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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억원 호가 희귀 ‘블루 다이아몬드’

    오는 5월 희귀 블루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와 캐럿 당 최고 다이아몬드 가격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전보다 조금 더 작은 크기의 이 다이아몬드는 580만 달러(약 78억 원)에서 850만 달러(약 115억 원) 사이에 낙찰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난 해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젬 다이아몬드’사가 세공을 맡았다. 7.03 캐럿의 이 보석은 흠집이 거의 없어 현존하는 다이아몬드 중 ‘가장 완전한 블루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수집가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무결점의 고품질로 미국보석감정연구소(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GIA)에 의해 다이아몬드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점수를 받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젬 다이아몬드의 캐시 마린스(Cathy Malins)는 “우리는 지난 해 채굴한 2~300만t의 암석 중 운 좋게도 매우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찾아냈다.”면서 “이 보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블루 다이아몬드”라고 전했다. 소더비 경매 관계자 데이비드 베넷(David Bennet)은 “독특한 아름다움과 희소가치가 높은 물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이 다이아몬드를 욕심내고 있다.”면서 “다이아몬드 경매가의 새 기록이 세워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이 다이아몬드는 오는 5월 제네바 소더비 경매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고약한 향기’ 가진 꽃은?

    세계에서 가장 ‘고약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이한 모양새와 크기로 시선을 압도하는 이 꽃의 이름은 ‘타이탄 아룸’(Tatan Arum). 성인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꽃봉우리를 가진 타이탄 아룸은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을 피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이 이 꽃은 사람들의 눈 뿐 아니라 코를 자극하는 식물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악취’를 뿜어내기 때문. 메스꺼움을 유발할 정도로 고약한 냄새를 뿜어내는 이 꽃은 가루받이 시기에 맞춰 3일 정도 피며 6~7년에 한 번씩만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런던 큐왕립식물원에는 인도네시아 산 타이탄 아룸 12송이가 자라고 있다. 다음주면 식물원의 250년 역사상 최초로 두 개의 타이탄 아룸이 동시에 봉오리를 열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원예전문가 필 그리피스 박사는 “마치 썩은 꽃 냄새를 연상시키는 ‘불쾌한’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식물이 뿜어내는 기이한 냄새는 각종 벌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큐왕립식물원 내의 타이탄 아룸 중 가장 큰 것은 90kg에 달한다.”면서 “한 시간당 평균 1인치 가량 자라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속에서 숨 오래참기 ‘21분 29초’ 세계新

    ‘탈출 아티스트’(Escape-Artist)로 알려진 데이비드 메를리니가 지난 26일 ‘물속에서 숨 오래참기’ 세계기록을 경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레인 샤키르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열리기 전 진행된 그의 도전은 세계 각지 언론이 모인 가운데 선보여졌다. 크레인을 이용해 투명한 유리관에 입수한 그는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구경꾼들의 관심 속에서 당당히 도전에 성공했다. 그가 이번에 세운 세계기록은 21분 29초. 지난 해 그가 세운 기록보다 1분 더 연장하는데 성공하자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함께 그의 경기를 지켜본 세계 굴지의 F1 관계자, 선수들 또한 곧 있을 경주의 부담마저 잊은 채 성공을 축하했다. 16세 때부터 ‘탈출 아트’를 해 온 메를리니는 지난 2007년 LA에서 처음으로 ‘물속에서 숨 오래참기’에 도전, 세계기록을 세우며 탈출 아티스트로 명성을 날렸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물속에 사는 물고기처럼 자유로워지는 꿈을 꿔 왔다.”면서 “내 인생의 30%는 물에서 지냈을 만큼 나는 물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수조에 들어가 있으면 주위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도전에 임한다.”면서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꿀꿀~살려줘!”…도살장서 도주하는 돼지들

    전 세계로 돼지 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돼지들이 집단으로 도주하는 사건이 벌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요크주의 한 베이컨 공장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돼지들이 트럭이 전복된 틈을 타 자유를 향해 마지막 도주를 시도했다.”고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이날 트럭에 타고 있던 200여 마리의 돼지들은 해당 베이컨 공장 500m 앞에서 전복사고가 일어나자 문을 열고 도망쳤다. 출동한 소방관과 공장 직원들이 나서 돼지들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 했지만 빠른 속력으로 사방으로 내달리는 돼지들을 잡지 못해 진땀을 쏟아야 했다. 결국 소방관들은 돼지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물을 뿌렸고 직원들과 합세해 구석으로 돼지들을 몰아 결국 도주사건의 막을 내릴 수 있었다. 공장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잡힌 돼지들은 다시 도살장으로 끌려갔으며 그곳에서 ‘최후의 날’을 맞았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1998년 일어난 일명 ‘탬워스 투’(Tamworth Two)처럼 돼지들이 도망쳐 죽음의 운명을 거스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탬워스 투란 탬워스의 한 도살장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2마리의 돼지들이 탈출에 성공해 1주일 동안 도망을 다니다가 잡혔지만 도살장 측이 이들 돼지들을 살려준 사건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드러운 ‘곱슬머리’ 가진 희귀 돼지 눈길

    “내 헤어스타일 어때?” 일명 ‘돼지털’이라 불리는 뻣뻣한 털 대신 양모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곱슬머리를 가진 돼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영국 랭커셔의 경매장에 나타난 오스트리아 산 망갈리차(Mangalitza) 종 돼지는 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돼지와는 달리 양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흰 털과 귀여운 이미지의 이 돼지는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경매장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 돼지의 주인 조지 잭슨은 “3년 전 독특한 외모에 끌려 곧바로 사들였다. 이 돼지를 본 사람들은 모두 눈을 떼지 못했다.”면서 “흰색 뿐 아니라 갈색이나 붉은 털을 가진 망갈리차 종 돼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매에 내 놓은 이 암퇘지는 사람들을 매우 좋아하고 잘 따른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 돼지는 치열한 경쟁 끝에 250파운드(약 50만 원)에 낙찰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65일 자신 얼굴에 그림 그린 예술가

    미국의 한 남성 예술가가 1년 동안 매일 자신의 얼굴에 새로운 그림을 그려 넣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미시건 주에 살고 있는 예술가 제임스 쿤(47)은 지난해부터 1년 동안 얼굴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Face Painting) 작업을 해왔다. 그가 얼굴에 그린 그림의 소재는 무궁무진했다. 파인애플, 바나나 등 과일부터 슈렉, 티거 등 만화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그는 지난 해 4월 영국 언론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1년 간 매일 일기를 쓰듯 자신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겠다고 공언한 뒤 이 프로젝트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쿤은 “1년 동안 매일 어떤 얼굴을 그리면 좋을 지 떠올렸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그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것도 재밌었다.”고 답변했다. 얼굴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데 어려움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재밌는 작업이지만 콧속으로 물감이 들어갈 때는 무척 괴로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쿤이 자신의 얼굴을 캔버스 삼아 표현했던 다양한 미술작품들은 그의 인터넷 사이트(flickr.com/photos/hawhawj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라톤 도중 ‘결혼식’ 치른 괴짜부부

    한 영국인 커플이 마라톤을 하던 도중 결혼식을 치르고 다시 나란히 풀 코스를 완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열린 런던 마라톤에 참가한 레이첼 피트(37)와 개리 키츠(44)가 경기 도중 교회로 달려가 혼인서약을 하는 ‘이색 결혼식’을 치렀다. 재혼 커플인 이들 두 사람은 마라톤 대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다른 선수들이 간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이었던 것과 달리 피트는 짧은 웨딩드레스를, 키츠는 턱시도를 입고 출발선에 섰다. 손을 꼭 잡고 코스를 달리던 두 사람은 우회로를 통해 1km 벗어난 곳에 위치한 세인트 브라이드 교회로 뛰어가 기다리고 있던 50여 명의 하객들 앞에서 경건한 혼인서약식을 가졌다. 그리고 1시간 여 뒤 두 사람은 다시 손을 잡고 마라톤 코스로 돌아갔고 경기 시작 7시간 5분 만에 나란히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었다. 사람들의 박수를 받은 이들 부부는 결승지점에서 부케를 던지며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5번 이상 마라톤을 완주한 남편과 달리 이날 처음으로 마라톤 경기에 출전했다는 아내 피트는 “키츠가 평생 기억에 남을 이색적인 결혼식을 해보자고 권했고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내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날이었다.”고 밝히면서도 “하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하지 않겠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한편 주최측에 따르면 런던마라톤 개최 28년 역사상 경기 도중 결혼식을 치른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구중심大 2차지원 19곳 선정

    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2차 지원 대상으로 총 19개 대학의 29개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2차 WCU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와 지방대학이 대상이다. 총 45개 대학이 141개 과제에서 지원을 신청했다. 선정 결과 전남대가 4개 과제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대, 경상대, 연세대, 영남대, 울산과학기술대, 이화여대, 전북대가 2개 과제씩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에는 과제당 20억원에서 최대 180억원 안팎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 대학들 가운데 일부는 지원받은 예산으로 신성장동력 기반의 새로운 전공, 학과를 내년 상반기부터 개설하게 된다. 아주대는 금융공학과, 서강대는 서비스시스템학과, 울산과학기술대는 친환경에너지학부, 전남대는 바이오에너지공학부를 신설할 예정이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학교서 마약 판매한 ‘무서운 초딩’ 美충격

    미국의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소년들이 학교에서 마리화나를 거래했던 사실이 드러나 미국 사회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인디아나 주에 위치한 브룩뷰 초등학교(Brookview Elementary) 5학년에 재학 중인 10세와 11세 소년들은 학교에서 마리화나를 소지 및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학교 측 관계자는 “한 학생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문제의 소년들이 학교에서 마리화나로 보이는 물건을 거래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학교 측에 알려와 경찰과 함께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2명의 초등학생들이 불법 마약류인 마리화나 1.88g을 서로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마약 1개나 2개 정도를 만들 수 있는 양이었다. 인디아나주 경찰인 더 스테픈슨은 “초등학생들이 마약을 판매한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면서 “평소 복장 및 생활에 대한 규율이 엄격했던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초유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미국 사회에는 마약류에 대한 어린이들의 노출이 위험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청소년 보호 단체인 ‘세이브 유스’(Save the Youth) 측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약류를 판매하는 것은 충격적이고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약물 금지 운동 측 대변인 랜디 미러도 “초등학생들이 마리화나 거래에 연루됐다는 사실은 어린 소년들까지 마약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두 소년은 마약판매와 소지의 소년 범죄에 따라 체포됐으며 메리언 소년원으로 이송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에 대못 34개…호주 ‘못총’ 살인사건 충격

    두개골부터 목에 이르기까지 34개의 대못이 박힌 살인사건 피해자 엑스레이 사진이 호주 티비와 주요신문에 공개되면서 호주에 충격을 주고있다. 24일 ABC, 채널 7,9,10등 공중파 뉴스와 주요신문에 일제히 공개된 이사진은 지난해 시체로 발견된 중국계 첸 리우(Chen Liu 27)의 사진이다. 첸 리우의 사체 발견 이후 6개월이 지나도록 범인검거에 실패한 뉴사우스웰즈(NSW)주 경찰이 끝내 공개수사를 결정, 목격자와 관련제보를 요구하면서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한 것. 첸 리우는 작년 11월 1일 시드니 부근인 조지(Georges)강에서 카누를 타던 두 소년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당시 사체는 카펫과 비닐에 말아 전깃줄로 묶여져 있는 상태였다. 당시 사체를 발견한 두소년는 “냄새가 났으며, 핏물이 흘러 내렸다.”고 증언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첸 리우는 2000년 당시 호주여성과 결혼하면서 중국에서 이민해 멜버른에 정착하였으나 이혼하고 2004년 시드니 남부인 록데일(Rockdale)로 이주했다. 사망 당시에는 동성애자로 동성 파트너와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강력계 소속 마크 뉴함(Mark Newham)형사는 “첸 리유는 시체로 발견되기 이미 2주전인 10월19일에 실종자 신고가 접수되어 있었다.”며 “못총(nail gun·작업용 못박는 공구)으로 34개의 못이 두개골부터 목주변으로 박혔으나 못총 이전에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또 “사용된 못총은 코드없이 충전해 쓰는 강력 못총으로 길이 85mm의 대못을 발사할 수 있는 기종”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현재 경찰은 첸 리우의 실종 당시 같이 사라진 그의 2005년 푸른색 레이지 로버 스포츠 4WD가 사체 운반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주소지인 록데일과 사체가 발견된 코넬 포인트 주변을 중심으로 차량에 대한 목격자 제보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자와 키스하는 여인

    맹수인 사자와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는 여성 동물 애호가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콜롬비아 칼리에서 동물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나 줄리아 토레스 (Ana Julia Torres)가 수사자인 주피터(Jupiter)와 키스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토레스는 10년 전부터 인간에게 학대를 받아 불구가 되거나 고통을 받고 있는 동물들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있는 사진 속 수사자 주피터(Jupiter) 역시 이동 서커스에서 갖은 구타와 모진 학대를 받았던 사자로, 몇 해 전 구출돼 보호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토레스는 주피터를 비롯해 호랑이 5마리, 사자 4마리, 퓨마 10마리 등 인간에게 학대 받은 전력이 있는 12종의 맹수들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인간의 폭력성 때문에 끔찍한 학대를 받은 동물들이 보호소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신체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고 브라질 신문인 테라 브라질(Terra Brazil)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어 “학대에서 시름하고 있는 많은 동물들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지만 공간적인 제약 때문에 모두 보호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화제가 된 ‘사자와의 키스’ 사진을 촬영한 한 네티즌은 “이 여성은 동물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고 있는 것 같았다. 이들이 맹수이지만 애정이 둘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다.”며 감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 어때요?” 수잔 보일의 화려한 변신

    볼품없는 외모를 가졌지만 노래 실력 하나로 영국을 뜨겁게 달궜던 ‘제 2의 폴포츠’ 수잔 보일(47)이 아름답고 단정한 모습으로 화려하게 변신을 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오디션스타인 보일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한층 나아진 패션을 선보이는 등 파격적으로 변신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일은 지난 11일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했다. 흰머리가 난 정리되지 않은 머리스타일 때문에 ‘털복숭이 천사’(Hairy Angel)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놀림을 받았지만 출중한 노래실력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스타덤에 올랐다. 그랬던 보일은 방송 2주 뒤인 지난 24일(현지시간) 헤어스타일리스트와 패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련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보일은 동생과 함께 뷰티샵에 방문해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머리를 다듬었다. 또 그곳에서 그녀는 피부의 붉은 부분을 없애는 치료를 받았으며 송충이처럼 굵은 눈썹도 다듬어 훨씬 더 여성스러운 외모로 변신했다. 패션도 한층 단정해졌다. 그녀는 몸에 딱 맞는 바지와 깔끔한 가죽자켓을 입고 단아한 체크 머플러를 두르고 붉은색 하이힐을 매치해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 언론은 “보일이 무대에 올랐을 때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졌다.”면서 “영화계와 음반계에서 러브콜이 빗발치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변신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보일의 외모 변신이 오히려 아쉽다는 반응을 보인 영국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한 네티즌은 “보일이 사랑스러웠던 이유는 볼품없는 외모에도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노래하던 모습 때문이었다.”면서 “외모는 아름다워졌지만 보일의 노래에는 더이상 감동이 없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웃지마~나 거미야!”…하와이서 발견

    나처럼 웃어봐요! 마치 웃는 표정과도 같은 독특한 무늬를 가진 일명 ‘웃는 얼굴 거미’가 하와이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짜 곤충의 얼굴은 따로 있지만 등 부분에 사람이 웃는 얼굴이 담겨있어 ‘웃는 얼굴 거미’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학명은 ‘Theridion Grallator’다. 하와이 열대림에서 주로 서식하는 이 거미는 보통 5mm로 작은 편에 속하며 잎사귀 뒤에 숨어있다 저녁에만 사냥한다. 특히 이 거미는 등에 독특한 웃는 얼굴 무늬를 가지고 있는데 노란색 등에 붉은색과 검은색으로 형성된 무늬가 사람의 얼굴 표정처럼 보인다. 이 거미를 연구하고 있는 요크대학교 제프 옥스포드 박사는 “이 거미 종이 왜 이렇게 독특한 무늬를 갖게 됐을 지에 대한 많은 가능성이 있지만 무늬로 천적을 교란시켜 몸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주된 이유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새를 포함한 다른 포식자가 이 거미의 독특한 무늬를 보고 먹을지 말지를 망설일 때 거미들이 상대적으로 이들을 피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그러나 거미 종의 모든 거미가 이 웃는 얼굴 무늬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몸 전체가 주황색이거나 푸른색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종들은 화난 얼굴 무늬를 갖고 있는 것도 있다는 것. 이어 옥스포드 박사는 “이 거미를 포함한 희귀곤충들이 살고 있는 하와이 서식지의 환경이 파괴되고 있기 때문에 개체수 보존을 위해서 환경보존 대책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렉ㆍ피오나공주로 분장한 결혼식 화제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의 쥬인공인 슈렉과 피오나 공주로 분장하고 결혼식을 올린 연인의 사진이 영국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본(Devon)에서 건축일을 하는 키스 그린(Keith Greenㆍ44)과 간호사인 크리스틴 잉글랜드(Christine Englandㆍ40)는 둘다 이번이 2번째 결혼이다. 이들은 좀더 특별한 결혼식을 생각하다 이번 슈렉의 테마를 딴 결혼식을 하게됐다. 크리스틴은 “모든 여자들은 동화같은 결혼을 원한다.” 며 “슈렉의 아이디어는 내가 냈는데 키스가 슈렉과 너무 닮았기 때문” 이라며 웃었다. 키스 역시 “우리 둘다 슈렉 영화를 너무 좋아했다. 매우 이상한 경험이었지만 결혼식 내내 너무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불러 3시간 동안 분장을 했다. 또한 이들 부부만 분장 한 것이 아니라 100여명의 하객들도 슈렉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마녀, 동키 등으로 분장 하고 참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유니버스 꿈꾸는 ‘깡마른 여성’ 논란

    美의 기준은 어디에? 깡마른 몸매가 미의 기준이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지나치게 마른 몸이 비난의 대상이 될 뿐 아니라 가치관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다. 호주 대표로 미스 유니버스 참가를 꿈꾸던 한 소녀도 ‘뼈와 가죽’ 뿐인 앙상한 몸매로 세계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키 177㎝, 몸무게 약 45kg, 31-25-35 사이즈의 깡마른 몸매를 가진 마케도니아 출신의 스테파니 나우모스카(Stephanie naumouska·19)는 최근 미스 호주를 뽑는 미인대회 파이널에 올랐다. 그녀를 본 호주 여성들은 ‘최상의 몸매’라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지만 전문가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스테파니는 신체용적지수라 불리는 비만도 지수가 18.5~24.9의 평균 범위를 벗어난 15.1에 불과했으며 세계건강조직 기준으로도 그녀는 ‘영양부족’ 상태였기 때문이다. 영양학자들은 “그녀는 현재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위험한 저체중증에 달한 상태”라고 지적했고 보건 전문가 멜라니 맥그리스는 “그녀가 거식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혈액검사와 전반적인 건강검진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그녀를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게 허용한 것 자체가 젊은 여성들에게 불건전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면서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에게는 자신의 바디 타입에 맞는 적절한 스타일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일부에서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갈비뼈와 골반이 심하게 튀어나와 있을 정도로 앙상한 그녀가 대회 예선을 통과했다는 사실에도 의문을 품고 있다. 이에 해당 미인대회 추최 측 담당의사는 “그녀는 마케도니아 출신이다. 그곳 사람들은 체질적으로 큰 키와 얇은 뼈를 가지고 있다.”면서 “그곳에는 심지어 아시아 여성들보다 더 작은 몸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건강에는 어떤 이상도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결승에 오른 스테파니는 21세의 모델 레이첼 핀치에게 패배해 미스 유니버스 출전이 무산됐다. 그러나 호주 대표로 출전할 레이첼 또한 만만치 않은 스키니 몸매를 가져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만V로 만든 21세기형 ‘생각하는 사람’

    호주의 한 남성이 전압 50만V(볼트)의 전기를 이용해 로댕의 조각 ‘생각하는 사람’을 패러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서부 번버리에 살고 있는 피터 테런(52)은 직접 절연 보호 장비를 입고 포즈를 취해 ‘생각하는 사람’을 패러디한 작품을 선보였다. 그는 무려 50만 V를 이용한 작품을 직접 참여하기 위해 특수 변압기인 ‘테슬라 코일’(Tesal Coil)을 이용했다. 또 행여 일어날 수 있는 감전사고를 사전에 방지 하기 위해 얼굴에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마스크와 보호 옷 그리고 특수 헤드캡을 쓰는 등 철저하게 준비 했다. 피터는 50만 V를 15초 간이나 맞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전기 스파크와 행위 예술이 어울어진 21세기 형 ‘생각하는 사람’을 만들 수 있었다. 그는 “현대인들이 조용히 생각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기적 방해가 있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위협적이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고통은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테슬라 코일은 미국인 발명가 테슬라가 발명한 특수한 변압기로 불꽃 방전으로 생기는 고주파 진동 전류의 전압을 높이는 간단한 장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긴 ‘45자’ 호수이름 논란

    “스펠링 틀렸어요!”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호수가 지금까지 잘못된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호수의 이름은 ‘Chargoggagoggmanchauggagoggchaubunagungamaugg’로 총 45자이며 ‘미국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장소’로 알려져 있다. 호수가 위치한 지명을 본 따 짧게 ‘레이크 웹스터’(Lake Webster)라고 불리는 이 호수의 이름은 인디언어로 ‘나는 내 쪽에서 낚시를 할테니, 당신은 당신 쪽에서 낚시해라. 아무도 가운데에서는 낚시를 하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것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매사추세츠 일간지 ‘Telegram & Gazette’는 최근 각종 신화와 사료를 조사한 끝에 이 호수의 스펠링 중 두개가 잘못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일간지는 “20번째 글자 ‘U’는 ‘O’로 수정되어야 하며 38번째 글자 ‘N’은 ‘H’로 바뀌어야 ‘진짜’ 호수의 이름”이라고 전했지만 어원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 호수의 이름을 두고 “인디언들의 주거지였던 이 곳을 방문한 한 백인 기자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의미없이’ 지어낸 것일 뿐”이라며 불신하고 있어 자세한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호수는 미국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장소로 꼽히며 세계에서는 6번째로 긴 이름을 가진 장소로 기록돼 있다. 특히 스펠링 ‘G’가 17번이나 사용된 이름은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또 이 이름에는 10개의 ‘A’가 쓰였으며 영어단어 중 ‘가장 많은 A 모음이 들어간 말’로 꼽히기도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델 카스트로 대미관계 개선 제동

    피델 카스트로 쿠바 전 최고지도자가 미국과의 관계 개선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은 21일(현지시간) 관영 웹사이트인 쿠바디베이트(www.cubadebate.cu)에 글을 올려 “미국과 인권 등 모든 쟁점 현안을 논의할 수 있다.”는 자신의 동생이자 후계자인 라울 카스트로의 발언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해했다고 밝혔다.카스트로 전 의장은 “라울 카스트로 의장이 미국 대통령과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대화를 가질 준비가 돼 있다고 선언한 것은 쿠바 혁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면서 “의심할 여지 없이 오바마 대통령이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적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미주기구(OAS) 정상회의에서 쿠바에 정치범 석방과 미국에서 쿠바로 송금할 때 부과되는 수수료 인하를 요구한 것에 대해 불쾌하다고 전했다.오바마 정부가 쿠바에 대한 제재 조치를 일부 완화하고 여기에 화답이라도 하듯 라울 카스트로 의장이 미국과의 대화 의사를 밝히면서 최근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OAS 정상회의에서 정치범 석방 등 관계 개선에 전제 조건을 내세우는 등 ‘낙관론’을 경계하고 나서자 카스트로 전 의장이 반격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벽에 갇혔던 400년 된 ‘고양이 미라’ 발견

    미신 때문에 화장실 벽에 갇혀 죽은 고양이의 사체가 미라형태로 400년 만에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죽은 지 400년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양이는 오래된 가정집을 보수하는 공사 도중 발견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집의 공사를 담당했던 건축가 케빈 리드에 따르면 공사인부들이 2층 화장실 벽을 부수던 도중 죽은 고양이를 벽 사이에서 발견했다. 이 고양이는 죽기 직전까지도 발버둥을 쳤던 듯 발톱을 세우고 입을 벌린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수백 년 전 이 지역에는 집의 액땜을 위해 고양이를 벽에 넣는 풍습이 있었던 것으로 미뤄 이 고양이 역시 주술적인 이유로 당시 집주인에 의해 넣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엑세터 대학교 마술 민속학과 메리언 깁슨 박사는 “당시 이 지역에는 고양이를 집 벽에 가둬두는 것이 마녀를 내쫓고 기생충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었다.”면서 “이 풍습의 잔재는 아직도 유럽 곳곳에서 미신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집의 주인은 이 고양이를 원래 있던 그 자리에 다시 넣어둘 예정이다. 담당 건축가는 “죽은 고양이를 보고 놀라긴 했지만 고양이를 넣어놓는 풍습 역시 이 지역의 고유한 전통이기 때문에 주인의 요청대로 발견 장소에 다시 넣어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짝퉁 롤스로이스 ‘당당하게’ 모터쇼 전시

    이제는 대놓고 ‘짝퉁’ 판다? 최근 중국서 열린 상하이 모터쇼에서 영국 명품 자동차 롤스로이스 팬텀의 ‘짝퉁’이 공개돼 논란이 예상된다. 편안한 시트와 순수 100% 울(Wool)카펫 그리고 와인 케비넷이 구비된 ‘완벽한’ 차량 롤스로이스 팬텀은 럭셔리카의 대명사로 세계 각지에서 사랑을 받아왔다. 롤스로이스를 본 딴 문제의 자동차는 중국 지리모터스의 ‘GE‘. ’클래식카의 재창조‘라는 모토아래 발표된 GE는 차의 앞모습과 내부, 상단의 장식품 등이 롤스로이스 관계자들도 놀랐을 정도로 교묘하게 빼닮았다. 그나마 다른 점이 있다면 시가 25만 파운드(약 5억 원)에 달하는 오리지널 롤스로이스 팬텀이 소수 특별생산을 고집해온 반면 중국의 GE는 ’움직이는 럭셔리 궁전‘이라는 콘셉트로 판매가를 약 6000만원에 책정하는 등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다. 상하이 모터쇼에서 이를 지켜본 롤스로이스 관계자들은 황당함을 금치 못하며 “뻔뻔하게 차를 전시한 지리 자동차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밝힌 상태다.  ’짝퉁‘에 화가 난 것은 롤스로이스 뿐만이 아니다. 한 영국 언론은 자국 브랜드의 명예가 실추된 것에 분노를 느끼며 “중국 자동차 회사의 카피는 평판이 자자하다. 때때로 법적 싸움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전하는 등 중국 자동차를 깎아내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현재 런던의 택시들 중 상당수가 지리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짝퉁 자동차‘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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