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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 발매 기념 이벤트 펼쳐~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 발매 기념 이벤트 펼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www.enspert.com)는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IDENTITY tab)’ 발매 기념 이벤트를 1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아이덴티티탭닷컴(www.identitytab.com)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아이덴티티탭에 대한 느낌을 1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아이덴티티탭, 로지텍 무선마우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연필 세트를 증정하는 것.또한 아이덴티티탭 구매자는 제품에 탑재된 솔루션 정답자 총 30명을 선정해 B&O 고급 이어폰,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덴티티탭 가죽 파우치 등을 제공한다.태블릿PC 아이덴티티탭은 7인치 TFT LCD를 채용, 정전식 멀티 터치 방식을 지원하며 1㎓ CPU와 8GB 내장 메모리 등의 하드웨어와 GPS, 조도센서,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로 오픈 마켓 이용이 가능하고 웹서핑과 DMB,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e-BOOK) 서비스는 물론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특히 아이덴티티탭은 다양한 문서 확인 및 편집이 가능해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며 HD급 고화질 동영상과 다양한 동영상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엔스퍼트 관계자는 “업무용과 교육용 디바이스로의 활용성이 높아 향후 e-러닝 시장, 전자메뉴판, 전자의료차트, U-헬스, U-시티 등에도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H백화점 김치 할인판매 홍보뒤 늑장 취소…방문객 헛걸음

    H백화점 김치 할인판매 홍보뒤 늑장 취소…방문객 헛걸음

    서울시내 한 대형 마트가 포장 김치를 할인판매한다고 홍보한 뒤 행사 당일 뒤늦게 이를 취소해 배추 파동으로 울상 짓는 소비자들의 분통을 샀다.H백화점 본점은 최근 10월 파워세일쿠폰북을 회원들에게 DM 발송했다. 이 쿠폰북에는 국내 굵직한 김치회사 J, C 등의 포기김치 할인 쿠폰이 담겨있다.그러나 행사 시작일인 1일 이를 믿고 찾아간 소비자들은 헛걸음을 해야만 했다. H백화점 측은 10월 파워세일 쿠폰북에 김치가 게재됐으나 기상악화로 인한 생산 차질로 공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걸 뒤늦게 알렸다.회사원 문모(36)씨는 “백화점 가격이 김치 파동임에도 좋아서 쿠폰을 들고 일부러 먼 거리를 힘들게 사러갔는데 헛걸음하고, 뒤늦게 (백화점 측이) 공급 못한다는 문자를 보내왔다.”며 “미리 알려주던가 오히려 기름 값만 더 나온 셈”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주부 이모(32)씨는 “아파트 부녀회를 나갔다가 H백화점 멤버쉽 김치할인 디엠을 보고 삼삼오오 모여 갔다가 김치는 커녕 오히려 불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모씨와 다른 주부들은 또 “필요할 때만 행사를 진행하고 어려울 때는 기업 욕심만 차리는 것 같아 약속을 지키지 못한 백화점마트의 신뢰성이 깨진다.”며 “이는 소비자 기만행위가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다른 직장인 이모씨는 “회원들에게 파워세일쿠폰을 보낼 정도면 향후를 내다보는 진행단계를 거쳐 결정이 된 사항 아니겠냐”며 “이제 와서 공급 물량 운운하는 것은 비싸게 받겠다는 ‘속보이는 행위’”라고 말했다.또 “현재도 이 백화점 인터넷 사이트(211.233.36.94/skin/lifestylist_2p/ebook.php?categoryNo=14#)에는 김치 할인 쿠폰 내용이 버젓이 올라와 있다”며 “이거 보고 갔다가는 다른 것만 팔아주는 꼴이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H백화점 홍보실 이원룡 과장은 “국내 김치 기업이 배추 물량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 김치회사에서 포기김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신선식품의 경우 당일 입고를 요청해 판매하는 방식이기에 이번 김치파동으로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유보적 입장만 취했다.김치 업계 관계자는 H백화점이 회원들에게 세일행사 디엠을 발송하는 것은 우리와 협의된 사항이 아니며 양사가 이벤트를 함께 하지 않고 우리는 물량 제공을 정해놓고 최대한 그쪽에 공급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현재는 김치 파동으로 인해 포기김치 수량이 없어 구매정지 상태”라면서 “사태가 해결되면 최대한 공급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사태로 생산자, 공급자, 기업, 소비자 등 모두가 피해를 입고 있지만 대형 백화점이 고객유치에만 급급한 나머지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없으면 그만’이라는 자세로 일관해 소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 북 페스티벌’ 오세요

    서울시는 28일 책을 주제로 한 ‘서울 북 페스티벌’을 다음달 8~10일 덕수궁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서울 북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방문 편의를 돕기 위해 행사 장소를 기존 경희궁에서 덕수궁으로 바꿨다. ‘북 돋움-한 권의 책, 꿈을 이루게 합니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 기간에는 동화 속 이야기를 점토로 재현하는 점토세상, 네팔 등 빈민국 어린이를 위해 책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책장, 헌책을 나누는 벼룩시장,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직업관전 등이 마련된다. 또 고종이 연회를 즐기던 정관헌에서는 유명 작가와 전문 직업인들의 삶과 직업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강연회가 열린다. 중국과 이란 등지의 유명 도서를 구경할 수 있는 ‘세계 문화전’ 등도 곁들여진다. 행사에 참석하려면 홈페이지(www.bookfestival.co.kr)에서 등록한 뒤 현장에서 무료 입장권을 받으면 된다. 홈페이지에 등록하지 않으면 1000원을 내고 덕수궁 입장권을 사야 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야후, ‘소셜펄스 대학생 스토리 공모전’ 진행

    야후, ‘소셜펄스 대학생 스토리 공모전’ 진행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야후 코리아(이하 야후)는 ‘야후 소셜펄스 대학생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소셜펄스 활용 방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셜펄스의 기능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공모전은 10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인 및 3인 이내의 팀으로 대한민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소셜펄스를 활용한 자유로운 형식의 아이디어로 ‘야후 소셜펄스’ 다이어리에 포스팅하고 ‘야후 소셜펄스 대학생 스토리 공모전’ 공식 소셜펄스와 친구맺기를 하면 응모된다.예선 선발 50팀 중 결선을 거쳐 총 6팀을 선발한다. 상금은 최우수상(1팀-상패 및 장학금 100만원), 우수상(2팀-상패 및 장학금 각 50만원), 장려상(3팀-상패 및 장학금 각 30만원)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야후 측은 최종 수상작 가운데 우수 콘텐츠를 소셜펄스 메인 페이지에 소개하고 해당 수장자에게 1일간 야후 코리아 견학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마케팅부서 인턴 지원 가산점도 얻게 된다. 김대선 야후 코리아 대표는 “이번 ‘야후 소셜펄스 대학생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얻게 되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십분 활용해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후 소셜펄스’는 지난 6월 야후 코리아가 사용자들의 자유로운 소셜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고자 선보인 서비스다.야후는 소셜펄스를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와 쌍방향 연동해 사용자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업데이트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대학생들에 무료 공책 ‘프리노트’ 인기

    대학생들에 무료 공책 ‘프리노트’ 인기

     최근 대학가에 무료 공책인 ‘프리노트’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업들이 이 노트 안에 후원금 형식의 광고를 실어 학생들은 구입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이름도 ‘프리노트’다.  검은색 스프링 노트인 ‘프리노트’는 70~80 페이지가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고, 10여 페이지가 기업들의 광고로 채워져 있다. 필기를 할 수 있는 공간 외에 일정표와 달력도 함께 들어있다. 기업들은 자신의 홍보를 할 수 있어 좋고, 학생들은 공짜로 노트를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시중에서 이 정도 노트를 구입하려면 4000원 정도가 든다.  이 아이디어는 티엠지코리아(http://free-note.kr) 김재봉 대표가 내놓았다. 김 대표는 미국 에이비에스노트북(ABSNOTEBOOK)에서 영감을 얻어 국내 최초로 공짜 노트를 만들었다.  에이비에스노트북은 2007년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경영대학원 ‘켈로그 스쿨’ 학생이 1인 기업으로 시작한 비즈니스 아이템이다. 2008년 20만권에서 시작돼, 2010학년 1학기 기준 200만권 이상이 배포됐다.  김 대표는 “프리노트는 후원 기업과 학생에게 모두 이득이 되는 ‘캠퍼스 미디어’”라며 “지하철역에서 무료로 가져가는 신문과 같은 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들은 1주일에 평균 4일동안 프리노트를 들고 다닌다.”면서 “또 한학기(4개월) 동안 광고가 계속 노출되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프리노트의 광고 효과는 분명했다. ‘엠브레인’이라는 별도의 외부 리서치 회사를 통해 광고 효과를 조사한 결과, 1학기 후원기업의 브랜드 선호도 및 구매 의향도가 평균 20%정도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1학기 광고에는 LG전자·한국야쿠르트·P&G·3M·DHC KOREA·EXR·하나투어·아이리버와 같은 국내외 주요 대기업과 한국관광공사 등 공기업이 참여했다. 2학기 광고에는 고용노동부·한국장학재단·한국방문의해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참여가 확대됐다.  2010학년도 2학기분 프리노트는 이미 지난 9월 6일부터 전국 130여개 대학에 10만부가 배포됐다. 현재는 내년 1학기 프리노트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티엠지코리아의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하면 된다. 각 대학의 학과 행정 조교가 학생수 등을 적어 신청하면 택배로 학과 사무실에 전달된다. 11월 중순까지 신청 가능하고, 20만부 정도 물량이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무대에서 풀어낸 과학이야기

    무대에서 풀어낸 과학이야기

    과학을 주제로 한 청소년극 두 개가 무대에 오른다. 우선 진화론자 다윈을 다룬 ‘갈라파고스 생물노트’(최해주 연출, 제나넬 제작)가 13~19일 서울 행당동 소월아트홀 대공연장에 오른다. 진화론은 최근 영국 스티븐 호킹 박사의 무신론 주장 때문에 또 한번 서양에서 논란이 되고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로서는 어리둥절한 측면이 있다. 기독교인들이 양적으로 많다고는 하지만 대개는 초월론적 측면보다 현세기복적 성격이 강한 편이어서 절대유일신에 의한 천지창조 얘기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서다.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하는 서구의 대립구도 자체 또한 우리에겐 그리 치열하지 않다. 때문에 무신론을 주장하는 리처드 도킨슨의 ‘만들어진 신’이 번역돼 나왔을 때, 한국에서는 “이 간단한 주장을 위해 이렇게 두꺼운 책이 필요한가.”라는 우스갯소리도 나돌았다. 때문에 연극의 초점은 다윈의 연구가 서구적 맥락에서 왜 혁명적인지, 그리고 제 편한 대로의 해석을 통해 왜곡된 다윈 연구의 본 모습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제목은 다윈이 1831년부터 5년간 비글호를 타고 탐험여행을 한 뒤 남긴 기록인 ‘적색 메모’(Red Notebook)를 뜻한다. 여기에 이미 진화론의 단초가 있지만, ‘종의 기원’이란 책이 나온 것은 그로부터 20년 뒤인 1859년이다. 그 사이에 다윈은 도대체 무엇을 연구하고 걱정했는가. (02)3452~1225. 영어 창작 뮤지컬 ‘나로’는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원장 원광연)이 만들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첨단 기술과 문화산업 간의 접목을 위해 만들어진 대학원의 개원 5주년 기념 공연이다. 15~16일 이틀간 대전 카이스트 대극장에서, 18일에는 포항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시간여행이 가능해진 미래 어느 날, 외계에서 오는 전파를 탐지하게 된 우주소년 나로와 연구원 시지아가 외계인들의 음모를 분쇄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만큼 24명의 배우가 모두 영어로 대사와 노래를 소화한다. 또 무대장치를 쓰는 대신 인터랙티브 영상과 레이저 아트 등을 이용한다. (042)350-2904.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교육플러스]

    ●수시모집 경쟁률 휴대전화로 안내 8일부터 전체 모집인원의 61.6%의 수험생을 선발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교육업체 진학사는 대학에서 발표하는 경쟁률을 수험생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입시정보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한다. 모바일 입시정보는 대학에서 발표하는 경쟁률을 속보로 안내해주고, 수시예측 경쟁률, 대학별 미달학과, 모의지원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시 합격예측리포트, 전년도 경쟁률 등의 입시정보도 이용할 수 있다. 진학사 모바일 입시정보는 휴대전화에서 ‘1123+인터넷’ 접속 후 이용할 수 있다. ●2010 하반기 우수과학도서 인증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도서 발간을 장려하고, 과학책을 즐겨 읽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근 1년간 국내에서 발간된 과학도서를 대상으로 ‘2010년 하반기 우수과학도서인증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접수 부문은 ▲아동 ▲초등 ▲중·고등 ▲대학일반 부문이며, 각각 창작과 번역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된다. 대상은 초판본이 2009년 10월~2010년 10월15일 나온 도서로,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 및 과학기술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책으로 저자·역자 및 출판사가 모두 신청 가능하다. 우수과학도서 인증제 사이트(www.kofac.or.kr/scibook/)에서 신청접수하며, 기간은 10월15일(금)까지이다. ●대교협 학자금 대출제한 완화 건의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교과부에 학자금 대출한도 제한 완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교협은 공문에서 “이번 학자금 대출한도 설정은 정부가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본다.”면서 “대학 교육의 질은 점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학자금 대출한도 제한 대학들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조치하고, 학자금 대출한도 제한 대학의 수도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
  • [서울Focus] 우리 區도서관 생활속으로

    [서울Focus] 우리 區도서관 생활속으로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자치구마다 대중 속으로 좀더 가깝게 찾아가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변신이 한창이다. 집에서 10분거리의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지하철역에 무인대출 반납 서비스는 물론 북공원(book park)을 통해 도서열람, 스토리 텔링 프로그램까지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은평구 국내 첫 무인도서예약대출기 확대가동 도서를 지하철역이나 가까운 구립도서관에서 대출받고 반납하는 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곳은 은평구다. 2008년 5월 녹번지하철역에 무인도서예약대출 반납기를 설치한 이후 지난해 3월 DMC역 및 구파발 지하철역에 추가 설치했다. 올해는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신사어린이도서관 등을 은평구 공공도서관 3곳과 연계, 모두 8곳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은평구의 ‘책 단비 서비스’는 은평구립도서관 등 각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은평구 공공도서관이 소장한 20만여권의 책 중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해 이용이 편리한 도서관이나 지하철역에서 손쉽게 대출받을 수 있어 시간에 쫓기는 주민들에게 그야말로 단비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월 평균 1200~1500여명이 이용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강동구의 경우도 올해 지하철 5·8호선 천호역에 4만여권을 보유하고 있는 해공도서관과 연결된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를 설치한 바 있다. ●강북연내 구 U도서관 14곳 구축 강북구는 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책을 신청하는 ‘유비쿼터스(U) 도서관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한다. ‘유비쿼터스 도서관 서비스’는 최신 무선인식 기술에 의한 것으로 24시간 무인예약 도서대출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공공도서관의 도서검색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미래형 도서관 기능을 갖춘 시스템이다. U-도서관 서비스 사업이 구축되면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도서 대출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지역내 도서관에 어떤 책이 있는 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강북구는 8월부터 집에서 10분거리 풀뿌리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14개 마을문고(작은 도서관)와 공공도서관의 자료를 공유하고 대출하는 U도서관 사업구축에 나섰다. 국비 4억원·구비 1억 5000만원을 들여 도서의 대출·반납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완비하는 것. U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광주시 2개 도서관과 서울시 소재 4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시범실시하는 사업이다. 강북청소년문화정보센터를 비롯, 솔샘, 송중, 수유문화정보센터 등 4개 센터 모두 강북구 소속 도서관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생활속의 도서관 ‘유비쿼터스 도서관’을 통해 누구나 쉽게 책과 친해졌으면 좋겠다.”면서 “특히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마음이 황폐화되어 가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구가 자체개발한 T&B(T-money and book)시스템을 문화정보센터의 도서대출·반납에 활용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주민이 소지하고 있는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휴대전화를 활용하여 회원가입에 따른 별도 신규카드 발급없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회원카드를 여러 장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예산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서대문구 북파크 운영… 찾아가는 서비스 서대문구는 독립공원과 안산 만남의 광장에서 친환경 북파크를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책수레(간이도서 이용코너)를 통해 책을 대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대문구립이진아 기념도서관 직원과 동화 구연 경험자 등 전문인력(2명)을 고용해 공원 산책을 나온 주민이나 도서대출자를 대상으로 스토리 텔링(책 읽어주기)을 하고 있다. 독립문역 독립공원(화~금요일)에는 400여권이, 안산 만남의 광장(화~토요일)에는 350권정도 비치돼 있으며 평균 이용권수는 보통 70여권정도이며 당일 반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안산을 문학산책길로 조성하려고 준비 중인 문석진 구청장은 “도서관까지 찾아오기 힘든 노인이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독서문화와 여가생활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도서관도 이젠 앉아서 기다리는 서비스보다 미래를 나누기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한빛소프트, ‘에이카 글로벌’ 상용서비스

    한빛소프트, ‘에이카 글로벌’ 상용서비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빛소프트는 국내에 이어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전쟁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카 온라인’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카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 ‘에이카 글로벌’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aika.global) 등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해 유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는 역량 있는 현지 퍼블리셔가 부족하거나, 개개의 서비스 단위로 묶기에는 시장이 작은 전 세계 모든 지역이 그 대상”이라며 “로열티를 나누어 가지는 구조가 아니라 매출의 100%를 인식하게 되므로, 새로운 신규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빛소프트는 에이카 온라인의 상용화를 맞아 아이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9일까지 프리미엄 아이템 전 품목을 15% 할인 판매한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옴부즈맨 칼럼] BOOK&, 독서문화 확산 도움 기대/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 교수

    [옴부즈맨 칼럼] BOOK&, 독서문화 확산 도움 기대/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 교수

    신문산업의 위기를 해석하는 여러 가지 징후 중에 가장 설득력이 높았던 것이 읽기 문화의 쇠퇴이다. 선생을 업으로 삼고 있는 나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대학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이 책을 전혀 읽지 않는다는 점과도 통한다. 여기서 언급한 책이란 양서를 의미하는 것이며, 물론 각종 시험에 필요한 교재나 참고서를 포함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이같은 독서실태는 이제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물론 독서를 위한 각계 지식인들의 성찰과 언론을 비롯한 사회적인 관심도는 분명 커졌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인의 독서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을 차지한 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청소년의 독서실태에 대한 어느 조사에 의하면, 참고서와 교과서를 제외한 일반도서의 경우 전혀 읽지 않았다는 응답이 15%였으며,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는 응답도 과반수 이상으로 나타났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로 컴퓨터 게임과 인터넷을 하기 위해, 그리고 TV 방송을 보느라 시간이 없다는 대답이 지배적이었다. 인터넷과 영상미디어 등을 단순히 독서에 위협적인 존재이며 서로의 파이를 빼앗는 대립적인 관계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미디어 특성에 따라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이루고 더 나아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관계로 보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중요한 점은 이들 미디어를 선호하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책을 읽으라고 권고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영상미디어를 독서의 자극제로 활용하고 흥미 유발을 통해 독서로 이어지게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아울러 모든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독서증진 활동이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발행되는 서울신문의 ‘BOOK &’는 독서증진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신문에 비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지는 않지만 신간들에 비교적 흥미롭게 접근하고 있었다. 지난 28일 자 21면에서는 김두규 교수가 저술한 ‘조선 풍수, 일본을 논하다’, 구갑우 교수 등이 쓴 ‘좌우파 사전’,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세계적 석학 곰브리치가 지은 ‘곰브리치 세계사’ 등이 신간으로 소개되었다. 문제는 책의 선정 과정이다. 공교롭게 이날 소개된 저서들은 대부분 다른 일간지의 서평란에서도 볼 수 있었다. 물론 시의성이 있고 정말로 좋은 책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판사의 영업력에 의해 선정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를 지울 수가 없다. 내용을 보면 나의 우려가 기우(杞憂)가 아니었음을 보여주듯이 다른 신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와 같은 현상은 매주 모든 신문에서 일어나고 있다. 결국 독서의 중요한 매개체인 신문의 신간소개 내지는 서평이 획일화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독서는 창의성 계발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뿐 아니라 간접 경험을 통한 상상력, 이해력, 사고력의 증진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독서 장려보다는 학습지나 과외교습을 통해 성적을 올리는 데 치중한다. 그러나 실제로 책을 많이 읽는다면 자연스럽게 학습능력이 향상되며, 역사나 외국의 문화 등도 배울 수 있게 된다. 즉, 독서는 두뇌를 계발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므로 독서 분위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서 신문의 신간소개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책 소개의 다양성이 요구되며, 아울러 좀더 나은 편집과 풍성한 내용들을 필요로 한다. 그래야만 책을 읽고 싶지 않을까. 신간소개면이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로 채워져서 읽기 문화 확산에 일조하길 기대한다. 읽기 문화 캠페인의 목표는 독서가 왜 중요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독서를 서로 권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신문 읽기를 통한 읽기 문화의 확산으로 우리의 지적 경쟁력을 높여 나갔으면 한다는 대통령의 지적처럼, 독서를 생활화하는 풍토를 만드는 데 신문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 인터파크 도서, e북 ‘비스킷’ 약 37% 가격 인하…20만원대

    인터파크 도서, e북 ‘비스킷’ 약 37% 가격 인하…20만원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은 31일부터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biscuit)’ 전용 단말기를 약 37% 인하 된 가격에 판매한다.이강윤 비스킷사업본부 본부장은 “국내 유일의 3G 네트워크를 적용한 전자책 단말기를 20만원대에 판매함으로써 그 동안 전자책에 관심을 가졌던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전자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번에 변경된 비스킷의 가격 정책은 타사 제품 대비 고가의 가격으로 인해 망설이고 있던 잠재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가격 인하를 요청한 것에 따른 것이다.‘비스킷’의 기존 가격은 39만 8천원으로 24만 9천원으로 가격을 인하해 판매한다.또한 인터파크도서는 ‘비스킷’ 가격 인하와 더불어 인기 eBook 100종을 선정해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공지영 작가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 ▲권비영 작가의 ‘덕혜옹주’ ▲고경호 작가의 ‘4개의 통장’ ▲박광수 작가의 ‘악마의 백과사전’ 등 저렴하게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 본부장은 “인터파크도서는 전용 단말기뿐만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 중이고 앞으로 태블릿PC와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엔스퍼트 “안드로이드 ‘아이덴티티 탭’은 최적화된 태블릿PC”

    엔스퍼트 “안드로이드 ‘아이덴티티 탭’은 최적화된 태블릿PC”

    “최근 태블릿PC가 이슈인 점을 감안하면 안드로이드기반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은 모바일 컴퓨팅 시장에서 최적화된 PC가 될 것.”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30일 KT 광화문사옥 6층 글로벌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아이덴티티 탭’ 출시 설명회에서 이창석 엔스퍼트 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그린환경, 클라우드환경 등에서 안드로이드가 최적화된 기반으로 생각했다.”며 “‘아이덴티티 탭’은 국내 최신 모델 적용 동일 사양으로 신문방송 등 미디어를 즐기기에 가장 접합한 사이즈인 7인치를 채택했다.”고 운을 뗐다. 이 대표는 이어 “이동환경이 강점인 요즘 그에 맞게 최적화된 장점을 갖고 있는 태블릿PC는 이기종 디바이스간 콘텐츠 연동과 PC, IPTV, 스마트폰 등 트랜디한 휴대성을 반영, 도입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은 1㎓ CPU, 7인치 TFT LCD 채용(강화유리), 구글 안드로이드 2.1(2.2업그레이드지원), 8GB 내장 메모리, DMB, 조도센서,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 장착과 동영상 코덱을 지원한다. 또한 DLNA기반의 3Screen 솔루션 제공으로 PC, TV, 스마트폰 등 이기종 디바이스간 콘텐츠 연동이 가능하며 최근 트랜드한 디자인을 반영한 휴대성에 강점을 뒀다. 인터넷, 이메일 등 모바일 오피스 기능과 홈스크린 기능을 강화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편의 유도로 수요 가장 많을 것 같은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한 제품이다. 엔스퍼트는 KT와 공동 개발한 ‘아이덴티티 탭’을 내달 출시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e-BOOK), 웹서핑, 증강현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문서 확인 및 편집과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며 “앱스토어 구현은 아직 시작이 미약하지만 한 달 뒤면 수십만개의 어플 환경이 갖춰져 이용에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KT의 올레서비스와 함께 교육 e러닝 시장을 이번 태블릿PC가 선점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PMP, 전자사전 업체들이 갖고 있던 중·고등학생들이 e러닝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에 따른 방안이다. 한편 이날 시연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은 위젯 사용 환경으로 영상 타임라인 구간을 딜레이 없이 인스턴트하게 재생하는 능력을 보였으며 ‘아이덴티티 탭’에서 송출해 집안에서 시청 가능한 구현기능과 스마트폰 콘텐츠 원격 조정 등 KT 컨버전스 사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 선봬

    KT,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컨버전스기기 기업 엔스퍼트와 함께 국내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IDENTITY TAB)’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아이덴티티탭은 1㎓ CPU, 8GB 내장 메모리, DMB 등의 하드웨어와 조도센서,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지원한다. 멀티미디어 성능에 탁월하며 메모리는 SD카드 확장이 가능하다.아이덴티티탭은 7인치 TFT LCD를 채용했으며 터치방식은 정전식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e-BOOK), 웹서핑, 증강현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문서 확인 및 편집과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또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연계를 위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기본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로 오픈마켓 이용과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용도의 확장이 가능하다.KT는 쇼앱스토어의 콘텐츠를 이용 및 조만간 동영상, e-book 등의 콘텐츠를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KT는 이어 아이덴티티탭을 휴대용 와이브로·와이파이 단말기 ‘에그’와 번들상품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이는 24개월 약정으로 와이브로 무제한 50G 요금제(월 2만7천원) 가입 시 무상으로 제공하고 에그를 이용한 와이브로 서비스와 전국 올레 와이파이존에서 무료 인터넷을 할 수 있다. (9월 10일경 단말기 판매 예정) 이경수 KT 컨버전스와이브로본부 전무는 “모바일 인터넷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단말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우수한 네트워크자산을 고객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태블릿PC와 같은 컨버전스 단말기 도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6세 ‘문학천재’ 동화책에 전 세계 주목

    풍부한 상상력과 티 없이 순수한 감성, 여기에 글쓰기 실력까지 갖춘 영국의 6세 소년 작가가 전 세계 독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더비 주에 사는 리오 헌터(Leo Hunter)가 ‘천재작가’로 불리는 주인공이다. 글을 배우고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문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소년이 최근 아예 작가로 나섰다. 리오는 5세 때 리암이란 소년이 강아지 헨리와 모험과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나와 나의 단짝친구’(Me And My Best Friend)란 동화를 내놓았다. 이 작품은 순수한 어린이의 감성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으며, 올해 미국의 한 출판사(Strategic Book Publishing)와 계약, 리오가 작가로 정식 데뷔한 것. 출판사 측은 이 동화책에 대단한 관심을 보이면서 앞으로 리오가 내는 동화 총 23편에 대한 계약도 함께 맺어 소년이 작품 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영국 일간 미러와 인터뷰에서 리오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정말 재밌다. 특히 가족과 친구들 강아지에 대해서 쓰는 게 흥미롭다.”고 말했다. 리오는 작가인 어머니 제이미 헌터(29)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제이미가 일부러 글쓰기를 시킨 적은 없지만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어려서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는 것. 리오는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그 보다 내 책들이 더 재밌다. 저자 제이케이 롤링 보다 더 유명해지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안동환기자 IT의 수도 실리콘밸리를 가다] 페이스북 캘리포니아 본사 탐방기

    [안동환기자 IT의 수도 실리콘밸리를 가다] 페이스북 캘리포니아 본사 탐방기

    온라인으로 연결된 네트워크 사회의 최근 키워드는 ‘TGIF’이다. 트위터(Twitter), 구글(Google), 아이폰(iPhone), 페이스북(Facebook)의 머리글자를 딴 TGIF는 치열한 온라인 영토 전쟁을 벌이고 있다. 화두는 소통이다. 글로벌 정보기술(IT)의 패러다임은 사람간 소통을 진화시키는 소셜 플랫폼 구축으로 전환되고 있다. 기계적 검색의 ‘구글 시대’에서 사람과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페이스북 시대’를 맞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인 페이스북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입자 5억명을 확보한 거대 온라인 제국을 탄생시켰다. 구글은 주력인 검색사업에 안주하다 ‘이노베이션 딜레마’의 위기에 빠져 있다. 반면 야후(Yahoo)는 휴먼 저널리즘을 앞세운 뉴스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대표 기업들의 변화상과 한국 IT기업에 주는 시사점을 2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부촌으로 이름난 팰러앨토의 캘리포니아가 1601번지. 조용한 주택가인 이곳에 인구 5억명을 가진 거대 제국이 있다. 1601번지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facebook) 본사 주소다. 하버드대 중퇴생으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타이틀을 가진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26)가 매일 출·퇴근하는 곳이다. 2004년 2월 하버드대 기숙사에서 태어난 페이스북은 6년 반 만인 지난달 21일(현지시간) 가입자 5억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인구(68억 5000만명)의 7.2%에 해당한다. 올해 초 4억명을 넘은 지 반년도 안돼 1억명이 가입했다. 이 추세라면 중국(13억명), 인도(11억명) 인구를 뛰어넘는 것도 시간문제다. 페이스북 가입자는 이미 미국 인구(3억명)보다 많다. 페이스북은 사람 간 소통을 매개하는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의 파괴력을 입증하는 성공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본사를 방문한 기자의 눈을 사로잡은 건 사무실 천장에 내걸린 태극기였다. 미국 페이스북 본사에 대한민국 국기가 걸린 이유는 무엇일까. ●“창업 초기부터 전 세계 국기 준비했다.” 페이스북에게 한국은 SNS 원조 격인 국가다. 상용화된 SNS 중 페이스북보다 앞서 서비스가 이뤄진 게 한국의 싸이월드다. 한국 시장에서 싸이월드는 27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만만치 않은 상대다. 오죽하면 페이스북의 경쟁자인 마이스페이스가 고전하다 철수했을까. 철옹성 같은 한국 시장도 올해 급격한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까지 채 50만명도 되지 않던 한국인 가입자 수가 불과 3개월 만에 2배가 넘는 110만명으로 불었다. 한국의 가입자 증가율은 73%로 세계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다. 페이스북 본사에 태극기가 내걸린 시점도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한 때라는 설명이다. 하비에르 올리번 인터내셔널 매니저는 “창업자가 전 세계 국기를 모두 준비하도록 했다.”며 “주목할 만한 몇몇 나라의 국기는 사무실에 내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제국을 꿈꾸는 페이스북에게 국기는 영토 전쟁의 상징적 전리물이다. ●소통하지 않으면 외면받는다. ‘페이스북 효과(The Facebook Effect)’의 저자인 데이비드 커크패트릭은 “역사상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평가한다. 개설 6년 만에 세계 최대 글로벌 사이트에 등극한 페이스북은 당초 하버드대 재학생을 연결하는 학내 커뮤니티 사이트로 출발했다. 대학생들에 의해, 대학생들을 위해 개발돼 단순하고 사용하기 쉽다. 무엇보다 개인 검색에서 친구, 지인들과 정보(콘텐츠)를 나누는 ‘공유’라는 새로운 문화 현상을 적절한 시기에 포착했다. 네트워크 확산 기능도 성공 비결이다. 가입자와 연관성이 있는 모든 사람을 친구로 추천하는 인맥 정보의 연동화로 덩치를 급속도로 키울 수 있었다. 2007년 공유와 개방이라는 철학에 맞춰 오픈 플랫폼 방식으로 상업적인 확산을 유도하면서 결정적 승기를 잡았다. 외부 사업자에게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인터페이스를 공개해 누구든 활용할 수 있게 했다. 3년 만에 50만개의 앱이 개발됐고, 전 세계적으로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웹만 8만개에 이른다. 반면 라이벌인 마이스페이스는 플랫폼 폐쇄 정책으로 돌아서 시장의 외면을 받았다. 소통하지 않으면 철저히 시장의 외면을 받는 현상이 글로벌 IT업계의 현실인 것이다. 스마트폰 확산에 맞춰 발빠르게 다양한 모바일 앱을 내놓았다. 결과는 대성공. 페이스북의 모바일 가입자만 1억 5000만명이 넘는다. 올리번 매니저는 “우리는 정보와 사람의 유기적 관계인 ‘커넥션(Connection)’과 ‘사회적 교감(Social Interaction)’, 그리고 개방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매일 2억 5000만명 접속… SNS 전성기 페이스북에 매일 접속하는 사람은 전체 가입자의 절반인 2억 5000만명. 전 세계 80개 언어로 SNS 서비스가 이뤄지고 매주 3개 이상의 새로운 언어가 페이스북에 출현한다. 현재 성장세라면 3년 이내에 1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 ‘제3의 스크린’ 공략도 적극적이다. 현재 1억 5000만명의 모바일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인 7500만명이 매일 접속한다. 실리콘밸리의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구글보다 페이스북을 먼저 접속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페이스북 시대’를 예고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3월 글로벌 트래픽 점유율에서 9.16%로 구글(7.45%)을 제쳤다. 지난 12개월 동안의 광고 매출 증가율은 100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ipsofacto@seoul.co.kr
  • LG U+, 개방형 콘텐츠 마켓 “열렸다 ‘오즈스토어’”

    LG U+, 개방형 콘텐츠 마켓 “열렸다 ‘오즈스토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개방형 콘텐츠 마켓 ‘OZ스토어’를 23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콘텐츠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OZ스토어는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WIPI(위피)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주요 포털 서비스 및 게임, 폰꾸미기 등 한국형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전문 리뷰어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구매 도우미 역할과 외부의 삼성 앱스 및 LG 앱스를 OZ스토어 내에 샵인샵(sjop-inshop) 형태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OZ스토어 메인 메뉴는 ▲추천 ▲TOP ▲카테고리 ▲업데이트로 구성돼 있으며 카테고리의 경우 ▲게임 ▲OZ애플리케이션 ▲라이프 ▲교육 ▲유틸리티 ▲커뮤니티 ▲금융 ▲영화 ▲화보·만화 ▲e-book ▲벨소리 ▲MP3 ▲뮤직비디오 등 13개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오픈 초기에는 총 2천 500개의 콘텐츠로 서비스를 시작해 콘텐츠 종류와 수를 더욱 늘려갈 전망이다. 이는 갤럭시U(SHW-M130L)와 옵티머스Q(LG-LU2300)에서 이용 가능하며 하반기 4~5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해 OZ스토어 이용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일반 휴대폰(피쳐폰)에서도 올해 연말부터 OZ스토어의 다양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해 진다. 콘텐츠의 가격은 판매자가 자유롭게 가격을 책정하고 상품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가격변경은 가능하며 판매자 수익 배분은 판매자에게 모든 수익이 돌아가게 된다. 콘텐츠 등록 시 게임은 게임물등급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을 받은 콘텐츠만 등록 가능하며 불법복제 방지 및 개발자 보호를 위해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RM(Application Right Management)을 적용한다. 통합개발지원 사이트(devpartner.lguplus.co.kr)에서 판매자 콘텐츠의 등록·관리·판매·정산이 이루어지며 ‘개발자 Q&A’, ‘정보공유’ 등 개발자 상호간의 활발한 정보교환을 위한 커뮤니티도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가 있어 개발자들의 콘텐츠 개발 및 테스트를 지원하며 우수 판매자 포상 및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사장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향후 개발자에게 인증, 광고, 결제 등의 모든 인프라를 오픈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패드(pad) 등으로 지원 디바이스를 확대시켜 IPTV인 U+ TV에서도 앱스토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다하미 커뮤니케이션즈, 아이패드용 e-book ‘무서운 이야기’ 출시

    ㈜다하미 커뮤니케이션즈, 아이패드용 e-book ‘무서운 이야기’ 출시

    올 하반기 아이패드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출판계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다하미 커뮤니케이션즈(www.dahami.com)가 아이패드용 e-book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하미 커뮤니케이션즈는 세계 최초 온라인 지면 신문 스크랩 솔루션인 ‘스크랩마스터’를 비롯해 동영상 광고를 구현한 디지털 신문 ‘T-Paper’, IPTV용 미디어 컨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는 미디어컨텐츠 전문 중견벤쳐기업이다. 다하미 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5일 아이패드용으로 e-book 어플리케이션 ‘무서운 이야기’를 출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앱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는 출판사인 ㈜씨앤톡(www.seentalk.co.kr)에서 2008년부터 매 해 시리즈로 발행하고 있는 책으로, 한 권당 약 50화 정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포 소설물이다. 다하미 커뮤니케이션즈는 씨앤톡과 제휴를 맺고, 그림이 포함된 e-book 타입으로 제작했다. 총 10화를 수록, 업데이트를 통해 이야기를 추가할 계획이다. 책보다 훨씬 선명하고 생생한 색감과 프로그램 실행부터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표지와 책장이 노출, 공포물이 각광받는 휴가와 방학시즌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80여일 만에 300만대를 판매하며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패드는 종이책을 보는 듯한 터치감과 어디든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는 휴대성으로 인해 출시 전부터 출판계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점쳐졌다. 실제 미국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는 e-book 판매가 양장본 종이책 판매를 앞질렀다고 보도될 정도다. mp3가 음악계를 변화시켰듯 전자책 역시 출판계에 엄청난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하미 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e-book의 기본은 컨텐츠지만, e-book을 단순히 ‘종이책’의 디지털 형식으로의 변환이라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BGM, 음향효과, 애니메이션 등을 추가해 전혀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고, 바로 여기에 이 서비스의 가능성이 있다”며 “이미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출판사와 새로운 미디어에 대응할 기술력을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회사의 협력은 필수다.”고 말했다. 또 “향후 출시할 ‘무서운 이야기’ e-book 어플리케이션에는 공포감을 증폭시키는 배경음향과 애니메이션 효과로 상상이상의 오싹함을 제공,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다하미 커뮤니케이션즈의 e-book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 ‘무서운 이야기’($0.99)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출처 :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NHN, ‘연차보고서’ ARC 어워즈 ‘금상’ 수상

    NHN, ‘연차보고서’ ARC 어워즈 ‘금상’ 수상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NHN은 2009년 연차보고서가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연차보고서 콘테스트 ‘ARC 2010 어워즈’(Annual Report Competition 2010 Awards)에서 인터넷 서비스 부문 금상과 출판·제작 부문 금상, 디자인 부문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NHN의 연차보고서는 지난 10년간의 사업 및 경영 성과 내용과 함께 신규 기업이미지(CI)의 ‘연결(Connect)’ 콘셉트를 바탕으로 NHN의 지향점을 잘 표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ARC 어워즈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코카콜라, 나이키, 스타벅스, 메릴린치 등 글로벌 기업의 연차보고서를 수상작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삼성전자 등이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NHN의 연차보고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손꼽히는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2010’에서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International yearbook communication design 2010/2011)의 본상(Red Dot Award)을 수상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파리바게뜨, 수능 100일 응원메시지 이벤트 “합격 돼지”

    파리바게뜨, 수능 100일 응원메시지 이벤트 “합격 돼지”

    파리바게뜨는 10일 수능 D-100일 맞이해 수험생들의 합격 기원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PB수능 100일장 ‘100일만 지나면 합격돼지’를 진행한다. 합격돼지는 합격 될 거라는 의미를 재미있게 표현한 것으로 이벤트 페이지 방문 시 귀여운 돼지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했다.이벤트 참가는 파리바게뜨 홈페이지로 로그인 후 숫자 100을 넣은 응원 메시지를 10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E-Book 아이리버 스토리를, 우수작(1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10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해피콘 3천원권을 증정하며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100일 후면 합격돼지’ 이벤트의 슬로건에서 볼 수 있듯이 100일 후에는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으면 하는 염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인터파크도서, 아이폰용 ‘비스킷’ 어플 출시

    인터파크도서, 아이폰용 ‘비스킷’ 어플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은 2일 아이폰용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biscuit)’ 무료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선보였다. 비스킷 전용단말기가 없는 고객도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비스킷’ 어플을 다운로드 한 후 전자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게 된 것. ePub콘텐츠와 이미지 뷰잉을 지원하는 아이폰용 ‘비스킷’ 어플을 통해 6천 여종의 무료 콘텐츠를 포함해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베스트셀러 작품과 해외원서 등 총 3만5천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ePub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번 ‘비스킷’ 어플은 총 3가지 방식의 책장 테마화면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목차보기, 북마크 등의 기능으로 페이지간 이동이 수월해 진다. 또한 뷰어 가로보기, 폰트 크기·스타일 변경 등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어플은 인터파크도서의 모바일 웹과도 연계해 전자책뿐 아니라 종이책 구매도 가능케 했다. 인터파크도서 최대봉 대표는 “전자책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다양한 취향과 독서 방식을 가진 독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발표한 어플을 통해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이번 어플 출시를 기념해 eBook 3권 무료 제공과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부터 비스킷 전용단말기까지 매주 120명 이상의 고객을 추첨,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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