤을 원망했다. 즉 여성 5명 중 1명은 자신의 모습을 걱정하지 않는 파트너 때문에 살이 쪘다고 밝혔으며, 10명 중 1명꼴은 애인과 함께 고칼로리 식사를 즐긴 횟수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국의 방송인 겸 의사인 힐러리 존스 박사는 “여성은 남성보다 하루 500칼로리 적게 먹어야 하지만 식사를 함께 준비하고 먹다보면 같은 양을 섭취해 살이 찔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터키 상공서 ‘다이아몬드 UFO’ 포착

    터키 상공서 ‘다이아몬드 UFO’ 포착

    터키 상공에서 다이아몬드형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일간 이그재미너에 따르면 지난 1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터키의 한 사용자가 이날 촬영한 UFO 영상을 공개했다. 비록 영상은 선명하지 않고 화질도 나쁘지만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특이한 형태의 UFO를 보여준다. 이 UFO는 터키 남서부 지중해 도시인 안탈리아 해안가에서 촬영됐으며, 다이아몬드나 화살촉과 비슷한 모양이라고 전해졌다. 영상의 전체적인 색상은 녹색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야간 적외선 모드로 촬영한 영상으로 실제 색상이 녹색이 아닌 것쯤은 간단히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멀리서 촬영한 화면을 통해 주위 배경을 파악할 수 있으며 근접 촬영을 통해 그 형태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특히 클로즈업 상태에서는 해당 UFO가 거품과 같은 테두리나 동체가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상을 공개한 터키의 유튜브 사용자는 유명한 감독과 함께 ‘외계인과 나의 12년’(My 12 Years With Aliens)이란 제목의 UFO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이그재미너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백인 남성, 아시아 여성 가장 선호한다”

    인간은 자신과 다른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것일까. 백인 여성은 흑인 남성을 선호하지만, 백인 남성은 아시아 여성을 더 좋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카디프대학 심리학과 마이클 루이스 박사팀은 최근 18세부터 30세까지 남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선호하는 이성의 얼굴을 평가하는 조사를 시행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600명의 이성 사진을 본 뒤, 자신이 선호하는 순으로 평가를 매겼다. 결과는 놀라웠다. 백인 여성은 주로 흑인 남성을 선호했으며 그다음 백인, 아시아인 순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백인 남성은 아시아 여성을 가장 선호했고 그 다음 백인, 흑인 순으로 서로 다른 선호도를 보였다. 이에 대해 대학 연구팀은 “이번 실험 결과는 우리(영국) 사회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정부의 수치에 따르면 영국내 흑인 남성은 다른 인종보다 백인 여성과 결혼하는 비율이 약 1.5배 이상 높다. 또한 아시아 남성이 백인 여성과 결혼하는 비율보다 더 많은 백인 남성이 아시아 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루이스 박사는 “결혼에 있어 얼굴이 매력의 한 요건으로 작용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면서 “남녀 참가자들이 흑인 남성이나 아시아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지방 감소에 탁월한 슈퍼푸드는 ‘이것’

    지방 감소에 탁월한 슈퍼푸드는 ‘이것’

    우리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토마토가 혈중 중성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교토대 식품기능학 카와타 테루오 교수팀은 토마토에서 지방간 및 고중성지방혈증 등 지질대사 이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신물질을 발견했다고 미국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 11일자에 발표했다. 예로부터 건강 채소로 널리 알려진 토마토에는 카로틴과 리코펜 같은 항산화 성분도 포함돼있으며 지난 2004년 미국의 한 연구팀은 토마토가 고지혈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효과에 주목한 연구팀은 토마토 과즙 성분에서 지방 연소를 돕는 ‘13-oxo-ODA’라는 새로운 성분(리놀레산과 비슷한 일종의 지방산)을 발견했다. 이 성분을 비만 및 당뇨병을 앓고 있는 실험쥐의 먹이에 0.02~0.05% 섞어 4주간 줬을 때 혈당치가 약 20%,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약 30% 감소했으며, 지방 연소의 지표가 되는 직장온도도 0.5도 이상 상승했다. 또한 이 성분이 함유된 먹이를 먹은 실험쥐의 간장은 지방산의 산화와 관련된 유전자 군(CP1a 및 AOX 등)의 발현이 현저히 증가했다. 카와타 교수는 “유효 성분은 확인됐다. 하지만 토마토만이 아니라 다른 신선한 채소를 같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위키피아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한 모금에 300만원…한정판 위스키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세상에 단 11병 밖에 없다는 글렌피딕의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가 최근 경매에서 우리 돈으로 약 7900만원에 낙찰돼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따르면 ‘글렌피딕 1955, 자넷 쉬드 로버츠 리저브’의 두 번째 제품이 런던 자선 경매에서 4만 4000파운드에 낙찰됐다. 이는 위스키 한 모금에 약 1700파운드(약 300만원)인 셈. ‘글렌피딕 1955’는 55년 숙성한 특별 제품으로 지난해 8월 110번째 생일을 맞이한 스코틀랜드 최고령 인물이자 글렌피딕 설립자 윌리엄 그랜트의 증손녀인 ‘자넷 쉬드 로버츠’를 축하하기 위해 11병(1병에 10년 단위) 한정 생산된 빈티지 싱글몰트 위스키로 알려졌다. 첫 번째 ‘글렌피딕 1955’는 지난해 12월 출시,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본햄스 자선 경매에서 4만6850파운드(당시 약 8400만원)에 낙찰됐다. 당시 경매 수익금은 세계 물 보호단체 ‘워터 에이드’ 재단에 전액 기부됐으며, 이번 두 번째 수익금은 참전 용사모임인 명예 포병중대(H.A.C)의 재활 프로그램 일종인 ‘부상자와 함께 걷기’ 행사의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위스키는 지난 2010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46만달러(당시 약 5억2000만원)에 낙찰된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다. 이 위스키는 영국 몰트위스키 브랜드 맥캘란과 프랑스 크리스탈 유리공예 명가 라리끄가 함께 제작한 전세계에 단 한병 뿐인 64년산 위스키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아빠보다 100만달러!”…돈 밝히는 생후 16개월 아기

    “아빠보다 100만달러!”…돈 밝히는 생후 16개월 아기

    다른 무엇보다도 돈을 밝히는 어린 아기가 현재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돈을 매우 좋아하는 생후 16개월된 아기가 소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돈 밝히는 아기는 ‘밥’이라는 이름의 남자아이. 공개된 영상을 보면 밥은 카메라를 들고 자신을 촬영하는 엄마의 질문에 “아니”라고만 답한다. 밥의 모친 소나는 아들 밥에게 “밥, 배고프니?” “마카로니와 치즈 먹고 싶니?” “목욕하고 싶니?”라고 물어보지만, 밥은 살짝 찡그린 채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질문에 모두 “아니”라고 답한다. 이어 소나가 다시 밥에게 “아빠 좋아해?”라고 되묻자 이 역시 밥은 “아니”라고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한다. 이에 소나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이 맹랑한 아들에게 “100만 달러 갖고 싶니?”라고 다소 엉뚱한 질문을 한다. 그러자 밥은 찡그렸던 얼굴에 미소를 띠며 고개를 위아래로 몇 차례 끄덕여 자신의 모친마저 놀라게 했다. 일반적으로 돈을 밝히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지만, 이 천진난만한 미소로 웃는 밥은 많은 현재 약 69만명에 달하는 유튜브 사용자들이 시청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돈에 대한 큰 야망을 품은 귀여운 아기” “미래에 자신의 회사를 갖고 언젠가 자가용 비행기도 손에 넣을 것” “질문을 집중해 듣는 모습이 매우 좋다”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 돈 밝히는 아기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인어가 무서워서”…고위간부의 ‘황당 성명’

    아프리카의 한 고위 정치가가 저수지 공사 중단이 ‘인어 때문’이라고 황당한 사유를 밝혀 화제다. 9일(현지시각) 영국 오렌지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짐바브웨 공화국 은코모(Samuel S. Nkomo) 수자원개발부 장관이 저수지 건설 근로자들이 인어에 놀라 공사 지역으로 돌아가길 거부했다고 말했다. 은코모 장관은 지난 2009년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은코모 장관은 짐바브웨 국영일간 헤럴드에 “문제 해결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전통술을 만들어 그 영혼(인어)을 달래는 의식을 하는 것”이라면서 “인어들은 다른 저수지 지역에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는 모든 근로자들은 다시는 곡웨와 무타레 도시 인근 저수지 공사 지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맹세했기 때문. 짐바브웨는 물 부족 국가로 국민에게 충분한 식수를 제공하고 농업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저수지 공사를 시행해야만 한다고. 이 같은 저수지 공사는 매번 민간 신앙 때문에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짐바브웨에서는 기존 토속 신앙과 선교로 들어온 기독교를 함께 믿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인어나 다른 신화의 생물을 믿고 있다고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혹시 돌연변이?…보라색 다람쥐 발견

    혹시 돌연변이?…보라색 다람쥐 발견

    온몸의 털빛이 보라색인 퍼플 다람쥐가 발견돼 화제라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WPTV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미 펜실베이니아 중부 저지 쇼어에 사는 에머트 부부 집에 보라색 털을 가진 다람쥐가 잡혔었다. 남편 퍼시 에머트는 당시 휴대전화로 촬영했던 보라색 다람쥐 사진 몇장을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고 수많은 네티즌의 주목을 받게 됐다. 퍼시는 언론에 “(내 아내) 코니는 내게 ‘믿지 않겠지만 마당에서 보라색 다람쥐를 봤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덫 안에 두어 개의 땅콩을 넣어놨었다”고 회상했다. 그의 말을 따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보라색 다람쥐가 다시 마당을 찾아와 땅콩을 먹으려다가 새장 형태의 덫 안에 걸렸다. 하지만 그는 사진을 촬영하고 그 다람쥐를 다시 숲에 풀어줬다고 한다. 이와 함께 그는 “인터넷에 보라색 다람쥐 사진을 공개한 뒤 지역의 한 금렵구 관리인에게 덫 속에 남겨진 보랏빛 털을 표본으로 제출했다”면서 “그 다람쥐는 심지어 귀 안쪽도 보라색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피츠버그 동물원의 한 큐레이터는 “회색 다람쥐가 보라색으로 물든 것 같다”면서 “어떤 접촉으로 인해 털색이 염색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영국 햄프셔에서도 보라색 다람쥐가 나타나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한 전문가는 “다람쥐가 모든 것을 씹는 습성이 있어 보라색 잉크카트리지 등을 뜯다가 털에 물이 들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터미네이터 - 람보, 같은 병실 깜짝 입원

    터미네이터 - 람보, 같은 병실 깜짝 입원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전설 아놀드 슈왈제네거(64)와 실베스터 스탤론(65)이 나란히 같은 병실에 깜짝 입원해 화제다. 영화 배우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후세이’(WhoSay) 계정에 병실에 함께 환자로 입원한 스탤론과 찍은 사진을 지난 8일 공개했다. 슈왈제네거는 영화 ‘익스펜더블 2’와 ‘라스트 스탠드’의 고문 같은 액션 연기를 마치고 어깨를 다시 맞출 필요가 있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런데 그가 입원한 병원에 스탤론 역시 액션 연기로 인한 부상으로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것. 또한 슈왈제네거는 자신과 스탤론이 영화 ‘툼’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툼’은 세계 최고의 감옥 설계 전문가가 자신이 직접 설계한 탈옥 불가능한 감옥에 갇혀 탈출을 시도한다는 내용으로, 스탤론이 극중 설계전문가 제이슨 켈러 역을 맡았으며 슈왈제네거가 동료 죄수 처치 역을 맡게 됐다. 한편 슈왈제네거와 스탤론은 80~90년대 할리우드를 평정한 액션 스타 중에서도 최고였다. 당시 슈왈제네거는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 등으로, 스탤론은 영화 ‘람보’와 ‘록키’ 시리즈로 인기를 끌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귓속에 살아 있는 ‘거미’가 스멀스멀…

    귓속에 살아 있는 ‘거미’가 스멀스멀…

    타이완 타이중시에 사는 한 여성의 귓속에서 살아 있는 거미가 나왔다고 6일 타이완 FTV 뉴스가 보도했다. 귓속에서 살아 있는 거미가 나온 여성은 49세 가정주부. 그는 사나흘 전부터 계속 귓속이 가렵고 때로는 통증마저 느꼈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단 생각에 결국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의사가 내시경으로 환자의 귓속을 관찰하자 움직이는 물체가 발견됐다. 자세히 관찰하니 조그만 거미였고 게다가 귓속에 거미집까지 치어진 상태였다. 의사는 먼저 거미를 꺼내기 위해 핀셋을 사용했지만 꺼낼 수 없었다. 이는 거미가 위협을 느끼고 점점 더 귓속으로 들어갔기 때문. 이에 어쩔 수 없이 약품과 현미경을 사용해 거미를 꺼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밖으로 나온 거미는 불과 몸길이가 3mm밖에 안됐다. 여성이 귓속에 위화감을 느낀 것은 불과 3~4일, 거미집이 제법 컸다는 점에서 며칠 동안 귀속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담당의는 “아마 청소 등을 할 때 방안에 있던 거미가 귓속에 들어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거미가 귀에 들어가는 사고는 가끔 있는 사례라고 한다. 어느 날 갑자기 귀가 가렵고 심지어 통증까지 나타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하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진=FTV 뉴스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간이화장실 냄새”…신종 ‘시체꽃’ 발견

    “간이화장실 냄새”…신종 ‘시체꽃’ 발견

    시체가 썩는 듯한 악취가 난다는 세계 최대의 타이탄 아룸. 이 ‘시체꽃’과 같은 곤약속의 신종 식물이 마다가스카르의 한 섬에서 발견됐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닷컴 등이 전했다. 미국 유타 대학의 식물학 전공 그렉 월럿 박사는 “높이 6m의 기록도 있는 시체꽃보다는 작지만 1.5m까지 성장하는 신종 꽃을 발견했다”며 “정말 심한 냄새가 나고 1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고 밝혔다. 월럿 박사가 속한 실험실의 린 보스 교수 역시 “로드킬 당한 동물의 썩은내와 간이화장실 악취가 섞인 듯 하다”고 말했다. 약 170종이 존재하는 곤약속의 학명은 아모르포팔루스(Amorphophallus). 그리스어로 ‘못생긴 남성 생식기’란 뜻으로, 꽃의 모양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졌다. 월럿 박사는 지난 2006년부터 1년간 제비꽃을 채집하기 위해 마다가스카르섬 북부에 떨어져 있는 두 섬 일대를 조사했다. 그때 무언가 썩은내를 맡아 다가간 곳에서 만개한 신종 식물을 발견했다. 새로운 종이라 생각한 월럿 박사는 시료를 실험실로 가져와 재배를 시작했다. 네덜란드 아모르포팔루스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신종을 확인했다고 한다. ‘아모르포팔루스 페리에리’(Amorphophallus perrieri)로 명명된 이 신종 ‘시체꽃’은 1년에 한 번밖에 개화하지 않으며 몇달간 비가 오지 않는 건기동안에는 땅속에서 성장을 멈춘다고 전해졌다. 월럿 박사는 “식물의 생육에는 최악의 토양”이라고 설명하면서 대학 온실에 기른 시료는 불과 2주만에 개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만약 다른시기에 그 섬을 방문했다면 이 꽃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곤약속의 종은 예외없이 파리 등의 곤충을 유인하는 냄새를 낸다. 초콜릿이나 향신료같은 좋은 향기를 내는 종류도 조금 있지만 대부분 악취를 풍긴다고 월럿 박사는 설명했다. 끝으로 월럿 박사는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 사체가 태양빛에 썩어가는 냄새라고 말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 물론 (냄새는) 심하지만 귀중한 연구대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월럿 박사는 현재 이 신종 ‘시체꽃’에 대한 논물을 작성 중으로 알려졌다. 사진=피조그닷컴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300만살…‘不死’ 박테리아, 시베리아서 발견

    약 300만년 이상 산 것으로 추정되는 박테리아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러시아 일간 프라우다에 따르면 러시아 과학자들이 시베리아 산악지대에서 미스터리의 신종 박테리아를 발견했다. 이 신종 박테리아는 시베리아 북동부 야쿠티아공화국의 ‘매머드 산’으로 불리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 지역은 영구 동토층으로 잘 보존된 매머드가 발굴됐던 곳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바실루스 F’로 명명된 그 간균(막대모양 세균)은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살 수 있는 특별한 매커니즘을 갖고 있어 약 300만년 이상 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박테리아를 용해한 주사를 맞은 실험쥐는 다른 쥐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전해졌다. 연구를 이끈 러시아의 나데즈다 미로노보아 박사는 “그 간균이 생존을 위해 스스로 구체적인 면역체계를 구성해 살아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팀은 MRI 촬영을 통해 이 박테리아를 투입한 실험쥐를 검사한 뒤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유형의 매개체를 발견했다. 이는 세포의 면역 조절과 생명 연장의 특성을 갖고 있는 글루타메이트와 타우린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글루타메이트는 과분비시 루게릭병을 일으킬 수 있는 필수 신경 전달 물질이며 타우린은 신진대사 활성화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이들 박테리아를 잘 활용한다면 인간의 수명을 20~30% 이상 연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거꾸로 매달린 채”…英 2인조 ‘등반 달인’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는 등반 코스를 거꾸로 매달린 채 완등한 영국 2인조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는 수십m 높이의 암벽 사이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등반가 사진을 공개하며 현지 2인조 등반가를 소개했다. 영국의 톰 랜덜(32)과 피트 휘태커(20)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길고 어렵다는 미국 유타주 캐니언랜즈 국립공원 ‘센추리 크랙’의 등반 코스를 완등해 주목을 받았다. 센추리 크랙은 길이 49m에 달하는 긴 바위 틈새를 가진 등반 코스로 산악인들 사이에서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곳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센추리 크랙 등반을 위해 지난 2년간 지하실에 따로 구조물을 만들어 거꾸로 매달리는 훈련을 해왔다. 이들은 한 주에 6일은 꼬박 훈련에 매진했다. 총 5,300m의 오르고 내리는 산악 행군을 위해 턱걸이는 물론 덤벨 운동까지 하루 16시간 이상은 체력을 기르는데 노력했다고 한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생존 매머드?…시베리아서 코끼리 형태 생명체 포착

    생존 매머드?…시베리아서 코끼리 형태 생명체 포착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매머드가 살아 남았던 것일까. 시베리아의 한 벌판에서 코끼리 형태의 미확인생명체가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영국 일간 더 선은 러시아 시베리아 최북동부 추코트카자치구에서 매머드로 보이는 동물이 목격됐다면서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 정부 측에 고용돼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었다고 주장한 한 남성이 촬영한 이 영상에는 차가운 물 위를 걷고 있는 코끼리 형태의 동물이 희미하게 찍혀 있다. 그 모습은 뚜렷히 보이진 않았지만 털 같은게 수북한 모습이었다. 그는 당시 물살이 너무 빨라 더이상 접근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초자연현상 작가이자 전문가인 마이클 코헨(41)은 “매머드가 여전히 시베리아 벌판에 돌아다닌다는 소문은 수십 년간 이어져 왔고 가끔 지역 주민에 의한 목격담이 전해진다.”면서 “시베리아는 거대한 영토이고 여전히 많은 곳이 인간의 손길이 닫지 않은 채 그대로 남겨져 있다.”고 말했다. 털이 수북한 시베리아 매머드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약 1만년 전까지 지구상에 존재했다. 또한 이들 중 한 작은 무리는 약 3500년 전까지 시베리아 연안 브란겔섬 주위에 살아 남았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코헨은 “이는 그 지역에 이미 멸종된 많은 종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잠재적으로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시베리아 벌판에서 길을 잃은 코끼리같다.” “조작일 듯” “물고기를 잡는 거대한 곰” 등의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사진=더 선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UFO 불시착?…러시아 ‘거대 섬광’ 논란

    UFO 불시착?…러시아 ‘거대 섬광’ 논란

    최근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상공에 거대한 섬광이 포착돼 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 오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섬광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당시 발생한 섬광이 도시에 설치된 변전소에서 발생한 폭발 때문인 것으로 보도했으며, 발전소 측은 ‘기술적인 결함’이 원인이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그 도시에서 발생한 섬광은 인근 고속도로를 통해 출근하던 많은 사람들에게도 목격됐으며, 한 운전자는 차에 장착했던 블랙박스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운전자가 공개한 영상과 함께 또다른 지역에서 촬영된 섬광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나 기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이를 본 현지 네티즌들은 섬광의 정체에 대해 제각기 다양하고 기괴한 이론을 제기했다. UFO·외계인 마니아들은 “화성인들이 방문했다” “우주선이 제2의 도시이자 제국의 수도(상트페테르부르크)에 불시착했다”고 주장했고, 또다른 이들은 “푸틴(총리)의 새로운 폭탄 실험으로 중성자탄일 것” “총선을 앞두고 표를 얻기 위한 짓”이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358억…세계서 가장 비싼 페라리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가장 아름다운 페라리란 별명을 가졌던 ‘페라리 250 GTO’가 우리 돈으로 약 358억원에 거래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페라리에 이름을 올렸다. 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재벌 사업가 존 헌트(58)가 소유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차체번호 5095번이 적힌 1963년형 페라리 250 GTO 차량이 지난 2주 전 2020만파운드(약 358억원)에 극비 거래됐다. 이 차량은 지난 2008년 클래식카 수집가이기도 한 존 헌트가 1570만파운드(당시 환율 약 300억원 이상)에 구매한 것으로, 당시 세계 자동차 경매 최고 기록을 경신한 적이 있다. 존 헌트는 영국의 대표 부동산 중계업체인 ‘폭스턴스’(Foxtons)를 창업한 인물로, 주택 경기침체 이전 회사를 3억7000만파운드(약 6565억원)에 매각해 단 3년만에 450만파운드(약 79억원)의 이익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판매는 최근 비밀리에 거래가 성사됐지만 곧 빈티지 자동차 업계에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알려졌다. 클래식 페라리 전문업체 탈라크레스트 소유주인 존 콜린스는 최근 250 GTO 모델 판매를 확인했지만 존 헌트가 소유했던 모델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기록에 따르면 5095번의 현 소유주는 존 헌트로 나타나 있으며 이제 이 차량은 스페인으로 향하고 있을 것이라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이날(6일) 존 헌트는 250 GTO 매각에 대한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라리 250 GTO는 지난 1960년대 페라리 설립자인 엔조 페라리가 만든 페라리 슈퍼카 계보의 첫 번째 모델이다. 지난 1962년 첫 공개된 250 GTO는 당시 6000파운드에 판매됐다. 이는 당시 고급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거금이라고 한다. 250 GTO는 3리터 12기통(V12) 2953cc 엔진을 장착해 302마력를 내며, 제로백 6.1초, 최고 속력 280km/h를 자랑한다. 250 GTO 차량은 출시 첫해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1963년 프랑스 대회를 우승하는 등 3년간 각종 레이스 대회를 휩쓸다시피 했다. 특히 지난 1963년 9월 생산됐던 5095번 차량은 실제로 1964년 프랑스 피카르디와 리무쟁에서 열린 랠리와 레 장드리에서 열린 힐크라임에서 3회의 우승을 차지해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페라리 250 GTO는 지난 1962년부터 64년 사이 총 39대 밖에 생산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클래식카 수집가들 사이에서 드림카로 손꼽힌다. 30년 경력의 팔라크레스트 역시 클래식 페라리 판매 중계로 큰 이익을 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기록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콜린스는 “클래식 페라리는 다른 차량보다 더 많은 이득을 보여줘 왔는데 이는 마치 자동차 업계의 피카소 작품 같다.”면서 “페라리 250 GTO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내게 보여 달라”고 말했다. 전설적인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드러머 닉 메이슨(68) 역시 지난 1975년 이 차량을 구매해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멀린자동차박물관에 전시된 부가티 타입 57SC 애틀랜틱로, 지난 2010년 우리돈으로 약 481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지진해일 아닙니다…해변 덮친 쓰나미구름

    지진해일 아닙니다…해변 덮친 쓰나미구름

    마치 해안가에 세워진 수많은 호텔까지 쓸어버릴 것 같은 쓰나미 구름이 포착돼 화제다. 8일 미국 KATU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시티 비치에 엄청난 양의 쓰나미처럼 보이는 구름이 나타나 주민들을 긴장케 했다. 헬리콥터 조종사 제이알 핫트는 당시 비행 중 해안을 덮친 구름 사진을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인터넷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핫트는 KATU 방송에 “세상에, 우리는 수천 번의 공유와 수천 번의 좋아요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 쓰나미 구름은 마치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해안가를 덮치고 있어 웅장감마저 느끼게 한다. 그렇다면 이 같은 쓰나미 구름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세계적인 날씨전문 방송 웨더채널의 기상전문가 그렉 포브스 박사는 “해안선으로 날아온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찬 공기를 밀어 올리면서 안개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포브스 박사는 이어 “남쪽에서 북쪽으로 바람이 불어와 공기를 상승시키다가 해변에 세워진 호텔에 도달할 때까지 최대 높이로 상승시키며 다시 아래로 내려가면서 상대적으로 습도가 떨어지고 구름이 펼쳐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괴물 벌레?…아이슬란드서 괴생명체 포착

    괴물 벌레?…아이슬란드서 괴생명체 포착

    아이슬란드의 한 호수에서 거대한 벌레 같은 괴생명체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각) 아이슬란드 방송 RU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한 지역 주민이 라가르플리오트 호숫가에서 수십 m 정도로 보이는 뱀처럼 생긴 괴생명체를 촬영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곳곳에 얼어붙은 차가운 수면에 형체를 알기힘든 길고 커다란 괴생명체가 천천히 유영하고 있다. 마치 커다란 뱀이나 악어라고 추정할 수도 있지만 이들 파충류는 변온동물로 차가운 물에 들어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이 보도되면서 현지인들은 아이슬란드 전설로 내려오는 라가르플리오트 소르뮈린(벌레)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라가르플리오트 소르뮈린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지만 14세기인 1345년 고문서를 통해 그 존재에 대한 기록이 남겨져 있으며 이후 목격담이 이어져 왔다. 전설 속에서는 라가르플리오트 소르뮈린은 길고 커다란 벌레 형상을 하고 있으며 주로 물가에 서식하며 때로는 땅 위로 기어 올라온다고 알려졌다. 물론 이런 옛이야기들은 주로 지역 내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담이나 전설이지만, 미국의 ‘빅풋’, 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시’, 그리고 아프리카 콩고의 ‘모케레 음베음베’ 같은 미확인괴생명체의 존재를 나타내는 고대 문화와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편 아이슬란드의 벌레 괴물은 사람이 준 금반지 등의 보물을 더욱 크게 만들어준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사진=RUV 영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감히 내 엉덩이를”…발길질로 응징한 패기女

    “감히 내 엉덩이를”…발길질로 응징한 패기女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을 발길질로 응징한 여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 라이브리크닷컴 등 동영상전문사이트에는 어머니로 보이는 한 중년 여성과 함께 장을 보던 십대 소녀가 자신의 엉덩이를 몰래 만지고 지나가는 한 남성을 발길질로 응징하는 CCTV 영상이 공개돼 현재 12만명 이상의 네티즌이 감상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타이의 한 라이브리크 사용자가 CCTV 화면을 직접 카메라로 촬영해 올린 것으로 원본은 지난달 23일 촬영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다소 화질은 나쁘지만 이 같은 ‘패기’를 보여준 여성은 고등학생 정도밖에 안된 듯 보이며 발길질 이후에도 넘어진 남성을 똑바로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아주 잘했다” “완벽한 대응” “이제 그 녀석을 체포해라” “조작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라이브리크닷컴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네팔 72세男, 인류역사상 ‘최단신人’ 기록 눈앞

    네팔 72세男, 인류역사상 ‘최단신人’ 기록 눈앞

    네팔의 72세 남성이 인류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 타이틀을 획득할 전망이라고 6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이 전했다. 문제의 남성은 네팔 남서부의 한 외딴 계곡에 살고 있는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 그는 키가 22인치(약 55.8cm) 밖에 되지 않는다고 일부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이에 영국의 ‘기네스 세계 기록’ 관계자들은 이 같은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현재 네팔행 인증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하지만 이처럼 가장 작은 남성이, 그것도 노인이 다되서야 기네스북 인증을 받게 되는 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당기라는 남성이 오랫동안 외부와 연락하기 어려운 마을에 살았기 때문이라고 네팔 영자일간지 리퍼블리카는 전했다. 따라서 기네스북 편집장인 크레이그 글렌데이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를 통해 전했다. 이 같은 보도에 허핑턴포스트는 네팔 언론의 주장이 확인된다면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는 23.5인치(약 59cm)로 현재 남성 기록보유자인 필리핀의 준레이 발라윙과 24.7인치(약 62.7cm)로 여성 기록을 갖고 있는 인도의 조티 암지보다 더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또한 40세의 나이로 지난 1997년 사망한 인도의 굴 모하메드의 생전 기록인 22.5인치(약 57.1cm) 보다 근소한 차이로 작기 때문에 인류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란 타이틀까지 획득하리라 예측되고 있다. 한편 이전 기록 보유자는 26.3인치(약 66.8cm)의 키를 가진 네팔의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였기 때문에 이번 기록 경신 시 네팔이 세계 최단신 남성 타이틀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호주 언론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말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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