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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블루 프리미엄 카메라, ‘WB2000’ 출시

    삼성블루 프리미엄 카메라, ‘WB2000’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는 Full HD 동영상 듀얼 캡처와 파노라마 액션 기능 등을 갖춘 프리미엄급 카메라 ‘삼성블루 WB2000’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WB2000’은 두께 21mm의 슬림한 크기에 24mm 초광각 5배 광학줌 렌즈를 적용해 최대 1,000만 화소의 1/2.4”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시켰다. 이에 따라 어두운 곳에서의 화질 보강과 노이즈 감소로 선명한 화질의 Full HD(1080p/30fps) 동영상 및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WB2000’은 Full Size 듀얼 캡처 기능으로 Full HD 동영상 촬영 중 사진 촬영 모드로 변경할 필요 없이 셔터만 누르면 최대 1,000만 화소급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별도의 동영상 버튼을 채용해 빠른 동영상 녹화도 가능하다. 이어 촬영된 동영상을 재생하다가 마음에 드는 장면은 캡처를 통해 별도의 사진화일로 저장·관리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WB2000’은 기존의 파노라마 기능은 물론 한 단계 발전한 파노라마 액션 촬영 기능도 동시에 선보였다.또한 ‘WB2000’은 설정된 시간 간격으로 연속 촬영해 사물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인터벌 촬영 기능과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처럼 느린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초고속 촬영(1,000fps, 초당 1,000장 정지화면) 동영상 기능을 지원한다. ‘WB2000’은 11가지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오토’, ‘뷰티샷’, ‘스마일샷’, ‘얼굴인식’, ‘눈 깜박임 검출’ 등 쉽고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1초당 10연속 촬영 가능한 초고속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프리 캡처 기능으로 반셔터를 누르면 셔터를 누르기 직전의 장면까지 자동으로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박성수 상무는 “‘WB2000’은 Full HD 동영상 촬영은 물론 1,000만 화소의 사진촬영까지 동시에 가능하며 파노라마 액션 기능을 장착한 사양의 카메라”라며 “지난 해 출시된 ‘WB1000’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WB2000’의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로 국내에는 블랙 컬러만 출시되며 출고가는 429000원이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세계를 거미줄처럼 엮어 주는 인터넷(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각종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웹 서핑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루라도 검색을 게을리하면 원시인이 되는 시대를 맞았다. 세계 도처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이트 숫자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을지 모른다. 사이트 홍수 속에 옥석을 가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창간 106주년을 맞아 포털 등이 추천하는 사이트와 네티즌들이 추천했던 사이트 106개를 모았다. 1 네이버(www.naver.com) 아직도 모르는 당신은 신생아이거나 진짜 ‘컴맹’, N드라이브 등 스마트폰 서비스도 꼭 써보시길. 2 다음(www.daum.net) ‘원조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로 골목 곳곳을 봐야 “아 이게 로드뷰구나 할 거야.” 3 네이트(www.nate.com) 싸이월드의 뒷배경. 싸이월드와 바로 연동돼 ‘열혈 미니홈피 마니아’인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다. 4 씽크프리(www.thinkfree.com)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읽고 쓸 수 있는 사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쓸 수 있다. 5 파이널판타지아(www.finalfantasia.com) 게임천국. 플레이스테이션3(PS3), 닌텐도 위(Wii)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고루 갖춘 전문 사이트. 6 파일질라(www.filezilla-project.org) 파일전송계의 ‘본좌’. 파일 전송할 때, 파일질라가 가장 빠르다고 네티즌들이 말한다. 7 개소리넷 (www.gsori.net) ‘그냥 웃고 떠느는 사이트’. 유머·연예·포토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것들이 실시간으로 뜬다. 8 바탕화면 이미지세상(www.batangimage.com) 아직도 윈도 기본 바탕화면인 당신이라면 주저없이 고고싱. 모든 종류의 바탕화면이 다 모여 있다. 9 사이트프라이스(www.siteprice.co.kr) ‘쇼핑몰’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쇼핑몰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요즘 인기인 의류 쇼핑몰이 대부분이다. 10 샌드투유(www.send2u.net) 청첩장도 인터넷 플래시 카드로 받는 세상이다. 센스있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한번 가보자. 11 겨레사랑 생활건강회(www.ulnara.or.kr) 몸이 아플 때 필요한 각종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겨자·된장·마고약·감자첩양·소금 이게 다 찜질의 종류다. 12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 요즘은 금연이 대세다. 결심했다면? ‘금연길라잡이’에 금연에 대한 A to Z가 다 있다. 13 다이브다이스(www.divedice.com) 한때 보드게임방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하다. 각종 보드게임 종류를 망라하고 있는 쇼핑몰. 14 비비빅닷컴(vvvic.gametree.co.kr) 주니어 네이버를 안다면 비비빅도 좋아할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이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게임이 가득이다. 15 사이버경찰청 (www.police.go.kr) 사이버112 코너에서 온라인 신고 및 제보도 가능하다. 인터넷 사기를 안 당하려면 꼭 들러보시길. 16 케이머그(www.kmug.co.kr) 애플 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이른바 ‘애플빠’라면 안 갈 수 없는 곳. 관련 정보와 중고장터 등이 있다. 17 SLR 클럽(www.slrclub.com)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사진을 찍다 궁금하면 들러보시길. 다만 자유게시판은 사진과 큰 연관은 없을 수도 있다. 18 다봇(www.dabot.com)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 트위터에서 트윗이나 이미지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저 말고 고고고. 19 세티즌닷컴(www.cetizen.com) 휴대전화를 알고 싶어. 휴대전화 사고 싶어.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기로 가봐야. 국내 최대 모바일 커뮤니티 사이트. 20 이지데이(www.ezday.co.kr) 여성포털 사이트. 육아, 요리·맛집, 여행, 패션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달력 모양에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온라인 가계부가 유용. 21 클리앙(clien.career.co.kr) PDA 사이트로 시작해 이제는 IT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얼리 어답터라면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22 씨젤(www.cijel.com) 각종 유머 글과 사진이 있는 곳. 특히 연예정보가 올라오고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토론방도 마련돼 있다. 23 성씨정보-써네임닷인포(www.surname.info) 갑자기 내 성씨가 궁금하다면. 성씨의 종류·지명 분류는 물론 인구별 순위, 본관의 유래 등도 알 수 있다. 24 위자드팩토리(www.wzdfactory.com) 내 PC는 내맘대로 만든다. 시계·날씨·뉴스·음악 듣기 등 다양한 맞춤형 위젯을 찾을 수 있다. 위젯 만들기 툴도 제공한다. 25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든 웹보안 전용 프로그램. 악성코드·사기·피싱사이트 차단, 인터넷 변조감시 기능 등이 있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 26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이곳을 빼놓고 국내 인터넷을 말할 수 없다. 웹 트렌드의 메카이자 최대의 UCC 커뮤니티. 게시판글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이미 본좌. 27 바이크셀(www.bikesell.co.kr) 중고자전거 거래정보, 자전거 장비 관리, 조립 자전거 견본 구록 및 주행 테크닉 등을 찾을 수 있다. 28 사이버다산(cyberdasan.seoul.go.kr) 서울시 전자민원 서비스, 민원신청, 세금조회 및 납부, 공공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민원처리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9 에누리(www.enuri.com) 쇼핑몰 상품의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제일 싼 가격에 사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 30 사이언스타임즈(www.sciencetimes.co.kr)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월드컵 속 과학’ 등 과학을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다. 31 트위터 (twitter.com/) 140자의 단문 메시지 블로그 사이트.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도 접속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팔로(follow)한 사람의 글과 사진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32 보너스365 (www.bonus365.co.kr) 알뜰 쇼핑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각종 할인정보와 쇼핑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쿠폰’난이 인기. 33 웨더아이(www.weatheri.co.kr) 전국의 고속도로, 드라이브 코스, 골프장, 스키장 날씨 등 특색 있는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34 동네예보(www.digital.go.kr) 더이상 한반도 날씨는 필요없다. 시·도, 군·구, 동·면 단위까지 실시간 날씨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 35 w365닷컴 (www.w365.com) 밋밋한 날씨예보는 이제 그만. 전국의 3차원 위성영상과 기상 실황을 결합해 보여주는 사이트. 36 유학몬(www.uhakmon.com) 맞춤유학 컨설팅부터 어학연수, 해외취업 정보 및 경험담까지 알차게 들어 있는 유학정보 사이트. 37 국비모아(www.1page.kr/home/kukbimoa) 재직자, 실업자 모두 모여라. 국비를 지원하는 교육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38 클라이믹스아카데미(www.climix.kr/SEU3/main.asp) 가수가 되고 싶어. 그럼 한번 들러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만든 실용음악학원 사이트. 39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든든한 디딤돌. 장학금 대여 소개, 학자금 대출법 등이 똑똑하게 정리돼 있다. 40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증권정보 사이트. 장외주식, 매매, 시세, 인터넷공모주, 기업분석 등 주식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41 강남구청인터넷방송국(www.ingang.go.kr) 수능 및 논술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 입시정보, 뉴스, 강의자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 42 문피아(www.munpia.com)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별 소설이 인터넷 서재에 가득. 하루 이용자만 2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43 이외수(www.oisoo.co.kr)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 시불류’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소설가 이외수의 신간작품 소개 및 사진 수록. 44 정글(jungle.co.kr) 흔히 볼 수 없는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45 리필센터(www.refillcenter.co.kr)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 사이트. 수명 다한 전지를 리필해 새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 호주쉐어나라(www.gogohoju.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유학생 커뮤니티. 셰어, 렌트, 구인구직 등을 알 수 있다. 호주 가기 전 꼭 들러보길. 47 g밸리(www.gvalley.co.kr) IT 업체들이 모여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종합정보 사이트. 이슈별 기사, 포럼, 맛집 정보까지 푸짐하다. 48 오디로(www.odiro.co.kr) 음식점, 병원, 학원, 스포츠 업체 등 ‘오디로’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클릭하길. 오락 및 레저부터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게 총망라. 49 82cook(www.82cook.com) ‘일하면서 밥해 먹기 저자’인 김혜경이 운영하는 요리 커뮤니티. 여자들의 사랑방으로 진화했다. 50 경품나라(www.en4u.co.kr) 경품이 운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경품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자동 당첨확인 메일 서비스도 있다. 51 담뽀뽀의 물생활(www.dampopo.com) 수천종의 어종별 정보와 수초·어항 구입 및 관리 노하우, 해수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해 어류 마니아들이 한 번씩은 둘러보는 곳. 52 도그짱(www.dog-zzang.co.kr) 강아지 직거래·교배·무료분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애견카페 홍보와 찾기도 가능하다. 53 듀오(www.duo.co.kr) 꼭 결혼이 아니라도 홈페이지에서 이상형 찾기, 미팅가이드 등을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54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 전국 축구동호회 커뮤니티 사이트. 조기축구회의 싸이월드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55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응급처치·수상인명구조·산악구조·요양보호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6 엠엘비바다(www.mlbbada.com) 야구 마니아라면 안 가볼 수 없는 곳. 단순 정보제공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57 베스티즈(www.bestiz.net) 뮤직비디오나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 찾아가 보자. 국내 가요와 팝(pop), 뮤직비디오, 영화감상평 등이 다양하게 있다. 58 이비에스아이(www.ebsi.co.kr) 한국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 원하는 대학과 학과 정보는 물론 최신 입시뉴스, 입시정보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자랑. 59 배움나라(www.estudy.or.kr) 무료 평생정보화교육 사이트.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60 소리전자(www.soriaudio.com) 오디오, 진공관, 앰프, 키트 등을 판매한다. 중고장터가 활발해 추억의 레코드는 물론 개인이 만든 오디오도 살 수 있다. 61 한국채식연합(www.vege.or.kr) 채식 식당 및 책 추천 그리고 채식요리법까지. 먼저 채식을 한 선배들의 채식일기를 통해 채식에 자신있게 도전해 볼 수 있다. 62 한국금연운동협의회(www.kash.or.kr) 흡연의 문제점에 대한 해외사례, 흡연관련 통계 및 최신연구물 등을 접할 수 있다. 금연전문교육자료를 공동구매할 수도 있다. 63 소비자시민모임(www.cacpk.org)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으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부당거래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을 청할 수 있다. 64 공감코리아(www.korea.kr) 정부의 공식정책을 부처별·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시험정보와 합격수기가 포함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65 루나파크(www.lunapark.co.kr) 20대 여성 직장인의 심리를 귀여운 그림체로 그린 웹툰. 뒤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강추. 66 케이벤치(www.kbench.com) IT 관련 종합사이트. PC, 부품 등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따끈따근한 관련 정보도 회원들이 속속 올리고 있다. 67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편지만이 아니라 택배, 경조우편카드. 초대장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 선보인 ‘인터넷 우표’도 한번 사보자. 68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정부가 만든 343종류의 통계자료를 접속한번으로 알 수 있는 사이트. 유엔, IMF 등이 수집한 국제통계도 있다. 69 아프리카TV(www.afreeca.com) 개인방송도 볼 수 있고 스포츠 중계 등을 보고 싶은데 TV가 없거나 중계해 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70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 불편하고 부당한 걸 바꾸는 건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각종 정보제공을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71 유튜브(kr.youtube.com) 대표 동영상 사이트.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전 세계 1억명의 사람이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72 구글(www.google.co.kr) 토종 사이트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는 미국판 네이버. 하지만 번역, 어스, 캘린더 등은 이래서 ‘진리의 구글’이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73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사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보도 이곳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 틀린 내용 있다. 74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실시간 회원 평가로 정해지는 맛집 순위가 제공된다. 맛집 위치, 메뉴는 물론 할인쿠폰과 예약도 가능하다. 75 배달넷(www.baedalnet.com) 갑자기 음식을 시켜 먹고 싶다면.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고 배달업체의 위치, 메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76 마이미츠(www.mymits.net 스마트폰 정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모여 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20만여명의 회원이 자랑. 77 앱스토리(www.appstory.co.kr) 최근 인기인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도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면 허당. 애플리케이션 유저리뷰, 사용팁, 판매순위 등을 제공한다. 78 콩나물(www.congnamul.com) 먹는 콩나물 사이트가 아니다. 최신 지도 및 위성사진을 제공 사이트. 길찾기도 가능. 특화된 베이징 위성사진이 자랑. 79 채널제로(www.chzero.com) 한글 및 영문 지도 검색 사이트. 길·명칭·분류 검색 등으로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80 맵토피아(www.maptopia.com) 음식점, 쇼핑몰, 의료기관, 금융기관 및 교육기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81 아이틴넷(www.iteennet.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자녀의 인터넷 생활이 불안한 부모에게 강추. 82 싸이올드게임(www.cyoldgame.com)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고전 오락실 게임 및 게임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조이스틱까지 준비하면 여기가 오락실이다. 83 씽굿공모전섹션(www.thinkcontest.com) 이제는 공모전 경력도 경쟁력.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을 분야·주최기관·응모대상·시상내용별로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84 에이사이트(asite.dreamwiz.com)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사이트. 주민등록번호, 아이디로 조회해 명의도용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85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건교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 정보 및 정부 정책, 통계와 개별공시지가, 아파트 실거래도 볼 수 있다. 86 더치트(www.thecheat.co.kr) 온라인 사기예방 사이트. 온라인 사기꾼들의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87 창업넷(www.changupnet.go.kr)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창업 사이트. 맞춤형 창업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온라인 창업지원 상담도 가능하다. 88 식품나라(www.foodnara.go.kr) 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안전정보. 식품안전 신고 및 민원도 접수할 수 있다. 89 윙버스(www.wingbus.com) 해외 자유여행 인기도시에 대한 소개 및 호텔예약은 물론 자세한 지도까지 볼 수 있다. 서울맛집은 부록이랄까. 90 9988어르신포털(9988.seoul.go.kr) 서울특별시에서 마련한 노인정보 포털 사이트. 노인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노인복지시설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91 핸드폰찾기 콜센터(www.handphone.or.kr) 분실 핸드폰이 분실센터에 등록됐는지를 알려주는 사이트. ‘핸드폰메아리’ 서비스에 미리 등록하면 보다 빨리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92 개소문닷컴(www.gesomoon.com) 해외 게시물들을 번역해 보여주는 사이트. 같은 사건이라도 당연히 각 나라 네티즌의 반응은 다르다. 93 CIA 팩트북(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index.html) 잘만 활용하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지 않고도 세계 최신, 최고의 정보를 볼 수 있다. 94 국회도서관(www.nanet.go.kr) 책을 보러 꼭 도서관에 직접 가야 하는 건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있는 책은 물론 논문 등 원문도 볼 수 있다. 95 페이스북(www.facebook.com) 전 세계판 싸이월드랄까. 다른 사람들과 소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건 어떨까. 96 이베이(www.ebay.com) 난 직접 외국에서 물건 산다. 신용카드와 해외배송 서비스만 이용하면 외국 있는 물건도 더 싸게 살 수 있다. 97 BBC온라인(www.bbc.co.uk)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다. 덤으로 세계시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98 TVCF(www.tvcf.co.kr) 국내 유명 CF 메이킹필름, 해외CF 등 ‘본방’보다 재밌는 CF 천국 99 서울의공원(parks.seoul.go.kr/park) 관악산공원부터 파리공원까지 서울시내 공원 정보가 다 모여있다. 100 델문도(www.delmundo.kr) 인터넷에 ‘좌충우돌 세계여행기’를 연재하며 화제를 모은 일본 청년 나오키상의 새 홈피. 101 이다(www.2daplay.net) 감성 아티스트 이다의 작업 공간. 작가의 감성이 묻어 있는 그림일기를 볼 수 있다. 102 오빙고(www.ohbingo.com)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짐을 들고 있어 두 손이 부자연스럽다면 스마트폰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추천. 103 고고북(www.gogobook.net) 중고서적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사이트. 강력한 검색엔진에 전국 온라인 헌책방과 고서점을 연결시켜 준다. 104 씨몽닷컴(www.cmong.com) 네티즌이 만드는 열린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과 관련된 수백만개의 정보를 일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기능. 105 뮤직스코어 악보가게(www.musicscore.co.kr) 악보가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많다. 대중가요 악보를 파는 쇼핑몰. 106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라는 기치 아래 독자들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은 국내 뉴미디어 시대의 개척에 앞장섰던 인터넷신문 ‘서울신문 뉴스넷’으로 1995년 11월22일 출발했습니다. 2004년 1월1일 대한매일에서 서울신문으로 본지 제호가 바뀌면서 인터넷 대표주소가 www.kdaily.com에서 현재 www.seoul.co.kr’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서울신문은 본지 기사 등을 제공하는 메인 페이지 외에 브랜드뉴스 사이트로 ‘나우뉴스’ ‘나우뉴스TV’ ‘M&M’ ‘NTN연예’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는 세계의 진귀한 소식들을 전하며 세계화에 발맞추고 있고, 나우뉴스TV는 동영상을 전문으로 제공해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NTN연예는 연예와 스포츠 등 대중에게 친근한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M&M은 군사와 자동차 전문 사이트로 한층 밀도 있는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서울신문은 공무원 사회와 공직 주변 얘기를 다루는 행정 뉴스와 각 지방별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 뉴스를 특화시켜 독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시취업뉴스를 세분화해 중점적으로 제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서울신문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겉모습은 바뀔 수 있겠지만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서울신문의 다짐은 계속 지켜 나갈 것입니다. 김효섭·윤샘이나·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 SK컴즈, 지상파 3사와 저작권 보호 협약 체결 ‘상생’

    SK컴즈, 지상파 3사와 저작권 보호 협약 체결 ‘상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방송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지상파 방송 3사와 저작권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K컴즈, KBS, MBC, SBS, KBSi, iMBC, SBS콘텐츠허브 (이하 방송 3사)는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방송 콘텐츠 보호를 위한 협약을 맺고 방송사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힘쓸 것에 합의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SK컴즈와 방송사간 불법 저작물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위한 핫라인을 구축키로 했다. 또한 저작권 전담인력 배치, 온라인 커뮤니티 관리 등 방송 저작권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상호 합의했다 SK컴즈가 보유한 네이트, 싸이월드 등의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새로운 방송 콘텐츠 유통 채널을 개발하는 등 상호 간 사업 제휴도 강화할 방침이다. 방송 3사와 SK컴즈 측은 서로 상호 협력해 콘텐츠 유통 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SK컴즈 송재길 상무는 “이번 방송 3사 와의 저작권 보호 합의를 계기로 저작권 침해에 대한 사용자 환기 및 건전한 콘텐츠 유통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산업생산 11개월 연속 증가

    산업생산 11개월 연속 증가

    산업생산이 11개월째 증가하며 호조를 이어갔다. 제조업의 체감경기 지표는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향후 경제사정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세가 둔화됐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5% 늘어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전월 대비로는 2.6% 늘었다. 전년동월 대비 광공업 생산 증가율은 지난해 7월 0.7%로 플러스 전환했으며, 같은 해 11월 이후 두 자릿수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의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도 101.4로 전월보다 0.3포인트 상승, 지난해 3월 이후 15개월째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그러나 경기선행지수 전년 동월비는 8.0%로 전월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올 1월에 13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이후 5개월째 둔화된 것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산업생산 자체만 놓고 보면 이미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해 정상궤도에 올랐다.”면서 “선행종합지수 전년동월비의 하락은 전년 대비 기저효과가 많이 작용한 것으로, 전월 대비로는 0.6%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기업경기실사지수(B SI)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제조업의 6월 업황 BSI가 105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2002년 2분기(114)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수치가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김태균·유영규기자 windsea@seoul.co.kr
  • 기업 체감경기 완연한 회복세

    기업 체감경기 완연한 회복세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매출 상위 600대 기업의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07.3으로 11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넘었다. BSI가 100을 넘으면 향후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다. 전경련은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위안화 절상 가능성으로 우리 경제가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취업자 수 증가가 소비로 연결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106.5)이 7개월 연속 호조세를 보이며 기업경기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서비스업(110.1) 역시 12개월 연속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운송업(138.7)은 11개월 연속 110선을 넘어 큰 호조세를 보였다. 반면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건설(92.3)은 석달째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EBS 수능강의, 아이폰으로 ‘실시간’ 교육 제공

    EBS 수능강의, 아이폰으로 ‘실시간’ 교육 제공

    EBS는 아이폰을 이용해 수능강의를 볼 수 있는 ‘EBS 모바일 교육 서비스’를 오는 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EBS 모바일 교육 서비스’는 수능방송 웹 서비스 EBSi(www.ebsi.co.kr)와 연동시켜 수강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볼 수 있게 된다.이번 아이폰용 서비스는 신청한 강의를 수강하거나 보고 싶은 강의를 검색해 찾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EBS 방송이 시청 가능하다.무선인터넷(와이파이)이 아닌 3G망을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KT와 연계해 이용자의 데이터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용 데이터프리 요금제(월 5천원)를 신설했다. 아이팟터치의 경우 이용이 불가능하다.EBS 곽덕훈 사장은 “앞으로 이용자의 수요에 부응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며 “국내 통신사를 통해 ‘EBS 모바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EBS는 4일 KT와 ‘EBS 모바일교육 서비스’ 개통식을 열 계획이다.사진=아이폰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조업 체감경기 6개월만에 하락

    제조업 체감경기 6개월만에 하락

    제조업의 체감경기 전망 지표가 6개월 만에 하락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불안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2354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산출한 6월 업황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04로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지수는 지난해 12월 85에서 올 1월 90, 2월 92, 3월 101, 4월 105, 5월 107로 꾸준히 상승해 왔다.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대기업의 업황 전망 BSI는 5월 115에서 6월 112로, 중소기업은 같은 기간 103에서 100으로 하락했다. 수출기업도 115에서 107로 떨어졌다. 내수기업은 102로 같았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이승기-신민아, 나란히 ‘학구파’ ★ 1, 2위 선정

    이승기-신민아, 나란히 ‘학구파’ ★ 1, 2위 선정

    가수 이승기와 배우 신민아가 학구파 연예인 1, 2위로 선정됐다.인터넷 강의 사이트 EBSi와 세븐에듀가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총 3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최고 학구파 연예인은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고 2위에는 배우 신민아가 이름을 올렸다.이밖에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에서 1등을 했다고 밝힌 배우 이인혜가 3위를 차지했다. 세븐에듀 차길영 원장은 “이승기는 학창 시절 전교 학생 회장으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며 “대중들은 연예인들이 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한 모습에 대해 자기관리가 뛰어난 사람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는 연예 활동에서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해 호감도를 상승시킨다.”고 말했다.이어 신민아와 이인혜에 대해서는 “대중들에게 모범적이고 학구적인 이미지가 강한 연예인들이다.”고 밝혔다.한편 이승기와 신민아는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후속작으로 오는 8월 방송될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미호’ 신민아-이승기, 학구파연예인 男女 1위

    ‘구미호’ 신민아-이승기, 학구파연예인 男女 1위

    ’구미호’ 커플 가수 이승기와 배우 신민아가 학구파 연예인 1, 2위로 선정됐다. 인터넷 강의 사이트 EBSi와 세븐에듀는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최고 학구파 연예인은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341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고 2위에는 배우 신민아가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오는 8월 방송될 SBS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구미호와 인간남성으로 동반 캐스팅된데 이어 학구파 연예인 남녀 1위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에서 1등을 했다고 밝힌 배우 이인혜가 3위를 차지했다. 세븐에듀 차길영 원장은 “이승기는 학창 시절 전교 학생 회장으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며 “대중들은 연예인들이 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한 모습에 대해 자기관리가 뛰어난 사람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는 연예 활동에서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해 호감도를 상승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신민아와 이인혜에 대해서는 “대중들에게 모범적이고 학구적인 이미지가 강한 연예인들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G20 비즈니스서밋 사무국 파견 박성택 ■농림수산식품부 ◇계약직 고위공무원 신규채용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배종하◇과장급 전보△어업정책과장 라인철△대통령실 파견 이재욱 ■광주시 ◇4급 전보 △산업진흥과장 김범일△시립도서관장 정반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문석훈 ■대구시 ◇4급 △경제통상국 일자리창출팀장 황경엽△기획관리실 교육학술〃 조현철△대구미술관장 김용대 ■한국은행 ◇임원 승진 △부총재보(경영관리 담당) 장세근◇국·실장 전보△비서실장 이홍철△총무국장 박원식◇1급 이동△조사국 한상섭△정책기획국 강성윤△금융결제국 허재성△국제국 장택규△외화자금국 추흥식△금융경제연구원 조승형 채선병 ■국민일보 △종교국 i미션라이프부장 이태형 ■CBSi ◇승진 △사업본부 이사대우 백중현△〃 광고마케팅팀 부장대우 김경수
  • 제조업 체감경기 8년만에 최고치

    제조업 체감경기 8년만에 최고치

    제조업 체감경기 지표가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29일 ‘4월 기업경기 조사결과(전국 2419개 업체 대상)’를 통해 제조업 업황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이달 103으로 지난달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분기마다 발표되던 2002년 2·4분기의 114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돌파했다. 수치가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나쁘게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다음달 업황 전망 BSI도 107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오르며 2002년 4분기(11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항목별로 매출, 생산, 가동률, 신규 수주 등 생산·판매 부문 BSI가 모두 지난달보다 2~5포인트씩 상승했다. 비(非)제조업 부문 기업들의 4월 업황 BSI(86)와 5월 전망 BSI(94)도 전월에 비해 각각 4포인트와 6포인트 올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6·10 수능모의평가 EBS 50% 연계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1학년도 1차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오는 6월10일 치르기로 하는 등 시행계획을 확정해 31일 발표했다. 이 모의평가에는 EBS 수능교재와의 직접 연계율 50%가 적용된다. 수험생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영역 중에서 임의로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4월5~15일이다. 재학생은 학교에, 졸업생은 출신 고교나 학원에, 검정고시생 등은 주소지 관할 79개 시험지구 교육청이나 학원에 신청하면 된다. 재학생을 제외한 수험생은 1만 2000원의 응시료를 납부해야 한다. 개인별 성적은 7월2일 통지한다. 시·도별 접수 가능 학원과 79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 수능강의 홈페이지(www.ebs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제조업 체감경기 7년만에 최고

    제조업 체감경기 7년만에 최고

    제조업 체감경기가 석 달 연속 상승하면서 7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16~23일 전국 23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9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5포인트 올랐다. BSI는 기준치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나쁘게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다. 아직은 1포인트 부족하지만 오랜만에 기준치인 100에 근접한 수치를 보였다. 이달 업황 BSI는 2002년 3·4분기와 같은 수준이다. 매출, 생산, 수주, 가동률 등 주요 하위 항목도 일제히 2002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우선 매출 BSI와 생산 BSI는 114로 2002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 하지만 인력사정 전망 BSI는 1포인트 하락한 89로 나타났다. 기업 채용 사정은 여전히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비제조업 분야의 업황 BSI는 86으로 지난달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으며, 4월 전망 BSI는 오히려 3포인트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경기의 회복세가 꾸준히 지속되고 기업의 영업이익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다만 기업의 이익개선이 고용창출이나 가계소득 증가 등으로 이어지는 효과는 더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EBSi 강의 스마트폰으로

    EBS는 인터넷 수능강의 서비스인 EBSi의 모든 강의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EBS는 KT와 ‘EBS 모바일 교육 서비스에 관한 협약’을 맺어 5월 중순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에 동영상 강의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 [교육플러스]

    ●수능 사이트 EBSi 개편 EBSi가 2일부터 개편된다.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2010학번 새내기들이 학습법과 입시 전반에 대해 멘토 역할을 하는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1M 고화질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자가 강의를 보다가 반복학습을 원하는 구간의 시작과 끝을 지정해 저장했다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웹갈피 서비스’도 제공한다. ●3기 과학창의원정대 발족식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3기 대학생 과학봉사활동 한마당’에 대학생 844명이 참여한 가운데 2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과학창의원정대’ 발족식을 가졌다. 이들은 학기 중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뿐 아니라 저개발국으로 파견돼 활동하는 ‘과활 해외봉사단’ 참가신청 자격을 우선적으로 부여받게 된다. 봉사단은 지난달 8~20일 전국 142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과학봉사활동 마당을 진행했다. ●한자마루 급수 정복세트 선봬 한자마루가 학습자들이 실력에 맞는 한자를 학습할 수 있게 한 ‘급수 정복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게임과 학습지 진도를 동일하게 맞춰 자신의 급수에 맞는 한자를 온-오프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게 했다. NHN은 한자마루 급수 정복세트 신상품 출시에 맞춰 모든 회원들에게 30일 게임 이용 쿠폰을, 학습지 구매 고객에게 해당 급수 캐릭터를 제공한다. ● 가천의대 뇌지도책 출판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가 ‘7테슬라 MRI 뇌지도책’을 출판했다. 독일 스프링거가 전 세계에 동시 출판한 책으로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가 보유한 7테슬라 MRI로 ‘살아 있는 사람의 뇌’를 선명하게 완성한 뇌지도가 담겨 있다. 뇌과학연구소 김영보 부소장은 “현재 의학 교과서에 있는 뇌지도는 대부분 죽은 사람의 뇌를 찍은 사진이어서 뇌기능에 직접 관여하는 미세혈관을 관찰할 수 없었는데, 살아 있는 사람의 뇌로 찍은 이번 책에서 미세혈관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제조업 체감경기 7년만에 최고

    3월을 목전에 두고 경제에도 봄 기운이 완연하다. 경제주체들의 심리지표가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한국은행이 2279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2월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4로 전월보다 1포인트 올랐다. 2002년 4분기의 96 이후 7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나쁘게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이면 반대를 뜻한다. 3월 업황 전망 BSI도 101로 전월보다 9포인트 상승하면서 100을 넘어섰다. 생산 BSI는 111로 2포인트 올랐고 신규수주 BSI와 가동률 BSI도 3포인트와 4포인트 상승한 105와 112를 기록했다. 한은은 이날 함께 발표한 ‘최근의 지방경제 동향’을 통해 최근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도 뚜렷한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선 지방의 소비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4·4분기 대형소매점과 대형마트 판매액지수가 1년 전보다 7.2%와 4.2%씩 높아지면서 각각 플러스로 전환됐다. 백화점 판매액지수도 13.5% 올랐다. 제조업 생산은 17.5% 늘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이 3분기(5.5%)에 비해 12.5% 포인트 확대됐다. 대전·충청권의 생산 증가폭이 33.6%로 가장 컸고 광주·전라권 18.6%, 인천·경기권 15.9%, 대구·경북권 13.2% 순이었다. 반면 강원권은 1.5% 증가에 그쳤으며 제주권은 9.9% 감소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교육플러스]

    ●자기주도학습 워크숍 8일까지 모집 한우리독서논술 평생교육원은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8일까지 ‘자기주도학습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에게 개인별 학습유형 검사와 행동유형 검사를 해준다. 워크숍에서 자신의 목표와 관련 있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플랜과 포트폴리오 작성법도 가르친다. 한우리캠퍼스 홈페이지(www.hanuricampus.com)에서 접수한다. 서울·부산의 주말 A반은 20~21일, 서울·천안·대구의 주말 B반은 27~28일에 열린다. 참가 비용은 30만원. (02)363-0111. ●EBSi 1대1 맞춤형 입시상담 EBSi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밤 12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제공하는 ‘인터넷 생방송 뻔뻔한 입시통’을 방송한다. 지난해 입시가이드를 진행한 윤정호 강사가 진행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듀나 언니의 3분 파워팁’에서는 EBSi 사이트에 새로 탑재되는 콘텐츠 관련 정보와 강좌, 이벤트 안내 등을 선보인다. 듀나는 영한 변환을 하지 않고 EBSi를 한글로 쳤을 때 쓰여지는 단어이다. ●23~26일 청소년 우주과학캠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청소년 우주과학캠프가 23일부터 3박4일 동안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전문가 강연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송암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나로우주센터에서 로켓·인공위성·우주공간 등 우주과학기술을 만나는 우주과학관을 둘러본다.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 가운데 한 명이었던 고산 연구원의 강연도 듣는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고,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or.kr)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www.karischool.re.kr)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e메일과 우편, 팩스로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오늘 대입 재수생 설명회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2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1 대입 재수생 설명회’를 연다. 1부에서 박승동 서초 메가스터디학원장, 2부에서 정선욱 강남 메가스터디학원 교무부장, 3부에서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2011년 대입 주요사항을 점검하고, 재수 성공을 위한 연간 입시전략을 짚어줄 예정이다. (02)521-8625.
  • BSI조사 누구 말이 맞나

    BSI조사 누구 말이 맞나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살펴보기 위한 설문조사 결과가 조사기관마다 들쭉날쭉하다. 그만큼 경기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크다는 방증이다. 하지만 신뢰도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어 조사 방식 자체를 보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28일 한국은행이 23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1월 기업경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1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지난해 12월보다 4포인트 상승한 93을 기록했다. ●조사 대상 전체기업 vs 대기업 이는 2002년 4·4분기 96 이후 7년여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다음달 업황 전망 BSI도 1월 전망보다 2포인트 오른 92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그만큼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의미다. 업황 BSI는 지난해 2월 43까지 하락했었다. 그러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정반대 조사결과를 내놨다.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월 BSI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102.3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이 조사한 BSI 전망치는 지난해 9월 117.0까지 올라선 뒤 10월 이후 5개월 연속 떨어졌다. BSI 전망치가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2006년 8월 이후 42개월 만이다. 기업들이 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다. 또 중소기업중앙회가 1415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월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90.9로 지난해 12월(90.0)과 1월(90.7)에 비해 큰 변화가 없었다. 조사결과에 차이가 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조사대상이 꼽힌다. 한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총망라하고 있다. 반면 전경련은 대기업,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각각 조사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은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업종별 가중치 등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설문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한은 설문문항 신뢰도 떨어져” 박형중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조사대상 기업 수는 한은이 가장 많지만,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하면 대기업 중심의 전경련 조사가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면서 “구체적인 설문 내용이 많은 미국과 달리 애매모호한 질문이 많은 조사 자체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조사대상과 설문내용이 달라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서 “하지만 기관에 따라 결과가 다른 원인에 대해서는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경기지표 3박자 호조

    경기지표 3박자 호조

    새해를 앞두고 연말 경기지표가 확연히 개선되고 있다. 내년에 더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과 함께 신중론도 적지 않다.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업 등 광공업 생산이 3년 2개월 만에 전년 동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내년 1월 제조업의 업황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2월에 비해 5포인트 상승한 90을 기록했다. 기업들이 내년 상반기 채용 인원을 늘린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30일 통계청의 ‘1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8% 늘었다. 지난 7월부터 5개월 연속 전년대비 증가세를 이어갔고, 2006년 9월(18.1%) 이후 38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났다. 11월 설비투자도 반도체 장비, 승용차 등 기계류 및 운송장비 투자가 늘어 전월 대비 7%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3% 늘었다. 앞으로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 전년 동월 비는 전월대비 1.2%포인트 올라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기업경기 조사’에서도 내년 1월에 대한 제조업의 업황 전망 BSI는 12월보다 5포인트 오른 90을 기록했다. BSI가 100을 넘으면 현재 상태나 전망을 좋게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다. ●서비스업 생산은 1.2% 감소 노동부가 5인 이상 사업체 3만 1582개를 대상으로 ‘사업체 고용동향 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기업들이 지난 10월 이후 세분기(내년 6월까지) 동안 23만 6000명을 뽑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조사에서 이후 세 분기(4~12월) 동안 20만 8000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것보다 13.4% 증가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상반기 조사 때보다 2만 8000명 증가한 것이 고무적”이라면서 “내년 상반기부터 고용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각종 지표가 전년 동월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인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맹위를 떨쳐 지난해 지표들이 워낙 나빴던 기저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지표들도 적지 않다. 8월 이후 광공업생산지수는 전월대비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오가며 들쭉날쭉이었다. 내수시장의 힘을 엿볼 수 있는 서비스업 생산은 10월보다 1.2% 감소했다. 한국은행의 조사에서 12월 현재 업황 BSI는 지난달과 같은 89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92로 6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지난달 89로 주춤한 상태가 이어진 셈이다. 윤명준 통계청 산업동향과장은 “내수 쪽에서 지표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소비여력 등을 봤을 때 당장 완연한 회복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면서 “고용시장이 좋아지지 않는 한 당분간 현상유지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시장 불안정… 내년까지 지켜봐야” 윤상하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도 “채용계획이 늘어난 것은 경기회복세에 따른 기대심리가 깔린 결과로 보이지만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경기회복 때 기존 인력의 투입시간을 늘려 생산성을 높이려고 하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임일영 유대근기자 argus@seoul.co.kr
  • 中企 “내년 경기 개선될 것”

    중소기업들이 내년 경기가 올해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중소기업 대다수가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내년에 출구전략으로 금리가 오르면 경영애로가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5일 기업은행 산하 기은경제연구소가 전국 중소기업 307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 중소 제조업의 경기실사지수(BSI)는 115로 올해 76보다 39포인트 상승했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업체가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며, 100 이하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산업별로는 화학물질·제품의 BSI가 130, 의료·정밀·광학기기가 127로 내년 경기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 기타운송장비는 80, 음료제조업은 9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올해 경영상황 BSI는 70으로 체감경기가 현저히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내년 경영상황 BSI는 114로 조사돼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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