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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만 보던 CCTV, 알아서 분석도 한다

    바라만 보던 CCTV, 알아서 분석도 한다

    범죄꾼들의 치밀한 준비와 실행을 그린 케이퍼 무비(caper movie)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대형 금고 등을 지키는폐쇄회로(CC)TV를 무력화시키려는 범인들은 CCTV에 영상장비를 연결한다. 미리 준비한 화면을 틀면 경비용 모니터 화면에는 평소와 다름없는 금고의 모습이 나간다. 이렇게 시간을 버는 동안 본진은 감쪽같이 금고를 털고 빠져나온다. 이런 수법은 실제에서도 가능할까. 답부터 이야기하면 ‘아니요’다. 최신 CCTV에는 외부에서 접근하는 다양한 디지털신호를 감지해 경고를 보내는 기능(DIO 알림)이 있기 때문이다. 범죄와 보안기술은 창과 방패의 관계다. 서로 공격과 방어를 반복하며 생존을 위한 진화를 거듭한다. 막으려는 자와 뚫으려는 자의 경합 속에 발전 중인 시스템 보안 기술의 현주소를 짚어 봤다. 일상 속에 자리잡은 CCTV가 처음 개발된 것은 2차세계대전 때이다. 1942년 독일의 지멘스 사가 장거리 미사일의 발사 과정을 안전하게 관찰하기 위해 발사대 주변에 CCTV를 설치한 것이 효시였다. 전쟁용 장비를 보안용으로 용도를 변경한 것은 미국이다. 20여년 후인 1968년 미국 뉴욕 주 올린 시는 범죄자 식별과 범죄예방을 위해 도로 곳곳에 CCTV를 설치했다. 이후 CCTV는 전 세계에서 공공기관의 범죄 예방, 기업체의 출입 통제, 원자력발전소 모니터링, 교통관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이용됐다. 하지만 초기 CCTV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흑백 화면인 데다 화질이 떨어져 범죄 장면을 찍더라도 용의자를 특정하기 어려웠다. 요즘처럼 줌(Zoom) 이나 팬(Pan)의 기능조차 없어 멀리서 넓은 범위를 촬영하다 보니 실제 촬영된 화면의 효용성이 더욱 떨어졌다. 약점이 알려지면서 경험 많은 범죄꾼은 CCTV 앞에서도 보란 듯이 얼굴을 드러내놓고 범행을 하는 일까지 나왔다. 자기 테이프에 영상을 저장하는 시스템도 문제였다. 촬영된 영상에서 문제의 장면을 찾는 시간도, 테이프를 사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이런 문제점들을 조금씩 해결해 줬다. 이제 테이프에 영상을 녹화하는 곳은 없다. 얼마 전까지 40만 화소에 머물던 상업용 CCTV 화소 수도 현재 200만 화소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인력에 의지하는 감시체계는 여전히 한계로 지적됐다. ‘열 사람이 한 도둑 못 막는다’는 옛 속담은 실제 과학적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업계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한 사람이 2대 이상 모니터를 동시에 모니터링하면 12분이 지났을 때 45%, 22분이 지나면 95%까지 중요한 장면을 놓쳤다. 아무 일도 없는 영상을 오래 보다 보면 자연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업계를 황망하게 만드는 실험 결과였지만 그렇다고 무한정 보안인력을 늘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덕분에 등장한 것이 지능형 영상관제솔루션으로 불리는 ‘SVMS’(Video Management System)다. 이 기술은 24시간 모니터를 주시해야 하는 경비요원 대신 카메라 영상신호를 입력받아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하고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실제 보안업체인 에스원은 총 64개 CCTV에서 보내온 화면을 한꺼번에 분석하는 영상을 감시 감독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CCTV마다 필요한 감시 기능을 골라 설정만 해놓으면 이상징후가 있을 때 바로 보안인력에게 정보가 전달된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에는 탑승자가 다른 이에게 흉기를 휘두르거나 납치를 하려 하는 등의 ‘이상행동’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학교 옥상 등에서 학교폭력을 막는 데도 이용된다. 침입이나 화재 등을 감시하는 기존 기능 외에도 특정구역 안에서 일정시간 이상을 배회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경비원에게 침입 징후가 있음을 일러준다. 공항이나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선 수상한 물건이 오랜 시간 방치될 때 경보를 울릴 수 있도록 기능을 설정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군사용 기술도 보안시장에 속속 도입된다. 광대역 주파수를 이용한 일종의 레이더 기술인 UWB(Utra wide Band)가 대표적이다. UWB는 고주파 무선신호가 물체에 반사된다는 특성을 이용해 탐지 영역 내에 침입자가 들어왔는지를 자동 감지해 낸다. 감지를 피할 목적으로 기계 앞에 우산이나 가림막, 장애물을 설치한 뒤 숨어도 소용없다. 고주파 무선신호가 장애물 넘어 숨어 있는 누군가를 바로 찾아내기 때문이다. 또 군사용으로 먼저 개발된 최신 적외선 영상기술은 최대 100m나 떨어진 곳의 피사체도 식별할 수 있다. 감지기의 전원을 끊거나 부숴 버리는 방법도 안 통한다. 기계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 상황실로 신호를 보내는 기능이 탑재됐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최근엔 CCTV를 피하려는 범죄자들이 모자나 마스크를 쓰는 일이 빈번하다. 이 때문에 연구 중인 것이 3차원 스캔을 통한 용의자 식별기술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서 개발해 상용화 단계인 기술로 눈과 귀, 코 등 얼굴의 일부만으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마스크를 쓴 채 총 21명을 살해한 유영철을 검거하는 데도 이용됐다. 에스원 관계자는 “CCTV와 영상저장장치 등 영상감시 관련 시스템은 국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지능형 영상인식 기술 분야는 해외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결국 영상감시 시스템에 지능형 감시 기술이 얹어질 때 시너지 효과가 나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아리랑 5호 발사 성공…새 위성 적용된 신기술은?

    아리랑 5호 발사 성공…새 위성 적용된 신기술은?

    아리랑 5호 발사 성공 다목적실용위성 5호(아리랑 5호)가 국내 지상국과 첫 교신을 하고 우주궤도에서 정상 작동하는 등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sliderkit{display:none;position:relative;overflow:hidden;text-align:left;}.sliderkit a,.sliderkit a:hover{text-decoration:none;}.sliderkit a:focus{outline:1px dotted #000;/*optional*/}.sliderkit img{border:0;}/*--------------------------------- * Navigation *---------------------------------*/.sliderkit .sliderkit-nav{z-index:10;position:absolute;text-align:center;}/* Nav > Clip */.sliderkit .sliderkit-nav-clip{position:relative;overflow:hidden;margin:0 auto;}.sliderkit .sliderkit-nav-clip ul{position:relative;left:0;top:0;list-style:none;margin:0;padding:0;}.sliderkit .sliderkit-nav-clip ul li{float:left;}.sliderkit .sliderkit-nav-clip ul li a{display:block;overflow:hidden;}/*--------------------------------- * Buttons *---------------------------------*/.sliderkit .sliderkit-btn{z-index:10;}/*--------------------------------- * Panels *---------------------------------*/.sliderkit .sliderkit-panel{z-index:1;position:absolute;overflow:hidden;}.sliderkit .sliderkit-panel-active{z-index:5;}.sliderkit .sliderkit-panel-old{z-index:4;}/* Panels > Overlay */.sliderkit .sliderkit-panel .sliderkit-panel-textbox{position:absolute;z-index:1;}.sliderkit .sliderkit-panel .sliderkit-panel-text{position:absolute;z-index:3;top:0;left:0;}.sliderkit .sliderkit-panel .sliderkit-panel-overlay{position:absolute;z-index:2;top:0;left:0;}/*--------------------------------- * Counter *---------------------------------*/.sliderkit .sliderkit-count{position:absolute;top:5px;right:5px;z-index:10;padding:0px 5px 0px 5px;color:#525061;background:#e1e3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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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hetic Aperture Radar) 안테나와 다운링크 안테나가 정상적으로 펼쳐졌다. 발사 후 약 4시간 뒤 미국 전략사령부(JSPOC)는 아리랑 5호를 우주 물체로 인식해 추적하기 시작했다.   아리랑 5호는 영상레이더를 탑재해 전천후 관측이 가능하다. 기존 아리랑 2·3호는 가시광선을 사용해 햇빛이 없는 밤이거나 구름이 끼면 지상을 관측하지 못한다. 반면 SAR은 가시광선보다 투과율이 좋아 구름을 통과할 수 있는 마이크로파(波)를 사용한다. 이에 따라 SAR은 지하철 공사 시 땅을 팔 때처럼 굉장히 미세한 수준인 1∼2㎜ 정도의 작은 움직임도 다 잡아낼 수 있다고 항우연 관계자는 밝혔다. 아리랑 5호가 본격 운영되면 밤과 낮 하루 두 차례 한반도를 관측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기존 아리랑 2·3호와 더불어 하루 네 번 한반도를 관찰하는 관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위성은 북한 핵 감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상률 항우연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장은 “향후 짧게는 4개월, 길게는 6개월에 걸쳐 다목적실용위성 5호의 보정 작업을 마무리하면 최고 1m 해상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며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해양 유류사고, 화산 폭발 같은 재난 감시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리랑 5호는 2011년 8월 발사 예정이었으나, 2년 넘게 발사가 연기됐다. 항우연 관계자는 “군사 기지였던 야스니 발사장이 민간 사업을 병행하면서 러시아 내부에서 갈등이 있었다”며 “2년여간 아리랑 5호의 부품을 상세하게 점검해 기능 수행에 문제가 없도록 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아리랑 5호는 최종 운영 기준 궤도로 정확히 안착하기 위해 궤도를 조정한 뒤, 6개월 정도 궤도 상에서 위성체와 탑재체의 기능 시험 등 초기 운영을 실시한 뒤 정상 임무 수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리랑 5호 개발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8년간 공동으로 추진했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했다. 대한항공, 두원중공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 등 다수 국내 기업도 개발에 참여했다. 미래부는 “아리랑 5호의 영상을 광학관측위성 영상과 융·복합해 전천후 지구관측이 가능한 영상을 활용·판매함으로써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홍수 및 가뭄, 산불, 지진 및 지반침하 등의 국가 재난 재해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산 및 인명피해 줄이는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한국형 발사체(KSLV-Ⅱ) 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다목적 실험위성을 계속 개발한다는 방침에 따라 500㎏급 차세대 중형 위성을 이르면 내년부터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이 소장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영남 “존재감 있는 배우라면 충분해요”

    장영남 “존재감 있는 배우라면 충분해요”

    이름은 생소해도 얼굴을 보면 고개를 끄덕일 이가 적지 않을 것이다. 배우 장영남(40). 그동안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던 그는 생애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공정사회’(18일 개봉)로 어바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꿰찼다. 최근 동대문의 한 극장에서 만난 그에게 불혹의 나이에 연기 인생의 꽃을 피운 소감을 묻자 얼굴에 한가득 미소가 번졌다. “그동안 국내에서 조연상 후보에만 다섯 번 올랐는데 규모는 작지만 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타니까 ‘정말 내가 받은 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교훈을 하나 얻었어요. 사람이 욕심을 부리면 실망이 큰 법인데 기대도 안 했는데 이런 일이 생겼어요.” ‘공정사회’는 딸의 성폭행범을 40일 만에 잡은 한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03년 발생한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영화의 영문 제목은 ‘아줌마’(AZOOMA)로 그가 맡은 배역의 이름 역시 ‘아줌마’다. 그는 해외 언론에서 “장영남의 연기는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면서 최면에 걸린 듯한 모습을 선보여 더 큰 공포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실 아줌마라는 말에 비하적인 의도가 담겨있는데 저는 반대로 강인하고 억척스러운 면모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자식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희생하고 인내하잖아요. 이 영화는 ‘엄마는 참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영화는 딸이 성폭행을 당했고 눈앞에 범인이 있는데도 ‘순서’와 ‘절차’를 강조하는 무능력한 공권력과 사회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현실을 꼬집는다. 아줌마는 이런 불의한 현실 속에서 직접 정면 승부를 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장영남은 자신도 영화처럼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몇년 전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경찰들이 몰려와 조사도 하고 지문을 채취했어요. 이틀 뒤 좀도둑이니 그냥 잊어버리라며 범인을 잡을 생각도 하지 않더군요. 여의도에서 차를 도난당했을 때도 경찰서에서 절차를 따지면서 조서를 쓰는 데만 한 시간이 넘게 걸려 분통이 터진 일도 있어요.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것이 공정한 사회이고 보편적인 것인데 늘 평범한 것이 그렇게 힘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연때는 현장에서 종종 손님처럼 느껴졌다는 그는 “주연을 맡아 하나의 작품을 책임지고 감정선을 끝까지 갖고 갈 수 있어서 배운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1995년 극단 목화의 단원으로 데뷔한 그는 한눈 팔지 않고 8년동안 연극에만 몰두했다. 2003년 영화로 데뷔한 이후에도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연기에 임했다. 최근 안방극장에서 그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했고 현재 SBS ‘가족의 탄생’에서 인간적인 성격의 프리랜서 기자 마진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SBS 수목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도 옥정(김태희)의 궁중 멘토 천상궁 역에 캐스팅되며 명품 연기를 인정받고 있다. “극단 생활을 하면서 31살까지 영화나 드라마 오디션장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연극 작업에 매진한 것이 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저는 타고난 배우는 아니지만 계산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기운을 바탕으로 즉발적으로 느낌이 가는 대로 연기하는 편입니다. 앞으로도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임팩트 있는 역할을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요.” 장영남은 늘 당당하고 똑부러져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학창시절 끼도 없고 떨려서 발표도 잘하지 않던 아이였다. 중3때 계원예고 연극영화과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저 주황색 스쿨버스 안에 공기가 다를 것 같아서’였다. 그렇게 엉뚱한(?) 동경은 평생 직업이 되었고 그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김해숙, 윤여정, 고두심 선생님처럼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다섯 째 중의 막내로 아들을 바랬던 부모님이 이름에 사내 남(男)자를 넣었다는 그는 2년 전 7살 연하의 대학 강사와 결혼했다. 그는 빨리 진짜 ‘아줌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사진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전통시장 스마트폰 결제시대 열렸다

    전통시장 스마트폰 결제시대 열렸다

    전통시장을 이용할 때 지갑이나 현금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대금을 손쉽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KT와 신한은행은 22일부터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휴대전화 전자화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머니’(ZooMoney)로 이름 붙여진 이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남대문시장을 찾는 고객은 가맹점 200여곳에 부착된 근거리무선통신(NFC)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대금을 바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QR(Quick Response) 코드나 가맹점 번호로도 송금 및 물건값을 결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머니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신한은행 가상계좌가 생기고, 고객이 가맹점에서 NFC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대면 가상계좌에 충전된 금액이 자동으로 결제되는 방식이다. 현재 주머니 일일 결제한도는 50만원이며 앞으로는 200만원으로 높일 예정이다. 또 향후 대형마트와 교통카드 등과 연계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양현미 통합고객전략본부장은 “시장을 찾는 고객들도 편리하지만 상인들도 카드 결제기처럼 별도 단말기 없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해 결제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기존 신용카드 수수료에 비해 I% 포인트 낮은 평균 1.5% 수준의 수수료를 책정해 운영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또 “주머니 가맹점은 결제 후 현금 정산도 쉽고 결제 수단을 다양화해 고객을 늘릴 수 있다.”면서 “카드 이용 소득공제보다 높은 공제율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는 주머니 서비스의 남대문시장 홍보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연내 40개 전통시장과 스쿨존 등으로 주머니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남대문시장의 주머니 서비스 상용화 행사에는 이석채 KT 회장과 앤 부베로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회장, 오해석 청와대 IT특별보좌관,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정호준 국회의원 당선자, 서진원 신한은행장, 김시길 남대문시장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석채 회장은 “스마트 컨버전스를 통한 새로운 가상 재화 시장의 창출을 위해 KT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베로 GSMA 회장은 “통신금융 컨버전스가 가장 먼저 주목받고 있으며 NFC 활성화에도 선도적이었던 KT가 고객을 중심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 것을 관심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KT는 지난해 1월 중소기업청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정보기술(IT) 환경 개선과 함께 자매결연, IT 교육 등을 추진하면서 신규 결제 수단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입다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입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유진이 요염한 악녀로 변신하며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유경으로 출연 중인 유진은 기존의 청순한 모습을 벗고 팜므파탈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빨간 립스틸으로 레드메이크업을 선보인 유진은 화려한 액세서리 등을 통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경은 첫날밤을 다른 여자와 보낸 구마준(주원 분)에게 “네가 원하는 끝이 뭔지 모르겠지만 가보자”며 “끝에 누가 다칠지 모르겠지만 끝을 보기 전까지는 너와 나는 영 끝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유경은 자신을 괴롭히던 인숙(전인화 분)의 지우고 싶은 과거를 들추기 시작한다. 특히 마준이 선물한 인숙의 팔찌를 언급하며 승재(정성모 분)가 홍여사(정혜선 분)의 최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야기로 인숙을 옥죄기 시작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제빵왕 김탁구’는 승재와 인숙이 저지른 악행이 속속 밝혀짐과 동시에 악녀의 면몰르 자아내는 유경의 모습으로 한층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쳐,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제빵탁구’ 전광렬-백혈병 어린이 만남…‘소원을 말해봐’

    ‘제빵탁구’ 전광렬-백혈병 어린이 만남…‘소원을 말해봐’

    배우 전광렬의 한 어린 팬이 지난 7일 KBS ‘제빵왕 김탁구’ 촬영 현장을 찾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전광렬을 찾은 어린 팬은 구미에 어머니와 거주하는 김민주(7) 양으로 지난해 11월 급성 림프구성백혈병을 진단받았다. 현재 서울성모병원에서 입원과 외래 진료를 반복하며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김민주 양은 “‘제빵왕 김탁구’를 보며 제빵사의 꿈을 키우며 드라마가 방영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전광렬 아저씨를 만나는 게 소원”이라고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사연을 보냈다. 자원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촬영장에서 깜짝 만남이 성사된 것. 김민주 양은 준비해 온 그림 편지를 전광렬에게 전달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편지를 받아든 전광렬과 주변 스텝들은 편지 안 이름이 ‘정광렬 아저씨’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전광렬은 정성껏 사인한 티셔츠를 건네고, 사진으로 민주와의 만남을 기념했다. 전광렬은 “투병중인 어린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드린다”며 “민주가 제빵사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제빵탁구’ 父子상봉, 전광렬 부성애 ‘훈훈’

    ‘제빵탁구’ 父子상봉, 전광렬 부성애 ‘훈훈’

    탁구부자가 감동적인 재회를 했다. 5일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 18회에선 탁구(윤시윤 분)와 일중(전광렬 분)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의 스킨십을 목격한 탁구는 비를 맞으며 힘겹게 발걸음을 옮겼다. 두 사람이 귓속말하는 모습을 키스로 오해한 것. 일중은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아들 탁구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인사를 건넸다. 제빵점에 들어선 탁구부자는 서로의 물기를 닦아줬다. 일중은 탁구가 들고 있던 종이봉투 사이로 나온 빵을 바라보았다. 탁구는 “일차 경합에서 통과한 빵”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일중은 “자네가 일차 경합을 통과했단 말인가?”라며 다시 물었다. 탁구가 “그 빵으로 겨우 턱걸이 했습니다”라고 말하자 일중은 “그렇군. 무슨 맛이 날까. 궁금하군”이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일중은 아들 탁구가 만든 빵맛이 궁금했던 것이다. 이에 탁구는 일중에게 “시간있으십니까”라고 넌지시 물었다. 탁구 역시 아버지 일중에게 자신의 보리밥빵을 맛보여 드리고 싶었던 것. 일중은 자신의 빵댄스를 시작하듯 제빵실의 습도와 온도를 체크하는 탁구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탁구는 정성스레 보리밥빵을 구워 일중에게 건넸다. 보리밥빵을 받아든 일중은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빵을 한 입 베어 문 일중은 눈물을 흘렸다. 탁구는 일중이 눈물을 흘리자 빵을 집어 들고 “뭐 잘못 넣었나”고 안절부절못했다. 그러자 일중이 “맛있구나. 정말 맛있구나. 탁구야”라며 이름을 불렀다. 놀란 탁구의 손을 잡은 일중은 탁구를 품에 안으며 “그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 널 이렇게 가까이 두고도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 아들 내 아들 탁구야!”라며 눈물을 쏟았다. 탁구와 일중의 눈물의 재회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울렸다.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보며 온 가족이 함께 울었다”며 “탁구부자의 감동적인 상봉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한 시청자는 “아버지께서 드라마를 보시다 우시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며 “아버지들의 눈물마저 쏙 빼게 만든 명장면”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팔봉선생배 제빵경합 1차에 통과한 탁구, 마준, 미순(이영아 분)은 2차 경합과제를 받으며 명인으로 한 걸음 다가섰다. 2차 과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빵 재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빼고 빵을 만드는 과제가 나왔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김탁구 부자상봉 시청률 44.4%…국민 절반이 함께 울었다

    김탁구 부자상봉 시청률 44.4%…국민 절반이 함께 울었다

    김탁구 부자 상봉을 다룬 ‘제빵왕 김탁구’ 가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전국 일일시청률 44.4%(TNmS미디어리서치)로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18회에서는 일중(전광렬)과 탁구(윤시윤)의 부자상봉이 이뤄지며 절절함 가득한 아버지 전광렬과 아들 윤시윤의 눈물연기가 돋보여 명장면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선 일중이 진구(박성웅)를 통해 탁구가 팔봉빵집 수련생으로 머물고 있음을 알게 됐다. 탁구는 여전히 일중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판단해 ‘회장님’으로 부르는 상황. 직접 만든 빵을 내놓았다. 일중은 탁구가 만든 빵을 먹어 보고선 눈물기 어린 목소리로 “탁구야 맛있구나”라고 말해 탁구를 당황케 했다. 놀라 멍해진 탁구의 손을 잡고 끌어안는 모습. “그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 널 이렇게 가까이 두고도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 아들, 내 아들아”이라는 강한 부성애 담긴 말을 토해내 탁구를 울렸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전광렬의 눈물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탁구가 우는데 눈물이 절로 났다” 등 전광렬과 윤시윤의 눈물연기에 극찬하는 모습. “앞으로 부자가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하다”, “다시 헤어지지 않았음 좋겠다” 등 이후 드라마 내용에 대해서도 강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티아라 지연 “무대에서 춤추다 바지 터져” 굴욕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김탁구 부자상봉…“탁구도 울고 나도 울고” 안방 눈물바다

    김탁구 부자상봉…“탁구도 울고 나도 울고” 안방 눈물바다

    김탁구 부자상봉이 안방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5일 방송분에서 일중(전광렬)과 탁구(윤시윤)의 부자상봉이 이뤄진 것. 절절함 가득한 아버지 전광렬과 아들 윤시윤의 눈물연기가 돋보여 명장면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선 일중이 진구(박성웅)를 통해 탁구가 팔봉빵집 수련생으로 머물고 있음을 알게 됐다. 탁구는 여전히 일중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판단해 ‘회장님’으로 부르는 상황. 직접 만든 빵을 내놓았다. 일중은 탁구가 만든 빵을 먹어 보고선 눈물기 어린 목소리로 “탁구야 맛있구나”라고 말해 탁구를 당황케 했다. 놀라 멍해진 탁구의 손을 잡고 끌어안는 모습. “그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 널 이렇게 가까이 두고도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 아들, 내 아들아”이라는 강한 부성애 담긴 말을 토해내 탁구를 울렸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전광렬의 눈물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탁구가 우는데 눈물이 절로 났다” 등 전광렬과 윤시윤의 눈물연기에 극찬하는 모습. “앞으로 부자가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하다”, “다시 헤어지지 않았음 좋겠다” 등 이후 드라마 내용에 대해서도 강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탁구부자가 감동의 재회를 예고했다. 5일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 18회에선 일중(전광렬 분)과 탁구(윤시윤 분)의 상봉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5회 방송에서 일중은 밀가루를 뒤집어 쓴 탁구를 알아보지 못한 채 지나갔다. 일중은 탁구에게 손수건을 건네며 얼굴을 닦으라 했다. 탁구는 아버지 일중이 건넨 손수건을 고이 간직하며 행복해했다. 탁구부자의 재회는 엇갈린 만남 뒤 극적인 상봉이라 더욱 애틋한 장면을 예고했다. 일중은 팔봉제빵실에서 만난 청년이 아들 탁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팔봉제빵점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탁구는 아버지 일중에게 자신의 탁구빵 1호 보리밥빵을 대접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재회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눈물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 17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의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42.5%, 서울수도권기준 42.3%를 나타내 시청률의 제왕에 등극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제빵탁구’ 윤시윤, 결국 주원 인정’경합 라이벌’

    ‘제빵탁구’ 윤시윤, 결국 주원 인정’경합 라이벌’

    KBS ‘제빵왕 김탁구’가 또 한 번 스피디한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4일 방송될 ‘제빵왕 김탁구’ 17회에서 탁구(윤시윤 분)는 인숙(전인화 분)의 등장으로 태조(주원 분)가 마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탁구는 혼란스러워 하고, 마준 역시 마음이 편하지 않다. 두 사람은 긴 침묵의 시간을 갖는다. 앞서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광목끈 미션 수행 후 탁구와 태조는 친해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좋은 점을 인정하며 제빵동료로 관계를 형성한 것. 두 사람의 껄끄러운 관계는 탁구의 결단으로 해결된다. 탁구는 마준에게 자신이 만든 빵을 내밀며 2년간 동고동락했던 제빵동료이자 친구 태조로 대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팔봉제빵점 수하생들은 경합을 통해 제빵명인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이영아, 첫 포옹’감정 변화’

    ‘제빵탁구’ 윤시윤-이영아, 첫 포옹’감정 변화’

    배우 윤시윤과 이영아의 포옹장면이 공개됐다. 오는 4일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 17회에선 탁구(윤시윤 분)가 미순(이영아 분)을 와락 껴안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탁구는 빵을 구워 미순에게 맛을 보라고 권한다. 맛의 달인 미순은 꼼꼼하게 구운 정도와 풍미, 질감 등을 체크한다. 긴장된 순간 미순이 맛있다고 하자 탁구는 기뻐서 펄쩍펄쩍 뛴다. 어린아이마냥 제빵실을 휘저으며 기뻐하던 탁구는 미순을 와락 껴안는다. 제빵실 동료이자 친구로 2년을 함께 보낸 두 사람. 첫 스킨십으로 탁구와 미순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미순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탁구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바라보게 된다. 한편, 제빵사로 2년의 시간을 보낸 탁구가 유경(유진 분)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됐다. 유경은 거성그룹 일중(전광렬 분)의 비서실에서 근무하며 인숙(전인화 분)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티아라 큐리, 남파공작원 오만석 스토커로 변신…드라마 깜짝 등장

    티아라 큐리, 남파공작원 오만석 스토커로 변신…드라마 깜짝 등장

    ‘티아라’ 큐리가 오만석을 짝사랑하는 귀여운 스토커(?)로 변신했다. 큐리는 31일 방송될 KBS 드라마스페셜 ‘남파 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에서 커피전문점에서 일하는 바리스타 이경으로 깜짝 변신, 연기에 도전한다. ‘남파 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은 남파 공작원 김철수(오만석 분)가 남한의 증권회사에 다니며 돈을 번다는 독특한 발상을 기본으로 한 코믹 스릴러다.이경은 날마다 들르는 철수를 짝사랑하는 여성. 우연한 계기로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만나게 되고, 첫 데이트를 하게 된다. 한편 ‘남파 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은 박현석 감독의 연출 입봉작품으로 단막극 특유의 웃음과 코드, 재치를 두루 갖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연기파 배우 서현철과 이대연이 북파 공작원으로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티아라’ 큐리, 오만석 짝사랑…귀여운 스토커 ‘변신’

    ‘티아라’ 큐리, 오만석 짝사랑…귀여운 스토커 ‘변신’

    ‘티아라’ 큐리가 오만석을 짝사랑하는 귀여운 스토커(?)로 변신했다. 큐리는 31일 방송될 KBS 드라마스페셜 ‘남파 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에서 커피전문점에서 일하는 바리스타 이경으로 깜짝 변신, 연기에 도전한다. ‘남파 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은 북파 공작원 김철수(오만석 분)가 남한의 증권회사에 다니며 돈을 번다는 독특한 발상을 기본으로 한 코믹 스릴러다.이경은 날마다 들르는 철수를 짝사랑하는 여성. 우연한 계기로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만나게 되고, 첫 데이트를 하게 된다. 한편 ‘남파 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은 박현석 감독의 연출 입봉작품으로 단막극 특유의 웃음과 코드, 재치를 두루 갖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연기파 배우 서현철과 이대연이 북파 공작원으로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탁구, 마준의 정체 알고 충격 ‘긴장고조’

    ‘제빵탁구’ 탁구, 마준의 정체 알고 충격 ‘긴장고조’

    14년 전 시기에 가득 찬 인숙에게 쫓겨난 탁구. 두 사람이 극적으로 재회해 긴장감이 감돌았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 16회에선 마준(주원 분)을 만나러 온 인숙(전인화 분)이 탁구(윤시윤 분)와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뒤돌아서 가는 아들 마준을 보고 인숙은 “마준아”라고 불렀다. 운명의 장난 인 걸까. 마준이 잃어버린 미니 카세트를 전해주기 위해 나온 탁구는 이 장면을 보게 되고 충격에 빠졌다. 탁구는 자신을 거성가에서 쫓아낸 장본인 인숙과 마주쳐 놀란 모습이 역력했다. 또한 인숙의 방문으로 서태조라는 가명으로 속여온 마준의 정체를 알게 되며 큰 충격을 받았다. 팔봉선생이 준비한 친한 친구 이벤트로 탁구와 마준의 사이가 좋아졌던 터에 태조의 정체가 밝혀진 것. 탁구와 마준의 향후 관계는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제빵왕 김탁구’의 16회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39.9%, 서울수도권기준 38.6%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제빵경합 흥미진진, 시청률 자체최고 ‘39.7%’

    ‘제빵탁구’ 제빵경합 흥미진진, 시청률 자체최고 ‘39.7%’

    28일 오후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에선 제빵경합이 그려지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제빵왕 김탁구’의 15회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39.7%, 서울수도권기준 39.2%를 기록했다. 9회 서울기준 시청률 39.2%보다 0.5% 상승한 수치로 지역별 시청률은 40%를 넘은 곳도 있다. 이날 방송에서 팔봉선생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이라는 주제로 제빵경합을 시작했다. 재복(박용진 분)은 승재(정성모 분)의 사주로 밀가루에 소다를 첨가해 제빵경합에 참가한 마준과 미순의 반죽이 숙성되지 못하게 만들었다. 마준(주원 분)은 탁구(윤시윤 분)가 밀가루에 소다를 넣었다고 여기고 한바탕 몸싸움을 벌였다. 팔봉선생은 벌로 두 사람에게 1주일간 제빵실 출입금지 명령을 내렸다. 한편, 재복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진구(박성웅 분)는 소다를 구입한 범인이 재복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거액의 돈이 입금된 재복의 통장을 본 진구는 재복을 추궁했다. 2년 전 가스폭발사고의 범인도 재복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진구는 탁구에게 사실을 알리고, 탁구는 충격에 휩싸였다. 탁구는 진구와 함께 재복을 끌고 거성그룹으로 향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주원, 절친 될까? ‘적과의 동침’

    ‘제빵탁구’ 윤시윤-주원, 절친 될까? ‘적과의 동침’

    앙숙관계인 윤시윤과 주원이 ‘친한 친구’ 되기 이벤트에 도전한다. 29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에서 팔봉선생(장항선 분)은 탁구(윤시윤 분)와 마준(주원 분)에게 서로의 손을 끈으로 묶어 연결해 사흘을 함께 보내라는 미션을 준다. 덕분에 탁구와 마준은 밥을 먹거나 화장실 볼일을 보러 갈 때도 함께 움직여야 했다. 두 사람은 초반에 잦은 갈등을 겪지만 이를 계기로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져가기 시작한다. 이날 미순(이영아 분)은 빵집에 쓸 곡류를 사러 시장에 가고 탁구와 마준이 따라 나선다. 처음에는 조금도 양보를 안 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미순이 없어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팔봉선생의 인성 교육은 제빵수업만큼 흥미진진하고 코믹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지난 24일 토요일 청주 북부시장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많은 청주 시민들이 모여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을 응원했다. 지역 부녀회에선 제작 스텝들과 연기자들에게 옥수수와 시원한 음료수를 대접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장항선, 100인분 통 큰 회식 ‘후배사랑’

    ‘제빵탁구’ 장항선, 100인분 통 큰 회식 ‘후배사랑’

    배우 장항선이 후배사랑을 음식으로 증명했다.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팔봉선생으로 출연 중인 장항선은 최근 천안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보양식 100인분을 샀다. 장항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갈비를 비롯해 갈비탕, 냉면 등을 대접한 것. 무더운 여름 땀을 쏟으며 일하는 스텝들과 후배 연기자들의 기력을 보강해주기 위해서다. 장항선의 통 큰 회식 덕으로 ‘제빵왕 김탁구’의 팀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극중 팔봉선생은 탁구(윤시윤 분)의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을 비롯해 미순(이영아 분)의 아버지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의 제빵 스승이다. 1세대 아버지 제자들에 이어 2세대 탁구와 미순, 마준(주원 분)에게 빵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탁구-미순, 귀여운 현장 사진 공개 ‘V 커플’

    ‘제빵탁구’ 탁구-미순, 귀여운 현장 사진 공개 ‘V 커플’

    KBS ‘제빵왕 김탁구’의 웃음만발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방송분은 지난 21일 13회. 가스폭발로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윤시윤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븐 폭발로 실명위기에 놓인 탁구가 처음으로 만든 구운 빵을 시식하는 순간이었다. 팔봉제빵점 식구들은 형편없는 솜씨라며 두 눈 부릅뜨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시식 평가를 내렸다. 이날 현장을 담은 사진 속 윤시윤은 붕대를 감은 눈을 살짝 올려들고 대본을 꼼꼼하게 체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미순 역의 이영아는 대본삼매경인 윤시윤의 뒤에서 빵 집게로 V자를 그렸다. 이에 윤시윤도 합세, 이영아와 승리의 V자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탁미라인’의 훈훈한 사진은 제빵점 야외세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극중 ‘사랑과 우정’ 사이인 두 사람은 깜찍한 V사진은 제작진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주원과 이영아 역시 사이가 돈독하다. 제빵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은 빵 반죽을 만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주원은 지난 24일 진행된 촬영에서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주원은 촬영 후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이상이 없다’는 통보를 받고 다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전광렬-윤시윤, 극적 父子 상봉 ‘긴장감↑’

    ‘제빵탁구’ 전광렬-윤시윤, 극적 父子 상봉 ‘긴장감↑’

    ‘탁구부자’ 전광렬과 윤시윤이 14년 만에 재회한다. 22일 오후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이하 ‘제빵탁구’) 14회에선 탁구(윤시윤 분)와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의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탁구는 위험에 처한 어머니 미순(전미선 분)을 구하기 위해 14년 전 거성가를 떠났다. 자신을 특별한 아들이라 말해준 아버지 일중에게 마지막 인사조차 하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만큼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있었다. 그동안 일중은 탁구를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다. 잃어버린 특별한 아들 탁구를 만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전국각지를 돌았다. 이러한 가운데 일중은 과거 자신의 스승인 팔봉선생(장항선 분)을 만나기 위해 팔봉제빵점을 찾는다. 이 때 현재 팔봉선생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는 탁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탁구는 한눈에 아버지를 알아보며 두 사람은 운명적인 재회를 한다. 한편 ‘제빵탁구’는 9회에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9회 시청률(TNmS미디어)은 서울기준 39.2%, 전국기준 38.1%, 수도권기준 38.6%로 40%에 육박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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