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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니가밉다’ 친필사인 포스터 화제

    2PM, ‘니가밉다’ 친필사인 포스터 화제

    2PM이 자신들의 친필 사인을 새겨 넣은 포스터를 음반 시장에 선보여 폭발적 반응이 예상된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2PM이 내일(22일) 전국 각 음반 매장을 통해 후속곡 ‘니가 밉다’ 의 포스터를 전격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1만장 한정으로 제작된 이번 포스터는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Again & again’(어겐 엔 어겐) 보다 한층 더 강렬한 남성미가 부각된 2PM 멤버들의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 2PM 멤버들은 후속곡 ‘니가 밉다’로 이어지고 있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에서 정성스런 사인을 새겨넣어 포스터의 소장 가치를 높혔다. 한편 2PM은 오늘(21일) 서울 강남 교보문고를 시작으로 27일, 28일, 30일, 7월8일까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편으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2PM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니가 밉다’를 사랑해 주셔서 무대에서도 힘이 난다.”며 “팬 싸인회를 통해 팬 분들과 만나는 시간을 기대하겠다. 너무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JT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I don’t want any more coffee.

    A: I’m so tired. I need to get some sleep and then I’ll study again. (너무 피곤하다. 잠 좀 자고 다시 공부해야겠어.) B: No you don’t. Just get another cup of coffee. (안돼. 그냥 커피 한 잔 더 마셔.) A: I don’t want any more coffee. I just want my bed. I can’t stay up all night. (난 커피는 더 이상 마시고 싶지 않아. 난 침대가 필요해. 난 밤샘은 못하겠어.) B: Well, if you can’t stay up all night, you need to study every day, not on the day before the exam. (음, 밤샘을 못 하겠으면 넌 매일 공부해야 해. 시험 바로 전날이 아니라.) →not any more~ ~더 이상 ~하지 않다. I can’t eat any more. (난 더 이상 못 먹겠어.) →get some sleep 눈을 붙이다, 잠을 자다. →stay up all night 밤을 새우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2PM “탄탄한 상반신? 10점 만점에 7점”

    2PM “탄탄한 상반신? 10점 만점에 7점”

    그룹 2PM이 탄탄한 상체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PM은 최근 패션잡지 ‘보그걸’ 화보 촬영을 통해 두 번째 싱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에서 보여줬던 남성적인 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데뷔를 준비하면서부터 근육 운동과 아크로바틱으로 탄탄하게 몸매를 다져왔다는 2PM은 이번 화보촬영에 대해 스스로를 “10점 만점에 7점”이라고 평했다. 이어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지만 기대치를 높여야 한다.”며 “계속해서 발전하다보면 언젠가 10점 만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사진 = 두산매거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미공개샷] 이보다 귀여울 순 없다! ②

    [2PM 미공개샷] 이보다 귀여울 순 없다! ②

    ’폼生폼死’ 2PM은 ‘카메라를 즐길 줄 아는’ 아이돌이다.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도 척척, 뻣뻣함이란 찾아볼 수 없다. 마치 연속된 춤 동작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자연스럽다. 데뷔 10개월 차 신인그룹이라 믿겨지지 않는 노련함이다. 최근 서울신문NTN과 인터뷰 사진 촬영을 가진 2PM은 매 컷마다 예측할 수 없는 포즈로 사진 기자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때로는 귀여운 악동으로! 때로는 남성 향기가 물씬 나는 모델로! 돌변하는 2PM의 미공개 컷을 전격 공개한다. ★ [더욱 해맑게! 더욱 천진난만하게!] 2PM은 못말리는 장난꾸러기다. 진지한 분위기로 정규 촬영을 마치고 ‘찰칵’ 소리가 계속되자 2PM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꽁꽁 숨겨놨던 ‘10점 만점에 10점’적의 개구쟁이 본능이 폭발했을까. “으악!” 준호와 닉쿤의 짧은 비명. 찬성과 준수가 앞 대열의 준호와 닉쿤 위에 올라 탄 것. 이때 재범도 ‘2PM 샌드위치(?) ‘에 합류한다. 익살스러운 재범 옆에서 평정심을 유지는 우영, 또 이러한 돌발 상황에도 예쁜 포즈로 새침함을 유지하는 택연의 모습이 순간 포착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엔 준호가 찬성에게 복수를 한다. 일명 ‘찬성 사탕’ 만들기.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재미있다면 O.K!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에 닉쿤도 꽃미소를 날린다. 최근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을 정상에 올려두며 ‘2009년 신인상’을 우선 예약해둔 2PM. 이들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진짜 이유는 바로 ‘프로 정신’ 이면에 숨겨둔 이런 ‘순수함’ 때문이 아닐까.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G워너비, 4월 컴백 후 ‘첫 1위’ 등극

    SG워너비, 4월 컴백 후 ‘첫 1위’ 등극

    3인조 남성 보컬그룹 SG워너비(김용준·김진호·이석훈)가 6집 앨범 발표 후 첫 1위에 올랐다. SG워너비는 31일 오후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6집 ‘더 기프트 프롬 SG워너비(the gift from SGwannabe)’의 타이틀곡 ‘사랑해’로 1위 격인 뮤티즌 송을 거머쥐었다. 트로피를 안은 SG워너비는 “지난 4월 새 앨범을 낸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며 “성원해주신 팬들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결방됐던 지난 24일 ‘인기가요’ 방송에서는 2PM의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again)’이 1위를 차지해 3주간 정상에 머물렀던 것으로 발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1위 후보 격인 ‘테이크 7’에는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 2NE1의 ‘파이어(Fire)’, 슈퍼주니어 ‘너라고’, 윤하의 ‘1, 2, 3’, 씨야, 다비치&지연의 ‘여성시대’, 아이유의 ‘부(Boo)’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닉쿤, 박진영에게 반말해 진땀 “밥 먹었어?”

    닉쿤, 박진영에게 반말해 진땀 “밥 먹었어?”

    그룹 2PM의 멤버 닉쿤(Nichkhun Buck Horvejkul)이 사부인 박진영에게 반말을 해 진땀을 뺐던 해프닝을 털어놨다. 닉쿤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말이 많이 늘었다.”는 기자의 말에 “아직 부족하다.”며 최근 박진영에게 저질렀던 귀여운 실수담을 고백했다. 두 번째 싱글 앨범 ‘투 피엠 타임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의 녹음 작업이 한창이던 당시 2PM과 박진영은 녹음실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우연찮게 녹음실 부스에 함께 남게 된 닉쿤과 박진영. 사제지간으로 다소 어려운 분위기가 흐르자, 닉쿤은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고심 끝 한 마디를 건넸다. “밥 먹었어?” 멤버들은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이 터뜨렸다. 닉쿤은 그런 멤버들의 반응이 신기한 듯 “그 때 생각나?”하고 되물었다. 박진영의 반응을 묻자 멤버들은 “그냥 웃었다. 닉쿤을 아시기 때문에 이해해 주신 것 같다.”고 답했다. 이같은 사고(?)를 치기는 했지만 닉쿤은 9개월 전 데뷔 당시에 비해 눈에 띄게 한국어 실력이 늘어 있었다. 단기간에 한국어를 늘릴 수 있었던 이유를 닉쿤은 “예능 프로그램을 하면서 늘었다.”고 밝혔다. 2PM의 준호는 “닉쿤은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며 “예능에 출연해서 모르는 언어가 나오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사람들이 다 함께 웃으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 옆에 있는 멤버에게 계속해서 물어본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외파 재범과 닉쿤의 통역을 담당해 오던 택연의 역할은 줄어 들었다. 택연은 미국에서 태어나 고등학생 시절 한국으로 건너온 배경 덕분에 두 언어 모두 능통하다. 택연은 “예전엔 재범과 닉쿤에게 제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어느 날은 예능에서 어려운 말이 나와 닉쿤에게 설명을 해 주려했다. 하지만 닉쿤이 먼저 귓속말로 ‘나 알아들어~’고 해 움찔 놀랐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해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한 2PM은 두번째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으로 케이블 및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3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우며 정상을 지키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주 1위’ 2PM “발표 때마다 수명 줄어들어” (인터뷰)

    ‘3주 1위’ 2PM “발표 때마다 수명 줄어들어” (인터뷰)

    ”3주 연속 1위!” 요즘 가요계는 2PM이 대세다.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의 기세는 무서웠다. 데뷔 9개월 만에 케이블 및 지상파 방송 석권, 말 그대로 ‘10점 만점에 10점’ 짜리 신인 그룹이다. 실감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아직도 1위 발표를 할 때면 가슴 떨려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준호)”라며 까르르 웃는다. 데뷔 전, 박진영이 부여한 수식어, ‘JYP의 자존심’을 제대로 세운 2PM. 감격의 현장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 얼떨떨 소감… ‘누나’를 ‘형’으로 잘못 불러 박진영이 선물한 두 번째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을 처음 접했을 때 ‘1위’를 예감했느냐고 묻자 전혀 못했다고 답했다. 단 희망은 있었다고. ”데뷔 곡 ‘10점 만점에 10점’이 개구쟁이 소년 같은 이미지 였다면 ‘어게인 앤 어게인’은 좀 더 강렬하고 남성다운 즉, 2PM이 추구하는 색이 뚜렷해진 곡예요. 1위를 예상치는 못했지만 ‘이 곡으로 1위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희망은 있었죠.(재범)” 멤버들의 ‘희망’은 컴백 2주 만에 ‘현실’로 다가왔다. ”2주 만에 첫 ‘엠카’ 1위를 차지했을 땐 감격보다 얼떨떨한 마음이 컸죠. 소감을 전하려 마이크를 잡았는데 감사드리고 싶은 사람은 많고~, 말은 뒤죽박죽~. 결국 누나를 형으로 잘못 부르고, 형은 누나되고…. 하하 (준수)” ◇ 막내 찬성·카리스마 택연, 눈물 ‘펑펑’ 2PM은 무대에서 내려온 뒤 많은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자 그제야 실감이 났다고 털어놨다. 유난히 큰 눈망울을 가진 막내 멤버 찬성은 데뷔 전 고된 연습 기억이 떠올라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다른 멤버들도 그랬겠지만 연습생 때 고생했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몰려왔어요. 에이엠(2AM)도 함께 있었는데, 창피하게….” ’엠카’에 이어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던 SBS ‘인기가요’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택연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 매니저 형(이주섭 팀장)이 실망하지 말라며 저희가 (1위가) 아니라고 했어요. 실망하지 말라고. 아무런 기대도 하지 못하고 형들을(SG워너비) 축하해 드려야지 했는데 저희가 호명되는 거예요.(택연)” 평소 강직한 성격을 지닌 그였기에, 애써 눈물을 숨기려는 택연의 모습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택연은 2PM 중에서도 가장 에너지가 많고 남자다운 멤버에요. 그런데 그 날, 눈물 글썽이는 모습을 처음 봤어요. 벽을 보면서 애써 눈물을 참으려고 눈을 부라리는데 너무 귀여운 거예요.(우영)” ◇ 축하 회식 “원더걸스 빼고 다 모였죠” 그 주 주말에는 JYP 식구들의 축하 파티가 열렸다. ” 미국에 있는 원더걸스만 빼고 다 모인 것 같아요.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2AM을 비롯해 JYP 모든 분들이 축하 파티를 열어줬죠. ‘1위 가수!’하고 부르시는데 앞으로 갈 길이 멀어서 그런지 아직 실감나지 않네요.(재범)” 혜성처럼 나타나 빠르게 정상을 정복한 만큼 어깨도 무거워져 있었다. ”저희 보다 뛰어난 분들이 많이 있는데… 부담감과 책임감이 함께 들어요. 부족하더라도 자신감 넘치는 좋은 무대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준수)” 2PM은 얼마 전 팬 사인회에서 데뷔 때 보다 5배 이상 많아진 인파를 보고서야 인기를 실감했다고. ”추운 날씨였는데 너무 많은 팬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어요. 저희도 앞으로 변함없을 거예요.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항상 열정을 간직한 2PM이 되겠습니다.(우영)” 이 때 장난기 심한 재범이 마지막 멘트를 부탁한다. “참, 마지막엔 팀 마스코트인 닉쿤의 예쁜 윙크를 꼭 넣어 주세요! 팬들을 향한 하트 세 개와 함께!” ♡♥♡ ‘_^ (됐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개구쟁이 2PM “1위는 우리것”

    [NOW포토] 개구쟁이 2PM “1위는 우리것”

    남성그룹 2PM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3주연속 1위를 차지하고 앵콜곡 ‘Again & Again’을 열창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케이블·지상파 모두 ‘2주연속 1위’ 질주

    2PM, 케이블·지상파 모두 ‘2주연속 1위’ 질주

    그룹 2PM(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이 케이블 및 지상파 방송에서 ‘2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웠다. 2PM은 17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PM은 이에 앞서 지난 14일 생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1위 격인 ‘뮤티즌 송’ 트로피를 거머쥔 2PM은 “우리 가족들과 스태프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며 “그리고 우리 2AM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2AM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은 윤하, 2AM, 케이윌, SG워너비, 지아, I.U가 ‘테이크 7’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난해 8월 말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입문한 2PM은 아크로바틱과 화려한 안무로 타 아이돌 그룹과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제는 ‘2PM시대!’… 2주 연속 엠카 1위

    이제는 ‘2PM시대!’… 2주 연속 엠카 1위

    그룹 2PM(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의 기세가 무섭다. 2PM은 지난 14일 생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새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으로 2주 연속 1위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앞서 지난 7일 2PM은 동 프로그램에서 데뷔 후 첫 1위 영광을 차지했다. 기세를 몰아 2PM은 지난 10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격인 ‘뮤티즌 송’의 주인공이 돼 컴백 3주 만에 케이블과 지상파 방송 모두를 점령하는 저력을 보였다. 2PM은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저희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팬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2PM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말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입문한 2PM은 아크로바틱과 화려한 안무로 타 아이돌 그룹과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정상에 오르는 진기록을 남겼다. 사진 제공 = Mnet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재범, 명품 초콜릿 복근 공개

    2PM 재범, 명품 초콜릿 복근 공개

    최근 가요계의 1위를 휩쓸고 있는 그룹 2PM의 리더 재범(본명 박재범·21)의 근육질 몸매가 전격 공개됐다. 재범은 패션지 나일론(NYLON) 6월호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수년간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상반신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나일론 측은 재범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몸을 스타일링 할 줄 아는 아이돌”이라며 “특히 이번 달 이슈인 ‘뮤직 앤 스타일(Music & Style)’이란 주제에 적격인 아이콘으로 판단돼 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범은 화보 촬영과 더불어 가진 인터뷰에서 몸매 비결에 대해 “몸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다.”며 “어셔의 식스팩 몸매가 부러워 중학교 때부터 복근을 단련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2PM 중 외모 순위를 묻자 “다 잘생겨서 끝에 있다.”며 “닉쿤 같은 멤버가 있어 부담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PM은 새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으로 케이블 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과 지상파 방송 SBS ‘인기가요’의 1위를 석권하며 신인 그룹답지 않은 저력을 보이고 있다. 2PM 내에서도 뛰어난 춤실력과 비보잉 기술을 갖춘 멤버로 주목받고 있는 재범은 이번 화보에서도 촬영 내내 춤을 추며 역동적인 몸동작을 자연스레 화보에 담아냈다. 재범의 화보와 인터뷰를 담은 나일론 6월 호는 오는 18일 발매된다. 사진 제공 = 나일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케이블 이어 지상파 첫 1위 ‘감격’

    2PM, 케이블 이어 지상파 첫 1위 ‘감격’

    그룹 2PM(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이 첫 지상파 1위의 감격을 안았다. 2PM은 지난 10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으로 1위 격인 ‘뮤티즌 송’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PM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지상파 방송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위가 호명되자 멤버들은 진한 포옹으로 기쁨을 나눴으며 JYP의 수장 박진영 프로듀서와 조해성 이사 등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로써 지난해 8월 말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입문한 2PM은 아크로바틱과 화려한 안무로 타 아이돌 그룹과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가요계 정상에 오르르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박진영이 ‘JYP의 자존심’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 2PM은 지난 달 23일 새 싱글 앨범 ‘투 피엠 타임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을 발표하고 보다 강렬한 사운드와 세련된 스타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데뷔 9개월 만에 생애 ‘첫 1위’

    2PM, 데뷔 9개월 만에 생애 ‘첫 1위’

    그룹 2PM(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이 데뷔 9개월 만에 첫 1위의 감격을 안았다. 2PM은 지난 7일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2주만에 새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8월 말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입문한 2PM은 아크로바틱과 화려한 안무로 타 아이돌 그룹과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1위가 호명되자 2PM은 전혀 예상치 못한 표정으로 서로를 부둥켜 안고 영광을 나눴다. 소상 소감을 묻자 2PM은 “이 영광을 2AM과 함께 하고 싶다.”며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2AM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2PM은 이날 방송에서 SG워너비의 신곡 ‘사랑해’와 정상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2PM은 본 무대 외에도 역대 1위 곡을 재연하는 순서를 통해 듀스의 ‘나를 돌아봐’와 클론의 ‘난’을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사진 = Mnet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2PM에게 ‘오마주’ 받아 눈길

    에이트, 2PM에게 ‘오마주’ 받아 눈길

    2PM이 3인조 혼성 그룹 에이트의 음악성을 높이 사며 공개적으로 오마주를 전해 화제다. 오마주는(hommage)란 예술가가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인물에게 존경의 의미를 담아 자신의 작품에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2PM의 리더 재범은 지난 2, 3일 양일간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랩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나비의 ‘마음이 다쳐서’ 무대에 올라 자신이 직접 쓴 랩을 선보인 재범은 가사에서 ‘심장이 없어 파이브 식스 세븐 에이트’라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무대 후 재범은 “나비의 ‘마음이 다쳐서’를 들었을 때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에 영향을 받은 곡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계기를 설명하며 “같은 시기에 활동하는 가수가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가 가요계에 새로운 정서를 개척해냈다는 것을 랩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에이트 리더 이현은 “슈퍼주니어, 빅뱅 등이 등장하는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 패러디에 이어 2PM의 오마주까지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에이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PM은 한층 강렬해진 콘셉트로 남성미를 부각시킨 싱글 2집 ‘어겐 엔 어겐’(Again & again)으로 최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4만 관객’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8년만에 재탄생

    ‘24만 관객’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8년만에 재탄생

    관람인원 24만명, 국내 공연사상 최초의 대극장 규모 장기공연,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대한민국 공연 기록을 세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8년 만에 무대에 다시 오른다. 4일 오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주연배우 6인 윤영석 양준모 김소현 최현주 홍광호 정상윤을 비롯해 제작을 맡은 설앤컴퍼니 설도윤 대표, CJ엔터테인먼트 김병석 상무, 샤롯데씨어터 김정현 국장 등이 참석했다. 오프닝 무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케스트라가 뮤지컬 넘버 ‘Overture’, ‘All I Ask of You’,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The Music Of the Night’를 연주하는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제작배경을 소개한 설도윤 대표는 “오랜 시간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만족스러운 캐스팅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눈에 띄게 집중한 윤영석을 비롯해 최종 선발된 배우들이 완성도 높고 격조 높은 공연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도윤 대표는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한국에 초연시키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이와 관련해 “IMF를 막 끝내고 어마어마한 공연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다들 저를 미쳤다고 했었다.”면서 “하지만 ‘오페라의 유령’은 우리 공연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뮤지컬 시장을 크게 키우는 데 한 몫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금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전문가들이 빠른 속도로 회복중이라는 진단을 내렸다고 들었다. 우리 공연이 분명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뮤지컬 ‘오페라 유령’의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을 묻는 질문에 설도윤 대표는 “2001년 당시에는 우리 공연이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마케팅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때와 달리 마케팅 방법들이 보편화됐으며 시장의 파이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시즌제로 나눠 티켓을 팔겠다.”는 계획을 전한 설도윤 대표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몸부림쳤다.(웃음) 1년이라는 장기공연 중에 무얼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며 “티켓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할인이 난무하다. 그건 공연 스스로가 잠식하는 것이다. 우리도 미국처럼 시즌을 나눠 가격을 책정했다.”고 티겟 가격을 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전했다. 2001년 초연당시 관객 24만명을 동원했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취재진의 말에 설도윤 대표는 “현재 4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30만 명을 넘기는 건 무난하다고 생각한다.”고 응했다. 또 “지난 공연처럼 사전에 공연 캐스팅 명단을 공개하지 않겠다. 일부 배우들에게 쏠림현상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세계적인 룰에 따라 캐스팅 스케줄은 공지를 하지 않을 것이다.”고 확고한 입장을 표했다. 초연 공연 이후 8년 만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다시 출연하게 된 팬텀 역의 배우 윤영석과 크리스틴 역의 김소현은 “8년 전 공연의 막이 내려진 그 순간부터 아쉬웠다. 굉장히 기다려온 공연이다. 다시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돼서 기분 좋다.”며 “초연 때는 신인이라 모르고 덤빈 시절이었다면 이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 부담감과 설렘이 더 크다.”고 출연소감을 말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오는 9월 23일부터 내년 8월 8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 자존심’ 2PM, 오늘(23일) 전격 컴백

    ‘JYP 자존심’ 2PM, 오늘(23일) 전격 컴백

    지난해 ‘10점 만점에 10점’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룹 2PM이 오늘(23일) 전격 컴백한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이 23일 음악방송 Mnet의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고 밝혔다. 박진영이 ‘JYP의 자존심’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 2PM은 새 싱글 앨범 ‘투 피엠 타임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에서 보다 강렬한 사운드와 세련된 스타일을 펼쳐보인다. 총 8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강한 비트감이 인상적인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히트메이커 박진영이 탄생시킨 이번 타이틀 곡에 대해 소속사는 “춤과 비보잉, 아크로바틱으로 단련된 멤버들의 강렬한 색깔과 퍼포먼스가 돋보일 수 있는 곡”이라며 “‘투피엠 스타일(2PM Style)’의 정점을 찍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첫 컴백 무대를 앞둔 2PM은 “컴백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대해 주셔서 데뷔 때 보다 더 긴장이 된다.”며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뮤직비디오, 유튜브서 인기 폭발

    2PM 뮤직비디오, 유튜브서 인기 폭발

    2PM의 싱글앨범 ‘2:00PM 타임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가 세계적인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티져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한 2PM은 지난 14일 티져 영상으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뮤지션 부문 1위로 올랐다. 또한 17일에는 싱글의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의 뮤직비디오가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로 올라 유튜브의 ‘금주 가장 많이 본 동영상의 뮤지션 부문’에서 2PM의 채널이 사실상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차트에서 2PM의 채널은 심포니(Symphony)채널 다음인 2위로 올랐지만 심포니(Symphony)는 클래식 음악 오디션 채널로 현재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하는 뮤지션에는 해당하지 않아 사실상 2PM이 주간 뮤지션 부문의 1위라고 볼 수 있다. 2PM의 새로운 앨범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공개 첫날 싸이월드의 차트 1위 및 국내 포털사이트와 동영상 사이트의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2PM의 소속사 관계자는 “2PM 전 멤버들이 많은 국내 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어느 때 보다 멋진 2PM의 새로운 활동에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오는 23일 Mnet ’ M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신곡 ‘어게인 앤 어게인’ 온라인 공개

    2PM 신곡 ‘어게인 앤 어게인’ 온라인 공개

    그룹 2PM이 16일 오전 온라인 음원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2:00PM 타임 포 체인지’ (2:00 PM Time for change)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인트로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를 비롯해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돌아올지도 몰라’등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은 작곡가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베이스(Bass)리듬 위에 일렉트로닉 신스(Electronic synth) 악기들을 이용한 몽환적인 멜로디를 결합한 곡이다. 또 이 곡은 카니에 웨스트, 릴 웨인 등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을 작업하여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블라도 멜러(Vlado Meller)가 마스터링을, 크리스 브라운 등 빌보드 상위권 가수들의 곡 믹싱을 맡았던 브라이언 스텐리(Brian Stanley)가 믹싱을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의 뮤직비디오는 장재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PM 스타일’의 퍼포먼스와 음악을 영상으로 담았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What time do you call it a day today?

    A : What time do you call it a day today? (몇 시에 퇴근해요?) B : Around six. Why? (6시 정도요. 왜요?) A : Can you help me with my computer problem? (내 컴퓨터가 고장 났는데 도와줄 수 있어요?) B : Not again! It took me a whole day to repair your computer last time. (또 그래요? 지난번에 컴퓨터 고쳐줄 때 하루 종일 걸렸는데) A : What are friends for? I will buy you dinner. (친구 좋다는 게 뭐예요? 저녁 살게요.) →call it a day: 퇴근하다. 끝내다. Let’s call it a day. (오늘 그만 끝냅시다.) Junho called it a day and left the office an hour ago. (준호는 한 시간 전에 퇴근했는데요.) →not again: 또야? 또 그래? 무언가 원치 않을 만한 일이 또다시 반복되거나 할 때 “또 그래? 안 돼!”라는 느낌의 말이다. →what are friends for?: ~친구 좋다는 게 뭐야? →it takes me~: ~가 소요되다, 비용이 들다. take 동사는 여기서 비용, 시간 등이 들다, 소요되다라는 의미이다. It took me three hours to finish the book. (그 책 읽는 데 세 시간 걸렸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rode my bike to work.

    A:You are late again. (오늘 또 늦었어요.) B:I am so sorry. I promise not to be late again. (미안합니다. 다시는 늦지 않을게요.) A:Were you caught in a traffic jam? Didn’t you drive today? (차가 막혔어요? 차 몰고 온 거 아닌가요?) B:No. I decided not to drive to work any more to save money. (아니요. 절약을 위해서 앞으로는 차 몰고 다니 지 않기로 했거든요.) A:Did you take public transportation? (대중교통 이용했어요?) B:No. I rode my bike to work. (아니요. 자전거 타고 출근했어요.) →be caught in a traffic jam 차가 막히다. traffic jam: 교통혼잡=traffic congestion. The traffic was bumper to bumper.(차가 많이 막혔다.) 범퍼끼리 맞닿아 있을 정도로 차가 막혔다는 의미. →public transportation 대중교통 →rode ride의 과거형 ~을 타다. My husband rides his bike to work for his health.(남편은 건강을 위해 자전거로 출근하고 있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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