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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 돌고래, 보트 위 강아지에 ‘기습 뽀뽀’ 화제

    야생 돌고래, 보트 위 강아지에 ‘기습 뽀뽀’ 화제

    야생의 돌고래가 보트 위에 타고 있던 강아지에게 기습적으로 뽀뽀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해양보호 기관 ‘원 월드 원 오션’이 지난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와 뽀뽀하는 돌고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야생의 돌고래 한 마리가 갑자기 보트 위에 타고 있던 검정 개에게 친근함을 표시하듯 키스를 한다. 이후 이 돌고래는 새 친구를 사귀어 기쁜 듯 물 위로 멋지게 점프를 한다. 이 영상은 사실 지난 2006년 국내에도 개봉됐던 아이맥스 영화 ‘돌고래의 신비’에 나온 한 장면을 따로 편집한 것이다. 한편 이 영화를 제작한 영화사 맥길리브레이 프리먼은 현재 ‘원 월드 원 오션’을 후원하고 있다. 이들은 영화나 TV, 뉴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해양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영감을 주고 알려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원 월드 원 오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뱃속 아이 살리려 목숨 포기한 여성 감동

    뱃속 아이 살리려 목숨 포기한 여성 감동

    뱃속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포기한 한 이탈리아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져 전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항암 치료를 미뤄 아이의 목숨을 살리고 지난 13일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키아라 코벨라의 장례식이 지난 16일 로마에서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진행됐다. 남편 엔리코 페트릴로와 함께 로마 가톨릭교도인 코벨라는 생전 낙태 반대 운동가로 활동했다. 이는 그녀가 데비드와 마리아라는 이름의 두 아이를 선천성 결함으로 잃었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코벨라는 지난 2010년 세 번째 임신을 하게 됐고, 의사로부터도 “이 아기는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남편과 함께 매우 기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코벨라의 몸에는 악성 암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의료진은 아이를 포기하고 치료 받기를 권유했지만 그녀는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항암 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코벨라의 굳은 결심에 마침내 프란시스코라고 이름 붙인 아이가 지난해 5월 30일 세상에 무사히 태어났지만, 그녀의 건강은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치료 시기를 놓쳤는지 그녀는 급기야 한쪽 눈의 시력마저 잃고 말았다. 이렇게 그녀는 약 1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녀는 임종 일주일 전 현재 13개월된 아들 프란시스코에게 “엄마는 너의 형과 누나를 돌봐 주기 위해 하늘나라에 간단다. 넌 아버지와 함께 이곳에 있거라. 내가 널 위해 기도하겠다.”라는 한 통의 편지를 작성했다. 남편 페트렐로는 프란시스코가 어느정도 자라면 코벨라가 취한 행동에 대해 말할 생각이라고 밝히면서 3명의 아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고 전했다. 그는 “어느 때보다도 더 그녀가 살아있다는 기분이 든다.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커진 이 사랑을 찾아낸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7000개 도미노로 재현…반 고흐 명화 ‘별이 빛나는 밤’

    7000개 도미노로 재현…반 고흐 명화 ‘별이 빛나는 밤’

    7000개 이상의 도미노로 재현한 반 고흐의 명화 ‘별이 빛나는 밤’이 화제다. 2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소개한 이 영상은 ‘플리피캣’(Flippy Cat)이란 아이디로 활동하는 한 도미노 전문가가 총 11시간 동안에 걸쳐 만든 도미노 작품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전문가가 검은 바닥에 파란색, 하얀색, 노란색 등 도미노 블록을 하나하나 쌓으며 쓰러진 부분을 다시 쌓는다. 그는 이 같은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한 끝에 총 7067개의 도미노를 사용해 ‘별이 빛나는 밤’의 형상을 띤 작품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도미노의 묘미가 쓰러트려야 제맛이듯 그는 이내 자신이 쌓아올린 도미노를 쓰러트렸고 차례로 쓰러지는 모습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마지막 하나까지 쓰러지고나자 도미노들은 실제 고흐의 작품처럼 소용돌이치는 듯한 구름과 별, 태양처럼 불타는 달의 모습으로 재현됐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22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지금까지 22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美청소년 상당수, 휴대전화로 성적 사진 주고받아

    미국의 상당수 청소년이 휴대전화로 서로의 성적인 사진을 주고받고 있으며 일부는 이 같은 행동이 법적인 문제가 될 것을 알면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타대학 연구진이 현지 사립고등학교 학생 60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서로의 성적인 사진을 주고받는 일명 ‘섹스팅’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위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성적 행동의 연구 기록’ 저널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휴대전화를 이용해 수업 중 성적인 사진을 전송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20%에 육박했으며, 같은 시간 전송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남학생의 경우 50%, 여학생의 경우 3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송받은 사진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전송했다고 응답한 경우도 25%나 됐다. 여기서 더욱 놀라운 점은 다른 사람에게 이 같은 행동이 불법인지 알고 있는 청소년이 3분의 1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법에 대해 무감각함을 드러냈다. 연구를 이끈 도널드 스트라스버그 교수는 섹스팅의 문제점은 성적인 사진 상당수가 같은 또래의 타인이라는데 있다면서 이는 본인은 물론 타인의 정신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미국 내 대다수 주에서는 청소년들이 휴대전화로 음란물을 전송하는 섹스팅을 아동포르노와 같은 범주로 취급하고 처벌하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30분이상 잠수 가능’ 바다이구아나 포착

    ‘30분이상 잠수 가능’ 바다이구아나 포착

    바다이구아나가 물속 해조류를 먹기 위해 잠수한 희귀 장면이 포착됐다. 25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태평양 갈라파고스제도 인근 바닷속 암초 위에 앉아 있는 바다이구아나 한 마리가 수중카메라에 촬영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무시무시하게 생긴 파충류 한 마리가 바닷속 바위 위에 앉아 고개를 치켜들고 있어 위용을 뽐내는 듯 보인다. 주위에 무리를 지어 다니는 물고기떼가 보여 마치 이들을 노리는 듯 보이지만 바다이구아나는 사실 암초 위에 자란 해조류만 먹고 산다고 한다. 미국의 수중 촬영 전문가이자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하워드 홀(62)은 “바다이구아나들은 매일 몇 시간씩 얕은 바닷속 바위 위에 자라는 해조류를 뜯어 먹으러 물속에 들어왔다.”면서 “수중카메라로 촬영했으며 그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바다이구아나는 1835년 찰스 다윈이 방문해 진화론의 관점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 갈라파고스제도 일대에만 산다. 이들은 다윈의 책에 ‘어둠의 작은 도깨비들’로 묘사됐지만 괴기스러운 외모와 달리 매우 온순한 종으로 알려졌다. 바다이구아나는 도마뱀 중 유일하게 바닷가 근처에 살며 물속에서 최대 30분 동안 45피트(약 13.7m) 깊이까지 잠수할 수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일반 항공기보다 5배 빠른 초음속 저소음 제트기

    일반 항공기보다 5배 빠른 초음속 저소음 제트기

    기존 여객기보다 5배 빠르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초음속 저소음 제트기가 공개된다. 2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보잉과 록히드마틴, 걸프스트림 등의 미국 항공기 제조사들이 다음달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서 차세대 상업용 초음속 여객기를 발표할 계획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기술을 지원받는 이들 3사는 상업용 제트기 시장을 활성화할 목표로 신형 초음속 여객기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었다고 지난 주 걸프스팀사 기술 관계자는 전했다. 기존 콩코드기가 최대 시속 2187km의 속도로 날 수 있었다면, 한층 더 가벼워진 기체와 향상된 엔진, 소형화된 연료통 등의 기술 발전으로 이제 기존 초음속 제트기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이 경우, 승객들은 1만 6000km가 넘는 런던에서 시드니까지의 거리를 화려한 기내 속에 편히 탑승한 채 시속 4000km의 속도로 단 4시간 만에 여행할 수 있다. 이는 20시간이 넘게 걸리는 기존 민항기보다 5배나 빨라진 것이다. 현재 가장 빠른 초음속 제트기인 신형 걸프스트림 G650의 최고 속도도 시속 1133km로 알려졌다. 이 제트기는 평균 시속 1041km의 속도로 1만 1000km를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코드명 X-54인 걸프스트림의 차세대 제트기는 저소음 비행기임을 입증할 것이며 다른 초음속 시제품과 함께 이번 쇼에 공개될 것이라고 한 쇼 관계자는 말했다. 지난 1월 NASA는 매우 얇아진 날개와 감춰진 엔진 설계 구조로 사실상 소닉붐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시험용 비행기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 같은 기술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텍사스의 한 헤지펀드상은 아직 기술 이전 날짜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도 100만달러의 투자금을 예탁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당 8000만달러(약 929억원)가 소요될 그 12인승 여객기는 ‘근무일에 미국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유럽과 중동 구매자들에게 시판될 예정이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제조사들의 초음속 여객기 산업은 단지 기술적인 것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정치인들에게 입증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 예로 콩코드기는 엄청난 소음으로 착륙지를 원거리로 이전해야 했고 상업적인 기회를 잃어 지난 2003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운행을 중단해야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1억가지 색 구분하는 초능력 가진 여성들

    소수의 여성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대 볼 수 없는 수많은 색을 감지할 수 있다고 일부 과학자들은 말한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디스커버 매거진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대학 신경학자 가브리엘레 조던 박사는 지난 20년간에 걸친 추적 조사 끝에 무려 1억 가지의 색을 감지할 수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일반인은 100만 가지의 색을 감지할 수 있는데 반해 이 같은 여성은 우리가 보는 세상을 전혀 다른 곳으로 보고 느낀다. 색을 구분하는 능력, 즉 색각력은 눈 속의 원추세포에 영향을 받는데, 일반인은 모두 3가지 타입을 갖고 있고 각각은 서로 다른 빛의 파장에 감응한다고 한다. 우리가 눈뜨고 있는 매순간 세 원추세포는 두뇌로 시각 정보를 보내고 이를 우리 두뇌에서 조합하면 색이라고 부르는 감각을 생성하게 되는 것이다. 색각력은 복잡하지만 각각의 원추세포는 대략 100가지의 음영을 구별해 낼 수 있고 따라서 세 개의 원추세포의 조합은 1003개, 즉 100만 가지의 색을 구별해낸다. 원추세포 하나가 없으면 정상인 삼색자(트라이크로맷)와 구별해 색명인 이색자(다이크로맷)이라고 부른다. 이들이 구별할 수 있는 색은 1만 가지로 줄어든다. 우리와 친숙한 개를 포함한 거의 모든 동물이 이색자에 속하며 우리 시력과 대적할 수 있는 동물이라곤 조류들과 자외선 영역을 감지할 수 있는 일부 곤충들이다. 그러나 신경학자들은 일부 사람들의 능력은 그 이상이라고 예상했다. 우리 가운데는 원추세포가 4개인 사람들이 있어 이들은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색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색자(테트라크로맷)로 약 1억 가지의 색을 볼 수 있으며 우리에게 친숙한 어떤 색이든 100배로 정밀하게 미세한 음영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이다. 색을 감지하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이들은 정상인 시력의 한계를 훨씬 능가하는 자신의 능력을 인지하지 못한다. 20년간 조던과 동료들은 이러한 초시력을 가진 능력자를 찾았는데 2년 전 마침내 한 명을 찾아냈다. 그녀는 영국 북부에 사는 한 의사로 문헌에는 cDa29로 언급된 과학계에 알려진 최초의 사색자다. 물론 그 이외에도 또 지구 상에는 그와 같은 능력을 지닌 여성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렇다면 cDa29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 불행하게도 그녀는 자신의 색각력을 우리와 비교해서 설명할 수가 없다. 우리도 붉은색이 색맹인 이색각자에게 붉은색이 어떻다고 설명해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4번째 원추세포를 갖는 여성은 많지만 기능적으로 사색각은 드물다. 세상은 삼색각에 맞추어져 있으므로 cDa29는 자기보다 열등한 인간에 맞추어 살아야 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4번째 원추세포를 갖는 여성들은 충분한 학습을 거쳐 잠자던 능력을 깨우고 극도로 미묘한 음영을 구별하게 될지 모른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잘 보이려 돈 쓰면 행복하지 않아…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돈을 쓰는 과시형 소비로는 행복감을 느낄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 라이언 하웰 교수팀이 241명의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동기로 돈을 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만족도가 낮으며 행복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웰 교수는 이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는데 기존 연구에서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인생 중에 기억에 남을 만한 행위를 하는 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결론에 이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그런 행위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닐 때에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웰 교수는 “소비할 때 동기가 행복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면서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다든가 어떤 평가를 받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돈을 쓸 경우 행복감을 느낄 수 없다. 그런 동기는 행복감과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끝으로 하웰 교수는 “무엇에 돈을 쓸 것인가 만큼 왜 돈을 지출하는지도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행복 연구 저널’(Journal of Happiness Studies)을 통해 발표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에이미 굴욕 준 미모의 ‘100억 CEO’ 등장

    에이미 굴욕 준 미모의 ‘100억 CEO’ 등장

    연 매출 100억대를 기록한 미모의 CEO가 등장했다.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4’에 미모의 ‘100억 CEO’ 김지영이 출연한다. 평범한 여대생에서 연 매출 100억대의 패션가발 회사를 운영하는 CEO로 변신한 김지영은 연 매출 100억을 올린 비결과 함께 럭셔리한 하우스를 공개한다. 김지영은 유명 여자 연예인들도 자주 애용하는 패션 가발회사의 CEO로, 전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달 매출액만 9억 원을 기록하는 등 CEO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23살에 처음 패션 가발 업계에 뛰어든 김지영은 6개월 만에 업계 1위로 등극, 8년간 한 번도 업계 1위의 자리를 양보한 적이 없다. 현재는 중국에 3만 평 규모의 자체생산설비까지 구축하며 더욱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스위트룸’ 출연자 사상 최고의 매출액을 기록한 ‘100억 CEO’ 김지영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최상의 조망권을 자랑하는 집에 살고 있다. 특히 집 전체가 우아한 화이트 대리석으로 장식돼있어 MC들의 감탄케 했다는 후문. 김지영은 촬영 내내 동갑내기 CEO 에이미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인기 쇼핑몰 CEO인 에이미는 김지영과의 대결 종목마다 패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회식비에만 한번에 370만 원을 썼다는 김지영과 비교하면 에이미는 6만 원을 지출했다고 고백했으며, 쇼핑몰 판매량에도 하루에 700~800개를 판매한 김지영과 달리 에이미는 전날 8개를 팔았다며 울상을 짓기도 했다. 에이미에게 굴욕을 선사한 김지영의 비결은 23일 밤 12시 방송된다. 사진=티케스트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카메론 디아즈 타던 ‘클래식 페라리’가 무려 90억원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할리우드 스타 카메론 디아즈가 영화 ‘미녀 삼총사’에서 타던 클래식 페라리가 500만파운드(약 90억원)라는 거액에 매물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클래식 페라리 전문업체 탈라크레스트가 가장 아름다운 페라리 오픈카로 불리는 ‘1963년형 페라리 GT SWB 캘리포니아 스파이더’를 판매가 500만파운드에 내놔 주목을 받고 있다. 컨버터블형 ‘페라리 GT SWB 캘리포니아 스파이더’는 페라리의 창업자 엔초 페라리와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닌파리나와 스카글리에티가 공동으로 제작한 모델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시장에 나온 이 차량은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미녀 삼총사’ 2편에서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몰았으며 다수 영화에 출연했다. 이 차량은 출고 당시 회색이었으며 붉은색으로 한 차례 색상을 바꿨었지만 최근 다시 원래 색상으로 복원됐다고 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이 차량에는 280마력짜리 3리터 V12 엔진이 장착됐으며 4단 수동 기어를 채택하고 있다. 제로백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8초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149마일(239.8km)로 알려졌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이 클래식 페라리를 살 수 있는 가격은 영국 켄트에 있는 침실 8개짜리 주택이나 페라리 458s 28대, 자가용 소형 제트기를 중고가에 구매할 수 있는 값어치라고 평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해안가 고래 공격하는 100마리 상어떼 포착

    해안가 고래 공격하는 100마리 상어떼 포착

    해안가로 떠밀려 온 고래를 공격하는 100여 마리의 무시무시한 상어떼가 포착됐다. Sharks attack whale from Rachel Campbell on Vimeo.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주 북서부 와룰라 역 인근 해변에서 고래 사체를 무자비하게 뜯어먹는 100여 마리의 상어떼가 한 서퍼의 카메라에 촬영됐다. 서퍼 레이첼 켐벨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모친과 함께 해변을 따라 걸으며 조개를 줍고 있었다.”면서 “불과 400m 앞에 무언가 우글대는 무시무시한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었다.”고 회상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거의 해안 끝자락까지 밀려온 거대한 고래 주위로 등지느러미만 수면 밖으로 나온 상어떼가 주위를 헤엄치고 있다. 고래가 상어의 공격에 상처를 입고 해안가로 떠밀려 왔는지 수명이 다해 좌초된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얕은 바닷물까지 달려드는 상어떼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해 보인다. 또한 이를 지켜보던 한 여성은 상어떼가 몰려 있는 곳으로 가까이 접근했다가 이내 자리를 피한다. 이에 대해 레이첼은 “상어떼는 신선한 고래 고기를 먹는데 거의 미쳐 있었다.”면서 “우리는 상어를 잘 알고 있기에 공격 범위를 벗어나 있었다.”고 말했다. 상어는 이처럼 죽은 먹이를 먹을 때 서로 처음 본 사이라도 가장 커다랗고 힘이 센 녀석부터 서열을 지켜가며 먹이를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첼의 설명을 따르면 대부분 뱀상어로 보이는 30여 마리의 상어가 죽은 고래와 불과 몇 피트 떨어진 곳에서 유영하고 있으며 몇 마리는 고래를 뜯어 먹고 있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100여 마리가 넘는 상어가 해안가로 몰려들었는데 이들의 몸길이는 대략 4m에 육박했다고 한다. 한편 좌초된 고래를 따라 상어떼가 출몰한 와룰라 해변은 풍광이 뛰어나 서퍼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美 최강몸매 케이트 업톤 “작은 가슴 원해” 깜짝

    美 최강몸매 케이트 업톤 “작은 가슴 원해” 깜짝

    미국 최고의 몸매로 알려진 슈퍼모델 케이트 업톤(20)이 자신의 몸매에 불만을 표했다가 남성팬들을 긴장시켰다고 2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 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업톤은 최근 남성전문 잡지 ‘지큐(GQ)’ 화보 촬영에서 명품 몸매를 뽐냈다. 업톤은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 가지 소원은 좀 더 작은 가슴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내 그는 미소를 지으며 “단지 농담이었다.”라고 말해 남성팬들을 안도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업톤은 “플로리다에서 말을 타고 자랐기 때문에 삶의 대부분이 부츠와 청바지, 또는 수영복 차림이었다.”면서 “남성팬들이 날 좋아하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한편 업톤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모델로 발탁되면서 세계적인 모델로 거듭났다. 사진=지큐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사상 최초 포착된 ‘고래 짝짓기’ 장면 공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사상 처음으로 포착된 고래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고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뉴질랜드 통가 근해에서 야생동물 사진작가 제이슨 에드워즈가 혹등고래의 짝짓기 장면 촬영에 최초로 성공했으나 연구진의 고래 번식에 대한 연구를 위해 공개를 미뤄 왔다. 에드워즈는 당시 상황에 대해 “우연히 혹등고래 무리를 만났다.”면서 “작은 혹등고래 암컷 한 마리를 놓고 네다섯 마리의 수컷이 서로 경쟁하듯 헤엄치는 모습을 본 순간 결정적인 순간이 왔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커다란 수컷들이 서로 밀어내는 동안 가장 작은 수컷 한 마리가 암컷과 함께 멀리 헤엄쳐 갔다.”면서 “약 30초가량 함께 붙어 헤엄쳐 갔는데, 이 때문에 촬영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혹등고래는 가족이나 부부의 개념이 없이 자유연애를 하며, 짝짓기가 이뤄지기 전, 수컷들이 암컷의 주위를 배회하며 구애의 노래로 알려진 울음소리를 수 시간에 걸쳐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고래의 번식에 관한 장면은 미국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시리즈 ‘그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안’을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유로 2012’가 불륜 부추긴다?…英 위기의 주부들

    ‘유로 2012’가 불륜 부추긴다?…英 위기의 주부들

    최근 ‘유로 2012’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축구생과부(풋볼위도우)들의 불륜을 부추기고 있다고 21일 영국 일간 오렌지뉴스 등이 전했다. 혼외 만남주선 웹사이트 ‘일리싯 엔카운터스’(Illicit Encounters)는 ‘유로 2012’ 기간 동안 만남을 원하는 영국 여성이 77%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런 현상은 소외된 축구생과부들이 일종의 비밀스러운 행위를 찾고 있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이 웹사이트는 분석했다. 68만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이 웹사이트는 경기가 시작될 때마다 여성 활동이 급등했다면서 지난 20일 잉글랜드가 우크라이나와 펼친 16강전 당시 웹사이트의 여성 활동이 82%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급등은 지난 12일 프랑스전과 16일 스웨덴전에서도 비슷한 상승세를 보였다. 웹사이트에서의 여성 활동이 마치 TV 시청률이 상승하듯 세 게임(매칭) 이상 증가했다고 웹사이트 측은 밝혔다. 웹사이트 대변인 로지 프리먼-존스는 “스웨덴전 당시 수치는 지난 ‘유로 2008’ 당시의 어떠한 시합 때보다 더 많은 고객이 가입했다.”면서 “축구 팬의 증가는 분명하지만 축구에 빠진 남편에 의해 소외됐다고 느낀 여성의 수 역시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편 웹사이트 측은 오는 25일 이탈리아전을 기점으로 여성 회원의 접속률이 폭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웹사이트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유튜브만 봐도 유죄?…日 저작권법 개정 논란

    최근 세계적으로 저작권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불법다운로드에 대한 형사처벌 도입을 담은 일본의 새로운 저작권법 개정안이 논란이 되고있다. 22일 일본 와이어드 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판론자들은 저작권법 개정안의 일부 내용이 모호해 함부로 확대 적용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오는 10월 1일부터 일본에서 이 법안이 시행된다면 불법으로 업로드 된 음악 파일 등을 내려받는 행위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엔 이하의 벌금(친고죄)이 부과된다. 또한 이 법안에서는 영화 등의 DVD를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복사하는 ‘리핑’도 위법으로 규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일본 민주당 모리 유코 참의원 의원은 재팬타임스에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인이 범죄 수사의 대상이 될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단 토시미츠 변호사(키타지리 종합법률사무소)는 IT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불법 업로드 된 파일을 불법이라고 알면서 내려받는 행위는 처벌의 대상이 된다.”면서 “유튜브 등의 프로그레시브 다운로드도 규제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즉 일본에서는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 자체가 체포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단 변호사는 저작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경찰에 의한 자의적 운용의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찰이 자기 입맛대로 위법 행위라고 판단해 입건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게다가 방조와 연관 지으면 처벌의 범위가 매우 넓어진다. 서버 관리자도 방조 대상에 해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하나의 다운로드에 대해 하나의 방조가 성립하면 엄청난 수의 방조죄가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튜브 등의 동영상 사이트는 동영상을 임시 파일로 저장하면서 재생하는 ‘프로그레시브 다운로드’라는 방식이 채택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일본 문화청은 유튜브 등에서 재생할 때 캐시 파일은 저작권법상 복제에 해당하지 않아 불법 동영상 재생도 문제없다는 견해를 비추고 있지만 조문을 어떻게 읽는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문화청의 그러한 해석은 형사 실무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게다가 이 법안은 일본인의 해외 처벌 규정도 있다. 즉 일본인이 미국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볼 경우 그 국가에서는 위법이 아니더라도 일본 법이 적용돼 처벌될 수 있다고 한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진주, 아랍서 발견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진주, 아랍서 발견

    역사상 최초의 진주조개잡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랍의 신석기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천연 진주를 발굴했다고 프랑스 연구진이 밝혔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디스커버리 뉴스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의 움무 알 쿠와인에서 발견된 이 진주는 기워전 5547~5235년 사이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석 업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진주가 5000년 전 일본에서 나온 조몬 진주로 여기고 있지만 이번에 아라비아 남동부 해변에서 발견된 진주가 더 오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프랑스 외교부 고고학 연구진이 ‘아라비아 고고학 및 금석학’(Arabian Archaeology and Epigraphy) 저널을 통해 밝혔다. 새로 발견된 이 진주는 약 7500년 전 생성됐으며 지름 0.07인치짜리로 측정됐다. 연구진은 지난 수년간 이 지역에서 발굴한 높은 품질의 진주를 제공하는 거대 진주조개 ‘핑크타다 마가리티페라’와 ‘핑크타다 라디아타’로부터 신석기시대 진주 101개를 출토했다. 연구진은 “고고학적인 진주의 발견은 오늘날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고대 어촌의 전통을 보여준다.”면서 “진주를 캐기 위한 작업이 어렵고 위험했지만 진주층은 신석기 지역사회 경제의 중요한 자원이었다.”고 말했다. ‘핑크타다 마가리티페라’의 커다란 껍질은 참치와 상어 등의 대형어류를 잡기 위한 낚시 바늘을 만들 때 사용됐으며 동그란 진주는 장식과 장례 의식 등에 사용됐다. 실제로 이 지역의 구멍이 뚫리지 않은 진주는 무덤에서 발견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지방 공동묘지 조사 결과 진주가 종종 죽은자의 얼굴 위에 놓여 있었다. 기원전 5000년 천연 진주 중 절반이 뚫린 것은 남성과 전부가 뚫린 것은 여성과 연관됐다고 한다. 끝으로 연구진은 “이 지역에서 진주는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오늘날 진주는 역사의 중심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사진=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공각기동대?…日 ‘사이버공격 시각화’ 경보시스템 개발

    공각기동대?…日 ‘사이버공격 시각화’ 경보시스템 개발

    일본에서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경보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일본 디지인포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가 인터롭 도쿄 전시회에 대 사이버 공격 경고 시스템 ‘디덜러스(DAEDALUS·Direct Alert Environment for Darknet And Livenet Unified Security)’를 공개했다. ‘디덜러스’는 네트워크 등이 공격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사이버테러를 그린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를 떠올리게 해 일본은 물론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공개된 디덜러스의 구동 장면을 보면, 중심부에 있는 구(球)가 인터넷을 나타내며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원 하나 하나가 현재 공격 중인 네트워크를 나타낸다. 이러한 공격의 모습은 3D 그래픽으로 표시되며 어떠한 관점에서도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디덜러스’는 사고 분석 시스템인 닉터(NICTER·Network Incident analysis Center for Tactical Emergency Response)를 활용해 신뢰성 높은 불법 네트워크를 식별할 수 있다. 특히 ‘디덜러스’는 가입 조직에서 기기나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IP 주소의 등록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경계 방어 솔루션과 병용이 가능하여 조직의 보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악성코드 감염 및 활동 감지 이외에도 서비스 거부(도스·DoS) 공격에 의한 반사 및 설정 착오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3D 그래픽이다.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경고하는 ‘디덜러스’에 대한 동영상은 인터넷상에서도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공각기동대 같다.”,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멋지다.” 등의 호응을 보였고, 해외 네티즌들 역시 “쿠사나기(공각기동대의 주인공)의 등장이 기다려진다.”, “스카이넷(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슈퍼컴퓨터)의 탄생이구나”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여성 10명 중 1명, 사귄 남성 숫자 속여”

    여성 10명 중 1명은 새로운 남성을 사귀게 되면 기존에 자신이 사귄 남성의 수를 속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 선이 보도했다. 또한 젊은 여성일수록 새로운 남성을 사귈 때 진실을 감추려는 경향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성들이 고백한 가장 많은 거짓말은 과소비에 대한 것으로, 여성 26%가 자신이 사들인 물건의 비용에 대해 얼버무리고 넘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미혼 여성의 20%는 자신의 몸무게를 6%는 실제보다 젊게 나이를 속인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여성보다 남성은 훨씬 더 질 나쁜 거짓말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이 1년에 사소한 것을 포함한 거짓말을 평균 537차례 하는 데 반해, 남성은 무려 650차례의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이 하는 가장 흔한 거짓말은 약속 시간에 늦거나 집에 도착하기로 한 시간보다 늦어질 때 하는 변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남성의 20%가 술에 취했을 때 자신이 마신 술의 양을 속인 적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 남녀 모두는 진실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말한 거짓말을 사소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5명 중의 1명이 자신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 거짓말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으며 이 중 4분의 1이 친구와 가족에게 심문을 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거짓말로 모면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에 대한 이번 연구는 덴젤 워싱턴 주연의 스파이 스릴러 영화 ‘세이프 하우스’의 DVD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화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영국인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쉽게 하게 되는 거짓말을 보여준다.”면서 “거짓말을 당하는 주요 피해자는 남녀 모두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우리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다치게 하는 진실을 감춘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소한 거짓말은 실제로 자신의 체면을 세우거나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생각하는 안 좋은 점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1만배 큰 나초, 英신기록…세계 기록은 얼마?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일반 나초보다 1만배 큰 초대형 나초가 만들어져 영국 기록을 달성했다고 2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 선 등 현지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노리치와 튜크스베리에 있는 ‘브루어스 페어’의 두 체인술집 종업원들이 밀가루 40kg, 물 20ℓ를 사용해 1만배 크기의 또띠아칩, 즉 나초를 구워냈다. 이들은 거대한 나초를 굽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대형 오븐을 사용했으며 요리 과정에 총 50여 시간이 소요됐다. 특히 이 나초는 면적이 3㎡로 측정됐는데, 이는 일반 나초 1만 조각을 붙여놓은 것과 같다. 또한 무게는 50kg이 넘어 청소년의 평균 몸무게와 맞먹었다. 나초 굽기에 나선 요리사들은 멕시코 풍의 복장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6명이 들어야 간신히 들 수 있었다고 한다. ‘부루어스 페어’의 마케팅매니저 엠마 프라이스는 “우리는 새로운 텍스멕스(텍사스 풍의 멕시코 요리) 뷔페 메뉴를 선보이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나초는 지난 2010년 미국 프리스코에서 일반나초를 모아 만든 3556파운드(약 1612kg)짜리 또띠아칩 모음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맥도날드 햄버거가 광고 속 모습과 다른 이유

    맥도날드 햄버거가 광고 속 모습과 다른 이유

    왜 실제 햄버거는 광고 속 모습과 다를까. 맥도날드가 이 같은 의문에 직접 해명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맥도날드 캐나다 현지법인이 ‘맥도날드 메뉴 사진에 감춰진 진실’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광고속 햄버거와 실제 우리가 먹는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는 똑같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보면 현지법인 마케팅 담당자 호프 바고지는 이사벨 M.이란 고객이 “왜 광고에 나오는 음식은 실제 파는 것과 다르게 보이느냐?”는 질문에 “직접 그 이유를 알아보겠다.”고 말한뒤 실제 맥도날드 매장에 들어가 ‘퀴터 파운드 치즈’ 햄버거를 산 뒤 사진 한 스튜디오를 찾는다. 호프는 “우리가 맥도날드 햄버거 하나를 매장에서 만드는 데는 1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만, 실제 맥도날드 햄버거 하나의 광고 사진을 찍는데는 몇 시간이나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하지만 광고 사진을 찍는 데 사용하는 소스나 피클 같은 모든 재료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쓰는 것과 같은 재료다.”면서 “실물 사진을 한 번 찍고 빵과 패티, 그리고 다른 재료까지 똑같은 양을 가지고 어떻게 다른 사진을 찍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요리예술사(푸드스타일리스트) 노아와 사진작가, 그리고 스튜디오 관계자들도 출연해 우리가 매장에서 산 햄버거가 어떻게 먹음직스럽게 내용물을 보일 수 있는지 설명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빵 밑에 숨겨져 잘 볼 수 없던 양파와 피클, 소스들을 가장 잘 보이는 자리로 놓으며 “이런 방법을 통해 우리는 고객에게 어떤 재료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게 되는지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료를 가장자리로 빼는 작업이 끝나고 나면 햄버거 속 치즈가 맛있게 보이도록 뜨겁게 달궈진 팔레트 나이프를 이용해 치즈 끝 부분을 녹인다. 또한 사전에 주사기에 담아놓은 케첩 소스를 가장자리에 잘 보이도록 뿌리면 사진을 찍기 위한 모든 절차는 끝난다. 이후 사진작가가 멋지게 사진을 찍어 컴퓨터에서 포토샵 수정 작업을 거치면 햄버거 광고사진이 완성되는 것이다. 끝으로 호프는 “매장에서는 포장 과정에서 증기가 발생해 빵의 크기가 줄어 보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두 같은 제품”이라며 “먹기 좋게 보이기 위해 내용물의 위치를 변경해 생긴 오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같은 제품인데도 정말 차이가 크게 난다.”, “포토샵 과정을 보여주다니 솔직하다.”, “기업의 이슈 대응 방식이 현명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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