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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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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상승국면 진입/임금협상·원자재값은 변수/전경련 이달전망

    6월 중 산업경기는 전반적으로 회복단계를 지나 상승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그러나 노사간 임금협상과 국제원자재 가격의 오름세,국제금리의 상승세 등이 경기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전경련이 발표한 「6월 중 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기업경기 실사지수(BSI) 전망치는 5월 실적치보다 1포인트가 높은 1백23으로 예측됐다. 부문별로는 수출 및 설비투자가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고,내수도 민간의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내구재를 중심으로 수요증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5월 중 부진했던 건설경기는 그간 물가불안을 의식해 연기됐던 공공부문의 발주가 6월부터 점차 늘어나고,민간부문의 재개발·재건축이 활기를 띠어 예년 경기를 되찾을 것으로 조사됐다.
  • 경기회복 가속/BSI 1백27

    경기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4백36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5월의 기업 경기실사지수(BSI)는 지난 달의 1백23보다 높은 1백27이다.내수,수출,투자의 호조에 따른 것이다.1월 1백6,2월 1백3,3월 1백22,4월 1백23 등 매달 높아지는 추세이다. 내수 판매의 경우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계절적 영향으로 이 달 지수가 지난 달의 1백23보다 높은 1백25로,수출도 자동차와 전자 등의 호조로 1백14에서 1백16으로 각각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 경기회복세 확산 국면/2·4분기/중·경공업 실사지수 크게 높아져

    경기 회복세가 경공업으로 확산되면서 중공업과 경공업간의 격차가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그러나 인력난도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2천4백73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동향 및 전망을 조사한 결과 2·4분기 중 중화학공업의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1백33으로 1·4분기의 99보다 34포인트가 높았다.경공업은 1·4분기의 92보다 25포인트가 높은 1백17이다. BSI가 1백을 넘으면 조사문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며,1백 이하이면 부정적인 업체가 많다는 뜻이다. 2·4분기 중 제조업의 업황전망 BSI는 전분기보다 29포인트 높은 1백25,비제조업은 27포인트 높은 1백1이다.제조업의 매출(1백34)·생산(1백32)·신규 수주(1백26)의 BSI도 전 분기보다 20포인트 이상 뛰어 올랐으며,특히 자동차·조선·전기기계 등 호황업종의 매출·생산 BSI는 1백50을 웃돌았다.
  • 기업들 이달 경기 낙관/「실사지수」 급증/내수·수출 회복

    기업들이 경기회복을 상당히 낙관한다. 전경련이 14일 내놓은 「3월의 경기전망」에 따르면 이달의 기업실사지수(BSI)는 1백24로,지난1월 1백7,2월의 1백9에 비해 훨씬 높다.자동차·전자·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업은 물론 섬유·의복·목재 등 경공업도 내수 및 수출에서 회복세를 전망하고 있다. 수출의 경우 엔화강세의 급격한 진행과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중국·동남아등의 개발 수요로 중화학공업이 경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섬유 등 경공업 부문도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측됐다. 내수는 컬러TV·대형 냉장고·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이 신도시 입주 등 이사철 및 혼수품 수요 등으로 호조를 보이고,자동차도 신제품 개발로 매기가 확산될 전망이다.
  • 2월 산업경기 상승세/전경련 전망/설 특수 등 힘입어 지수 1백7

    2월 중 산업경기는 수출 호조와 일반 소비재의 설날특수,졸업 및 입학에 따른 선물용 상품의 수요확대 등에 힘입어 상승세가 예상된다. 전경련이 8일 5백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월간 경기동향 조사에 따르면 2월의 산업경기지수(BSI) 전망치는 지난 달과 같은 1백7로,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단축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호전이 전망됐다.수출이 지난 해에 이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경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그간 부진했던 내수가 호조를 띰으로써 경기회복 기운이 완연해질 것으로 예측됐다. 내수는 전자가 컴퓨터·오디오 중심으로 활황을 보이고,의류도 업계의 봄옷 출시와 함께 점차 상승기운을 타는 한편 주류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자동차·철강·석유화학 등 중화학 공업의 경우 조업일수 단축에 따라 일시적 둔화가 예상되며 시멘트·비철금속 등도 회복세가 미진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자동차·전자 등이 계속 호조를 띠고,제지도 대중국 및 동남아 특수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부진을 면치 못했던 섬유가 직물류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 제조업 경기부진 전망/내년 1분기/「실사지수」 95에 머물러

    각종 경기 관련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업인들이 산업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는 아직도 부진하다. 28일 한국은행이 연간 매출액 5억원 이상인 법인기업 2천4백57개를 대상으로 내년 1·4분기(1∼3월)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경기실사지수(BSI)는 95를 기록했다.BSI란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1백 이상이면 경기호전,그 이하면 경기 악화,1백이면 현상유지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국내 경기는 올 3·4분기(7∼9월)에 GNP(국민총생산)증가율이 6.5%를 기록,회복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선진국 경기상승·엔고 등 영향/내년 1분기 수출 “맑음”

    ◎무역협회,수출산업 경기예측 내년 1·4분기중 우리나라의 수출은 엔고 및 선진국의 경기 상승으로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기업들의 설비투자도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따라 올 4·4분기에 비해 크게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무역협회가 5백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94년 1·4분기 수출산업의 경기예측」에 따르면 전 분기를 1백으로 본 종합경기지수(TBSI)는 1백16.8로 올 4·4분기 1백11.8에 이어 수출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측됐다.설비가동률은 반도체·자동차·기계·선박 등의 수출이 크게 늘어 1백8을 기록할 전망이다.반면 수출 경쟁력 및 채산성은 임금 및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대부분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호전업종은 1차산품의 경우 농산물,경공업은 직물·플라스틱·타이어·도자기·가구,중화학 공업은 전자·자동차·기계·반도체·선박·항공기 등이다.항목별 경기지수를 보면 설비투자와 설비가동률은 자금사정의 호전과 투자심리의 회복으로 각각 1백22.5,1백8을 보여 투자가 왕성할 전망이다. 자금사정은 금융실명제의 후유증이 단기간에 그침에 따라 61.6이었던 전분기에 비해 크게 나아지나(1백)1차 산업과 경공업은 다소 어려움을 겪는다.수출채산성은 원가상승요인 때문에 66.8로 크게 떨어져 경쟁력이 높은 일반 기계와 선박을 빼고는 모든 업종이 나빠진다.수출채산성 지수는 지난 92년이래 한번도 80을 넘지 못했다.
  • 내1분기 기업경기 회복/상의 전망/금리안정 등으로 내수·수출 활기

    내년 1·4분기의 국내 기업경기는 올 4·4분기에 이어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2일 전국의 광공업체 1천7백67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94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세계 경기의 호전과 엔화 강세의 지속,설비투자의 확대,금리의 하향 안정 등으로 내수 및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중국 특수의 냉각과 해외 원자재 가격의 상승,내년초로 예정된 공공요금 및 각종 특별소비세의 인상 등으로 물가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돼 본격적인 기업경기의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다. 광공업 전체의 내년 1·4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109였으며 특히 대기업의 BSI는 113으로 중소기업(108)보다 높다. 주요 업종 별로는 자동차 산업이 미국 및 유럽시장으로의 수출회복과 내수판매의 꾸준한 확대 등으로 전업종 가운데 BSI가 136으로 가장 높다.
  • 이달 산업경기 상승세 꺾일듯/전경련 전망

    7월중 산업경기는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예상되나 중국특수의 냉각,노사분규,시중 실세금리의 상승 등이 제동요인으로 작용,상승속도가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전경련이 5일 발표한 이달중 산업경기전망자료에 따르면 종합경기 BSI(기업실사지수)는 지난달 1백12에서 이달에는 2포인트가 높아진 1백14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내수시장은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가전제품 등 내구성 소비재가 여전히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건설관련 제품과 중화학공업용 중간재 등이 호조를 보여 지난달의 1백23보다 3포인트가 높은 1백26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활성화조치로 투자가 다소 활기를 띠면서 투자부문의 BSI는 지난달의 1백15에서 1백19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출부문은 중국특수의 퇴조 및 노사분규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돼 BSI가 지난달의 1백17에서 1백16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 3분기 수출 증가세 지속/무협 조사

    올 3·4분기에도 우리나라 수출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1일 한국무역협회가 28개 수출품목5백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3·4분기 수출산업 경기예측 조사」에 따르면 수출산업 종합경기지수(TBSI)가 1백25.2로 수출업자들이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출전망을 밝게 보는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달 산업경기/상승세 지속전망/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1일 『6월중 산업경기는 수출호조와 건설투자 활기로 5월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것』이라고 예상했다. 전경련이 이날 밝힌 6월중 기업실사지수(BSI)는 1백15로 5월의 1백14보다 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 국내경기 회복세/「지수」 1백19 기록

    지난 1월 89로 최저점을 기록했던 기업 경기 실사지수(BSI)가 3월 1백10,4월 1백13에 이어 5월에는 1백19로 집계돼 국내 산업경기가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경련이 6일 발표한 「5월 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최근 국내 산업경기는 정부의 경기 활성화 대책과 엔고 등에 따른 수출 증가에 힘입어 4월에 이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2분기 경기 회복/한은 조사

    기업인들은 올 2·4분기(4∼6월)부터 자동차·조립금속 등 제조업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경기가 되살아날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한국은행이 연간 매출액 5억원 이상인 전국의 2천4백55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4분기(1∼3월)에는 기업실사지수(BSI)가 72로 작년 4·4분기(10∼12월)의 71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는 경기부진이 지속됐으나 2·4분기에는 중화학공업과 일부 경공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의 경기 호전 전망에 힘입어 90으로 높아졌다.
  • “2∼3분기 주택건설경기 호전”/규제완화·활성대책 영향/택은 조사

    ◎기업실사지수 1백26 “맑음” 주택 건설경기가 호전될 전망이다. 주택은행이 14일 전국 2백80개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택건설경기 전망」에 따르면 올 2·4분기(4∼6월)와 3·4분기(7∼9월)의 기업실사지수(BSI)가 각각 1백26.8과 1백24.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기업실사지수는 기업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 상태를 지수화 한 것으로 1백이상이면 경기호전,1백이하면 경기악화,1백이면 현상유지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주택 건설업체들은 이같은 전망의 근거로 정부의 건설 행정규제 완화와 경기 활성화 대책 추진및 계절적 요인 등을 들었다. 2·4분기 항목별 BSI는 분양실적이 1백15.7,자금사정이 1백3.2 등으로 모두 밝게 전망했다. 주택건설업체들은 경영상의 애로사항으로 자금부족(40%),택지구득난(30%),분양실적 저조(16.1%),자재구득난(8.6%) 등을 들었으며 특히 철근·목재·합판 등의 자재 확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 “중소제조업 경기도 호전”/기은,2·3분기 전망

    새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시중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중소제조업 경기가 2·4분기부터는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중소기업은행이 발표한 「93년 2·4분기와 3·4분기 경기전망」에 따르면 지난달 2∼15일까지 2천5백7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실사지수(BSI)는2·4분기와 3·4분기의 예측치가 각각 1백16과 1백21로 1·4분기의 실적치 78보다 훨씬높아 경기가 점차 호전될 것을 기대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BSI가 1백을 넘으면 호전,밑돌면 악화를 의미한다. 중소제조업체들이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이유는 경기부양책에 따른 내수증가가전체의 63.7%로 가장 많고 수출수요 증가도 19.4%를 차지했으며 그밖에 생산성 향상(10.2%),자금사정 호전(4.4%),기타(1.9%)의 순으로 나타났다.
  • 국내산업경기 “봄 기지개”/전경련 분석/활성화대책영향 내수 회복세

    새 정부의 경제활성화시책등에 따라 국내 산업경기가 3월 이후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경련이 9일 밝힌 월간경기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지난 1월 89의 최저점에서 3월에 1백10으로 오른 뒤 4월 들어서도 1백11을 기록했다. 이는 금리안정·설비자금 공급확대등 경기활성화시책의 영향에다 계절적 요인으로 내수가 회복되기 때문이다. 전경련은 그러나 아직 기업의 설비투자 회복력이 미약한데다 신용장(LC)등 수출선행지표도 지난달 기준 9.2% 상승으로 뚜렷한 신장세를 보이지 못해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단계에 들어섰다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생산활동이 건설경기 회복과 소비수요의 증가로 호조가 기대되며계절적요인이 가세,특히 음식료품과 제약·건설관련 업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월을 기점으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던 수출도 엔고에 따른 수출경쟁력 회복과 미국의 경기회복으로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늘어나는등 회복세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의 투자심리는 정부의 규제완화 및 경기활성화시책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침체 장기화의 여파로 본격적인 투자회복에 들어서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산업은행이 9일 발표한 최근의 설비투자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2천1백37개 주요기업의 올해 투자계획은 모두 28조1천2백75억원 규모로 지난해의 26조7백8억원보다 7.9%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 “2분기 경기 회복될것/대기업 훨씬 유리”/상의,기업인 조사

    기업인들은 올 2·4분기(4∼6월)부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상의는 31일 전국의 2천개 광공업체를 대상으로 「93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경기 실사지수(BSI)가 1백1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업경기실사지수란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지수화하는 것으로 1백 이상이면 경기호전,1백 이하면 경기악화,1백이면 현상유지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조사대상 업체의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경기실사지수가 1백26,중소기업은 1배12로 집계돼 특히 대기업의 경기가 중소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빨리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1백17,광업이 53으로 전체적인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광업 부문의 경기는 계속 악화될 전망이다.
  • “침체경기 회복기미 보인다”/2월 산업동향

    ◎생산 전년비 6.4% 증가/제조업가동률 78%… 상승세/수출 10/4% 늘고 수입은 4% 감소/“2분기 설비투자 다소 회복”/산은 전망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다.그러나 지금이 경기순환의 최저점이며 곧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란 징후도 감지되고 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2월중 산업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6.4%가 증가,1월의 마이너스 5.2%보다 회복세를 보였으나 설날연휴 등을 감안한 1∼2월 누계로는 전년동기 대비 0.4%의 미미한 증가에 그쳤다. 전체 출하는 전월비 2.1%로 1월의 마이너스 1%보다 다소간 호전됐고 제조업의 평균 가동률도 전월보다 1%포인트 증가한 77.9%를 기록함으로써 작년 12월 이래 계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체 건축허가 면적은 전년동기 대비 32.8%가 증가했으나 공업용 허가면적은 1월의 18.4% 감소에 이어 2월에도 32.6%나 감소했다. 반면 민간제조업의 국내 기계수주는 전년동월 대비 14.9% 증가를 나타냈다.소비는 도산매 판매가 전년동월 대비 9.3%,내수용 소비재 출하가 9.9%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대외거래에서는 수출이 3월27일 누계로 10.4% 증가하고 수입은 4.4%가 감소해 수출입 차가 22억8천만달러 적자로 개선됐다.(전년동기는 47억4천만달러 적자) 경기종합지수는 선행지수가 국내 기계수주 및 수출등의 호조로 전월대비 1.1% 증가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시멘트 소비량의 증가등으로 지난해 1월 이후 13개월만에 전월대비 1.1%의 증가로 반전돼 경기회복을 점치게 하고 있다. 한편 산업은행이 종업원이 2백명 이상인 전국의 1천1백24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4분기 경기전망」에 따르면 정부의 경제활성화 조치에힘입어 건설 및 설비투자가 회복되고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4월부터 경기가 전분기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의 경기실사지수(BSI)는 전분기 84에서 1백3으로,가동률은 88에서 1백23으로,제품수급은 71에서 84로 각각 늘어 기업의 재고가 감소하며 경기가 호전될 전망이다. 업종별 BSI는 전기전자의 경우 전분기 92에서 1백22로 가장 큰 회복세를 띠는 것을 비롯,정밀화학·자동차 등이 호조를띠고 음식료·철강·비금속광물은 다소 좋아질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섬유·유화·기계등은 회복세가 늦어질 전망이다. 제조업의 생산과 매출은 전분기보다 6.6%및 8%가 증가하고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11.2%및 10.9%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 2월 국내산업경기 1월보다 소폭 회복/전경련 전망

    기업가들은 2월중 국내 산업경기가 1월보다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련이 8일 국내 주요 광공업체 5백개를 대상으로 「2월중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실사지수(BSI)가 1백5를 기록,지난 1월(89)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고 밝혔다.
  • 수출산업 경기 회복기미 난망/1분기

    올 1·4분기중 수출산업경기는 여전히 회복세를 보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한국무역협회가 5백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출산업 경기예측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중 수출산업의 종합경기지수(TBSI)는 93.3으로 지난 분기의 1백에 못 미쳤다. 금리의 하향안정,원화절하 등에 따른 가격경쟁력의 일시 회복,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의 경기회복세 가시화등 일부 호전요인에도 불구하고 경쟁국 및 후발개도국에 대한 가격경쟁력의 약화,기술과 품질수준 개선 미흡,선진국의 수입규제 증가등으로 악화된 수출여건이 별로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설비가동률지수도 85.4로 지난 분기의 91.3에 비해 낮아졌고 고용지수 또한 76.2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재고지수는 78.9로 나타나 1차 산업을 제외하고는 제품재고가 과잉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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