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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1분기 기업경기 회복/상의 전망/금리안정 등으로 내수·수출 활기

    내년 1·4분기의 국내 기업경기는 올 4·4분기에 이어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2일 전국의 광공업체 1천7백67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94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세계 경기의 호전과 엔화 강세의 지속,설비투자의 확대,금리의 하향 안정 등으로 내수 및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중국 특수의 냉각과 해외 원자재 가격의 상승,내년초로 예정된 공공요금 및 각종 특별소비세의 인상 등으로 물가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돼 본격적인 기업경기의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다. 광공업 전체의 내년 1·4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109였으며 특히 대기업의 BSI는 113으로 중소기업(108)보다 높다. 주요 업종 별로는 자동차 산업이 미국 및 유럽시장으로의 수출회복과 내수판매의 꾸준한 확대 등으로 전업종 가운데 BSI가 136으로 가장 높다.
  • 이달 산업경기 상승세 꺾일듯/전경련 전망

    7월중 산업경기는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예상되나 중국특수의 냉각,노사분규,시중 실세금리의 상승 등이 제동요인으로 작용,상승속도가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전경련이 5일 발표한 이달중 산업경기전망자료에 따르면 종합경기 BSI(기업실사지수)는 지난달 1백12에서 이달에는 2포인트가 높아진 1백14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내수시장은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가전제품 등 내구성 소비재가 여전히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건설관련 제품과 중화학공업용 중간재 등이 호조를 보여 지난달의 1백23보다 3포인트가 높은 1백26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활성화조치로 투자가 다소 활기를 띠면서 투자부문의 BSI는 지난달의 1백15에서 1백19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출부문은 중국특수의 퇴조 및 노사분규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돼 BSI가 지난달의 1백17에서 1백16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 3분기 수출 증가세 지속/무협 조사

    올 3·4분기에도 우리나라 수출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1일 한국무역협회가 28개 수출품목5백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3·4분기 수출산업 경기예측 조사」에 따르면 수출산업 종합경기지수(TBSI)가 1백25.2로 수출업자들이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출전망을 밝게 보는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달 산업경기/상승세 지속전망/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1일 『6월중 산업경기는 수출호조와 건설투자 활기로 5월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것』이라고 예상했다. 전경련이 이날 밝힌 6월중 기업실사지수(BSI)는 1백15로 5월의 1백14보다 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 국내경기 회복세/「지수」 1백19 기록

    지난 1월 89로 최저점을 기록했던 기업 경기 실사지수(BSI)가 3월 1백10,4월 1백13에 이어 5월에는 1백19로 집계돼 국내 산업경기가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경련이 6일 발표한 「5월 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최근 국내 산업경기는 정부의 경기 활성화 대책과 엔고 등에 따른 수출 증가에 힘입어 4월에 이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2분기 경기 회복/한은 조사

    기업인들은 올 2·4분기(4∼6월)부터 자동차·조립금속 등 제조업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경기가 되살아날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한국은행이 연간 매출액 5억원 이상인 전국의 2천4백55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4분기(1∼3월)에는 기업실사지수(BSI)가 72로 작년 4·4분기(10∼12월)의 71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는 경기부진이 지속됐으나 2·4분기에는 중화학공업과 일부 경공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의 경기 호전 전망에 힘입어 90으로 높아졌다.
  • “2∼3분기 주택건설경기 호전”/규제완화·활성대책 영향/택은 조사

    ◎기업실사지수 1백26 “맑음” 주택 건설경기가 호전될 전망이다. 주택은행이 14일 전국 2백80개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택건설경기 전망」에 따르면 올 2·4분기(4∼6월)와 3·4분기(7∼9월)의 기업실사지수(BSI)가 각각 1백26.8과 1백24.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기업실사지수는 기업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 상태를 지수화 한 것으로 1백이상이면 경기호전,1백이하면 경기악화,1백이면 현상유지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주택 건설업체들은 이같은 전망의 근거로 정부의 건설 행정규제 완화와 경기 활성화 대책 추진및 계절적 요인 등을 들었다. 2·4분기 항목별 BSI는 분양실적이 1백15.7,자금사정이 1백3.2 등으로 모두 밝게 전망했다. 주택건설업체들은 경영상의 애로사항으로 자금부족(40%),택지구득난(30%),분양실적 저조(16.1%),자재구득난(8.6%) 등을 들었으며 특히 철근·목재·합판 등의 자재 확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 국내산업경기 “봄 기지개”/전경련 분석/활성화대책영향 내수 회복세

    새 정부의 경제활성화시책등에 따라 국내 산업경기가 3월 이후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경련이 9일 밝힌 월간경기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지난 1월 89의 최저점에서 3월에 1백10으로 오른 뒤 4월 들어서도 1백11을 기록했다. 이는 금리안정·설비자금 공급확대등 경기활성화시책의 영향에다 계절적 요인으로 내수가 회복되기 때문이다. 전경련은 그러나 아직 기업의 설비투자 회복력이 미약한데다 신용장(LC)등 수출선행지표도 지난달 기준 9.2% 상승으로 뚜렷한 신장세를 보이지 못해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단계에 들어섰다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생산활동이 건설경기 회복과 소비수요의 증가로 호조가 기대되며계절적요인이 가세,특히 음식료품과 제약·건설관련 업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월을 기점으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던 수출도 엔고에 따른 수출경쟁력 회복과 미국의 경기회복으로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늘어나는등 회복세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의 투자심리는 정부의 규제완화 및 경기활성화시책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침체 장기화의 여파로 본격적인 투자회복에 들어서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산업은행이 9일 발표한 최근의 설비투자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2천1백37개 주요기업의 올해 투자계획은 모두 28조1천2백75억원 규모로 지난해의 26조7백8억원보다 7.9%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제조업 경기도 호전”/기은,2·3분기 전망

    새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시중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중소제조업 경기가 2·4분기부터는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중소기업은행이 발표한 「93년 2·4분기와 3·4분기 경기전망」에 따르면 지난달 2∼15일까지 2천5백7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실사지수(BSI)는2·4분기와 3·4분기의 예측치가 각각 1백16과 1백21로 1·4분기의 실적치 78보다 훨씬높아 경기가 점차 호전될 것을 기대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BSI가 1백을 넘으면 호전,밑돌면 악화를 의미한다. 중소제조업체들이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이유는 경기부양책에 따른 내수증가가전체의 63.7%로 가장 많고 수출수요 증가도 19.4%를 차지했으며 그밖에 생산성 향상(10.2%),자금사정 호전(4.4%),기타(1.9%)의 순으로 나타났다.
  • “2분기 경기 회복될것/대기업 훨씬 유리”/상의,기업인 조사

    기업인들은 올 2·4분기(4∼6월)부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상의는 31일 전국의 2천개 광공업체를 대상으로 「93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경기 실사지수(BSI)가 1백1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업경기실사지수란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지수화하는 것으로 1백 이상이면 경기호전,1백 이하면 경기악화,1백이면 현상유지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조사대상 업체의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경기실사지수가 1백26,중소기업은 1배12로 집계돼 특히 대기업의 경기가 중소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빨리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1백17,광업이 53으로 전체적인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광업 부문의 경기는 계속 악화될 전망이다.
  • “침체경기 회복기미 보인다”/2월 산업동향

    ◎생산 전년비 6.4% 증가/제조업가동률 78%… 상승세/수출 10/4% 늘고 수입은 4% 감소/“2분기 설비투자 다소 회복”/산은 전망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다.그러나 지금이 경기순환의 최저점이며 곧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란 징후도 감지되고 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2월중 산업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6.4%가 증가,1월의 마이너스 5.2%보다 회복세를 보였으나 설날연휴 등을 감안한 1∼2월 누계로는 전년동기 대비 0.4%의 미미한 증가에 그쳤다. 전체 출하는 전월비 2.1%로 1월의 마이너스 1%보다 다소간 호전됐고 제조업의 평균 가동률도 전월보다 1%포인트 증가한 77.9%를 기록함으로써 작년 12월 이래 계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체 건축허가 면적은 전년동기 대비 32.8%가 증가했으나 공업용 허가면적은 1월의 18.4% 감소에 이어 2월에도 32.6%나 감소했다. 반면 민간제조업의 국내 기계수주는 전년동월 대비 14.9% 증가를 나타냈다.소비는 도산매 판매가 전년동월 대비 9.3%,내수용 소비재 출하가 9.9%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대외거래에서는 수출이 3월27일 누계로 10.4% 증가하고 수입은 4.4%가 감소해 수출입 차가 22억8천만달러 적자로 개선됐다.(전년동기는 47억4천만달러 적자) 경기종합지수는 선행지수가 국내 기계수주 및 수출등의 호조로 전월대비 1.1% 증가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시멘트 소비량의 증가등으로 지난해 1월 이후 13개월만에 전월대비 1.1%의 증가로 반전돼 경기회복을 점치게 하고 있다. 한편 산업은행이 종업원이 2백명 이상인 전국의 1천1백24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4분기 경기전망」에 따르면 정부의 경제활성화 조치에힘입어 건설 및 설비투자가 회복되고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4월부터 경기가 전분기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의 경기실사지수(BSI)는 전분기 84에서 1백3으로,가동률은 88에서 1백23으로,제품수급은 71에서 84로 각각 늘어 기업의 재고가 감소하며 경기가 호전될 전망이다. 업종별 BSI는 전기전자의 경우 전분기 92에서 1백22로 가장 큰 회복세를 띠는 것을 비롯,정밀화학·자동차 등이 호조를띠고 음식료·철강·비금속광물은 다소 좋아질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섬유·유화·기계등은 회복세가 늦어질 전망이다. 제조업의 생산과 매출은 전분기보다 6.6%및 8%가 증가하고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11.2%및 10.9%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 2월 국내산업경기 1월보다 소폭 회복/전경련 전망

    기업가들은 2월중 국내 산업경기가 1월보다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련이 8일 국내 주요 광공업체 5백개를 대상으로 「2월중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실사지수(BSI)가 1백5를 기록,지난 1월(89)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고 밝혔다.
  • 수출산업 경기 회복기미 난망/1분기

    올 1·4분기중 수출산업경기는 여전히 회복세를 보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한국무역협회가 5백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출산업 경기예측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중 수출산업의 종합경기지수(TBSI)는 93.3으로 지난 분기의 1백에 못 미쳤다. 금리의 하향안정,원화절하 등에 따른 가격경쟁력의 일시 회복,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의 경기회복세 가시화등 일부 호전요인에도 불구하고 경쟁국 및 후발개도국에 대한 가격경쟁력의 약화,기술과 품질수준 개선 미흡,선진국의 수입규제 증가등으로 악화된 수출여건이 별로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설비가동률지수도 85.4로 지난 분기의 91.3에 비해 낮아졌고 고용지수 또한 76.2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재고지수는 78.9로 나타나 1차 산업을 제외하고는 제품재고가 과잉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 1·4분기 중기생산/10%가량 부진전망/기은 조사

    중소제조업의 올해 1·4분기 생산활동등 전반적인 경기는 내수침체와 수출의 둔화로 전분기보다 10%가량 부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소기업은행이 전국의 2천7백5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4분기및 2·4분기 경기전망」에 따르면 1∼3월중 경기가 전분기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호전되리라는 업체수보다 10%포인트가 많아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90으로 집계됐으며 2·4분기는 1백23을 기록했다.
  • 새달 경기회복 난망/전경련 조사

    12월에도 경기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전경련이 28일 전국 5백개 주요 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12월중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1백2로 집계돼 경기부진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경련의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가 불황국면에서 회복국면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BSI가 1백20선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계절적 특수가 예상되는 정유·제지 등의 경기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섬유·가구·시멘트·철강·일반기계류등 대다수 업종의 경기는 계속 부진할 것으로 예측됐다.
  • 중소업체/“국내경기 점차 호전될것”/기은 조사

    ◎이달∼내년1분기/안정화시책·대선특수 영향 이달부터 내년3월까지 중소업체들은 금리의 안정과 대선특수등에 힘입어 경기가 다소 좋아질 것으로 보고있다. 13일 중소기업은행이 전국의 2천7백5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4·4분기및 내년도 1·4분기의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지난 3·4분기중 75를 기록한 경기실사지수(BSI)가 4·4분기에는 1백10,내년1·4분기에는 1백1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산업은행이 조사한 전체제조업의 BSI도 3·4분기 96에서 4·4분기에는 1백2로 호전될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같은 낙관적인 견해는 안정화시책과 국제원자재값의 안정및 대선특수등에 따른 수요증가(65%)를 기대하는 기업들이 많은데다 일본엔화의 강세와 선진국경기의 회복으로 수출수요(18%)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기 때문이다. 4·4분기중 업종별로는 선거특수를 기대한 종이및 인쇄출판과 계절적 수요가 느는 화합물·플라시틱업종의 호황(BSI:1백21)이 예상되며 음식류와 섬유 의류업종도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비투자는 3·4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
  • 수출 다소 부진할듯/4분기 전망/부품 등 일부만 호조

    ◎무역협,5백개사 조사 4·4분기중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종합경기지수(TBSI)는 전분기를 1백으로 했을때 97.1로 나타나 수출이 다소 부진할 전망이다. 6일 한국무역협회가 5백개 주요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에 따르면 1차산업의 종합경기지수는 1백21.4로 호조를 보인 반면,중화학공업은 1백3.5로 강보합 수준을 보였고 경공업은 86.1로 저조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1차산품중 농·수산물과 경공업중 타이어 및 튜브,중화학중 화공품·전자부품·일반기계·자동차 부품·선박·항공기 등 일부 업종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고 나머지 업종은 전분기에 비해 불변이거나 악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 이달경기 대체로 “맑음”/전경련 전망/8월이어 「BSI」 상승행진

    10월중 국내산업경기는 계절적인 수요증가와 수출경기 회복 등에 힘입어 지난 9월보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일 발표한 「10월중 경기전망」에 따르면 국내 주요 광공업체 5백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백11로 지난 8월에 이어 상승행진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8월의 BSI는 83이었고 9월은 99였다. 분야별 BSI를 보면 생산이 1백32,내수판매가 1백24,수익성이 1백21,수출 1백16등으로 비교적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투자집행(1백6)과 자금사정(1백2) 및 인력수급(98)은 보합 또는 다소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BSI는 보합세를 의미하는 1백을 기준으로 더 높으면 경기호전 전망을 그 이하이면 경기악화전망을 나타낸다. 전경련 관계자는 최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기업의 부도율과 채산성 등 기업경영관련지표가 개선되고 있지 못해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 국내산업경기 호전 예상/기업 실사지수

    ◎5개월만에 처음 1백 넘어/전경련,9월경기 전망 9월중 국내산업경기가 그동안의 지속적인 하강국면에서 벗어나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경련이 31일 발표한 「9월중 경기전망」에 따르면 국내 주요 관공업체 5백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백8로 지난 5월이후 5개월만에 처음으로 1백선을 넘어섰다. 기업경기실사지수가 1백이상이면 경기호전 전망을,1백이하면 경기악화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분야별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생산(1백26),내수판매(1백28),수출(1백16)등이 모두 1백선을 넘어서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인력수급및 자금사정등은 경기실사지수가 각각 92와 87로 이들 분야는 9월에도 계속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9월중에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생산활동의 본격 재개와 추석특수,수출경기의 점진적인 회복 등에 따라 전반적으로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업종별로는 음식료품·제지류·정유·비철금속·전기·전자·자동차 등의 업종이 활기를 띠는반면,광업·석유화학·비금속광물·철강 등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수출경기 회복/8월에도 계속

    8월중 산업경기는 수출경기가 다소 살아나는 반면 내수부진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3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8월중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7월들어 다소 호전됐던 수출경기가 8월에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나 내수위축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부도율은 줄지 않고 있어 산업경기의 전반적인 부진 현상은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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