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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카문명 전 추정되는 ‘문신’한 미라 발견

    약 10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신한 미라가 발견돼 화제다. 미국의 폭스뉴스는 “페루 후아우라 골짜기에 있는 무덤에서 특이한 미라가 발견됐다.”며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희귀한 모습”이라고 23일 보도했다. 온 몸이 진홍빛으로 칠해진 이 미라는 눈이 금속으로 돼 있고 문신까지 있다. 발굴 담당자인 투레인(Tulane) 대학의 고고학자 키트 넬슨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특이한 미라를 발견했다.”며 “미라의 주인공은 AD 1000년에서 1400년 사이 찬케이 문화의 고위 관료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는 “찬케이 문명은 연구된 바가 얼마 없다.”며 “잉카 제국이 시작되기 전 찬케이 문명 전성기였을 때 이 미라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라의 나이는 30~45살 사이로 추정되며 간단한 옷을 입은 채 허리에 새총을 차고 있었다. 또 무덤 속엔 과일과 옥수수자루와 직물로 짜인 가방 등의 제물이 함께 묻혀 있었는데 폭스뉴스는 “미라와 제물 모두 찬케이 문명의 독특한 예술양식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11월까지 발굴을 마치기로 돼 있으며 발굴된 미라와 제물은 리마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친은 어디에”…전봇대 위 코알라 화제

    광활한 벌판에 외로운 코알라 한마리… 최근 호주의 한 벌판에서 높은 나무 전신주 위에 올라가 낮잠을 즐기고 있는 수컷 코알라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코알라들은 일반적으로 고무나무(유칼립투스) 잎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이 나무가 없는 지역에서는 생활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사진 속 코알라는 특이하게도 주변에 고무나무 뿐 아니라 다른 나무 한 그루도 찾아볼 수 없는 광활한 벌판 인근에서 발견돼 주변을 놀라게 했다. 코알라가 발견된 뉴사우스웨일스주(New South Wales) 구네다(Gunnedah) 인근에는 표면이 나무로 된 높은 전신주 외에 코알라가 좋아하는 고무나무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코알라가 자신의 ‘보금자리’를 박차고 이 황량한 벌판까지 나온 이유는 바로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서. 야생동물 전문가 낸시 스몰(Nancy Small)은 “코알라가 먹이도 없는 외딴 곳에 나와 있는 이유는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서”라며 “주변에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 채 높은 나무 위로 올라가 짝을 기다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알라들은 자신의 반쪽을 찾기 위해 먼 곳까지 이동을 거듭한다.”면서 “이 코알라는 나무로 만든 전신주에 올라갔기 때문에 감전당할 위험이 없어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진 속 코알라는 나무 전신주 위에서 떨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잠을 자는가 싶더니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탄약고 지키는 ‘인형 군인’ 타이완서 논란

    인형 군인이 적을 막는다? 최근 타이완 한 부대의 무기창고에 모형의 군인을 보초병으로 세운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타이완 롄허바오(聯合報)에 따르면 타이완의 모 포병부대는 최근 ‘가짜’ 군인을 폭탄·탄약등의 위험물질이 대량으로 보관된 창고의 보초병으로 ‘임명’했다. 지난달부터 이 창고 앞에서 보초를 서기 시작한 ‘인형 군인’은 실제 성인 남성의 몸집과 흡사하게 만들어졌지만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어색하고 전혀 미동이 없어 한눈에 ‘가짜’인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특히 조금만 가까이 가도 허술한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 이를 본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 멀리서 이를 지켜봐온 인근 주민들은 “매일 같은 자리에서 같은 자세로 창고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이상했다.”면서 “조금만 자세히 보면 가짜인 것을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도 가짜인 것을 아는데 저것(인형 군인)으로 어떻게 적을 막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자 타이완 국방부 측은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타이완 국방부는 “세계 여러 선진국에서도 모두 이같은 ‘인형 군인’을 이용해 적을 혼란시킨다.”면서 “일종의 전술로서 전투력을 보강하는데 큰 효과가 있으며 ‘진짜’를 완벽하게 감출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125.86.*.*)은 “차라리 로봇이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이건 무슨 전술인지 모르겠다.”, 또 다른 네티즌(125.91.*.*)은 “너무 가짜인 것이 티가 난다. 무기고가 털리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왠지 다른 나라에 비해 턱없이 초라한 것 같다.”(220.166.*.*), “인형을 놓을 정도로 타이완 군사력이 약하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220.166.*.*), “가짜 군인의 종이얼굴이 가관이다.”(익명)등의 의견을 남기며 비꼬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리 6개’인 희귀 아기사슴 美서 발견

    최근 미국에서 다리가 6개인 사슴이 발견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조지아(Georgia)주에서 발견된 이 사슴은 사나운 개 두 마리에게 쫓기다 우연히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됐다. 놀라운 것은 이 사슴의 앞다리는 일반 사슴처럼 2개였지만 뒷다리는 4개여서 총 6개의 다리를 가진 희귀한 사슴이었던 것. 이 사슴은 뒷다리 4개 중 2개를 지탱하는 별도의 골반을 가지고 있으며 걸을 때는 각각의 다리를 모두 사용한다. 일반 사슴보다 하나의 짧은 꼬리를 더 가지고 있지만 이는 개들에게 공격당할 때 상처를 입고 절단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 이 사슴은 조지아주 롬(Rome)에 위치한 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담당의사 댄 페이트(Dan Pate)는 “매우 예외적인 경우”라면서 “아마도 처음에는 쌍둥이 개체였다가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생겨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뒷다리 사이에 나 있는 별도의 다리들이 불편해 보이긴 하지만 걷는 데에는 지장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처음 이 사슴을 발견한 알란 더너건(Alan Dunagan)은 “한 사슴이 잠시 풀어놨던 우리 개들에게 쫓기는 것을 구하려다 다리가 6개인 것을 발견했다.”면서 “이런 야생 사슴은 처음이라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슴은 절단된 꼬리로 인한 상처를 치료 받은 뒤 조지아 대학의 사슴 연구센터로 보내질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총리, 부시가 준 선물은 필요없다?

    부시 선물은 필요 없다? 영국 고든 브라운 총리가 미국 부시 대통령이 선물한 가죽재킷을 거부했다. 고든 브라운 총리가 처음 미국을 방문했을 때 부시 대통령이 선물했던 가죽재킷을 개인적으로 소장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 것.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지난해 총리가 받은 선물 내역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이 선물했던 가죽재킷은 총리실에 보관돼 있다.”며 “브라운 총리가 가죽재킷을 개인적으로 소장하길 거부한 것”이라고 23일 보도했다. 영국 내각은 재임기간 받은 선물의 가치가 140파운드 (약 28만원)가 넘으면 그 목록을 공개하게 돼 있으며 임기가 끝나고 선물을 개인소장 하려면 따로 돈을 내고 사야한다. 브라운 총리는 부시 대통령의 선물을 사지 않았고 따라서 가죽자켓이 총리실에서 보관되고 있는 것. 부시 대통령이 선물한 가죽재킷은 ‘보머재킷’(bomber jacket)으로 2차 대전 때 미 폭격기 승무원이 입었던 데서 유래됐다. 재킷은 갈색이며 미국 대통령 문장과 브라운 총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한편 토니 블레어 前 총리는 재임시절 선물 받은 것들을 모두 개인적으로 사서 소장하고 있다. 여기엔 부시 대통령이 선물한 약 500파운드 (약 100만원) 상당의 그림도 포함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곡예가, 260m높이 외줄 타고 1km 횡단

    두 명의 중국 곡예사가 260m 높이의 외줄타기에 성공해 이 부문 세계기록을 세웠다. 중국 위구르족의 유명 곡예가 아딜리(Adili)는 그의 수제자인 야 거부(Ya Gebu)와 함께 260m 높이에 설치된 외줄을 밟고 약 1.1km 넘는 구간을 횡단했다고 해외언론들이 중국 인민일보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여의도 63빌딩(249m) 보다 높은 외줄을 타고 한강(평균 약 1km)을 건넌 셈이다. 이번 도전은 깐쑤(甘繡)성의 대계곡에서 진행됐다. 두 곡예사는 안전그물이나 생명줄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도전해 지켜보고 있던 지역 주민들과 많은 관광객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양쪽에서 마주보고 출발한 두 사람은 중간지점에서 만나 균형을 잃지 않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넘어가는 묘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딜리는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세계줄타기 대회’에 참가해 외줄을 타고 한강 1km를 건너면서 국내에도 보도된 바 있다. 한강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는 최장거리 외줄타기 기록(687m) 보유자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국내발생 AI 인체 감염될 수도

    올해 국내에서 창궐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인간과 종별 유사성이 높은 포유동물에 감염될 수 있는 종류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질병당국은 환경과 신체의 상태에 따라 인체 감염 가능성 역시 배제하지 않아 ‘AI 공포’가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22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 환경부 등은 ‘AI 방역개선 종합대책’ 브리핑을 갖고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 국내에서 발생한 AI 바이러스 검사를 지난 4월 의뢰한 결과, 쥐와 페렛(족제비과) 등 포유동물에서 감염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강춘 AI바이러스 팀장은 “병원체를 직접 사람을 대상으로 질병을 일으키는지 실험할 수는 없다.”면서 “사람과 가까운 모델로 족제비를 선택해 실험한 결과, 감염되면 증상이 나타나고 장기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포유류에는 감염사례가 나왔지만 인체에서는 알 수 없고,CDC 역시 이번 동물실험이 사람 숙주의 특이성까지 고려하지는 않았다.”면서도 “똑같이 상한 음식을 먹어도 탈이 나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듯, 바이러스 노출정도나 방법, 개개인의 상태 등에 따라 (AI가) 발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AI 등 질병이 포유류에서 발병하면 영장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발생한 AI의 사람에 대한 감염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는 뜻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AI 방역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대책에 따르면 AI 상시 방역 체계와 조기 경보 시스템이 구축된다. 해마다 닭·오리 사육농가와 관련 산업에 돌아 오는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영표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佛브뤼니 새 앨범 판매도 ‘퍼스트 레이디’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카를라 브루니의 앨범이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연예매체 퓨어피플은 “브뤼니의 세 번째 앨범 ‘콤 시드리앙 네테’(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가 발매된 지 열흘 만에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며 “퍼스트레이디를 차트 정상에 올리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22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발매된 브뤼니의 새 앨범은 “크게 인상적이지 못하다.”는 비평가들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발매 첫 주에 인기 앨범 차트 3위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브뤼니의 앨범은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발매 열흘만인 지난 21일 음반 판매량이 6만 5천장을 넘어서며 차트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이로 인해 세계적인 영국의 4인조 록 그룹 ‘콜드플레이’의 앨범 ‘비바 라 비다 오어 데스 앤드 올 히스 프렌즈’(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는 4주 동안 굳건히 지켜오던 정상의 자리를 프랑스의 영부인에게 뺏겼다. 프랑스 AFP통신은 이런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35만장에서 40만장의 판매량이 예상된다.”며 “프랑스 내 뿐 아니라 해외 차트에도 올라있어 해외 판매량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엉덩이 붙은 ‘쌍둥이 제비’ 화제

    엉덩이가 붙은 ‘쌍둥이 제비’가 발견돼 화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미국 아칸소 주에서 ‘접착 쌍둥이 제비’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흔히 ‘샴쌍둥이’라고 불리는 접착 쌍둥이는 인간에게는 종종 발견돼지만 다른 종에서 발견되는 일은 드물다. 그러나 이 쌍둥이 제비를 발견한 놀라움도 잠시,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먹는 것을 거부하다 지난 18일 죽자 나머지 한 마리는 안락사 시켰다. 조류학자 카렌 로위는 “쌍둥이 제비가 원래 건강한 상태로 사냥하는 법을 배우러 나왔다가 어미와 떨어진 듯 하다.”며 “제비를 발견한 땅주인이 야생동물 센터에 하루정도 늦게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엑스레이 검사결과 이 쌍둥이 제비는 엉덩이 근육조직이 붙었으나 두 마리 모두 신체가 온전했다. 또 겉보기엔 다리가 세 개밖에 보이지 않았으나 접착 부분에 다리 하나가 숨겨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류학자 카렌 로위는 “인간에서는 접착 쌍둥이를 종종 볼 수 있지만 조류에게는 아주 드물다.”며 “백만분의 일보다 더한 확률”이라고 말했다. 또 “원래 제비들의 수명이 몇 년 밖에 되지 않아 둘을 분리해도 그렇게 오래 살진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 13명 낳고도 허리 23인치 아줌마 화제

    아이를 13명이나 낳고도 허리가 23인치인 영국판 ‘몸짱’ 아줌마가 화제다. ‘제로 사이즈 엄마’ (우리나라로 약 44사이즈) 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조안 왓슨이 그 주인공으로 조안은 아이를 낳고 5일만 지나면 다시 44사이즈 청바지를 입는다. 키 158cm 몸무게 46kg의 가녀린 몸으로 10명의 딸과 3명의 아들을 낳은 조안은 영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14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며 “13번째 아이를 낳은 지 7개월 만”이라고 말했다. 조안이 이렇게 많은 아이를 낳는 이유는 “아이가 좋기 때문” 이라고. 조안은 “임신 중에 겪는 문제점들이 나에겐 없다.”며 스스로를 ‘행운아’라고 말했다. 조안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비결은 없다.”며 “다이어트도 하지 않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녀는 “임신했다고 특별히 식욕이 생기는 편은 아니다. 임신 중에도 배가 많이 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화물차운전사인 남편 존은 “나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아빠”라며 “건강한 아이들과 멋진 몸매의 아내가 있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왓슨 부부는 당분간 아이를 계속 낳을 전망이다. 조안은 “아이를 갖는 것이 좋다.”며 “아직 임부복 입기를 중단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7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눈’ 테디베어

    최근 영국에서 올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명품’ 곰인형 테디베어의 새 버전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의 봉제완구 전문 제조업체인 슈타이프사(社)가 제작한 이 테디베어의 가장 큰 특징은 인형의 눈·코 등에 고가의 보석이 사용됐다는 사실이다.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두 눈과 24캐럿의 금으로 만들어진 코, 그리고 금박으로 만들어진 털 등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 테디베어의 판매를 맡은 영국 명품 백화점 셀프리지스(Selfridges) 측은 “이 테디베어는 4월부터 9월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영국으로 몰려드는 중동인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크리스마스에 가장 인기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판촉 책임자 앤 피처(Anne Pitcher)는 “테디베어는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이라면서 “우리가 비싼 돈을 들여 화려한 (테디베어 관련)행사를 여는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그만큼 유럽과 세계 시장에서 소비에 관대한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백화점의 판단에는 무려 4만3000파운드(약 8760만원)에 달하는 이 테디베어의 비싼 ‘몸값’도 관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테디베어는 워낙 고가인 탓에 다른 인형들처럼 선반에 올려져 판매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주문을 통해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영국 영화계 1등 공신은 해리포터”

    英언론 “영국 영화계 1등 공신은 해리포터”

    영국 영화 ‘붐’(Boom)의 1등 공신은 누구? 전세계적으로 영국산(産)영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 현지 언론이 1등 공신으로 ‘해리 포터’와 키이라 나이틀리를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영국영화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영국 영화가 벌어들인 수익은 총 8억 2000만 파운드(약 1조 6700억원)에 달한다. 전 세계 7억 명의 사람들이 영국영화를 관람했으며 이는 전년도(2006년)대비 50%나 증가한 수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자 신문에서 “영국 영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영국)영화계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해리포터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Daniel RedCliff)·엠마 왓슨(Emma Watson) 주연의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4억 7000파운드(약 9580억원)라는 높은 수익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영국영화협회의 관계자 존 우드워드(John Woodward)는 “이 같은 수익 실적은 영국 영화가 판타지·코미디·스릴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해 영국 영화 박스오피스 20위까지의 영화들은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뒀을 뿐 아니라 영국만의 특색을 뽐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그 예가 바로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톤먼트’(Atonement). 어톤먼트는 이안 맥이완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영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으로 골든 글로브 및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이 작품을 통해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발돋음 했으며 영국 영화의 위상을 한 단계 높혔다는 평을 받았다. 다음은 지난해 영국 박스오피스 1위~10위 1.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4억 7000만 파운드 2. 본 얼티메이텀 - 2억 2200만 파운드 3. 황금 나침반 - 1억 2700만 파운드 4.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 1억 1300만 파운드 5. 스타더스트 - 6700만 파운드 6. 1408 - 6100만 파운드 7. 카지노 로얄 - 5000만 파운드 8. 산타는 괴로워 - 4800만 파운드 9. 뜨거운 녀석들 - 4100만 파운드 9. 한니발 라이징 - 4100만 파운드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넷폴더,본격적인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

    웹하드 서비스 넷폴더(www.netfolder.co.kr)를 운영하고 있는 ㈜케이앤피네트웍스가 본격적인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에 나섰다.케이앤피네트웍스의 이같은 시도는 그간 문제가 됐던 영화 불법 다운로드 시장을 양성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여 시장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케이앤피네트웍스는 씨네21i와 컨텐츠 계약을 맺고 지난달 28일부터 상반기 최고 흥행영화인 ‘추격자’의 넷하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원스 어폰 어 타임’,‘리벤지 45’등 국내·외 최신 영화들도 순차적으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앤피네트웍스 관계자는 “웹하드의 영화저작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인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웹하드 업계에서는 불법 다운로드 근절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영화의 1차 판권을 유료로 서비스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넷폴더 역시 불법 다운로드를 차단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넷폴더를 이용,국내·외 영화를 다운로드할 때는 별도의 콘텐츠 요금을 계산해야 한다.즉 기존에 용량 패킷요금만 결제하고 다운로드 받았던 이용자들은 용량 패킷요금에 영화 컨텐츠 비용(약 2000원)을 추가로 결제하고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것. 또 이용자들이 올린 불법 영화파일도 넷폴더의 자체 관리를 통해 자동으로 합법적 저작권 파일로 변환돼 컨텐츠 비용 추가 대상에 포함된다. 케이앤피네트웍스측은 “현재 씨네21i와 계약된 영화 컨텐츠는 공동 모니터링센터 운영과 자체 관리를 통해 불법 업로드를 방지하고 있다.씨네21i와 컨텐츠 계약이 맺어진 모든 영화는 자동으로 유료 전환이 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패킷 요금과 관련,“씨네21i가 판권을 유통하는 영화는 케이앤피네트웍스의 패킷 정산시스템과 씨네21i의 디지털 판권 정산시스템(DCMS)을 자동으로 연동시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넷하드 이용자들이 결재한 패킷 요금을 씨네21i측과 공동으로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것. 케이앤피네트웍스는 “이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 실시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 영화 불법 다운로드를 근절하는 것은 물론 영화계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인터넷 다운로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어 “최근 컨텐츠 공급업체인 KTH와도 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다른 컨텐츠 공급업체와도 계약을 맺어 조만간 2000여 편의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국음원제작자협회·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음악 관련 단체와도 유료화 서비스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영화외에 음악·방송·애니메이션 등으로 유료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넷폴더는 인터넷을 이용해 무료로 데이터를 저장·관리·공유할 수 있는 웹하드 서비스로,특히 일반 웹하드 서비스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데이터를 용량의 크기에 관계없이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또한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다운로드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는 강점도 갖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100년 묵은 대형 랍스터 잡혀 英서 화제

    최근 영국에서 100년 묵은 대형 랍스터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어부 마크 테니슨(Mark Tennyson)일행은 고기잡이에 나섰다 우연히 그물에 걸린 랍스터를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빅버리 베이(Bigbury Bay)와 호프 코브(Hope Cove)해안 중간에서 포획된 이 랍스터는 무게 5.88kg·길이 81cm에 달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랍스터는 80년 전 영국서 잡힌 대형 랍스타의 기록을 뛰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잡힌 랍스타의 나이가 100년 가까이 됐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에 일반인 뿐 아니라 해양 동물학자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는 상황. 영국 내셔널 해양 아쿠아리움(National Marine Aquarium)의 관계자 더글라스 허드슨(Douglas Gerdson)은 “랍스터는 일반적으로 성장속도가 제각각인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이 랍스터의 경우 최소 30년이 넘은 것은 확실하며 100년 가까이 됐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정도 크기의 랍스터는 매우 드물 뿐 아니라 산 채로 포획된 경우도 거의 없어 신기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대형 랍스터를 포획한 어부 테니슨은 “당시 그물을 끌어올리려 하자 묵직한 것이 걸린 듯 매우 무거웠다.”면서 “직감적으로 ‘엄청난 것이 잡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랍스터는 곧바로 내셔널 해양 아쿠아리움이 위치한 플리머스(Plymouth)로 이동돼 특별 관리를 받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는 1974년 미국에서 잡힌 16.79kg짜리 랍스터가 ‘세계에서 가장 큰 랍스터’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00캐럿 인조루비로 만든 ‘독수리’ 화제

    무려 3000캐럿짜리 루비 조각상은 어떤 모습일까? 일본 교세라가 지난 20일 약 3000캐럿의 인공루비로 만든 독수리 상을 교토시에서 열린 ‘보석전시 및 판매회’(宝飾展示即売会)에서 일반에 공개했다. 천연루비가 채굴량이 적고 크기 역시 최대 200캐럿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공개된 3000캐럿의 인조루비는 세계최대 크기에 해당한다. 이번에 공개된 독수리 상은 높이 12cm, 직경 5cm로 업체가 제작한 대형 인조루비를 해외 조각가가 가공해 지난해 말 열린 국제보석전시회에 전시한 것이다. 가격은 1천만 엔(약 1억원)이며 디자인은 구매자의 희망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대비 단장

    조선왕릉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왕릉 단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월말 남해안 일대의 ‘백악기 공룡 해안’과 함께 남한 내 40기에 이르는 조선왕릉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했던 문화재청은 올가을로 예정된 유네스코의 실사 이전까지 정비복원 작업을 끝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초 서울 성북구 정릉 내부에 자리잡고 있던 국궁장 ‘백운정’이 36년만에 완전 철거된 데 이어 동대문구 석관동에 위치한 의릉 좌측 한국예술종합학교 건물도 이달 중 자취를 감춘다.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9월 초엔 태릉사격장이 헐리고, 왕릉 내부에 위치한 군부대 시설 또한 이전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네스코는 올가을 실사를 마친 뒤 내년 6월말∼7월초 스페인에서 열릴 제3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1억 4000만년 된 ‘붉은가재’ 화석 발견

    최근 중국에서 1억 4000만년 전 고대 가재의 화석이 발견돼 학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중국 장쑤(江蘇)성 전장(鎭江)에서 공개된 이 화석은 현재의 가재모양과 매우 흡사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레드스웜프 가재’(Red Swamp Crawfish·붉은 가재)의 화석으로 현재는 ‘클라키’라는 이름의 종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 길이 14.5cm·폭 12.6cm·두께 0.8cm인 이 화석의 가장 큰 특징은 1억 4000만 년 전 가재의 색상까지 선명하게 기록하고 있다는 것. 화석 속 가재는 두개의 긴 집게발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에 달린 가늘고 긴 촉수까지 선명히 보존돼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난징(南京)지질고생물연구원 화석전문가의 감정에 따르면 이 가재는 쥐라기 시절에 생존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최소 1억 4000만 년 전 것으로 밝혀졌다. 한 전문가는 “각 부위와 가재 표면의 질감이 매우 선명하며 가는 촉수까지 보존되어 있는 보기 드문 완벽한 화석”이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이 화석은 지반공사를 하던 중 우연히 발견됐으며 난징 고생물연구원에 보존돼 자세히 연구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럽연합 “북경오리 조리 금지해야” 논란

    “‘북경오리’ 만들지 마!” 최근 유럽연합이 중국 유명 전통음식 중 하나인 ‘북경오리 요리’(중국명은 ‘베이징 카오야’)의 조리를 중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예상된다. 유럽 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북경오리’는 가스 오븐을 이용해 만들어지며 유럽 내 많은 식당들이 중국에서 직접 들여온 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문제는 유럽 연합에서 “이 조리기구는 폭발 위험이 있으며 인체안전 건강·환경 등에 관련된 제품에 부여하는 CE마크가 부착되어 있지 않다.”며 “이산화탄소 배출양도 규정에 넘어선다.”고 주장한 것. 영국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의회는 이 조리기구의 사용을 금지시켰으며 “만약 ‘북경오리’ 요리를 만들고 싶다면 유럽연합의 규정에 맞는 오븐을 새로 구입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우리는 중국 문화나 사회를 탄압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단지 CE마크가 부착되지 않은 조리 기구를 이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나 논란을 미리 방지하려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중국 식당을 운영업자들은 “말도 안된다.”며 발끈하고 있다. 한 유명 중국식당의 최고 주방장 켄 홈(Ken Hom·59)은 “유럽 사람들은 이 요리나 이 요리의 조리법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오븐은 오리요리 뿐 아니라 다른 음식을 조리할 때도 널리 쓰인다.”고 항의했다. 또 다른 식당의 빅터 허(Victor Hor)는 “유럽에는 ‘북경오리’를 만들 수 있는 기구가 없어 8년 전 중국서 직접 사가지고 온 것”이라면서 “4000파운드를 들여 의회에서 지정한 새로운 오븐을 주문했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배송조차 되지 않았다.”고 주장해 의회의 금지 조치에 강력히 반발했다. 한편 이와 비슷한 사례로 유럽 연합이 지난 2005년 한국 식당과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폭발 위험과 이산화탄소 배출양이 높다는 이유로 사용 금지를 주장해 국내 업체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1살 최고령 前요원 “FBI 100주년 축하”

    “내가 FBI보다 나이가 많아.” 101살의 최고령 전직 FBI 요원이 FBI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타나 화제다. 미 연방 수사국 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는 창설 10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축하 파티를 열었다. 이에 올해로 101살인 월터 월시 전 FBI 요원이 축하파티에 등장한 것. 월시는 1930~40년대 범죄 소탕을 위해 활약한 생존하는 가장 나이 많은 특수요원으로 악명높은 갱스터였던 독 바커를 체포한 것으로 유명하다. CNN은 “월시가 100주년 축하 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뻐했다.” 며 “아직까지 자신의 업적을 기억해준다는 걸 쑥스러워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미국의 각종 언론은 FBI 창립 100주년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그동안 FBI가 이룬 업적과 역사를 재조명했다. 현 FBI 수장 로버트 뮬러(Robert Mueller) 17일 ABC 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테러 위협은 아직도 존재한다.”며 ‘대(對) 테러’가 100주년을 맞는 FBI의 최우선 임무임을 강조했다. 한편 FBI는 지난 4월 창설 100주년을 맞아 FBI 100주년 ‘비공식적인 역사’(The FBI: 100 Years Book filled with ‘An unofficial History)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촨성 지진’ 드라마 첫방…中 ‘눈물바다’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한지 2개월여가 지난 가운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재로 만든 드라마 첫 회가 방영됐다. 지난 17일 저녁 첫 방송된 14부작 드라마 ‘세계를 울린 7일’(震撼世界的七日)은 평범해 보이는 작은 시골마을에 들이닥친 지진으로 생긴 안타까운 사연들을 그렸다. 드라마에는 중국 유명배우 판웨이(范偉)와 영화 ‘무간도’, ‘쿵푸덩크’ 등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증지위(曾志偉)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마는 콧노래를 부르며 아들에게 줄 새 운동화를 사서 집에 가던 판웨이가 오후 2시 28분 경 갑자기 지진과 맞닥뜨리며 겪는 놀라움과 당혹감을 첫 장면으로 담았다. 지진으로 인해 일상의 아름답던 모든 것들이 파괴되는 순간을 담은 첫 장면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당시의 아픈 기억을 회상했다. 시청자들은 “시작한지 10분 만에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지진이 그렇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갔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특히 1부에서는 연기파 배우로 유명한 증지위가 지진으로 사망한 아내의 시신을 자신의 몸에 단단히 묶어 끝까지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애썼던 실제 지진 피해자의 모습(사진 좌측)을 재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냈다. 드라마 제작팀의 한 관계자는 “촬영 중에도 여진공포가 사그러들지 않았었다.”면서 “실제 지진현장에서의 촬영신이 많았던 만큼 대부분의 연기자들이 모두 위험을 감수했다.”고 전했다. 현지언론들은 “비록 40여 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서둘러 제작해 ‘옥의 티’가 자주 등장한다.”며 “그러나 이재민과 사망자를 애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은 반론할 여지가 없다.”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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