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u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0-0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CBS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497
  • 개보다 작은 돼지 야생에서 부활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였던 피그미 돼지(학명 Porcula salvania)가 한 야생동물 보호단체의 꾸준한 노력으로 개체 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그미 돼지는 인도 아셈지역에 서식해온 현존하는 가장 작은 돼지 종으로 알려졌지만 몇 년 사이 그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지난해 야생에서 단 1마리만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듀렐 야생동물 보호단체’(Durrell Wildlife Conservation Trust)는 지난 1996년부터 피그미 돼지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인공사육을 한 뒤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프로젝트(PHCP)를 실시했다. 그리고 지난 2007년 이 단체는 피그미 돼지 총 16마리(수컷7마리, 암컷9마리)를 아셈지역에 위치한 마나스 야생동물 보호지역(Manas National Park)으로 돌려보내고 주기적으로 돼지들의 적응하는 모습들을 관찰해왔다. 단체에 따르면 현재 돼지들 대부분이 건강하며 이중 한 마리의 암컷은 야생에서 짝짓기를 해 현재 새끼를 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단체의 일원인 미국 뉴캐슬대학 존 파(John Fa)교수는 “돼지들이 야생으로 돌아간 뒤 다른 돼지들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보금자리를 만들고 먹이를 구하는 등 완벽하게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내년 14마리의 인공 사육된 피그미 돼지들을 더 방사할 예정으로 알려져 피그미 돼지의 개체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한편 피그미 돼지는 똑바로 섰을 때 평균 키가 25cm 정도로 보통 개보다 더 작은 크기며 몸무게도 6~9kg밖에 나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인대회 출전한 ‘20살 소방관’ 화제

    영국 웨일스 주에서 소방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여성이 미인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올해로 20살이 된 레베카 제웰(Rebecca Jewell)은 어머니의 참가 권유를 받고 ‘미스 웨일스’ 선발대회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웰은 암벽등반과 럭비를 즐길 정도로 활동적인 성격을 가졌다. 현재는 카디프 중앙소방서에서 유일한 여성 소방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장을 하거나 외모를 꾸미는 일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그녀가 미인대회에 도전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제웰은 “출전을 한 가장 큰 이유는 방황하는 중고생들을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라면서 “미인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그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해주고 꿈과 희망을 찾아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녀는 어린시절 편모가정에서 어렵게 자랐지만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방황없이 자랐으며 현재 어릴적부터 소망했던 소방관의 꿈을 이뤘다. 하지만 미인대회를 앞두고 모두가 제웰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사람들은 “네가 어떻게 미인대회에 나가냐.”, “드레스 갈아 입는 것만 가장 빨리 할 것”이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나는 절대 이뤄낼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힘이 솟는다.”면서 “그렇게 말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력한 의지를 엿보였다. 제웰은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얻든지 다시 소방서로 돌아갈 것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제웰은 “사람들을 구하는 내 직업을 그 무엇보다 사랑한다.”면서 “평생 자랑스러운 소방관으로 살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난감 강아지’ 삼켜버린 개 X-ray 사진

    뱃속에 강아지가? ‘장난감 강아지’가 큰 개의 뱃속에 들어가 있는 X-ray 사진 한 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아지’를 먹은 개 ‘알피에’는 스패니엘 종으로, 평소 건강한 상태였지만 얼마 전 갑작스런 고통을 느끼는 것을 주인이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갔다. X-ray 사진을 찍어 검사한 결과 놀랍게도 이 개의 뱃속에서 작은 ‘강아지’가 발견됐다. 바로 플라스틱 장난감 개를 집어 삼켰던 것.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주인 듀턴씨와 그의 손녀와 함께 장난감 가게에 갔던 알피에는 사람들 몰래 장난감을 훔친 뒤 삼켜버렸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 장난감이 개 모양의 인형이어서 마치 강아지를 먹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것. 듀턴씨는 “개가 갑자기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누워만 있는 것을 보고 병원에 데려갔더니 놀랍게도 뱃속에 강아지 인형이 있었다.”면서 “마치 작은 강아지가 뱃속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엘피에를 진찰한 수의사 마크 앨링턴은 “뱃속으로 들어간 강아지가 장기의 운동을 방해하고 있어 곧장 수술을 해야 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아지’를 삼키고 수술을 마친 엘피에는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건강을 되찾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여 ‘신종 개구리’ 마다가스카르서 발견

    200여 종의 신종 양서류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물 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발견됐다. ’Spanish Scientific Research Council’ (이하 CSIC) 연구팀은 최근 “129~221종의 새로운 양서류 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CSIS는 이번 발견이 실질적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양서류 숫자를 2배로 증가시킬 만큼 큰 발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SIC의 데이비드 비에츠(David R. Vieites) 교수는 “마다가스카르 섬에서의 이번 성과는 이곳에 아직도 발견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양서류의 새로운 종에 대해 과소평가 해 왔으며 매우 넓은 지역에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파충류 학자 프랭크 그루(Frank Glaw)는 “지난 15년 간 우리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약 100종의 새로운 개구리 종을 발견했고 더 이상은 새로운 종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종의 새로운 개구리를 보게 됐다.”고 전했다. 200여 종의 신종 양서류가 한꺼번에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서식하는 마다가스카르 섬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서식하는 생물 종의 25% 남짓만 발견된 상태며 더 많은 야생 파충류와 양서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비에츠 박사는 “지난 10년간 이 섬에는 많은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이 생겨났다.”면서 “하지만 공원 내에서 벌목이 행해지고 보호구역에 대한 불확실한 미래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발견은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USA)및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리비아 동물단체 “개에도 세금 물리자”

    ”개를 기르는 사람에게 견공 세금을 물게 하자.” 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이라는 개를 기르는 사람에게 세금을 물려야 한다는 주장이 남미의 볼리비아에서 나왔다. 일부 중남미 언론은 “세금을 내는 건 개를 키우는 사람이겠지만 사실상 개에게 세금을 물리자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면서 관련기사에 “볼리비아에서는 개도 세금을 내게 됐다.”는 제목을 달기도 했다. ’개 세금’을 신설하자고 주장하고 나선 건 볼리비아의 동물보호단체인 ‘동물 SOS’. 이 단체 대표 수사나 카르피오는 7일(이하 현지시간) “개가 매년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다.”면서 “개를 키우는 사람에게 매년 14달러(약 1만800원)의 세금을 내도록 하자.”고 세금신설을 제안했다.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는 개의 수를 통제하기 위해선 동물불임수술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세금으로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 인구 100만의 도시인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의 경우 개의 수는 1995년 2만5000마리에서 지난해 8만5000마리로 훌쩍 증가했다. 하지만 무책임한 주인들이 개를 거리에 갖다 버리는 바람에 8만5000마리 개 가운데 40%가 ‘노숙견’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동물 SOS’는 “거리에 버려지는 개를 줄이기 위해선 태어나는 강아지 수를 줄이는 것밖에 대안이 없다.”면서 “개를 키우는 데 세금을 물리게 되면 틀림없이 개의 수가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개의 수를 통제하는 건 비단 견공들의 문제일 뿐 아니라 사람의 보건과도 직결된 현안”이라면서 “현재 볼리비아 여러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광견병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말에 ‘희귀새’ 12마리 숨겨 입국 발각

    양말에 희귀새를 12마리나 숨겨 입국하려던 한 남성이 붙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소니 동이라는 남성은 지난 3월 특수 제작한 양말에 희귀종 조류 12마리를 베트남에서 LA로 밀반입하려다가 LA 국제공항 세관 조사원들에게 붙잡혔다. 당시 이 남성은 특수 제작한 양말에 살아있는 새를 한 마리씩 넣어 반입하려고 했으나 이 남성의 발쪽에서 새의 깃털이 날리는 점을 수상하게 본 조사원들에게 발각됐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검사는 “이 남성이 싼값에 희귀 새들을 밀반입해 미국의 조류 수집가들에게 비싼 가격에 팔려고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베트남에서 희귀 조류는 1만 5000원에서 4만원까지 저렴하게 구할 수 있지만 미국에 조류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양말에 담아 가져오려고 했던 새들은 빨간 수염 불불 종, 샤마 개똥지빠귀 등 총 12마리였으며 그는 3개월 전에도 짐 가방에 18마리의 희귀 조류들을 몰래 반입하려다가 적발된 바 있다. 경찰들은 이 밀반입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덕 레라는 남성의 집 마당에서 51마리의 희귀 조류들이 있는 것으로 미뤄 또 다른 범행은 없는지 파악하고 있다. 조사원들에 따르면 남성에게서 압수한 새들은 건강 검진을 실시한 뒤 동물원으로 보내질 계획이다. 한편 지난 해 2월 한 호주 여행객도 살아있는 비둘기를 청바지 안에 숨겨 반출하려다가 멜버른 공항에서 적발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발없이 발레 배우는 4살 소년 감동

    뇌막염으로 사지 절단 수술을 받은 4살 소년의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영국 언론에 보도돼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링컨셔(Lincolnshire) 라우스(Louth) 에서 태어난 아기 하비 필립스(Harvey Phillips)는 2005년 병원에서 뇌막염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엄마 리사(Lisa)에게 사망할수도 있다고 진단했고 그날밤 아기에게 세례를 해주기도 했다. 결국 태어난지 아홉달만에 하비는 오른쪽 팔꿈치 아래와 양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왼손은 남아 있지만 역시 손가락도 절단수술을 받았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을 받은 하비의 엄마는 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할 때 마다 슬픔에 잠겨야 했고, 아이가 친구들과 뛰어놀수도 없으며 음악이나 춤도 모르리라 생각했다. 그러던 지난해 11월 1살 위 누나 케이라(Kayla)가 다니는 발레교실에 가게 된 하비는 발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또래 아이들이 배우는 발레수업에 매주 참가하는 것을 즐겼다. 하비는 왼쪽팔과 머리를 이용해 중심을 잡고 혼자 일어설수 있게 되었으며 달리기, 높이뛰기, 회전을 하기도 한다. 발레 선생님인 닉키 라이트는 “하비가 가르치는 발레를 잘 따라 한다.” 며 “ 발레교실에서 항상 웃음을 짓는다.”고 밝혔다. 엄마 리사는 “하비가 너무 자랑스럽다. 열심히 살아갈 것을 믿기에 너무 기쁘다.”며 ”하비는 친구들이 하는 방법대로 할 수 없으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낸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활화산에서 보딩을…新익스트림 스포츠

    뜨거운 용암이 언제 솟구칠지 모르는 활화산에서 보딩을 즐기는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높은 온도에 대비해 몸을 보호해주는 보호재킷과 무릎 보호대, 헬멧에 마스크까지 갖춰야 하는 이 신종 스포츠는 중앙아메리카 중부 니카라과 공화국의 활화산에서 즐길 수 있다. 니카라과의 ‘세로네그로’(Cerro Negro)화산은 1998년에도 화산폭발을 일으켜 많은 사상자를 내기도 했던 활화산으로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최근에 생겨난 화산 중 하나다. 726m 지점에서 산 아래까지 특수 제작된 합판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이 신종 스포츠는 한 여행사의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됐다. ‘Bigfoot Hostel and Green Pathway Tour’의 대표 필립 소던은 위험한 놀이라는 일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방에 충실한 안전한 스포츠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아무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니카라과의 수려한 경관과 활화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년 전 첫 선을 보인 이 스포츠는 현재까지 총 1만 여 명이 즐겼으며 이를 찾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루 보드카 1병+맥주 8캔 먹는 소녀

    세계 최연소 알코올중독자? 하루에 보드카 한 병과 맥주 8캔을 거침없이 들이붓는 17세의 영국 소녀가 매스컴에 소개됐다. 제이미 리 는 현재 1ℓ의 보드카 한 병과 맥주 8캔을 마시지 않으면 금주 현상이 일어나는 알코올중독에 걸렸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40도에 달하는 보드카는 성인들에게도 마시기 어려운 독주에 속한다. 제이미의 엄마는 그녀가 술을 살 때마다 매번 말리지만 도리어 딸에게 폭행을 당하는 등 가족 생활도 엉망이 되어버렸다. 현재는 압생트(향쑥·살구씨·회향·아니스 등을 주된 향료로 써서 만든 술로 알코올 농도 약 40%-Absinthe)를 ‘물처럼’ 마실 수 있다는 그녀는 12세 때 처음 술을 접한 뒤 점차 술독에 빠지게 됐다. 술에 취한 상태로 싸움을 일삼으며 경찰서를 드나드는 소녀는 “사람들은 술에 취해 싸우는 나를 말리지만 언제나 나에게만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다.” 면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전혀 기억할 수 없다.”고 전했다. 제이미의 엄마는 “이야기를 통해 해결해보려 했지만 딸은 매번 나를 공격할 뿐이었다.”면서 “의사를 통해 2년간의 감독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그녀가 왜 어린나이에 술을 접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의 수잔 보일’ 피자배달부 제이미 퓨

    평범한 영국인을 대상으로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영국 ITV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제 2의 수잔 보일’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이미 퓨(37·Jamie Pugh). 낮에는 트럭운전을 하고 저녁에는 피자배달을 하는 평범한 남성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방송된 ‘브리튼즈 갓 탤런트’ 오디션에서 무대 위에서 떨고 있던 퓨가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브링 힘 홈’(Bring him home)을 선보이자 방청객들은 그 아름다운 목소리에 넋을 잃었다. 퓨는 “평소 무대공포증 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며 “오디션을 앞두고 3일 간 잠을 못 이뤘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런 퓨의 공연은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까지 사로잡았다. 그녀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아주 감동적이다. 또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잔 보일이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유력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가운데 퓨도 우승 후보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이에 따른 유명세도 만만치 않다. 우선 퓨가 일하는 피자 가게가 프로그램의 스폰서를 맡고 있는 유명 업체라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그리고 대중지 ‘더 선’이 퓨가 지난 2006년 런던에 있는 한 극장에서 공연단의 일원으로 노래를 부른 경력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퓨는 “이전에 공연을 한 적은 있지만 혼자서는 절대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며 해명했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생아 몸 가진 3살 ‘인형 소녀’ 화제

    만으로 3살 나이지만 신생아처럼 작고 왜소한 몸을 가진 영국의 ‘인형소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런던에 살고 있는 할레이 다이톤(3)은 희귀 왜소증을 앓고 있어 신생아와 비교될 정도로 작은 몸을 가지고 있다. 64cm의 키에 5.4kg 몸무게를 가진 이 소녀는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와 작은 체구 때문에 ‘인형 소녀’라고 불리고 있다. 할레이 또래의 평균 신장은 90cm에 달하지만 소녀는 이보다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보통 아기 용 옷을 입는다. 그러나 이 인형소녀는 밝고 활달한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도 기쁘게 만드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고 주위 사람들은 전하고 있다.   소녀의 어머니인 카리나(22)는 “딸은 어디를 가나 적극적이고 활발하다.”면서 “식성도 좋아서 체구는 작지만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 소녀가 앓고 있는 것은 7만5000명의 중 1명 꼴로 발생한다는 러셀-실버 증후군이다. 자궁 내 성장지연을 가지는 이 유전질환의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1.8kg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태어난 할레이는 생후 1년 만에 병명을 알게 됐으며 담당 의사들은 소녀가 성인이 되도 키가 90cm 정도밖에 안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소녀의 어머니는 “할레이는 뼈와 근육이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잘 걷지는 못한다. 하지만 탁아소에 다닐 정도로 건강하며 또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소녀의 생활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앗! 나의 실수”…수잔 보일 ‘남대문’ 굴욕

    “앗, 나의 실수!” ‘제 2의 폴 포츠’로 불리며 전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국의 수잔 보일이 최근 카메라 앞에서 ‘굴욕’을 당했다. 보일은 첫 방송 당시 부스스한 머리와 촌스러운 패션으로 눈총을 받았지만 이후 환골탈태해 멋진 중년의 여성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갖춰입는 습관이 부족했던 탓일까. 최근 스코틀랜드 자신의 집 앞에서 포즈를 취한 보일은 굴욕적인 모습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가죽 재킷과 블랙 블라우스로 멋을 낸 것은 좋았지만 바지의 지퍼를 미처 올리지 못한 채 카메라 앞에 선 것. 민망하게 벌어진 바지 지퍼와 함께 블라우스 밑단추도 떨어져 나가 그야말로 ‘굴욕’의 사진을 남기게 됐다. 이후 사진에서는 바지 지퍼를 올린 상태였지만 이마저도 ‘완벽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수잔 보일의 인기는 영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위력을 떨치고 있다. 보일은 미국 CNN의 유명 토크쇼 ‘래리킹’(Larry King)과의 전화 인터뷰에 이어 ‘오프라 윈프리 쇼’ 출연요청도 받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캐나다, 호주, 일본 등지에서도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346명이 동시에 ‘기타 연주 ‘세계신기록

    많은 인원이 동시에 기타를 연주하는 ‘대규모 기타 앙상블’ 기네스 기록이 지난 1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추아프에서 열린 ‘땡스 지미 페스티벌’에서 깨졌다. 이날 모인 ‘기타맨’은 모두 6,346명으로 지난해 캘리포니아 콩코드에서 작성된 ‘2,052명 동시 연주’ 기록을 3배나 앞질렀다. 6,346대의 기타가 동시에 뿜어낸 곡은 딥 퍼플의 ‘스모크 온 더 워터’와 지미 헨드릭스의 ‘헤이 조’. 연주자들 가운데는 브로추아프 시장 라팔 두케비츠와 딥 퍼플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모스도 끼여 있었다. 스티브 모스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연주자들이 노래 끝 무렵 일제히 기타를 치켜들어 마치 숲속에 들어선 느낌을 받았다.”며 “눈 앞에 기타만 가득한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기록을 낳은 ‘땡스 지미 페스티벌’은 2003년 처음 시작된 이벤트로 해마다 기타 연주자들이 같은 날 운집하는 대규모 축제로 거듭났다. 행사를 지원하고 있는 브로추아프 시는 ‘기타 도시’라는 별칭도 얻었다. 주최 측은 이같은 동시 다발적 이벤트를 확대할 것이라며 매년 5월 1일을 ‘세계 기타의 날’로 만드는 것이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웨덴, 미국, 호주,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주자들도 온라인상에서 함께 참여했지만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인디아 키워낸 ‘장한 어머니’ 화제

    올해 인도를 대표하는 미녀로 뽑힌 푸자 초프라(23·Pooja Chopra)가 태어난 지 20일 만에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미스 인디아 선발대회에서 초프라는 미스 인디아 월드(Miss India World)2009로 선발됐다. 미스 인디아 월드는 세계적인 여배우 아이쉬와라 라이를 비롯해 여러 명의 미스 월드를 배출한 자리다. 초프라가 유명세를 타면서 그녀를 홀로 키운 어머니도 함께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20여년 전 초프라가 태어나자 아들을 바랐던 초프라의 아버지는 크게 실망했다. 결국 비정한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딸과 남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했다. 바람둥이에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초프라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악몽 같은 존재였다. 생후 20일 된 딸을 지키기로 결심한 어머니는 결국 두 딸과 집을 나섰고 재혼한 아버지는 경제적 지원을 거부했다. 어머니가 쉴 틈 없이 일했지만 가족들은 하루 두 끼 식사도 하기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초프라가 성공을 거두자 어머니의 인생역정을 영화로 만들자는 제의를 받게 됐다. 초프라는 “어머니가 나를 선택한 것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했다.”며 “찬사를 바칠 대상은 내가 아니라 어머니의 인생과 노력”이라고 밝혔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에 애완동물 문신 새긴 시한부여성

    “죽어서도 함께하고 싶어요.” 온 몸에 애완동물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긴 한 여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20마리의 애완동물을 키우는 제인 저브(47)는 뱀과 여우를 비롯해 피라냐(물고기 種), 라쿤(미국 너구리) 등과 동거중이며 가족과 다를 바 없는 끈끈한 애정으로 이들을 보살펴 왔다. 사람들은 목과 팔, 등에 애완동물 얼굴을 새겨 넣은 그녀를 기이한 눈으로 바라봤지만 그녀에게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 얼마 전 폐암선고를 받아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것. 그녀는 “병원에 다녀온 뒤 내가 얼마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내가 죽고 난 뒤 내 동물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았다.”면서 “문신을 하겠다는 말에 남편은 펄쩍 뛰었지만 영원히 내 동물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그녀는 몸 구석구석에 그녀가 사랑한 여우, 고양이, 라쿤 등 동물들의 얼굴을 새기기 시작했다. 조만간 이구아나와 뱀, 앵무새 등의 얼굴도 마저 새길 예정이다. 남편과 함께 희귀 야생동물 보호운동을 펼치기도 한 저브는 “이 문신들은 직접 찍은 내 동물들의 사진을 참고한 것”이라며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언제나 동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만년 전 죽은 ‘생후 1개월 매머드’ 공개

    4만 년 전 태어난지 1개월만에 죽은 아기 매머드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학매체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은 특별기획 다큐멘터리인 ‘깨어나는 아기 매머드’편에서 지난 2007년 시베리아 동토지대에서 우연히 발견된 아기 매머드의 모습과 연구 과정들을 소개했다. 이 방송에서 4만 년 전 태어났다가 생후 1개월 만에 진흙에 빠져 죽은 매머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고생물학자들에 따르면 이 매머드는 암컷이며 지금까지 발견됐던 매머드의 냉동 사체들 중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뛰어나다. 진흙 사이에 끼인 채 보존됐기 때문에 이 매머드는 피부와 내부 장기들이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였으며 심지어 뱃속에는 어미 매머드로부터 섭취한 모유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털이나 발톱은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마모됐지만 개들의 공격을 받아 몸에 물린 자국까지 선명하게 남아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매우 좋아 연구 가치가 높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류바(Lyuba)라고 이름 지어진 이 매머드의 몸길이는 1m 가량 되며 지난 2007년 순록 목동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으며 현재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미시건 대학교의 댄 피셔 고생물학 교수는 “류바가 지금까지 발견된 매머드의 냉동 사체 중 가장 보존 상태가 좋기 때문에 정밀한 분석을 통해 1만 년 전 매머드의 멸종의 비밀을 풀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을 통해 방송됐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매머드(mamoth)는 홍적세(200만 년 전~1만 년 전) 중기부터 후기까지 빙하기에 걸쳐 생존한 포유류로 한랭지방에서 주로 서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대 토끼’ TV 출연 앞두고 죽어

    1m가 넘는 몸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토끼로 알려졌던 ‘에이미’(Amy)가 최근 심장마비로 죽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우스터에 살고 있던 에이미는 이탈리아의 한 TV 프로그램 출연을 하기 위해 밀란으로 이동한 뒤 심장마비를 일으켜 돌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120cm의 몸길이에 2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며 지난해 세계 기네스 협회가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토끼였다. 또한 거대한 몸집답게 하루 엄청난 양의 채소를 먹었으며 건강해 30마리가 넘는 자식들을 낳아 화제가 됐다. 하지만 에이미는 TV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이탈리아로 이동했고 밀란의 한 호텔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 토끼의 주인인 아네트 에드워즈(56)는 “에이미는 건강했고 수의사도 토끼가 비행기를 타도 괜찮다고 했는데 왜 죽었는지 미스터리”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에이미는 죽었으나 이 주인은 이 토끼가 낳은 자식인 엘리스(Alice)가 세계 최대 토끼의 타이틀을 이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드워즈는 “엘리스가 에이미보다 몸길이가 5cm 더 길다.”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 타고 6만㎞…세계여행 심리학자 화제

    말을 타고 세계를 도는 이색적인 여행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프랑스인 포스티. 포스티는 4일(이하 현지시간)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 도미니카공화국 여행을 마쳤다. 도미니카공화국 32개 지방 중 19개 지방을 둘러 본 그가 이 나라에서만 말을 타고 달린 거리는 어림잡아 1500㎞. 그는 “산길을 타야했고 날씨도 더워 힘든 여정이었지만 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인상적이었다.”면서 “특히 북동부 라스 테레나스 해변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여행 중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도미노를 노는 방식과 춤추는 법을 배우는 등 얻은 게 많았다.”고 덧붙였다. 심리학자인 포스티가 세계여행을 시작한 건 18세부터다. 말을 타고 여행한 거리만 벌써 6만5400㎞다. 유럽과 캐나다, 알래스카를 시작으로 미국, 멕시코, 쿠바, 호주, 뉴질랜드, 일본,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등 지구촌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지난 2월 초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하기 전엔 또 다른 카리브 국가 자메이카를 여행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선 올해 8살 된 말 ‘치프’를 빌려 여행했다. 굳이 말을 이용해 세계여행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도미니카 현지기자들의 질문에 포스티는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이번에 함께 여행을 한 ‘치프’는 대장정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완전히 호흡을 맞춰 나와 일심동체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4개월 단위로 일과 여행을 반복하고 있다는 포스티는 “새로운 모험과 감동적인 경험을 찾아 이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여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 떨고 있니?”…겁먹은 새끼 사자 포착

    아프리카 물소 떼에 둘러싸인 새끼 사자의 겁먹은 모습 등 다양한 사자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들은 아프리카 케냐에서 활동하고 있는 형제 사진작가 아누프와 마노 샤 형제가 원격조정 카메라를 이용해 ‘동물의 왕국’으로 불리는 마사이 마라(Masai Mara)에서 촬영한 것들이다. 샤 형제는 지난 해 7월부터 약 7개월에 걸쳐 사자들이 주로 나타나는 지역을 미리 파악해 원격 조정 카메라를 숨겨 설치하는 방식으로 야생에서 사자들의 모습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담는데 주력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완성된 사진들에는 사자들이 넓은 벌판에서 장난치는 모습, 휴식을 취하거나 낮잠을 자는 모습 등 다양하고 친근한 상황이 담겨있다. 그 중에서도 네티즌들의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사진은 새끼 사자가 아프리카 물소 떼들에게 둘러싸여 구덩이에 몸을 숨긴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다. 사진 속 어미와 떨어진 이 새끼 사자는 맹수지만 몸집 큰 물소 떼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몸을 웅크리고 긴장한 듯 눈을 질끈 감고 있어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촬영한 샤 형제는 “야생 사자들의 이동 경로를 미리 예측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면서 “카메라에 사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담겨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숫사자의 혀 공격하는 암사자’ 순간포착

    숫사자의 혀를 할퀴며 공격하는 분노에 빠진 암사자의 순간 포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야생 동물 전문 사진가인 리 휘텀은 지난해 12월 ‘칼라하리 사막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의 최고 사파리 지역인 보스와나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에서 사자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이때 휘텀이 관찰하던 한쌍의 사자 중 숫사자가 이웃의 다른 암사자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강둑 너머의 새로운 암사자에 관심을 둔 숫사자가 강을 건너 가려는 순간 분노한 암사자가 숫사자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암사자의 포효는 숫사자의 갈기가 날아갈 정도로 강력했으며 암사자는 몸으로 숫사자의 길을 막아섰다. 암사자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숫사자가 다른 암사자에게로 가려는 순간 암사자가 앞발을 치켜들었다. 그 다음 순간 암사자의 날카로운 앞발톱이 숫사자의 혓바닥을 할퀴었고 숫사자의 혓바닥은 입으로 부터 길게 잡아 당겨졌다. 휘텀이 공개한 사진에는 분노와 질투로 화가난 암사자의 날카로운 앞발톱이 숫사자의 혓바닥을 할퀴는 순간이 그대로 담겨있다. 휘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암사자에게 관심을 두는 숫사자를 공격하는 이러한 행동은 매우 드문 경우” 라며 “이 정도의 분노와 공격은 주로 자신의 새끼들을 보호하려고 할때나 나타난다.” 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