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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세 제2의 폴포츠 “저도 왕따였어요”

    15세 제2의 폴포츠 “저도 왕따였어요”

    왕따, 가난 등의 시련을 딛고, 영국 음악계의 샛별로 떠오른 앤드류 존스턴(15). 때묻지 않은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꼬마 폴포츠’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전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국을 방문해 노래하고 싶다는 이 열다섯살 소년을 이메일로 만났다. 존스턴은 폴포츠와 여러가지로 닮은점이 많다. 휴대폰 외판원이었던 폴포츠는 생활고와 병마를 이겨내고 유명 오페라 가수가 되었고, 둘은 모두 영국의 대표적인 스타발굴 프로그램인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를 거쳤다. 지난해 5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존스턴이 예선에서 미사곡 ‘Pie Jesu’(자애로운 예수님)를 청량한 목소리로 불렀을 때 독설가 사이먼 코웰이 매료된 표정을 지었고, 일부 심사위원과 관객은 눈물을 흘렸다. “결선에서도 같은 곡을 불렀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에요. 비록 고음이긴 하지만, 제 목소리도 언젠간 변할텐데 그전에 최대한 많이 그 목소리를 불러보고 싶었어요.” 그러나 투명한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자랑하는 존스턴은 칼라일 대성당 수석 성가대원이 된 이후, 또래들에게 ‘계집애처럼 노래하는 게이 성가대원’이라며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또한 태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님이 이혼하는 바람에 유아시절 내내 가난에 시달려야 했다. “너무 심하게 놀림을 받아 그냥 밖에 나가지 않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어요. 제가 고음으로 노래하기 때문에 성가대도 여러번 그만뒀죠. 하지만 그때 어머니께서 이런 문제일수록 숨기고 피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어요.” 존스턴은 어머니의 도움으로 다시 성가대에 나갔고, ‘브리튼즈 갓 탤런트’ 출연 역시 어머니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자신의 이름으로 신청서를 접수해 놓았다는 것이다. ’브리튼스 갓 탤런트’ 결승에서 재능을 알아본 사이먼 코웰은 바로 그와 계약해 앨범을 내놓을 수 있었다. 데뷔 앨범 ‘원보이스’에는 ‘피에 예수’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스노우맨’의 주제가 ‘워킹 인 디 에어’(Walking in the Air), 에릭 클랩튼의 ‘티어스 인 헤븐’(Tears in Heaven) 등이 담겼다. “결승전에서 3등을 한 것만해도 전 참 감사했어요. 처음 시작할 땐 여기까지 오리라고 생각지 못했거든요. 제가 노래를 부름으로써 용기와 위안, 그리고 평화를 얻었듯 제 앨범의 노래를 듣는 사람들 역시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존스턴은 실제로 폴포츠를 만났다고 한다. ‘꼬마 폴포츠’는 과연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저 보다 나이가 훨씬 많고, 또 그래서 어쩌면 저보다 더 힘들었던 시간이 길었을 텐데, 끝까지 꿈을 이뤄내신 걸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제2의 폴포츠’라고 그와 비교되는 것 자체가 제겐 기분좋고, 감사한 일이에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물 이용해 상공에 뜨는 ‘제트팩’ 개발

    물 이용해 상공에 뜨는 ‘제트팩’ 개발

    럭셔리 수상 스포츠 나왔다! 수력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제트팩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의 한 기업이 개발한 이 제트팩은 로켓 연료를 사용해야만 빠른 속력을 낼 수 있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물을 이용해 작동시킨다. ‘JetLev-Flyer’ 라고 이름 붙여진 이 제트팩은 기존의 제트팩에 커다란 튜브를 달아 만들어졌으며 이것은 엔진과 물을 끌어올리는 펌프, 연료 탱크 등과 연결돼 강한 물줄기를 뿜어냄으로서 상공에 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제트팩을 입으면 시속 45마일의 속도로 약 50피트(15m)까지 뜰 수 있다. 또 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JetLev’ 의 관계자 라르스 람커(Lars Ramcke)는 “이 워터파워 제트팩은 수상 스포츠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9년 동안 연구한 끝에 안전성을 최대로 높였기 때문에 남녀노소에게 각광받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이어 “사용법이 간단하고 배우기 쉬우며 무중력을 느낄 수 있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며 “각종 안전테스트들을 수행한 결과 ‘농구를 하는 것보다 안전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워터 제트팩의 가격은 배터리 사용 시간에 따라 달라지며 8만7000파운드(약 1억 7000만원)에서 11만 3000파운드(약 2억 2000만원)선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넷전화 뜨거운 전쟁

    인터넷전화 뜨거운 전쟁

    KT가 차세대 인터넷전화를 선보이며 그동안 소홀했던 인터넷전화(VoIP)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LG데이콤·SK브로드밴드·삼성네트웍스 등 통신업체뿐만 아니라 케이블TV업계까지 인터넷전화 시장에 뛰어들어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하반기부터 공중전화망(PSTN) 기반의 정부 전화시스템이 인터넷전화로 전부 대체되는 등 시장도 확대된다. KT는 11일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형과 대형 스크린(7인치)을 갖춘 차세대 인터넷전화 ‘스타일(STYLE)’을 내놓았다. 스타일은 중장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터치 스크린 기능을 사용했다. 기존 전화기에선 일일이 내용을 듣고 기억해야 했던 자동응답서비스(ARS) 기능도 영상과 결합시켜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홈뱅킹도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화면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사진파일을 볼 수 있는 전자액자 기능은 물론 동영상, 음악 등 각종 멀티미디어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 날씨, 뉴스 등 인터넷을 통한 각종 정보도 알 수 있다. KT는 시범서비스를 거쳐 3월 말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연말까지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지난해 말 33만명에서 200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중 스타일 가입자는 10만~2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타일의 소비자 가격은 29만 7000원으로 KT는 올해 하반기에 삼성전자, LG전자가 개발한 2개의 새로운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KT 서비스디자인(SD)부문 최두환 부사장은 “기존 통신서비스에 인터넷(IP) 기술과 시각적 요소를 접목해 편리한 서비스를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KT는 유선전화(가입자 1980만명·점유율 89.8%의 매출이 감소할까봐 가입자 유지에 힘쓰는 수세적 전략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전화로 경쟁사와 맞대결을 펼치겠다는 공세적 전략으로 변경했다. 더 이상 수세에 몰리다가는 아예 반격할 시기조차 잃어버릴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KT는 초고속인터넷과 집전화를 사용하는 고객이 인터넷전화를 추가로 3년 결합상품에 신청하면 설치비와 기본료를 면제해 주고, 단말기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LG데이콤,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등 경쟁업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LG데이콤은 5만원대 저가 단말기를 출시하는 동시에 와이파이(Wi-Fi) 전화기도 4종으로 늘린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의 결합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CJ헬로비전이 와이파이 전화기를 선보이기도 한 케이블TV 업계도 1500만명의 가입자를 기반으로 한 결합상품으로 승부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날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자 선정 설명회를 가졌다. 정부는 2010년 이후 행정기관의 모든 전화망을 인터넷전화로 전환할 방침을 세우고 4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英항공사 ‘섹시 스튜어디스 광고’ 논란

    英항공사 ‘섹시 스튜어디스 광고’ 논란

    영국 항공사 버진아틀란틱 항공(Virgin Atlantic Airways)의 TV광고 내용이 성적 편견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 항공사는 취항 25주년을 맞아 특별한 TV광고를 제작해 방영했지만 다소 자극적이고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내용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문제가 된 광고는 25년 전인 1984년 영국 히스로(Heathrow) 공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첫 비행에 나선 버진아틀란틱 항공 여성 승무원들이 공항에 들어서면서 아름다운 외모와 붉은 빛 유니폼으로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모은다는 내용이다. 5명의 매력적인 버진아틀란틱 항공사 승무원들을 본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휴대전화를 떨어뜨리고 열심히 오락을 하던 남성도 홀리듯 시선을 빼앗긴다. 또 한 남성은 “직업을 바꿔야겠다.”(I need to change my job)라고 말하자 또 다른 남성은 “항공 티켓을 바꿔야겠다.”(I need to change my ticket)고 대답한다. 마지막에 ‘훈남’ 파일럿이 웃으며 등장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아름다운 스튜어디스들이많은 이들의 눈길을 잡는다는 내용이다. 마지막에 ‘25 이얼스 스틸 레드 핫’(25 Years Still Red Hot)이라는 광고 문구를 넣어 유니폼 색깔에 대한 상징과 더불어 섹시하다는 이중적인 내용을 담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향수를 자극하고 재밌는 내용을 담고 있는 CF”라고 호평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광고 내용이 전반적으로 여성 스튜어디스를 섹시하다는 점을 지나치게 강조해 보기 불쾌했다.”는 항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광고협회(The 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는 “항의의 요점은 이 광고가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드러낸다는 점이지만 그 정도가 심각하거나 반감을 일으킬 정도의 내용은 아니다.”며 이를 조사하지 않기로 했다는 뜻을 전했다. 또 “이 광고는 1980년대 사람들이 실제 갖고 있었던 성적 편견을 의도적으로 과장해 재미를 부여한 것”이라고 해석하고 “대다수 시청자들은 진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버진아틀란틱항공은 팝과 록으로 유명한 버진그룹이 지난 1984년 설립해 현재 전세계 30여 곳에 취항하고 있다. 사진=광고 캡처 서울시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 발간’ 조 토리 “이가와는 최악이었다”

    ‘책 발간’ 조 토리 “이가와는 최악이었다”

    조 토리(69) LA 다저스 감독의 공동 저서 ‘양키 이어즈(The Yankee Years)’에서 이가와 게이가 최악의 투수로 묘사됐다. 지난 4일(한국 시간) 정식 발간된 이 책은 토리 감독의 뉴욕 양키스 재임 시절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톰 베르두치 기자가 3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A 프로드(Fraud·사기꾼)’로 표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일본 ‘스포니치’는 토리 감독이 이가와 역시 혹평했다고 전했다. 책에서 토리 감독은 “구단 관계자로부터 (이가와의) 체인지업이 굉장하다란 말을 들었지만 실제 불펜 포수가 받으니 스트라이크는 25구 중 단 3구였다”며 “그것도 포수가 돌아다니면서 잡지 않으면 안 됐다”란 낙담한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같은 위치에 연속 2구를 못 던졌다. 최악이었다”고 못 박았다. 2006년 양키스는 이가와에게 4600만 194달러(이적료 포함)를 투자한 바 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의 지난 2년 성적은 ‘2승 4패 방어율 6.66’으로 초라함의 극치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스 길이 만한 ‘세상 최장 뱀 화석’ 발견

    버스 길이 만한 ‘세상 최장 뱀 화석’ 발견

    지금까지 지구에서 발견됐던 뱀 중 가장 긴 뱀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길이가 버스 길이를 육박하는 이 ‘거대 뱀’의 화석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스미스소니언 연구소의 공동 프로젝트 연구팀이 콜롬비아 북동쪽 탄광에서 최초로 발견했다. 현존하는 거대 뱀인 아나콘다와 비슷한 종으로 6000만 년 전 열대우림 숲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몸무게는 무려 1135kg에 육박한다. 이름은 ‘Titanboa correjonesis’(이하 Titanboa)라고 지어졌다. 이 뱀의 존재가 밝혀지기 전까지 ‘세계 최장 뱀’은 4000만 년 전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기간토피스(Gigantophis garstini)란 종이었다. 기간토피스 뱀의 크기는 11m에서 11.6m 사이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번에 발견된 타이탄보아의 길이보다 2m 가량 뒤진다. 토론토대학교 제이슨 헤드 뱀 화석 전문연구원은 “이번에 발견된 Titanboa는 시내버스보다 더 길고 무게는 웬만한 자동차보다 무겁다.”며 그 거대한 크기에 대해 강조했다. 또 “먹이를 휘감아 천천히 질식시키는 뱀의 특성상 만약 자동차가 바로 앞에 있었다면 순식간에 찌그러뜨려 고물차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Titanboa 뱀 화석의 발견에 대해 과거 지구의 온난화현상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라고 주장했다. 뱀의 중량과 몸길이 등은 당시 기후와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기 때문. 뱀이 ‘거대한 온도계’라고 표현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제임스 재코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고대 환경 전문가는 “이 거대한 뱀이 지금의 열대지방 보다 훨씬 더 더웠던 환경에서 살았다는 지구의 기후변화를 증명하는 중요한 단서”라면서 “당시 열대지방은 지금보다 32도씨 가량 더 뜨거웠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그는 “당시 뜨거웠던 지구의 생태계는 거대 생물들에 의해 지배됐을 확률이 높다.”며 “만약 지금처럼 지구온난화현상이 가속화된다면 현재 열대지방에 서식하고 있는 뱀들이 멸종되고 거대 뱀들이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의 발견과 지구온난화현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과학저널 네이쳐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년 중 첫 데이트를 가장 많이 하는 달은?

    1년 중 첫 데이트를 가장 많이 하는 때는 언제? 최근 유럽 최대 온라인 데이트 주선 업체인 ‘파십’(Parship.co.uk)이 회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1월에 첫 데이트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업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소 250만 명의 사람들이 1월에 첫 데이트를 했으며 이는 12월에 첫 데이트를 했다는 응답자에 비해 3배 더 많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의 80%는 1월에 연인과의 첫 만남을 시작했다고 답했으며 첫 데이트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4시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심리학자 빅토리아 루캣츠(Victoria Lukats)는 “남성 응답자의 45%, 여성 응답자의 50%가 1년 중 1월에 특히 더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고 답했다.”면서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낄수록 파트너를 찾아 나선다. 때문에 1월에는 데이트 횟수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스마스의 침체와 새해를 맞아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결심이 반영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우이웃성금 1900억 돌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한 ‘희망2009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1901억원을 모금, 사랑의 온도가 91.2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캠페인 모금 목표인 2085억원까지는 8.8도(184억원)가 남아 있다. 올해 캠페인 모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1777억원)보다 7%(124억원) 증가했다. 특히 ARS 모금액(4억 5500만원)은 32%나 늘었다. 공동모금회 측은 “지난 겨울보다 올 겨울 경기가 훨씬 더 악화된 데다 지난해는 전체 모금액에 ‘태안 돕기 성금’ 173억원이 포함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돼지·소 무늬, 5000년전 농부들이 만든 것”

    “돼지·소 무늬, 5000년전 농부들이 만든 것”

    “소나 돼지의 무늬는 ‘재미’로 만들어진 것” 소나 돼지의 얼룩덜룩한 무늬들이 고대 농부들에 의한 유전자 변형으로 생긴 것이라는 주장이 해외의 한 연구팀에 의해 제기됐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 연구팀은 야생과 가축용 소, 돼지의 유전자를 조사한 결과 이들의 무늬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닌 유전자 조작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대 농부들이 동물들의 색깔이나 점의 위치 등 외피 무늬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발견해 돌연변이화 시켰다는 것. 웁살라 대학 연구팀과 영국 더럼 대학교의 그레거 라슨(Greger Larson)박사는 현재 몸에 불규칙한 무늬가 있는 동물들의 지난 수 천 년간 유전자 변형 과정을 연구했다. 그 결과 고대 농부들은 외피의 무늬와 색깔 등을 조절하는 MC1R(Melanocortin-1)이라는 유전자와 사료를 선택적으로 조정해 돼지와 소 등 가축들의 몸에 무늬를 만들었다는 것. 그레거 라슨 박사는 “메소포타미아인들은 5000여 년 전 동물들의 외피 컬러와 무늬 등을 임의로 바꿔놓았다.”면서 “현재 동물들의 몸에 난 무늬는 고대 농부들이 바꿔 놓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축들이 다른 동물들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위장을 하면서 몸에 무늬가 변화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면서 “그러나 고대 농부들이 생물학적인 신비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로 가축들의 무늬를 바꿔놓았을 확률도 매우 높다.”고 전했다. 현재 프리슬란드와 영국의 글로스터셔 주 등의 농장에는 이 같은 유전자를 조작해 이마에 하트 무늬가 있는 소나 얼굴만 다른 색을 가진 돼지 등 독특한 무늬의 가축들이 존재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과학 전문 매거진 사이언스데일리 및 온라인 저널 ‘PLoS Genetic’에 실려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談餘談] 새해 결심 하셨습니까/박상숙 문화부 기자

    [女談餘談] 새해 결심 하셨습니까/박상숙 문화부 기자

    얼마 전 후배가 봉사단체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의 회원이 됐다.불우한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곳이다.회원들의 크고 작은 능력은 아이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쓰인다.후배는 요즘 젊은 친구들이 남을 위하는 삶에 이토록 관심이 많을 줄 몰랐다며 뒤늦게라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는 사실을 뿌듯해했다. 미용사로 일하는 친구는 틈틈이 장애인 시설을 찾아 수년째 봉사를 해오고 있다.기자의 언니는 지인의 소개로 멀리 아프리카 우간다의 농촌에 우물을 설치하는 사업에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새해를 맞아 사람들은 늘 새로운 결심을 한다.올해 리스트에는 그 흔한 금주,금연,살빼기와 더불어 ‘봉사 또는 기부 실천’을 올려 놓으면 어떨까.IMF 때보다 더 혹독하다는 경제 한파가 시작된 지난해였다.이에 비례해 힘들지만 다같이 이겨내자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눈 돌리는 곳마다 흘러 넘치기 시작한 해이기도 했다.구세군 냄비 모금액이 사상 최고를 돌파하고,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ARS 전화 모금액도 급증했다.길을 가다 휴대전화만 갖다 대는 것만으로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손쉬운 시스템도 등장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선한 마음이 작동한다는 것은 자연계에서도 확인됐다.김종철 선생의 ‘간디의 물레’에 실려 한때 심금을 울렸던 철새의 가르침을 되새겨 보자.북유럽 철새들은 지중해를 건너 아프리카의 나일강까지 이동한다.독수리나 매처럼 덩치 크고 힘센 큰 새들도 나가떨어지는 험난한 여정.그렇다면 작은 새들은 어떻게 그 먼 곳까지 갈 수 있을까.평소 먹고 먹히는 관계인 이 철새들 사이에서 기적 같은 평화공존이 시작된다.즉 작은 새들은 나일강의 물결이 바라다보일 때까지 큰 새들의 등에 업혀 하늘을 날아가는 것이다. 작은 어깨라도 남에게 내어 줄 수 있다면 인생은 충만해진다.비웠는데 도로 채워지는 느낌은 봉사가 주는 역설이자 미덕이다.‘기부왕´ 가수 김장훈은 예전 인터뷰에서 말했다.“세상에서 뭘 해도 다 허무했는데 오로지 봉사만 그렇지 않았다.”고. 박상숙 문화부 기자 alex@seoul.co.kr
  • AI인체감염증·중증SARS 입·출국 검역대상으로

    앞으로는 우리나라를 입·출국하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 인체감염증과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 검역이 의무화된다.복지부는 국제간 교류 증가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태계변화,테러 위협의 증가 등으로 국제 보건환경이 바뀐 점을 감안,이같은 내용의 검역체계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그래도 당신 있어 따뜻했네”

    “그래도 당신 있어 따뜻했네”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아이를 키우며 꿋꿋하게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하늘나라에 있는 남편도 기뻐할 거예요.” 최상민(23·여)씨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감사의 눈물이다. 최씨는 지난 5일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 때 남편 김웅원(24)씨를 잃었다.최씨에겐 100일이 갓 지난 딸이 있다.모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한 네티즌이 모금 운동을 제안했고,지난 24~29일까지 인터넷 후원 사이트를 통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이 벌어졌다.1000~1만원의 소액이지만 200만원을 훌쩍 넘겼다.모금액은 31일 최씨 계좌로 송금된다.온·오프라인에서 시민들의 소액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후원단체들의 기부금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십시일반의 온정이 얼어붙은 세밑을 훈훈하게 녹이고 있다. 핸드볼 꿈나무인 김아름(13·의정부 가능초등학교)양을 위한 모금 운동도 전개되고 있다.김양은 2006~08년 3년 연속 전국소년체전에서 모교 핸드볼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그러다 올 9월 갑상선암이 발병해 수술을 받았고,방사선 치료 등을 앞두고 있다.집안 형편이 어려워 병원비를 댈 수 없다.아버지는 공사장에서 일하다 지난 3월 손가락 2개를 잃고 치료 중이다.어머니는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김양의 사연이 알려지자 지난 24일부터 인터넷을 중심으로 네티즌들의 성금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30일 현재 200만원 가까이 모였다.김양은 “국가대표 선수로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는 게 꿈”이라면서 “네티즌들의 성원에 힘입어 꼭 일어나겠다.”고 말했다. 오프라인에서도 소액 기부 행렬이 답지하고 있다.구세군 모금액은 2006년 30억 8011만원,2007년 30억 9745만원에서 2008년 32억 1590만원으로 늘었다.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ARS전화 소액후원금(1통 200 0원)도 2007년 14만 1210건(2억 8242만원)에서 올해는 20만 2676건(4억 535만 2000원)으로 급증했다. ‘한 사람이 한 달에 1000원으로 한 생명을 살린다.’는 ‘사랑의 111’ 캠페인을 운영 중인 기아대책은 12월 기준 1만원 이하 소액기부자가 지난해 4만 3000명에서 올해 6만 200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2000년 8월 설립돼 ‘1% 운동’(월급 1% 나눔 운동,연봉 1% 나눔 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는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 수가 지난해 2만 7300명에서 올해는 11월 말 기준 3만 1600명으로 증가했다. 이경주·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英언론 “박지성, 맨유 재계약에 떨고 있다”

    英언론 “박지성, 맨유 재계약에 떨고 있다”

    “박지성이 떨고 있다?” ‘산소탱크’ 박지성(28)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재계약 만료 기간이 1년 6개월 남은 가운데 영국 언론들이 “박지성이 재계약을 앞두고 떨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축구전문 사이트 ‘골닷컴’ 등 언론은 “2009-2010 시즌을 마지막으로 맨유와 계약이 끝나는 박지성이 그동안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 잔류하고 싶다는 뜻을 비춰왔지만 소속팀은 아직 재계약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이 재계약 만료까지 남은 시간은 18개월 남짓. EPL 등 대부분 유럽리그 주전급 선수들의 경우 계약 만료 1년을 앞둔 시점에서 팀과 단기나 장기계약을 놓고 협상을 시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의아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현재 맨유의 폴 스콜스와 에드윈 판 데 사르는 재계약에 합의했고 카를로드 테베스와는 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박지성의 재협상 여부가 현지 언론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골닷컴’은 박지성의 이런 상황에 대해 “박지성이 맨유에서 퇴장 당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Park fears Manchester United Exit)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박지성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주간지 ‘뉴스오브더월드’와의 인터뷰에서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 구단과 접촉하지 않았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고 기다리고 있다.”라는 발언은 언급하며 “맨유에서 활약이 이번 시즌으로 끝이 날까 걱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영국 스포츠방송 스카이스포츠 역시 “맨유 박지성의 불투명한 미래”(Park Unsure of United future)이라고 보도하며 “박지성은 남기를 바라고 있지만 소속팀은 새로운 계약을 언급하지 않는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총 70경기를 뛰었고 8골을 기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아무리 어려워도 이웃사랑마저 줄일 수는 없지요.” 경제가 어렵다지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식을 줄 모른다.사회공헌이 생색내기용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국내 대기업 10곳 중 9곳(87.3%)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내년에 경영환경이 나빠지더라도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오히려 늘리겠다고 밝혔다.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응답 기업 가운데 45.1%가 내년도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고,42.2%는 ‘더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축소하겠다.’는 기업은 1.5%에 그쳤다.불황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가는 기업들은 줄지 않고 있다.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작은 정성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봉사현장도 국내를 넘어 요즘은 해외로까지 넓어졌다.기업을 해서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윤리경영’의 일환이다.단순히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서 문화활동 지원이나 공부방을 지어주는 등 봉사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기업의 전문성을 살리는 것도 눈에 띈다.전자업체는 청소년 과학교육을 위한 기자재를 지원해준다.홈쇼핑업체라면 생방송으로 난치병 사례를 소개하고 자동응답전화(ARS)로 성금을 받아 사회복지단체에 치료비로 기증하는 식이다. 사회 봉사체계도 틀이 잡히고,참가자도 해마다 늘고 있다.사회공헌 전담 부서를 만들고 사회공헌 전담 최고경영자를 두는 기업도 있다.대다수 기업들이 CEO에서 신입사원까지 모든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GS] 2015년까지 1000억 규모 공익사업

    [사회공헌 특집-GS] 2015년까지 1000억 규모 공익사업

    GS그룹은 허창수회장이 2006년 사재를 털어 저소득 소외 계층을 위한 재단을 세운 데서 알 수 있듯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계열사인 GS칼텍스는 2005년 2월 사회공헌 전담팀을 신설했고,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임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장이 위치한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GS칼텍스 사회봉사단’을 발족,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6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5159명의 여수지역 중·고·대학생들에게 총 43억원의 장학금도 지원했다.섬 지역 10개 학교,분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습기자재,특별활동비,급식비도 대주고 있다.도시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섬 지역 학생들의 교육 불평등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07년부터 여수지역 섬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23곳(분교 포함)의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매주 2차례씩 순회 교육을 진행하는 등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사업도 실시 중이다. GS리테일의 전국 GS나누미 봉사단은 점포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및 빈곤,결식아동을 돕고 있다. 재해재난이 난 지역에는 회사 차원에서 필요한 물품과 인력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본사와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 조직만 51개에 이른다.이 봉사단은 전국 각지로 나누어져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노숙자 배식활동,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활동,연탄배달활동,김장담그기 활동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GS홈쇼핑은 GS홈쇼핑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난치병 아동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호소하는‘따뜻한 세상 만들기’ 생방송을 내보낸다.매달 어려운 환경에 처한 난치병 아동들의 사연을 방영하고 시청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청자들이 자동응답전화(ARS)를 걸 때마다 한통에 2000원씩 적립되는 성금은 전액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난치병 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현대 아반떼 가격대비 최고 소형차”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한국명:아반떼 XD)가 소형차 부문에서 ‘가격대비 최고 자동차’(Best Cars for the Money)로 선정됐다.미국 시사주간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 인터넷판은 21일(현지시간) 적은 돈으로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는 자동차 14대 가운데 엘란트라를 소형차 부문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국산차로는 엘란트라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유에스뉴스는 “경제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가격대비 최고의 자동차 14대를 선정하게 됐다.”면서 “엘란트라는 하이브리드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평가했다.가장 많은 부문에 이름을 올린 자동차 회사는 일본의 도요타.도요타의 캠리,하이랜더,타코마,시에나,아발론은 각각 중형차와 중형 크로스오버,소형트럭,미니밴,대형차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도요타에서 생산하는 고급 승용차 렉서스의 렉서스 RX,GS,ES도 각각 고급 크로스오버,고급 승용차,최고급 승용차 부문에서 최고를 차지했다.유에스뉴스는 “렉서스가 BMW 3-시리즈나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만큼 세련되지는 않지만 승차감이 좋고 운전하기에 편해 최고의 차로 뽑았다.”고 밝혔다.시보레와 마쓰다는 각각 2개 부문에,혼다와 현대는 각 1개 부문씩 선정됐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인사]

    ●심건표(대한생명 부지점장)완주(동원F&B 서부지점장)씨 모친상 송선덕(송파대성학원 수학과 근무)김경운(서울신문 사회2부 차장)이신재(한화그룹 팀장)씨 빙모상 21일 건국대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2)2030-7901 ●김광평(전 대한생명보험 부회장)씨 별세 태완(LG텔레콤 뮤직사업팀 부장)씨 부친상 정준모(현대자동차 차장)씨 빙부상 김정기(SBS 보도국 기자)씨 백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02)3410-6909 ●최광연(기상청 기상산업정보화국장)용진(미국 순복음 상항교회 장로)승진(SK텔레콤 U-파이낸스사업팀장)씨 부친상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발인 23일 낮 12시(현지시각) 010-3647-8647 ●박성용(전 서울대 항공조선과 교수·예비역 공군 대령·전 공군사관학교 교수)씨 별세 중석(공군본부 주 제네바 대표부 주재관)영석(전 정신여중 교사)미석(숙명여대 교수·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비서관)씨 부친상 지희철(사업)김영석(사업)이두희(고려대 교수)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2)3010-2231 ●김종욱(거성우레탄 대표)종성(한화그룹 한화역사 〃)종준(캐슬 온누리약국 〃)씨 모친상 김길홍(전 민자당 부천지구당 위원장)박중훈(한국행정연구원 국정관리기획단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02)3010-2294 ●박윤규(영남일보 체육팀장)동규(한국전력 과장)씨 모친상 21일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53)957-4442 ●임문빈(SI헬스케어 상무)석빈(전 두산동아 〃)수빈(서울지검 부장검사)씨 모친상 20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30분(02)590-2540 ●손병철(은광교역 대표)상혁(핸슨바이오텍 대표)진혁(홈슨 이사)씨 부친상 이광호(아우토슈타트 대표)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30분(02)3010-2631 ●방인철(전 영림전설 회장)씨 별세 형윤(영림이엔씨 대표)세윤(동국대 교수)호윤(원자력병원 외과 과장)씨 부친상 김병진(광화기업 대표)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02)3010-2232 ●장상일(미국 거주)상구(전 영풍문고 전무)상훈(미국 거주)남수(이화여대 교수)씨 모친상 이일항(인하대 교수)마이클 김(MARS entertainment 대표)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30분(02)3010-2236 ●윤남균(오산대 교수)양균(KBS 보도본부 기자)씨 부친상 박은경(영일중 교사)김태은(KBS 전주방송국 아나운서)씨 시부상 임용호(대한항공 조종사)오경백(솔로몬투자증권 상무)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02)3010-2291 ●엄용흠(인천 남동경찰서장)씨 빙부상 19일 서울 상계백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02)938-5320 ●신현옥(충북 보은경찰서장)씨 모친상 20일 제천 제일장례식장,발인 22일 오전 9시(043)651-5333 ●박동규(회사원)은규(공무원)씨 부친상 하두철(국방대 군전임교수)씨 빙부상 20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10-5084-0542 ●신상길(목사)상인(조선IS 이사)상형(안동대 교수)상태(충남대 수의대학장)씨 모친상 21일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053)420-6141 ●박수범(대전시의원)씨 모친상 21일 대전중앙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42)622-9918
  • 귀여운 대통령?… ‘20살 오바마’ 사진 공개

    귀여운 대통령?… ‘20살 오바마’ 사진 공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학 새내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오바마 당선인을 2008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17일 ‘오바마의 대학시절’(Obama: The College Years)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옛 사진들을 게재했다. 타임이 공개한 사진은 오바마 당선인이 옥시덴틀 대학 신입생이던 1980년, 동급생 리사 잭의 요청으로 찍은 것들이다. 당시 리사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쓸 흑백사진을 위해 오바마에게 포즈를 취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타임은 설명했다. 사진에는 스무 살 오바마의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셔츠 소매를 걷어올리고 미소 짓는 모습은 지난 선거운동 당시 유권자들에게 어필했던 오바마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사진을 찍은 리사는 “오바마는 정말 귀엽고 카리스마 있는 모델이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 사진의 필름들은 리사의 지하실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그러나 그녀는 잊고 있던 필름을 발견한 뒤에도 사진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염려해 선거가 끝날 때 까지 꺼내지 않았다. 리사는 “개인적인 정치적 목적은 전혀 없다.”며 “이 사진들은 이제 역사적인 자료”라고 밝혔다. 한편 타임은 “우울한 시기에 야심찬 미래를 그려 나가는 자신감과 미국인의 희망을 이끌어 내는 능력을 보여 줬다.”며 오바마 당선인을 2008년의 인물로 선정했다. 오바마 당선인 외에 이번 올해의 인물 후보는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세라 페일린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 등이었다고 타임은 밝혔다. 사진=타임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 마권 발매 허용 안돼”

    ‘온라인을 통한 마권 발매는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허용해선 안 된다.’는 법제처의 법령해석이 17일 나왔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는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인터넷(Knetz)·발매원대화방식(telebat),ARS·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온라인 마권 발매를 폐지키로 했다. 사감위는 최근 한국마사회의 온라인 마권 발매와 관련,한국마사회법령상 근거규정이 없으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견해와 법령에 직접 규정되어 있지 않더라도 한국마사회의 내부규정(경마시행규정)에 근거해 발매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대립됨에 따라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요청했다. 법제처는 이에 대해 “마사회법상 마사회는 경마장 안과 장외발매소에서 마권을 발매할 수 있고,시행령에서 마권의 단위투표금액,발매 방법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으나 온라인을 통한 마권의 발매와 관련된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마사회법령의 입법 취지상 경마장 안이든,장외발매소든 모두 직접 가서 마권을 구매하는 것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이어 “온라인 마권 발매는 법령의 근거 없이 이뤄지는 것이므로 마사회 법령에서 허용되는 발매방법으로 볼 수 없다.”며 “경마는 마사회법에 따라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사행산업인 만큼 경마 관련 규정은 엄격하고 제한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을 통한 마권 발매액은 지난해 말 현재 전체 발매액(6조 5402억원)의 3.4%인 22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사감위 관계자는 “지난달 18일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을 통해 밝힌 대로 법적 근거가 없어진 온라인 마권 발매를 내년부터 완전 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추격자’ 타임스 선정 ‘최악의 영화’ 76위 수모

    ‘추격자’ 타임스 선정 ‘최악의 영화’ 76위 수모

    올해 흥행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은 영화 ‘추격자’가 해외언론에서 선정한 ‘최악의 영화’ 100편 중 76위에 오르는 수모를 당했다. 영국 타임스는(The Times Online) 최근 2008년 개봉한 영화의 순위를 매긴 ‘올해 최악의 영화 100편’을 선정, 해당 사이트에 별점과 전문가 평론을 함께 공개했다. 선정된 100편 중 ‘추격자’는 한국 영화 중 유일무이하게 순위에 이름을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추격자’는 올 한해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국내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을 휩쓸며 명실 공히 국내 최고 영화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추격자’는 이 순위에서 100위를 차지한 패리스 힐튼 주연의 ‘더 핫티 앤드 노티’ (The Hottie and Nottie) 보다도 24계단 낮은 76위에 랭크돼 국내 영화 팬들에게 충격을 던졌다. 타임스는 별 5개 만점에 2개를 준 뒤 순위와 함께 선데이 타임스에서 평가한 리뷰를 함께 올려 선정이유를 대신했다. 리뷰에서 이 매체는 ‘추격자’를 “포주가 자신이 데리고 있는 매춘부를 납치한 범인을 쫓는 잔인하고 짜증나는 스릴러”라고 소개한 뒤 “교묘히 꼬인 줄거리에 주인공 김윤석은 카리스마의 원형만 연기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마지막 장면을 지적하면서 “멜로드라마와 같은 마지막 장면에서 약간의 화려함을 더했더라면 더 재밌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영화는 아니지만 비가 출연한 영화 ‘스피드 레이서’는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영상에도 불구 다소 유치한 줄거리로 84위를 기록됐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흥행했던 ‘테이큰’(Taken)과 ‘섹스앤드더시티’(Sex and thd City) 등도 각각 78위와 99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악의 영화 1위의 불명예는 미국 영화 ‘재난영화’ (Disaster Movie)가 차지했다. 해당 순위 중 주요 영화. 100위 The Hottie & The Nottie 99위 Sex and the City 97위 Wanted 80위 10,000 BC 85위 Penelope 78위 Taken 77위 Jumper 58위 Priceless 47위 Body of Lies 12위 Eagle Eye 11위 Rambo 6위 88 Minutes 5위 Star Wars: The Clone Wars 1위 Disaster Movie 사진=추격자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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