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orea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7번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농민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66
  • 스윙스 카투사 지원, 토익 970점 합격여부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

    스윙스 카투사 지원, 토익 970점 합격여부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버벌진트 “합격을 기원” 토익 970점 성적 전산 무작위 추첨

    스윙스 카투사 지원, 버벌진트 “합격을 기원” 토익 970점 성적 전산 무작위 추첨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언론진흥재단, ‘2014 뉴스저작권 보호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언론진흥재단, ‘2014 뉴스저작권 보호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은 4일 ‘2014 뉴스 저작권 보호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신문광고 부문에서 허야성·허모세(프리랜서)씨가 공동 출품한 ‘퍼가요~’와 동영상광고 스토리보드 부문에서 유건웅씨가 응모한 ‘모두 가져가시겠습니까?’가 선정됐다. 표어 부문은 대상작 없이 최우수상에 일반부 고윤자(주부)씨의 ‘뉴스는 생생하게, 저작권은 확실하게!’와 학생부 이가영(제천 용두초교)양의 ‘뉴스는 편하게! 저작권은 엄하게!’가 각각 선정됐다. 뉴스 저작권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뉴스 저작권 보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4회째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신문광고 417점, 표어 1734점, 동영상 광고 스토리보드 30점 등 총 2181점이 접수됐으며 1, 2차 심사를 통해 총 5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내역은 공모전 홈페이지(www.newskorea.or.kr/contes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뉴웨이브의 거장’ 故이마무라 감독 시네마테크KOFA서 새달까지 특별전

    전후 일본의 대표 감독 이마무라 쇼헤이(1926~2006)의 대표작을 만날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 2관에서 이마무라 감독의 대표작을 상영하는 ‘일본영화 16㎜ 정기상영’전을 개최한다. 일본국제교류기금과 공동주최하는 자리로, 매주 수요일마다 이마무라 감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958년 ‘도둑맞은 욕정’으로 데뷔한 이마무라는 1960년대 오시마 나기사와 함께 일본의 뉴웨이브를 이끈 감독이다. 전후 씁쓸한 사회상을 희극적인 상황으로 그려내는 동시에 하층계급의 생명력과 삶의 에너지를 포착하는 작품으로 세계적 거장으로 평가됐다. ‘나라야마 부시코’(1982), ‘우나기’(1997)로 두 차례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상영전에서는 감독의 장편 데뷔작 ‘도둑맞은 욕정’(1958)을 비롯해 ‘작은 오빠’(1959), ‘돼지와 군함(1961), ‘일본곤충기’(1963), ‘붉은 살의’(1964), ‘나라야마 부시코’(1982), ‘여현’(1987), ‘검은 비’(1989) 등 8편을 선보인다.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koreafilm.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명인·명물을 찾아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종업원 2명, 매출액 3000만원에 불과한 경기도 중소기업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기술을 수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안양의 광테크노마그네트가 개발한 ‘워크홀딩 기술’은 어떤 물체에 1초 미만의 전류만 흘러도 수십t이 넘는 물체를 끌어당길 수 있는 강력한 자석으로 만들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현재 NASA 우주인증시험을 통과,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최첨단 기기에 적용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 단계에 있다. 기술은 우주산업의 핵심 분야인 우주도킹, 다단계 로켓 분리, 우주선 잠금장치, 우주로봇홀더 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20일 NASA와 기술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이 NASA에 수출할 수 있게 된 데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하는 ‘UT 지원 프로그램’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의 기술상용화 프로그램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 마케팅 사업이다. 2008년부터 최근까지 총 81개사를 지원해 41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과 324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1997년 설립된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중기센터는 도내 4만여개의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기술사업화, 마케팅, 일자리, 교육, 소상공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UT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G-창업교육과 창업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존재다. 특히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사업의 효율을 높여 주고 있다.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에게는 최대 1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1대1 창업 멘토 등의 과정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서는 해외 통상사무소를 인도 뭄바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중국 상하이·선양, 러시아 모스크바,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6곳에 해외 통상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계열 수출지원팀장은 “해외사무소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첨병 역할을 한다. 중소기업이 그 지역의 특성을 잘 파악해 접근하도록 하는 한편 검증된 바이어와의 수출 계약 성사를 돕는 데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의 가치는 지난달 1~4일 개최된 2014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해외바이어와 국내 기업 구매 담당자들을 대거 초청해 이들이 1대1로 상담하도록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8억 500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826억원의 구매상담 실적을 거뒀다. 모두 7만 2000여명이 방문했다. 중기센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540명의 해외바이어 중 300여명을 초청해 800여개사와 수출상담을 주선하는 성과를 올렸다. 중기센터는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들은 최대 3년까지 정부지원을 받고 있지만 지원이 끊기면 대부분 적자를 면치 못해 난관에 봉착하기 때문이다. 중기센터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시스템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을 돕고 있다. 이들 기업의 생산제품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31일부터 지난달 1일까지 이틀간 성남시 분당구청에서 ‘2014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 기업을 위해서는 지난해 12월 양주시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섬유산업 발전의 구심점을 마련했다. 경기 북부는 전체 기업 중 17.3%가 섬유 관련 기업이어서 센터를 통해 섬유의 제조·수출·유통 및 기술지원, 인력양성을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2014) 개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2014) 개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International Gold Event 2014 Korea)’가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흘 동안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 6명을 포함해 34개국의 금장 청소년 대표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한국사무국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 주최로 열린다. 국제금장총회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포상협회(의장 영국왕실 에드워드왕자)가 3년마다 개최하는 글로벌 리더십연수 프로그램으로 14회째인 올해는 ‘변화된 포상제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25세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4가지 활동영역에서 일정기간 동안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국제적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금장, 은장, 동장의 포상단계로 운영되며, 1956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부군인 에딘버러 공과 교육학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져 142개국 800여만 명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8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도입한 우리나라에서는 6년 동안 청소년 1만 8000여 명이 포상활동에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금장 포상을 받은 청소년은 14명이다.  존 메이 국제포상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비록 포상제 ‘금장’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소 폐쇄적인 행사지만 3년 후, 6년 후 개최될 IGE를 생각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한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포상제를 알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금장총회 주요 행사는 리더십 연수, 차세대 리더 포럼, 청소년위원 선출, 문화교류 및 네트워킹 등이다. 총회기간 동안 ‘시대가 원하는 리더의 자질’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실시되며, 글로벌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주제별 워크숍과 집단토론이 진행된다. 기관방문은 포상제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학업성취도, 청년실업, 정신적·신체적 건강, 사회참여, 사회통합, 환경문제, 양성평등, 폭력예방 평화유지, 청소년 범죄 총 9가지를 테마로 하여 2일간 관련 기관을 모둠별로 방문하게 된다. 그 밖에 우리나라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듬북, 김장문화체험, 국궁, 태권로빅(태권도+에어로빅)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과 참가자들의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의 밤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지구를 살리자

    지구를 살리자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ECO-EXPO KOREA 2014)에서 기상청 홍보관을 찾은 학생들이 지구 기상과 기후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3차원 가시화시스템 ‘지구·ON’을 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염정아, 실크드레스에 파묻힌 가녀린 몸매 고혹적 분위기 압도

    염정아, 실크드레스에 파묻힌 가녀린 몸매 고혹적 분위기 압도

    영화 <카트>의 개봉을 앞두고 배우 염정아가 세계적인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염정아는 마흔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얼굴과 몸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염정아의 화보 촬영장은 그녀의 상반된 태도로 놀라웠다. 촬영 전에는 동네 누나처럼 온화하고 익살맞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띄우더니,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돌연 배우의 존재감을 강력하게 내뿜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는 동탄에 사는 아줌마이면서, 동시에 배우다. 다른 건 몰라도 연기에 있어서 만큼은 프로로서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고, 그게 나의 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영화 <카트>를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 영화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카트>는 마트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어떤 삶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룬 영화다. 염정아는 마트의 모범 직원인 ‘선희’ 역을 맡았다. “선희를 표현하는 건 촬영 내내 내게 숙제였다. 배역에 대해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한 적이 없다.” 영화 <카트>는 11월 13일 개봉한다. 염정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아레나옴므플러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분장실의 한때’ 농염함 무르익은 자태 공개

    박시연, ‘분장실의 한때’ 농염함 무르익은 자태 공개

    배우 박시연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유명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11월호 화보를 통해 그 모습을 공개했다. ‘분장실의 한때’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촬영에서 박시연은 금세 감정을 잡아 농염하고 우수 어린 느낌을 잘 표현했다는 후문. 인터뷰에서는 새로운 드라마에 참여하는 소감과 어머니가 된 소감, 배우로서 마음가짐 등을 밝혔다. 박시연의 자태가 담긴 사진과 솔직한 인터뷰는 <아레나>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F-35 엔진 결함’ 논란의 진실은 무책임한 언론?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F-35 엔진 결함’ 논란의 진실은 무책임한 언론?

    F-35. 이쯤 되면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전투기다. 말을 만들어 내고 탈을 만들어 내니 조금만 더 하면 과거 KFP(Korean Fighter Program) 사업 기종 번복 사태처럼 정권 차원의 무기도입 비리로까지 이어질 기세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일 모 일간지와 해당 일간지에서 운영하는 종합편성채널, 그리고 국회 국방위원회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모 야당 의원이 문제를 제기하며 시작됐다. 이들이 지적하고 비난하는 요지는 이렇다. F-35A 엔진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위사업청이 졸속으로 계약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해당 언론은 여기에 더해 이미 허위 사실로 판명된 ‘스텔스 등 핵심 기술이전 거부’ 문제를 또 들고 나왔다. 이번에 문제가 제기된 사안들은 미 국방부의 공개 자료나 외신 기사들을 조금만 확인했더라도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는 사안들이었다. 이 정도면 의문에 대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한 보도가 아니라 ‘F-35는 나쁜 전투기’라는 결론에 왜곡된 사실을 끼워 맞추는 악의적 편파 보도 수준이다. ▲ 지난 6월 F-35A 사고의 전말 지난 6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에글린(Eglin) 공군기지에서 F-35A 전투기 엔진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기는 제4차 저율초도생산(Low-Rate Initial Production Lot 4)으로 2009년부터 생산된 AF-27(미 공군 시리얼 넘버 10-5015) 기체였다. 당시 이 기체는 비행 중 엔진이 과열되어 연기가 피어올랐고, 조종사가 비상탈출하면서 기체는 소실됐다. 사고 직후 미 공군은 해당 시점까지 납품 받은 F-35 시리즈 전 기종 97대에 대한 비행금지 조치를 취하고, 모든 기체에 대한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 사고 발생 약 3주 후인 7월 13일, 미 국방부의 프랭크 캔달(Frank Kendal) 조달・기술・군수담당 차관이 직접 나서 사고 원인을 발표했다. 미 국방부와 F-35 제작사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엔진 제작사인 P&W(Pratt & Whitney)가 사고기를 포함, 97대의 모든 F-35A/B/C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조적 결함은 확인되지 않았다. 켄달 차관은 “사고 원인은 팬 블레이드의 과도한 마찰 때문이며, 구조적인 설계 결함과는 무관하다”고 밝힌 뒤 그 근거로 나머지 96대의 엔진에 대한 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사고기를 제외한 기체에서 사고기와 같은 과도한 마찰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던 것이다. 해당 기체의 엔진에 적용된 부품에서 불량이 있었을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이와 관련해 F-35 사무국과 엔진 제작사인 P&W는 사고 원인으로 부품 불량 가능성을 언급했고, 미 공군 F-35 프로그램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보그단(Christopher Bogdan) 중장은 AF-27 기체가 3주 전 실시했던 무리한 공중기동으로 엔진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 문제가 원인이 되어 화재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 공군과 제작사인 록히드 마틴은 해당 사안에 대해 즉각 우리 방위사업청에 통보했고, 지난 9월 13일에는 최종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방향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AF-27의 경우처럼 급격한 기동을 하더라도 엔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구조와 소재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해당 설계 변경은 이미 완료되어 오는 11월부터 개조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이 도입하는 F-35A 전투기는 4년 뒤 생산될 기체다. 현재는 막바지 기술 검증 작업이 완료되고 있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4년 뒤에도 같은 문제가 계속된다면 미 공군이 먼저 생산 계약을 파기하지 않았을까? ▲ F-35A가 표적이 되는 진짜 이유 전투기는 기계다. 신차가 나왔을 때 소비자들로부터 각종 결함이 제기되는 것처럼 개발 막바지 단계와 실전배치 초기 단계에서 얼마든지 크고 작은 결함이 나올 수 있다. 러시아가 야심차게 개발하고 있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 PAK-FA T-50 전투기도 최근에 활주로에서 ‘엔진이 전소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었으며, 실전배치가 시작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프랑스의 라팔(Rafale)이나 유럽의 유로파이터 타이푼(Eurofighter Typhoon)도 기체 결함으로 ‘여러 대 추락’한 바 있지만 일부 결함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제대로 된 설계도조차 없는 상상 속의 전투기인 F-15SE는 논외로 치더라도 말이다. 프랑스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지만 수출 시장에서는 비참한 성적표를 보이고 있는 라팔 전투기는 최초 1986년 시제기인 라팔A가 등장한 이래 양산이 가능한 수준까지 결함을 줄이는 데 장장 15년이 소요됐고, 기술적 신뢰도 문제 때문에 전투기 수출 시장에서 연전연패를 거듭하고 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최근 후방 동체 설계 결함 문제가 드러나 생산이 잠정 중단된 문제 이외에도 엔진과 미션 컴퓨터에서 여러 차례 결함이 발견되었고, 지난 2007년에는 활주로 근처에서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를 피하기 위해 기수를 살짝 틀었는데 제어 계통 결함으로 기체가 90도 가까이 방향을 전환해 관제탑과 충돌할 뻔한 아찔한 사고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3차 FX 사업에서 유럽과 러시아의 전투기는 이른바 ‘안티’가 거의 없었다. 라팔은 마치 미래 한반도 상공을 구해줄 꿈의 전투기로 홍보되었고, 러시아 전투기는 ‘코브라 기동’ 등으로 기존의 모든 미국제 전투기를 제압할 수 있는 공중전의 절대 강자로 둔갑되었다. 반면 1~2차 FX 사업의 승자인 F-15K 전투기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성대모사 패러디와 반미 가요까지 만들어지면서 미국이 강매하려 하는 폐기처분 대상 구식 전투기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F-35A 역시 기종 선정 과정부터 ‘깡통 전투기’, ‘바가지 가격’, ‘저성능 전투기’ 등 엄청난 비난에 시달려야 했고, 계약이 체결된 이후에도 ‘졸속 협상’, ‘거래세 상납’ 등 각종 비난과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엔진 문제만 하더라도 이미 지난달까지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개선 작업이 진행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관계는 모두 덮어진 채 ‘결함투성이 전투기’로 몰리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것은 기자의 무지(無知)와 업자, 정확히는 전투기 업체의 국내 홍보대행사의 교활한 판촉 활동, 그리고 ‘반미(反美) = 개념인’이라는 잘못된 인식 때문이다. 지난 1차 FX 사업 당시 엄청난 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프랑스의 라팔 전투기는 지금의 F-35A와 마찬가지로 개발 중인 전투기였다. 핵심 장비인 M88 엔진과 RBE-2 레이더 모두 미완성 상태였고, 성능과 신뢰성 역시 검증되지 않았지만, 언론에는 ‘꿈의 전투기’로 보도되었다. 이는 당시 홍보대행을 맡았던 업체의 적극적인 판촉 전략 때문이었다. 이 업체는 공군 예비역 장성을 끌어들여 풀 컬러 화보집을 제작하고, 홍보용 CD와 모형을 대량으로 만들었고, 에어쇼나 방위산업전시회 등에서 미모의 모델들을 기용해 이러한 기념품을 대량으로 살포했다. 그러나 당시 F-15K는 정부 간 거래인 FMS(Foreign Military Sales) 형태로 사업에 참가했기 때문에 제작사인 보잉(Boeing) 대신 미 국방부가 협상을 진행해 사실상 제대로 된 판촉 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 결과는 엄청났다. F-15K는 성능과 신뢰성 면에서 라팔을 압도했지만, 인터넷과 여론은 미국의 정치적 압력에 의해 F-15K가 선정된 것이라고 믿었고, 프랑스 업체가 고용한 예비역 선배로부터 ‘용돈’ 명목으로 1100만원을 받고 'F-15K 외압설‘을 퍼트리고 사업 기밀을 업체에 누설해 실형을 선고받은 장교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판촉‘의 위력이었다. 공교롭게도 이번 3차 FX 사업에도 같은 업체가 참여했다. 다만 희생양이 보잉과 F-15K에서 록히드 마틴과 F-35A로 바뀌었을 뿐이다. 60대로 예정되었던 사업은 예산 문제로 40+20대로 분할 추진될 예정이고, 아직도 3조원 규모의 20대 도입 사업이 남아있다. 사업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확인되지 않고 설익은 ‘카더라 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 정말 ‘전문적’인 전투기와 무기체계에 대해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 것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자와 전문가가 많지 않은것도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국민으로서 국가안보를 도외시하고 개인적 영리만 꾀하는 업자, 공부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는 기자가 있는 한 F-35A는 끝없이 비난받을 것이고, 여론은 분열될 것이며 공군의 전력공백 해소는 갈수록 요원해질 것이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박규리, 가터벨트 의상 입고 매혹적 눈빛 발산…매끄러운 살결 ‘눈길’

    박규리, 가터벨트 의상 입고 매혹적 눈빛 발산…매끄러운 살결 ‘눈길’

    카라의 여신 박규리가 <아레나> 11월호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를 통해 박규리는 풋풋한 모습 대신 매끄러운 살결을 드러내며, 성숙한 여성미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촬영 팀은 박규리의 “연약하고, 섹시한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인터뷰에서 박규리는 혼자 있을 때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미래에 대한 고민, 한류스타의 소박한 바람들을 이야기했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아레나>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규리, 화보서 가죽원피스 입고 넘칠듯한 가슴라인 공개 ‘파격적 노출’

    박규리, 화보서 가죽원피스 입고 넘칠듯한 가슴라인 공개 ‘파격적 노출’

    카라의 여신 박규리가 <아레나> 11월호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를 통해 박규리는 풋풋한 모습 대신 매끄러운 살결을 드러내며, 성숙한 여성미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촬영 팀은 박규리의 “연약하고, 섹시한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아레나>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유학, 국내입시와 무관한 글로벌 입시로 준비해야

    미국 유학, 국내입시와 무관한 글로벌 입시로 준비해야

    미국 이민세관국이 2014년 2분기 미국 유학생수에 대한 통계 자료를 발표하였다. 미국 유학생의 기준은 미국의 인증된 학교 또는 교육기관에서 발행하는 비자 승인을 받은 후 미국에서 체류중인 학생을 의미하며, 한국 학생의 수는 83,902명으로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미국 유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각 도시별 조사에서 보면 서울이 약 56,000여명의 유학생을 보내 중국 베이징(약 48,000명), 인도 하이데라바드(약 30,000명) 등을 제치고 미국으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도시로 집계되었다. 특이할 만한 점은 미국 유학생 중 대학교(학부) 진학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 중 학부 재학생은 총 39,100명으로 대학원 12,280명, 박사과정 12,780명보다 월등히 많은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거 2002년 조사에서는 한국 유학생 중 대학원생이 48.3%로 대학생 40.3%보다 훨씬 많았던 것과 비교한다면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비율이 완전히 역전된 것이다. 이는 외국어고 등의 특목고의 증가와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의 발달에 따라 한국 고교 졸업생들이 부담 없이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 좋은 예로 외국 대학이 국내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입시제도를 들 수 있다.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입시제도는 미국 대학 합격 후 국내에서 1년간 교양 및 어학 준비를 마친 후 미국 본교 2학년으로 복귀하는 시스템으로 국내입시와는 무관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대학 입학 전형의 경우 면접과 고교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 점수를 기대만큼 받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도전해 볼만하다. 특히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은 타 국제전형과는 달리 미국 대학 입학을 확정한 후 국내에서 미국 대학 1학년 과정을 이수 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타 국제전형의 경우 1년간 어학연수 등을 준비하여 미국 대학 입시 시험을 치르는 해외 유학 준비과정이지만,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의 경우 입학을 사전 확정하므로 대학 입학의 부담이 해결된 상태에서 안정적인 유학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러한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을 통해 1년간 국내에서 어학준비(년간 최대 1,200시간)와 교양과정(최대 25학점)을 마치고 진학한 학생의 85% 이상이 평균 3.0/4.0 이상의 높은 성적을 획득하고 있으며, 미국 사립명문대 편입, 국내 대학원 진학, 국내 대기업, 글로벌 기업 입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에서는 2014년부터 뉴욕주립대가 주관하는 뉴욕주립대-NTMC의대 미국의사과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유학뿐 아니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미국의사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 미국에서 글로벌 라이프를 꿈꾸는 고교 졸업생 및 대학 편입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뉴욕주립대-NTMC의대 미국의사과정은 뉴욕주립대에서 학부 과정을 마치고, 의대 일반 교육과 USMLE 시험,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습까지 국내 고교 졸업생들이 미국 의사 면허를 취득하여 미국에서 인정받는 현지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미국 현지 의대 졸업생들과 동등한 자격과 경쟁력을 부여하는 획기적인 글로벌 입시 프로그램이다. 미국 명문 주립대 진학 및 미국의사 과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홈페이지 http://eap.koreatimes.co.kr 에서 확인 가능하며, 10월 18일(토) 오후 2시에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8호에서 개최되고 주립대 관계자가 직접 참석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 : 1600-3597
  • [뉴스 플러스] 농협카드 ‘통일대박 카드’ 출시

    NH농협은행 농협카드가 통일금융 관련 특화상품인 ‘통일대박 원 코리아(One Korea) 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신용판매 이용액의 0.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통일관련 단체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고객에게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액의 최대 0.7%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 블로그 분석으로 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 제시

    블로그 분석으로 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 제시

     다양한 경로로 입수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의료 현안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 제시됐다.  연세대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박효진(소화기내과) 교수는 최근 대한소화기학회지(The Kore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자신이 운영하는 의료블로그에 대한 분석 연구결과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빅데이터 시각에서 본 단일기관의 위장관 질환 블로그 분석’이라는 연구를 통해 박 교수는 의료 관련 빅데이터의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를 대상으로, 2011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9일까지 접속한 방문자의 수, 방문자의 유입경로, 검색한 단어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했다.  그 결과, 해당 기간 동안 박 교수의 블로그 방문자는 총 5만 84명으로, 월평균 1535명이 찾았다. 하루 평균 50명이 방문한 셈이다.  박 교수는 이 중 2013년 10월 3일부터 같은 해 12월 9일까지 38일 동안 블로그 내의 검색 키워드를 조사해 단어 검색 총 수는 1339건, 검색 단어는 502가지였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장상피화생‘으로 총 222번(16.6%)이 검색됐고, 이어 ‘어지럼증’이 111건(8.3%), ‘위점막하종양’이 94건(7.0%)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박 교수는 “하루 평균 약 50명의 방문자가 찾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의료블로그 이용자들 중 최소한 3명 중 2명 이상이 블로그 내에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검색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용자들의 주요 유입경로로는 세브란스에서 운영하는 세브란스 베스트 닥터 블로그(http://blog.iseverance.com)가 1만 772건(42.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구글(google.com) 8356건(32.8%), 다음(daum.net) 1681건(6.6%), 네이버(naver.com) 1098건(4.3%) 등의 순이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선호하는 SNS나 모바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사례도 두드러져 모바일 네이버(m.search.naver.com)를 이용한 방문객은 521명(2.0%), 페이스북(www.facebook.com)을 이용한 방문객은 360명(1.4%)이나 됐다.  박 교수는 “여러 가지 제반 여건이 부족해 심도 있는 대규모 조사는 수행하기 어려웠지만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빅데이터를 의료진과 환자 간의 소통, 그리고 병원경영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의미”라고 말했다. 위장관질환 분야 전문가인 박 교수는 2011년부터 연세의료원에서 제공하는 ‘iSEVERACE’ 베스트닥터 블로그(http://blog.iseverance.com/HJPARK21)를 통해 소화기질환에 대한 정보, 고객경험, 언론보도, 개인적인 일상 등 100여건을 포스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영국 유학의 모든 것 ‘제24회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유학박람회’ 개최

    영국 유학의 모든 것 ‘제24회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유학박람회’ 개최

    세계 역사상 영국은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진 국가 중 하나였다.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는 것도 영국의 지배 아래 놓여 있는 지역이 많아 어디서든 해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21세기 현재에 이르러서도 영국은 미국과 함께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국가로 꼽힌다. 영국이 역사적인 혁명을 이룸과 동시에 명망 높은 인물들을 배출해낼 수 있었던 저력은 바로 오랜 전통을 가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영국의 선진 교육 문화를 배우기 위해 해마다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으며, 만국공통어인 ‘영어’의 고향인 만큼 영어 어학연수 및 유학을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영국 유학 열풍은 국내에서도 일고 있다. 오는 10월 11~12일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위한 영국의 공공기관인 주한영국문화원 주최로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4회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유학박람회’는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매년 꾸준하게 개최되고 있는 공신력을 갖춘 유학 박람회다. 이번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유학박람회는 주한영국대사관이 후원하며 하나은행과 영국항공 등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유학박람회는 영국 러셀 그룹 소속 명문 대학교 및 영어학교, 사립 초·중등학교 등 52개 교육기관 대표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개별 상담을 통해 어학연수 및 영국 대학교·대학원 진학 준비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 각층에서 활동 중인 영국대학 동문들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함으로써 이들에게 1:1 생생한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튜브 스타이자 방송인 ‘파비앙’의 친구로 알려진 영국남자 ‘조쉬’도 이번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유학박람회에 참여한다. 조쉬는 박람회에 참가한 이들에게 ‘조쉬의 글로벌 체험담’이란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유학박람회에 참여하지만 모든 부스를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관심학교, 교육 과정 등을 미리 파악해 볼 수도 있다.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유학 공식 웹사이트인 ‘Education UK(www.educationuk.org/korea)’에서 관심 학교를 검색한 뒤 행사 당일 직접 부스를 방문하여 입학요건, 기숙사, 학비, 복지, 의료혜택, 장학금 등 질문 리스트에 대한 맞춤 답변을 신속히 전달 받을 수 있다. 또한 주한영국문화원은 박람회 사전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영국 4주 무료영어연수 프로그램, 원어민 실용영어회화 코스 myClass 6개월 패키지(156만원 상당), 전세계 220만명이 채택한 국제영어시험 아이엘츠 무료 응시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10월 12일 오후 4시 영국유학박람회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틀간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 설문조사 이벤트를 통해서 영국 4주 무료영어연수 프로그램, 영국왕복항공권, 플래티그넘 만년필, 호텔 식음료권 등 푸짐한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 당첨자는 11일, 12일 양일 오후 5시 30분에 박람회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주한영국문화원 관계자는 “영국은 교육을 매우 중시하는 국가인 만큼 초, 중등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매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유학박람회에는 영국 유명 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별 상담을 해주므로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짜게 먹을수록 위암·유방암에 취약하다”

     짜게 먹으면 그만큼 위암 발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과도한 소금 섭취가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해외에서 발표된 적은 있지만, 국내에서 이같은 결과가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서울K내과 원장)와 박정환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교수팀은 2009~2011년 국민건강 영양조사 참가자 1만 9083명을 분석한 결과, 하루에 소금 섭취량이 14.1g을 넘을 정도로 매우 짜게 먹는 사람들의 위암 발생률이 1.6%로, 싱겁게 먹거나 보통으로 먹는 사람(1일 소금 섭취량이 14g 이하)의 0.6%보다 2.7배나 높았다고 10일 밝혔다.  또 짜게 먹는 사람들의 유방암 발생률은 1.9%로, 싱겁게 또는 보통으로 먹는 사람들의 0.8%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은 티스푼(10g)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5g이다. 이번 연구대상자의 나이는 평균 50세(20~97세)였으며, 남성(45.4%)보다 여성(54.6%)이 다소 많았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소변 속 나트륨검사 기록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4시간 나트륨 섭취량을 환산하는 ‘한국인 방정식(Korea equation)’을 이용해 하루 소금 섭취량을 계산했다. 이어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하루 소금 섭취량 5.6g 이하(Ⅰ그룹), 5.7~9.8g(Ⅱ그룹), 9.9~14g(Ⅲ그룹), 14.1g 이상(Ⅳ그룹) 등 4개 군으로 분류했다.  I그룹은 ‘매우 싱겁게 먹는 사람’, Ⅱ~Ⅲ그룹은 ‘보통 정도로 먹는 사람’, Ⅳ그룹은 ‘매우 짜게 먹는 사람’이다. 연구팀은 통계학적으로 Ⅰ~Ⅲ그룹은 싱겁게 먹거나 보통으로 먹는 ‘1그룹’, 매우 짜게 먹는 Ⅳ그룹은 ‘2그룹’으로 재분류해 1, 2그룹간 위암 발생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위암과 유방암은 소금 섭취량과 상관관계가 있었지만 대장암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등은 유의미한 관계가 없었다.  이와 관련, 저명한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 최근호에도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1245mg(소금 기준 3.1g)일 때 위암 발생 위험이 가장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었다.  박정환 교수는 “소금 과다 섭취로 위 속 나트륨 농도가 증가하면 위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발생해 질산염과 같은 발암물질에 대한 방어체계가 약해져 위암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소금 과다 섭취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증식 등에 관여한다는 추정도 있다. 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헬리코박터균은 나트륨이 과도할 때 생존과 성장, 세포 변화 등을 더 왕성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이사)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현재 한국인 평균의 3분의 1 이하인 3g 이내로 줄여야 위암 걱정을 덜 수 있다”면서 “짜게 먹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위암, 유방암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콩팥병 뇌졸중 등의 예방을 위해 싱겁게 먹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 Medical Science) 온라인판 최근호에 실렸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티셔츠·USB에 새긴 “동해·독도는 한국 땅”

    티셔츠·USB에 새긴 “동해·독도는 한국 땅”

    “동해와 독도는 대한민국 땅입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3일부터 10일까지 동해 일대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에서 동해의 영문명인 ‘East Sea’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동해와 독도 홍보에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해양조사원에 따르면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열리는 제7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에 출전하는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등 12개국 400여명의 선수들에게 동해와 독도에 대한 기록이 담긴 접이식 요트항해도와 티셔츠, 휴대용 저장장치(USB)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해양조사원이 직접 디자인한 동해 티셔츠에는 우리나라를 뜻하는 영문명 ‘KOREA’ 안에 우리나라와 일본 지도 사이 바다를 영문명 동해로 표시했다. 울릉도와 독도도 그려져 있다. 접이식 요트항해도에는 동해의 요트 항로, 지형, 해류 정보 외에도 동해와 독도의 역사·과학적 자료 등을 담았다. USB에도 동해 명칭을 새겨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동해와 독도를 한국 고유의 영토로 알 수 있도록 제작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이태리 컴포트 슈즈 GEOX(제옥스), 스니커즈 스타일링 공개

    이태리 컴포트 슈즈 GEOX(제옥스), 스니커즈 스타일링 공개

    숨 쉬는 신발, 이태리 컴포트 슈즈 브랜드 GEOX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스니커즈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에 눈 여겨 볼 것은 한층 새로운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된 스포츠 라인 제품들이다. 여성 스포츠화의 경우 메탈릭 골드 컬러와 레이즈 패브릭 패치가 돋보이는 SHAHIRA 라인 제품이 여성스러운 jogger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하이탑 스니커즈 형태의 STARDUST 라인 제품도 준비되어 있다. 두 라인의 제품 모두 트렌디한 레드 컬러와 함께 폭넓게 활용이 가능한 브라운, 블랙 등 기본 컬러 제품들이 구성되어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STARDUST 라인은 하이탑 스니커즈들이 가진 단점으로 꼽히는 무게를 최소화하여 착화감을 높이고 키높이 적용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이 연출 가능하도록 했다. 남성 스포츠화는 컬러 구성 뿐만 아니라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옆면 스티치 장식을 통해 패션성을 강조한 KOBI 라인과 레드, 브라운,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 활용이 돋보이는 BOX 라인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GEOX는 최근 국내외 패션 피플들이 스니커즈와 다양한 디자인의 양말을 함께 코디하여 스타일링 하는 점에 착안하여 고객 감사 이벤트를 기획했다. 백화점 세일이 진행되는 10월 한달 간 스포츠라인 전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구매 고객들에게 수입 패션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xkorea.com) 또는 전화(1588-7667)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정책서비스 2만여건 한눈에 多본다

    안전행정부는 국민이 정부의 정책과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대한민국정부포털(korea.go.kr)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포털은 ‘복지로’와 ‘민원24’ 등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주요 공공기관 웹사이트에서 수집한 2만여건의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는 취업과 창업, 출산, 퇴직 등 16개 주제로 묶어 국민이 손쉽고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에는 주요 공공기관들이 많은 서비스를 각각 개별 포털을 통해 알리면서 국민이 서비스를 안내받기 위해 여러 곳의 사이트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겪었다. 정부포털 정보는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정부포털은 각 웹사이트 자료를 직접 수집해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기관이 정책서비스를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오픈마켓’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장기적으로 서비스 정보를 개방형 프로그램제작용 데이터, 즉 ‘오픈 에이피아이(API)’ 방식으로 제공해 정보가 주요 민간포털과 실시간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행부는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정부’라는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개편된 정부포털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