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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닉스 스노 파크,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스키장 부문 1위

    휘닉스 스노 파크,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스키장 부문 1위

    휘닉스 평창의 스노 파크가 한국표준협회에서 발표한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평가’에서 스키장 부문 1위에 선정됐다. 5년 만에 1위 자리에 복귀한 것으로 전년도 4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휘닉스 스노 파크의 총점은 66.2점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경기장인 휘닉스 스노 파크는 모두 9개 종목에서 18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탄생하는 올림픽의 주무대다. 에어리얼, 모글, 크로스, 슬로프스타일, 하프파이프, 평행대회전 등 스노보드/프리스타일 등의 경기가 치러진다. 휘닉스 스노 파크는 앞서 2016년과 2017년에 올림픽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국제대회인 FIS 프리스타일스키/스노보드 월드컵 테스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울러 콘도 약 400객실의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호텔 객실 및 부대시설을 전면 리노베이션하는 등 올림픽 기간 동안 방문하게 될 선수단, 취재진, 운영인력과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나선 것이 높은 평점을 받았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의 민병관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스키 리조트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SQI(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 본원적 서비스,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 지원성, 접근 용이성, 물리적 환경 등 전체적인 서비스품질을 판단해 선정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전자정부 빛낸 주인공 찾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대한민국 정보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나 서비스, 단체 등을 ‘전자정부를 빛낸 50선’에 선정해 전자정부 명예의 전당에 올릴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전자정부를 빛낸 50선’ 추천 대상은 전자정부에 중요한 역할을 했거나 공이 있는 인물이나 서비스, 업체 등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후보를 이메일(dbwlsqkr@korea.kr) 등을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 기간은 7월 한 달(3~31일) 동안이며, 전문가의 추천도 함께 받는다. ‘전자정부를 빛낸 50선’은 전자정부 사이버 홍보관을 통해 소개되며오는 11월 1일 열리는 전자정부 5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사이버 홍보관 내 ‘전자정부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지구에 출몰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영상

    지구에 출몰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영상

    블리자드 코리아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영상이 화제다. ‘WE ARE UNDER ATTACK’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분 50초 분량의 영상에는 평화로운 지구에 캐리어, 가디언, 배틀크루저 등이 날아오자 당황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영상의 배경은 대부분 한국을 배경으로 해 눈길을 끈다.한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오는 8월 15일(한국 시간 기준)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가격은 1만6천500원으로 책정됐다. 회사 측은 또한 전 세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7월 30일부터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한발 앞서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기존 ‘스타크래프트’의 그래픽과 해상도를 최신 환경에 맞게 개선하면서도 플레이 환경은 그대로 유지한 신작이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이용자들은 기존의 ‘스타크래프트’ 및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를 보유한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진·영상=BLIZZARDKORE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럼프·멜라니아 트위터에 “문 대통령과 정상 회동 만족”

    트럼프·멜라니아 트위터에 “문 대통령과 정상 회동 만족”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회동이 2시간 5분 만에 끝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9일(현지시간) 한미 정상 간의 회동이 끝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방금 한국의 대통령과 매우 훌륭한 미팅을 마쳤다. 북한 문제 및 한미 무역 문제 등 많은 부분을 놓고 토론했다'고 적었다.(Just finished a very good meeting with the President of South Korea. Many subjects discussed including North Korea and new trade deal!) 행사 중 드러난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공개한 것. 이에 앞서 모델 출신으로 화려한 외모를 뽐내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대통령과 영부인, 대표단들과 멋진 저녁을 가졌다"(I had lovely evening hosting President Moon, his wife & delegation for working dinner)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가졌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한 공식 환영 만찬 행사는 오후 8시 5분께 종료됐다. 당초 예정된 1시간 30분 보다 35분 늘어난 것.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이 열리기 전 “나는 문 대통령이 북한, 무역, 그리고 다른 것들의 복잡함에 대해 우리 국민과 토론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것들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고, 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폐기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폐기

    표절 의혹에 시달렸던 국가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로고·Creative Korea)가 도입 1년 만에 폐기됐다. 이를 대체할 새로운 국가브랜드 슬로건도 개발하지 않을 작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크리에이티브 코리아’가 표절 의혹 등 여러 논란으로 국민적 공감과 신뢰를 얻지 못해 국가 이미지 제고라는 정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슬로건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취임하면서 관련 사업을 공식적으로 종료한 것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브랜드 슬로건 개발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35억원이나 들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는 지난해 7월 발표 직후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프랑스의 국가산업 슬로건 ‘크리에이티브 프랑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슴이 아프다. 그동안 제대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박근혜 정부는 어떤 조언도 듣지 않았다”며 “제 전문 분야이니 도종환 장관을 도와서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수십억 들인 ‘표절 의혹’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결국 폐기

    수십억 들인 ‘표절 의혹’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결국 폐기

    표절 논란이 불거졌던 국가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가 도입 1년 만에 결국 폐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7월 발표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는 도입 직후부터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슬로건이 ‘크리에이티브 프랑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당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크리에이티브 코리아에 2년간 예산 68억원이 배정됐다면서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해놓고 유사 브랜드도 제대로 필터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난해 국정 농단 사태 때는 ‘비선 실세’ 최순실의 측근 차은택씨의 관련 회사들에게 일감이 몰렸다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결국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문체부는 해외 홍보 용도로만 일부 사용하는 등 올해 국가 브랜드 예산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국가브랜드 사업과 관련해 문체부 관계자는 “새로운 슬로건 개발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국가브랜드는 슬로건이 아닌 한 국가의 국민성, 문화유적, 관광 기반시설, 정부의 대국민 정책 방향 등 총체적인 사회 문화적 가치에 의해 구축된다. 국민의 생활문화를 전반적으로 향상하는 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중심 로봇분야의 융·복합 교육으로 ‘다빈치형’ 인재양성”

    “인간중심 로봇분야의 융·복합 교육으로 ‘다빈치형’ 인재양성”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가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21세기 다빈치형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김영석, 이하 다빈치형 사업단)’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단의 목표는 서비스 로봇, 의료·재활 로봇, 재난구조 로봇 등 인간중심 스마트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융·복합 인재 양성’이며, 서울과기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와 전기정보공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다빈치형 사업단은 2001년에 정부로부터 캡스톤(Capstone) 디자인 인력양성사업을 획득하여 전국의 공학도들에게 캡스톤 디자인을 졸업시에 이수하도록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교육부의 ‘CK(University of Creative Korea) 사업’에도 선정되어 2014년부터 5년간 매년 19억 5000만원의 지원을 약속받았다. 또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16년 시행한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캡스톤 디자인 중심 교육에서 ‘전 학기 설계기반 학습(ADBL)‘으로 전면 개선 다빈치형 사업단은 교육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캡스톤 디자인(산업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한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의 심화형인 ‘전 학기 설계기반 학습(ADBL: All- semester Design Based Learning)’을 채택 및 운영하고 있다. ADBL 과정에 따라 서울과기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와 전기정보공학과 학생들은 저학년 때 인간중심 스마트 로봇에 대한 설계 주제를 정한 뒤에 졸업할 때까지 관련 결과물을 단계적으로 만들어간다. 이를 위해 다빈치형 사업단은 학생들의 로봇 제작에 필요한 창작 구현 장소와 3D 프린터 등 고가 기자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로봇 제작을 위한 재료 구입비용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각종 국내외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를 위한 비용과 항공·숙박비, 일비를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로봇을 다양한 시험무대에 올려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다빈치형 인재양성 사업단, 각종 대회 및 전시회에서 가시적 성과도출 다빈치형 사업단의 지원 아래 서울과기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와 전기정보공학과 학생들이 계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2015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5 한국기계전’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의료·재활 로봇과 드론을 선보인 것과 ‘2015 IRC(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지능형 부문 대통령상(1등),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2등), 특허청장상(2등) 등을 석권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한편 사업단 소속 학생 12명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시회 ‘CES 2017(국제소비재가전박람회)’에 10개의 작품을 냄으로써 2년 연속 세계무대에서 주목받았다. 대내적으로는 일산 KINTEX에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휴머노이드 경연대회 ‘로보월드’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고 동일 장소에서 ’Seoultech 지능로봇대회‘를 10년째 개최하고 있다.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디자인 중심의 융·복합 교육과 다빈치형 인재양성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핵심 아이디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 학기 디자인기반 학습’이라는 독창적인 교과과정을 창출해냈다. 이로써 기존 4학년 때 다루던 캡스톤 디자인 주제를 ‘Term Project’를 통하여 1,2,3학년 기간 중에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때문에 학생들은 좀 더 다양한 커리큘럼 안에서 양질의 작품을 계획 및 실현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학제 간의 여러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오랜 시간동안 특정 주제에 대해 고민해보면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 ■21세기 다빈치형 인재양성사업으로 창의적인 실무전문가 양성 ‘21세기 다빈치형 인재양성 사업의 대표적인 실행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성화 방향으로의 교과과정 구성과 운영이다. 이를 위해 로봇기술, IT기술, 인문학, 의료기술을 융합교과목으로 신설하였다. 두 번째는 학부생 양성 및 지원이며, 학생들이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창업활성화 Davinci-Cradle 사업’을 통해 창업투자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다음은 학부교육 내실화 및 인프라 확충이다. 서울과기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ADBL 교육기자재 보완 및 Learning Factory 활성화는 물론이고 인간중심 로봇기술체험관 구축과 관리, 우수교수와 학생에게 전폭적 지원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산학 협력 부분이다. 이와 관련된 교육은 Davinci-Village 구축과 산업체 연계 Learning Lab, 산학협력 공동과제 개발비 지원 등으로 이루어지며 Robot Open Academy에는 현장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여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은 산업체에 현장견학 및 실습을 할 수 있고 산학/취업 특강이 개최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무능력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다. 서울과기대는 “전 학기 디자인 기반 학습”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완성하기 위해 다빈치 사업단이 주축이 되어서 여건을 만들어 가는 것과 동시에 모든 구성원의 진실 된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고 있다. 노정민 인턴기자
  • 문재인 대통령 출국…대통령 전용기 ‘코드원’은?

    문재인 대통령 출국…대통령 전용기 ‘코드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취임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이날 오후 2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코드원(Code-one)’을 타고 미국 땅을 밟게 된다.코드원 기종은 대한항공 보잉 747-400이다. 비행기 외관에는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흰색 바탕에 적색과 청색 가로선이 그려져 있다. 선 위에는 대한민국(KOREA)라고 적혀 있다. 코드원은 미사일 방어 체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기 1층 앞쪽에는 집무실과 침실, 휴식시설, 회의실 등 대통령 전용공간, 뒤쪽에는 기업인 등 비공식수행원과 기자들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2층은 장관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공식 수행원들을 위한 공간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미국 동부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한다. 문 대통령은 장진호 전투 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미국 순방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스턴 마라톤 제패… 세계에 ‘KOREA’ 새긴 영웅

    보스턴 마라톤 제패… 세계에 ‘KOREA’ 새긴 영웅

    대한민국 정부 수립 1년여 전에 보스턴 국제대회를 제패했던 ‘영원한 마라토너’ 서윤복 옹이 27일 새벽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1923년 서울에서 태어난 서 옹은 24세이던 1947년 4월 19일 미국 보스턴 국제마라톤에 출전해 당시 세계최고기록(2시간 25분 39초)으로 우승했다. 세계 4대 마라톤의 하나인 이 대회 첫 동양인 우승자였다. 광복을 맞았지만 정부가 수립되지도 못한 채 어렵고 힘들기만 하던 시절 국제마라톤대회를 제패함으로써 한국인의 웅혼한 기상을 만방에 알렸다.고인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입던 헌 옷을 걸치고 동대문에서 헌 스파이크 운동화를 구해 밑창의 못을 빼고 리어카 바퀴의 고무를 잘라 덧대 신었다. 더군다나 대회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는 군용기를 얻어 타야만 했다. 당시 육상 대표팀 감독이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고 손기정(1912~2002) 옹이었다. 서윤복의 우승이 확정된 뒤 서로 얼싸안은 채 펑펑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듬해 초대 대통령이 된 이승만은 귀국한 서윤복에게 “난 몇십 년 동안 독립운동을 했는데도 신문에 많이 나오지 못했는데 그대는 겨우 2시간 조금 넘게 뛰고도 신문의 주목을 받는구나”라고 농담을 건넸다는 일화도 남겼다. 김구 선생과 함께 경교장에서 기념촬영한 사진도 전해진다. 역대 보스턴 마라톤 한국인 우승자는 고인과 1950년 함기용, 1994년 이봉주 셋뿐이다. 1950년에는 고 송길윤(1927~2000)이 2위, 최윤칠(89) 옹이 3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인이 1~3위를 싹쓸이했다. 고인은 1948년 런던올림픽을 마치고 현역에서 은퇴한 뒤 대한육상연맹 전무이사와 부회장, 고문, 대한체육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1961년부터 17년 동안 서울시립운동장장으로 일했으며 1978~1981년 대한체육회 이사로 전국체전위원장 직을 수행했다. 2013년엔 대한체육회에서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해 생활비 등을 지원했다. 지난해 2월 김정행 전 체육회장 등이 서울 강동구 길동 자택을 찾아 지원금 등을 전달했을 때도 휠체어에 앉은 채로 일행을 맞을 정도로 건강한 편이었다. 장례는 대한체육회장으로 거행되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에 마련됐다.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해 태릉과 진천선수촌에도 임시분향소를 설치한다. 발인은 29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 안성 천주교 공원묘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천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 우수사례 공모

    경기 이천시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실천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배려, 존중, 인성교육, 소통, 실천 등의 5대 핵심가치를 기본정신으로 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12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어른, 아이, 모든 이웃들이 함께 실천하는 운동이다. 시는 ’행복도시 이천‘을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모습을 찾고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 속 미담사례를 공유, 확산 시키기 위해 우수사례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서로 웃으며 인사하는 친절 UP 생활이야기,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보여주는 이야기, 지역사회 단체가 참시민 운동을 주도한 실천사례 등이며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지난 22일부터 새달 31일까지로 이천시 홈페이지(www.ich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우편이나 이메일(blue91bonnet@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응모작은 심사를 걸쳐 8월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금상 1건, 은상 1건, 동상 3건 장려 5건 노력 5건 등 총 15건에 6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또 우수사례는 ‘참시민 행복동행’ 소식지를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미국 의원들 “문 대통령에 합동연설 기회 주자”…외국 정상 최고 예우

    미국 의원들 “문 대통령에 합동연설 기회 주자”…외국 정상 최고 예우

    다음주 미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기회를 주자는 미 의원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미국 의회 의원들은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자 초청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하원의장에게 공식 서신을 보내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을 요청했다.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미 의회가 외국 정상에게 주는 최고 수준의 예우로 알려져 있다. 시카고 한인 유권자 단체인 KA보이스(Korean American Voice)는 브래드 슈나이더 연방 하원의원(민주·일리노이)이 23일(현지시간)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문 대통령이 연방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할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슈나이더 의원은 서한에서 “다음 주 미국 워싱턴DC를 첫 공식 방문하는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전달하고자 글을 쓴다”며 “문 대통령이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의회 상하원 지도부, 미국 정부 고위관리들과 회담 시간을 갖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 방문의 중요성, 최근 한국에서 치러진 역사적 선거, 강한 한미 동맹관계 등을 감안해 라이언 의장이 문 대통령을 의회 합동회의에서 연설하도록 초청해달라”고 정중히 요청했다. 슈나이더 의원은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실험을 포함해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증강해 우리의 동맹국이자 북한 주변국인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까지 위협이 되고 있다”며 “미국 의회와 정부가 한반도 상황에 최선의 존중과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라는 문 대통령에게 의미 있고 상징적인 포럼에서 한국의 미래에 대한 비전, 동북아에서 한미 양국이 어떻게 안보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수 있을지 등을 펼쳐 보일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를 부탁했다. KA보이스 손식 부회장은 “문 대통령이 미 의회 의원들에게 동북아 내 한국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알리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일 뿐 아니라, 미주 한인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민주·뉴욕)도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감안,문 대통령이 의회 합동회의에서 연설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서신을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에 H-18비자 1만 5000개 더 발급” 미 상원 법안 제출

    “한국인에 H-18비자 1만 5000개 더 발급” 미 상원 법안 제출

    미국의 H-18(전문직 단기 취업비자)비자를 더 많은 한국인에게 개방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에도 제출됐다.22일(현지시간) 미 의회는 공화당 조니 아이잭슨(조지아) 상원의원이 지난 20일 ‘고도로 숙련된 비(非)이민 한국인에 비자를 제공하는 법률’(S.1399)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현재 한국인에게 할당된 H-1B 비자 쿼터는 미국에서 전문직 일자리를 구하려는 한국인의 규모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며 확대를 요구해 왔다. 해당 법안에는 한국의 전문직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현재 H-1B 쿼터(할당량) 외의 1만 5000건을 더 발급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보기술(IT),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사회과학, 생명공학, 의학, 건강 등 분야의 전문인력이 대상이다. 현재 한국인 전문직 인력에 대한 미국의 H-1B 비자 쿼터는 연간 3500명이다. 아이잭슨 의원은 지난 회기인 2015년에도 유사한 법안을 제출한 바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공화당의 피터 로스캠(일리노이) 하원의원 대표 발의로 유사한 내용의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H.R.2106)이 하원에 제출됐다. 하원의원 15명이 공동으로 발의했으며,현재는 공동 발의자 수가 총 42명으로 늘어났다. 그동안 외교 당국은 고급 기술을 보유한 전문인력의 미국 진출 확대를 위해 상·하원 의원들을 꾸준히 접촉해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 즉 미국인의 일자리와 고용을 우선적으로 늘리는 정책 탓에 입법 추진 과정에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H-1B 비자 발급 요건 등을 강화해 외국 전문직 인력의 미국기업 취업을 어렵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국방부, ‘사드 배치 빨라졌다’는 문 대통령에 반박

    美 국방부, ‘사드 배치 빨라졌다’는 문 대통령에 반박

    미국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이유로 전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가 빨라졌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면 반박했다.중앙일보에 따르면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언론담당 게리 로스 사령관은 22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미 정부의 입장을 묻자 “미국은 사드 배치를 둘러싼 한국 정부의 입장(스탠스)이 ‘동맹의 결정’이었으며 또한 앞으로 번복되지 않을 것임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사드 발사대 6기의 배치는 한국 정부와 합의해 이뤄진 것임을 강조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보다 하루 앞선 22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면서 사드 배치 절차가 서둘러졌다고 말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원래 한국과 미국 간 합의는 금년 하반기까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미사일(발사대) 1기를 야전 배치하고, 나머지 5기는 내년도에 배치하기로 스케줄이 합의됐었다”며 “어떤 연유에서인지 알 수 없지만 지난번 탄핵 국면에 들어서고 난 이후에 이런 절차들이 서둘러졌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답변에서 “사드는 더욱 커지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한국 국민과 주한미군을 보호하는 결정적 방어능력을 제공한다”며 “사드 포대 전체를 배치하는 게 한국 국민과 주한미군을 방어하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중앙일보가 공개한 미 국방부의 답변 원문이다. We would refer you to the ROK Government. The U.S. trusts the ROK official stance that the THAAD deployment was an Alliance decision and it will not be reversed. We have worked closely and have been fully transparent with the ROK government throughout this process. The ROK and the U.S. made an alliance decision to deploy THAAD to the Republic of Korea. THAAD provides a critical defensive capability that protects ROK citizens and U.S. forces deployed to the ROK against the growing North Korean nuclear and missile threat. Deploying a full THAAD battery is absolutely critical to defend the ROK people and U.S forces deployed to the ROK.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티즌들 ‘성지’ 된 자유한국당 5행시 이벤트 페이지

    네티즌들 ‘성지’ 된 자유한국당 5행시 이벤트 페이지

    자유한국당의 페이스북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성지 순례 왔습니다”라며 참여와 함께 방문한 흔적을 댓글로 남기고 있다.지난 18일 자유한국당 공식 페이스북(@libertykoreaparty)에는 제2차 전당대회 개최 공모전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이벤트 공지가 올라왔다. 오는 29일까지 페이스북 댓글로 자유한국당 5행시를 지어 응모하는 방식이다. 자유한국당은 “미우나 고우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자유한국당이 심기일전해 일어설 수 있도록 5행시로 응원해달라. 알찬 경품으로 답해드리겠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현재 애초 기획 의도인 응원 댓글보다 비판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이 지난 20일 조국 민정수석을 강하게 공격해야 한다는 취지로 “오늘은 조국 조지는 날”이라며 비속어가 섞인 문자메시지를 자신의 보좌관에서 전송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것을 풍자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 네티즌의 “오늘은 자유한국당 조지는 날”이라는 댓글에 네티즌들은 좋아요로 공감을 나타냈다. 22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3800개가 넘는 참여댓글이 달리고 있는데 대부분 당의 행동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다음은 ‘좋아요’를 받은 출품작들이다. ‘자유고 나발이고, 유치한 말장난에, 한 나라를 말아먹는, 국가파탄의 주범 자유한국당은, 당연히 해체하고 사약을 받아라’ ‘자이로드롭 보이지? 유체가 이탈되는 느낌일꺼야. 한참위에서 바닥으로 꺼꾸러지니까. 국민들이 태워준거니까 웃으면서 타길 바래. 당장 바닥으로 떨어진 민심이 보일꺼야.’ ‘자냐? 유일하게 할 줄 아는 게 그거냐? 한자리 지키려고 애들 쓴다만, 국록이 아까우니, 당장 해산해라~!!!’ ‘자숙을 바랍니다. 유아틱한 발목잡기 그만 하시고, 한 번이라도 국민을 생각 하신다면, 국가대계를 위해 당장 세비 반납하고 해체 하시오.’ 자유한국당을 응원하는 듯하다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댓글들도 눈에 띈다. ‘자신만의 은은한 빛으로, 유유히, 한국을 세계에 당당하게 일으키고, 국민을 잘 살게 해줄~, 당신의 이름은 문재인~’ ‘자아도취, 유유상종, 한심무쌍(無雙), 국가수치, 당장자폭’ ‘자폭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유치하기 짝없는 몽니 끝에, 한심하기 짝없는 이벤트로, 국민 앞에 깨벗고 얻어맞네, 螳螂搏蟬(당랑거철) 아서라 偏枯(편고)로다’ ‘자유민주주의 검찰이 아닙니다~ 라고, 유라 엄마가 외쳤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그 소리를 들으시고, 국정농단의 주역인 최순실을 향해, 당당하게 꾸짖었습니다. 염병하네!!!’ ‘자기들만 몰라, 유치원생도 다 아는걸, 한 일이라고는, 국민들 등골 빼 먹은거, 당명이 아깝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 댓글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댓글이 수상작으로 선정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성남시 ‘행복마을 만들기’ 2차 공모

    성남시 ‘행복마을 만들기’ 2차 공모

    경기 성남시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시민 대상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2차 공모 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복지·문화·안전마을 만들기 등 공동체 형성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교육마을 사업은 마을대학, 강좌 등 주민교육, 청소년을 위한 마을학교·체험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청소년 공동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환경마을 사업은 꽃길·소공원 조성, 벽화 그리기, 쓰레기 처리 주민사업, 아나바다 장터 운영 등이, 복지마을 사업은 공동육아나 돌봄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장애인 결연사업, 노인돌봄사업 등이다. 문화마을 사업은 마을 축제·음악회·사진전, 마을 신문·홍보 책자 발간, 마을방송국 운영 등이, 안전마을 사업은 안전귀가 도우미, 차 없는 골목 만들기 등이 대상이다. 같은 생활권 내 5명 이상의 성남시민으로 구성된 공동체, 단체, 동아리, 주민모임이 공모에 응할 수 있다. 기한 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공동체 소개서(시 홈페이지→입법예고·공고란서 내려받기) 등을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 행복마을팀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mook818@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시는 사업의 적합성, 필요성, 주민 참여도,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공동체 사업을 선정, 사업당 300만원 이하씩 모두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비 외에 10% 이상은 공동체 자부담이다. 시는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수진1동의 ‘담배꽁초 없는 거리 만들기’, 야탑2동 인절미길 추진공동체의 ‘인절미길 벽화 그리기’ 등 15곳 공동체 사업에 모두 5000만원을 지원했다. 당시 44곳 마을공동체가 공모에 참여해 1억3600만원의 사업비를 신청했다. 시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한 시민 관심을 반영해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확보, 이번 2차 공모를 하게 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 총리, 참전용사에 큰절…“국가유공자 위해 보훈정책 고칠 것”

    이 총리, 참전용사에 큰절…“국가유공자 위해 보훈정책 고칠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국가유공자님들을 잘 모시겠다”며 “유공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말했다.현충일인 이날 이 총리는 서울 양천구 임대빌라에 사는 6·25 참전용사 김몽익(96) 할아버지의 가정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김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더니, 김 할아버지 부부를 소파에 앉히고 큰절을 올렸다. 이 총리는 김 할아버지에게 “어르신처럼 대대로 군인으로 헌신한 분이 진정한 애국자”라며 부상한 다리가 불편하지는 않은지,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은 가능한지 물었다. 김 할아버지는 평양 출신으로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유격대원으로 자원입대해 북한침투작전 등 다수의 전투에 참전했다. 장남도 장교로 장기 복무하고 소령으로 예편했다. 그는 1951년 5월 전투 중 포탄 파편에 다쳤음에도 석 달간 입원치료를 받고 다시 함경북도 양도섬 상륙작전에 참가해 특수작전을 수행했다. 휴전 후인 1953년 10월 전역했다. 그는 전역 후 40여년이 1996년이 돼서야 국가 유공자로 등록됐다. 군번도 계급도 없는 비정규전 부대인 켈로(KLO·Korea Liaison Office) 부대원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수입이 있어, 뭐가 있어”라며 “고향산천 다 버리고 내려와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했다. 남북통일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할아버지의 아내 김숙행(91)씨는 “이사 오면서 대출을 받았는데 그 이자를 내야 해서 힘들다”며 “한 달에 50만원 지원을 받는데 대출이자로 20만원 정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할아버지 부부의 말을 경청한 이 총리는 함께 온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에게 “유공자들이 실질적으로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지난 5일 피우진 보훈처장을 만나 “최초의 여성 보훈처장이자 영관급 보훈처장으로서 지금까지 보훈 정책이 놓친 것, 빠뜨린 것, 불충분한 것을 챙겨 달라고 피 처장에게 당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회의를 열고 국가보훈 대상자의 예우를 높이기 위해 차관급인 보훈처를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멤버들과 수영장 데이트…래시가드 광고 화제

    트와이스 멤버들과 수영장 데이트…래시가드 광고 화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가 트와이스와 함께한 래시가드 광고 영상을 지난 2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수영장에서 트와이스 멤버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남성의 모습을 1인칭 시점으로 담아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귀여운 애교를 보여주는가 하면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영상은 트와이스 멤버 9명의 입맞춤으로 끝이 난다.해당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는 상황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장할 만한 영상이다”, “꿈 같은 영상이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MLBKORE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DMZ에서 첫 발견된 ‘선비먼지버섯’ 신종 인정

    DMZ에서 첫 발견된 ‘선비먼지버섯’ 신종 인정

    1999년 비무장지대(DMZ)에서 첫 발견된 ‘선비먼지버섯’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2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선비먼지버섯은 1995~2000년 비무장지대와 근접지역 산림생태계 조사에서 첫 발견됐다. 나무의 뿌리와 공생관계를 형성하는 외생균근균류인 선비먼지버섯은 1999년 한국균학회 학술대회에서 ‘Astraeus koreana’라는 학명으로 발표됐다. 산림과학원은 지리적 환경이 비슷한 일본·북한 지역에서 발견된 비슷한 이름과 특징을 가진 종과의 차이점을 밝혀 새로운 학명을 등록한 후 세계적인 버섯분류 학술지 ‘Mycotaxon’의 132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새 학명은 최초 발견자이자 기록자로 버섯을 ‘숲 속의 숨은 보석’이라고 강조했던 고(故) 류천인 박사의 뜻을 기린다는 취지로 ‘Astraeus ryoocheoninii’로 변경했다. 발견 당시 선비먼지버섯은 5개 개체가 확인됐는데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 특성상 현재 개체수 등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창재 산림과학원장은 “나고야 의정서 발효로 새로운 산림생명자원 발굴은 생물주권 강화를 의미한다”면서 “한반도의 ‘생태계 보고’인 DMZ에 대한 연구는 향후 북한 산림생태계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SNJ Korea 10주년…홀리스타몰 티트리 오일 이벤트 실시

    SNJ Korea 10주년…홀리스타몰 티트리 오일 이벤트 실시

    캐나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홀리스타를 운영하는 ㈜에스엔제이코리아(SNJKorea)가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스엔제이코리아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이해 홀리스타몰에서 티트리 오일 50ml 구매 시 에탄올 250ml 와 건스프레이 200ml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티트리 오일 25ml 구매 시 티트리 스프레이 60ml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천연 성분의 홀리스타 티트리 오일은 티트리잎에서 추출해 희석하지 않은 천연순도 100% 제품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뜨거운 여름 햇빛에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줄 뿐 아니라 항균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피부나 비듬 억제, 무좀 예방 등에도 효과적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오일을 면봉에 가볍게 묻힌 뒤 피부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가볍게 두드려 주거나 세안 시 티트리 오일을 3~5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된다. 피부가 건조해 고민인 경우라면 스킨이나 로션, 크림 등에 1~2방울 섞어 발라 피부관리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 30일 방송된 TV 조선 ‘주부 9단의 만물상’에서 다양한 티트리 사용방법에 대해 방영되면서 최근 티트리 오일이 주목받고 있다. 분무기에 티트리 오일과 소독용 에탄올을 1대 9의 비율로 섞어 가볍게 뿌려주면 살균과 소독에 효과가 있어 집먼지 진드기를 쉽게 퇴치할 수 있고, 인체에 무해한 천연의 탁월한 소독, 살균효과로 자동차 및 에어컨 냄세 제거나 욕실 청소 시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스엔제이코리아는 올 여름철 필수품으로 각광받는 티트리 오일 구매 이벤트 외에도 홀리스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을 통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홀리스타몰 홈페이지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쇼핑지원 적립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일을 맞은 회원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세트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무료 선물 포장까지 지원하고 있다. 에스엔제이코리아 성낙주 대표이사는 “홀리스타는 캐나다 대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팩터스그룹의 브랜드로 60년의 유구한 전통과 그에 걸맞은 까다로운 품질관리시스템으로 높은 신뢰도를 지니고 있다”며 “에스엔제이코리아 10주년을 맞아 티트리오일을 홀리스타몰에서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피-베이커리의 모든 것...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서 만난다

    커피-베이커리의 모든 것...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서 만난다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SBA(서울산업진흥원)와 미래전람이 6월 1일부터 4일까지 3호선 학여울역 세텍에서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Seoul Cafe&Bakery Fair 2017)’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 디저트, 젤라또, 베이커리, 커피머신, 홈카페용품, 차, 카페 프랜차이즈 등 커피와 베이커리 용품 관련 총 150여 개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제품이 전시 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7 마스터오프카페(마스터빈, 마스터카페, 마스터바리스타)’에서는 일반인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최고의 원두와 음료를 선정할 수 있으며, ‘KCE(Korea Coffee Event)’등의 커피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전시기간 중에는 매일 컵케익과 원두를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전시기간 중에는 국내 대표 유명 바리스타인 한겨레, 도형수, 유승권 등이 참여하는 커피 관련 세미나가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SBA 관계자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커피, 디저트 시장의 규모를 반영하듯 이번 행사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커피&베이커리 관련 기업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디저트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네이버 페이와 티몬에서 50%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주요 참가 업체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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