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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체감경기 널뛰기

    2월에 급락했던 기업의 체감경기 지수가 3월에는 급등하는 등 널뛰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업황실사지수(BSI)는 91로 지난 2월에 비해 10포인트 올랐다. 이는 2002년 4·4분기의 96 이후 3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업황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보다 더 많다는 뜻이며,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제조업 업황 BSI는 지난해 7월 75,8월 77,9월 78,10월 83,11월 84,12월 86, 올해 1월 87 등으로 7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2월에는 81로 급락했다. 비록 3월에는 91로 급등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기준점인 100에는 미달, 경기상황을 나쁘게 보는 업체수가 아직은 더 많다. 4월의 업황전망 BSI는 97로 전월의 전망치 95에 비해 2포인트 올라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 중앙인사위원회 ◇서기관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인재양성부 인재양성1팀장 김찬선△〃 양성기획부 기획지도과장 宋在晥△감사반장 柳志勳△인사정보관실 인재조사담당관실 申英淑■ 행정자치부 ◇관리관 승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李在忠◇국장급 파견△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鄭炳日◇국장급 전출△소방방재청 鄭用俊◇서기관 파견△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설립준비단 李淙仲◇서기관 전출△방위사업청 崔炳輝■ 농림부 ◇과장급 전보 △혁신인사기획관 鄭煌根△구조정책과장 李濬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정보통계〃 南点述△국립종자관리소 관리〃 趙武熙△총무〃 任政彬△협동조합〃 許泰雄△경영인력〃 金政姬△친환경농업정책〃 趙源亮△식품산업〃 張丞鎭△축산물위생〃 尹琪鎬△농촌정책〃 金聖敏△농촌진흥〃 石熙鎭△농림부(부이사관) 朴哲秀△정책기획팀장 李周明△통계기획담당관 朴秉洪△정보화담당관 安光昱△맞춤형농정팀장 민연태△품종보호심판위원회 상임위원 朴範洙△농림부(서기관) 崔大休△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李奇斗△〃 충남지원장 金俊植△〃 경북지원장 金錫鎬△〃 경남지원장 鄭然虎△국립수의과학검역원 독성화학과장 鄭甲洙△〃 동물약품과장 孫性完△〃 동물보호과장 權宰漢△〃 서울지원장 朴宰鉉 ◇과장·팀장급 승진△홍보기획팀장 南泰憲△예산〃 高學洙△시설관리과장 李奉勳△농어업·농어촌특위 파견 尹達相△농업연수원 교육기획과장 李在玄△국립수의과학검역원 축산물감시〃 李弘燮△〃 수입위험평가〃 崔廷業△〃 군산지원장 李光俊△국립식물검역소 영남지소장 金後童 △국립종자관리소 익산지〃 裵基曾■ 환경부 ◇국장 승진 △재정기획관 백규석◇국장 전보△자연보전국장 문정호△대기보전〃 전태봉△수질보전〃 홍준석△상하수도〃 박희정△자원순환〃 전병성△낙동강유역환경청장 한기선△금강유역〃 소준섭△수도권대기〃 선우영준△대구지방〃 윤승준△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김종천◇과장급 전보(임명)△혁신인사기획관 정회석△국토환경정책과장 임채환△비상계획담당관 이덕홍■ 건설교통부 ◇팀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전만경△업무지원팀장 김동국△감찰팀장 구헌상△혁신팀장 정경훈△정책조정팀장 김용석△홍보지원팀장 백기철△물류지원팀장 고칠진△철도안전팀장 강신구△수자원개발팀장 김성탁△국토정책팀장 김재정△복합도시기획팀장 박민우△복합도시개발팀장 송석준△주거복지지원팀장 이문기△공공주택팀장 임의택△신도시기획팀장 김동수△토지관리팀장 안충환△부동산정보분석팀장 김흥진△교통안전팀장 김완중△자동차팀장 김상도△광역교통정책팀장 권오성△광역철도팀장 전성철△기술정책팀장 변종현△건설환경팀장 김일평△건설관리팀장 김형렬△항공안전본부 기획총괄과장 심상정△〃신공항개발과장 이영희△〃공항시설과장 신정용△서울항공청 관리국장 김철환△〃공항시설국장 김성영△부산항공청 공항시설국장 이승길△건설교통인재개발원 혁신교육과장 이필우△서울지방청 관리국장 정상규△〃도로시설국장 전수현△〃건설관리실장 강희업△원주지방청 관리국장 박종훈△〃하천국장 박용교△대전지방청 관리국장 손종필△〃하천국장 박희성△대전지방청 건설관리실장 최승환△익산지방청 도로시설국장 성배경△〃하천국장 장대창△순천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이대곤△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이호구△대구국도유지사무소장 최광태△영주〃김철중△진영〃홍길순△제주지방국토관리청장 문춘호△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최병수△금강홍수통제소장 박성호△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장 정의하△〃측지과장 한상득△〃공간영상과장 김명호△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주택기획팀장 박화동△〃택지개발팀장 최원규△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이전정책팀장 박종두△〃종전시설관리팀장 정태화■ 기획예산처 (과장급 파견) △경제자유구역기획단 安自玉■ 국정홍보처 ◇국장급 △해외홍보정책관 李炎△미디어지원단장 韓應洙◇과장급△외신홍보팀장 柳敏■중소기업청 ◇전보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양평식△기업협력과 서기관 김성섭■ KBSi ◇임원급 △콘텐츠사업 이사 길기철△인터넷사업 〃이사 김이식◇팀장급△콘텐츠사업1팀장 장형재△콘텐츠사업2〃 김병준△인터넷사업1〃 김장호△기술운영〃 황영환△전략사업프로젝트〃 김용중 ■ 한겨레신문사 △온라인담당부국장 郭魯弼 △민족국제담당편집장 余峴鎬■ 한국무역협회 △상임감사 金範銖■ 우리투자증권 ◇신규선임 (지점장·팀장)△연산동 崔炳秀△기업여신1팀 金豆于△파생상품팀 李善圭△PB지원팀 尹揚錫△상품관리팀 千炳泰 △HR기획팀 廉祥涉 ◇전보 (팀장·법인장)△IPO팀 河滿容△M&A1팀 趙柄周△기업금융3팀 曺喜俊△Structured Finance팀 金明鎭△결제업무팀 徐元敎△리스크관리팀 朴永煥△해외사업팀 奇洞煥△HR운영팀 崔平昊△뉴욕 현지법인 洪德基(지점장)△분당WMC 池常泰△영업부〃 劉永默△명동〃 許政昊△부산〃 黃源敦△동수원〃 金然洙△올림픽〃 金起煥△자양동 金泰求△산본 辛東烈△교대역 成祐錫△영등포 金均燦△인천 盧性一△상봉 金得一△서산 黃義喆△야탑 尹熙春△남청주 朴永一△과천 李臺演△진주 申鉉栢△반포 全成浩△관악 白有鉉△왕십리 鄭明鎭△부산중앙 鄭文善△화정동 徐榮成△청주 劉永泰△송파 姜秉仁△안양 宋址魯△양산 金炯太△신촌 諸葛鎭碩△수원 金昊成△잠실 白光鉉△이천 李庸鎬△삼산 沈賢喆△울산 尹渭根△을지로 劉萬福△구리 李錫仲△창원 尹成根△광명 黃仁哲△청량리 鄭承漢△신사 尹汝恒△성남 尹東建△문정동 朴鎬亨△마산 洪泰龍△여의도 辛宗元△대전 金正基△북광주 全柄柱■ 신동아화재
  • 대기업 체감경기 크게 호전

    대기업 체감경기 크게 호전

    미지근하던 대기업 체감경기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매출액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3월 BSI가 118.9를 기록해 전달(102.4)보다 크게 호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9월 111.4를 기록한 이후 6개월 연속 내리막을 달리던 BSI는 상승세로 반전하면서 지난해 3월 이후 1년만에 최고치에 올라섰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환율 급락 후폭풍

    환율 급락 후폭풍

    주요 경제지표인 생산과 투자, 소비의 상승세가 지난달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나빠졌다. 경기가 수출입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원·달러 환율 급락의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올해 경제운용계획을 짜면서 연평균 환율을 1010원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970원 안팎에서 유지되는 등 세 자릿수가 굳어진 분위기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06년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4%에 그쳐 전달 11.3%에 비해 증가폭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설비투자도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하는 데 그쳐 전월 증가율 12.6%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다. 소비재 판매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9.4% 증가했으나 전월에 비해서는 3.9% 줄어들었다. 소비재 판매의 전월비 감소폭은 2003년 2월 이후 35개월 만에 가장 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1로 지난 1월보다 6포인트 떨어졌다.BSI가 전월에 비해 하락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대기업 체감경기 5개월째 ↓

    대기업 체감경기 5개월째 ↓

    대기업 체감경기가 5개월 연속 하락세다. 수치상으로는 호전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지근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2월 BSI가 102.4로 기준치(100)를 소폭 넘겼다고 2일 밝혔다.BSI가 지난해 9월 111.4로 정점을 찍은 이후 10월 110.2,11월 107.8,12월 103.8, 올 1월에는 102.6 등으로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여 경기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이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전월보다 경기를 밝게 보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부문별로는 내수(100.2)와 투자(104.6), 자금사정(103.0)은 100을 넘어서 전월 대비 호전이 전망됐다. 그러나 수출(98.0)과 고용(98.2), 채산성(97.8)등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02.3, 비제조업이 111.8을 각각 기록했다. 비제조업에선 그동안 부진했던 건설업이 110.5를 기록하며 경기가 호전쪽으로 급반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경련은 “명절 특수와 완만한 내수회복, 일부 업종의 계절적 성수기 도래 등에 힘입어 기업의 체감경기는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지수상으로는 100을 소폭 상회하는 데 그쳐 획기적인 경기회복을 기대하기란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中企 체감경기 여전히 ‘꽁꽁’

    중소기업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한겨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최근 1500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31일 발표한 2월 중소제조업의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88.1로,1월(88.3)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SBHI는 지난해 10월 93.7을 기록한 후 넉달 연속 하락했다.벤처제조업은 100.3으로 경기가 약간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일반제조업의 SBHI는 86.7에 그쳐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SBH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보다 조사항목을 좀 더 세분화해 산출하는 지수로,100보다 높으면 경기가 전월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악화될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많음을,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한편 1월의 중소제조업 업황실적 SBHI은 당초 전망(88.3)에 못미치는 78.6을 기록, 경기가 부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내수부진(59.4%), 업체간 과당경쟁(44.5%), 제품 단가 하락(37.4%), 인건비 상승(36.5%), 환율하락(21.1%), 유가인상(14.5%) 등이 경영상 애로사항으로 조사됐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대기업 체감경기 넉달째 내리막

    대기업 체감경기 넉달째 내리막

    대기업 체감경기가 냉랭할 정도는 아니지만 수치상으로는 4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 주목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의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1월 BSI 전망치는 102.6으로 기준치(100)를 웃돌았다고 3일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BSI가 111.4로 정점을 찍은 이후 10월 110.2,11월 107.8,12월 103.8 등으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여 경기 회복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이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99.1로 약보합권에 머물렀으며, 비제조업은 108.6으로 전월 대비 경기호전을 전망했다. 제조업의 경우 경공업(100.0)이 중화학공업(98.0)보다 상대적으로 경기를 밝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겨울방학 교육방송 100% 활용하라

    겨울방학 교육방송 100% 활용하라

    ‘교육방송에서 겨울방학을 즐겨볼까.’ 자녀들이 겨울방학에 들어갔지만 학부모들의 걱정은 여전하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도록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평소 하지 못했던 여행이나 체험활동, 뒤처진 공부 등 시키고 싶은 일이 한둘이 아니다. 이번 방학에는 교육방송을 100% 활용해보자. 예상 외로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다. 겨울방학 동안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방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유아·초등학생 교육방송(www.ebs.co.kr)에서 만 3세부터 취학 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방송 TV를 통해 과거 방송됐던 프로그램들을 다시 볼 수 있다.‘방귀대장 뿡뿡이’,‘모여라 딩동댕’,‘고고 기글스’,‘뽀롱뽀롱 뽀로로’ 등 과거 인기 프로그램을 다시 볼 수 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10분 동안 방송되는 ‘만들어 볼까요’는 방학을 맞은 유치원생 자녀와 함께 놀 거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이용할 만하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방학생활’을 꼽을 수 있다. 내년 2월 1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5분 동안 교육방송TV에서 볼 수 있다. 재미있는 퀴즈 등으로 진행되는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도 방학 중에 계속 시청할 수 있다. 영어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동화와 초등영어’,‘Billy the Bat’ 등이 대표적이다.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있다. 곤충을 만지면서 체험할 수 있는 ‘세계곤충 대륙별 학습체험전’이 내년 2월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희귀종인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아프리카와 아마존, 동남아시아의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볼 수 있다.‘뽀로로의 얼음나라 환상체험 학습전’은 EBS의 인기캐릭터인 뽀로로와 함께 동화 속 환상의 세계로 꾸며놓은 체험관에서 놀면서 배우는 가족 체험전이다. 내년 2월26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이밖에 ‘몽양당 청학동 예절학교’를 비롯해 ‘2006 학교종이 땡땡땡’(2월4일까지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2006 성교육 대탐험전’(2월5일까지 일산 킨텍스),‘독일수학박물관 마테마티쿰 수학놀이 체험전’(3월1일까지 어린이회관)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중·고등학생 중학생은 교육방송 본 사이트에서 학년별로 국·영·수, 사회, 과학, 기술·가정을 주문형 비디오(VOD)로 볼 수 있다. 영상학습자료와 영어듣기, 논리가 보인다, 사고력 훈련수업 등도 활용할 수 있다. EBSi(www.ebsi.co.kr)에서는 예비 고1·2·3학년들이 활용할 만한 학습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수능의 각 영역별로 교육방송 대표 강사들이 총출동하는 ‘6주 완성 특강’은 위성방송인 EBS 플러스1과 인터넷으로 64개 강좌가 진행된다. 예비 고1을 위한 내신대비 강좌는 국·영·수, 과목별로 고등학교 기초 과정의 중요한 부분을 다룬다. 예비 고2·3을 위한 수능 대비 강좌는 언어, 외국어, 수리, 사탐, 과탐 영역에 걸쳐 수능 기초부터 2006학년도 수능 유형분석, 교과서와의 관계 분석까지 수능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강좌와 관련한 궁금증은 상담교사단의 실시간 상담학습 Q&A 게시판에서 해결할 수 있다. 강좌를 선택하기 전에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모의고사도 실시한다. 고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부가 콘텐츠도 있다. 겨울방학 학습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과목별 학습가이드’는 영역별 대표강사가 직접 설명해주는 동영상 형식으로 제공된다.‘오답노트 작성법’은 출연강사와 선배가 효과적인 오답 노트를 만드는 요령 등을 직접 설명해준다. 다채로운 어학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교육방송 본 사이트의 외국어센터는 토익과 토플, 영어회화, 비즈니스 영어, 주니어 영어, 청취·영작·문법·어휘, 제2외국어 등으로 구분된다. 토익은 ‘라디오 토익’,‘이지 토익’,‘김대균의 퍼펙트 토익’,‘윤성환의 토익 스타트’,‘주니어 토익’ 등 수준과 취향에 따라 골라 볼 수 있다. 토플은 ‘CBT토플 기초’,‘토플213’,‘CBT@TOEFL’ 등이 있다. 영어회화는 ‘서바이벌 잉글리시’,‘TV영어회화’,‘이지 잉글리시’,‘파워 잉글리시’,‘모닝스페셜’,‘왕초보 영어’,‘김삿갓 영어방랑기’,‘비즈니스 영어’,‘잉글리시 카페’,‘초보탈출’,‘잉글리시 고고’ 등 그동안 인기를 모았던 프로그램들이 총망라됐다. EBS-FM(수도권 104.5㎒)에서 방송되는 ‘귀가 트이는 영어’,‘중학영어듣기’,‘고교영어듣기’ 등도 매일 규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BSI 대표이사에 김종욱씨 유진콘크리트 사장 정진학씨

    유진그룹은 27일 김종욱 부사장을 BSI 대표이사 겸 재경본부장 사장으로, 정진학 수석부사장을 유진콘크리트 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관련 인사 29면
  • 정통부 - 문화부 법개정 ‘힘겨루기’

    ‘문화산업 콘텐츠’의 범위 규정을 놓고 정보통신부와 문화관광부가 맞부닥치고 있다. 국회 문광위와 문화부 등의 관련법 개정 움직임에 과기정위와 정통부가 ‘밥그릇 챙기기’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20일 두 부처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통부 등은 “최근 문광위가 의원입법으로 (전통)문화산업 콘텐츠 영역에 ‘모바일콘텐츠’ ‘멀티미디어콘텐츠’를 포함시키려는 것은 IT산업 발전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문광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을 추진 중이며 문광위를 통과해 현재 법사위에 계류돼 있다. 소프트웨어진흥원 관계자는 “모바일콘텐츠, 멀티미디어콘텐츠는 IT영역이 확대된 콘텐츠 영역이며 전통 문화산업 콘텐츠가 아니다.”면서 “모바일콘텐츠의 경우 장르나 문화상품의 개념이 아니라 무선망을 통해 유통되는 SMS 등의 콘텐츠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이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 중인 10대 차세대 신성장동력인 디지털콘텐츠와도 영역이 중복된다.”고 밝혔다. 과기정위 변재일(열린우리당) 의원도 최근 “문화산업진흥법의 경우 문화산업의 범위를 기존의 영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장르 구분에서 에듀테인먼트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바일 콘텐츠까지 확장함으로써 사실상 문화산업에 해당하지 않는 정보제공 등까지 과도하게 규제하고 있다.”면서 “두 부처의 이중 규제로 관련 산업의 위축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통부 등은 이와 함께 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 제12조,13조에 규정한 ‘거래인증’과 ‘디지털콘텐츠 식별자 표준체계’ 개발도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특히 “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 표준화는 두 부처간 IT업무 조정을 끝내고 2003년부터 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간의 연계표준으로 ‘UCI’를 개발해 SBSi,KISTI, 하나로드림 등에서 이를 적용 중”이라고 반박했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쪽지 통신]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방송(EBS)은 지난달 28일부터 수험생들이 대입 논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EBSi(www.ebsi.co.kr)를 통해 매주 논술모의고사를 실시하고 1000편씩 첨삭지도를 해주고 있다. 수험생들이 논제를 선택해 모의고사를 치르면 50여명의 박사급 전문가들이 논리 체계, 문장 구조, 어휘 선택, 독창성 등을 직접 첨삭 지도한다. 정시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의 논술 출제위원 등이 직접 해당 대학의 출제경향을 설명하는 대학별 실전강좌도 제공한다. ●북로드는 최근 대입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책 ‘논술시험 노골적으로 준비하기’를 펴냈다. 제한된 시간에 시간관리를 통해 빠르게 글 쓰는 방법을 비롯, 실제 시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 글쓰기 전략과 지문을 읽고 글을 완성하기까지 단계별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는 ‘2005 아름다운 학교’로 충북 홍덕고등학교 등 30곳을 최종 선정했다.▲대상-홍덕고▲최우수상-강릉정보고, 용인고, 계수초, 곤양초, 거창대성환경정보고, 경산여중, 광주교대부설초, 대구매천초, 대전노은초, 부산금정고, 해운대중, 서울선린초, 목동중, 옥동중, 인천구산초, 광양제철초, 부안동초, 고산초, 천안인애학교, 음악중, 백봉초▲우수상-횡성초, 죽전초, 정발중, 안산진흥초, 계산여중▲특별상-청룡초, 군산여고, 광주진흥고
  • 소방안전협회 품질경영 인증받아

    한국소방안전협회(회장 김명현)는 국제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 인증원으로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방교육과 기술서비스 분야에서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소방안전협회는 이에 앞서 고객 지향적인 경영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국제적인 소방안전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제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추진해왔다.
  • “IT경기 달리는 호랑이 등 탔다”

    “IT경기 달리는 호랑이 등 탔다”

    우리의 수출 주력인 IT분야 경기가 본격 상승국면에 돌입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IT가 달리는 호랑이의 등을 탔다.’는 분석이다. 정보통신부는 22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가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1312개 업체를 대상으로 ‘IT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100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BSI 조사가 시작된 200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부문별로는 ▲정보통신 서비스 105 ▲정보통신기기 103 ▲소프트웨어(SW)·컴퓨터 관련 서비스는 88로 평가됐다. 생산 증가율, 내수 판매, 수출, 가동률, 채산성 등은 모두 100 이상을 기록해 ‘확대’ 또는 ‘상승’을 나타냈다. 11월과 12월의 전망치도 108과 111로 조사돼 완연한 상승세가 기대된다. 또 IT 중소기업의 실적치는 98로 IT산업 전체(100)에 비해 다소 낮았으나 11월에는 108,12월에는 111로 전망돼 향후 상승세에 동참할 것으로 보였다. BSI는 기업체의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이면 보합,100을 넘으면 호전,100에 미치지 못하면 악화를 의미한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2006 수학능력시험 A to Z

    2006 수학능력시험 A to Z

    ‘수능을 철저하게 해부한다.’ 23일은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지는 날. 시험을 끝내도 가슴을 졸이며 성적을 점쳐보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EBS가 수능 당일인 23일부터 4일 동안 지상파TV와 케이블ㆍ위성TV, 라디오 방송(FM 104.5㎒), 인터넷(www.ebsi.co.kr) 등 매체를 총망라한 특별방송을 마련했다. EBS TV는 23일 오전 8시30분부터 올해 수능 출제위원장의 기자회견 등을 30분 동안 생중계한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일부 기존 프로그램 시간을 제외하고, 약 7시간 동안 특별생방송 ‘2006학년도 수능’ 시리즈를 내보낸다. 1부(오전 10시∼오전 11시30분)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수능의 차이점을 살펴보는 한편, 언어영역 출제경향을 분석한다.2부(오후 1시50분∼오후 2시40분)에서는 논술과 심층면접 등 수능 이후의 입시 일정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대비 방법을 제시한다. 또 오후 10시30분부터 85분 동안 방송되는 4부에서는 올해 전 영역에 걸친 주요 출제 내용과 난이도, 새로운 유형을 집중 분석한다. 1·2·3부 사이 사이, 영역별 시험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마련된 ‘대수능분석실’을 통해서는 수능 관련 속보와 2교시 수리영역,3교시 사회 및 과학탐구영역,4교시 외국어영역 출제경향도 신속하게 파악해 볼 계획이다. 수험생의 소감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도 오후 8시55분에 마련된다. 수능전문채널 EBS플러스1은 23일 오후 7시50분부터 이튿날 오전 2시30분까지 약 7시간에 걸쳐 언어·수리(나)·외국어영역 문제풀이 프로그램을 내보낸다. 문제풀이 프로그램은 EBSi에서도 곧바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언어, 수리와 외국어는 23일 오후 6시까지, 사탐·과탐은 자정까지, 제2외국어와 직업탐구는 24일까지 올려지게 된다. EBSFM은 23∼24일 오후 8시30분 특집 ‘고교 영어듣기’를,25∼26일 같은 시간에 ‘고교 국어듣기’를 편성, 수능에 나온 듣기문제를 집중 풀이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소비 수도권선 회복세

    소비 수도권선 회복세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소비가 살아나고 있는 반면 비(非)수도권에서는 회복세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지방금융경제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전년동기 대비 대형소매점 판매액 증가율이 수도권은 2·4분기 3.5%에서 3·4분기는 6.7%로 높아졌다. 특히 서울은 2분기 2.6%에서 3분기는 7.5%로 상승했다. 그러나 비수도권은 2분기 3.5%에서 3분기는 3.1%로 증가율이 오히려 둔화됐다. 백화점 판매액만 봐도 수도권에서는 증가폭이 커졌으나 비수도권에서는 오히려 둔화됐다. 수도권의 백화점 판매액 증가율(전년동기 대비)은 2분기 0.8%에서 3분기는 5.8%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2분기 2.1%에서 3분기는 6.2%로 더 높아졌다. 반면 비수도권은 2분기 2.5%에서 3분기 2.4%로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 설비투자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수도권은 2분기 95에서 3분기는 97로 다소 개선되는 조짐을 보였지만, 비수도권은 3분기도 97로 전 분기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설비투자 심리는 크게 나아지지 않았지만, 소비심리는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도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수능 최종전략](4)과학탐구영역

    [수능 최종전략](4)과학탐구영역

    올해 과학탐구 문제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에 걸친 지난 6월·9월 모의평가 문제의 유형과 결과 분석을 통해 얻은 결론이다. 최근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한 문제에 두 개 이상의 개념이 혼합되고 또 자주 접하는 자료와 그래프도 해석을 새롭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체감 난이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인 동시에 단순 개념 적용의 문제접근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수능이 며칠 남지 않은 이 시점에는 각 단원 소재의 핵심개념을 확인 학습하고,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와 모의평가 문제를 틀린 내용 중심으로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시간이 허락된다면 EBS 교재 문제 또는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 가운데 수능 기출 소재를 새로운 각도로 취급한 문제를 뽑아 학습해 둬야 한다. 이와 함께 교과서에 실린 탐구활동 내용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리Ⅰ·Ⅱ 물리Ⅰ에서는 출제 빈도가 가장 높은 운동 제1·2·3법칙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응용한 계산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최근 자주 출제되는 정상파와 전반사 현상, 영의 실험 문제는 모의평가 문제와 EBS 교재 문제를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리Ⅱ에서는 열역학 제1·2법칙을 이해한 상태에서 압력-부피 그래프를 해석하는 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평행한 금속판 사이에서 전기장과 전위차의 관계를 묻는 문제도 출제 가능성이 높다. ●화학Ⅰ·Ⅱ 화학Ⅰ은 등급 경쟁이 가장 심한 과목 가운데 하나다. 그만큼 실수를 줄여야 한다는 얘기다. 제7차교육과정이 적용된 수능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개념의 이해와 적용 문제의 경우 특히 암기를 요구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을 외우고 시험에 임해야 한다. 공기의 성분, 대기의 오염, 합금의 종류와 신소재, 고분자화합물의 이용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9월 모의평가에서 지금까지 다루지 않던 탄화수소 유도체의 이성질체 개념을 출제했다는 점에 주목, 어려운 내용인 만큼 다시 한번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화학Ⅱ는 용액 단원의 문제가 심화된 형태로 다수 출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해질과 비전해질의 비교는 6월·9월 모의평가에서 주요하게 다룬 내용이므로 반드시 익혀둬야 한다. 화학반응은 수험생간 점수 차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단원이다. 염의 가수분해, 전기분해를 중심으로 정리해두기 바란다. ●생물Ⅰ·Ⅱ 생물Ⅰ은 9월 모의평가에서 단순 개념 문제보다는 자료 속의 복합적인 개념 원리를 찾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다. 때문에 단원 통합형 문제의 출제에 대비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혈액순환과 가스교환, 신장의 재흡수 작용과 삼투압 조절 등을 연관지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생물Ⅱ는 지난해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EBSi에서 진행되는 요약 마무리 특강을 활용해 마지막 정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동안 모의평가 문제에서 두 자료가 제시되고 그 연관성과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에 특별히 주목해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구과학Ⅰ·Ⅱ 지구과학Ⅰ은 실험과 관련한 자료 해석 문항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천문과 관련한 문제는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금성과 화성의 관측을 정리해 두기 바란다. 우주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므로 반드시 확인학습을 해야 한다. 지구과학Ⅱ에서는 지구의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9월 모의평가에서 다뤘던 고도 공식이나 태양의 운동, 황도 12궁의 별자리 변화는 꼭 다시 한번 정리해두자. 행성의 케플러 법칙, 별에서 H-R도, 별의 진화, 허블의 법칙, 자전과 공전 등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꼼꼼히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최한욱 대성학원 EBS 강사
  • 대기업 체감경기 석달째 호조

    대기업 체감경기 석달째 호조

    대기업 체감경기가 3개월 연속 호조세를 보여 경기회복 기대감이 한층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11월 BSI 전망치가 107.8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111.4)과 10월(110.2)에 이어 3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넘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전월보다 경기를 밝게 보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그러나 10월 실적 BSI는 98.0을 기록, 지난 5월(98.2) 이후 6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아 실제 경기는 전망치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측은 “기업들이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과 국내 경기의 저점 통과 가능성, 일부 업종의 매출 증가 기대감 등으로 체감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다만 금리 인상과 소비개선 지연,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은 부담스러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BSI 107.5)과 비제조업(108.2) 모두 전달보다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으며, 제조업 가운데 중화학공업(112.5)은 호전, 경공업(92.4)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수(111.4)는 제조업(110.4), 비제조업(113.0) 모두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EBS 새달15일부터 논술강좌

    교육인적자원부와 EBS는 200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새달 15일부터 24개 대학의 논술 대비 강좌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주제특강-시사쟁점-대학별정보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대학별정보 특강에서는 해당 대학의 논술 출제위원이나 채점위원이 직접 출연해 출제 경향과 기출문제 등을 설명한다. EBS는 또 11월25일부터 EBSi ‘논술방’을 통해 시범실시 중인 논술첨삭지도를 주당 1000편으로 확대하고, 논술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프로그램인 ‘논술교사방’도 개설할 예정이다.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제조업 경기회복 기대 고조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3개월 연속 호전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12∼21일 24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업황 BSI는 전월보다 5포인트 상승한 83으로 나타났다. 업황 BSI는 지난 7월 75에서 8월에 77로 상승세로 전환된 후 9월 78,10월에는 83으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치인 100에 미달해 아직 본격적인 경기회복 국면으로 판단하기는 이른 것으로 풀이된다. 업황 BSI가 100에 못미치면 경기가 나쁘다고 보는 기업이 좋다고 보는 기업보다 더 많다는 뜻이다.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업황 BSI는 90으로 3개월째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중소기업은 79로 전월보다 6포인트나 뛰어올랐다. 김철 한은 통계조사팀 과장은 “이달 들어 수출과 내수가 전반적으로 호전되면서 제조업의 업황 BSI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매출실적 BSI도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90을 나타냈으나 이달에는 6포인트나 오른 96을 기록했다.가동률 BSI는 96으로 전월보다 3포인트 오르면서 역시 3개월째 오름세를 지속했다.채산성 BSI도 3포인트 상승해 87을 나타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제조업 경기 4분기 회복 기대”

    “제조업 경기 4분기 회복 기대”

    제조업체들은 4·4분기(10∼12월) 경기가 지금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은행은 1일 “121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4분기 사업개황지수(BSI)는 98로 2·4분기 87(실적),3·4분기 88(잠정)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산은은 “제조업체들은 4·4분기 경기가 지금보다는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수가 여전히 100 미만이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는 약하다.”고 분석했다.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규모별 4·4분기 BSI는 대기업은 104, 중소기업은 94였다. 규모별로 차이가 심한 편이다. 내수기업은 97, 수출기업은 102였다. 자금사정 실사지수는 102로 3·4분기 97(잠정)보다 개선됐지만 중소기업의 자금사정 실사지수는 94로 나타나 여전히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05년 8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8월 제조업 BSI는 77로 나타났다.4월 85 이후 5월 81,6월 79,7월 75로 계속 나빠지다가 3개월만에 소폭의 회복세로 돌아섰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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