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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탁구’ 윤시윤 첫 등장, 시청률 31%

    ‘제빵탁구’ 윤시윤 첫 등장, 시청률 31%

    성인 탁구 윤시윤이 첫 등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6회에선 12년의 세월이 흘러 20대 청년이 된 탁구(윤시윤 분)가 시장 상인들을 괴롭히는 동네 양아치들을 소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탁구는 양아치들을 때려눕히며 팔목 검사를 했다. 엄마 미순(전미선 분)을 데려간 팔목에 바람개비 문신을 한 사내를 찾은 것. 이어 탁구는 양아치들에게 “착하게 좀 살자. 착하게! 니들은 결국 착하게 사는 사람이 이긴다는 것도 모르냐”며 “한 번만 더 일하는 삼촌 이모들 괴롭히다 걸리면 그땐 초전박살 날 줄 알아라”고 윽박질렀다. 상인들은 탁구의 열변에 박수를 보냈다. 작가는 탁구의 입을 통해 ‘제빵왕 김탁구’의 주제, ‘착한사람이 이기는 사회’를 말하고 있었다. 성인 연기자들의 등장과 함께 ‘제빵왕 김탁구’는 80년대 제과제빵 부흥기를 본격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한편, 윤시윤의 첫 등장을 알린 ‘제빵왕 김탁구’ 6회는 시청률(AGB닐슨) 전국기준 31.1%, 수도권기준 31.8%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일중빵vs탁구빵 패러디물 화제

    ‘제빵탁구’, 일중빵vs탁구빵 패러디물 화제

    ‘김탁구 크림빵 VS 구일중 슈크림빵’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패러디물이 인기다. 최근 ‘제빵왕 김탁구’의 애청자들은 진짜 빵 포장지를 이미지화한 김탁구 크림빵과 구일중 슈크림빵을 제작했다. 이 패러디물은 극중 주인공 탁구(윤시윤 분)와 일중(전광렬 분)의 빵을 코믹하게 연출한 것. 팔봉빵집에서 만든 김탁구 크림빵에는 ‘윤시윤씰이 들어있어요!’라고 적혀있고, 거성식품에서 만든 구일중 슈크림빵에는•‘100%당첨 경품이 펑펑’이라 표기돼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빵왕 김탁구’는 뇌구조를 비롯해 탁렐라, 탁구연습 중인 주인공들의 패러디 이미지가 인기를 끌었다. 또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는 ‘제빵왕 김탁구’의 패러디 이미지 외에도 플래시 영상과 만화가 올라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 5회에선 인숙(전인화 분)의 비밀을 알게 된 홍여사(정혜선 분)가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며 탁구는 또 다른 시련을 맞게 됐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빵탁구’ 윤시윤, 액션연기 첫 도전

    ‘제빵탁구’ 윤시윤, 액션연기 첫 도전

    배우 윤시윤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연기를 선보인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는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연기자 교체가 이루어지며 극의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제빵왕 김탁구’는 70년대 중반에서 12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80년대 본격적인 제과제빵의 부흥기를 그릴예정이다. 탁구(윤시윤 분)는 시장에서 상인들을 괴롭히는 동네 양아치들을 소탕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20대 청년으로 성장한다. 공개된 스틸에선 탁구가 양아치들을 상대로 격렬한 싸움을 펼치는 장면이다. 윤시윤은 매서운 눈빛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로 스텝들의 갈채를 받았다. 윤시윤은 24일 ‘제빵왕 김탁구’ 6회 말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빵탁구’ 윤시윤-이영아, 현장서 버터코팅 로맨스...’달콤’

    ‘제빵탁구’ 윤시윤-이영아, 현장서 버터코팅 로맨스...’달콤’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3인방의 유쾌한 제빵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제빵사로 등장하는 윤시윤과 이영아, 주원은 촬영이 없는 날이면 함께 모여 빵을 굽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배우들이 빵을 구운 뒤 버터 코팅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윤시윤은 이영아의 볼에 버터코팅하려고 해 주변을 금새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또 이영아와 주원은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매력도 선보였다. 이영아는 잘 구워진 빵을 들고 ‘울트라맨’ 놀이를 하는 가 하면 갓 구운 빵맛에 빠진 주원은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장난기가 가득한 윤시윤과 주원은 이영아의 머리에 빵으로 만든 귀여운 뿔을 만들며 제빵수업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빵쟁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그린 휴먼 가족드라마로 탁구의 성공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빵왕 김탁구’는 월드컵 기간 동안 정시 편성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일중(전광렬 분)과 탁구(아역 오재무 분)의 부자상봉이 그려질 ‘제빵왕 김탁구’ 3회는 16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빵탁구’ 뇌구조 화제...네티즌 ‘재치만점’

    ‘제빵탁구’ 뇌구조 화제...네티즌 ‘재치만점’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뇌구조가 화제다. 최근 연예정보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제빵왕 김탁구’ 갤러리에는 다양한 플래시 영상과 패러디 이미지들이 줄을 이었다. 어린 탁구(오재무 분)의 양 볼을 분홍 볼터치로 코믹함을 살린 탁렐라(탁구+신데렐라)는 네티즌의 관심을 얻었다. 또한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업 시켜 준 탁구의 뇌구조와 탁구레슨 중인 일중(전광렬 분)과 미순(전미선 분)의 패러디 이미지는 네티즌들의 갈채를 받았다. 패러디물을 본 네티즌들은 “한참을 웃었다. 재치가 넘친다”며 “다음 회를 기다리는 간절함이 묻어난다”고 호평했다. 한편 지난 10일 첫 방송한 ‘제빵왕 김탁구’가 3회 먼저 전파를 탄 SBS ‘나쁜남자’를 시청률 0.2% 포인트 차로 앞섰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빵왕 김탁구’ 전광렬-전미선 도발 키스로 집중

    ‘제빵왕 김탁구’ 전광렬-전미선 도발 키스로 집중

    전광렬과 전미선이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9일 오후 첫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회방송분에서 구일중(전광렬 분)은 정 많고 다소곳한 김미순(전미선 분)에게 다가가 입맞춤 한다. 일중은 인숙(전인화 분)이 오랫동안 집을 비운 사이 다정다감한 미순에게 호감을 품었다. 자경의 보모이자 가족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간호사인 미순은 거성가에서 함께 살고 있다. 이날 일중과 미순의 키스는 향후 두 사람의 관계를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명품배우’ 전광렬과 전미선은 NG없이 한 번에 OK컷을 받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빵탁구’ 전광렬-오재무 父子 첫 상봉 ‘흥미진진’

    ‘제빵탁구’ 전광렬-오재무 父子 첫 상봉 ‘흥미진진’

    ‘제빵왕 김탁구’의 일중(전광렬 분)이 아들 탁구(오재무 분)과 첫 상봉한다. 10일 오후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에서 일중과 아들 탁구의 첫 만남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탁구의 정체가 밝혀진다. 미순(전미선 분)이 홀로 키운 일중의 아들이 바로 탁구였던 것. 미순은 승재(정성모 분)에게 일중은 물론 거성가 근처에도 얼씬 거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일중은 주말 아침 마준(주원 분)과 청산의 빵공장 시찰을 나왔다가 빵을 훔쳐 달아나는 탁구와 마주친다. 탁구는 용서를 구하지만 일중은 승재에게 “경찰불러”라고 말한 뒤 차갑게 돌아선다. 부자는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헤어진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주인공 김탁구가 제빵명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빵왕 김탁구’, 포스터 공개로 기대감 ‘껑충’

    ‘제빵왕 김탁구’, 포스터 공개로 기대감 ‘껑충’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포스터가 공개됐다.‘제빵왕 김탁구’ 측은 7일 오전 윤시윤(김탁구 역), 주원(구마준 역), 유진(신유경 역), 이영아(양미순 역) 등 주연배우 4명의 모습을 담은 단체 컷과 두 남자 주인공의 대결구도를 그린 사진 등 총 2장의 포스터를 선보였다.단체 포스터에는 빵을 굽다 나온 듯 얼굴과 손에 밀가루를 묻힌 윤시윤과 댄디하게 멋을 낸 주원, 단발머리로 상큼하게 변신한 이영아와 청순한 여대생 유진의 모습이 포함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또 다른 포스터는 파티쉐 복장을 한 윤시윤과 등을 돌리고 서 있는 블랙수트 차림의 주원이 대비를 이뤘다. 특히 여유로운 표정의 윤시윤과 날카로운 표정의 주원의 모습은 드라마 속 캐릭터를 대변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극중 김탁구가 제빵명장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가족드라마로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영 예정이다.사진 = ZOOM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덕’ 한재석, 조선 최고의 완소남 부상

    ‘만덕’ 한재석, 조선 최고의 완소남 부상

    원조 ‘엄친아’ 한재석이 조선시대 최고의 ‘엄친아’로도 인정받고 있다. 명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한재석은 그동안 빼어난 외모와 더불어 훌륭한 인품으로 연예계 ‘원조 엄친아’로 손꼽혔다. KBS 1TV ‘거상 김만덕’에서 형조판서의 아들 홍수 역으로 열연 중인 한재석은 최근 방송분에서 아버지 형판의 앙숙 김응렬(최재성 분) 수하로 일하는 동안 만덕과 재회했다. 특히 만덕의 간곡한 요청으로 한양으로 돌아온 홍수는 만덕을 향한 순애보를 드러내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양과 제주 사이를 두고 장거리 연애 중인 홍수와 만덕의 러브스토리 또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얻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형판은 문선(박솔미 분)으로부터 김응렬이 유배지에서 딸을 낳은 사실을 듣게 됐다. 형판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하자 홍수가 나서 막았다. 아버지의 요구대로 홍수는 평시서에서 형조로 자리를 옮겼다. 홍수는 사랑하는 만덕의 아버지인 김응렬이 고초를 겪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이다. 홍수는 사랑하지만 만덕이 상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먼 곳에서 지켜보는 사랑을 택했다. 제주의 공물선이 수리를 하는 동안 상선을 공물선으로 사용하자는 논의가 진행됐다. 형판의 집권대로 서문객주가 이를 진행하려하자 홍수는 경합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만덕이 속한 동문객주가 서문객주와의 경합으로 제주관아의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운 셈이다. 이처럼 홍수와 만덕의 애틋한 장거리 연애는 거친 상단 이야기 속에 부드러운 윤활유 역할을 하며 드라마를 흥미지진하게 이끌고 있다. 사진=ZO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오는 11월 한국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2010년은 한국 국격 제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한국으로 집중되는 이 기회를 통해, 우리 문화의 경쟁력을 제대로 선보이고 전파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들 스스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해 비즈니스인들의 회동인 B20,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된 Y20이 개최될 예정이다. 필자가 대표로 있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한국의 경쟁력인 문화를 주제로 한 C20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열리게 될 C20은 G20 국가의 문화계 리더들이 참가하여 만남과 교류의 장을 펼침으로써 자연스레 한국 문화의 정수가 퍼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접 한국의 문화 현장도 방문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참가자들이 귀국 후 자국 대중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C20은 토론의 장도 마련하여 문화계 인사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것뿐만 아니라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까지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異)문화에 대한 폐쇄적 성향이 적잖게 있으므로 C20은 우리 문화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조명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각종 분야에서의 한국 이미지 제고 행사를 A부터 Z까지 기획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학계 인사들이 만나 오바마 대통령도 극찬한 한국의 높은 교육열을 부각시킬 수 있는 A20(Academy), 비즈니스 정상회의 B20(Business). 한국 문화의 정수를 오감으로 알릴 수 있는 C20(Culture), 2010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을 부각시킬 D20(Design).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치로 환경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리는 E20(Environment), 패션강국으로서 입지를 굳혀가는 한국을 소개하는 F20(Fashion). 주요 선진20개국의 정상회의인 G20(Group), 떠오르는 미래 산업인 의료 관광의 전망을 논의하는 H20(Health). 한국의 정보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I20(Information), 다양해 지는 직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J20(Job).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을 주제로 한 K20(Kids), 여가문화를 조명해보는 L20(Leisure). 음악을 통해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M20(Music),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알릴 수 있는 N20(Nature). 인터넷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릴 수 있는 O20(Online), 평화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P20(Peace). 품질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Q20(Quality), 복합적인 역학관계 속에서 한국의 입지를 재조명할 수 있는 R20(Relation). 김연아 선수를 필두로 한 스포츠 강국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S20(Sports),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T20(Tourism). 월드컵 응원 등 한국인의 뭉치는 힘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U20(Unity), 다양성을 추구하는 한국을 직접 도모할 수 있는 V20(Variety). 웰빙 열풍의 현 주소를 알리는 W20(Well-being), 한국 인쇄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X20(Xylography). 청년층의 모의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의 꿈과 희망을 알리는 Y20(Youth), 한국 사회가 이룩한 눈부신 성장을 조명해 세계의 바람직한 발전상을 제시할 Z20(Zoom). 한 국가의 경쟁력을 알리고 세계인을 매료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A20부터 Z20과 같은 분야별 구체적 접근이 절실하며 나아가 화젯거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접근을 통해 주요 선진국들로부터 배울 점을 취하면서도 우리의 것을 그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거상 김만덕’ 전예서, 이미연 오른팔 ‘열연’

    ‘거상 김만덕’ 전예서, 이미연 오른팔 ‘열연’

    배우 전예서가 KBS 1TV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이미연의 오른팔로 나선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단아한 기생 청향 역으로 인기를 모은 전예서는 또 한 번 사극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거상 김만덕’에서는 터프한 행수 백소례 역을 맡았다. 소례로 분한 전예서는 만덕(이미연 분)이 제주를 도망치려했다는 누명을 쓰고 구질막으로 잡혀왔을 때부터 인연을 맺는다. 이후 만덕의 최측근 행수로 성장하는 소례는 한 평생 동안 만덕을 보필하는 우직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3일 오후 방송되는 ‘거상 김만덕’에서 소례는 만덕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준다. 만덕은 어머니 은홍(추소영 분)이 묘향(김선경 분)의 계략에 의해 죽음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ZOOM, K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예서, ‘거상 김만덕’ 이미연 오른팔로 안방복귀

    전예서, ‘거상 김만덕’ 이미연 오른팔로 안방복귀

    배우 전예서가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톱스타 이미연과 호흡을 맞춘다. 전예서는 KBS 1TV ‘거상 김만덕’에서 만덕(이미연 분)을 보필하는 우직한 캐릭터 백소례 역을 연기한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단아한 기생 청향 역으로 인기를 모은 전예서는 또 한 번 사극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소례로 분한 전예서는 만덕(이미연 분)이 제주를 도망치려했다는 누명을 쓰고 구질막으로 잡혀왔을 때부터 인연을 맺는다. 이후 만덕의 최측근 행수로 성장하는 소례는 한 평생 동안 만덕을 보필하는 우직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3일 오후 방송되는 ‘거상 김만덕’에서 소례는 만덕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준다. 만덕은 어머니 은홍(추소영 분)이 묘향(김선경 분)의 계략에 의해 죽음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대 웃어요’ 허윤정 ‘올해의 교수상’ 수상

    ‘그대 웃어요’ 허윤정 ‘올해의 교수상’ 수상

    배우 허윤정이 안양대학교가 선정한 ‘올해의 교수상’(베스트티처상)을 받았다. ’원조 엄친딸’ 허윤정은 배우와 교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허윤정은 주말 안방극장 SBS ‘그대 웃어요’에서 사랑스러운 공주병 엄마 공주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전임교수이기도 한 허윤정은 이 대학교 사회과학대가 선정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따라 연기자와 교수로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허윤정은 “수업은 나의 사명이고, 학생들과의 약속”이라며 “드라마 촬영 때문에 수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허윤정은 “행복하고 좋은 드라마로 가슴에 남을 것 같다.”며 “최불암 선생님과 감독님, 작가님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그대 웃어요’의 종영을 아쉬워했다. 허윤정은 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교수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안양대학교 ‘올해의 교수상’은 단과대별로 1명의 교수를 선정한 상으로 허윤정은 사회과학대를 대표해 수상하게 됐다. 사진=ZO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최철호-엄지원 러브라인 적색경보

    ‘아결녀’ 최철호-엄지원 러브라인 적색경보

    최철호와 엄지원의 코믹 로맨스가 위기를 맞았다. 18일 방송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서 반석(최철호 분)은 다정(엄지원 분)에게 생일선물로 직접 구운 케이크를 선물했다. 요리학원에 다니며 제빵 기술을 배워 8번 실패 끝에 완성된 케이크였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모르는 다정은 결혼할 여자의 생일에 케이크만 달랑 선물한 반석이 원망스러웠다. 이튿날에도 다정은 명품샵을 찾아 드레스와 모피코트, 가방, 신발까지 풀세트로 장만해 친구들에게 반석으로부터 받았다며 자랑했다. 이후 집 밖으로 나온 반석은 “이름도 모르는 명품들인데, 그걸 내가 선물해 준걸로 하면 내 점수가 올라간다고요?”라며 물었고, 다정은 “선물로 케이크 하나 받았다고 하는 것보다는 낫잖아요.”라고 답했다. 반석은 또 “케이크 하나로는 초라했냐.”고 묻자 다정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네, 서른 네 살에야 드디어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서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이 기적 같은 생일날에 자랑 좀 더 하면 안됐어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다정은 “내가 반석씨한테 얼마나 공주 같은 존재인지 뻥 좀 치면 안됐냐고요. 나이 들었다고 날 내친 아버님도 계시는데, 선물로 달랑 케이크 하나 받았다고 해봐요. 내가 얼마나 처량해 보이겠?나”며 “남자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케이크 하나 받았다고 얘기하기에 죽어도 싫었어요.”라고 소리쳤다. 반석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은 바로 다정씨가 만들어준 나반석=하트쿠키였어요. 그래서 학원가서 특강 받고 8번 실패 끝에 만들었어요. 그런 케이크가 어떻게 초라하냐?”며 “옷도 한 벌 샀는데, 그 날 다정씨가 입고 나온 옷이랑 똑같은 거여서 못 드렸다.”고 했다. 반석은 다정의 선물에 대한 생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반석은 다정이 여느 여자들과 달리 비싼 선물이나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고 믿었던 것. 결혼과 배후자의 조건에 대해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진 반석과 다정의 근본적인 문제가 불거진 셈이다. 반석과 다정의 코믹로맨스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ZO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최철호, 코믹헬스 4종 세트 ‘폭소’

    ‘아결녀’ 최철호, 코믹헬스 4종 세트 ‘폭소’

    배우 최철호의 코믹 헬스 4종 세트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 7회에선 반석(최철호 분)과 다정(엄지원 분)의 코믹한 전화 통화가 그려졌다. 반석은 다정에게 “아까 한 요리는 잘 됐나요?”라고 물으며 틈틈이 운동을 했다. 쉽지 않은지 반석은 이를 악 물고 운동을 하다가 통화를 할 때면 아무렇지 않은 듯 대화를 이어갔다. 슬라이딩 운동기구를 사용하던 반석은 결국 철퍼덕 넘어지며 몸 개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반석은 넘어지는 소리를 웃음으로 무마하며 용수철처럼 자리에 벌떡 일어나 묵직한 아령을 들어올렸다. 목에 핏대를 세우며 근육을 키우는 반석은 다정에게 “논문 좀 보고 있다.”며 “다정씬 뭐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다정은 에스테틱에서 피부 관리를 받으며 “전 지금 책 읽고 있어요.”라고 대답해 코믹한 전화 통화를 만든 것. 한편 11일 방송될 ‘아결녀’ 8회에선 반석과 다정의 달콤한 첫 키스가 연출될 예정이다. 반석과 다정의 코믹 로맨스는 ‘최고의 닭살 커플’이라는 별칭과 함께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ZO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Zoom in 서울] 등산로 주변식당 찜찜하더니…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7월부터 서울 근교 등산로 주변 음식점 51곳의 위생상태를 단속해 식중독균이 검출된 김밥을 파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19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김밥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거나(3곳)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재료를 조리 목적으로 보관했거나(3곳), 쇠고기·돼지고기·배추김치 등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2곳) 음식점들이 단속망에 걸렸다. 또 식품규격기준 표시가 없는 식재료를 유통하거나 신고 없이 영업한 음식점이 각각 2곳이었고 계곡에 영업장을 무단으로 확장한 음식점 5곳도 적발됐다. 이 가운데 청계산 입구의 S식당은 유통기한이 3년6개월 지난 튀김가루 등 10개 품목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했다가 단속됐다. 특히 청계산 입구의 C식당과 북한산 입구 O식당의 김밥에서는 설사와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식중독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치(1000cfu/g)를 4∼8배 초과해 검출됐다. 도봉산 입구 S식당은 메뉴판에 수육의 원산지를 호주산으로 표기했으면서도 냉동실에는 미국산 쇠고기를 보관했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19개 적발업소 중 16곳은 불구속 입건하고 나머지 3곳은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토록 했다. 서울시 신문식 사법보좌관은 “서울 근교 등산로 음식점은 도시 외곽에 있다 보니 단속이 소홀하다는 우려가 있었다.”면서 “시민 건강과 직결된 먹거리에 대한 위법행위는 앞으로도 엄중히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Zoom in 서울]1000원에 수영·헬스·영화까지 노인복지복합시설 5곳 세운다

    서울시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대규모 노인복지복합시설 5곳을 세운다. 도심 1곳과 4대 권역별로 들어설 복합시설에는 수영장과 헬스장·공연장·취업센터·방송국 등이 입주해 노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시는 2014년까지 도심에 ‘9988복지센터(가칭)’를 비롯해 동서남북별 권역에 ‘어르신 행복타운’을 짓는 내용의 ‘5개 노인복지복합시설 건립 계획’을 3일 발표했다. 시설들은 은퇴한 고령자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머물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실버타운의 개념으로 설계됐다. 은퇴 이후 마땅한 소일거리 없이 거리를 배회하는 노인들에게 복지·문화·놀이·사회공헌 등의 욕구를 충족할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핵심은 종로구 경운동에 들어설 ‘9988복지센터’. 지하 2층, 지상 8층에 연면적 2만 88㎡ 규모로 세워진다. 이곳에는 공연장·정보센터·의료상담센터를 비롯해 실버방송국, 헬스장 등이 갖춰진다. 센터는 노인정책을 연구·개발하는 싱크탱크의 역할도 맡는다. 도봉구 창동(동북권), 양천구 목동(서남권), 강동구 고덕동(동남권), 은평구 녹번동(서북권) 등에는 4개의 어르신 행복타운이 들어선다. 지상 7~10층, 연면적 5만~6만㎡ 안팎의 시설에는 여가·문화·후생·복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별센터가 입주한다. 이 중 도봉구 창동 행복타운에는 노인전용 시프트와 오피스텔 등 생활공간이 갖춰진다. 은평구 녹번동 행복타운은 인근 컨벤션센터와 맞물려 문화콤플렉스로 꾸며질 계획이다. 노인들은 하루 1000원 안팎의 저렴한 비용으로 수영장, 헬스장, 극장 등의 체육·문화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내에는 소규모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센터, 경로당 등이 있지만 낡고 협소한 데다 프로그램이 저소득층 위주라 다양한 계층의 노인을 아우르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면서“다양한 계층의 노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Zoom in 서울] ‘북서울 꿈의 숲’ 17일 개장

    [Zoom in 서울] ‘북서울 꿈의 숲’ 17일 개장

    서울시가 옛 드림랜드를 사들여 야심차게 준비해 온 ‘북서울 꿈의 숲’이 17일 문을 연다. 북서울 꿈의 숲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조성된 강북의 대표 공원이다. 오세훈 시장은 15일 기자설명회에서 “(꿈의 숲은) 강북지역 주민 생활에 변화를 줄 만큼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북구 번동에 자리한 공원의 면적은 총 66만 2627㎡다. 이는 월드컵공원(276만㎡), 올림픽공원(145만㎡), 서울숲(120만㎡)에 이어 서울에서 네번째다. 대방동 보라매공원(42만㎡)의 2배, 능동 어린이대공원(56만㎡)의 1.6배 규모다. 시는 2012년까지 23만여㎡를 더 확보해 90만㎡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꿈의 숲 조성에 토지보상비 2400여억원, 공원조성비 900여억원 등 3339억원의 예산을 들였다. 공원 출입구에 들어서면 양옆으로 벚꽃길이 공원 전체를 감싸안 듯 길게 뻗어 있으며 오른쪽 길옆에는 단풍 숲이 조성돼 있어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공원 안 500m의 자전거도로는 월계로나 오현로의 외부 자전거 전용도로와 연결돼 있다. 중심부에는 높이 7m의 폭포(월광폭포)와 정자(애월정)를 낀 1만 1800㎡의 대형 연못 ‘월영지’와 서울광장의 2배에 이르는 1만 3000㎡의 대형 잔디광장이 자리잡았다. 연못 주변엔 전통 한옥 ‘창녕위궁재사’(등록문화재40호)가 원래 모습대로 보존돼 있다. 그러나 개장에 앞서 아직 미흡한 구석도 눈에 띈다. 공원 꼭대기에 건립된 지상 3층, 높이 49.7m의 전망대가 우선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소나무와 잡목들이 빽빽히 우거진 숲을 뚫고 우뚝 솟은 철골 구조물이 환경 친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대형 연못 월영지도 한강 가장자리를 자연석으로 정비해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조성한 것과 달리 너무 인공적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Zoom in 서울]성수·문래 등 준공업지역 확 바뀐다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온 서울시내 준공업지역이 21세기형 산업·주거공간으로 육성된다. 이들 지역은 산업구조 변화와 제조업 쇠퇴 등으로 이미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서울시는 영등포 등 서울 7개 자치구에 27.71㎢(서울시 면적의 4.6%·여의도 면적의 3배)에 이르는 준공업지역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정비·개발하는 정비 가이드라인과 산업활성화 대책을 담은 ‘종합발전계획’을 14일 발표했다. 이들 준공업지역은 지역 특성, 산업시설과 주거용지의 비율 등에 따라 ▲산업 밀집지역(공공지원형) ▲주거·산업 혼재지역(산업정비형) ▲역세권 등 중심기능이 필요한 지역(지역중심형)으로 나눠 개발한다. 시는 산업 밀집지역을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다. 법정 용적률을 최대 1.2배로 완화하고 세제 감면과 자금융자뿐 아니라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시가 적극 지원한다. 이들 지역은 공공이 지원하는 특화된 산업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영등포구 양평동과 문래동 ▲구로구 신도림동 ▲성동구 성수동 등 4곳을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주거·산업 혼재 지역은 주거와 산업공간을 분리한다. 산업부지에는 간선가로변에 산업시설을 우선 배치해 산업축을 조성한다. 주거지역에는 용적률을 250%에서 300%로 완화해주고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에 해당하는 만큼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을 짓도록 했다. 역세권 지역은 공동주택 등의 용적률을 400%까지 완화해 주는 대신 늘어난 연면적의 20% 이상에 문화시설 등을 꾸미도록 했다. 또 일정 비율의 토지를 공공 목적의 임대산업시설 부지로 기부채납하도록 해 복합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연말까지 각 준공업지역의 정비유형을 지구단위계획과 도시환경정비계획 수립을 거쳐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Zoom in 서울] 임대주택 1000가구 연말까지 긴급공급

    [Zoom in 서울] 임대주택 1000가구 연말까지 긴급공급

    서울시가 장기전세주택(시프트) 공급확대에 이어 저소득층의 전세난 해결을 위해 올해 안에 임대주택 1000가구를 긴급 공급한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다가구 및 공공임대주택 각각 200가구, 재개발임대주택 600가구 등 총 1000가구의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물량은 지난달 14일 발표된 ‘전세가격 안정화 대책’에 포함된 것이다. 다가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40㎡ 이하 77가구, 40∼85㎡ 120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자치구별로는 ▲강서(61가구)가 가장 많고 ▲송파(32가구) ▲은평(30가구) ▲강북(29가구) 등이다. 입주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한부모가족 등이 1순위다. 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다. 다가구 및 공공임대주택 신청은 오는 19∼23일 각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재개발임대주택은 모두 600가구가 공급되며, 재개발사업 구역 내 세입자 중에서 주거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임시이주용으로 제공된다. 입주자격은 재개발사업 구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입자 중 임대주택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이며, 신청은 19일부터 각 재개발조합에 하면 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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