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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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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확장세 둔화/한은,4분기 전망

    국내 기업들은 올 4·4분기에도 경기의 확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그러나 2·4분기를 정점으로 확장세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한은은 매출(1백29),생산(1백25),신규 수주(1백16)전망 BSI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 해부터 전망 BSI보다 실적 BSI가 10포인트 이상 낮은 점을 감안하면 매출과 생산활동 등의 증가속도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3분기도 호황 계속”/한은조사 「기업실사지수」 상승세

    기업인들은 올 3·4분기(7∼9월)에도 국내경기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경기의 양극화 현상이 일부 해소되고 내수기업,중소기업,경공업 및 비제조업 부문도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27일 전국의 연 매출액 5억원을 넘는 2천4백71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3·4분기 제조업의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1백2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업황 BSI는 지난 1·4분기(1∼3월)에 1백8,2·4분기(4∼6월)에 1백13으로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BSI란 경기가 지금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 수의 비율과,지금보다 못할 것으로 보는 업체 수의 비율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이다.BSI 값이 1백 이상이면 경기 호전,1백 이하면 악화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항목별로는 매출 BSI가 1백29,생산 BSI가 1백27,신규 수주 BSI가 1백21로 집계됐다.이는 조사 대상 기업인들이 3·4분기에 자기 업체의 매출과 생산,신규 수주가 모두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6월 경기 호황세 지속”/전경련 전망/5월보다는 둔화 예상

    이달에도 산업경기는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이겠지만 지난 달보다는 호황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4백45개 광공업체를 조사한 「6월의 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1백22로 예상됐다.BSI가 1백을 넘으면 호황을 예상하는 업체가 불황을 예상하는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다.이달의 내수부문 BSI는 1백23,수출부문은 1백15로 각각 전달의 1백32와 1백18보다 낮았다. 내수부문에서는 종이관련 제품 등의 특수와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철강·금속 등 건설관련 업종의 호조가 예측됐다.수출은 엔고의 영향을 크게 받는 석유화학,금속제품,전기 및 전자,조선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됐다. 자금사정은 중화학 공업이 지난 달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경공업의 자금난은 지속돼 업종간 자금수급 불균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 2분기 중기 호조/기업은 조사

    2·4분기에는 중소기업도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12일 중소기업은행이 거래 중소 제조업체 2천8백7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4분기의 경기예측 기업실사지수(BSI)는 1백30이었다.
  • 제조업 경기 2분기도 “활황”

    ◎한은조사/BSI 1백31… 92년이후 최고 우리 경제의 활황세가 이번 2·4분기에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29일 한국은행이 매출액 5억원 이상인 2천4백76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 동향 및 전망을 조사한 결과 2·4분기의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1백31로 전 분기보다 23포인트나 높았다.지난 92년 한은이 기업의 경기를 조사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중화학공업의 BSI는 1백39,경공업은 1백20으로 92년 이후 가장 높았다.비제조업 역시 1백9로 92년 이후 처음으로 1백을 넘었다. 이 지수가 1백을 넘으면 향후 전망을 낙관하는 기업이,1백을 밑돌면 비관하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다. 기업들은 채산성(1백8)도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국제원자재 가격상승 및 경기확장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 등으로 제품의 판매가격(1백18)도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생산설비와 고용 수준의 BSI는 각각 91,75로 생산설비 부족 및 인력난은 계속될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영상·음향·통신장비(1백53),자동차(1백52),조선(1백55),목재·나무(1백32),출판·인쇄(1백34) 등이 특히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 경기확장 새해도 지속/기업 채산성 호전… 설비투자 서두를듯

    내년에도 경기확장세가 지속되며 기업의 채산성이 호전될 전망이다.또 국내외 수요의 증가로 재고가 모자라,기업들이 공장증설 등 시설투자를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은행이 제조업과 비제조업 2천4백75개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4분기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업황 전망지수(BSI)는 전 분기보다 5포인트가 높은 1백22이다.거의 전 업종의 BSI가 1백을 넘는 가운데 중화학 공업에서는 자동차(1백56),영상·음향·통신장비(1백49),펄프·종이(1백47) 등이,경공업에서는 의복·모피(1백26),출판·인쇄(1백29),고무·플라스틱(1백19) 등이 높았다. BSI가 1백을 넘으면 낙관적인 전망이,1백을 밑돌면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매출과 생산,신규 수주의 BSI가 전 분기보다 2∼3포인트 높은 1백21∼1백32를 기록하며 후행성 지표인 채산성 BSI도 1백5로,지난 91년 한은이 기업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이후 처음으로 1백을 넘었다. 이에 따라 설비투자 실행BSI도 전 분기보다 9포인트 높은 1백6으로,기업체들이 설비투자를 당초 계획보다늘리거나 앞당겨 집행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도 전기가스(1백74),부동산·사업서비스(1백23) 등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평균 BSI가 1백3으로 꾸준한 경기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경공업 내수판매 회복/이달 경기도 호조/전경련,4백33개업체 조사

    12월에도 경공업 부문의 내수 판매 회복과 중화학공업 부문의 수출 호조로 경기상승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9일 4백33개 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수출 및 내수의 증가로 이 달에도 경기상승이 예상된다. 그러나 원화절상과 3단계 금리 자율화 조치,금융기관의 단기적 자금운용에 따른 회사채 수익률의 급등 등 금융부문의 혼란이 경기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업종별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타이어가 1백60,전기·전자가 1백55,비철금속이 1백44,자동차가 1백42였고 내수부문과 수출부문의 BSI도 각각 1백28,1백17이었다.
  • 10월 산업경기호조/중화학 등 상승지속/전경련 BSI 1백26

    10월의 산업경기는 중화학부문을 중심으로 한 경기호조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상승세가 예상된다.하지만 산업구조 조정에 따라 신발과 면방 등 일부 노동집약적 업종은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전경련이 발표한 경기전망에 따르면 현재의 경기상승을 주도하는 수출증가 추세는 원화절상 및 엔화강세의 퇴조 조짐에 따라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측됐다.하지만 종합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월 실적치 112보다 높은 126으로 전망됐다.
  • 비제조업 경기도 회복/3분기 BSI 95로 5P 상승/한은조사

    제조업과 중화학공업이 경기확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비제조업과 경공업도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6일 한국은행이 연간 매출액 5억원이 넘는 법인기업 2천4백7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 조사」에 따르면 지난 3.4분기의 비제조업 경기실사 지수(BSI)는 95로 전 분기보다 5포인트,1·4분기보다는 17포인트 높았다. 이중 숙박업의 BSI는 1백35,전기가스업은 1백13,문화·예술서비스는 1백9로 비제조업의 업황 호전을 주도했다. 경공업의 업황 BSI도 1백6으로 가죽·신발·목재나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호조를 보였다.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백22로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중소기업도 1백4로 꾸준한 회복세를 나타냈다.이에 따라 올 상반기의 경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BSI 격차는 21∼24포인트였으나 하반기에는 12∼18포인트로 줄어들 전망이다.
  • 4분기/제조업 안정성장 지속/실사지수 1백20… 6년만에 최고

    ◎엔고영향 전자·차수출 호조/산은,1천2백개업체대상 조사 4·4분기에도 전기·전자·자동차 등의 수출증가와 엔화강세,선진국 경기회복세 등에 힘입어 제조업체들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14일 산업은행이 발표한 「4·4분기 제조업 경기 전망」에 따르면 1천2백1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실사지수(BSI)는 1백20으로,지난 88년 1·4분기의 1백28 이후 가장 높았다.BSI가 1백을 넘으면 경기호전을 예상하는 업체가 그만큼 많은 것이고,1백을 밑돌면 그 반대이다. 제조업 생산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9%,출하는 10.9% 늘어날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수출 증가에 힘입어 기계 등이 생산과 출하에서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가동률도 83·2%로 88년 1·4분기의 83.1%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수출도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8%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9월 경기 회복 전망/추석특수·경제여건 호조로

    9월의 산업경기는 국내외 경제여건의 호조와 추석특수 등에 힘입어 다소 회복될 전망이나,물가불안을 의식한 통화당국의 긴축정책과 일부 원자재의 구득난 등으로 조정국면이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 전경련이 6일 발표한 「월간경기 전망」에 따르면 이 달에는 추석특수에 따라 경공업 부문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나,전체 산업 차원에서는 조업단축으로 생산이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경기 실사지수(BSI)가 1백을 넘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화학(134),전자(132),음료(127),종이(117)등이고 부진업종은 정유(100)이다.
  • 경기 확장국면 지속/중기·경공업 채산성도 호전

    ◎한은,2천4백개업체 조사 작년 4·4분기부터 경기확장국면이 계속되면서 당초계획보다 설비투자를 확대하거나 조기집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또 경기상승세가 경공업부문까지 확산되며 중소기업과 경공업의 채산성도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29일 한국은행이 제조업및 비제조업 2천4백78개 업체를 대상으로 2·4분기 경기동향및 3·4분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생산설비수준지수(BSI)는 2·4분기와 3·4분기가 각각 96으로 기업이 생산설비에 한계를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반면 제조업의 설비투자 BSI는 2·4분기가 전 분기에 비해 2포인트 상승한 95를 기록한데 이어 3·4분기는 1백이었다.기업들이 그만큼 설비투자를 서두르고 있다는 뜻이다.
  • 3분기 경기 상승지속/상의,2천사 조사… BSI 1백29

    오는 3·4분기(7∼9월)에도 국내 경기는 견실한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24일 대한상의가 전국 2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3·4분기 경기 전망」에 따르면 2·4분기를 1백으로 본 3·4분기의 기업경기지수(BSI)는 1백29로 상승 국면이 계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 경기의 회복으로 일반기계,자동차,산업용 전자 및 반도체 등의 수출이 늘고 화학 및 1차금속 등은 엔고의 영향으로 활황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경기 상승국면 진입/임금협상·원자재값은 변수/전경련 이달전망

    6월 중 산업경기는 전반적으로 회복단계를 지나 상승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그러나 노사간 임금협상과 국제원자재 가격의 오름세,국제금리의 상승세 등이 경기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전경련이 발표한 「6월 중 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기업경기 실사지수(BSI) 전망치는 5월 실적치보다 1포인트가 높은 1백23으로 예측됐다. 부문별로는 수출 및 설비투자가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고,내수도 민간의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내구재를 중심으로 수요증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5월 중 부진했던 건설경기는 그간 물가불안을 의식해 연기됐던 공공부문의 발주가 6월부터 점차 늘어나고,민간부문의 재개발·재건축이 활기를 띠어 예년 경기를 되찾을 것으로 조사됐다.
  • 경기회복 가속/BSI 1백27

    경기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4백36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5월의 기업 경기실사지수(BSI)는 지난 달의 1백23보다 높은 1백27이다.내수,수출,투자의 호조에 따른 것이다.1월 1백6,2월 1백3,3월 1백22,4월 1백23 등 매달 높아지는 추세이다. 내수 판매의 경우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계절적 영향으로 이 달 지수가 지난 달의 1백23보다 높은 1백25로,수출도 자동차와 전자 등의 호조로 1백14에서 1백16으로 각각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 경기회복세 확산 국면/2·4분기/중·경공업 실사지수 크게 높아져

    경기 회복세가 경공업으로 확산되면서 중공업과 경공업간의 격차가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그러나 인력난도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2천4백73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동향 및 전망을 조사한 결과 2·4분기 중 중화학공업의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1백33으로 1·4분기의 99보다 34포인트가 높았다.경공업은 1·4분기의 92보다 25포인트가 높은 1백17이다. BSI가 1백을 넘으면 조사문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며,1백 이하이면 부정적인 업체가 많다는 뜻이다. 2·4분기 중 제조업의 업황전망 BSI는 전분기보다 29포인트 높은 1백25,비제조업은 27포인트 높은 1백1이다.제조업의 매출(1백34)·생산(1백32)·신규 수주(1백26)의 BSI도 전 분기보다 20포인트 이상 뛰어 올랐으며,특히 자동차·조선·전기기계 등 호황업종의 매출·생산 BSI는 1백50을 웃돌았다.
  • 기업들 이달 경기 낙관/「실사지수」 급증/내수·수출 회복

    기업들이 경기회복을 상당히 낙관한다. 전경련이 14일 내놓은 「3월의 경기전망」에 따르면 이달의 기업실사지수(BSI)는 1백24로,지난1월 1백7,2월의 1백9에 비해 훨씬 높다.자동차·전자·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업은 물론 섬유·의복·목재 등 경공업도 내수 및 수출에서 회복세를 전망하고 있다. 수출의 경우 엔화강세의 급격한 진행과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중국·동남아등의 개발 수요로 중화학공업이 경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섬유 등 경공업 부문도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측됐다. 내수는 컬러TV·대형 냉장고·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이 신도시 입주 등 이사철 및 혼수품 수요 등으로 호조를 보이고,자동차도 신제품 개발로 매기가 확산될 전망이다.
  • 2월 산업경기 상승세/전경련 전망/설 특수 등 힘입어 지수 1백7

    2월 중 산업경기는 수출 호조와 일반 소비재의 설날특수,졸업 및 입학에 따른 선물용 상품의 수요확대 등에 힘입어 상승세가 예상된다. 전경련이 8일 5백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월간 경기동향 조사에 따르면 2월의 산업경기지수(BSI) 전망치는 지난 달과 같은 1백7로,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단축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호전이 전망됐다.수출이 지난 해에 이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경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그간 부진했던 내수가 호조를 띰으로써 경기회복 기운이 완연해질 것으로 예측됐다. 내수는 전자가 컴퓨터·오디오 중심으로 활황을 보이고,의류도 업계의 봄옷 출시와 함께 점차 상승기운을 타는 한편 주류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자동차·철강·석유화학 등 중화학 공업의 경우 조업일수 단축에 따라 일시적 둔화가 예상되며 시멘트·비철금속 등도 회복세가 미진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자동차·전자 등이 계속 호조를 띠고,제지도 대중국 및 동남아 특수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부진을 면치 못했던 섬유가 직물류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 제조업 경기부진 전망/내년 1분기/「실사지수」 95에 머물러

    각종 경기 관련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업인들이 산업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는 아직도 부진하다. 28일 한국은행이 연간 매출액 5억원 이상인 법인기업 2천4백57개를 대상으로 내년 1·4분기(1∼3월)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경기실사지수(BSI)는 95를 기록했다.BSI란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1백 이상이면 경기호전,그 이하면 경기 악화,1백이면 현상유지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국내 경기는 올 3·4분기(7∼9월)에 GNP(국민총생산)증가율이 6.5%를 기록,회복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선진국 경기상승·엔고 등 영향/내년 1분기 수출 “맑음”

    ◎무역협회,수출산업 경기예측 내년 1·4분기중 우리나라의 수출은 엔고 및 선진국의 경기 상승으로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기업들의 설비투자도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따라 올 4·4분기에 비해 크게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무역협회가 5백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94년 1·4분기 수출산업의 경기예측」에 따르면 전 분기를 1백으로 본 종합경기지수(TBSI)는 1백16.8로 올 4·4분기 1백11.8에 이어 수출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측됐다.설비가동률은 반도체·자동차·기계·선박 등의 수출이 크게 늘어 1백8을 기록할 전망이다.반면 수출 경쟁력 및 채산성은 임금 및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대부분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호전업종은 1차산품의 경우 농산물,경공업은 직물·플라스틱·타이어·도자기·가구,중화학 공업은 전자·자동차·기계·반도체·선박·항공기 등이다.항목별 경기지수를 보면 설비투자와 설비가동률은 자금사정의 호전과 투자심리의 회복으로 각각 1백22.5,1백8을 보여 투자가 왕성할 전망이다. 자금사정은 금융실명제의 후유증이 단기간에 그침에 따라 61.6이었던 전분기에 비해 크게 나아지나(1백)1차 산업과 경공업은 다소 어려움을 겪는다.수출채산성은 원가상승요인 때문에 66.8로 크게 떨어져 경쟁력이 높은 일반 기계와 선박을 빼고는 모든 업종이 나빠진다.수출채산성 지수는 지난 92년이래 한번도 80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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