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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놓쳤다면 에듀넷서 다운로드

    ‘2·17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핵심인 교육방송(EBS)의 수능방송 및 인터넷 강의가 1일 새벽 2시10분 시작됐다.언어영역의 초급인 ‘7차 언어유형으로 시작하기’가 첫 방송을 탔다.새 수능방송 및 인터넷 강의(www.ebsi.co.kr)는 새벽에 이뤄져 동시 접속에 따른 서버다운 등의 별다른 혼란은 없었다.일선 고교에서는 방과후 보충학습에 활용하기 위해 인터넷 강의를 다운받기도 했다. 하지만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인터넷 강의에 이용할 1일 오후 10시쯤에는 접속 폭주에 따른 지연 현상이나 화면 흔들림 등의 문제점이 적잖게 드러날 전망이다. 안병영 교육 부총리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31일 이와 관련,“개통 초기에 나타날 기술적인 문제점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3개월의 시험기간을 정한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수능강의 시간을 놓친 경우 녹화보다는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 파일을 내려받는 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꼽힌다.수능방송 전용 사이트를 활용하면 된다.현재 수능강의를 인터넷에 서비스 중인 사이트는 EBS플러스1 전용 홈페이지(ebsi.co.kr)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에듀넷(eduneti.net) 2개가 있다. 이들 사이트를 이용하면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어느 때든 복습이 가능하다.회원가입을 해야만 한다. 시·도교육청에서도 별도의 서버를 설치해두고 있어 회원으로 가입해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서울과 부산교육청은 이미 설치를 마쳤다.다른 교육청도 설치 중이다. 인터넷을 이용한 시청은 초기 접속 폭주가 예상돼 사전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과부하로 인한 접속 지연,끊김 현상,화면 흔들림이 있을 우려가 크다.준비가 부족한 가정은 곧바로 사전점검을 해 서버다운 등 피해를 줄여야만 한다.가정에서 꼭 점검해야 할 것은 인터넷 접속속도다.EBS는 인터넷 다운로드 방식을 전체의 20%만 할당해 접속자 폭주가 예상된다.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2Mbps급이면 무난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접속속도 체크는 KT의 경우 ‘코넷’의 속도측정 사이트(speed.kornet.net),하나로통신은 품질측정 사이트(myspeed.hanaro.com)에 접속하면 된다.한국전산원 품질테스트 사이트(speed.nca.or.kr)에서도 가능하다. 궁금한 내용은 ebsi 고객센터(1588-1580)와 에듀넷 고객지원센터(02-3488-6405,3488-6428)에 문의하면 된다.초고속인터넷업체의 경우 KT 국번 없이 100,하나로통신 국번 없이 106,두루넷 1588-3488,온세통신 1688-2000,데이콤 1544-8585,드림라인 1566-1212를 누르면 된다. 정기홍 박홍기기자 hong@˝
  • EBS 수능사이트 15~20세 회원만 접속 가능

    4월1일 시작하는 교육방송(EBS)의 수능강의 인터넷 전용사이트(www.ebsi.co.kr)는 당분간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의 시간에는 만 15∼20세만 접속할 수 있다.사용자가 몰려 서버가 멈추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인터넷 사이트는 오는 26일 임시로 문을 열며 학생과 학부모·교사는 27일부터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4월 1∼3일에는 임시로 언어·수리·외국어(영어) 영역을 집중 편성한다. 교육방송 고석만 사장은 24일 이같은 내용의 ‘수능방송 및 인터넷 강의 준비 현황’을 발표했다. ●접속 폭주 대비책 EBS는 “출범 초기에는 사용자가 몰리는 이른바 피크타임(오후 8시∼자정)에 접속자를 제한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제한 연령인 만 15∼20세는 중3(89년생)부터 고3 및 재수생(83년생)을 염두에 둔 것이다.이 시간에는 학부모·교사도 로그인을 할 수 없다. 교육방송은 회선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주문형비디오(VOD)의 실시간시청(스트리밍) 방식과 내려받기(다운로드) 방식을 80대 20의 비율로 배정했다. 4월1일에는 우선 지난 2월부터 방영해온 수능 강의 40개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15일부터는 12개 강좌가 추가된다. 강사는 모두 92명으로 확정됐다.초·고급용 인터넷 강의 강사가 51명,중급인 위성케이블 방송 출연강사가 43명이다.출신은 학원강사 28명,교사 21명,대학교수 2명 등이다.사회탐구 영역 가운데 법과 사회,경제지리,세계지리 등 3과목은 강사를 추가 선정,4월15일 강의를 시작한다. 교재는 1단계로 27일 21권을 발간하며 4월15일 12권이 추가로 나온다.직업탐구 및 제2외국어 영역 선택과목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해 PDF파일 형태로 제공한다. ●고교생 50%이상 “학원수강 줄일 것” 한편 EBS가 지난 13∼14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교생의 절반 이상이 수능방송 후 학원 수강을 줄일 생각을 갖고 있으며,TV보다는 인터넷 강의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능방송을 보게 되면 ‘학원에 가지(또는 보내지) 않겠다.’‘최소한으로 줄이겠다.’는 응답이 26.9%,24.0%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을 넘었다.‘학원은 그대로 다니고 수능강의만 추가하겠다.’는 응답은 34.5%였다. 시청시간대는 밤 11부터 자정이 42.4%로 가장 많았고,밤 10∼11시는 39.5%였다.자정∼새벽 1시도 30% 나왔다.수강 방식에선 58.9%가 인터넷을 이용하겠다고 답했으며,TV는 34.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E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고교생 523명,학부모 542명 등 모두 1065명에 대한 전화조사로 이뤄졌다.신뢰도는 95% 수준에서 표본오차 ±4.5%포인트다. 김재천기자 patrick@˝
  • EBS수능 개인도 다운로드

    교육방송(EBS)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수능 인터넷 강의와 관련,학교 외에 개인 이용자들도 강의를 내려받을(다운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과 교사,학부모들은 인터넷 주문형비디오(VOD)나 위성방송 서비스 가운데 원하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골라 들을 수 있게 됐다.인터넷 강의를 내려받으려면 다음달 1일부터 교육방송 수능강의 전용 인터넷사이트(www.ebsi.co.kr)에 접속하면 된다. 이 서비스가 이뤄지면 학생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에서 강의를 듣는 것은 물론,휴대용 단말기나 저장장치,CD 등에 저장해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영리 목적으로 이를 활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으로 사법처리된다.예를 들어 학원에서 강의를 내려받아 학생들에게 보여주거나 PC방·독서실에서 내려받아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제공하는 경우다. 내려받기 방식은 실시간으로 접속해 들어야 하는 스트리밍 방식과는 달리 ‘화면 흔들림’이나 ‘끊김’ 현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학부모와 학생들이 필요없는 과목까지 내려받는 등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통신망에 무리가 와 내려받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심지어 내려받는 도중 접속이 끊기는 부작용도 예상된다. 가정에서 50분짜리 한 강좌를 초고속인터넷망으로 내려받을 경우 보통 4∼5분이 걸리지만 사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 30분 넘게 걸릴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EBS 수능학교’ ebsi.co.kr

    교육방송(EBS)은 다음달 1일부터 제공하는 수능강의 전용사이트를 ‘EBS 인터넷 수능학교(www.ebsi.co.kr)’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능 전문 위성케이블 채널인 EBS 플러스1을 통해 방송된 중급 수준의 수능강의와 인터넷으로만 공급되는 초급 및 고급 수준의 수능강의가 모두 이 전용 사이트에 탑재된다. 회원 가입을 해야 모든 수능강의 동영상을 무료로 들을 수 있고 기존 EBS 인터넷 회원도 따로 가입해야 한다.14세 이상 이용자만 실명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학생이 학교,진학 희망 학교,선택영역 등을 입력하면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 콘텐츠와 진학정보가 제공된다.학부모나 교사는 ‘학부모/선생님’을 선택한 뒤 가입하면 자녀나 학생이 수업받은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신청한 강의는 ‘마이 클래스’에서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고 앞으로 들으려는 강의는 ‘마이 클래스’의 ‘찜한 수업’에서 수강신청하면 된다. 강좌별로 사이버 담임교사가 지정되고 진도 체크와 질의응답 서비스가 제공되며 학습이 모두 끝난 강의는 보충수업으로 이동,계속 복습할 수 있다. ‘교무실’에 가면 강사와 상담교사들의 약력과 저서,담당 강좌 등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다.EBSi뉴스,입시/진학정보,알림판 등으로 구성된 ‘입시도서관’에서는 대학입시 정보를 포함한 각종 진학정보를 제공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 中企 “자금난 작년보다 악화”

    올해 중소기업 자금사정이 지난해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영세한 회사일수록 ‘돈 가뭄’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됐다.설비투자 규모도 지난해보다 축소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이 최근 중소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2004년도 중소 제조업 자금수요 및 자금사정 전망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자금사정 실사지수(BSI)는 96.7에 그쳤다.지수가 기준치 100을 밑돌면 ‘자금사정이 지난해보다 안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종업원 300명 이하 중기업은 106.0으로 자금사정이 지난해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나 종업원 50명 미만 소기업과 10명 미만 영세소기업은 각각 93.6과 87.1로 더 나빠질 것으로 조사돼 중기업과 소기업·영세기업간에 양극화 현상이 빚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올해 설비투자를 하겠다고 한 업체의 비율은 54.5%로 지난해 같은 조사의 61.5%보다 7.0%포인트가 감소했다.경공업 부문이 지난해 57.3%에서 49.1%로 축소될 것으로 나타난 것을 비롯,생활관련 업종(60.6→50.7%)과 서울·경인지역(62.7→54.3%)이 상대적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조사대상 기업들은 수출(111.4)과 매출(112.8)은 활성화되는 반면 원자재 조달(70.6),인건비(72.4),물류비(76.6) 등의 경영환경은 악화될 것이라고 답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김이환 광고주협회 부회장

    3월 광고경기가 2개월 연속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국광고주협회는 4일 업종별 4대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실사지수(ASI)를 조사한 결과 3월 ASI 전망치가 133.8로,2002년 3월 134.7에 이어 사상 두번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월별 ASI가 100 이상이면 광고경기가 지난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의미다.광고지수는 지난해 12월 93.9,지난 1월 97로 얼어붙었다가 지난달 113.5로 회복기미를 보였다. 이는 3월이 신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며 광고·마케팅이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13.6으로 1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2월 수출 또한 46% 증가하는 등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는 것도 작용했다. 매체별로는 신문이 141.7로 가장 높았고 TV(135.4),라디오(123.4),잡지(134.6),온라인(120.3),케이블·위성(126.1)도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광고주협회 김이환 상근부회장은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환율 불안 등으로 경제전망이 불투명하지만 큰 악재가 없는 한 광고경기는 당분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대기업 “3월 체감경기 호조”

    국내 대기업들의 3월 체감경기가 지난달보다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600대 기업의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13.6으로 기준치 100을 웃돌았다.2002년 10월(115.1) 이후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BSI가 100을 웃돌면 경기가 전월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다는 것이며,100을 밑돌면 반대를 뜻한다.전경련은 수출호조로 인한 경상수지의 흑자 확대와 한·칠레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에 따른 교역조건 호전이 향후 경기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신용불량자 문제와 부진한 내수경기,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실적격차 때문에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의 경기호전은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또 정치자금 수사로 인한 반기업정서 확산,총선준비에 따른 정치권의 경제무관심과 선심성 정책 남발,유가를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불안도 경제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경기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정치자금 수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관련 제도개혁을 통해 향후 정치가 기업경영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건승기자 ksp@˝
  • 구로 인터넷 방송 3일 개국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구정뉴스와 생활·문화정보 등을 제공하는 인터넷방송 ‘GBSi’를 개국, 3일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인터넷방송(www.gbsi.co.kr)은 구정뉴스와 생활정보,구민활동,문화정보 콘텐츠 등을 ▲뉴스 존 ▲피플 존 ▲포커스 존 ▲라이프 존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는 ‘시민 VJ’와 마땅한 홍보수단이 없는 지역 중소상인들을 위한 ‘구로 CF’ 등의 코너도 마련할 예정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 “2분기 제조업 체감경기 호전”

    제조업체의 기업 체감경기가 6분기 만에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전국 1485개 제조업체의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05로 2002년 4·4분기 이후 처음 기준치인 100을 웃돌았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가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이며,100을 밑돌면 반대를 뜻한다. 1·4분기보다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25.4%(325개사),호전될 것으로 본 업체는 30.2%(386개사)로 경기호조를 전망한 업체가 약간 더 많았다. 상의 관계자는 “세계경제 회복에 따른 수출여건 호전과 총선이후 경영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심리를 반영하고 있다.”며 “그러나 신용불량자 및 청년실업 증가,원자재난,환율불안 등 악재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워 경기호전의 정도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한상의 BSI는 2002년 2·4분기에 정점(133)을 찍은 뒤 3분기 연속 하락하며 지난해 1·4분기부터 기준치를 밑돌았다. 세부항목별 BSI는 수출(109)과 내수(103)가 모두 회복되고 생산량(112)과 설비가동률(110)도 나아질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자금사정(81),원재료가격(44) 등의 경영여건은 악화될 것으로 점쳐졌다. 업종별로는 전자·반도체(119),컴퓨터·사무기기(115),조선(113),자동차(109)등 수출중심 업종은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조립금속(91),전기기계(97),석유화학(98) 등은 내수 침체 및 불확실한 경영여건으로 인해 전분기보다 다소 위축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종락기자 jrlee@˝
  • “1분기 제조업경기 낙관적”

    올해 제조업체들은 수출,내수,설비투자,고용 등의 부문에서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체감경기가 여전히 싸늘한 것과는 대조적이다.산업자원부는 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605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를 파악한 결과,올 1·4분기엔 원자재가격과 제품가격,자금사정을 제외한 기업상황 대부분이 지난해 4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고 13일 밝혔다.4월 이후엔 자금사정도 좋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BSI지수가 4.0을 넘으면 전 분기보다 호전 또는 증가(상승)를,4.0 미만이면 악화되거나 감소(하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올 1분기의 매출은 4.9,수출 4.8,내수 4.7,경상이익 4.8,설비투자 4.4,설비가동률 4.7,고용 4.4,자금사정 4.2 등으로 나타났다.원자재 가격은 지난해 4분기 4.6,올 1분기 4.7,연간 4.8로 꾸준히 상승해 기업의 비용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 매출은 반도체(4.74),정밀기기(4.58),기계·장비(4.46) 등의 호전이 두드러지고 비금속·석유정제(3.46) 등이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부진 업종도 지난해보다 점차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 고용은 강원(3.85)과 전북(3.94)을 제외한 전 지역이,매출은 전북(3.91),광주(3.88),전남(3.82)을 제외한 전 지역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김경운기자 kkwoon@˝
  • 기업 체감경기 더 나빠졌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정치 불안 등으로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가 바닥을 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정부 발표를 무색케 하고 있다. 6일 한국은행이 29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1월 기업경기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실사지수(BSI)는 80으로 지난해 12월(82)보다 낮아졌다.이 지수는 지난해 8월부터 상승세를 타다가 11월(84)을 정점으로 다시 떨어지고 있다. 제조업 중 수출기업 업황지수는 82에서 85로 올라갔으나 내수기업 업황지수는 81에서 78로 하락,내수와 수출의 양극화 현상을 반영했다.특히 도소매·운수·통신·건설·전기가스 등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77로 지난해 12월(70)에 비해 급락했다.비제조업 업황지수의 하락폭은 지난해 1월 10포인트 떨어진 이후 1년만에 가장 큰 것이다. 다음달 경기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제조업 업황전망지수는 87로 전월 85보다 조금 나아지는데 그쳤다.비제조업은 전월과 같은 76을 유지했다.신창식 한국은행 통계조사팀 조사역은 “지난해 1월 경기하강 국면에서 비제조업 업황지수가 크게 떨어졌는데 올해 1월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면서 “그러나 전반적으로 하락세라기보다는 횡보세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비관적인 상황만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 대기업 자금사정 호전 전망

    올 1·4분기 국내 대기업들의 자금사정이 호전될 전망이다. 1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매출액 순위 500대 기업의 1·4분기 자금사정 기업실사지수(BSI) 전망치는 114.6이었다. 자금사정 BSI가 100을 웃돌면 자금사정이 이전 분기보다 나아지는 반면 100을 밑돌면 반대를 의미한다. 기업들의 자금수요 BSI는 국내외 경제회복에 따른 경영활동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129.0을 기록했다.시설자금수요(121.9)와 운전자금수요(119.7),부채상환용 자금수요(109.6)도 모두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자금조달(BSI 111.8)도 자금수요 확대 덕분에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금융시장보다 매출을 통한 내부 자금조달이 늘어날 것으로 점쳐졌다. 기업들은 1·4분기 금리(회사채 수익률 기준)를 5.7%선으로 내다봤다.채산성 유지를 위한 적정금리 5.6%를 약간 웃도는 것이다. 1·4분기 예상 환율은 최근 평균치인 1192원(2003년 12월1일∼2004년 1월7일,한은 종가기준)보다 15원 낮은 1177원으로 전망됐다. 채산성 유지를 위한 산업전체의 적정환율 1183원보다 낮아 수출채산성의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기업들이 느끼는 주요 금융애로 요인은 환위험관리(24.6%),은행권 대출경색(17.2%),여신관리규제(14.2%)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박건승기자 ksp@
  • 연초 체감경기 여전히 ‘꽁꽁’

    1월 기업 체감경기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매출액 순위 600대 기업의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9.8로 지난해 12월의 98.7에 이어 두달 연속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부문별로는 수출(105.9),자금사정(102.5),고용(104.0)은 호조를 보이겠지만 내수(97.7),투자(99.1) 등은 여전히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BSI가 100을 웃돌면 이달 경기를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다는 것이다.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전경련은 1월 BSI가 100을 밑돈 것은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 및 투자부진,신용불량자 증가 등의 부정적 요인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전반적으로 지난해 12월과 유사한 경기상황을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경련은 경기불안 요인인 노사갈등,가계부실,정책혼선 문제를 정부가 적극 나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또 수출호조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율관리 대책과 업종별 수출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성장위주정책을 통해 수출호조가 내수 및 투자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건승기자 ksp@
  • “경기 1분기부터 호전”한국산업공단 입주기업 조사

    올해 1·4분기에 반도체와 조선,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국내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세가 예상됐다. 31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800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BSI는 113으로 지난해 4분기 105에 비해 8포인트 높았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조선이 163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가장 컸다.자동차(134),전기·전자(12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섬유(71),철강(100)은 선진국의 수입규제 강화와 해외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에 따른 부진이 예상됐다.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125)이 중소기업(109)에 비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김경운기자 kkwoon@
  • 내년 경기 국책기관 ‘낙관’ 일선기업은 ‘비관’ 中企 경영계획 ‘갈팡질팡’

    내년도 산업경기 전망이 조사분석기관마다 제각각이다.경기를 전반적으로 낙관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내수·설비투자의 부진으로 경기가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비관적으로 분석한 곳도 있다.이 때문에 중소기업들은 내년도 경영계획을 어떻게 짜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대체로 국책기관과 금융권 등은 산업경기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반면 일선 기업들은 “더 나아질 것 같지 않다.”는 대답이 많다.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의 ‘2004년 상반기 경제전망’이 가장 넉넉한 편이다.우선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4.6%로 전망했다.이는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5%대로 전망한 금융권의 분석과 맥을 같이 한다.특히 수출호조(14.8% 상승)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우려하고 있는 내수(2.3% 상승)와 설비투자(8.4% 상승)에 대해서도 상당한 폭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의 수출경기전망(EBSI)도 수출이 크게 늘어 공장가동률이 덩달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나 이는 요즘 ‘잘 나가는’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한 체감경기 조사라는 점에서 제한적인 분석으로 평가된다.산업은행은 수출 호조와 함께 2·4분기부터는 내수도 증가(BSI 107.6)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기업들의 설비투자 심리는 크게 살아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제조업경기 소폭 호전/韓銀, 11월 BSI 84 기록 7월이후 4개월째 상승

    제조업 체감경기가 조금씩이나마 회복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255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5일 발표한 ‘11월 기업경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실사지수(BSI)는 84를 기록했다.7월 65,8월 67,9월 71,10월 79에 이어 4개월째 상승세다.그러나 기준치인 100에는 크게 못미치고 있다.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나쁘게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 이하이면 그 반대다. 12월 제조업 업황전망지수도 86으로 11월(83)보다 약간 개선돼 미약하지만 경기회복이 지속될 것임을 예고했다.매출증가율지수(10월 78→11월 88)와 전망지수(11월 84→12월 90)가 모두 전월보다 높아졌다.제품재고 수준지수(10월 111→11월 112)와 전망지수(11월 109→12월 110)는 전월과 비슷했으나 ‘과잉 재고’ 상태라고 응답한 업체의 비중이 높아 재고 부담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가동률지수(10월 86→11월 92)와 전망지수(11월 88→12월 92)가 모두 상승했고 설비투자 실행지수(11월 89→12월 92)와 전망지수(11월 89→12월 92)도 조금씩 나아졌다. 김태균기자 windsea@
  • 中企 57% “내년 2~3분기 경기 회복”

    내년에 중소제조업의 경기가 올해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은행은 4일 중소기업 2064개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2004년도 중소제조업 경기 전망 조사’에서 내년도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07.7을 기록,올해(100)보다 소폭 호전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BSI가 기준치 100을 넘으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이 부진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경기 회복 시기는 내년 2·4∼3·4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가 57.2%로 가장 많았고 2005년 이후로 보는 경우도 27.3%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트레일러(129.9),영상·음향·통신장비(121.5),의료·정밀·광학·시계(118.7) 업종은 호전되는 반면 의복·모피제품(91.0),운송장비(96.5),섬유제품(97.8) 업종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규모별로는 중기업 BSI가 117.1,소기업의 BSI는 105.7을 각각 기록해 올해보다 호전되지만 영세 소기업 BSI는 99.2로 올해 수준에 못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 판매 BSI가 117.3으로 내수 판매 BSI(107.6)보다 높아 내년에도 내수보다는 수출을 중심으로 판매가 호전될 것으로 보이며 채산성과 자금 사정 BSI는 각각 100.5와 97.6으로 올해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됐다. 내년도 설비투자를 계획 중인 업체는 32%에 그쳤고 나머지 68%가 아직도 내년의 설비투자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투자 심리가 여전히 얼어붙어 있음을 반영했다. 그러나 설비투자를 계획 중인 업체의 투자 규모는 올해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59.1%에 달했다고 기업은행은 밝혔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내년 中企경기 어려워질 듯”중기협등 금융시장 불안에 투자심리 위축 전망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차츰 나아지는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정치·경제·사회적 불확실성 때문에 향후 회복전망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바닥권이다.각기 다른 조사결과여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중소기업들은 대체로 지난 10월 경영환경이 전보다 나아졌다고 생각하면서도 향후 경기에 대해서는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 30일 기업은행이 발표한 ‘중소 제조업 동향’에 따르면 10월 생산지수(2000년=100)는 109.3으로 한달 전보다 7.3포인트가 올랐다.1년 전보다는 0.4포인트 상승했다.생산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높아진 것은 올 2월(5.3) 이후 8개월만이다.이 조사는 지난달 1∼15일 전국 2064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품수주 실적이 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9월 28.4%에서 10월 38.6%로 크게 높아진 반면 ‘줄었다’는 응답은 32.5%에서 22.7%로 감소,올 3월 이후 계속된 수주 감소세가 증가세로 돌아섰다.자금사정이 전월보다 ‘좋아졌다’는 응답은 9월 4.8%에서 10월 7.1%로 상승했고 ‘나빠졌다’는 업체는 31%에서 26%로 줄었다.종업원수가 한달 전보다 늘었다는 비율도 14.8%에서 16.4%로 증가했다. 그러나 향후 경기전망에 대해서는 반대되는 결과가 나왔다.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최근 중소 제조업체 1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중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87.6으로 전월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종업원 50명 미만의 소기업(83.5)이 중기업(96.1)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전월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더 많고,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뜻한다.생산(90.1),내수(87.0),수출(88.2),경상이익(82.6),자금조달사정(78.0),고용수준(92.6) 등 모든 부문이 100을 밑돌아 전월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재고부담(107.5)도 가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조사에서도 기업들의 내년 경기전망은 어둡게 나타났다. 대한상의가 전국 148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4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서 체감경기 지표인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올 4분기보다 낮은 89를 기록,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았다.내년 1분기 경기가 4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22.1%에 그친 반면 악화될 것으로 본 업체는 32.7%로 10.6%포인트나 더 높았다.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은 103으로 올 4분기(106)에 비해 다소 위축되기는 했으나 회복세를 이어간 반면 중소기업은 전분기와 같은 87로 경제심리 위축이 상대적으로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세계경제 회복에 따라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가계부채 증가 및 개인신용 축소,고용불안 심화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함께 카드사 유동성 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노사갈등 지속 등 불확실성 증대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체감경기 회복세 주춤/ 11월 BSI 전월보다 7.5P 하락

    대기업들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11월 체감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체감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의 강도는 지난달보다 약화됐다.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내놓은 600대 기업의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102.8로 기준선인 100을 넘어섰다.이로써 BSI 전망치는 지난 9월 이후 3개월 연속 100을 웃돌아 기업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10월 실적 BSI도 103.4로 지난해 10월 이후 1년 만에 100을 넘어섰다. 그러나 11월 BSI는 전월(110.3)보다 7.5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기대감의 강도가 다소 둔화됐다. BSI가 100을 넘으면 이달 경기가 전월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것이며,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전경련은 “BSI가 100을 웃돈 것은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수출호조 때문”이라며 “그러나 내수와 투자가 여전히 침체를 면치 못하는 데다 일부 품목의 수출호황으로 경기가 지탱되는 상황이어서 전반적인 경기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건승기자 ksp@
  • 채산성 유지 적정환율은 1186원/500대기업 “수익 악화 추세”

    대기업들은 올 4·4분기 자금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국내 매출액 순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4·4분기 기업의 자금사정 실사지수(BSI) 전망치가 126.3으로 3·4분기(118.4)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BSI가 100을 넘으면 전분기보다 자금 사정이 호전되는 것을,100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전경련은 은행과 CP(기업어음)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위축에도 불구하고 내수 및 수출의 호전 기대에 따른 현금 유입 증가로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4·4분기 자금수요는 경기침체 완화에 따른 매출 신장과 운전자금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전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은행과 제2금융권 등으로부터 기업들의 자금 조달은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들은 4·4분기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74원으로 예상했지만 채산성 유지를 위한 적정 환율은 1186원(수출업체는 1208원)이라고 답했다.전경련측은 특히 환율이 현재 1150원 이하로 떨어져 기업들의 채산성은 상당히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기업들은 4·4분기 금리(회사채 수익률 기준) 수준이 5.5%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련 조사본부 이승철 상무는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은 금융권으로부터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 더욱 자금난에 빠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경두기자 g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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