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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제조업 경기 호전/건축 활황… 실사지수 129”

    ◎기은 2·4분기 전망 중소제조업체들이 경기가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은행이 9일 전국 2천7백5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올 2·4분기와 3·4분기의 기업실사지수(BSI)가 각각 1백29와 1백24로 나타났다. 기업실사지수는 해당기업에 경기호전 여부를 직접 물어 구하는 경기지표로 1백을 넘으면 경기호전을,1백을 밑돌면 경기악화를 의미한다. 중소기업은행은 지난 88년 2·4분기 이후 기업실사지수가 1백20을 넘은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사결과는 앞으로 경기가 뚜렷이 회복될 것임을 예고해주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난 1·4분기의 기업실사지수는 85에 불과했었다. 중소기업은행은 걸프전의 조기 종전과 이에 따른 유가안정,북방교역의 확대,국내 건축경기의 활황,지자제 실시에 따른 내수호조 등으로 2·4분기부터는 전업종의 경기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 2·4분기 경기 회복/건설업종등 활기로/전경련 전망

    국내 산업경기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걸프전 이후 선진국들의 경기회복과 중동·동구 특수 등 대외경제여건의 호조와 국내건설 관련업종의 활기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전경련이 국내주요 광공업체 3백6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4월 및 2·4분기 기업경기 동향조사」에 따르면 종합경기 BSI(기업경기 실사지수)는 3월의 1백26에 이어 4월에도 1백32로 나타났고 2·4분기중에는 1백41로 예측됐다. 특히 2·4분기의 종합경기 BSI는 1·4분기의 95에 비하면 현저히 나아진 것으로 기업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 2·4분기에 호전/실사지수 152… 기계류 활황”

    ◎통계청 조사결과 올 2·4분기중 경기는 걸프전쟁의 조기종전에 따른 유가안정·수출회복 등에 힘입어 지난 1·4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일 통계청이 9백50개 기업체와 30대 재벌그룹을 대상으로 조사한 2·4분기 기업실사지수(BSI)는 1백52.7로 1·4분기의 63.8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산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1백83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 건설(1백56.3),운수·창고업(1백53.3),제조업(1백49.6),도소매·숙박업(1백45.6) 등의 순으로 전 업종에 걸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경영자가 본 2·4분기중 BSI는 내수가 1백38.2,수출이 1백26.3으로 계절적인 수요증가와 건축경기활황에 힘입어 내수 쪽이 수출보다 더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내수 부문에서 나무제품·제1차 금속·비금속 광물·기계장비 등이 활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 쪽에서는 섬유·기계장비·나무제품 및 화학제품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국내경기 새달부터 호전”/상의,전국 1천8백 업체 대상 조사

    ◎기업실사지수,생산·수출서 “파란불” 내달부터 국내경기가 서서히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의가 27일 전국의 1천8백23개 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4분기중 기업경기 전망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인 기업경기 실사지수(BSI·기준1백)가 1·4분기에 비해 1백21,지난해 동기대비 1백7로 나타났다. BSI가 1백을 넘어서면 경기가 호전됨을 뜻한다. 부문별로는 생산(BSI=1백22)과 내수(1백22) 및 수출(1백2)이 모두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구·제조업·산업기계·철근 등이 수출증가 및 관련업계의 수요증가로 회복세가 예상됐으며 기타화학·조립금속은 건설 및 자동차 등 관련산업의 수요증가로 신장세가 전망된다. 이는 걸프전 종전을 계기로 미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과 중동의 전후복구사업·엔화강세지속·소 등 동구권시장의 수출증가와 건설경기의 활기 및 내수경기호전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의는 임금교섭시기를 맞아 노사분규의 재연과 인력난,기업의 자금사정 악화와 수출상품의 경쟁력약화 등으로 급속한 경기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 “새달부터 경기회복 가속화”/최 부총리

    ◎유가안정 따라 물가도 잡힐것/3월 수출 작년대비 20.1% 늘어 걸프전쟁의 조기종전에 따른 국제원유가격의 안정과 수출증가에 힘입어 4월부터는 경기회복세가 확산되고 물가도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1·4분기중에는 원유도입가격의 상승으로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3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출이 올들어 10% 이상 늘어나고 있고 걸프전 이후의 호전된 여건활용과 제조업 경쟁력강화 조치효과로 앞으로도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함으로써 경기회복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수출증가로 4월 이후에는 경상수지적자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이에따라 당초 올해 경제운용계획상 잡았던 7%의 경제성장은 무리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부총리는 물가에 언급,공공요금 상승으로 2월까지 소비자물가가 3.5% 오른데 이어 이달까지 4.8∼4.9% 오를 것으로 예상되나 걸프전 종전으로 해외불안요인이 해소됐기 때문에 국내요인들만 철저히 관리해가면 4월부터는 안정기조의 정착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국내경기는 유가안정과 수출증가에 힘입어 점차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1월중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제조업가동률이 높아지고 경기 동행 및 선행지수가 상승세를 보인데 이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내놓은 기업실사지수(BSI)에서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때그때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는 1.5%,2∼3개월 앞의 경기를 예측케해주는 선행지수는 1.0%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련이 조사한 3월 중소기업실사지수는 1백10으로 지난 2월보다 10포인트 높아졌고 기업실리지수는 43포인트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월들어 수출은 대중동수출이 걸프전 종전과 더불어 재개된데다 동구권국가들에 대한 가전제품수출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19일 현재 통관기준으로 28억7천2백만달러를 기록,전년동기의 23억9천2백만달러보다 20.1%가 늘어났다. 수출증가율은 올들어 지난 2월말까지 9.7%에 그친 반면 수입증가율은 30.3%나 됐던 것이 3월들어 수출 증가율이 두자리수로 늘고 수입증가율은 20%대로 떨어진 것이다.
  • “제조업 2·4분기 경기전망 밝다/산은 조사

    ◎걸프종전·선거로 여건 좋아져/기계·전자·제지등 호황 예상/조선·고무·석유화학은 부진할듯 걸프전 종전으로 내외경제 여건이 점차 개선되면서 2·4분기중 국내제조업 경기는 1·4분기 보다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이 전국 1천2백18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4분기중 국내경기는 걸프사태 해결과 북방교류 확대 등에 힘입어 수출이 회복되고 지자제선거로 내수가 활발해져 생산과 수출이 1·4분기 보다 7∼9%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들 업체들이 내다본 종합경기실사지수(BSI)는 1·4분기가 88이었으나 2·4분기는 1백22로 높게 나타났다. 경기 BSI가 1백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는 업체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업체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부문별로는 생산이 전분기 보다 6.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내수는 8.7% 수출은 9%가 각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도 선거특수가 예상되는 종이제품과 음식료품을 비롯,기계·전기전자·비금속광물 업종이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나 조선·고무제품·석유화학 업종은 전분기에 이어 경기가 계속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가동률이나 고용사정은 BSI가 각각 1백25,1백1을 나타내 전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고 설비투자는 기계·전기전자·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활발해질 것으로 나타났다.
  • 3월 국내경기/회복조짐 뚜렷/실사지수 1백50

    걸프전의 조기종결로 3월들어 국내경기가 뚜렷한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 9일 전경련이 국내 3백 대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3월중 경기동태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경기심리를 나타내는 3월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지난 2월의 67보다 크게 증가한 1백50을 기록했다. 이는 중동지역의 전후복구 수요에는 따른 전자·섬유·건설업종 등의 생산활동 증가에 힘입은 데다 국제유가의 하락과 원화절하 등 환율여건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경련은 그러나 고물가지속과 UR협상 재개와 관련한 미국의 통상 압력강화,노사관계의 불안 등 경기불안 요인이 상존해있어 본격적인 경기회복은 아직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3월중 수출은 중동 특수와 동구권 수요 증가에 따라 다소 호전(BSI=1백5)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향후 수출경기를 가늠하는 신용장(L/C)내도액은 2월중 8.4% 감소해 2.4분기 들어서도 뚜렷한 수출증가는 어려울 전망이다.
  • “2·4분기 이후 경기전망 밝다”/상공부,중기 2천7백업체 조사

    올해 제조업을 하는 중소기업의 경기는 내수증가에 힘입어 2·4분기 이후 회복될 전망이다. 23일 상공부가 발표한 「최근 중소기업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작년말 2천7백56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경기전망조사 결과 내수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 2·4분기 이후의 경기를 아주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걸프전쟁을 감안해도 앞으로 경기를 낙관하는 기업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4분기의 기업실사지수(BSI)가 1백20 이상을 나타내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경기를 지나치게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낙관의 이유로는 수출증대나 생산성 향상보다는 내수증가를 많이 들고 있어 문제로 부각됐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자동화시설 확대와 지방자치제 선거에 따른 선거특수,동구권 등 수출시장 확대와 중소기업의 구조고도화 노력계속 등으로 생산과 내수,수출이 2·4분기 이후 급속히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경기전망 매우 불안”/300대기업 실사지수 76에 불과

    ◎전경련 조사…87년이후 최저 걸프전이 장기화될 조짐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경기 전망을 매우 불안하게 보고 있다. 전경련이 매출액 상위 3백 대업체를 대상으로 조사,12일 발표한 「2월 경기동향」에 따르면 1월대비 종합경기 BSI(경기 실사지수)는 76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 87년 8월 노사분규가 극심할 당시 BSI 67을 기록한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BSI란 기업체의 경기전망을 수치화한 것으로 1백을 기준으로 삼아 수치가 높으면 경기호전을 예상하는 업체가 많다는 것을,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기업체들이 이처럼 이달의 경기를 어둡게 보는 이유는 올들어 유가 및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물가가 크게 오른데다 걸프전의 발발로 수출이 줄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 1분기 경기 침체 전망/전경련/페만 사태등 불안요인 영향

    올 1·4분기 국내 경기는 내수세의 둔화에 따라 지난해 4·4분기보다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경기선행 종합지수가 지난해 9월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고 1.4분기의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다면 다소의 호전요인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경련이 매출액기준 3백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14일 발표한 「1·4분기 경기전망」에 따르면 종합경기 BSI(경기실사지수,1백기준)는 97로 나타나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대내적으로 물가불안 및 지자제선거,대외적으로는 페르시아만 사태 등의 영향으로 기업의 경기심리가 위축돼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문별로는 수출이 페만사태,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지연 등의 걸림요소에도 불구하고 대북방교역 호조 등이 예상됨에 따라 BSI 1백7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수출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는 신발·조선과,내수세가 지속중인 자동차·전자·일반기계 등은 호황이 예상됐고 섬유·철강·석유화학 등은 부진할 것으로 보았다.
  • 1·4분기 경기전망 어둡다

    ◎기업 실사지수 64… 금융·보험업만 호전/통계청,9백50개 기업 조사 기업 경영자들은 올해 1·4분기(1∼3월)중 국내경기가 지난해 4·4분기(10∼12월)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91년 1·4분기 기업경영자 경기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의 경기상태를 1백으로 보았을 때 올 1·4분기의 경기 전망지수(BSI·기업 실사지수)가 63.8%로,대부분의 기업 경영자들이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SI는 9백50개 표본기업(30대 재별그룹 포함)을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지수화한 체감 경기지수로,1백이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을,1백 이하면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자기기업과 같은 업종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동업종별 BSI를 보면 금융·보험업이 1백6.4로 나타나 유일하게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며 여타 도산매 및 숙박업·제조업·건설업·운수창고업은 각각 78.2%,77.6,76.4,55.7로 1백을 훨씬 밑돌아 이들 업종의 경기는 악화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제조업의 수요별 BSI를 보면 내수부문은 95.5로 경기악화를 전망한 업체수와 경기호전을 전망한 업체수가 거의 엇비슷하게 나타났지만 수출부문은 84.9로 내수에 비해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훨씬 우세했다. 제조업을 업종별로 구분해 보면 내수부문은 종이제품이 1백16.7,수출부문은 비금속광물 1백26.1,식음료품이 1백2.7을 각각 기록,지난해 4·4분기에 비해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났으며 여타품목의 경기는 모두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자기 기업의 경기에 대한 BSI를 보면 매출액은 1백3.9로 지난 4·4분기보다 다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소폭 우세했으며 경상이익은 73.2로 4·4분기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 내년 제조업경기 “호황” 신발업종등 활기띨듯/산은 전망

    내년 제조업경기는 성장둔화,물가상승우려 등 불안한 요인이 내재돼 있긴 하나 1·4분기중에는 비교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이 전국 1천2백7개 주요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올해 4·4분기 제조업경기는 자동차·전자 등 내구소비재와 건설관련원자재를 중심으로 한 내수가 활기를 띠어 경기실사지수(BSI)가 1백8을 나태는 호조를 보였으며 내년 1·4분기에도 비슷한 수준(BSI 107)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별로는 신발·조선·기계·자동차 등이 1·4분기중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 반면 섬유·석유화학·전기전자는 저조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기업들은 올한해 증시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데 이어 내년에도 자금사정이 계속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 경기침체 당분간 계속/이달에도 내수신장률 둔화ㆍ수출 부진

    ◎전경련,3백개사 조사 국내 대기업들은 이달에도 경기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경련이 매출액 3백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7일 발표한 「11월중 경기전망」에 따르면 종합경기 BSI(기업경기실사지수ㆍ1백 기준)는 93에 불과해 기업들은 11월의 경기가 10월보다도 더욱 나빠진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생산ㆍ출하ㆍ가동률 등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페르시아만 사태의 장기화등에 따른 세계경기의 침체가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내수 신장률이 둔화되고 수출 역시 회복전망이 불투명한 것도 한 요인으로 지적됐다. 부문별로는 생산이 BSI 1백9,내수가 BSI 1백13으로 다소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한 반면 수출(BSI 1백1) 고용(BSI 1백)등은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았다. 그러나 자금사정은 BSI 77로 나타나 계속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ㆍ일반기계 등이 신형모델 출고와 공장자동화 수요증가 등에 힘입어 호조를 나타낼 것으로 보았으나 전자ㆍ섬유ㆍ석유화학ㆍ조선ㆍ음식료 등은 페르시아만사태의영향으로 부진할 것으로,또 정유ㆍ신발ㆍ비철금속ㆍ철강 등은 보함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중소제조업 경기 불투명/페만사태로 채산성 악화

    ◎기은,2천여업체 조사 중소제조업체들은 4ㆍ4분기와 내년 1ㆍ4분기중 경기가 다소 회복국면을 보일 것이나 페르시아만사태에 따른 원자재값 불안등으로 채산성이 악화돼 중소제조업의 경기는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6일 중소기업은행이 전국 2천7백5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업실사지수(BSI)가 올 4ㆍ4분기에는 1백17,내년 1ㆍ4분기에는 1백6을 각각 기록해 경기가 회복국면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상승과 수해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 특수에 따른 내수부문의 호조와 엔고로 인한 수출회복이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 중소제조업체들은 그러나 최근 기술인력이 크게 부족하고 중동사태로 원자재값이 올라 채산성이 더욱 악화돼가고 있다고 밝혔다. 부문별 경기전망을 보면 수출산업보다는 내수산업,경공업보다는 중화학공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 “주택건설 경기 하반기도 호황””/주택은 전망

    주택건설 경기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주택은행이 전국 2백80개 주요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택건설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지난 2ㆍ4분기에는 각종 건축규제 완화정책과 아파트 분양가의 인상조치 등으로 1ㆍ4분기에 비해 건축경기가 더욱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3ㆍ4분기,4ㆍ4분기의 주택건설 경기도 신도시 분양과 정부의 지속적인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힘입어 호황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분기를 기준으로한 분기별 BSI(경기실사지수)를 보면 3ㆍ4분기가 1백36.1,4ㆍ4분기가 1백31.4로 주택경기가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업체가 많았으며 지방보다는 서울의 BSI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같은 BSI지수는 지난해 3ㆍ4분기와 4ㆍ4분기의 지수 1백22.3과 1백16.4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다. 2ㆍ4분기의 BSI실적치는 1백33.2였고 이중 서울이 1백38.6,지방이 1백27.9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조사대상 주택건설업체의 98.2%가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내용별로는 자재구득난 30.0%,택지구득난 29.5%,기술인력확보문제 21.0%,자금부족 17.6%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재확보와 관련해서는 시멘트를 구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44.3%) 나타났으며 철근(26.6%),골재(9.6%),타일 및 위생도기(7.9%),레미콘(3.2%)도 제때에 확보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 3ㆍ4분기 경기 다소 회복 전망

    3ㆍ4분기 국내경기는 다소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경련이 3백개 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4일 발표한 「3ㆍ4분기 경기동태」에 따르면 종합경기 BSI(기업실사지수)가 1백9로 나타나 2ㆍ4분기에 비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 경기,3분기엔 호전 전망/상의/건설활황ㆍ수출회복세 힘입어

    3ㆍ4분기중 국내 경기는 건설경기 호황에 따른 내수부문의 꾸준한 신장과 북방교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심리 및 수출경기의 회복이 예상돼 2ㆍ4분기에 비해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2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전국 2천3백4개 표본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ㆍ4분기 기업경기 전망조사보고에 따르면 광공업의 전반적인 경기실사지수(BSI)는 1백10으로 2ㆍ4분기의 99에 비해 11포인트가 상승,다소 호전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부문별로는 생산 및 설비가동률이 인건비 상승및 원자재 가격인상 등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와 수입자유화에 따른 외국제품과의 경쟁격화에도 불구,노사관계의 안정ㆍ수출물량의 증가ㆍ건설경기의 활황과 소비증가 추세로 다소 높은 신장세가 예상된다. 수출 BSI는 1백5로 2ㆍ4분기 96보다 9포인트가 상승,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다소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달 경기 소폭 상승/전경련 전망/건설부문 활기ㆍ분규진정 뚜렷

    6월중 국내경기는 건설부문의 활기와 노사분규진정등에 힘입어 5월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4일 전경련이 국내 3백개 매출 상위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6월중 월간경기 동태조사에 따르면 전자 등 수출주종품목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데다 증시부진 등으로 시중 자금사정이 경색,안정적인 경기 회복국면으로의 진입은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경기부문의 BSI(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지난 3월 호전세(BSI 1백이상)로 돌아선 이후 4월과 5월 각각 1백2,1백4를 기록한 후 6월에도 1백2(전망)로 나타나 기업인들은 6월에도 5월에 비해 소폭의 경기상승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판매부진으로 광공업 재고물량이 5월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인건비 상승등의 기업경영악화여건이 도사리고 있어 본격적인 회복은 좀더 기다려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공장 자동화시설 및 건설중장비 수요증가,동남아 지역으로의 산업설비 수출호조 등에 힘입은 일반기계부문과 신도시건설 등 민간주택 건설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건설부문 및 이와 관련된 비금속광물부문의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됐다. 수출은 지난 1월 이후 5개월째 무역수지적자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월중에는 신발ㆍ일반기계ㆍ조선ㆍ통신기기를 중심으로 약간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가격경쟁력 회복정도가 미흡하고 기술 및 품질경쟁력도 뚜렷이 향상되고 있지않는데다 L/C내도액도 미미한 증가에 그쳐 조기에 본격적인 회복국면으로 전환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
  • 국내경기 점차회복 조짐/산은조사/“경기선행지수 크게 상승”

    국내경기는 원화절하추세와 정부의 잇따른 경제활성화조치 등에 힘입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산업은행이 지난 4월중 1천2백51개 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종합경기실사지수(BSI)는 지난 1ㆍ4분기의 98에서 2ㆍ4분기 1백20,3ㆍ4분기 1백18로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BSI는 전분기를 1백으로 기준으로 하여 이보다 높으면 「경기호전」,낮으면 「침체상태」를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이다. 부문별 BSI를 보면 설비투자가 1ㆍ4분기 1백10에서 2ㆍ4분기와 3ㆍ4분기 모두 1백23으로 상승하고 가동률은 점진적인 경기회복을 반영,1ㆍ4분기 95에서 2ㆍ4분기와 3ㆍ4분기 각각 1백32와 1백28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또 고용상태는 경기회복 및 설비투자의 호조에 따라 1ㆍ4분기 91에서,2ㆍ4분기 1백1,3ㆍ4분기 1백4로 개설될 것으로 전망됐다.
  • 기업들,2분기경기 호전 낙관/기획원조사,실사지수 1백16넘어

    국내기업들은 장기 침체국면에 있는 경기가 2ㆍ4분기중에는 전반적으로 호전될것으로 전망했다. 5일 경제기획원이 발표한 「90년 2ㆍ4분기중 기업경영자경기전망」에 따르면 국내전반적 경기에 대한 기업실사지수(BSI)는 1백16.2로 나타나 경기가 1ㆍ4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BSI가 1백을 넘으면 조사대상기업 가운데 경기호전 전망업체수가 경기악화 전망업체수보다 많음을 의미하며 1백미만이면 경기악화전망업체수가 경기호전 전망업체수보다 많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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