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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리, 악녀로 또 한 번 변신…코스모폴리탄 화보 대공개

    이유리, 악녀로 또 한 번 변신…코스모폴리탄 화보 대공개

    올해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으로 변신해 주목을 받은 배우 이유리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Wicked, But Lovely!’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배우 이유리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레드 립, 그리고 뱅글 및 반지 등 과감한 악세서리로 ‘연민정’을 연상시키는 섹시한 악녀 룩을 선보였지만, 반면에 한없이 사랑스러운 표정과 미소로 평소 그녀의 순수한 매력까지도 동시에 발산했다. 한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민정처럼 돌변하는 순간’에 대한 질문에 “평소에 화를 잘 안 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만약 화를 내면 다음 날까지 감정이 남아 아무 일도 못하거든요. 사람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고 마음이 안정된 상태일 때 연기도 편하게 나오더라고요”라며 그녀가 연기한 연민정과는 상반된 그녀의 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올 연말 계획에 대한 질문에 배우 이유리는 “가까운 곳으로 여행도 가고,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 먹거나 외식을 하거나. 그렇게 소소하게 보낼 거에요. 뷔페도 갈 거에요. 제가 뷔페를 되게 좋아하거든요!”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이유리는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국민 악녀’로 등극한 ‘연민정’ 역을 소화하며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최근 22일 새 단장을 마친 MBC <세바퀴>에서 신동엽, 김구라와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배우 이유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www.cosmopolitan.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COSMO TV(www.youtube.com/CosmopolitanKore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영상]신예 걸그룹 루루즈(LULUZ) 가요계의 밝은 빛 탄생 예고

    [현장영상]신예 걸그룹 루루즈(LULUZ) 가요계의 밝은 빛 탄생 예고

    걸그룹 루루즈(서윤, 로아, 은솜)가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의 밝은 빛 탄생을 예고했다. 루루즈(LULUZ)는 21일 오후 서울 압구정 한국국제예술원 예홀에서 열린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루루즈는 대한민국 이미지 캠페인송 ‘아이 러브 코리아(I Love Korea)’로 무대를 열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파스텔톤의 원피스와 루즈삭스 의상을 입고 나타난 루루즈 멤버들은 ‘아이 러브 코리아’를 외치면서 대한민국 지킴이를 자처했다. 이어 루루즈는 데뷔곡 ‘넌 나 어때?’로 청순 발랄한 소녀의 매력과 고혹적인 숙녀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루루즈의 데뷔곡 ‘넌 나 어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부이고픈 여자들의 속마음을 매력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인트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기타 사운드와 절제되면서도 임팩트 있는 리듬, 깜찍하고 매력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한편, 루루즈는 한국어, 영어, 일어에 능통한 ‘엄친딸’ 로아,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포스트 효린’을 노리는 막내 은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리더 서윤 등 개개인의 뚜렷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멤버로 구성되어있다. 스페인어로 빛을 뜻하는 ‘루멘(Lumen)’과 ‘루즈(Luz)’, 두 단어의 결합으로 이름을 붙인 루루즈(LULUZ)는 과거 걸그룹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던 S.E.S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쇼케이스를 마친 후 루루즈는 “루루즈의 이름 뜻대로 가요계에서 빛이 나는 루루즈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한편 그룹 제스트(ZEST), 워너비(Wanna.B)와 함께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의 무대를 장식한 루루즈(LULUZ)는 이 날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제스트-루루즈-워너비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현장

    [영상]제스트-루루즈-워너비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현장

    제스트(슌·예호·신·최고·덕신), 루루즈(서윤·로아·은솜), 워너비(지우·윤슬·새봄·제이빈) 아이돌 세 팀이 함께하는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압구정 한국국제예술원 예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4인조 섹시돌 워너비(WANNA.B)가 화려한 댄스 무대와 함께 데뷔곡 ‘마이 타입(My Type)’으로 문을 열었다. 무대에 오른 워너비는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90년대 인기 절정의 여성 5인조 그룹 ‘스파이스 걸스’를 연상케 했다. 이어 3인조 걸그룹 루루즈(LULUZ)가 인도네시아 인기 걸그룹 S.O.S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아이 러브 코리아(I Love Korea)’와 데뷔곡 ‘넌 나 어때?’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루루즈는 청순 발랄한 소녀의 매력과 고혹적인 숙녀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보였다. 스페인어로 빛을 뜻하는 ‘Lumen’과 ‘Luz’, 두 단어의 결합으로 이름을 붙인 루루즈는 이름처럼 가요계의 밝은 빛이 되어 과거 걸그룹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던 S.E.S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마지막 무대는 싱글 2집 앨범 ‘마이 올(My All)’로 컴백한 제스트(ZEST)가 장식했다. 지난 7월 데뷔곡 ‘어젯밤 이야기’로 데뷔한 제스트는 이날 데뷔곡과 함께 새 싱글 ‘한 뼘’과 타이틀곡 ‘마이 올(My All)’로 자리에 모인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슌, 예호, 신의 세련되고 달달한 보이스와 최고, 덕신의 남성적인 프리랩이 곁들어진 ‘마이 올(My All)’은 제스트만의 달콤한 감성을 맛보기에 충분했다. 이번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를 기획한 제니스미디어콘텐츠의 강준 대표는 “준비되어 있는 후배들을 제대로 만들어서 좋은 노래가 있다면 그 노래로 데뷔시켜도 좋겠다는 생각에서 제스트와 함께 루루즈와 워너비, 두 그룹을 함께 데뷔시켰다”면서 “나날이 좋아지는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스트, 루루즈, 워너비는 이 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국내 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제니스미디어콘텐츠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도시와 지방, 영어교육격차를 해소하는 해법은?

    도시와 지방, 영어교육격차를 해소하는 해법은?

    지난 19일, 미국 백악관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100명 이상의 교육감들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의 교육정책인 ‘ConnectED(Connect Education)’ 즉, 디지털러닝에 관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날 던컨(Arne Duncan)미연방교육부장관은 “일주일 24시간 언제 어느 때라도 도시나 외곽지역, 네이티브 인디언지역 할 것 없이, 모든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와 지식을 쌓을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정부의ConnectED교육정책은 한국과 싱가포르에 자극을 받은 오바마 정부의 대표적인 교육정책이다. 이는 미국 학교와 도서관 등에 4조원 이상을 투입해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첨단기술과 수준 높은 교육을 결합하여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정책으로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들 중 우수사례로 꼽히는 텍사스 주 교육청이 예산을 투입해 주 전체 공립학교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영어교과과정 ‘Texas Success Initiative(www.texassuccess.org)’의 아이스테이션과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지난 13일, 교육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지역간 영어교육 격차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국내 일반인들에게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이스테이션 코리아(www.istationkorea.co.kr) 관계자는 수동적인 주입식, 암기식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형 개인수준별 학습으로 가정에서만 주당 10시간 이상 학생 스스로 교육받고 있는 데이터를 공개하며 이미 교육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합리적인 교육비로 많은 학생과 지역기관에서 문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교육업계 한 관계자는 “무상급식와 누리과정과 같은 복지사업으로 인해 교육사업 예산이 축소되면서 영어 원어민 강사가 급감하는 등 지역에 따라 영어교육 전반에 예산집행의 차질이 예상된다”며 “이에 학부모들의 교육 기대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영어노출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육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도시와 지방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영어 교육 향상에 이제 목표를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녕하세요’ 초아(AOA) 과거 섹시 화보 ‘아찔’ 몸매 공개

    ‘안녕하세요’ 초아(AOA) 과거 섹시 화보 ‘아찔’ 몸매 공개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걸그룹 AOA 초아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초아는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초아는 새로운 미니앨범을 소개하며 고양이 포즈를 선보였고, 이를 본 신동엽은 “어쨌든 참 보기는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영자가 고양이를 흉내를 내자 정찬우, 김태균이 “호랑이 따라하는 거냐”라며 경악해 주위를 폭소개 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8월 패션 매거진 ‘GQ KOREA’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초아는 몸매를 확 드러낸 의상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키니진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아가 소속된 그룹 AOA는 지난 11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뿐사뿐’을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녕하세요 초아에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초아 몸매 좋구나”, “안녕하세요 초아 화보 많이 찍었네”,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하네요”, “안녕하세요 초아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스타벅스, 한국 소비자 우롱

    이케아·스타벅스, 한국 소비자 우롱

    ‘개인정보 있는 대로 제공하고 비싼 가격에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당하는 한국 소비자는 유통업계 호구?’ 다음달 한국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둔 이케아가 세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사과를 하고 한국 판매 품목에서 제외했지만 외국에서는 그대로 팔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케아가 129달러(약 14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문제의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은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다. 지도는 동해를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도 않았다. 또 이케아가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에서도 세계지도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 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나오는 것으로 일본 홈페이지 등에서도 사용 중이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사용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케아는 한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판매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했지만 미국과 영국 등에서는 여전히 일본해가 단독 표기된 지도를 판매하고 있다. 이케아는 공식 입장에서도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잠정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한 이케아가 정작 한국에서는 일부 품목의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높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격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이케아코리아의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리테일 매니저가 일본해 표기와 관련해 다시 한번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도 매장에서 와이파이를 쓰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받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KT의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때 이름과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이용 통신사 등의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하지만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어로 된 페이지를 누르면 이름과 이메일만 입력해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국내 소비자가 역차별받고 있다고 발끈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 편의와 보안 관리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KT와 개선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2AM, 분위기 있는 아레나 옴므 화보…완벽한 ‘겨울 남자’로 변신

    2AM, 분위기 있는 아레나 옴므 화보…완벽한 ‘겨울 남자’로 변신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이 완벽한 ‘겨울 남자’로 변신했다. 세 번째 정규 앨범 <Let’s Talk>로 오랜만에 팀 활동에 나선 멤버들이 분위기 있는 남성미를 보여준 것. 개인 활동과 팀 활동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멤버들 각자 음악 이외의 영역에서도 그 열정과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2AM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7년차 그룹으로서 음악과 앨범을 대하는 진지하고 성숙한 생각을 드러냈다. 2AM의 화보와 인터뷰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녕하세요 초아, 19금 댄스 ‘다리 벌리고 요염 포즈’ 과거 화보 보니 “섹시미폭발”

    안녕하세요 초아, 19금 댄스 ‘다리 벌리고 요염 포즈’ 과거 화보 보니 “섹시미폭발”

    ‘안녕하세요 초아’ 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안녕하세요’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초아는 17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신곡 ‘사뿐 사뿐’의 콘셉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초아는 “캣우먼 콘셉트여서 고양이 같은 느낌을 내야 한다. 안무를 받고 ‘동물농장’까지 봤는데 잘 안 된다. 아직도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안녕하세요’ MC들이 초아에게 “한 번 보자”고 말하자 초아는 거절하지 않고 무대로 나섰다. 초아는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다리를 벌린채 그대로 자리에 앉는 아찔한 포즈를 선보였다. 또 왼손으로 얼굴을 쓰다듬는 고양이 같은 동작과 힘께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초아의 ‘고양이 애교’를 본 ‘안녕하세요’ MC 신동엽은 “비슷한 건 모르겠는데 보기는 좋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의 섹시 댄스가 화제에 오르며 과거 화보사진도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초아가 모델로 참여한 패션지 에스콰이어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초아는 이 화보에서 누드 톤의 시스루룩을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이어 지난 8월에는 패션 매거진 ‘GQ KOREA’ 8월호 화보에서 탱크톱에 스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S라인을 자랑했다. 초아의 군살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초아, 얼굴이 고양이네”, “안녕하세요 초아, 이렇게 섹시한 줄 몰랐네”,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댄스, 역시 신동엽 좋아한다”, “안녕하세요 초아, 깜찍하면서도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안녕하세요 초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 소용 없어…비판 여전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 소용 없어…비판 여전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가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국내의 비판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17일 밤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케아는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지도는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을 뿐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 않았다. 또한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등장한다. 이케아는 다음달 말 한국 첫 매장인 광명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안 팔면 그만이라니”,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의 원인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한국 소비자를 아예 봉으로 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동해에 ‘일본해’라고 단독 표기” 도대체 이런 일 벌인 이유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동해에 ‘일본해’라고 단독 표기” 도대체 이런 일 벌인 이유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동해에 ‘일본해’라고 단독 표기” 도대체 이런 일 벌인 이유가? 이케아는 세계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된 것을 사전에 알고 한국 판매 품목에서 제외했으면서도 외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그대로 판 것으로 드러났다. 이케아는 한국 진출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이를 쉬쉬하다가 지난 16일 보도로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보도 하루 뒤인 17일 밤 공식 입장을 내고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케아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한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판매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해놓고도 미국, 영국 등에서는 그대로 일본해가 단독 표기된 지도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케아는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이어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정작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잠정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 지도는 미화로 129달러(약 14만원)에 판매 중인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다. 지도는 동해를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도 않았다.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 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나오는 것으로, 일본 홈페이지 등에서도 사용 중이다. 한편 이케아는 일본해 표기 논란으로 일부 네티즌이 불매 운동 조짐을 보이는 등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오는 19일부터 용산 KTX역에서 열려던 전시 행사를 취소했다. 이케아는 “코레일측에서 행사를 열기 어렵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면서 “대전역, 부산역, 광명역에서도 예정된 전시도 취소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대단하네”, “이케어 일본해 표기, 뭐냐 이건”, “이케아 일본해 표기, 정말 황당한 회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에도 비판 여전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에도 비판 여전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가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비판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17일 밤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케아는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지도는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을 뿐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 않았다. 또한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등장한다. 이케아는 다음달 말 한국 첫 매장인 광명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막 나가는구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현지 소비자들의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네”, “이케아 일본해 표기, 오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사과 드린다”…미리 알고도 해외에선 그대로 판매

    이케아 일본해 표기 “사과 드린다”…미리 알고도 해외에선 그대로 판매

    이케아 일본해 표기 “사과 드린다”…미리 알고도 해외에선 그대로 판매 이케아는 세계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된 것을 사전에 알고 한국 판매 품목에서 제외했으면서도 외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그대로 판 것으로 드러났다. 이케아는 한국 진출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이를 쉬쉬하다가 지난 16일 언론 보도로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17일 공식 입장을 내고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케아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한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판매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해놓고도 미국, 영국 등에서는 그대로 일본해가 단독 표기된 지도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케아는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이어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정작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잠정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 지도는 미화로 129달러(약 14만원)에 판매 중인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다. 지도는 동해를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도 않았다.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 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나오는 것으로, 일본 홈페이지 등에서도 사용 중이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어 표기, 황당하네”, “이케아 일본어 표기,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 “이케아 일본어 표기, 외국은 계속 판다는 얘기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지의 제왕’ 안정환, AFC 트로피에 ‘키스 세레머니’

    ‘반지의 제왕’ 안정환, AFC 트로피에 ‘키스 세레머니’

    우리나라 시간으로 2015년 1월 31일,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에서 아시안컵 챔피언에 수여될 ‘AFC 아시안컵 진품 트로피’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가 한국땅을 밟은 것은 지난 1956년 아시안컵 초대 우승에 이어, 1960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돼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지 54년만의 일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진품 트로피 방한을 맞아 11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야외 광장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AFC 아시안컵 호주 2015’ 대회의 선전을 기원하는 ‘AFC 아시안컵 진품 트로피’ 언론 공개 행사를 가졌다. 이번 언론 공개 행사에는 ‘2015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코리아’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안정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AFC 아시안컵 호주 2015’ 대회의 성공과 54년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안정환은 이날 언론 공개 행사에서 하단 부분에 ‘1956년’과 ‘1960년’ 우승국 - ‘Korea Republic’ 이라고 선명히 새겨져 있는 AFC 아시안컵 진품 트로피를 공개하고, 대회의 역사를 소개하며 초대 우승국으로써의 자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4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후배 태극전사들을 위해 파이팅 메시지를 전달한 안정환은 ‘반지의 제왕’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트로피 키스 세레머니’를 펼치는 한편,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패널티 슈팅 이벤트’를 직접 시연해 화제가 됐다. 또한 안정환은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 시절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무대에서 미니인터뷰와 팬미팅,사인회를 가져 다가올 아시안컵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관계자는 “‘2015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의 일환으로 진품 트로피가 국민적 관심 속에 초대 우승국인 한국에 도착해 수많은 팬들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트로피투어로 한국의 많은 축구팬들이 꿈과 희망,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경험하고, 다가오는 ‘AFC 아시안컵 호주 2015’ 대회에 전 아시아인들이 축제의 일원으로 하나되어 승리의 열정과 짜릿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는 올해 9월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해 총 4개월 동안 아시아의 6개국을 순회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 방문을 마치고 나면 일본을 거쳐 2015년 대회 개최국인 호주로 이동하게 된다. AFC 아시안컵에서 55년 역사와 2회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은 아시안컵 대회 역사상 몇 안 되는 풍부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나라이다. 1960년 마지막 우승을 한 이후로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은 이번 2015년 대회를 통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티븐 호킹 조명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1차 예고편

    스티븐 호킹 조명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1차 예고편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과 그의 삶을 바꾼 기적과도 같은 사랑을 보여준 여인 ‘제인 와일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 국내 관객을 찾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주인공 ‘스티븐’ 역에는 지난 2012년 ‘레미제라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에디 레드메인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리고 그의 삶을 지탱해준 여인 ‘제인’ 역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와 ‘라이크 크레이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펠리시티 존스가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여인의 모습을 표현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면서 동시에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호킹이 대학 파티에서 문학을 전공하는 제인을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담았다. 이후 호킹이 루게릭병에 걸리고 시한부 판정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인 와일드는 그런 호킹의 곁을 지키며, 결혼과 출산까지 삶을 완성해가는 사랑과 헌신을 보여준다. 두 사람이 절망의 순간을 희망으로 바꿔나가는 과정은 진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예고한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노팅힐’과 ‘러브 액츄얼리’, ‘레미제라블’, ‘어바웃 타임’ 등 평범한 우리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작품들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했던 워킹 타이틀이 제작을 맡아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오는 12월 10일 개봉 예정. 사진·영상=UPI KOREA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국민 소재’ 나일론 첫 생산…섬유계 선구자

    ‘국민 소재’ 나일론 첫 생산…섬유계 선구자

    국내 섬유의 종가로 불리는 코오롱그룹을 세운 주역인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2세. 이 명예회장은 1922년 경북 영일군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를 2년 수료하고 부친인 이원만 코오롱 창업주를 도와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선대회장이 1937년 일본 오사카에서 아사히피복회사를 설립할 당시 15세였던 이 명예회장은 부친 덕에 섬유사업과 인연을 맺었다. 1945년 해방 뒤 아버지와 귀국해 대구에 경북기업주식회사를 세웠다. 1957년 4월에는 부친과 함께 ‘한국나이롱주식회사’를 창립, 국내 최초로 나일론사를 생산해 한국 섬유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모두가 가난하던 시절 질기고 오래가는 기초 생활소재인 나일론의 국내 첫 양산은 당시 한국 의류사의 큰 사건이었다. 설립 20주년이 되던 1977년 코오롱그룹 회장으로 취임해 한국나일론을 한국포리에스텔과 합병하면서 상호를 ‘코오롱’(KOLON)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코오롱이라는 지금의 사명은 코리아 나일론(KOREA NYLON)에서 나왔다. 고인이 취임한 이후 코오롱은 1980년대 필름·산업자재, 1990년대에는 초극세사를 이용한 첨단 섬유제품, 1990년대 초반에는 제2이동통신사업 등에 진출했다. 그는 ‘경제계의 어른’이기도 했다. 1982~96년 초까지 15년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을, 1983년부터 3년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1982년 금탑산업훈장을, 1992년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의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기업인으로서는 최초로 받았다. 스포츠에 대한 애정도 각별했다. 대한농구협회장과 대한골프협회장, 2002 한·일월드컵대회조직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와 황영기와 이봉주가 소속된 코오롱마라톤팀 등을 창설해 한국 마라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고인은 1995년 12월 회사 경영을 외아들인 이웅열 회장에게 물려줬다. 퇴임 이후에는 그림 그리기에 몰두했다. 2009년에는 미수전을 열었다. 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빈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김영삼·이명박 전 대통령 등이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승연 한화 회장 등 재계와 금융계 인사들이 이날 빈소를 찾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경총 등 경제단체도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고인은 1945년 신덕진(2010년 작고)씨와 결혼해 1남 5녀를 뒀다. 발인은 12일 오전 5시, 장지는 경북 김천시 봉산면 금릉공원묘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안정환, 54년만에 한국땅 밟는 ‘아시안컵 트로피’ 들어올린다

    안정환, 54년만에 한국땅 밟는 ‘아시안컵 트로피’ 들어올린다

    안정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코리아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54년만에 한국땅을 밟는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2015년 1월 31일,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에서 아시안컵 챔피언에 수여될 ‘AFC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아시안컵 우승트로피가 한국땅을 밟는 것은 지난 1956년 아시안컵 초대 우승에 이어, 1960년 대한민국이 개최지로 선정돼 2번째 우승의 영광을 안은 지 54년만이다. 이번 AFC 아시안컵 트로피의 방한은 ‘2015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코리아(2015 AFC Asian Cup Trophy Tour, Kore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아시아 축구팬들이 아시안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보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감동을 나누는 행사다. 진품 트로피는 11월 13일 입국해 15, 1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일반인 공개 행사를 갖는데, 특히 16일(일)에는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코리아의 홍보대사인 안정환과 함께하는 트로피 공개 미디어 공개 행사를 갖고, 국내 축구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정환은 대회의 소개, 미니 인터뷰, 팬 미팅 등 프로그램들을 함께하며 아시아 축구강국으로서 아시안컵 우승을 다짐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가오는 아시안컵에 대한 관심과 초대 우승국으로서의 자부심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16일 오후 3시에는 현장 이벤트에 응모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3명을 추첨하여 내년 1월에 예정된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대회를 호주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AFC 아시안컵 호주로 가자!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 당첨자 추첨식도 열린다. 당첨자에게는 호주 왕복 항공권 2매와 A그룹에 속해져 있는 한국 대 호주의 경기(2015년 1월 17일(토) 저녁 7시 브리스번 스타디움) 티켓 2매, 호주 브리즈번 3박 5일 숙박권이 제공된다. (당첨 시 제세공과금 22% 본인 부담) 이번 트로피투어 행사는 AFC 아시안컵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터널(History Tunnel)’과 아시안컵 진품 트로피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트로피 포토존(Trophy Photo Zone)’과 ‘패널티 슈팅 게임(Penalty Shooting Game)’, ‘스폰서 전시(Continental Tire)’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민들이 아시안컵 대회에 대한 관심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 골잡이자 한국 축구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안정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안컵과도 인연이 깊은 안정환 홍보대사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의 진한 감동을 느끼고, 54년만의 도전하는 아시안컵의 우승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버벌진트 “합격을 기원합니다” 토익 970점 합격여부는? 아직…

    스윙스 카투사 지원, 버벌진트 “합격을 기원합니다” 토익 970점 합격여부는? 아직…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군 면제 받더니 카투사 지원…네티즌 “래퍼 스윙스 멋져”

    스윙스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군 면제 받더니 카투사 지원…네티즌 “래퍼 스윙스 멋져”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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