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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 GPS 수신 장애

    지난달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위성항법시스템(GPS)의 전파 수신에 장애가 발생해 정부가 원인 파악에 나섰다. 1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3일간 전국 GPS 수신·감시국 29곳 가운데 전남 홍도부터 충남 안흥에 이르는 서해안 일대에서 수시간 동안 전파 수신이 이따금 끊기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런 장애가 나타난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GPS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휴대전화나 내비게이션의 위치 정보 확인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일상생활은 물론 국방 분야도 영향을 받게 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남자의 로망 ‘포르셰’ 옷·신발로 즐긴다

    남자의 로망 ‘포르셰’ 옷·신발로 즐긴다

    성공한 남성들의 꿈의 자동차라는 포르셰 디자인을 옷과 신발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일본에서는 전 재산을 털어 포르셰를 산 다음 끼니를 라면으로 때우는 ‘포르셰 거지’가 있을 정도로 애호가가 많은 스포츠카 포르셰가 아디다스와 만나 ‘아디다스 포르셰 디자인 스포츠’가 탄생했다. 한국에도 진출했다. 스스로 ‘포르셰필(Porschephile·포르셰 애호가)’이라고 밝힌 정용진 부회장이 경영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5층에 지난달 27일 세계 최초로 단독 매장을 열었다. 포르셰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은 아디다스의 첨단기술과 만나 운전, 골프, 달리기, 피트니스 등에 적합한 신발과 운동복을 선보인다. 우선 달리기를 위한 운동화에는 스프링이 달려 충격 흡수를 극대화했다. 구멍이 숭숭 뚫려 땀 배출에 좋은 메시 소재의 운동화는 바닥에 배수 구멍이 3개나 달려 방수가 안 되는 메시 운동화의 단점을 극복했다. 육상화 ‘바운스 에스’는 바닥에 스프링이 달렸다. 운전하기에 편한 운전 전용 신발에는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세 개의 선인 ‘삼선’이 검은색으로 세련되게 새겨져 있다. 흔히 바람막이로 통칭하는 기능성 소재 재킷인 ‘고어 컴포트 매핑 재킷’은 이름 그대로 인체 지도를 작성해 부위별로 다른 소재를 사용했다. 한기를 가장 많이 느끼는 등에는 두툼하게 고어텍스의 특수 소재를 덧댔다. 활동이 많은 팔은 등보다는 얇은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팔에는 조난 시에 유용한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GPS)이 장착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아디다스 포르셰 디자인 스포츠’에는 전설적인 요트선수 요헨 슈만,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감독 조제 무리뉴, 여섯 번의 그랜드 슬램 챔피언을 달성한 테니스 선수 스테판 에드버그가 디자인 조언 및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제품은 신세계 본점을 포함해 아디다스 압구정점, 대치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추석명절 귀향·귀경길 LGU+ ‘유·무선서비스’ 로 알차게…

    추석명절 귀향·귀경길 LGU+ ‘유·무선서비스’ 로 알차게…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가위를 맞아 막히는 귀향·귀경길 대비해 유·무선서비스를 제공한다.모바일 인터넷 오즈 라이트(OZ Lite) 통해 전국 주요 도로의 실시간 상황을 5분 간격으로 알 수 있는 ‘교통상황 서비스’와 OZ 웹서핑 서비스를 이용한 실시간 뉴스와 지역의 명소, 맛집, 숙소,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한다.이어 ‘전국 교통량’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역별 최저가 주유소를 검색할 수 있는 ‘주유소 비교’, 서울 주요도로, 전국 고속도로 등의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전국 주요 도로의 CCTV 교통정보를 휴대폰에 다운받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의 주요도로와 전국 4개 주요고속도로의 CCTV영상 약 330여 개를 제공한다.‘패스온(PassON)’의 경우 모바일 하이패스 서비스로 차량 내에서 무선으로 통행료 충전과 결재에 있어 도로통행료를 최대 20%할인해준다.‘OZ&Navi’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한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OZ&Navi’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비게이션 장치 없이도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항법장치)가 내장된 휴대폰을 통해 길안내뿐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 주유정보, 맛집, 여행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GPS 탑재 단말을 통한 ‘구글지도 서비스’는 국내지역 및 해외지역의 위성지도, 이미지맵, 해외 100여 개 도시의 스트리트뷰를 확대 또는 축소해 볼 수 있다.LG유플러스는 휴대폰을 통해 낯선 여행길 주변의 맛집, 팬션 등 숙박시설, 여행지 축제·행사 등을 정보이용료 없이 지도와 함께 알려주고 바로 전화걸기 기능으로 예약도 가능한 ‘내 주위엔?’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OZ 알짜존’에 가입하면 휴대폰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최신의 유료콘텐츠를 비롯해 위치정보(OZ 내 주위엔?), 만화, 동영상(엠박스), 싸이월드 등 총 50여종의 인기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정체길, 차안에서 지루하지 않은 시간도 보낼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모바일 BI시장 전략 발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모바일 BI시장 전략 발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6일 모바일 BI 솔루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을 기반으로한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바일 BI 시장 전략으로 ▲제조, 통신, 유통, 금융 서비스 등 4대 시장에 대한 집중 공략으로 수요 창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필두로 한 세미나 및 프로모션 전개로 고객 접점 확대 ▲컨설턴트 등 BI 전문가 확충으로 내부 역량 강화를 내세웠다.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대용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제조, 통신, 유통, 금융서비스 등 4대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4대 시장을 중심으로 기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솔루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MicroStrategy 9)’을 채택한 대기업들을 위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알리기 위해 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심포지엄2010(MicroStrategy Business Intelligence Symposium 2010)’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APAC 소속 선임 엔지니어인 치 펭 쿠(Chih Feng Ku) 디렉터가 방한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의 기술적 특징, 비즈니스 혁신 방안 등에 대해 소개한다.앞서 지난 7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BI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을 출시한 바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GPS, 카메라, 멀티 터치 스크린 등의 다양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이밖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바일 BI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을 위한 ‘인트로 투 모바일 BI 세미나(Intro to Mobile BI Seminar)’를 열고 모바일 BI를 대중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모바일 BI 시장 확대를 위해 영업 및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해 내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혁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지사장은 “모바일 오피스는 주로 이메일과 전자 결재 위주의 업무를 위해 도입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점차 스마트폰이 기업의 기간업무 영역으로 확산되면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독립 BI 벤더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고객 지향 서비스를 통해 BI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파인드라이브,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iQ 900v’ 출시

    파인드라이브,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iQ 900v’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100만 단어 음성인식 기능뿐 아니라 스피커와 DMB 성능을 개선한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900v’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파인드라이브 iQ 900v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0만 단어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운전 중에도 음성으로 목적지 검색과 부가기능 조작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중고음대 영역을 우수하게 재생하는 크리스탈 클리어 스피커를 내장해 길 안내 음성에서부터 전문 음악감상까지 보다 선명한 음색을 제공한다. 아울러 파워DMB를 탑재해 DMB 수신율을 향상시켰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스마트폰 앱(App)과 유사한 아이콘으로 구성돼 누구나 직관적으로 쉽게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메모 기능을 추가해 손가락으로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다. 전자지도는 ‘아틀란 위즈’를 탑재했다. 이밖에 YTN TPEG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운전 중 내비게이션을 켜놓으면 DMB 망을 통해 감시 카메라, 유가 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실시간 뉴스 및 날씨, 공지사항, 안심내비 서비스 등 8대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파인드라이브 iQ 900v는 6일부터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한다. 4GB 기본 패키지 가격은 32만 9000원이며, 음성인식 기능을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전용 리모콘 ‘이브’가 함께 제공된다. 오는 13일까지 예약판매 특별 사은품으로 하이패스를 제공한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내비게이션의 음성 조작은 그 안정성이나 편의성으로 볼 때 앞으로 더욱 보편화 될 것”이라며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에 대한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치매 어르신 실종 걱정 마세요

    치매 어르신 실종 걱정 마세요

    서울시가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치매노인이 실종되지 않도록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도록 도와주는 안심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1일 ㈜큐맨과 치매노인 위치확인서비스 시범운영 협약을 맺고 5개월동안 25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치매노인이 단말기를 달고 다니면 위치 정보가 보호자의 휴대전화에 문자메시지로 전달되는 방식이다. 위성항법장치(GPS) 신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오차 범위가 20m이내에 불과하고 별도의 관제센터 없이 치매노인과 보호자가 바로 연결되므로 정보노출 우려가 적으며 비용은 월 8000원선으로 저렴하다. 이동통신사의 휴대전화 기지국을 이용한 위치확인 방식은 월 2만~3만원의 비용을 내는데다 관제센터를 통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보호자가 치매노인의 위치 정보를 주기적으로 받아보거나 원할 때마다 확인해볼 수 있고, 야외에 나갈 경우에는 보호자의 휴대전화에서 일정 거리를 벗어나면 경보 메시지가 뜨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단말기에는 치매 노인이 응급상황 때 미리 설정된 보호자 2명에게 호출신호를 보내는 기능도 있다. 시는 서비스 대상으로 자치구에서 194명을 추천받아 지난달 30일부터 단말기를 나눠줘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 실시 기간중 250명까지 추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우선 대상은 직접 치매 노인을 보호하고 있으면서 소득이 전국 가구의 월평균소득 이하인 가구이다. 김명용 노인복지과장은 “시범 실시 후 대상자의 만족도를 조사해 성과가 좋으면 저소득 가구에게 이용료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안심폰과 더불어 노인복지분야에 IT를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에넥스텔레콤·대전시 중구청, 위치확인 ‘아띠’ 협약서 체결

    에넥스텔레콤·대전시 중구청, 위치확인 ‘아띠’ 협약서 체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국내 MVNO인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25일 대전광역시 중구청과 위치확인서비스 ‘아띠’의 운영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에넥스텔레콤은 올해 초부터 대전광역시 중구청에서 시범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 시행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넥스텔레콤은 ‘아띠’ 사용에 대한 요금을 2011년 7월까지 전액지원, 이후에는 별도의 기금 등을 통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내장된 에넥스텔레콤의 아띠 단말기는 위치확인, 이동경로확인, SOS기능, 자동위치알림, 자신의 현재위치확인, 문자수신기능, 안심지역, 위험지역 설정기능 등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특히 이용자가 안심지역(평소 행동반경)을 이탈하는 등의 긴급 상황 발생시 관제상황실을 통해 보호자가 경찰서 및 119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실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는 “사회안전망 울타리 외의 영역에 위치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서 ‘아띠’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보급을 확대하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실종사고를 방지하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니, 세계최초 ‘반투명 미러’ DSLR 출시

    소니, 세계최초 ‘반투명 미러’ DSLR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기자] 소니는 25일 세계 최초로 반투명 미러(내부 거울) 기술을 도입한 DSLR 카메라 시리즈인 ‘알파55’(SLT-A55)와 ‘알파33’(SLT-A33)을 발표했다. 기존 DSRL 카메라의 거울 부분을 반투명 미러로 대체한 알파 55와 알파 33은 기존 제품인 알파 550 대비 23% 가량 작아졌으며 셔터를 누를 때마다 카메라 내부의 미러를 움직일 필요가 없어 연속 촬영 능력이 개선됐다. 알파 55의 경우 초당 최대 10연사, 알파33의 경우 최대 7연사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연속 오토포커싱(AF)을 지원하는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이 탑재됐고, 엑스모어 (Exmor) APS HD CMOS 센서를 채택해 알파 55가 1620만, 알파33이 1420만 유효화소로 출시된다.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이 뛰어나 어두운 장소에서도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ISO1000부터 최대 25600까지 지원된다. 두 제품 모두 새롭게 개발된 전지삭 뷰파인더인 ‘트루파인더’를 갖춰 100% 시야율과 유효화소 115만도트의 해상력을 보여주며 상하 180도, 좌우 270도 회전되는 트루블랙 파인 LCD가 탑재됐다. 특히 알파 55에는 GPS기능이 내장돼 있어 촬영하는 곳의 좌표가 자동으로 저장돼 구글맵 등을 통해 트래킹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세계 최초로 DRSL에서 스윕 파노라마 기능을 지원하며 연속 TTL 위상차 검출 AF를 사용해 카메라로부터 멀어지는 피사체 초점을 쉽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소니카메라 5개 제품, ‘EISA 어워드’ 수상

    소니카메라 5개 제품, ‘EISA 어워드’ 수상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는 ‘2010-2011 EISA 어워드’ 의 디지털 이미징, 3D TV, 차량용 AV 엔터테인먼트 등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두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2010-2011 EISA 어워드’에서 선정한 소니 제품은 세계 최경량 렌즈 교환식 카메라 알파 NEX-5, GPS 탑재 컴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DSC-HX5V, 브라비아 KDL-52HX900, 핸디캠 HDR-AX2000E, 차량용 AV 시스템 Xplod™ XAV-70BT의 총 5종이다. 알파 NEX-5는 사진 애호가들과 가족 나들이를 즐기는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꼭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다양한 렌즈를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풀HD 영상이 더해진 DSLR급 사진 촬영과 3D 스틸 이미지까지 촬영 가능한 제품이다. EISA 심사단은 “소니 알파 NEX-5는 세계 최소형 시스템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APS-C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여 뛰어난 사진 품질을 실현하고 있다.”며”특히 대형 LCD 화면을 채택하여 촬영된 사진과 풀HD 비디오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소니의 스윕 파노라마 기술을 장착하고 있어 3D 스윕 파노라마 모드를 제공하는 최초의 카메라”라고 설명했다. 사이버샷 DSC-HX5V는 컴팩트한 바디에 10배줌과 2중 손떨림 방지기능을 구현하여 캠코더 수준의 Full HD 촬영이 가능한 모델이다. 특히 GPS와 나침반기능을 탑재하고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해서 여행에 특화된 모델이다. EISA 심사단은 “소니 사이버샷 DSC-HX5V는 강력한 줌 기능을 완성하면서도 주머니에 꼭 맞는 소형 카메라를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25-250mm 10배 줌 렌즈와 더불어 GPS, 나침반, 지능형 스윕 파노라마, 수명이 긴 배터리, 10fps 촬영, 풀HD 품질의 비디오 촬영 같은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 용도뿐만 아니라 여행의 이상적인 동반자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EISA는 유럽 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거의 50개에 이르는 음향, 영상, 사진, 모바일 기기 매거진이 참여하고 있는 유럽 최대의 멀티미디어 협회이다. 올해 수상자는 기자와 외부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김해공항 새 착륙항로 도입 차질

    김해공항의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한 새로운 착륙항로 도입이 차질을 빚고 있다. 공군 제5전술공수비행단(5전비)과 부산지방항공청(부항청)은 GPS를 활용한 김해공항의 안전한 새 착륙항로인 지역항법(RNAV.Area Navigation) 절차 개설을 위해 최근 항공사 실무자들과 논의를 벌였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12일 밝혔다. 북쪽의 산악지형 때문에 이착륙이 어려워 ‘반쪽 공항’이라는 오명을 안은 김해공항은 계절풍(남풍)이 부는 4~8월엔 항공기가 맞바람을 받을 수 있도록 활주로 북쪽 상공을 우회전하고 나서 남쪽으로 착륙하는 선회접근절차(Circling Approach)를 이용한다. 이 경우 이륙하는 항공기의 항로와 착륙하는 항공기의 항로 방향이 엇갈려 사고 위험이 큰 실정이다. 이에 따라 5전비와 부항청은 지난해부터 기존 착륙항로의 진입구간을 GPS를 이용해 대각선 방향으로 수정해 이착륙 항공기 항로가 엇갈리는 위험성을 배제한 지역항법절차를 고안해냈다. 새 항로가 개설되면 항공기 운항의 안전성과 관제 효율성이 크게 높아지고 거리상으론 12.24㎞, 약 3분의 비행시간을 줄일 수 있어 항공 유류비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항공사 실무자 회의 참석자들이 난색을 보이면서 난관에 부딪혔다. GPS 장비가 장착된 비행관리시스템(FMS)을 갖추지 못한 일부 항공사들은 지역항법절차를 사용하기 곤란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 지역항법절차는 기존 착륙항로와 마찬가지로 북쪽 활주로 선회접근 시 시계착륙에 의존해야 하고 시계, 운고 등 기상제한치도 같아 별다른 이점이 없다는 주장 등이 제기됐다. 새로운 항로 개척에 따른 항공기 소음지역 확대도 해결해야할 문제점으로 떠올랐다. 부항청 관계자는 “현재로선 새 항로를 적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며 “5전비와 함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재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파인디지털, 고성능 CPU 탑재 내비게이션 출시

    파인디지털, 고성능 CPU 탑재 내비게이션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1.43㎓급 CPU를 탑재한 초고속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100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신제품이 고성능 CPU를 탑재해 전자지도를 기존 보다 최대 3배 빠르게 구동하고, MP3,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재생 성능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또, 고가도로 밑 등 GPS 신호가 미약한 음영 지역에서 DMB 신호를 통해 수신율을 높이는 ‘터보 GPS 6.0’ 기능도 제공된다. 직관적인 아이콘를 적용해 내비게이션 조작을 쉽게 만들었으며,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간단한 메모기능도 제공한다. 전자지도는 ‘아틀란 3D 2.0’이 탑재돼 전국 200여 개 갈림길, 고가차도 등에 분별이 어려운 복잡한 분기점에서 표지판, 고가차도, 차선 등 길 안내요소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또 전국 톨게이트, 대형 교량, 사찰ㆍ향교ㆍ고궁, 육교와 주요 랜드마크를 3D데이터로 확대 구축했다. 이 밖에 KBS 실시간교통정보(TPEG)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DMB 망을 통해 감시 카메라, 유가 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뉴스 및 날씨 등 6대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김병수 이사는 “터보 GPS6.0과 1.43㎓급 CPU 탑재로 빠른 3D 내비게이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제 3D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시원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42만9000원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실시간 원격 의료상담 앱 개발

    실시간 원격 의료상담 앱 개발

    치과 전문의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의사들과 원격 의료상담을 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Talk to Doc(톡닥)’을 직접 개발했다. 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주인공은 서울 신사동의 개업의사인 반 로렌스 창환(고제관) 원장. 국내에 출시된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자마자 사용자가 된 반 원장과 동료 의사들은 더 많은 환자들과 교류하기 위해 의료용 애플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반 원장은 “대부분 일방향적인 기존 의료용 애플과 달리 의료진과 사용자 간의 쌍방향성을 통해 진료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자는 생각에서 톡닥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톡닥의 주요 기능은 원격 의료상담. 내과, 소아과, 성형외과 등 11개 진료 과목별로 16명의 현직 전문의가 아이폰을 통해 전송된 사용자의 증상을 텍스트와 이미지 등으로 확인한 뒤 그에 맞는 답변을 아이폰으로 전송한다. 환자들은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과 응급 상황 시 대처 요령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 전문 커뮤니티 선호도 조사 1위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 전문 커뮤니티 선호도 조사 1위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인디지털은 내비게이션 전문 커뮤니티 네비인사이드(www.navinside.com)에서 실시한 온라인 내비게이션 브랜드&맵 선호도 조사에서 파인드라이브&아틀란이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네비인사이드는 온라인 내비게이션 전문 커뮤니티로, 12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내비게이션, 차량용 블랙박스, 하이패스 등에 대한 활발한 리뷰와 의견을 나누는 곳이다. 이번 조사는 ‘최고를 가리자’는 아이나비와 파인드라이브 중 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내비게이션 브랜드와 맵을 가리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1343명의 회원이 참여결과 투표 결과 파인드라이브는 53.83%(723명)의 지지를 얻었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편의성을 고려한 감시카메라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 기능, 빠른 GPS 수신 기술 적용 등이 소비자의 선호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파인드라이브는 신호가 미약한 음영 지역에서도 빠르게 작동하는 ‘터보 GPS’ 특허 기술과 편리한 전자지도 아틀란을 기반으로, 지난 해 하반기부터 온라인 쇼핑몰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단어 규모인 100만 단어의 대어휘 음성인식 기술이 탑재된 3D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3Dv’를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SKT ‘정보 지킴이’ 서비스, “분실 스마트폰 위치 찾아준다”

    SKT ‘정보 지킴이’ 서비스, “분실 스마트폰 위치 찾아준다”

    - 스마트폰 원격으로 잠금기능 가능 - 스마트폰 정보 백업·삭제 가능한 모바일오피스 사용자에 ‘안성맞춤’ 서비스 - 웹페이지 통해 분실한 스마트폰 위치 확인 - 타인 USIM이 삽입 시 지정 번호로 통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SOM 애플리케이션인 ‘정보 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 쏘몬과 SK네트웍스와 함께 ‘정보 지킴이 서비스’를 개발,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정보 지킴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잠금 기능을 원격 조정해 관리하고 스마트폰 분실 시 분실한 스마트폰의 주소록, 메일, 보안문서, 개인지정 파일 등 단말기 내 보관 정보를 백업 또는 삭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 내부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단, 데이터백업 시 WiFi망에서는 용량 무제한이며 3G네트워크 상태에서 최대 2MB 제한시켰다. ‘정보 지킴이 서비스’는 기업용 스마트폰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분실할 경우 회사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최근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들의 보안 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 시켜줄 전망이다. 또한 ‘정보 지킴이 서비스’는 휴대폰 분실 시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 놓은 문구를 뜨게 하는 기능도 가능하다. “휴대전화를 돌려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010-1234-5678”과 같은 문구를 통해 분실 스마트폰을 습득한 사람에게 연락처를 전할 수 있다. 특히 단말기 GPS위성 사용을 선택해놓은 상황에서 위치확인 기능을 활용해 분실한 스마트폰 위치를 웹페이지의 지도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타인의 USIM 삽입 시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휴대전화로 SMS가 발송되는 알림기능 등으로 분실된 스마트폰의 회수 가능성 높였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로써 SK텔레콤과 쏘몬, SK네트웍스는 이 같은 SOM 서비스 특성들을 살려 보안을 중시하는 기업과 안전한 휴대전화 관리를 원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정보 지킴이 서비스’는 정보보안 관리와 국내에서 연간 500만대 이상의 휴대전화가 분실 혹은 도난으로 인한 피해를 막을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용 고객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이번 서비스는 SK텔레콤용 옴니아2와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 사이트(www.secuonmobi.com)나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부가서비스 가입 후 가능하다. 사용료는 월정액 1000원. (데이터 통화료 별도)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청주, 치매노인 GPS로 관리

    충북 청주시는 내년부터 사회적 안전망 확충 차원에서 치매노인 등에 대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손목시계 형태의 위치추적 수신 장치를 착용한 치매노인이나 지적장애인이 일정 지역을 이탈하면 보호자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보내 위치를 알려주도록 했다. 수신장치를 착용한 사람의 위치는 행정안전부가 설치한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된다. 보호자들은 시청이나 경찰서, 소방서에 연락하면 이 센터를 통해 위치를 알수 있다. 시는 관내 치매노인과 지적 장애인 2000여명 가운데 희망자를 조사해 우선 300명에게 이 서비스를 시행한 뒤 반응이 좋을 경우 대상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30여만원 하는 위치추적 수신장치는 국비 지원을 받아 무료로 보급된다. 한달에 4000여원 정도인 사용료의 지원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행안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이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실종사고 발생시 큰 도움이 될수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 중심점은 남산 바로 여기”

    “서울 중심점은 남산 바로 여기”

    서울시는 23일 남산 N서울타워 부근 정상부에 ‘서울 중심점’을 표시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행정구역상 서울의 지리적 중심은 흔히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도로 원표’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1914년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 18개 도시간 거리를 나타낸 표시로, 중심점은 아니다. 또 종로구 인사동 194의4 하나로빌딩에 설치된 ‘중심점 표시’는 1896년 조선시대 당시의 기준점으로, 현재의 행정구역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08년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한 측량을 통해 이곳이 서울의 중심점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뒤 측량 기준점을 세웠다. 그러나 구조물이 자연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철거하고 이번에 원통형 석재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한 것이다. 새 조형물은 최첨단 GPS 수신기능을 갖춰 실제 측량 기준점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또 한글·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국어로 안내판과 이정표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쉽게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꾸며진 조형물이 서울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서울 중심점은 남산 바로 여기”

    “서울 중심점은 남산 바로 여기”

    서울시는 23일 남산 N서울타워 부근 정상부에 ‘서울 중심점’을 표시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행정구역상 서울의 지리적 중심은 흔히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도로 원표’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1914년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 18개 도시간 거리를 나타낸 표시로, 중심점은 아니다. 또 종로구 인사동 194의4 하나로빌딩에 설치된 ‘중심점 표시’는 1896년 조선시대 당시의 기준점으로, 현재의 행정구역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08년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한 측량을 통해 이곳이 서울의 중심점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뒤 측량 기준점을 세웠다. 그러나 구조물이 자연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철거하고 이번에 원통형 석재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한 것이다. 새 조형물은 최첨단 GPS 수신기능을 갖춰 실제 측량 기준점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또 한글·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국어로 안내판과 이정표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쉽게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꾸며진 조형물이 서울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갤럭시S 화질 동급 최강”

    미국 경제전문 포천이 지난 15일부터 미국 판매에 들어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에 대해 위치확인시스템(GPS)과 일부 문제만 제외한다면 ‘믿기지 않는(incredible) 폰’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18일(현지시간) 포천의 정보기술(IT) 전문 블로거인 세스 웨인트로브는 미 통신업체 T모바일과 AT&T를 통해 각각 ‘바이브런트’, ‘캡티베이트’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인 갤럭시S의 사용 후기를 애플의 ‘아이폰4’, HTC의 ‘에보’, ‘아리아’ 등과 비교 분석했다. 미국형 갤럭시S 모델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2.1, 4인치 슈퍼 아몰레드, 1GHz 프로세서 등 기본적인 사양은 같지만 이름과 디자인, 일부 사양은 사업자별 요구사항에 맞춘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웨인트로브는 갤럭시S에 대해 화질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내린 반면 GPS기능은 비교 대상 중 최악이라고 전했다. 그는 갤럭시S가 자랑하는 4인치의 슈퍼아몰레드 화질에 대해 “화면과 야외 시인성은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라면서 아이폰4보다 높이 평가했다. 또 “혹시 의심이 든다면 갤럭시S로 영화 ‘아바타’를 보라. 감탄하지 않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화질을 극찬했다. 9.9㎜의 두께는 아이폰4보다 두껍지만 아이폰4가 수신감도 향상을 위한 케이스를 부착할 경우 갤럭시S가 더 얇다고 지적했다. 카메라에 플래시 기능은 없지만 5메가 픽셀을 사용해 빛이 적은 곳에서도 사진이 잘 찍히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아이폰4만큼 환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취약한 GPS 기능은 구입 자체를 꺼리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숲이나 고속도로에서 갤럭시S의 GPS는 신호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반면 나머지 스마트폰들은 신호를 잡는 데 거의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폰4의 수신 불량 문제가 스마트폰 업계의 공통된 문제라는 애플 측 주장에 대해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고객들이 자사 스마트폰 수신 기능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적은 없었다고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中, 1월에도 위성요격 성공”

    중국이 지난 1월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우주공간상의 자국 위성을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최근호에서 밝혔다. 하지만 위성요격실험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날짜, 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응 등은 보도하지 않았다.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중국은 2007년 1월에 이어 두번째로 위성요격 실험에 성공한 것으로, 본격적으로 미사일방어(MD) 체제 구축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포린폴리시도 “이번 실험은 중국의 MD체제에 큰 진전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주변 경쟁국인 인도를 자극, 첨단 미사일 개발을 더욱 촉진시킬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은 2007년 1월11일 쓰촨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지상 859㎞에 떠 있는 고장난 자국의 기상위성을 명중시킨 바 있다. 당시 실험을 통해 중국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위성요격무기(ASAT)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과시했다. 공교롭게도 중국은 3년 만에 위성요격 실험을 재개했다. 개량된 위성요격무기를 실험했을 가능성이 높다. 때마침 중국은 자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인 베이더우(北斗)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5기의 정지위성과 30기의 궤도위성을 배치, 전지구의 위치정보를 샅샅이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위성 3기를 발사했으며, 올해 안에 2기의 위성을 추가로 발사한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은 MD체제 구축에 필수적이다. 지난 1월에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대기권 밖에서 명중시키는 미사일 요격 실험도 실시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SKT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 5000대 기증

    SKT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 5000대 기증

    SK텔레콤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용 단말기 5000대를 기증한다. SK텔레콤은 12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만원 대표이사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시각장애인 대표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 5000대 전달식을 가졌다.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는 기본 메뉴와 문자 메시지를 읽어 주는 기능, GPS 알림기능 등 시각장애인용 특화 기능을 내장했다. 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제공하는 음성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용하도록 구현한 애플리케이션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도 함께 구현할 예정이다. 정만원 대표이사는 “전용 휴대전화 및 콘텐츠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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