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orea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롯데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봉사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심리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66
  • 네티즌들 ‘성지’ 된 자유한국당 5행시 이벤트 페이지

    네티즌들 ‘성지’ 된 자유한국당 5행시 이벤트 페이지

    자유한국당의 페이스북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성지 순례 왔습니다”라며 참여와 함께 방문한 흔적을 댓글로 남기고 있다.지난 18일 자유한국당 공식 페이스북(@libertykoreaparty)에는 제2차 전당대회 개최 공모전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이벤트 공지가 올라왔다. 오는 29일까지 페이스북 댓글로 자유한국당 5행시를 지어 응모하는 방식이다. 자유한국당은 “미우나 고우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자유한국당이 심기일전해 일어설 수 있도록 5행시로 응원해달라. 알찬 경품으로 답해드리겠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현재 애초 기획 의도인 응원 댓글보다 비판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이 지난 20일 조국 민정수석을 강하게 공격해야 한다는 취지로 “오늘은 조국 조지는 날”이라며 비속어가 섞인 문자메시지를 자신의 보좌관에서 전송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것을 풍자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 네티즌의 “오늘은 자유한국당 조지는 날”이라는 댓글에 네티즌들은 좋아요로 공감을 나타냈다. 22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3800개가 넘는 참여댓글이 달리고 있는데 대부분 당의 행동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다음은 ‘좋아요’를 받은 출품작들이다. ‘자유고 나발이고, 유치한 말장난에, 한 나라를 말아먹는, 국가파탄의 주범 자유한국당은, 당연히 해체하고 사약을 받아라’ ‘자이로드롭 보이지? 유체가 이탈되는 느낌일꺼야. 한참위에서 바닥으로 꺼꾸러지니까. 국민들이 태워준거니까 웃으면서 타길 바래. 당장 바닥으로 떨어진 민심이 보일꺼야.’ ‘자냐? 유일하게 할 줄 아는 게 그거냐? 한자리 지키려고 애들 쓴다만, 국록이 아까우니, 당장 해산해라~!!!’ ‘자숙을 바랍니다. 유아틱한 발목잡기 그만 하시고, 한 번이라도 국민을 생각 하신다면, 국가대계를 위해 당장 세비 반납하고 해체 하시오.’ 자유한국당을 응원하는 듯하다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댓글들도 눈에 띈다. ‘자신만의 은은한 빛으로, 유유히, 한국을 세계에 당당하게 일으키고, 국민을 잘 살게 해줄~, 당신의 이름은 문재인~’ ‘자아도취, 유유상종, 한심무쌍(無雙), 국가수치, 당장자폭’ ‘자폭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유치하기 짝없는 몽니 끝에, 한심하기 짝없는 이벤트로, 국민 앞에 깨벗고 얻어맞네, 螳螂搏蟬(당랑거철) 아서라 偏枯(편고)로다’ ‘자유민주주의 검찰이 아닙니다~ 라고, 유라 엄마가 외쳤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그 소리를 들으시고, 국정농단의 주역인 최순실을 향해, 당당하게 꾸짖었습니다. 염병하네!!!’ ‘자기들만 몰라, 유치원생도 다 아는걸, 한 일이라고는, 국민들 등골 빼 먹은거, 당명이 아깝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 댓글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댓글이 수상작으로 선정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성남시 ‘행복마을 만들기’ 2차 공모

    성남시 ‘행복마을 만들기’ 2차 공모

    경기 성남시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시민 대상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2차 공모 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복지·문화·안전마을 만들기 등 공동체 형성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교육마을 사업은 마을대학, 강좌 등 주민교육, 청소년을 위한 마을학교·체험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청소년 공동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환경마을 사업은 꽃길·소공원 조성, 벽화 그리기, 쓰레기 처리 주민사업, 아나바다 장터 운영 등이, 복지마을 사업은 공동육아나 돌봄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장애인 결연사업, 노인돌봄사업 등이다. 문화마을 사업은 마을 축제·음악회·사진전, 마을 신문·홍보 책자 발간, 마을방송국 운영 등이, 안전마을 사업은 안전귀가 도우미, 차 없는 골목 만들기 등이 대상이다. 같은 생활권 내 5명 이상의 성남시민으로 구성된 공동체, 단체, 동아리, 주민모임이 공모에 응할 수 있다. 기한 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공동체 소개서(시 홈페이지→입법예고·공고란서 내려받기) 등을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 행복마을팀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mook818@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시는 사업의 적합성, 필요성, 주민 참여도,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공동체 사업을 선정, 사업당 300만원 이하씩 모두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비 외에 10% 이상은 공동체 자부담이다. 시는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수진1동의 ‘담배꽁초 없는 거리 만들기’, 야탑2동 인절미길 추진공동체의 ‘인절미길 벽화 그리기’ 등 15곳 공동체 사업에 모두 5000만원을 지원했다. 당시 44곳 마을공동체가 공모에 참여해 1억3600만원의 사업비를 신청했다. 시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한 시민 관심을 반영해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확보, 이번 2차 공모를 하게 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 총리, 참전용사에 큰절…“국가유공자 위해 보훈정책 고칠 것”

    이 총리, 참전용사에 큰절…“국가유공자 위해 보훈정책 고칠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국가유공자님들을 잘 모시겠다”며 “유공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말했다.현충일인 이날 이 총리는 서울 양천구 임대빌라에 사는 6·25 참전용사 김몽익(96) 할아버지의 가정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김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더니, 김 할아버지 부부를 소파에 앉히고 큰절을 올렸다. 이 총리는 김 할아버지에게 “어르신처럼 대대로 군인으로 헌신한 분이 진정한 애국자”라며 부상한 다리가 불편하지는 않은지,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은 가능한지 물었다. 김 할아버지는 평양 출신으로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유격대원으로 자원입대해 북한침투작전 등 다수의 전투에 참전했다. 장남도 장교로 장기 복무하고 소령으로 예편했다. 그는 1951년 5월 전투 중 포탄 파편에 다쳤음에도 석 달간 입원치료를 받고 다시 함경북도 양도섬 상륙작전에 참가해 특수작전을 수행했다. 휴전 후인 1953년 10월 전역했다. 그는 전역 후 40여년이 1996년이 돼서야 국가 유공자로 등록됐다. 군번도 계급도 없는 비정규전 부대인 켈로(KLO·Korea Liaison Office) 부대원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수입이 있어, 뭐가 있어”라며 “고향산천 다 버리고 내려와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했다. 남북통일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할아버지의 아내 김숙행(91)씨는 “이사 오면서 대출을 받았는데 그 이자를 내야 해서 힘들다”며 “한 달에 50만원 지원을 받는데 대출이자로 20만원 정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할아버지 부부의 말을 경청한 이 총리는 함께 온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에게 “유공자들이 실질적으로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지난 5일 피우진 보훈처장을 만나 “최초의 여성 보훈처장이자 영관급 보훈처장으로서 지금까지 보훈 정책이 놓친 것, 빠뜨린 것, 불충분한 것을 챙겨 달라고 피 처장에게 당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회의를 열고 국가보훈 대상자의 예우를 높이기 위해 차관급인 보훈처를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멤버들과 수영장 데이트…래시가드 광고 화제

    트와이스 멤버들과 수영장 데이트…래시가드 광고 화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가 트와이스와 함께한 래시가드 광고 영상을 지난 2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수영장에서 트와이스 멤버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남성의 모습을 1인칭 시점으로 담아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귀여운 애교를 보여주는가 하면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영상은 트와이스 멤버 9명의 입맞춤으로 끝이 난다.해당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는 상황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장할 만한 영상이다”, “꿈 같은 영상이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MLBKORE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DMZ에서 첫 발견된 ‘선비먼지버섯’ 신종 인정

    DMZ에서 첫 발견된 ‘선비먼지버섯’ 신종 인정

    1999년 비무장지대(DMZ)에서 첫 발견된 ‘선비먼지버섯’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2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선비먼지버섯은 1995~2000년 비무장지대와 근접지역 산림생태계 조사에서 첫 발견됐다. 나무의 뿌리와 공생관계를 형성하는 외생균근균류인 선비먼지버섯은 1999년 한국균학회 학술대회에서 ‘Astraeus koreana’라는 학명으로 발표됐다. 산림과학원은 지리적 환경이 비슷한 일본·북한 지역에서 발견된 비슷한 이름과 특징을 가진 종과의 차이점을 밝혀 새로운 학명을 등록한 후 세계적인 버섯분류 학술지 ‘Mycotaxon’의 132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새 학명은 최초 발견자이자 기록자로 버섯을 ‘숲 속의 숨은 보석’이라고 강조했던 고(故) 류천인 박사의 뜻을 기린다는 취지로 ‘Astraeus ryoocheoninii’로 변경했다. 발견 당시 선비먼지버섯은 5개 개체가 확인됐는데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 특성상 현재 개체수 등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창재 산림과학원장은 “나고야 의정서 발효로 새로운 산림생명자원 발굴은 생물주권 강화를 의미한다”면서 “한반도의 ‘생태계 보고’인 DMZ에 대한 연구는 향후 북한 산림생태계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SNJ Korea 10주년…홀리스타몰 티트리 오일 이벤트 실시

    SNJ Korea 10주년…홀리스타몰 티트리 오일 이벤트 실시

    캐나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홀리스타를 운영하는 ㈜에스엔제이코리아(SNJKorea)가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스엔제이코리아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이해 홀리스타몰에서 티트리 오일 50ml 구매 시 에탄올 250ml 와 건스프레이 200ml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티트리 오일 25ml 구매 시 티트리 스프레이 60ml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천연 성분의 홀리스타 티트리 오일은 티트리잎에서 추출해 희석하지 않은 천연순도 100% 제품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뜨거운 여름 햇빛에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줄 뿐 아니라 항균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피부나 비듬 억제, 무좀 예방 등에도 효과적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오일을 면봉에 가볍게 묻힌 뒤 피부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가볍게 두드려 주거나 세안 시 티트리 오일을 3~5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된다. 피부가 건조해 고민인 경우라면 스킨이나 로션, 크림 등에 1~2방울 섞어 발라 피부관리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 30일 방송된 TV 조선 ‘주부 9단의 만물상’에서 다양한 티트리 사용방법에 대해 방영되면서 최근 티트리 오일이 주목받고 있다. 분무기에 티트리 오일과 소독용 에탄올을 1대 9의 비율로 섞어 가볍게 뿌려주면 살균과 소독에 효과가 있어 집먼지 진드기를 쉽게 퇴치할 수 있고, 인체에 무해한 천연의 탁월한 소독, 살균효과로 자동차 및 에어컨 냄세 제거나 욕실 청소 시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스엔제이코리아는 올 여름철 필수품으로 각광받는 티트리 오일 구매 이벤트 외에도 홀리스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을 통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홀리스타몰 홈페이지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쇼핑지원 적립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일을 맞은 회원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세트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무료 선물 포장까지 지원하고 있다. 에스엔제이코리아 성낙주 대표이사는 “홀리스타는 캐나다 대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팩터스그룹의 브랜드로 60년의 유구한 전통과 그에 걸맞은 까다로운 품질관리시스템으로 높은 신뢰도를 지니고 있다”며 “에스엔제이코리아 10주년을 맞아 티트리오일을 홀리스타몰에서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피-베이커리의 모든 것...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서 만난다

    커피-베이커리의 모든 것...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서 만난다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SBA(서울산업진흥원)와 미래전람이 6월 1일부터 4일까지 3호선 학여울역 세텍에서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Seoul Cafe&Bakery Fair 2017)’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 디저트, 젤라또, 베이커리, 커피머신, 홈카페용품, 차, 카페 프랜차이즈 등 커피와 베이커리 용품 관련 총 150여 개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제품이 전시 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7 마스터오프카페(마스터빈, 마스터카페, 마스터바리스타)’에서는 일반인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최고의 원두와 음료를 선정할 수 있으며, ‘KCE(Korea Coffee Event)’등의 커피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전시기간 중에는 매일 컵케익과 원두를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전시기간 중에는 국내 대표 유명 바리스타인 한겨레, 도형수, 유승권 등이 참여하는 커피 관련 세미나가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SBA 관계자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커피, 디저트 시장의 규모를 반영하듯 이번 행사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커피&베이커리 관련 기업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디저트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네이버 페이와 티몬에서 50%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주요 참가 업체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턱 낮춘 관광지… 여행의 기쁨엔 장애가 없다

    문턱 낮춘 관광지… 여행의 기쁨엔 장애가 없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여행 계획을 세운다고 가정해 보자. 노약자의 경우도 상황은 비슷하겠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가 우선 떠오를 것이다. 한데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게 있다. 어디로 갈 것인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장애인들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지가 그리 많지 않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한국관광공사가 조성한 ‘열린 관광지’는 여행 약자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할 만한 장소일 법하다. 무장애 시설, 이른바 배리어 프리(BF)를 지향해 조성됐으니 말이다. 그중 하나가 경남 고성의 당항포 관광지다. 지난 25일 경남 김해의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당항포 관광지를 돌아봤다. 대체로 만족하다는 평가였지만, 이들 중 일부는 다소 개선할 부분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당항포 관광지 정문에서 차를 내리면 곧 안내판이 나온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를 새긴 안내판이다. 일반인은 눈으로 보고 전체적인 내용을 유추하지만 시각장애인들은 점자로 전체적인 모습을 그린다. 그렇게라도 윤곽을 그리며 짐짓 즐거운 표정을 짓는 장애인들의 모습이 짠하다. 이날 일행 대부분은 걷고 일부는 휠체어를 탔다. 활동 도우미의 조력을 받을 만큼 중중의 장애인은 없었고, 비교적 몸이 성한 장애인이 자신보다 조금 더 불편한 이의 휠체어를 밀며 다녔다.●무장애 전국관광지 1.8% 불과 관광공사가 2015년 실시한 ‘전국 장애물 없는 관광환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관광지 500개 중 양호 수준은 1.8%에 불과했다. 대부분은 보통 수준(89.2%)이었고, 미흡도 9%에 달했다. 사회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보통 수준이 가장 높게 나타난 이유는 장애인 편의시설이 장애인의 실제 활동을 고려하지 않고 규정·규격과 다르게 설치된 결과라고 관광공사는 판단하고 있다. 사실 장애인들의 불편을 일반인이 헤아리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장애물 개선 작업이 일반인의 시각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잦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길을 묻는 청각장애인과 마주쳤을 경우 대개는 목소리를 높이거나 입 모양으로 관련 정보를 알려 주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이 이를 알아듣기는 쉽지 않다. 보다 효율적인 방법은 몸짓이다. 손짓, 발짓으로 표현하는 이른바 ‘보디 랭귀지’가 가장 쉽고 확실하게 정보를 알리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장애물 개선 작업 역시 비슷하다. 목표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방향이 틀린 경우가 많다. 이런 격차를 해소해 보겠다는 것이 이른바 ‘열린 관광지’ 사업이다. ‘열린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관광공사가 주관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장애인과 노약자 등 여행 약자들이 겪는 갖가지 제약을 없애기 위해 주요 관광지의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시설을 개·보수하고 안내와 홍보를 지원하는 것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해 고성 당항포를 비롯해 고창 선운산도립공원과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여수 오동도, 보령 대천해수욕장 등이 열린 관광지로 선정돼 시설 개선을 마쳤고, 올해는 강원 정선 삼탄아트마인을 비롯해 6곳을 새로 사업 대상지로 지정했다. 당항포 관광지의 경우 시각장애인이 관광지 전체의 시설과 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촉지형 안내판 5개, BF 기준에 맞춘 화장실과 전망대, 휠체어 접근로 등 탐방로 조성, 장애인 주차공간 25면 보수 등의 시설 개선 작업을 벌였다. 엘리베이터도 새로 세웠다. 휠체어를 싣고 야트막한 산을 올라 전망대까지 닿을 수 있게 했다. 종전에는 휠체어를 운반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서 사실상 지체장애인들은 전망대 방문을 포기했다.●여행 기회 100년에 한 번 수준 다만 현장을 돌아본 장애인 일부는 몇몇 오르막길의 경사도와 길이에 다소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엘리베이터 앞 오르막길이 대표적이다. 계단으로 치면 채 10계단이 못 된다. 하지만 휠체어를 밀고 올라가기엔 가깝지 않은 거리다. 경사도 역시 급한 편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쉽게 오를 수 있겠지만 장애인은 다르다. 김해장애인단체연합회 권우현 회장은 중간에 평탄한 턱을 만들어 한 번 쉬고 가도록 조성했어야 했다고 조언했다. 반면 바닷가로 나가는 목재 데크는 장애인도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잘 조성했다. 이날 장애인 일행들은 무엇엔가 쫓기듯 서둘렀다. 왜 이들은 일정을 폭풍처럼 빨리 진행했을까. 이는 권 회장의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쉽다. 김해 지역의 장애인은 3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한데 개별 여행을 제외하면 수학여행처럼 여럿이 함께 움직이는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이는 한 해 300명 정도다. 단순하게 계산하면 100년에 한 번꼴로 오는 기회를 잡은 셈이다. 그러니 빠른 시간에 여러 곳을 보고 싶어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일정이 촉박해 아쉽지는 않았을까. 복합장애를 가진 강병해(57)씨는 이에 대해 “장애를 없애 주는 것만도 고마운 일”이라고 했다. 그러니 관광지를 장애가 없는 곳으로 만드는 건 이들에게 다리가 돼 주는 일과 다름없는 일일 터다. 무장애 여행 정보는 관광공사의 공식 누리집 ‘대한민국구석구석’(www.visitkorea.or.kr)에 잘 정리돼 있다. 글 사진 고성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정용화 홍콩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배우와 가수로서 대중적 영향력”

    정용화 홍콩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배우와 가수로서 대중적 영향력”

    가수 정용화가 홍콩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용화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2017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17)’의 얼굴로 활약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최하는 ‘2017 한류박람회’는 K팝과 우리나라 소비재 홍보를 융합한 수출마케팅 행사다. 한류스타 정용화를 홍콩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해 중화권의 관심을 유도하며 박람회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용화는 한류박람회 개막식 특별공연, 기업부스 방문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며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유명 배우이자 인기 가수로서 홍보대사 정용화가 보유한 대중적 영향력과 스토리텔링이 홍콩에서 우리 수출 중소기업들에게 유용한 마케팅 수단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이자 배우인 정용화는 중국 영화 ‘결전식신(决战食神)’에서 유명 배우 사정봉과 함께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외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공익 캠페인 모델에 발탁되는 등 중화권에서 사랑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물 플러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움 꽃피우는 여자

    [인물 플러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움 꽃피우는 여자

    이안나(54) 하리기획 대표는 닉네임이 너무나 많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헤어쇼 연출가이자, 우리나라의 헤어아트산업을 해외로 알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선구자인 까닭이다. 한세대를 지나 반세기 가까이 모델로 시작해서 에이전시와 무대연출, 헤어쇼 전문 연출가로 헤어의 한길을 걸어왔다. 다음 달 24일 중국 후난성(胡南省) 창사(长沙)에 ‘한국형 중국미용실 1호점’을 개설하는 이 대표.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대표의 화려한 이력은 30여 년 전 아모레퍼시픽이 우리나라에 색조화장을 처음 선보인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모레퍼시픽에서 나그랑 제품을 출시할 때 황신혜 씨와 함께 뷰티모델로 정식 데뷔했다. 시작은 패션모델이었지만 한불미용예술인협회(CACF)로부터 헤어모델 제의를 받은 1984년 이후 각종 뷰티 쇼의 헤어모델로 활동의 보폭을 넓혔다.패션쇼는 의상, 헤어쇼는 모델이 주인공… 헤어모델이 되다 그녀만의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황금비율의 타고난 신체조건은 끊임없는 러브콜로 화답했다. 패션모델은 몸으로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현해야 한다면, 헤어모델은 헤어와 뷰티, 몸을 모두 사용해 표현해야 한다. 패션의 모든 것을 소화해 낼 수 있는 토탈모델이어야 헤어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지론이다. 패션쇼는 의상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헤어쇼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전부를 아름답게 꾸며야 한다. 헤어모델 자신이 주인공이다. 이 대표가 헤어모델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다. 이로써 이 대표는 1988년도에 미용사 자격증도 획득하고, 본격적으로 헤어쇼 모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 대표가 ‘대한민국 대표 헤어쇼 연출가’로 스타트업 한 계기는 한국미용이 뷰티산업으로 변천하던 과도기인 1998년이었다. 그해 미용계의 올림픽이라 부르는 세계미용협회(OMC)의 ‘헤어월드’ 행사에서 한국과 일본 합작 팀의 연출을 맡았던 게 결정적이다. 당시 이 ‘헤어월드’ 행사로 인해 외국의 미용 업체들이 한국으로 물밀 듯이 들어왔다. 국내의 많은 사람이 미용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다. 그 후 열악했던 한국뷰티시장은 21세기 들어 뷰티산업으로 성장했다. 이 대표의 눈부신 활약은 우리나라의 뷰티산업이 나날이 발전하는 궤적과 동행했다. 이 대표가 유럽의 여러 행사를 통해 헤어쇼의 연출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것도 이때였다. 이 대표는 독창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그 나라의 정서와 우리나라의 정서를 특유의 솜씨로 매치해 무대연출을 성공시켰다. 2004년에는 이탈리아 국영방송이 직접 나와 그녀를 취재해 갔을 정도다. 이 대표의 헤어쇼 연출은 해외 무대에서 더욱 각광을 받았다. 해외에서 더욱 빛난 ‘헤어쇼 연출’ 국내 뷰티시장 역시도 다르지 않았다. 2011년 미용백년사를 다룬 ‘드림헤어’라는 창작 뮤지컬을 세종문화회관에 올렸을 때의 격찬은 이 대표가 잊을 수 없는 감동이다. 당시 일부의 반대와 핍박에 불구하고 관객수는 98% 이상이었다. 관람객은 기립박수로 이 대표를 격려했고, 뮤지컬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그 소문은 뷰티업계 전체로 퍼졌다. 덕분에 이 대표는 충청북도에서 주최하는 ‘2013 오송 세계뷰티 엑스포’ 행사의 연출가로 초빙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 역시 여러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탁월한 기획과 연출력으로 성공적이었다. 2013년의 ‘오송 세계뷰티 엑스포’에서 이 대표는 포데라 OMC 회장과의 인연을 잊을 수 없다. 이 대표는 포데라 회장과 맺은 인연으로 같은 해 9월에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럽대회의 이사회에서 ‘헤어월드’의 차기 유치국으로 우리나라가 지목되는데 크나큰 공을 세웠다. 그러니까, 이 대표가 한일 합작 팀의 연출을 맡았던 98년의 ‘헤어월드’행사 이후, 18년만인 지난해에 우리나라에서 ‘2016 OMC 헤어월드’가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 대표의 노력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표는 ‘2016년 OMC 헤어월드’를 한국에 유치한 공로로 조직위원회의 홍보위원장으로 선임(2015~2016년)돼 세계행사에서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또 ‘2016 OMC 헤어월드’ 행사에서도 총연출 및 총감독을 맡아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열정과 능력은 이 대표의 상징이 됐고, ‘헤어쇼 연출’의 넘버원이 됐다. 이 대표가 빛나는 것은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의 뷰티산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한 정진하는 삶이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한국의 K팝, 드라마, K뷰티 등등의 한류 문화콘텐츠를 이야기하며 ‘중국에는 한국 같은 문화가 없다’고 하는 말이 들리자, 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뷰티산업과 중국의 뷰티산업을 접목시키는 양국 간의 문화적 교류와 철학, 방법론을 찾아 나섰다. 세계 1위라는 우수한 우리나라 미용인적자원이 도태되는 현실은 이 대표를 가슴 아프게 했다. 소수의 민간자원으로만 산업을 육성해온 고질적인 문제 때문이다. 세계 1위의 인재들이 국내에서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없는 현실은 그를 슬픔에 몸서리치게 했던 것. 그의 두 자녀가 모두 미용인들인 것도 작용했다. ‘중국을 거쳐 세계로 가자’. 이 대표는 결심이 서자 ‘2016년 OMC 헤어월드’ 행사를 마친 후 한 치의 주저함과 망설임도 없이 중국으로 건너갔다. 중국 내의 가장 권위 있는 뷰티산업 행사인 ´2016 살롱 차이나(Salon China)´에서 이 대표가 연출한 ‘Rray GALA SHOW 凤凰之岁, Rray 세미나’는 중국 뷰티계를 흥분과 열광으로 들끓게 했다. 중국의 뷰티계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는 순간이었다. 이로써 이 대표는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뷰티산업 선구자, 중국에 승부 걸다 중국의 미용시장은 이미 세계의 각축장이 된 지 오래지만, 미용과 관련된 교육은 한국보다 10~20년 뒤처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중국은 고객서비스란 측면에서 특히 취약하다는 것이다. 이 대표가 미용교육 사업으로 중국진출을 결심한 이유다. 1차 MOU 체결을 위해 중국미용협회를 방문했을 때 염수진 중국미용협회장은 자국의 미용협회에서 가장 간절했던 것이 바로 ‘교육이다’며 ‘미용교육과 연관된 사업이 꼭 필요했다’고 이 대표의 사업계획을 반겼다. 말하자면 이 대표가 구상한 중국 뷰티산업계로의 진출은 ‘미용 아카데미’이다. 이 콘셉트 덕분으로 이 대표와 염 회장은 두 손을 굳게 잡았다. 내달 24일 중국 후난성(胡南省) 창사(长沙)에 ‘한국형 중국미용실 1호점’이 오픈한다. 그러면 108평 규모로 실무를 겸비한 한국의 미용교육 시스템이 중국 전토로 전파될 것이다. 벌써 중국의 여러 도시에서 ‘한국형 중국미용실’ 2호, 3호점 개설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 대표의 목표는 국내의 미용 인재들을 중국 시장개척의 전문가로 배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형 중국미용실’을 가맹사업으로 확장시켜, 한·중 양국 간의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취득한 미용사 자격증을 중국에서도 인정해 별도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한국을 대표하는 헤어쇼 연출가인 이 대표의 관심은 국내의 미용인 후배들을 떠나지 않는다. 국내 대학의 뷰티와 미용학과에서 꿈을 키워가는 내일의 한국뷰티계의 주인공이 될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 주고 싶은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대표가 인력자원공단 부설의 뷰티연구소를 기반으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발맞춰 ‘뷰티&미용학과 재학생’들에게 취업교육 지원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좌우명으로 삼는 이 대표. 정직하고 진솔하게 노력하며 오늘에 충실할 뿐이라며 겸손을 강조하는 이 대표. 뷰티산업은 늘 아름다움이라는 결과치를 향해 앞으로 전진할 뿐이라는 이 대표. 뷰티산업은 늘 아름다움이라는 결과치를 기대하기에 만족이란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한다. 이안나 대표가 있기에 우리나라 뷰티산업의 미래는 너무나도 밝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이안나 대표는 1963년 서울 출생 1988년 미용사 자격증 취득 1996년 하리기획 설립 미국 미스터피자 등 각종 통신사 이벤트 프로모션 1999년 한·중·일(중국주최) 헤어메이크업 쇼 - 한국팀 연출 1999~2000년 미국 MSD 제약회사 전속 이벤트사 선정 1998~2001년 한·일 헤어월드 뷰티쇼 연출 2002년 심장병 어린이 돕기 세계행사(주최:웰라) - 얼터너티브 1·3등 배출 2003년 일본 CAT 한국팀 연출 2004년 이태리 CAT 세계행사 연출 - 감독상 수상 200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CAT 세계행사 연출 - 감독상 수상 2006년 캐나다 CAT 세계행사 한국팀 연출 2007년 부산 벡스코 세계 CAT 연출 및 진행(독일 웰라 후원) 2008년 익산 주얼리 엑스포 - 오픈쇼 총연출 2009년 제천 국제 한방엑스포 - 오픈쇼 총연출 2010년 프랑스 파리 - 프랑크프로보 아시아쇼 연출 2011년 세종문화회관 창작뮤지컬 드림헤어 제작·연출·감독 제13회 세계머드피부미용경진대회 총연출 2012년 명예미용인 1호 위촉 2013년 오송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 개·폐막식 뷰티쇼 총연출 2015년 2016 OMC Hair World in Korea 출범식 총연출 2016 OMC 헤어월드 조직위원회 홍보위원장 위촉 2016년 2016 OMC Hair World in Korea 총연출 2016 OMC 헤어월드 조직위원회 공로패 수상 2016 SALON CHINA 中国国际美发美容节 - Rray GALA SHOW 凤凰之岁/ Rray 세미나 연출 2017년 한국형 중국미용실 1호점 개설
  • 유승호·차은우와 키스를? 배스킨라빈스 새 광고 화제

    유승호·차은우와 키스를? 배스킨라빈스 새 광고 화제

    배우 유승호와 아스트로 차은우를 모델로 내세운 배스킨라빈스의 새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두 가지 아이스크림을 쌓아 올린 ‘8콘’의 TV-CF를 공개했다.공개된 광고는 여자 모델이 점심식사 후 디저트로 꽃미남과의 키스처럼 달콤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키스를 나누는 유승호의 얼굴 위로,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나타나며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쌓아 올린 8콘을 표현했다. 한편 ‘8콘’은 배스킨라빈스의 ‘더블 주니어’와 ‘더블 레귤러’ 등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사이즈를 일컫는 별명이다. 사진·영상=Baskinrobbins KOREA 배스킨라빈스/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무성 노룩패스’ 美 인기 예능에도 소개돼(영상)

    ‘김무성 노룩패스’ 美 인기 예능에도 소개돼(영상)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일명 ‘노 룩 패스’가 미국 유명 방송에도 등장했다.24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방송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서 진행자 지미 팰런은 주목할 만한 시사 이슈로 김 의원의 ‘노 룩 패스’ 영상을 소개했다. 지미 팰런은 “한국의 한 정치인이 공항에서 입국하는 장면이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며 김 의원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본 지미 팰런은 “공항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사람들은 저 한국 정치인의 공항 입국 모습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지미 팰런은 또 무심하게 캐리어를 쳐내는 손짓과 표정을 여러 번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7일 나홀로 일본 여행을 떠났다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김 의원은 수행원을 보지도 않은 채 연두색 캐리어를 밀어 전달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노 룩 패스’(No look pass, 농구 등 경기에서 자기편을 보지 않고 다른 방향을 보며 패스하는 동작)이라고 풍자했다. 김 의원의 ‘노 룩 패스’ 영상은 지난 24일 미국 최대 유머사이트 레딧(reddit)에서 ‘한국 정치인의 멋’(Korean politician swag)이라는 제목으로 인기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희, 11자 복근과 각선미…화보로 건강미 발산

    가희, 11자 복근과 각선미…화보로 건강미 발산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하는 가수 가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코스모폴리탄과 한국메라리니가 함께한 화보에서 가희는 집안, 외출, 요가 컷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탄탄한 11자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는 여성들이 부러워할 만하다.평소 요가나 스트레칭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연예계 대표 몸짱으로 알려진 가희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고난도 요가 동작은 물론,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탄력 있고 건강한 몸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가희의 건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풀케어 캠페인 화보는 ‘Everyday 풀케어’ 애플리케이션과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영상=CosmopolitanKore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다이어트 성공 ‘내한 공연은 날씬하게..’

    브리트니 스피어스, 다이어트 성공 ‘내한 공연은 날씬하게..’

    세계적인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다홍빛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풍겼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각선미 라인이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증명한다. 두 아들을 낳은 후 후덕해진 몸매로 구설에 올랐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와 운동 요법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몸매를 완벽하게 되찾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10일 데뷔 18년 만에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iMe KOREA에서 주최하는 ‘BRITNEY LIVE IN SEOUL 2017’ 공연은 오는 6월 10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모의 영화속 그림 이야기] 박물관과 미술관 바로 알기

    [정준모의 영화속 그림 이야기] 박물관과 미술관 바로 알기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제대로 그 개념을 모르고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미술관이다. 사람들은 화랑과 미술관, 또 미술관과 박물관을 분명하게 구분하지 못한다. 이런 개념의 오류는 박물관의 역사라는 위엄을 통쾌(?)하게 깨트려버린 가족용 코미디 모험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006)와 그 속편 ‘박물관이 살아있다2-스미소니언의 소동’(2009), ‘박물관이 살아있다3-비밀의 무덤’(2014)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편이 무직의 이혼남인 래리(벤 스틸러)가 가까스로 박물관 야간경비원으로 들어가 일하면서 경험하는, 아니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이 연속되는 영화라면 2편은 스미스소니언 소동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을 만큼 확실하게 자연사박물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정체가 모호하다. 자연사박물관이라고 하는데 미술, 사진, 조각 등등이 뒤죽박죽으로 뒤섞여 있다. 그래서 미술관인지 박물관인지 구분이 안 된다. 3편은 영국박물관이 무대인데 역사박물관과는 거리가 너무나 멀다. 시공간을 초월해 이집트 파라오부터 나폴레옹, 폭군 이반, 알카포네 등이 한꺼번에 등장해 정신을 차릴 수 없게 한다.게다가 자연사박물관에 미술품들이 등장하는 것도 뜬금없다. 미국의 박수근쯤 되는 그랜트 우드의 ‘아메리칸 고딕’(1930)은 당시 뉴욕에서 성했던 고급한 모더니즘에 대항해 미국 중부의 견실하고 분명한 농촌의 가치를 담고자 하는 지방주의의 중심이 된 작품이다.그랜트 우드의 작품은 인위적인 위장과 몰입을 부추기는 복잡함, 해독불가능한 양가성을 특징으로 하는데 사물의 본질을 냉정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로 표현해 독일 신즉물주의와 통한다. 그의 이런 태도는 매우 복잡하면서도 모호하고, 한편으론 단순하면서도 소박해 보인다. 자신의 여동생 낸과 치과 주치의 BH 매키비 박사를 모델로 그린 ‘아메리칸 고딕’은 미국 미술의 아이콘이 된 그림이다. 등장인물의 풍부한 시각적 반향들로 인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분명하게 보이지만 모든 것이 분명하지 않은 심리적 상태를 드러낸다고나 할까. 그러다가 신고전주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안토니오 카노바의 ‘이탈리아 비너스’(1812)가 뒤를 잇는다. 피렌체의 피티궁전에 있는 이 조각은 매우 관능적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읜 작가의 우울한 감정과 감수성을 자신의 조각에 우아하게 표현했다는 카노바의 역작 중 하나이다. 베니스에서 조각과 인체 드로잉을 배운 그는 이후 신고전주의의 대표적인 조각가가 된다. 후에 마지못해 나폴레옹의 궁정 조각가가 됐지만 결코 이탈리아를 떠나지 않았던, 생전에 인정받고 존경받았던 보기 드문 조각가였다.그리고 로이 릭턴스타인의 ‘우는 여인’(1964)이 나온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모 재벌기업과 관련해 널리 알려졌지만 실은 그의 대표작이라기엔 부족하다. 다만 미술품을 문화적 자산이라기보다는 경제적 자산이라고 보는 한국사회의 그림에 대한 낮은 인식의 정도를 드러내는 작품일 뿐이다. 그는 팝 아트의 대표작가로 처음엔 추상 표현주의풍의 작품으로 시작했지만 1961년쯤부터는 만화로 관심을 돌려 만화의 이미지를 부분적으로 확대하는 방법을 통해 1960년대 소비가 미덕인 미국사회를 반영하는 작품으로 유명해졌다.여기에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1945)라는 사진이 불쑥 등장한다. 1945년 8월 14일 2차 세계대전이 끝났다는 소식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쏟아져 나온 인파 속에서 한 수병과 간호사가 환희의 키스를 나누는 장면인데 당시 라이프지의 사진기자 앨프리드 아이젠스타트가 촬영한 역사적인 작품이다. 사진은 키스하는 인물의 활기찬 자세처럼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에 들떠 있는 거리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그리고 그 혼잡한 상황에 에드워드 호퍼의 쓸쓸한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1942)이 배경이 되어 준다. 미국의 피폐해진 인간 군상들이 도시의 전형적인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도 욕망을 드러낸다. 바에 앉아 몸을 웅크리고 새벽을 기다리며 허기를 달래는 모습에서 우리는 고립된 인간의 상실감을 발견한다. 또 시간을 초월해 현대미술도 등장하는데 로버트 인디애나의 ‘러브’나 제프 쿤스의 ‘풍선으로 만든 강아지’가 그것이다. 코미디 영화에 너무 원칙적인 기준을 들이대는 것이 더 코미디라 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 어느 미술관, 박물관도 이런 식으로 체계와 계통 없이 뒤죽박죽 유물이나 소장품을 수집하진 않는다. 물론 가끔 졸부들의 과시욕 넘치는 컬렉션(?)이나 자신의 비루한 교양 수준을 위장하기 위한 수집품에서 발견되긴 하지만. 아무튼 영화는 우리의 부박한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개념과 크게 동떨어져 있지 않다. 우리는 박물관은 형님, 미술관은 동생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일로 박물관의 종류는 그것이 다루는 소장품에 따라 구분되며 종류는 사람들의 삶만큼 다양하다. 천문대나 동물원, 수족관은 물론 야외의 고분군, 유적지도 박물관에 속한다. 박물관학에 의하면 도서관이나 고문서보관소도 박물관의 하나이다. 문화재를 다루건 역사를, 자연사를, 미술품을, 과학을 다루건 모두가 박물관이다. 그래서 과학관은 과학박물관의 줄임말이며 미술관은 미술박물관을 이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립중앙박물관의 명칭도 분명하지 않다. 영문으로 ‘National Museum of KOREA’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것, 즉 역사, 자연, 종교, 과학, 미술 등 모든 것을 다룬다는 말과 다름없다. 이제라도 소장품과 소장정책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에 맞는 이름을 찾아 주어야 할 것이다. 박물관은 소장품 수집이 전제돼야 하고 이를 조사 연구하는 학술기관이다. 도서관이 장서를 갖추고 사서를 두어야 하는 것처럼 박물관, 미술관도 소장품을 두고 큐레이터가 이를 연구하고 조사해 상설전시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현재 미술관은 박물관, 도서관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정책관 아래에 있지 않고 당대예술진흥을 담당하는 예술정책관이 관장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부처별로 각기 운영 중인 각종 크고 작은 박물관들을 문화기반국으로 옮겨 하나의 통합된 박물관 정책에 의거해 관장해 나가야 한다. 이런 원칙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한 채 문화융성을 외치다 결국 문화만 엉성해지고 말았다.
  • 여수서 ‘청소년 박람회’ 개최

    여성가족부는 25~27일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 일원에서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개최한다. 미래관, 행복관, 창의관, 진로관 등 4개의 주제관에서 120여개의 전시와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장 인근 웅천해변에서는 해양레저스쿨, 여수요트학교 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여수시 OK통합예약포털(ok.yeosu.go.kr)로 예약하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체적인 일정 확인 및 단체 관람 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youthexpo.com)에서 할 수 있다.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2023년 글로벌 톱5”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2023년 글로벌 톱5”

     “장비의 성능과 품질은 물론 연계된 각종 서비스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 1위를 넘어 세계적인 건설기계 메이커로 성장하겠습니다.” 지난달 현대중공업에서 독립한 현대건설기계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에서 ‘독립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대건설기계는 2023년까지 품질 향상, 해외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매출 7조원, 글로벌 5위를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비전 2023’을 발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공기영 사장은 “현대건설기계의 강점은 신흥시장과 선진시장에 다 진출해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갈 것”이라면서 “특히 인도와 러시아 등 세계 시장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를 통해 현재 2위인 국내 시장 점유율을 올해 안에 1위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공 사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3%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는 미니 굴삭기 분야에서 신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면서 “중국 판매가 지난해보다 60%나 늘어 올해 매출목표인 3조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 사장은 판매 활로를 늘리기 위해 해외 다른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며 “현재 여러 회사와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탈리아 피아트그룹의 건설기계 자회사인 ‘CNHI’에 미니굴삭기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납품하기로 했다. 해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공 사장은 “기술제휴도 물론 진행한다. 해외 업체들이 갖고 있지 않은 제품을 우리가 공급할 수 있고, 해외 업체 제품이 경쟁력이 있으면 우리 유통망을 이용하게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창사 이래 지금처럼 품질이나 기술에 신경쓴 적이 없다”며 “품질에서 승부를 걸고 그 다음 영업 쪽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2023년 글로벌 톱5”

    “장비의 성능과 품질은 물론 연계된 각종 서비스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 1위를 넘어 세계적인 건설기계 메이커로 성장하겠습니다.” 지난달 현대중공업에서 독립한 현대건설기계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에서 ‘독립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대건설기계는 2023년까지 품질 향상, 해외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매출 7조원, 글로벌 5위를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비전 2023’을 발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공기영 사장은 “현대건설기계의 강점은 신흥시장과 선진시장에 다 진출해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갈 것”이라면서 “특히 인도와 러시아 등 세계 시장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를 통해 현재 2위인 국내 시장 점유율을 올해 안에 1위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공 사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3%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는 미니 굴삭기 분야에서 신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면서 “중국 판매가 지난해보다 60%나 늘어 올해 매출목표인 3조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 사장은 판매 활로를 늘리기 위해 해외 다른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며 “현재 여러 회사와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탈리아 피아트그룹의 건설기계 자회사인 ‘CNHI’에 미니굴삭기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납품하기로 했다. 해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공 사장은 “기술제휴도 물론 진행한다. 해외 업체들이 갖고 있지 않은 제품을 우리가 공급할 수 있고, 해외 업체 제품이 경쟁력이 있으면 우리 유통망을 이용하게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창사 이래 지금처럼 품질이나 기술에 신경쓴 적이 없다”며 “품질에서 승부를 걸고 그 다음 영업 쪽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국할랄인증원, ‘코리아 할랄 서미트 2017’ 개최

    한국할랄인증원, ‘코리아 할랄 서미트 2017’ 개최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할랄인증원과 MBN이 2박 3일에 걸쳐 ‘Korea Halal Summit 2017’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랄 행사는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SAARC(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기구), 이슬람협력기구(OIC), 세계이슬람국가 할랄표준기구(SMIIC), 말레이시아할랄인증기관처(JAKIM), 인도네시아할랄인증기관처(MUI), 싱가포르할랄인증처(MUIS), 아랍에미리트연합 할랄인증기관(UAE ESMA), 인도할랄인증기관(Halal India), 태국할랄인증기관(CICOT), 걸프협력회의 표준화기구(GCC Standardization Organization), 세계관광기구(UNWTO), 두바이 할랄전시회 조직위원회(Gulf Halal Center and Middle East Halal Expo & Events), 말레이시아 할랄전시회 조직위원회(HALFEST) 및 세계 할랄 인증기관의 기관장과 임원이 참석하며, 할랄전문여행사(CRESCENTRATING), 사우디아라비아 방송국(IQRAA Media Ltd. Co.) 등이 동행한다. 한국할랄인증원 진재남 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30여 개국 50여 명의 참석자는 세계에서 할랄시장을 이끄는 유력인사들이다. 기본적으로 할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행사지만, 부대행사인 관광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무슬림관광객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1분기 서비스 수지가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 3월 서비스수지 적자는 32억 7천만 달러로 작년 3월(9억 2천만 달러)의 3배를 넘어섰다. 월별로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한 1월(33억 6천만 달러)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이에 정부는 중동과 동남아 등 무슬림관광객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올해 무슬림관광객의 방문 목표를 전년 대비 22.4% 성장한 120만 명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문제는 한국을 방문한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기도실, 할랄식당, 할랄제품 쇼핑, 할랄호텔(샤리아컴플라이언트호텔) 등 무슬림 친화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반면 태국의 경우 국민의 95%가 불교를 따르고 있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할랄인프라 구축으로 세계 5위 할랄제품 생산 및 서비스 국가로 진입하기 위해 한화 250조원 규모의 5개년 전략계획을 발표하는 등 할랄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한국할랄인증원 역시 1차로 서울을 경유하는 경주 관광 4박 5일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번 VIP 한국관광 답사 후 9월부터 기구 소속직원 및 가족을 시범으로 년간 최대 100만명 무슬림관광이 시작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재남 원장은 “할랄 인증을 통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하여 수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며, 10월에 예정된 ‘2017코리아국제할랄산업엑스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해 세계적으로 블루오션인 할랄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260조원에 이르는 무슬림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초석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 2회 경안천 청소년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광주시, 2회 경안천 청소년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경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안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2회 경안천 청소년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을 개최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폰으로 경안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경안천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인물과 풍경 두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작품과 참가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nyworld9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사진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26개의 작품을 선정하며 오는 7월 18일 시상한다. 수상작은 7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청소년수련관과 9월 9일 남한산성 영상제를 통해 전시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youth.gjcity.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영희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게 되고 광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