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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발란스 컬러런 ‘조기마감’ 27일까지 참가 신청 받으려고 했는데 ‘대박’

    뉴발란스 컬러런 ‘조기마감’ 27일까지 참가 신청 받으려고 했는데 ‘대박’

    뉴발란스 컬러런 ‘조기마감’ 27일까지 참가 신청 받으려고 했는데 ‘대박’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21일 행사 신청을 시작하자마자 참가 신청자가 쇄도해 조기 마감됐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진행했으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시작도 못해보고 조기 마감이라니 황당하네”, “뉴발란스 컬러런, 인기가 정말 많구나”, “뉴발란스 컬러런, 홍보가 너무 잘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컬러런, 오늘부터 접수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오늘부터 접수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오늘부터 접수 “참가비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재밌겠다”, “뉴발란스 컬러런, 나도 참가해야지”, “뉴발란스 컬러런,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어깨 띠에 적힌 ‘MISS UNIVERSE KOREA 2015’는 “도대체..”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22)이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썼다. 김서연은 후보 48명을 제치고 진에 올랐다. 선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뽑혔다.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면서 “어젯밤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밖에 못잤다”면서 웃었다.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를 자랑하고 있다.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다. 미스코리아 진은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한다. 지난 2012년부터 미스코리아 진은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라고도 명시하고 있다. 연도는 다음해의 연도를 사용한다. 미스코리아 선 2명 가운데 1명 씩 미스 인터내셔널과 미스 어스 또는 선과 미에서 1명씩 참가할 때도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퀘스트, 한반도 관련 비밀 해제 외교문서 추가 제공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한반도의 외교정책을 담은 문서들이 미국안보기록보존소(National Security Archive)를 통해 추가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문서들은 방대한 학술 DB와 검색시스템을 자랑하는 프로퀘스트(www.proquest.com)사가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 DNSA(Digital National Security Archive)에 한반도 관련 추가 컬렉션으로 제공된다. DNSA(http://nsarchive.chadwyck.com)는 미국 정보공개법상 공개된 정부문서와 보안문서, 내부 문건 등을 미국의 비영리기관인 국가안보기록보존소의 각 분야 전문가, 학자들이 편집•구성한 자료를 온라인으로 열람 가능하도록 한 학술자료다. 1945년 2차 세계 대전부터 최근까지 전 세계 주요 사건 및 관련 국가에 대한 미국 중앙정부 및 국가기관(CIA, NSA, FBI 외)의 군사, 외교, 대외정책 등 전반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한국 관련 컬렉션2는 닉슨 정부부터 오바마 행정부 1기에 이르기까지 포함하는 Part 1에 이어, 1969-2010년 사이 한반도 관련 외교정책, 남북 관계, 국방정책, 경제, 무역에 관련된 1,634건의 문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시기의 북한핵 문제, 아시아 외환위기, 6자회담 관련 미국방부 및 CIA 자료, 위키리크스(WikiLeaks) DB에 수록된 자료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지난 2010년에 구성되었던 한국 관련 컬렉션1 ‘The United States and the Two Koreas: 1969-2000’에는 1969년 북한 MIG-17기에 의한 미국 정찰기 (EC-121) 격추 사건부터 2000년 클린턴 정부의 북한 핵 포기를 위한 활동까지 한국 현대사에 주목할 만한 군사, 외교 관련 문서들이 대거 담겨 있으며, 특히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보관 중이던 관련 자료도 최초 공개된 바가 있다. 프로퀘스트 관계자는 “한미 외교사, 북미관계, 남북관계, 동북아 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온라인을 통해 제공됨으로써 연구자들은 이전에 접근하지 못했던 자료를 쉽게 접근 및 열람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제품은 국내의 여러 대학 도서관 및 연구 도서관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퀘스트사는 미국 미시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학술자료 출판 및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회사다. 지난 1938년 설립돼 다년간 학술 분야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방대한 자료와 고객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출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

    PC와 스마트폰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한국미디어정보기술이 선보인 한국개인정보보호서비스(Korea Personal Information Security Service)는 민감한 개인정보가 저장된 PC 및 스마트폰에서 유출되는 개인정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나아가 유출된 개인정보의 명의도용방지 서비스와 피싱 및 해킹 금융사고 보상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미디어정보기술 임선묵 대표이사는 “최근 들어 해커들의 타겟이 사이트 해킹이 아닌 PC 및 스마트폰으로 이동됨에 따라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한층 증가하고 있으며, 더불어 백신에 의존하여 개인정보를 지킨다는 것은 사후 서비스에 불과하다는 판단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KPISS(케이피스)는 PC 내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총 6항목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탐지하여 그린존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신용정보회사와 제휴하여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를 통해 원천적으로 개인정보 도용을 방지하고 나아가 피싱, 스미싱 등 개인정보 도용으로 입은 피해에 대해서 최대 200만원까지 보상하는 보험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탐지, 개인정보도용방지, 피싱 및 해킹 금융사고 보상에 대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옥션과 KT정보유출소송을 담당한 김현성 변호사는 “개인정보 해킹 대상은 PC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고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로 인한 2차 피해 대책도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런 상황에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상에 대한 안전장치를 갖춘 KPISS가 하나의 대안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KPISS(케이피스)는 PC를 대상으로 개인정보유출방지를 위한 관리 툴을 제공하고 나아가 2차 금융사고에 대한 안전장치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이슈가 된 개인정보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미디어 정보기술은 KAIST에 입주한 최우수기업으로써 크림북이라는 스마트 이 러닝 솔루션 개발 업체로서 7년여간의 기술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에 힘써 왔으며, 최근 신규 사업영역 확장과 적극적인 투자로 2015년 IPO를 목표로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하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계 대학생 지재권 배우러 한국행

    한국의 앞선 지식재산권을 배우러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한국을 찾는다. 특허청은 14일부터 25일까지 대전에 있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2014년 WIPO-Korea Summer School on IP’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지재권 여름학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말레이시아·태국 등 13개국에서 30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 여름학교에서는 특허·상표·디자인 및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저작권과 지리적 표시, 영업비밀, 지재권 경쟁정책 등 33개 주제로 강의와 주제발표, 토론수업 등으로 진행한다. 또 특허법원과 대덕에 있는 다양한 연구기관을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WIPO와 공동으로 지재권 여름학교를 개최하고 있는데 매년 참가자들의 반응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로 참가자가 늘고 있다. 최근 5년간 참가학생은 7~8개국, 20명 선이다. 변훈석 지식재산연수원장은 “지재권 분야에 관한 대학생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 지재권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강지환 침대 유출, 필리핀 여성 “함께 잤다” 사진 올려 ‘경악’ 알고 보니

    강지환 침대 유출, 필리핀 여성 “함께 잤다” 사진 올려 ‘경악’ 알고 보니

    배우 강지환의 침대 사진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지환이 한 필리핀 여성 옆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포됐다. 해당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같이 잤다(together sleep with Korean actor Mr. Jihwan Kang)”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파문을 일으켰다.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강지환이 최근 잡지 화보 촬영차 필리핀에 갔고 그곳에서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인 가이드와 친해졌다. 가이드 부부와 함께 회식까지 하는 등 무척 가깝게 지냈다”며 “사진은 현지 가이드 부인이 장난삼아 찍어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진의 여성분이 강지환에게 직접 사과를 했다.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라 장난으로 올렸다가 오해를 부른 것이기 때문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필리핀 여성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매우 미안하다. 편집된 사진이었다. 그는 나의 아이돌이다. 용서해 주기 바란다”고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한편 강지환은 KBS2 드라마 ‘빅맨’ 종영 후 일정 소화를 위해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려원, 파리에서 보낸 근황 공개 ‘꾸미지 않아도 청순’

    정려원, 파리에서 보낸 근황 공개 ‘꾸미지 않아도 청순’

    배우 정려원이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수수한 옷차림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과하게 꾸미지 않은 스타일에도 빛나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달 22일 종영한 Story on ‘아트 스타 코리아(ART STAR KOREA)’에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MAC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6개 기업 5년 연속 1위

    KMAC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6개 기업 5년 연속 1위

    -27개 산업 113개 기업 조사, 38개 기업을 산업별 1위로 선정 -한화생명,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6개 기업 5년 연속1위 기아자동차, 롯데백화점,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전자서비스, 신한은행, 한화생명, 현대자동차 등이 고객접점에서 서비스가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는 ‘201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이하 KSQI)’의 고객접점 부문 조사결과를 7일 발표했다. KSQI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전달하는 최종 가치전달자인 고객접점에서 서비스 평가단이 고객이 지각하는 서비스품질 수준을 평가하여 서비스 이행률 관점에서 지수화한 것이다.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올해 KSQI 전체 평균점은 지난 해보다 0.2점 하락한 90.3점으로 조사됐다. 자동차판매점이 산업별 ‘최우수’ 27개 조사대상 산업 중 14개 산업이 평균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업종별로는 자동차판매점(수입&국산)을 비롯한 6개 산업은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주유소와 고속버스터미널은 80점으로 가장 낮았다. 38개 기업 및 기관 산업별 1위 올해 27개 산업 113개 기업 및 기관의 서비스품질을 조사한 결과, 공동 1위를 포함한 총 38개 기업 및 기관이 산업별 1위로 선정됐다. 6개 기업 5년 연속 1위 및 7개 기업 신규 1위 한화생명, 롯데마트, GS리테일(GS수퍼마켓), 신세계(신세계백화점), 삼성디지털프라자, 금호터미널(유∙스퀘어)(광주)은 2010년 조사 이래 매년 1위를 차지해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알리안츠생명, 홈플러스, SK에너지(SK주유소), 커피빈코리아 등 7개 기업은 올해 새롭게 KSQI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14개 산업에서 1위 변동 올해도 기업들간 치열한 서비스품질 경쟁 속에 총 27개 산업 중 과반 수가 넘는 14개 산업에서 1위 변동이 있었다. 기아자동차(Auto-Q), 알리안츠생명, 홈플러스, BMW Korea, SK에너지(SK주유소), 커피빈코리아 등이 각 해당 산업에서 금년 첫 1위 자리에 올랐으며, 신한은행, SRS코리아(KFC) 등은 2013년 공동 1위에서 금년 단독 1위로 선정됐다. 화장품전문점 및 신발전문점 산업 신규 발표 올해는 매년 고속 성장해온 화장품전문점과 신발전문점 산업이 신규로 조사되어 이니스프리와 금강제화(레스모아)가 각 산업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개 산업 공동 1위 금융권에서는 삼성생명, 알리안츠생명, 한화생명이 생명보험 산업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산업 1위 기업으로 선정 되었으며, 대형수퍼마켓 산업에서는 롯데슈퍼와 GS리테일(GS수퍼마켓)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백화점 산업에서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신세계백화점)가, 편의점 산업에서는 BGF리테일(CU)과 GS리테일(GS25)이 각각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국산자동차판매점 산업에서는 현대자동차와 한국지엠이, 자동차AS 산업에서는 현대자동차(블루핸즈)와 기아자동차(Auto-Q)가 각각 나란히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동전화 서비스 산업에서는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시청은 대전과 부산, 고속버스터미널 산업에서는 금호터미널(유∙스퀘어)(광주)과 대전복합터미널이 공동 1위로 조사됐다. 이상윤 KMAC 진단평가본부 팀장은 “기업의 서비스 경쟁력은 기본에 충실한 고객접점 서비스의 이행에서 나온다”며, “기업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현장직원이 고객중심의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과 인프라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뉴!… 9만 타이완인 ‘제2한류’ 관광 열기 후끈

    안뉴!… 9만 타이완인 ‘제2한류’ 관광 열기 후끈

    “안뉴(安?·‘안녕’의 타이완식 표기) 대한민국!” ‘한류 발원지’ 타이완에 한류 관광의 불이 지펴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 6일 타이베이 국제무역센터 전시장에서 ‘안녕, Korea’ 행사를 열었다. 단일국가에서 열린 관광 홍보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관광, 정보기술(IT), 의료, 미용, 웨딩, 식품, 대학 등 86개 국내 기관과 업체들이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했고 남성 그룹 신화의 신혜성 등 한류 가수와 ‘타이푼’ 등의 창작 공연단은 다이내믹한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행사 참가 인원은 총 200명에 달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타이완의 상징인 ‘타이베이 101’ 옆 상업 중심지에서 열린 행사엔 이틀 동안 타이완 관람객 9만여명이 다녀갔다. 애초 예상치인 5만명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개막식이 열린 5일 오전 11시쯤엔 5000여명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행사장 내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타이완 관객들은 한류 가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정확한 발음으로 가수 이름을 연호했고, 한국 전통 음식을 먹거나 한국 전통놀이를 즐기며 축제 같은 주말을 보냈다. 타이완은 지난해 54만명이 한국을 방문해 국가별 외래 관광객 4위를 차지한 중요한 국가다. 젊은 층과 여성의 선호율이 높아 타이완 해외 여행객 가운데 20~30대의 53%, 여성은 약 66%가 한국을 방문했다. 올해는 특히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열풍으로 방한 관광객이 20% 이상 급증했다. 부족한 항공편이 확대될 경우 타이완 관광객의 한국 방문은 연간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관광공사는 보고 있다. 이번에 타이완에서 대규모 한국관광대전을 연 것도 이런 추세를 이어 가기 위해서다. 유진호(47) 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장은 “타이완은 한류의 근원지이자 동남아 지역에서 한류 콘텐츠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리트머스시험지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행사의 성공은 이 지역 관광객의 한국 유입 가능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고무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행사에는 K팝이 선봉에 섰다. 타이완 지역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확보하고 있다는 신화의 신혜성과 걸그룹 달샤벳, 울랄라세션 등이 팬들과 만났다. 특히 울랄라세션은 현지 한류 팬들이 참여한 K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심사를 맡아 관심을 끌었다. 가수들이 막을 열고 넌버벌 공연팀이 분위기를 띄웠다. 타이푼, 판타스틱 등 3개 팀이 이틀 동안 번갈아 가며 한국의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선보였다. 특히 마셜 아츠와 비보잉 등이 결합된 타이푼 공연은 단연 화제였다. 공연단을 이끈 손무명 롯데JTB 중화권 본부장은 “중화권 여행객들에게 공연 관광은 한국 여행의 필수 코스”라며 “다양한 공연단이 활동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국내 16개 대학이 참가해 벌인 한국어 연수생, 유학생 유치 활동도 관심을 모았다. 서원남 한양대 국제어학원장은 “한류의 종착지는 교육”이라며 “타이완 내 지한파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라도 교육 관광에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광공사는 최근 타이베이 번화가인 둔화난루(敦化南路)에 ‘코리아 플라자’를 개관했다. 264㎡(약 80평) 규모의 전시관은 타이완에 한국의 문화와 음식 등을 알리는 상설 홍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글 사진 타이베이(타이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자살 음란 불법 유해정보 비켜” 누리꾼 나섰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보건복지부와 경찰청과 함께 온라인상의 자살과 음란 유해정보를 대상으로 한 신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다. 대회는 중앙자살예방센터 모니터링단 73명과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805명이 웹하드, P2P 사이트 등으로 유포되는 음란물과 동반 자살자를 모집하거나 독극물을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찾아내 누리캅스 홈페이지(www.nuricops.org)와 유해정보예방센터(www.spckorea.or.kr)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여행 가방]

    ‘잉카 트레일’ 세계유산 등재 세계 3대 하이킹 코스로 꼽히는 페루의 ‘잉카 트레일’이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에 등재됐다.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40㎞짜리 트레일이다. 협곡과 빙하, 눈 덮인 안데스의 산자락, 폭포, 고산 지대 마을 등 이채로운 풍경들과 동행할 수 있다. 페루관광청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일일 방문객 수를 20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비수기에는 2개월 전, 성수기에는 4개월 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전했다. 페루는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가수 유희열, 이적, 윤상 등이 출연하는 새 배낭여행 프로젝트다. 한국을 대표하는 중년 뮤지션들의 페루 여행기는 오는 8월 공개된다. 5~6일 세계비보이대회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주최하는 ‘R16 KOREA 2014 세계 비보이 대회’가 오는 5,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올해 8회째로 한국과 미국, 유럽 등 세계 최정상 비보이들이 열띤 배틀을 선보인다. 티켓 예매는 홈페이지(www.R16KOREA.com) 등에서 받고 있다. 롯데월드, 야간 퍼레이드 선봬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개원 25주년을 맞아 최신 미디어 기술과 특수 효과를 동원한 신규 나이트 퍼레이드 ‘렛츠 드림’을 선보인다. 제작 기간 2년, 150억원을 투자한 퍼레이드에는 150명의 배우와 ‘태양의 서커스’, ‘라이언 킹’ 등에서 활약한 해외 스태프가 대거 참여한다.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무선관광 안내기 ‘유비체크’ 넥스트로닉스가 위치검색 기능을 장착한 ‘유비체크’를 선보였다. 가이드 1명이 최소 8명에서 최대 100명까지 관광객에 대한 위치 검색과 부재자 조회, 긴급호출 등을 할 수 있는 무선 관광음성 안내기다. 유비체크는 스마트폰처럼 생긴 본체와 작은 MP3 크기의 수신기로 구성된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대학 특성화사업 결과발표…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평가

    대학 특성화사업 결과발표…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평가

    ’대학 특성화사업 결과발표’ ‘특성화대학 발표’ 대학 특성화사업 결과 발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영남대가 선정 대학 중 국고지원금 최다액을 받게 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원감축과 연계한 정부의 대학 특성화 사업에 지방 80개 대학, 수도권 28개 대학 등 총 108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방대학에는 2031억원, 수도권 대학에는 540억원이 올해 각각 지원된다. 특히 영남대가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Creative Korea) 사업’에 선정된 전국 대학 가운데 최고 금액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대는 8개 사업단이 CK사업에 선정돼 70억원의 국고지원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단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문화융합디자인생태계조성사업단, 다문화시대 한국어문학인재 양성사업단, 의약·정밀화학특성화사업단, 소재부품창의인력 양성사업단, IT·에너지·BT산업 맞춤형창의화공인재 양성사업단, DREAM소프트웨어인재 양성사업단 등이다. 사업단 가운데 경북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새마을국제개발학과 주관의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등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지방대학은 오는 2017년까지 입학정원을 평균 8.7%, 수도권대학은 3.7% 감축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대학 특성화 사업(CK)’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결과 지방대학은 80개 대학에서 265개 사업단이, 수도권대학은 28개 대학에서 77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방대학의 경우 전체 126개 대학 중 63%가, 수도권 대학은 69개 대학 중 41%가 선정됐으며, 지원액 기준으로도 지방대학이 전체의 78%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108개 대학은 입학정원을 2014학년도 대비 2015년에 2.6%, 2016년에 6.0%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2017년까지 총 1만8085명(7.3%)을 감축하게 된다. 지방대학의 평균 감축률은 8.7%, 수도권 대학은 3.7%다. 이로써 대학 구조개혁 1주기 목표의 약 75%를 특성화사업으로 줄이게 됐다. 선정 사업단을 학문 분야별로 보면 주력학과를 기준으로 인문사회 45%, 공학 23%, 자연과학 21%, 예체능 9%의 비중을 보였다. 사업 유형별로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특성화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대학자율’ 유형에서 154개 사업단, 인문·사회·자연·예체능 계열 및 국제화 분야를 별도로 지원하는 ‘국가지원’ 유형에서 176개 사업단이 각각 뽑혔다. 지역 연고 산업과 연계한 ‘지역전략’ 유형은 1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또 선정 분야가 동남권은 영상·해양, 충청권은 국방·디스플레이·바이오, 호남제주권은 해양산업·관광, 경상강원권은 IT/SW·환경 등에 집중돼 지역 유망 산업과의 연계가 이뤄지도록 했다. 교육부는 선정된 최상위 특성화 사업단 중에서 주력학과를 대상으로 ‘특성화 우수학과’(가칭 명품학과)를 권역별로 10∼15개씩 고르게 선정해 학과당 1억∼2억원씩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지방대에 대해서는 ‘지역선도대학 육성 사업’(100억원)과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267억원)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성화대학 발표…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결과 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특성화대학 발표…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결과 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특성화대학 발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특성화대학 발표 소식이 전해졌다. 정원감축과 연계한 정부의 대학 특성화 사업에 지방 80개 대학, 수도권 28개 대학 등 총 108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방대학에는 2031억원, 수도권 대학에는 540억원이 올해 각각 지원된다. 특히 영남대가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Creative Korea) 사업’에 선정된 전국 대학 가운데 최고 금액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대는 8개 사업단이 CK사업에 선정돼 70억원의 국고지원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지방대학은 오는 2017년까지 입학정원을 평균 8.7%, 수도권대학은 3.7% 감축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대학 특성화 사업(CK)’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결과 지방대학은 80개 대학에서 265개 사업단이, 수도권대학은 28개 대학에서 77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방대학의 경우 전체 126개 대학 중 63%가, 수도권 대학은 69개 대학 중 41%가 선정됐으며, 지원액 기준으로도 지방대학이 전체의 78%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108개 대학은 입학정원을 2014학년도 대비 2015년에 2.6%, 2016년에 6.0%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2017년까지 총 1만8085명(7.3%)을 감축하게 된다. 지방대학의 평균 감축률은 8.7%, 수도권 대학은 3.7%다. 이로써 대학 구조개혁 1주기 목표의 약 75%를 특성화사업으로 줄이게 됐다. 선정 사업단을 학문 분야별로 보면 주력학과를 기준으로 인문사회 45%, 공학 23%, 자연과학 21%, 예체능 9%의 비중을 보였다. 사업 유형별로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특성화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대학자율’ 유형에서 154개 사업단, 인문·사회·자연·예체능 계열 및 국제화 분야를 별도로 지원하는 ‘국가지원’ 유형에서 176개 사업단이 각각 뽑혔다. 지역 연고 산업과 연계한 ‘지역전략’ 유형은 1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또 선정 분야가 동남권은 영상·해양, 충청권은 국방·디스플레이·바이오, 호남제주권은 해양산업·관광, 경상강원권은 IT/SW·환경 등에 집중돼 지역 유망 산업과의 연계가 이뤄지도록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도권 대학보다 지방대학의 정원감축 규모가 다소 큰 것은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 등 각종 대학 평가에서의 불리한 여건과 함께 향후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자발적인 감축 규모를 키웠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교육부는 선정된 최상위 특성화 사업단 중에서 주력학과를 대상으로 ‘특성화 우수학과’(가칭 명품학과)를 권역별로 10∼15개씩 고르게 선정해 학과당 1억∼2억원씩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지방대에 대해서는 ‘지역선도대학 육성 사업’(100억원)과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267억원)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을 위한 하나의 전자정부 ‘범정부 EA’를 통해 ‘All-in-One Government’ 구현

    국민을 위한 하나의 전자정부 ‘범정부 EA’를 통해 ‘All-in-One Government’ 구현

    국민은 자신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되도록 쉽고 간단하게 종합적으로 서비스를 받고 싶을 따름이지, 어느 정부기관 또는 공공기관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기관 차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지만 정작 국민의 입장에서는 여러 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받기에는 아직도 불편하다. 이를 위하여 부처 간 또는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하나의 정부로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국민이 산업현장에서 질병을 얻게 되어 이전에 받았던 의료서비스 정보와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의료보험 복지정보를 종합적으로 알기 위해 예방접종 기록 확인은 보건관련 부처를, 그동안 앓았던 질병과 관련 처방의약품 정보는 의료기록관리 기관을, 해당 의약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의약품 정보제공 기관을, 산업재해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관련 부처를 각각 방문하여 확인하여야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입장에서는 각 기관간의 협업 및 협력이 되지 않아 그에 따르는 불편함을 감수 즉, 직접 기관을 검색하여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대한민국에는 40여개의 중앙부처, 246개의 지방정부 및 수천개의 준정부기관이 있다. 그러나 국민이 정부부처의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모든 부처 및 정부기관을 세밀하게 알 수는 없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정부는 하나여야 하며 하나의 정부에서 대국민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부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제공자인 부처중심이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인 국민중심으로 개편되어 제공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학생, 주부, 근로자, 사업자, 공무원 등 각각의 수요자 유형에 따라 정부에서 제공받고자 하는 서비스가 다르다. 서비스 이용자 입장에서 연계․통합을 통해 부처제약을 받지 않고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하나의 정부에서 제공되는 것처럼 통합된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부부처 간 서비스를 연계·통합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 현재 각 부처별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서비스 수요자별로 필요한 통합된 미래 모습에 관한 정보를 관리하여야 한다. 또한 모든 정부기관(정부부처, 지방정부, 준정부기관)이 전자정부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때 반드시 참조하고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수요자 유형에 맞는 하나의 정부로서 통합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범정부 EA(Enterprise Architecture)’를 활용하여야 한다. 기관 EA가 건물의 종합설계도라면 범정부 EA는 도시의 종합설계도로 볼 수 있다. 기관 EA를 통해 기관차원의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 및 정보화 추진이 가능하였다면 범정부 EA를 통해서는 국민 중심의 최적화된 범정부 차원의 서비스 통합 및 정보화 추진을 구현할 수 있다. 더불어 범정부 EA와 기관 EA를 연계하여 범정부 차원의 서비스 통합 및 정보화 추진의 목표와 비전을 기관과 공유하여 실질적인 실현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현재 범정부 EA에 제공하는 정보를 분석하여 제시한 서비스 영역별 목표 모습은 개별 부처 차원의 개선이 아닌 범정부적 차원에서의 개선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수요자(국민, 기업, 공무원 등) 편의성 향상을 위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서비스 영역에 대한 개선 목표 및 기준을 제시하였다. 안전행정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는 정부부처 간 장벽이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현재 25개의 국민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홈페이지(www.mospa.go.kr), 대한민국정부포털(www.korea.go.kr),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r) 등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되어 있으며 국민 누구나 각 과제에 대한 내용을 살펴본 후 개개인의 선호도를 별점으로 매기고 해당 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국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하나의 정부로서 제공 및 구현하기 위하여 범정부 EA를 중심으로 국민 중심의 서비스 연계·통합 체계가 마련되었다.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은 법적인 의무사항으로 기관 EA를 도입 및 운영하여야 하며 전자정부 서비스를 기획 및 추진할 경우 반드시 범정부 EA에서 제시한 국민 중심의 서비스 영역별 목표 모습을 통해 부처 차원이 아닌 범정부 차원에서 먼저 검토한 후 추진하여야 한다. 이로 인해 국민 또는 기업에게 제공되는 정부의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기관 행정 실무자의 업무 성과도 향상되리라 기대된다.
  • 특성화대학 발표…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결과 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배경 살펴보니

    특성화대학 발표…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결과 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배경 살펴보니

    ‘특성화대학 발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특성화대학 발표 소식이 전해졌다. 정원감축과 연계한 정부의 대학 특성화 사업에 지방 80개 대학, 수도권 28개 대학 등 총 108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방대학에는 2031억원, 수도권 대학에는 540억원이 올해 각각 지원된다. 특히 영남대가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Creative Korea) 사업’에 선정된 전국 대학 가운데 최고 금액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대는 8개 사업단이 CK사업에 선정돼 70억원의 국고지원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단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문화융합디자인생태계조성사업단, 다문화시대 한국어문학인재 양성사업단, 의약·정밀화학특성화사업단, 소재부품창의인력 양성사업단, IT·에너지·BT산업 맞춤형창의화공인재 양성사업단, DREAM소프트웨어인재 양성사업단 등이다. 사업단 가운데 경북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새마을국제개발학과 주관의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등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지방대학은 오는 2017년까지 입학정원을 평균 8.7%, 수도권대학은 3.7% 감축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대학 특성화 사업(CK)’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결과 지방대학은 80개 대학에서 265개 사업단이, 수도권대학은 28개 대학에서 77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방대학의 경우 전체 126개 대학 중 63%가, 수도권 대학은 69개 대학 중 41%가 선정됐으며, 지원액 기준으로도 지방대학이 전체의 78%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108개 대학은 입학정원을 2014학년도 대비 2015년에 2.6%, 2016년에 6.0%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2017년까지 총 1만8085명(7.3%)을 감축하게 된다. 지방대학의 평균 감축률은 8.7%, 수도권 대학은 3.7%다. 이로써 대학 구조개혁 1주기 목표의 약 75%를 특성화사업으로 줄이게 됐다. 선정 사업단을 학문 분야별로 보면 주력학과를 기준으로 인문사회 45%, 공학 23%, 자연과학 21%, 예체능 9%의 비중을 보였다. 사업 유형별로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특성화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대학자율’ 유형에서 154개 사업단, 인문·사회·자연·예체능 계열 및 국제화 분야를 별도로 지원하는 ‘국가지원’ 유형에서 176개 사업단이 각각 뽑혔다. 지역 연고 산업과 연계한 ‘지역전략’ 유형은 1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또 선정 분야가 동남권은 영상·해양, 충청권은 국방·디스플레이·바이오, 호남제주권은 해양산업·관광, 경상강원권은 IT/SW·환경 등에 집중돼 지역 유망 산업과의 연계가 이뤄지도록 했다. 교육부는 선정된 최상위 특성화 사업단 중에서 주력학과를 대상으로 ‘특성화 우수학과’(가칭 명품학과)를 권역별로 10∼15개씩 고르게 선정해 학과당 1억∼2억원씩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지방대에 대해서는 ‘지역선도대학 육성 사업’(100억원)과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267억원)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성화대학 발표…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결과 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특성화대학 발표…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결과 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특성화대학 발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특성화대학 발표 소식이 전해졌다. 정원감축과 연계한 정부의 대학 특성화 사업에 지방 80개 대학, 수도권 28개 대학 등 총 108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방대학에는 2031억원, 수도권 대학에는 540억원이 올해 각각 지원된다. 특히 영남대가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Creative Korea) 사업’에 선정된 전국 대학 가운데 최고 금액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대는 8개 사업단이 CK사업에 선정돼 70억원의 국고지원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단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문화융합디자인생태계조성사업단, 다문화시대 한국어문학인재 양성사업단, 의약·정밀화학특성화사업단, 소재부품창의인력 양성사업단, IT·에너지·BT산업 맞춤형창의화공인재 양성사업단, DREAM소프트웨어인재 양성사업단 등이다. 이번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지방대학은 오는 2017년까지 입학정원을 평균 8.7%, 수도권대학은 3.7% 감축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대학 특성화 사업(CK)’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결과 지방대학은 80개 대학에서 265개 사업단이, 수도권대학은 28개 대학에서 77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방대학의 경우 전체 126개 대학 중 63%가, 수도권 대학은 69개 대학 중 41%가 선정됐으며, 지원액 기준으로도 지방대학이 전체의 78%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108개 대학은 입학정원을 2014학년도 대비 2015년에 2.6%, 2016년에 6.0%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2017년까지 총 1만8085명(7.3%)을 감축하게 된다. 지방대학의 평균 감축률은 8.7%, 수도권 대학은 3.7%다. 이로써 대학 구조개혁 1주기 목표의 약 75%를 특성화사업으로 줄이게 됐다. 선정 사업단을 학문 분야별로 보면 주력학과를 기준으로 인문사회 45%, 공학 23%, 자연과학 21%, 예체능 9%의 비중을 보였다. 사업 유형별로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특성화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대학자율’ 유형에서 154개 사업단, 인문·사회·자연·예체능 계열 및 국제화 분야를 별도로 지원하는 ‘국가지원’ 유형에서 176개 사업단이 각각 뽑혔다. 지역 연고 산업과 연계한 ‘지역전략’ 유형은 1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또 선정 분야가 동남권은 영상·해양, 충청권은 국방·디스플레이·바이오, 호남제주권은 해양산업·관광, 경상강원권은 IT/SW·환경 등에 집중돼 지역 유망 산업과의 연계가 이뤄지도록 했다. 교육부는 선정된 최상위 특성화 사업단 중에서 주력학과를 대상으로 ‘특성화 우수학과’(가칭 명품학과)를 권역별로 10∼15개씩 고르게 선정해 학과당 1억∼2억원씩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지방대에 대해서는 ‘지역선도대학 육성 사업’(100억원)과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267억원)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성화대학 발표…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배경 살펴보니

    특성화대학 발표…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배경 살펴보니

    ‘특성화대학 발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발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특성화대학 발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영남대가 선정 대학 중 국고지원금 최다액을 받게 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원감축과 연계한 정부의 대학 특성화 사업에 지방 80개 대학, 수도권 28개 대학 등 총 108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방대학에는 2031억원, 수도권 대학에는 540억원이 올해 각각 지원된다. 특히 영남대가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Creative Korea) 사업’에 선정된 전국 대학 가운데 최고 금액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대는 8개 사업단이 CK사업에 선정돼 70억원의 국고지원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단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문화융합디자인생태계조성사업단, 다문화시대 한국어문학인재 양성사업단, 의약·정밀화학특성화사업단, 소재부품창의인력 양성사업단, IT·에너지·BT산업 맞춤형창의화공인재 양성사업단, DREAM소프트웨어인재 양성사업단 등이다. 사업단 가운데 경북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새마을국제개발학과 주관의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등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지방대학은 오는 2017년까지 입학정원을 평균 8.7%, 수도권대학은 3.7% 감축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대학 특성화 사업(CK)’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결과 지방대학은 80개 대학에서 265개 사업단이, 수도권대학은 28개 대학에서 77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방대학의 경우 전체 126개 대학 중 63%가, 수도권 대학은 69개 대학 중 41%가 선정됐으며, 지원액 기준으로도 지방대학이 전체의 78%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108개 대학은 입학정원을 2014학년도 대비 2015년에 2.6%, 2016년에 6.0%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2017년까지 총 1만8085명(7.3%)을 감축하게 된다. 지방대학의 평균 감축률은 8.7%, 수도권 대학은 3.7%다. 이로써 대학 구조개혁 1주기 목표의 약 75%를 특성화사업으로 줄이게 됐다. 선정 사업단을 학문 분야별로 보면 주력학과를 기준으로 인문사회 45%, 공학 23%, 자연과학 21%, 예체능 9%의 비중을 보였다. 사업 유형별로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특성화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대학자율’ 유형에서 154개 사업단, 인문·사회·자연·예체능 계열 및 국제화 분야를 별도로 지원하는 ‘국가지원’ 유형에서 176개 사업단이 각각 뽑혔다. 지역 연고 산업과 연계한 ‘지역전략’ 유형은 1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또 선정 분야가 동남권은 영상·해양, 충청권은 국방·디스플레이·바이오, 호남제주권은 해양산업·관광, 경상강원권은 IT/SW·환경 등에 집중돼 지역 유망 산업과의 연계가 이뤄지도록 했다. 교육부는 선정된 최상위 특성화 사업단 중에서 주력학과를 대상으로 ‘특성화 우수학과’(가칭 명품학과)를 권역별로 10∼15개씩 고르게 선정해 학과당 1억∼2억원씩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지방대에 대해서는 ‘지역선도대학 육성 사업’(100억원)과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267억원)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제42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한국의 관광 매력’이며 자연경관, 문화, 전통, 건축, 공연, 문화관광축제, 한스타일, 체험관광 등의 디지털 및 슬라이드 사진이 대상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0~27일, 당선작은 오는 10월 15일 발표 예정이다. 홈페이지(kto.visitkorea.or.kr) 참조. 대천 파로스, 리뉴얼 오픈 이벤트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가 리뉴얼 오픈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조트 무료숙박권, 워터피아 무료 이용권 등을 경품으로 걸고 오는 7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7월 1~17일 송림 바비큐장 이용 고객이 조식 뷔페 이용 시 바비큐장 영수증을 제출하면 부모 동반 어린이 2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주중 투숙고객 대상으로 착시체험 테마파크인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도 무료도 준다. (041)931-5500. 득량역에서 봉숭아 꽃밭 만들기 코레일이 전남 보성 득량역에 4000㎡의 봉숭아 꽃밭을 조성하고 오는 7월 5일까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봉숭아 꽃밭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득량역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061)749-2666. 노르웨이 7월 여름축제 풍성 긴 겨울을 보내고 여름을 맞은 노르웨이에서 오는 7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재즈축제로 꼽히는 콩스베르그 재즈 페스티벌은 2~5일, 사미족(族)들이 벌이는 리뚜리뚜 축제는 9~13일, 북유럽 최고의 음식축제로 꼽히는 글래드맷 페스티벌은 23~26일,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함순을 기리는 함순데이는 오는 30일~8월 4일 각각 개최된다. 괌에서 즐기는 ‘BBQ 블록 파티’ ‘BBQ 블록 파티’가 오는 7월 5일 괌의 중심지 ‘플레저 아일랜드’에서 오후 5시 30분~10시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 총 14개 팀이 참가한다. 괌 BBQ 블록 파티 참가는 무료다. 가루다 항공 인천~발리 편도 31만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인 르바란을 기념해 오는 7월 20~25일 출발 여행객을 대상으로 인천~발리 구간 항공권을 편도 총액 31만원, 왕복 총액 56만원부터 판매한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국민 행복을 위한 국민중심 서비스:교육·문화 영역의 서비스 연계

    국민 행복을 위한 국민중심 서비스:교육·문화 영역의 서비스 연계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마련하고자 정부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서 모범적 사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UN에서 수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 분야 우수사례로 연속 선정되는 성과 등으로 이어져 왔다. 전자정부 서비스를 관장하고 있는 안전행정부는 이미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서비스를 국민의 시각에서 보다 좋은 편의 및 만족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여러 부처 및 기관에 걸쳐 제공되는 관련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여 제공하는 또 하나의 혁신적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국민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이러한 노력은 장기적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25개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과제의 형태로 구현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 사이트 (www,korea.go.kr)와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r) 사이트 등에서 어떤 영역에서 어떤 서비스를 받고 싶은지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특히, 경제활동, 교육문화, 국민안전, 주민생활 등 분야에서 여러 부처 및 기관에서 제공되고 있는 행정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데 초점을 둔 구체적이고 다양한 미래 모습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또 하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이미 세계적으로도 자랑할 만한 수준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행정서비스 제공자의 관점이 아니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국민의 시각에서 정보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효율을 초래하는 부처간, 기관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국민 편의, 나아가 국민 행복을 높이고하자 하는 취지이다. 안전행정부가 제시하는 위와 같은 서비스는 박근혜 정부의 5대 국정기조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평화통일 기반 구축, 추진 기반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면서 국민 행복을 국민 중심의 시각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정부 노력과 더불어 크나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문화 분야의 정부 서비스 통합, 연계 과제는 크게 육아 및 평생 교육 관련 과제와 문화정보 통합 서비스로 구분된다. 이들 과제들은 산재된 정보를 국민들이 보기 쉽게 통합 제공하는 초보적 수준의 과제(박물관·문화예술 정보 서비스, 유아보육·교육정보 통합서비스, 종합 평생교육정보 서비스)에서부터 국민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내 칸막이를 제거하는 협업행정 구현으로 이어지는 보다 수준 높은 과제 (방과후돌봄 종합서비스, 문화재 보존관리 통합 상황체계 구축)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어 ‘유아보육·교육정보’의 경우 4개 정부 기관에서 7개의 상이한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가 제공되고 있고, ‘평생교육 관련정보’의 경우 113개 정부기관에서 167개 시스템을 통해 제각각 국민에 대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국민 입장에서 보면, 행정서비스의 ‘제공자’ 가 각 기관들이 칸막이에 갇힌 정보를 제공하면서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해당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정부가 국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는 행정서비스의 ‘수혜자’ 관점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관련 기관들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제공하자는 개념이며 이것이 바로 국민 맞춤형 서비스이다.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더 만족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위와 같은 노력들은 정부가 보유한 공공 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국민과 공유하고, 정부 부처간 소통을 가로막던 칸막이를 걷어내어 서로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정부 3.0’이라는 국민 중심의 국정운영 패러다임과 맥을 같이한다. 국민 중심의 시각에서 관련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여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은 ①정보공개를 통한 국민의 알권리 충족, ②관련 부처 및 기관에 산재된 정보의 통합 제공, ③통합 정보 제공을 통한 대국민 행정 서비스 편의 제고, ④정부내 칸막이 제거를 통한 협업행정 구현, ⑤수요자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그리고 ⑥새로운 맞춤형 서비스 창출 이라는 단계를 거쳐 국민 행복을 위한 국민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또 하나의 혁신 사례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 이를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자인 정부 안에서의 마인드 변화, 행정 효율을 저하하는 칸막이 제거를 위한 끊임없는 업무혁신, 그리고 관련 법·제도의 개편 등 활동에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학과 교수 (1998~) ●한국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학회 학회장 (2014)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 (2006~2007 평가위원. 2014~ 총괄반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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