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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붐 세대 창업 지원 다시 시작”

    정부가 창조경제 모범 사례로 주목한 SK텔레콤의 베이비붐 세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가 다시 시작된다. SKT는 오는 27일부터 브라보 리스타트 2기 참가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SKT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결합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로 지난 7월 첫선을 보였다. 이는 자금 지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체화, 창업, 초기 정착, 성공 스토리 창출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쳐 자금과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그 결과 1기에서는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업체 2곳을 탄생시켰고 공동 기술 개발도 수차례 이끌어 냈다. 2기에서는 공모 및 심사 과정을 대폭 강화해 창업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1기 공모 당시 높았던 호응도를 감안해 공모 기간을 4주에서 6주로 연장하고 심사 과정도 3차로 늘렸다. 또 심사에는 연구 개발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SKT와의 사업 연계 가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ICT 관련 사업화 아이디어를 가진 만 45세 이상 예비 창업자다. 선발된 팀은 창업지원금 2000만원 및 사무 공간, 각종 교육과 멘토링,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 더불어 SKT는 자사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행복창업지원센터 포털(www.sktincubator.com)도 열었다. 포털은 창업자들에게 SKT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과 각종 비즈니스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브라보 리스타트 참가도 이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씨줄날줄] 마천루 경쟁의 명암/정기홍 논설위원

    ‘통유리의 저주’. 고층빌딩의 외벽유리가 햇빛을 반사해 인근 주민을 괴롭힌다고 해서 생겨난 신조어다. 통유리 공법은 건물에 첨단 이미지를 주고 공사기간도 단축시켜 건설업체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 저층에 사용하는 콘크리트가 무거워 끌어들인 기술이다. 외벽유리를 천막처럼 덮는 ‘커튼 월’(curtain wall)이란 공법을 적용해 빛을 막는다. 최근 이 공법이 한여름 건물 안을 찜통으로 만든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3년 전 부산 해운대의 고층빌딩 화재 때는 외벽의 가연성 자재로 인해 순식간에 불이 4층에서 38층으로 옮겨붙어 화재에 취약함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인간은 왜 하늘 높이 건물을 지으려 할까. 좁은 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높은 건물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식되고,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지금 세계 유수의 도시들은 경쟁적으로 초고층 빌딩 건설에 나서고 있다. 중동· 중국 등 신흥 부국들이 경쟁을 주도한다. 중국에서는 300여개의 초고층빌딩이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수백m의 빌딩은 이미 성에 차지 않는 것일까. 1~2km 높이의 빌딩도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킹덤타워는 높이가 1000m로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쿠웨이트 부르즈 무바라크 알 카비르 빌딩, 바레인 머잔타워, 두바이 시티타워 등도 초고층 대열에 섰다. ‘마천루의 저주’(skyscraper curse)라고들 한다. 초고층빌딩을 건설하면 으레 경제불황이 찾아온다는 가설이다. 도이치뱅크의 분석가 앤드루 로렌스가 1999년 ‘마천루 지수’란 제목으로 발표한 개념이다. 실제로 미국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완공되자 1930년 대공황이 깊어졌고,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타워가 준공되면서 1998년 아시아에 외환위기가 닥쳤다. 이 가설이 나온 지 10년 후인 2009년엔 세계 최고층빌딩인 부르즈 칼리파(162층·828m)가 완공 두 달을 앞두고 파산을 선언하면서 또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 강남 초고층 아파트 헬기 출동사고로 마천루의 저주가 다시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21세기판 ‘바벨탑의 저주’가 될 것이란 얘기다. 현재 시공 중인 잠실 제2롯데월드(123층·555m)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이 건물 인근 서울공항의 이착륙 군용기와 충돌할 우려가 없지 않은 만큼 층수를 낮춰야 한다는 것이다. 하늘에 닿으려는 인간의 욕망은 재앙을 잉태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마천루의 가설은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이다. 하지만 유비무환이다. 이번 헬기 충돌 사고 때 아파트의 항공장애표시등(점멸등)이 꺼져 있었음을 잊지 말자.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몸매는 유럽차 몸값은 국산차 떨리니 수입차

    몸매는 유럽차 몸값은 국산차 떨리니 수입차

    르노삼성자동차가 5번째 신차인 QM3의 가격을 2000만원 초반대로 정하면서 수입차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냈다. QM3는 부진의 늪에 빠진 르노삼성이 사활을 건 프로젝트다. 세단형 SM3·5·7시리즈와 스포츠형 다목적 차량(SUV) QM5 등 4종이 전부였던 르노삼성의 라인업은 QM3의 등장으로 처음으로 5종으로 늘었다. QM3가 이미 유럽에서 인기를 검증받은 모델이고 폭스바겐코리아 전 사장인 박동훈 영업본부장(부사장) 영입 이후 첫 ‘작품’이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소형 SUV로 분류되는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량(CUV)인 QM3는 유럽차의 기능과 디자인을 갖췄으나 가격은 국산차급으로 책정됐다. 르노삼성은 19일 QM3의 소비자 가격이 2250만~2450만원이라고 밝혔다. QM3는 프랑스 르노자동차가 ‘캡처’라는 이름으로 생산해 지난 3월 유럽에 출시한 차량으로 현지에서는 3000만원에 팔리고 있다. 국내에 수입하는 과정에서 운송비와 관세가 붙는데도 국내 가격이 500만원 이상 싼 것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QM3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본사와의 협의를 거쳐 제작 및 판매 마진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유럽식 디젤엔진을 탑재한 QM3는 ℓ당 18.5㎞의 연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르노삼성은 QM3의 주 공략층을 20대 후반~30대 초·중반 전문직 여성과 30대 남성, 신혼부부 등의 젊은 층으로 보고 있다. 덩치가 크지만 승차감은 떨어지는 SUV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이나 가격이 저렴한 준중형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 일부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연비 효율과 디자인을 이유로 수입산 소형 디젤차량에 관심이 있지만 3000만원대 이상의 가격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이라면 QM3가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QM3의 경쟁자로 국내 수입차 돌풍의 주역인 폭스바겐의 골프를 꼽고 있다. 오늘날 골프의 아성을 쌓은 박 부사장이 르노삼성으로 자리를 옮긴 뒤 처음 겨냥한 대상이 골프라는 점에 자동차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내년 3월 QM3 공식 출시를 앞두고 20일부터 1000대 한정 예약 판매에 나선다. 내년에는 4000대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현재는 전량 수입하고 있지만 QM3 판매 실적을 지켜본 뒤 국내 생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초점] QM3 때아닌 ‘마력 논쟁’…무엇이 잘못됐나

    [초점] QM3 때아닌 ‘마력 논쟁’…무엇이 잘못됐나

    19일 출시를 발표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신차 QM3가 때 아닌 ‘마력 논쟁’에 휘말렸다. 르노삼성은 이날 5번째 신규 라인업으로 수입 소형 디젤차량 QM3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내년 3월 공식 출시에 앞서 12월 특별 한정 판매용 1000대에 대한 예약을 20일부터 시작한다. QM3는 18.5㎞/ℓ의 연비와 기본형(SE)을 2250만원이라는 파격가를 내세웠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연비를 통해 폭스바겐 폴로 등 수입 소형 디젤차량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QM3 출시 발표 이후 인터넷 자동차 게시판에는 QM3의 마력이 다른 국산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들보다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마력이 다른 SUV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배기량도 낮기 때문에 실제로 운전을 하면 힘이 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QM3의 배기량은 1461㏄이고 마력은 90마력인데 비해 이들이 비교대상으로 삼은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R과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의 경우는 각각 배기량 1995·1998㏄, 184·149마력이다. 하지만 애초에 비교대상이 잘못됐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QM3는 스포티지R이나 코란도C와는 체급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QM3는 이들 차량 보다 크기가 작은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차량(CUV)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르노삼성 역시 QM3의 라이벌로 폭스바겐 폴로와 시트로엥 DS3 같은 CUV를 꼽았다. 또 디젤 차량의 경우 마력보다는 토크(순간 가속력)이 더 중요하다는 반론도 있다. 업계 전문가는 “QM3의 경우 마력은 낮지만 최대 토크는 22.4㎏.m로 준수한 편”이라면서 배기량 1598㏄에 최대 토크 23.5㎏.m인 폭스바겐 폴로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실제로 주행을 하다보면 마력이 아무리 높아도 최대 토크가 낮아서 운전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면서 “QM3는 CUV치고 준수한 성능을 갖추고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얼굴 넓은 남성에 매력 느끼지만 결혼은 꺼린다”

    “여성, 얼굴 넓은 남성에 매력 느끼지만 결혼은 꺼린다”

    여성은 짧은 만남을 가질 때 얼굴 넓은 남성을 더 매력적으로 생각한다고 싱가포르 연구팀이 밝혔다. 1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영대학(SMU) 연구팀이 스피드 데이트를 한 싱글 남녀 중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들은 얼굴이 넓은 남성을 더 매력적으로 생각하나 결혼 상대로는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얼굴의 가로 대 세로 비율(얼굴의 위아래 길이와 대비해 얼굴 폭 길이의 비율·fWHRs), 일명 얼굴 종횡비에 관한 기존 여러 연구들과 일맥상통하는 결과였다고 한다. 연구팀은 “얼굴 종횡비가 큰 남성일수록 더 건강하고 강하며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여겨지지만 짝으로 선택받는데는 단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연구들을 살펴보면 얼굴 종횡비는 다양한 전후 관계에서 공격성과 연관(Carré & McCormick, 2008; Carré, McCormick, & Mondloch, 2009)되며 얼굴이 넓을 수록 더 기만적(Haselhuhn & Wong, 2012)이거나 덜 신뢰적(Stirrat & Perrett, 2010)일 수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연인을 찾고 있는 싱글남 77명(20~32세)과 싱글녀 81명(18~30세)을 3분씩 7회에 걸쳐 각각 스피드 데이트를 하게 한 뒤 여성을 대상으로 각 남성과 짧거나 길게 교제하고 싶은지 아니면 단지 친구로 지내고 싶은지 세 항목 별로 1~5점까지 평가하도록 했으며, 참가한 남성을 체중이 아닌 뼈 구조를 기반으로해서 얼굴 종횡비를 계산했다. 이 밖에도 연구팀은 독립적인 평가를 위해 또다른 남녀 55명(19~25세)에게 스피드 데이트에 참여했던 남성의 얼굴 사진을 보여주고 ‘만일 이 남성이 화난다면 얼마나 공격적이겠느냐?’라고 질문하고 각각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남성은 얼굴이 더 넓을수록 더 권위적이고 공격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데이트를 했던 여성은 그런 남성과 짧은 교제를 고려했으나 장기적인 교제는 꺼려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노먼 P. 리 박사와 캐서린 A. 발렌타인 박사과정 학생이 주관했다. ☞☞연구 논문 보러가기(http://www.mysmu.edu/faculty/normanli/ValentineLiPenkePerrett2013.pdf)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망 선고는 거짓말”…약침 치료로 2년째 생존

    사망 선고는 거짓말”…약침 치료로 2년째 생존

    “5개월 남았다는 얘기를 들은 지가 벌써 2년 전이네요” 지난 2012년 4월 기침이 계속되어 건강진단을 받았던 김철영(남•65세)씨는 폐암(비소세포폐암)에 임파 전이된 상태라는 진단과 5개월 남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청천벽력 같은 시한부 선고였지만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항암치료와 한방 면역치료를 병행한 김 씨는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존해 있다. 항암 치료를 먼저 시작한 그는 마른 기침, 기력저하 등의 부작용으로 한방병원을 찾게 됐으며 약침치료를 통해 부작용 감소와 항암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방의 약침치료가 항암부작용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은 2008년 Nystrom이 Acupuncture in medicine지에 발표한 논문을 비롯한 여러 연구사례들을 통해 보고되고 있다. Nystrom은 항암치료 후 오심증상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내관’혈에 침을 꽂아 증상이 경감되는 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고 밝혔다. 탁솔과 같은 1세대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 전신통증 및 속쓰림, 탈모 등의 중한 부작용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이와 같이 전신증상이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 진통제, 위장약 등의 대증적인 약처방만 내리는 것은 일시적인 호전을 기대할 순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 개선에는 부족하다는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소람한방병원 임창락 연구원장은 “기력이 증가하여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어지면, 항암으로 인한 부작용 감소뿐만 아니라 항암의 효과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며 “최근 한약재의 추출물을 항암치료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복약시켰을 경우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치료효과도 증가된다는 사실이 국제적인 논문을 통해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켤레 125만원!’…비쿠냐 양말 화제

    ‘1켤레 125만원!’…비쿠냐 양말 화제

    누가 신을까? 해외에서 무려 125만 원짜리 양말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쿠냐(Vicuna)의 털로 만든 모직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패브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양말은 독일의 프리미엄 레그웨어 브랜드 ‘팔케’(FALKE)가 제작한 것이다. 이 양말은 단 10족만 제작됐으며, 가격은 125만 원 상당이다. 같은 소재의 직물로 제작한 풀오버 스웨터는 단 20벌만 제작됐으며 가격은 3450만원에 달한다. 팔케 측은 “우리는 비쿠냐 모직을 이용해 최초로 프리미엄 양말을 제작했다”면서 “이 모직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어떤 모직보다 가볍고 따뜻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말의 컬러는 비쿠냐 모직의 천연 색상으로, 색이 바래지 않고 오랫동안 고급스러움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 양말은 특별히 제작된 고급 나무 상자에 포장돼 있으며, 양말을 구매하는 사람에 한해 증정된다. 한편 비쿠냐 모직은 ‘모직계의 황금’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치가 높다. 희소성이 있는데다 털을 채집하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 고지대에 서식하는 라마의 일종인 비쿠냐는 현존하는 동물의 털 가운데 최상급의 털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재 자체가 매우 촘촘하고 섬세해서 염색이 불가하다는 특징도 있다. 또한 비쿠냐는 제한된 공간에서 사육을 할 경우 굶어죽기 때문에, 털 채집은 야생 비쿠냐에게서만 가능하다. 비쿠냐 한 마리에게서 한 번에 채집 가능한 털의 양은 0.45㎏에 불과한 것도 비쿠냐의 희소가치를 높이는데 큰 몫을 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무료국제전화 앱 OTO, 국제전화충전크레딧 출시

    무료국제전화 앱 OTO, 국제전화충전크레딧 출시

    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93만명을 육박하며 국제전화 시장 역시 빠른 속도로 커졌다. 이에 따라 국제전화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등장했다. OTO글로벌국제전화는 국제전화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무료국제전화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 요금제에 포함된 국내통화 무료분수를 이용해 전 세계 245개국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OTO무료국제전화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 중인 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 사용자가 3백만을 넘었다. 인기에 힘입어 OTO글로벌국제전화는 저렴한 가격에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CU편의점과 손잡고 ‘OTO CU크레딧’을 출시했다. 전국 8천여 개의 CU편의점에서 ‘OTO CU크레딧’을 가격별로 구입할 수 있으며, 영수증에 찍힌 핀번호를 앱이나 홈페이지(www.playoto.com), 혹은 ARS(1600-3408)를 통해 등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5천원권과 1만원권, 2만원권, 3만원권을 판매 중이며 점차 다양한 상품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OTO글로벌국제전화의 OTO CU크레딧 출시는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국제전화 사용량이 많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 등 국내체류 외국인들은 여전히 전자결제에 어려움이 있어 국제전화카드를 별도로 구매해 사용해야했기 때문이다. OTO CU크레딧의 출시로 이런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에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미 3백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 중인 OTO무료국제전화서비스가 OTO CU크레딧을 출시함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접근성이 확대됨으로써 국제전화 1위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나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OTO글로벌국제전화는 또한 OTO CU크레딧 출시를 기념하여 연말까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OTO CU크레딧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10%를 추가로 충전해주며, 제품 구입 후 충전을 마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상품권과 CU기프티콘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경품당첨자는 OTO홈페이지에서 2014년 1월 15일에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가 신지?” 125만원 짜리 희귀 비쿠냐 털 양말 판매

    “누가 신지?” 125만원 짜리 희귀 비쿠냐 털 양말 판매

    누가 신을까? 해외에서 무려 125만 원짜리 양말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쿠냐(Vicuna)의 털로 만든 모직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패브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양말은 독일의 프리미엄 레그웨어 브랜드 ‘팔케’(FALKE)가 제작한 것이다. 이 양말은 단 10족만 제작됐으며, 가격은 125만 원 상당이다. 같은 소재의 직물로 제작한 풀오버 스웨터는 단 20벌만 제작됐으며 가격은 3450만원에 달한다. 팔케 측은 “우리는 비쿠냐 모직을 이용해 최초로 프리미엄 양말을 제작했다”면서 “이 모직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어떤 모직보다 가볍고 따뜻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말의 컬러는 비쿠냐 모직의 천연 색상으로, 색이 바래지 않고 오랫동안 고급스러움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 양말은 특별히 제작된 고급 나무 상자에 포장돼 있으며, 양말을 구매하는 사람에 한해 증정된다. 한편 비쿠냐 모직은 ‘모직계의 황금’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치가 높다. 희소성이 있는데다 털을 채집하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 고지대에 서식하는 라마의 일종인 비쿠냐는 현존하는 동물의 털 가운데 최상급의 털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재 자체가 매우 촘촘하고 섬세해서 염색이 불가하다는 특징도 있다. 또한 비쿠냐는 제한된 공간에서 사육을 할 경우 굶어죽기 때문에, 털 채집은 야생 비쿠냐에게서만 가능하다. 비쿠냐 한 마리에게서 한 번에 채집 가능한 털의 양은 0.45㎏에 불과한 것도 비쿠냐의 희소가치를 높이는데 큰 몫을 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극단 ‘쏠라이트미션’, 뮤지컬 ‘구원열차’ 주인공 찾는다

    극단 ‘쏠라이트미션’, 뮤지컬 ‘구원열차’ 주인공 찾는다

    30일까지 공식 카페 통해 사연 공모 극단 ‘쏠라이트미션’(단장 심윤정)은 뮤지컬 ‘구원열차’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뮤지컬에 직접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뮤지컬 구원열차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구원열차’는 돈이 인생의 전부인 재벌, 인기를 잃은 아이돌 가수, 딸을 잃고 실의에 빠진 천재 과학자, 사랑에 실패한 미녀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 묻고 있는 작품이다. 쏠라이트미션은 관객에게 보다 진실한 감동을 전하고자 극중 인물과 흡사한 인생을 살아온 관객들을 찾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관객은 ‘내가 주인공’ 코너를 통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하게 된다.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뮤지컬 ‘구원열차’를 관람한 후 오는 30일까지 구원열차의 네이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rescuetrain) ‘내가 주인공’ 게시판에 참가 신청 사연을 올리면 된다. 이후 소정의 심사를 거쳐 12월 1일 무대에 오를 주인공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극단 쏠라이트미션 관계자는 “뮤지컬 구원열차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곧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면서 “무대 위에서 공연보다 진실한 감동을 전할 주인공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구원열차’는 ‘뮤지컬 손양원’에 이은 극단 ‘쏠라이트미션’의 두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단장 심윤정이 극본과 연출, 안무를 맡았으며, ‘뮤지컬 손양원’부터 심윤정 단장과 호흡을 맞춘 조라승이 작곡과 작사를 맡았다. 주인공인 ‘차돈남’ 역에는 ‘난타’, ‘미남선발대회’ 등으로 사랑 받아온 김대운과 영국 유학파 배우 심재성이 더블 캐스팅 되었으며, 아이돌 ‘선아’ 역에는 뮤지컬 ‘날아라 박씨’, ‘빨래’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 받은 엄태리와 신예 송지혜가 맡아 열연한다. ‘구원열차’는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12월 30일까지 공연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숫자로 본 영남대

    영남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영남대의 활동상을 숫자로 살펴보았다. ▲세계 40위: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실시한 2012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영남대는 수학 분야에서 세계 4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1위:교육부 주최 ‘2012 전국공학교육페스티벌’에서 전국 79개 공과대학 및 공학교육혁신센터 중 1위를 차지했다. ▲전국 2위:2014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경쟁률이 9.59대1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전국 3위:4대 금융지주회사 계열사 44개의 고위임원 배출에서 서울대, 고려대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위 -CEO스코어가 지난 7월 24일 발표한 매출규모 500대 기업 CEO 배출 순위에서 비수도권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전국 대학 중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한국외대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코스닥협회가 지난 6월 12일 발간한 ‘2013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명록’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기업 CEO가 비수도권 대학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 대학 중에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 성균관대에 이어 6위에 올랐다. -법학전문대학원 1기 졸업생 취업률이 90.9%에 이르러 비수도권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지난 9월 30일 발표했다. 전국 대학 중에는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연세대, 이화여대, 고려대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대한변리사회에 따르면 지식재산 문화 부문 경쟁력이 비수도권 대학 중 1위였다. 전국 대학 중에는 8위에 올랐다. ▲국비 및 외부자금 2514억원 유치: 2009년 2월부터 2013년 4월까지 3년여 동안 ACE사업, LINC사업, WCU사업, HRD사업, 광역경제권선도 산업인재 육성사업 등을 유치했다. 이들 사업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모두 2514억원에 이른다. 이 밖에 영남대는 새로운 가치 창조, 미래인재 양성, 대학민국 10대 명문사학이라는 3대 목표와 5대 전략, 10대 정책을 정해 놓고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어려운 B형 가산점 천차만별… 학생부 비율 등 꼼꼼히 체크해야

    어려운 B형 가산점 천차만별… 학생부 비율 등 꼼꼼히 체크해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에서 쉬운 A형 대신 어려운 B형을 선택한 수험생은 대학별로 최대 40%(이화여대 예체능계열)까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수학 영역의 B형 응시자에게도 최대 30%(강원대 자연계열)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201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대교협은 올해 197개 대학이 총모집 인원의 33.7%인 12만 7624명을 정시에서 뽑는다고 밝혔다. 정시모집 비중은 2010학년도 41.2%에서 2011학년도 39.3%, 2012학년도 37.9%, 2013학년도 35.7%로 꾸준히 줄었지만, 대입 정책 방향이 바뀌고 있어 2015학년도부터 정시 모집 비중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한 차례 도입되는 전 영역 선택형 수능 때문에 수험생의 수시 선호가 강화될 전망이지만, 총 정원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정시에서도 극도의 눈치작전이 예상된다. 어려운 B형에 대해 대학별 가산점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대학별로 지난해와 판이하게 다른 경쟁률이 점쳐진다. 정시에 지원하기 전 수험생들은 대학별 학교생활기록부 및 수능 반영비율과 함께 수능 A/B형에 따른 대학별 가산점을 꼼꼼하게 봐야 한다. 국어만 해도 문과 35곳은 B형에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고 A형과 B형을 동일하게 취급하지만 24곳은 1~5%, 56곳은 6~10%, 17곳은 11~15%, 8곳은 16~20%씩 B형에 가산점을 매긴다. 영어에서 B형을 선택한 이과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은 1~5%가 8곳, 6~10%가 23곳, 11~15%가 12곳, 16~20%가 29곳, 21~25%가 6곳, 26~30%가 7곳이다. 17곳은 B형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지 않는다. 영역별 선택 유형에 따라 원서접수를 아예 제한하는 대학도 많다. 국어 문과에서 덕성여대는 A형 응시자에게만 문을 연 반면에 가천대, 건국대, 고려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 52곳은 B형 응시자에게만 원서접수를 받는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들은 문·이과 구분 없이 영어 B형 성적을 요구한다. 문과에서 68곳, 이과에서 64곳이 영어 B형 응시자에게만 원서를 허용한다. 2014학년도 대입에서 치열한 ‘정보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교협은 홈페이지(univ.kcue.or.kr)에 대입정보를 게시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화(1600-1615)로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하고, 다음 달 5~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13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입정보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척추측만증 원인 ‘나쁜 자세’, 교정하면 치료 가능

    척추측만증 원인 ‘나쁜 자세’, 교정하면 치료 가능

    척추는 인간의 몸을 지탱해주는 핵심적인 뼈대다. 머리뼈부터 골반뼈까지 연결해 중심축을 이루며 신체를 지지하고 평형을 유지하며 척수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척추 질환 중에는 증상이 분명하거나 외관상 확연한 문제가 발생된다면 초기진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과 원인규명이 어려운 척추측만증의 경우 세심한 관심이 없다면 발견하기 쉽지 않아 문제가 커질 수 있다. 보통 정상적인 척추는 외관상 일직선이나 척추측만증 환자들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져 있다. 대개의 척추측만증은 ‘특별성 척추측만증’으로 척추측만증의 85~90%를 차지하나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또 태아 때 척추 생성 과정에서 이상이 생겨 발생하거나 중추 신경계나 신경학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등 다양한 원인을 가진다. 전문의들은 아직까지 그 원인이 불분명하나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평상시 바르지 못한 자세라고 입을 모은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생활을 많이 하는 청소년과 직장인들의 잘못된 자세가 생활습관화 되면 경미하게는 목통증, 어깨통증, 허리통증을 유발하지만 심하면 척추의 균형을 깨 척추측만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척추측만증은 10대 청소년들에게 빈번하게 발생되는 질환이나 20대, 30대에도 발견되고 있다. 실제 인해 목, 어깨, 허리통증뿐만 아니라 휜 척추로 인한 신경계 이상으로 의해서 두통과 어지럼증, 만성피로 등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검사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어지럼증과 두통이 있다면 전문병원을 찾아 정밀척추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요구된다. 지난해 카이로송의원 내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척추관련 환자 통계’에 따르면 20~30대 환자와 60대 이상 환자의 비율이 7:0으로 20~30대 환자가 전체 환자 중에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성장기 청소년들이 많이 앓고 있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보통 아무 증상 없이 척추의 기형만을 호소하며 드물게 요통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측만증 환자의 요통은 정확한 빈도를 알기 어려우므로 요통이 있다고 정확한 진단 없이 측만증과 연관시켜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의들의 견해다. 일반적으로 만곡의 각도가 10~20도 이하인 경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나, 40도 이상의 심한 측만인 경우는 심폐 기능 저하로 인해 심장질환과 폐질환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밀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는 측만이 이미 상당한 정도로 진행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변형이 심해 잦은 통증을 호소하는 일부 40~50도 이상의 성장기 아동 등이 아니라면 비수술치료인 카이로프랙틱과 자세교정 치료를 통해서도 회복될 수 있다. 비수술도수치료인 카이로프랙틱은 수술과 약물치료 없이 물리적인 힘을 통해 신경과 척추, 관절등을 자극, 통증완화와 자세교정, 신경치료가 가능한 치료법이다. 이에 강남 카이로송의원 송준한 원장은 “팔머통증제로시스템 등 몸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주요 5가지 영역(척추, 근육, 근막, 신경, 영양)의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부터 파악하여 개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검사결과에 따라 롤핑(근막이완치료)과 특수교정치료, 운동치료 및 IMS(Intra-Muscular Stimulation)치료를 시도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송 원장은 이어 “비수술 치료와 함께 집에서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과 바른 자세를 유지 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이 치료의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카이로송의원은 사단법인 한국브랜드 경영협회 주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행사에서 ‘카이로프랙틱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NS, 인스타그램에서 내 사진 많이 보게 하는 방법

    SNS, 인스타그램에서 내 사진 많이 보게 하는 방법

    SNS,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네티즌들이 당신이 올린 사진을 더 많이 보게 하고 싶다면? 최근 한 분석회사가 온라인상의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레드나 오렌지 컬러의 사진 보다 블루 계열의 사진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쏟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티 마케팅 전문업체인 ‘Curalate’가 800만 건의 이미지를 대상으로 가장 공유가 많이 됐거나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이미지들을 분석해보니 블루 계통의 이미지가 다른 색상의 이미지보다 호감도가 24%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 색상이 포함된 이미지 보다는 한 가지 색상이 두드러진 이미지의 호감도가 무려 4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 장의 사진에 다양한 색상이 있는 것보다 한 가지 색상만 있는 사진이 비교적 드물기 때문인데, 이번 조사에서 전체 조사대상의 이미지 중 90%가 도미넌트 컬러(dominant colours‧배색에 있어서 통일감을 내는 기법의 일종으로, 전체를 지배하는 기조색을 뜻한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두운 사진보다는 밝은 사진의 호감도가 훨씬 높았으며, 또 이미지를 전체 입력창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크게 올린 게시물보다 여백이 더 많은 게시물의 호감도도 29%나 높았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사진의 경우, 사진 전체가 블루톤이기 때문에 다른 도미넌트컬러 사진에 비해 관심도가 높았지만 다소 어둡기 때문에 호감도가 떨어진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 사진의 경우, 도미넌트컬러가 블루계통은 아니지만, 여러 색상이 아니라 잔디밭을 이루는 초록색 하나의 색상이 이미지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점에서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업체는 “전체적으로 푸른 색감을 띄지만 어둡지 않고 발랄하고 밝은 느낌의 사진이 호감을 줄 수 있으며, 포스팅 할 때에도 이미지를 꽉 차게 올리는 것 보다는 여백을 많이 두고 올리는 것이 사진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명모델이 누드로 홍보한 화장품 리콜 사태

    유명모델이 누드로 홍보한 화장품 리콜 사태

    세계적인 슈퍼모델인 케이트 모스가 누드를 불사하고 광고모델로 나선 셀프 페이크태닝제품에 유해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리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제품은 유명 화장품업체인 ‘PZ Cussons’사가 출시한 것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생트로페 셀프 태닝 스프레이(St.Tropez Instant Tan Wash Off Face & Body Spray)로 불렸다. 이 페이크태닝스프레이는 워시오프타입의 바디스프레이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없이 피부를 자연스럽게 태운 것처럼 연출하는 일종의 로션이다. 특히 유명 모델인 케이트 모스가 물 위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촬영한 광고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케이트 모스는 광고 및 홍보활동 중 “나는 생트로페가 없이는 절대 옷을 벗지 않는다”라며 “생트로페는 매우 믿을만한 브랜드이며, 자연스러운 태닝을 가능케 한다”며 적극적으로 제품을 홍보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 중 일부가 스프레이를 분사할 때 입이나 코로 들어갔는데, 곧장 호흡곤란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호소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부작용의 원인은 회사가 ‘특별히’ 함유한 화학성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회사 측 홈페이지에 소비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회사 측은 “이러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은 매우 소수에 불과하다. 문제가 발생한 소비자에게는 전액 환불 조치를 하겠다”며 리콜 의사를 밝혔다. 현지 언론은 “회사 측의 해명에도 불구, 해당 회사의 제품 전체를 의심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리콜사태는 누드 촬영을 불사하면서까지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케이트 모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태양 3개로 보이는 초희귀 ‘환일현상’ 포착

    태양 3개로 보이는 초희귀 ‘환일현상’ 포착

    최근 북유럽 핀란드에서 태양과 달이 3개로 보이는 희귀한 광학 현상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핀란드 국영방송(YLE.fi)에 따르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키틸라 시르카에 있는 레비 스키리조트에서 지역 거주민이자 사진작가인 파울리 헨니넨이 가족과 함께 태양과 달이 각각 3개로 보이는 환일 혹은 환월 현상을 목격, 촬영했다. 당시 기온은 영하 10도 정도로 추웠고 안개가 끼었었다고 한다. 환일(parhelion)은 무리해라고도 불리며 대기에 있는 미세한 육각 판상의 얼음 결정이 태양광에 굴절·반사돼 나타나는 광학 현상으로, 반사된 빛 덩어리가 또 다른 태양이 뜬 것처럼 보여 과거에는 멸망의 징조로도 해석됐다고 한다. 이와 같은 원리로 뜬 3개의 달을 환월(paraselenae) 혹은 무리달이라고 한다. 공개된 두 사진에는 가족이 가리키는 하늘이나 숲 너머 태양(sun)의 고도가 높아 그 주위에 생긴 무리(halo)가 외접무리(circumscrimed halo)의 형태로 둘러쌓여 있으며, 그 밖 좌우에는 2개의 ‘환일’ 혹은 ‘무리해’(sundog)가 대칭을 이루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천정’(zenith)을 중심으로 이 두 무리해를 360˚로 동그랗게 잇는 ‘환일환’(parhelic circle ) 혹은 ‘무리해 테’가 보이며 그 고리에는 태양에서 양쪽으로 약 120˚ 지점에 형성되는 희귀한 ‘120˚ 환일’(120˚ Parhelion)까지 찍혀 있다. 마지막 사진에는 달에 나타난 환월(lunar halo) 혹은 무리달이며, 이때 그 주변에는 반호 모양의 무지개가 뜰 수 있으며 이를 채운현상이라고 한다. 이 현상은 환일현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사진=파울리 헨니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전자정부시장 경쟁 심해 수출 주춤

    전자정부시장 경쟁 심해 수출 주춤

    정부부처의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이 주춤하고 있다. 세계 각국과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수출 경쟁에 뛰어들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통한 패키지 수출로 전략 수정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5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으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 뒤 수출이 지지부진하다. 정부부처 중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SI)으로 1억 달러 실적을 올린 것은 관세청이 처음이었다. 지난 2005년 10월 카자흐스탄에 첫 수출(42만 달러)이 이뤄진 후 7년 만에 8개국(10건)으로 확대되는 등 승승장구했다. 유니패스는 수출입 시 필요한 물품신고와 세관검사 등 통관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데다 통관과 화물관리, 징수 등 7개 업무별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남미의 에콰도르는 2010년부터 3700여만 달러를 투자해 유니패스를 구축하기도 했다. 전자정부 수출은 국내 SI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및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시 편의를 높일 수 있다. 정부 부처는 컨설팅 수입과 함께 국제표준을 정할 때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그러나 최근 수출 환경이 악화됐다. 외국 IT업체들이 자국 시스템 설치에서 해외 수출로 눈을 돌리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100여개 개도국에는 유엔이 개발한 시스템(ASYCUDA)이 보급됐고, 아시아와 중동·유럽 등에도 별도 시스템이 설치됐다. 최근에는 일본이 아세안 국가에 전자통관시스템(NACCS)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로 인해 수의계약이 아닌 국제입찰로 전환되기도 했는데, 지난해 8월 탄자니아 통관시스템 구축사업도 입찰을 거쳐 수주했다. 베트남과 코스타리카 등 4개국에 수출된 조달청의 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도 2011년 이후 뜸하다. 전자조달시스템은 영국과 미국, 일본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나라장터는 국제기구 등의 검증과 평가를 거쳐 우수성은 입증됐지만 가격이 경쟁시스템에 비해 높다는 것이 약점이다.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으로 몽골 등 2개국에 수출한 특허행정자동화시스템(키포넷)도 일본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허청은 관세나 조달에 비해 시급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출원과 등록 등 분야별로 시스템을 확산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부처 관계자는 “전자정부 시스템은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면서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관 단독이 아닌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패키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美NSA, 한국·반기문 사무총장도 도청 ‘충격’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한국을 주요 정보 수집 대상국으로 지정하는 등 우방과 적대국을 가리지 않고 정보 수집 활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유엔의 수장인 반기문 사무총장도 도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전 미국 중앙정부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으로부터 입수해 인터넷으로 공개한 기밀 문서에 따르면 NSA는 주요 정보 수집 대상 국가에 한국도 포함시켰다. 신문에 따르면 이 문서의 제목은 ‘미국 시긴트(SIGINT) 시스템 2007년 1월 전략 임무 리스트’로 작성일로부터 12∼18개월간의 임무를 담고 있다. 당시는 노무현 정부 말기와 이명박 정부 초기로 당시 한국과 미국 간에는 자유무역협정(FTA), 북핵 6자 회담, 전시작전권 등 민감한 현안들이 산적해있었다. 문서에 따르면 NSA는 정보 수집 대상국을 미국의 이익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초점 지역’(Focus Area)과 전략적 중요성이 있는 ‘인정된 위험’(Accepted Risk)으로 분류했다. 한국은 외교정책과 정보 기관 활동, 미군 주둔 지역, 전략 기술 등 4개 부문에서 초점 지역으로 분류됐다. 특히 정보 기관 활동 부문에서 중국,러시아,쿠바,이스라엘,이란,파키스탄,북한,프랑스,베네수엘라 등 9개국과 함께 초점 지역으로 분류된 것이 눈길을 끈다. 미국 주둔 지역 부문에서는 전쟁 작전 계획인 ‘작계 5027’이 초점 지역에 들어갔다. ‘작계 5027’은 2012년 8월 한반도의 안전보장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연례 지휘소 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에서 마지막으로 적용됐다. ‘작계 5027’에 대한 한국 지도부의 의도는 인정된 위험으로 분류됐다. NSA는 프랑스·독일 등은 외교적 이익을 위해, 일본·브라질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감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중국, 북한, 이라크, 이란, 러시아 등 6개국은 ‘지속적인 감시 대상’(enduring tagets)으로 분류했다. NSA는 영국, 호주, 한국, 일본 등에 있는 미군 기지와 공관에 특별정보수집부(Special Collection Service)를 설치하고 정보 수집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NSA는 이외에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기 전에도 도·감청 등을 통해 반 총장의 예상 발언 요지를 미리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계열사 사업구조재편 급물살

    삼성 계열사 사업구조재편 급물살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사업구조 재편을 위해 합종연횡을 본격화하고 있다. 계열사별로 겹치는 사업 분야를 다른 계열사에 매각하는가 하면 연관성 낮은 사업은 과감하게 매각이나 분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삼성에버랜드는 4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급식과 식자재 사업 분야를 ‘삼성웰스토리(가칭)’로 분할해 식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삼성에버랜드가 소유한 건물 관리사업 전체를 4800억원에 보안기업인 에스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삼성에버랜드는 크게 급식과 식재료 유통 사업을 담당하는 FC(Food Culture) 부문과 건축·조경·빌딩자산관리 사업을 운영하는 E&A(Engineering&Asset) 부문, 에버랜드와 골프사업 등을 관리하는 레저부문 등 3개로 나뉜다. 지난해 삼성에버랜드 매출액은 3조 36억원. 이 중 FC사업부 매출이 1조 2742억원으로 42.4%, 건물관리사업의 매출은 3011억원으로 약 10%를 차지한다. 결국 이번 결정은 에버랜드 전체 매출의 52%가 넘는 규모의 회사를 떼어내고 팔어버리는 빅 딜(Big Deal)이다. 오는 29일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승인을 얻으면 FC부문은 급식 사업과 식자재 유통사업을 담당할 독립법인으로, 건물관리사업의 자산과 인력 등이 모두 에스원으로 이관된다. 삼성에버랜드는 급식 및 식자재사업 등을 분리하기로 한 것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매출이 난다고 건설이나 레저와는 성격이 다른 사업과 묶어 두면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방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또 제일모직 패션사업 인수로 에버랜드의 사업영역이 더 넓어지기 때문에 전체 사업구조를 재편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반면 건물관리 사업을 에스원에 양도하기로 한 이유는 투자 여력 확보 차원이라는 해석이다. 에버랜드는 최근 제일모직에서 패션사업을 1조 500억원을 들여 인수한 데다 삼성전자, 삼성물산과 함께 설립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사업을 본격화하는 단계라 더 많은 투자여력을 확보해 둘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가 에스원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본다. 업계 관계자는 “에스원은 부채비율이 40% 안팎으로 현금 유동성 면에서 단단한 회사지만 그동안 별다른 신사업이 없었다”면서 “건물 관리 사업 양수는 기존의 보안과 건물 스마트그리드 사업 등과 결합해 회사를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삼성에버랜드의 사업구조 개편은 그 자체로 이슈다. 에버랜드가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최정점에 있기 때문이다. 삼성그룹은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카드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로 되어 있어 삼성에버랜드의 변화는 그룹의 변화는 물론 승계 구도 등과도 연관될 수 있다. 이미 증권가 등에서는 에버랜드에서 떨어져 나가는 FC 부문이 결국 이부진 사장이 담당하는 호텔신라로 넘어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를 증명하듯 이날 7.6% 상승한 에스원 주가와 함께 호텔신라의 주가도 덩달아 4.3%까지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숙명여대 원격대학원 창의교육비즈니스전공 신설…신입생 모집

    숙명여대 원격대학원 창의교육비즈니스전공 신설…신입생 모집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이 창의교육비즈니스전공을 신설하고, 2014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의교육비즈니스전공은 문화예술과 콘텐츠를 활용하여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을 연구 및 개발하는 과정이다. 창의교육비즈니스전공 프로그램은 2006년도부터 4년간 대학특성화사업으로 선정돼 총 12억 원이 투입됐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자, 심리학자, 연극인, 미술교육가, 애니메이터, 음악가, IT전문가, 기업경영자 등 120여 명의 전문인이 개발한 SCULE(Sookmyung Creative University of Leadership Education)의 핵심을 담고 있다. SCULE는 다양한 현실의 문제들을 문화예술적 상황에 접목시켜 현실로부터 임의적으로 거리를 두고 새로운 솔루션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숙명여자대학교는 해당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Reggio Emilia)의 방대한 교육사례와 폴 베이커의 능력통합프로그램(The Integration of Abilities)사례를 심층분석하여 체계화했다. 이를 지난 8년 간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아동문화콘텐츠 전공 교육과정에 접목시켜 실험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 프로그램은 기초단계(1학기), 연마단계(2,3학기) 창작/활용단계(4,5학기) 등 5학기 동안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석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창의능력을 육성하는 교육자 또는 창의적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사업가로 활동할 수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관계자는 “창의교육비즈니스전공 프로그램은 창의성에 대한 명확한 이론적 기반과 입증된 사례, 실제 임상을 거쳐 그 효과가 확인된 거의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며 “국내는 물론 향후 국제무대에서도 활용을 모색 중이다”고 전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창의교육비즈니스전공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11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tar.sookmyung.ac.kr) 또는 전화(02-2077-7142)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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