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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제 거품으로 휩싸인 강…생태계 파괴 논란

    최근 영국의 한 강이 온통 거품으로 뒤덮이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잉글랜드 북서부 그레이터맨체스터에 위치한 어크강(River Irk)은 현재 대량의 거품에 휩싸여 물길조차 찾아볼 수 없는 지경이다. 현지 언론들은 어크강 인근의 합성세제 제조공장에서 화학약품을 흘러나와 이 같은 사태가 유발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어크강을 뒤덮고 있는 거품은 약 46m 가량 이어지고 있으며 3m 깊이까지 거품이 침투해 있는 상황이다. 거품이 강 하류까지 이어지면서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환경단체가 조사에 나선 결과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서식하는 오리들은 거품으로 인해 먹이를 찾을 수 없게 됐으며 강 깊은 곳에 사는 수천마리의 물고기들도 때죽음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곳은 일반인의 출입이 불가했던 자연보호구역으로 생태계 보존이 양호하고 청정한 강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 ‘거품 사고’로 건강했던 생태계가 하루아침에 파괴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한 환경단체 조사원은 “이 곳의 피해 규모는 수치로 따지기 힘들 정도”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거품강’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는 합성세제 제조공장 ‘로버트 맥브라이드’의 대변인은 “3m 높이의 축대벽 안에 보관돼 있던 표백제와 세제들이 어떻게 강으로 흘러들어갔는지는 조사해 봐야 한다.”며 “우리 공장의 세제가 곧장 강으로 흘러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변명했다. 이어 “우리도 어떻게 된 일인지 아직 알 지 못한다.”면서 “정확한 유출량에 대해서는 환경보호단체 조사원들과 함께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청정하기로 유명했던 강이 화학약품 거품이 휩싸인 모습을 본 시민들은 안타까움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 시민 존 퍼디(John Purdy·44)는 “이곳은 야생이 살아있는 강이었다. 거품에 뒤덮인 어크강을 보니 매우 혼란스럽다.”며 조속한 해결방안을 기대했다. 한편 문제의 업체로 지목된 로버트 맥브라이드는 지난 주 웨스트 요크셔(West Yorkshire) 지사 공장에서 생산한 치약 일부에 리콜 요청이 쏟아지면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로버트 맥브라이드 치약은 미생물과 관련된 문제로 타 업체의 치약과 함께 회수 조치를 당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13세 소년, 총들고 은행강도 충격

    최근 미국에서 체포된 은행강도가 13세의 어린 소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소년은 지난 13일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사우스 사이드 은행을 습격해 현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소년은 총으로 무장했으며 은행직원으로부터 돈을 강탈한 뒤 30분 후 인근 자동차 차고에 숨어있다 발견됐다. 체포 당시 소년의 손과 티셔츠에는 은행 도난방지용 붉은색 염료로 뒤덮여 있었다. 돈뭉치로 위장된 염료팩은 ‘Dye pack’이라고 불리며 일정시간이 지난 뒤 폭파되면서 붉은 염료의 자국을 남겨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는 장치다. 도주 중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돈가방에서도 이 염료가 발견됐으며 소년은 체포 즉시 소년 심판소로 압송됐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셰리프 미첼 멕코이 경관은 “지난 40년간 많은 은행털이범을 봐 왔다. 이 소년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어린 은행털이범일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현재 경찰은 소년에게 은행 강도를 사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30대의 남성을 또 다른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에 나섰다. 또 체포된 소년의 나이를 제외하고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한 3건의 은행털이 사건의 용의자로 68세의 할머니가 체포돼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 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 대통령궁에 2번이나 ‘도둑’ 망신살

    아르헨티나 대통령궁의 허술한 보안이 또 웃음거리가 됐다. 대통령 집무실이 있고 24시간 군이 보초를 서는 대통령궁에 도둑이 들었다. 벌써 두 번째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대통령궁 내 박물관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대통령궁 지하 1층에 개관돼 있는 국가박물관에 들어가 보관돼 있던 아르투로 프론디시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1958∼1962년 재임)의 어깨띠와 지휘봉을 훔쳐갔다. 아르헨티나에서 어깨띠와 지휘봉은 대통령의 상징물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2008년 프론디시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그가 재임 때 사용했던 어깨띠와 지휘봉을 대통령궁 지하 박물관에 전시해왔다. 박물관 측은 어깨띠와 지휘봉이 도둑맞은 것도 모르고 있었다. 언제 도난사건이 발생했는지도 당연히 모른다. 지난 3일 박물관의 한 직원이 우연히 유리관에 보관돼 있던 대통령 상징물이 없어진 것을 발견한 것. 그는 박물관 관장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관장은 관심도 두지 않았다. 그는 “누군가 청소 하려고 가져간 것으로 보고 문제를 삼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어깨띠와 지휘봉이 끝내 나타나지 않자 부랴부랴 대통령비서실에 이 사실을 보고했다. 이미 도난이 확인된 날로부터 10일이 지난 12일(이하 현시시간)이었다. 비서실에선 13일에야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현지 언론은 “박물관이 내부수리 때문에 1월부터 폐쇄돼 있었기 때문에 경찰은 내부인의 소행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경비도 없고, 감시카메라도 설치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도둑이 들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궁 지하 박물관이 도둑을 맞은 건 2007년에 이어 올해가 벌써 두 번째다. 2007년에도 박물관에 도둑이 들어 전직 대통령의 금시계와 만년필 등 유품을 훔쳐간 바 있다. 범인은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과 추격전 끝 경찰차 덮친 범죄차

    영국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한 사륜구동 차량의 말로가 화제가 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지난 14일 사우스웨일스 스완지(Swansea)시에 위치한 실로로드(Siloh Road)에서 한 은색 사륜구동 차량이 경찰차를 덮치는 사고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사륜구동 차량이 경찰차 위에 놓이면서 차 앞바퀴가 보닛을 뚫고 들어가 엔진블록이 찌그러지는 등 경찰차는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크게 손상됐다. 차 안에 있던 경찰 두 명은 무사히 탈출해 그 자리에서 사륜구동 차량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을 체포했다. 한편 사고 차량이 어떤 이유로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는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추격전은 도심에서 떨어진 교외에 위치한 주거지역까지 이어졌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전통 황소 ‘흰색 송아지’ 낳아 화제

    스코틀랜드의 전통 황소가 양처럼 온몸이 하얀 송아지를 낳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갈색 털의 하이랜드 소(Highland Cattle) 한 쌍이 교배 후 몇 달 뒤인 지난 10일(현지시간) 흰색 송아지를 낳았다고 소개했다. 하이랜드 소는 스코틀랜드에서 오래전부터 키워온 전통 소로 눈을 덮는 갈색 긴 털을 가진 독특한 외형을 하고 있으며 개체 수가 대폭 줄어 전 세계적으로 희귀종이라고 불리고 있다. 최근 희귀 종인 하이랜드 소 두 마리가 교배해 전혀 다른 색인 흰색 송아지 헤더(Heather)를 낳아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농장의 주인인 앤드류 넌(42)은 “어미 소인 이사벨이 황색 숫소인 로버트와 교배해 온몸이 새하얀 털을 가진 송아지를 낳았다.”고 밝혔다. 헤더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흰색을 띄는 백색변종이 아니라 흰색 털의 열성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송아지라고 밝혀졌다. 하이랜드소 축산협회 대표인 앤드류 커크패트릭은 “흰색 털이 열성유전자이기 때문에 짙은 색 털을 가진 부모 밑에서는 흰색 송아지가 낳는 일은 매우 희귀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생후 5일 된 흰색 송아지는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다. 주인은 다른 송아지들이 보통 사람을 경계하는 것과 달리 애완견처럼 사람을 잘 따른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리스털 5000개 달린 ‘럭셔리 비키니’

    여름 시즌을 겨냥한 패션트렌드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로 장식된 고가의 비키니 수영복이 공개돼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비키니는 명품 쥬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5000개로 장식돼 있으며 고급스러운 골드빛 크리스털 체인으로 상하의를 연결한 독특한 디자인이다. 5000개의 크리스털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부착됐으며 루비, 사바이어, 에메랄드, 골드 톤으로 이루어져 있다. 눈동자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이 크리스털들은 하나당 100파운드를 호가하며 수영복 한 벌의 가격은 2000파운드(약 400만원)에 달한다. 반짝거리는 보석을 연상시켜 ‘블링-키니’(Bling-kini)라고 명명된 이 비키니는 영국 명품 백화점 ‘셀프리지스’(Selfridges)의 수영복 매출이 예년에 비해 33%나 급성장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셀프리지스 측은 이 비키니가 패션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예약 주문 방식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수영복은 빅토리아 베컴, 케이트 모스, 사라 제시카 파커 등 유명 패셔니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디자이너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고가가 무색할 만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셀프리지스 관계자 루시 길리스(Lucy Gillis)는 “사람들은 색다른 무언가를 위해 이곳을 찾는다. 우리는 그들의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며 “이 비키니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살에서 ‘성장 멈춘’ 26세 청년 눈길

    2살배기 아기의 모습으로 성장이 멈춰버린 26세 인도 청년의 안타까운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 온라인판에 따르면 인도 메갈라야 주에서 살고 있는 제리 링도(Jerly Lyngdoh)는 여느 평범한 2살배기 아기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키는 84cm에 불과하며 몸무게도 10kg 정도 밖에 나가지 않는다. 머리 크기 역시 보통 9개월-12개월 아기와 비슷하다. 그러나 제리는 아기의 몸을 가진 26세의 청년이다. 발육부진이라는 장애가 없었다면 인도의 어엿한 가장이 돼 있어야 할 나이지만 그는 여전히 아기 옷을 입고 농부인 부모의 손에서 살고 있다. 제리의 몸에서 청년의 흔적은 거의 찾을 수 없지만 단 하나, 치아는 성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심각한 성장발육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는 지금껏 궁핍한 가정 형편 때문에 변변한 치료 조차 못 받았다. 오히려 마을 사람들은 제리가 재앙을 부르는 존재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부모에게 그를 다른 지역으로 보내라고 강요하기도 했다. 그렇게 지내오던 몇 해 전 딱한 사연을 들은 인도의 한 사회단체가 병원비를 마련해줬고 그는 시병원에서 치료와 함께 장애에 대한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1년 6개월 간 검사를 받았지만 정확히 그의 병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담당 소아과 의사 J. 라인동 박사는 “제리의 경우는 조로증(몸이 작고, 주름이 많고 흰털이 많아 외관이나 행동은 노인 같이 보이는 증상)과는 반대로 보인다.”면서 “제리의 질병은 매우 희귀하기 때문에 면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뇌하수체의 기능저하로 인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제리의 7형제 모두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없는 것으로 미뤄 유전적인 원인은 아닐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한편 병원에 입원한 제리는 치료와 진료를 위해 막대한 병원비가 들 예정이지만 이를 감당하지 못해 또 한번 치료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초 ‘복제 낙타’ 두바이서 탄생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이 세계 최초 ‘복제 낙타’가 탄생했다고 밝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낙타복제센터(Camel Reproduction center)의 니사르 와니(Nisar Wani)박사는 최근 발표에서 “지난 8일 세계 최초로 복제 낙타가 탄생했다.”면서 “중앙가축연구소와 손잡고 5년여 간 연구한 끝에 실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니사르 박사에 따르면 최근 탄생한 복제 낙타는 암컷으로 인자즈(Injaz)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비아어로 ‘성공’ 또는 ‘성취’를 뜻하는 ‘인자즈’는 지난 2005년 도살된 성인 암컷 낙타의 난소에서 채취한 세포로부터 복제됐으며 378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막에서 매우 유용한 수단으로 여겨지는 낙타는 페르시아만 인근 국가에서 경주용 또는 교통수단으로 사용돼 왔다. 특히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열리는 ‘낙타 뷰티 콘테스트’ 는 수백만 달러의 관광수익금을 유치하고 있으며 저지방 우유를 생산해 이익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효자 동물’로 꼽힌다. 낙타복제센터 측은 이 같은 낙타의 효용을 설명하며 “이번 연구의 성공은 레이싱에 소질이 있거나 고품질의 저지방 우유를 생산해 내는데 탁월한 낙타들의 유전자를 유지·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 팝스타, 에이즈 걸리고도 남성과…” BBC 보도, 파문

    독일의 한 여성그룹 멤버가 에이즈에 걸리고도 3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어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BBC는 독일 여성그룹 ‘노 앤젤스’ 멤버인 나드자 베네이사(26)가 에이즈 바이러스(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세 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어 지난 주말 프랑크푸르트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독일 언론을 인용,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다름슈타트 지역의 검찰은 “베네이사가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HIV 양성 보균자임을 밝히지 않고 남성 세 명과 성관계를 맺은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남성 세 명 중에 적어도 한 명은 HIV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에 한 TV쇼를 통해 결성된 ‘노 앤젤스’는 음반 발매 때마다 히트를 치며 독일 내에선 성공한 여성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파문과 관련해 ‘노 앤젤스’측은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족상잔?”…개구리 잡아먹는 개구리 포착

    개구리가 자신과 비슷한 크기의 개구리를 잡아먹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포착됐다. 호주 지역신문 타운즈빌 불레틴(townsville Bulletin)은 ‘개구리가 개구리를 잡아먹는 위대한 자연의 세계’라는 기사를 싣고 타운즈빌 습지대의 한 연못에서 한 여성이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못 근처에 살고 있는 캐리 로버츠라는 여성은 최근 오전 산책을 하다가 개구리들의 알 수 없는 비명을 듣고 연못으로 다가갔고 그곳에서는 신기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연못의 바위 틈에서 성냥갑 크기만한 줄무늬 개구리가 제 크기와 거의 비슷한 청개구리 한마리를 힘겹게 입에 넣고 있었던 것. 그녀는 “지금까지 한번도 개구리가 개구리를 먹는 모습을 본 적 없었기 때문에 놀라서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면서 “줄무늬 개구리는 청개구리를 한번에 삼키기 버거운 듯 입에 넣은 채 한동안 멈춰있었다.”고 설명했다. 로버츠의 말에 따르면 결국 몇십분이 지났을 때 줄무늬 개구리는 청개구리를 삼켜 뱃속으로 넣을 수 있었다. 그녀는 “힘 약한 개구리가 동족에게 잡아 먹히는 자연의 약육강식 원리를 엿봤다.”면서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기 때문에 방해하고 싶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개구리가 동족을 잡아먹는 일은 종종 일어난다고 양서류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제임스 쿡 대학교의 로스 알포드 양서류 전공 교수는 “개구리는 보통 살아있는 곤충을 먹이로 삼지만 종에 따라서 자기보다 몸집이 작은 개구리를 잡아먹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시스코, 한국에 20억弗 투자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시스코 시스템스의 존 체임버스 회장과 면담을 갖고, 시스코와 한국기업이 협력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은 물론 세계시장 동반 진출을 통해 상호이익을 도모해 나가자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세계 최대의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스는 우리나라에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는 등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앞으로 5년간 20억달러(약 2조 6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어려울 때 찾아와 주어서 고맙다.”며 “시스코의 여러 분야에 걸친 지식과 기술력은 한국의 도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체임버스 회장은 “한국은 특히 녹색성장 전략은 세계 다른 나라 보다도 앞서 있다.”며 앞으로 5년간 한국에 대한 투자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체임버스 회장이 이날 밝힌 향후 한국내 투자계획에 따르면 지능형 도시개발을 위한 글로벌 R&D 센터를 우리나라에 설립키로 하고 당장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올 상반기 중 국내 IT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최소 4000만달러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키로 했다.아울러 시스코는 이달부터 5년간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 및 중소기업 IT 기반 시설에 5억달러 규모의 투·융자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스코는 다음달 서울 조선호텔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도시개발(CUD) 서울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폐암인 줄 알았는데 허파에 전나무가?

    ”세상에 이런일이~” 러시아 우랄에 사는 아르쫌 시도르킨(Artyom Sidorkinㆍ28)은 얼마전부터 가슴이 아파오고 잦은 기침을 하더니 피까지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고통을 참지 못한 그는 병원에 가 엑스레이 촬영을 했고 사진에는 그의 허파에 자라나는 암조직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를 진단한 의사 블라지미르 카마쉐브(Vladimir Kamashev)는 ”우리는 그것이 폐암이라고 100% 확신했다.” 고 밝히며 ”그동안 수도없이 봐온 폐암의 사진이었다.”고 덧붙였다. 의사는 암제거 수술을 위해 폐를 열고 암부위를 제거 하려는 순간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엑스레이 사진 속의 암 모습은 암이 아니라 환자의 허파속에서 자라고 있는 작은 전나무였던 것. 크기 5cm 정도의 전나무가 자라면서 허파조직에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었던 것이다. 어린 전나무를 제거한 의료진들은 5cm 전나무가 허파로 들어갈 가능성은 전무하며 전나무 씨앗이 호흡을 통해 들어가 허파에서 싹을 틔어 자란난 것이라고 믿고있다. 시도르킨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아팠다. 그렇지만 내몸안에 그런 이물질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며 “그래도 암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남미, 부활절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속출

    지난 주말 부활절 기간 동안 중남미에서 부활했다(?)는 사람은 나오지 않았지만 세상을 하직한 사람은 많았다. 그것도 무더기로 목숨을 잃었다. 나라마다 꼬리를 문 교통사고 때문이다. 부활절기간 중 중남미에서 교통사고 사망한 사람이 44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해 부활절기간에도 중남미에선 600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었다. 통계를 보면 올해 부활절기간에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인구나 국토에서 중남미 최대 국가인 브라질. 138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지 언론은 “아마존 같은 곳에서 발생한 사고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선 도미니카공화국(36명)이 2위, 엘살바도르(31명)이 3위를 기록했다. 엘살바도르에선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한 사람(30명)과 강도 등에 피살된 사람(92명)을 합치면 부활절기간에만 153명이 목숨을 잃었다. 반면 가장 사망자 수가 적은 국가는 우루과이(5명)와 파나마(4명)였다. 현지 언론은 “자동차보다 비행기를 이용해 여행을 떠난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사고가 적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부활절기간 중 212명이 교통사고로 떼죽음(?)을 당한 멕시코에서도 올해엔 사고가 줄어 확인된 사망자는 4명뿐이다. 하지만 잠정 집계라 사망자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대부분이 가톨릭국가인 중남미에선 부활절이 연휴다. 그것도 최장 4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다. 중남미 사람들은 연휴면 어김없이 가방을 챙겨 여행을 떠난다. 교통체증이라도 빚어지면 고속도로는 초대형 주차장이 된다. 차가 몰리는 만큼 교통사고도 집중해 발생한다. 연휴 때마다 사고가 꼬리를 무는 건 교통규정을 지키지 않는 운전문화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안전벨트도 매지 않은 채 경주하듯 엑셀레이터를 밟아대는 ‘위험운전’이 매년 엄청난 사망자 수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중남미에서 교통사고 사망률 1위를 달린다는 아르헨티나의 경우 고속도로에 레이더까지 설치하고 과속을 단속하고 있지만 과속문화는 쉽게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일부 지방에선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헬멧을 쓰고 있지 않으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지 못하도록 하는 ‘기름판매제한조치’까지 발동하며 안전운전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리트뷰’로 광장공포증 이긴 英여성

    광장공포증이 있던 영국 여성이 20년 만에 ‘구글 스트리트뷰’ 서비스에 힘입어 외출에 성공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잉글랜드 북동부 사우스쉴즈 지역에 사는 수 컬티스(40). 그는 자신의 삶의 절반을 집 안에서 보냈다. 20년 전 ‘광장공포증’(agoraphobia)이 생겼기 때문. 현재 남편과의 결혼식도 집 안에서 올렸다. 그러나 도저히 집 밖을 나설 수 없을 것 같았던 컬티스가 최근 자신의 집 인근 거리로 나섰다고 일간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이 지난 14일 보도했다. 컬티스를 집 밖으로 이끌었던 것은 인터넷 이미지로 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구글 스트리트뷰’ 서비스. 그는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집 주변의 모습을 보면서 밖을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인근 도로의 상황을 미리 확인해 두려움을 줄여나갈 수 있었다. 마침내 컬티스는 20년 만에 외출을 감행했고 두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산책을 했다. 그는 “비록 멀리 나가지도 못했고 매우 천천히 걸었지만, 나에게는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이제는 예전과 같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외출 소감(?)을 밝혔다. 또 과거의 공포증에 대해서는 “당시 길에서 갑자기 공포감이 느껴졌고 집으로 뛰어 들어왔다. 이후 하루에도 15번에서 20번씩 그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정말 무서운 일이었다.”고 돌이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기 안먹어!”…채식주의 고양이 화제

    ”육식은 싫어요!” 최근 영국에서 고기나 생선을 거부하는 ‘채식주의 고양이’가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테(Dante)는 영국에서 단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는 채식주의 고양이다. 단테는 평범한 고양이들이 즐겨 먹는 생선이나 고기를 보면 콧수염을 바짝 세우며 경계를 나타내는 등 육식에 극도의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름지고 살이 찌기 쉬운 음식들은 모두 거부하는 단테는 멜론과 바나나,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등 야채와 과일을 즐기며 생감자를 별식으로 즐기며 생활한다. 단테의 식습관을 살펴본 전문가들은 “극히 드문 케이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양이 동물보호협회 ‘캣스 프로텍션’(Cats Protection)의 대표 매기 로버츠(Maggie Roberts)는 “지금까지 많은 고양이를 봐 왔지만 채식만 하는 고양이는 단테가 처음”이라며 “고양이들은 대표적인 육식동물로 절대 채식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단테의 주인은 “길거리에 버려진 단테를 처음 데려왔을 때부터 남다른 식성을 가진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매일 고기와 생선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도리어 그릇을 엎어버리는 등 거부감만 드러냈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 전문가들은 “현재 단테의 건강은 좋은 편이지만 혹시 모를 영양실조 등을 생각한다면 고양이 전용 사료를 먹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충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구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 베스트 10

    최근 독일 베를린 동물원의 한 관광객이 북극곰에게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준 가운데 영국의 한 언론이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 10’(Top 10 deadliest animals on the planet)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리스트에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과 평소 온순한 이미지를 ‘어필’해온 동물들도 포함돼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모기(Mosquito) 모기는 말라리아를 유발하는 기생충을 옮기며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음으로 모는 위해 요소다. 더운 여름이면 흔히 볼 수 있는 모기는 얕잡아봐서는 안되는 치명적인 곤충 중 하나다. ▲코브라(Asian Cobra) 인도에서는 매년 5만 명이 뱀에 물려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코브라는 뱀 중에서도 독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상자 해파리(Australian box jellyfish)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호주에서 주로 서식하는 이 해파리는 가장 독성이 강한 해양 동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하나의 촉수에 담긴 독으로 60명의 사람을 숨지게 할 수 있는 ‘내공’을 지녔다. ▲독화살개구리(Poison dart frog) >독개구리 라고도 불리며 피부에서 맹독성이 있는 독액을 분비한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인디언들이 독을 채취해 독침을 발라 전쟁이나 동물을 사냥하는데 사용하면서 ‘독개구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코끼리(The elephant) 16t에 육박하는 거대한 몸을 가진 코끼리는 겉으로는 온순해 보이나 매년 전 세계에서 500여명의 사람들이 코끼리에 받히거나 압사 당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극곰(Polar bear) ’크누트’라는 북극곰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을 만큼 북극곰의 이미지는 온순하고 사랑스럽다. 그러나 실제로 북극곰은 현재 지구상에 남아있는 가장 몸집이 큰 육식동물인 만큼 무시무시한 힘을 자랑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북극곰은 앞발로 사람의 머리를 잡아 채 단번에 목을 잘라버릴 수 있을 만큼의 엄청난 파워를 지닌 치명적인 동물 중 하나다. 이밖에도 식인상어로 알려진 백상어(Great white shark)와 아프리카 물소, 아프리카 사자, 호주산 악어 등이 사나운 성질과 날카로운 이빨로 사람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동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럭무럭 ‘여덟 쌍둥이’로 돈벌이? 논란

    여덟쌍둥이를 돈벌이에 이용하나? 지난 2월 여덟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은 싱글맘 나디아 슐먼(Nadya Suleman)이 아이들의 최근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덟 쌍둥이 이전에 낳은 여섯 명의 아이까지 모두 14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슐먼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노아, 나리아, 마리아 등 여덟 쌍둥이는 각자의 이름과 엄마에게서 받은 성(姓) 사이에 모두 ‘엔젤’(Angel·천사)이라는 미들 네임을 가지고 있다. 6명의 남아와 2명의 여아로 구성된 이들 쌍둥이 중 조나(Jonah)와 조쉬아(Josiah)는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세계 최초로 모두 생존한 여덟 쌍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부분의 아이들이 양호한 상태로 자라고 있다. 외출할 때에도 하나당 4명의 아이가 탈 수 있는 대형 유모차를 이끌고 나타나 사람들의 이목을 한눈에 받는 슐먼과 여덟 쌍둥이는 현재까지도 각계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시험관아기 시술로 알려진 체외수정시술(IVF)을 통해 14명의 아이를 얻은 슐먼은 현재 한달에 1400파운드(약 280만원)에 달하는 양육비를 복지센터로부터 모두 지원받고 있다. 여덟 쌍둥이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음식과 유아용 우유 등을 마시고 있으며 아이들을 돌보아주는 유모들의 월급 또한 주(州)에서 지급하고 있어 사실상 슐먼의 양육 부담은 그다지 크지 않다. 영국의 한 언론에 따르면 최근에는 미디어의 관심으로 벌어들인 40만 파운드(약 7억 9000만원)로 방 4개의 새 집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자녀를 통한 돈벌이’라는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슐먼은 전문홍보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방송출연과 언론 인터뷰, 책 출판 등을 계약하고 웹사이트를 개설해 성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벌여 눈총을 받아왔다. 한편 이 같은 비난에 대해 그녀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모두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찔하지?”…추락 사진찍는 ‘스턴트 예술’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모습만 사진으로 담는 미국 사진작가 겸 행위예술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케리 스카바카(38)라는 남성 사진작가는 10년 째 아찔한 스턴트 장면을 직접 연출해 사진으로 촬영하고 있다. 다양한 스턴트 장면 중에서도 스카바카가 집중하는 부분은 인간이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이다. 보기에도 섬뜩한 사진을 고수하는 이유는 독일 철학가 하이데거에 영향을 받은 독특한 예술 철학 때문. 그는 “하이데거가 ‘인간은 던져진 존재’라고 정의를 내린 것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이 아래로 던져지는 모습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10년 째 높은 철도 위에서 몸을 던지거나 고층 빌딩 옥상에서 떨어지기, 계단에서 구르거나 샤워 하다가 넘어지는 등 위험천만한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다. 스카바카는 “위험한 작업이기 때문에 모델을 구할 수가 없어서 직접 연기를 하고 있다.”면서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와이어 등 보호 장구를 하며 사전 준비 작업을 철저히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그가 지난 2005년 ‘911 테러’ 희생자들의 사고 모습을 재현하는 퍼포먼스 겸 사진 촬영에 나섰다가 희생자들 유가족으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라 발견

    이집트에서 약 4000년 된 미라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히 하와스 고유물최고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2일 이집트의 한 바위무덤에서 채색된 미라 수십 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총 53곳의 이 바위무덤들은 카이로 남쪽의 파윰 오아시스에서 발견됐으며 중왕조(2061~1786 BC)시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미라는 대부분이 채색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중 4구는 손상이 거의 없이 밝은 빛깔을 간직해 학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하와스 위원장은 “이번에 발견된 미라 중 4구는 지금까지의 발견 중 가장 아름다운 미라가 될 것”이라며 “고대 이집트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됐던 청록색과, 적갈색, 금색 등이 칠해져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미라는 모두 시신을 감싸는 아마포로 싸여 있었다.”면서 “이밖에도 15개의 채색된 가면과 부적 등이 함께 발굴됐다.”고 전했다. 발굴단을 이끈 압델 라흐만 엘 아이에디(Abdel-Rahman el-Ayedi)는 “중왕조 시대의 장례식 단상 등도 함께 발굴됐다.”며 “이 장례식장은 로마가 이집트를 지배했던 BC 30년부터 AD 337년에 사용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PTV 왜 외면당하나

    IPTV 왜 외면당하나

    “초고속인터넷을 바꾸면서 보조금을 더 준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막상 보니 별로 볼 것도 없고 케이블TV만도 못한 것 같습니다.” 경기 구리에 사는 김모(31)씨는 최근 인터넷TV(IPTV)로 바꿨지만 만족도가 높지 않다. 실시간 방송이 나오는 채널이 예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데다 그나마 김씨가 늘 보는 특정 스포츠 채널은 아예 볼 수도 없다. 주문형비디오(VOD)가 많다고는 하지만 막상 볼 만한 것은 얼마 되지 않고, 그나마 보고 싶은 것은 모두 유료다. 몇천원씩하는 최신 영화를 5~6편만 봐도 한달 시청료보다 VOD 요금이 더 나온다. ●가입자 22만명… 올 목표의 10% IPTV가 처한 현실이다. 가입자 현황도 초라하다. 3월 현재 IPTV 가입자는 21만 9000명(KT 15만명·LG데이콤 5만명·SK브로드밴드 1만 9000명)에 불과하다. 올해 200만명이 가입할 것이라는 정부의 장담과는 큰 거리가 있다. 게다가 이미 초고속인터넷에 가입하면서 IPTV까지 신청하면 2만~3만원의 보조금을 더 받는 ‘덤’으로 전락했다. 이같은 상황은 우리보다 앞서 IPTV를 상용화한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의 경우와 비슷하다. 유럽 IPTV 이용자의 40%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데 업체들은 IPTV를 통해 매출을 늘리려는 것이 아니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확대를 위한 ‘미끼상품’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새 콘텐츠 공급 투자 안해 미끼상품으로 전락한 IPTV는 콘텐츠 공급을 위해 돈을 쓰지 않고 기존 사업자의 콘텐츠를 재판매하는 데 그친다. 볼거리 부족은 가입자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콘코텐츠 부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우리도 IPTV용 콘텐츠가 개발되기보다는 기존에 만들어진 방송프로그램을 IPTV에서 그대로 보는 상황이다. ●1만원 넘는 요금도 문제 요금도 문제다. IPTV는 통상 1만원 넘는 요금을 내는 데 비해 경쟁상품인 케이블TV는 1만원 이하로 볼 수 있다. 업체들은 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IPTV 등 결합상품을 이용하면 할인폭이 커진다고 설명하지만 전체 통신비용은 늘어나기 때문에 싸다고 체감하기는 힘들다. 결국 IPTV의 가장 큰 과제는 볼거리인 ‘콘텐츠’ 확보와 ‘이용요금’을 어떻게 낮추느냐 하는 것이다. 한국방송통신이용자보호원(KCUA)이 IPTV 이용자를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큰 불만으로는 ‘비싼 이용요금’을 꼽았다. 이어 ‘느린 업데이트’와 ‘볼 만한 채널이 부족’이라고 답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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