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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g Sing 검색]드라이브 할 때 이런 노래 딱이야

    ■ 만화주제가 세일러문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내마음 동화속 마법에 세계로 손짓하는 저달빛 밤하늘저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 같은 우리의 사랑 수없이 많은별들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들장미 소녀 캔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소녀야 울면 바보다 캔디 캔디야 미래소년 코난 푸른바다 저멀리 새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높이 하늘높이 뭉게구름 피어난다. 여기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뜬다. 새벽을 연다 헤엄쳐라 거친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 올챙이 송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 가요 여행을 떠나요 -조용필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최성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두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 트로트 어머나 -장윤정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 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 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 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찬찬찬 -편승엽 차디찬 글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 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치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찾아 여길 왔나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 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치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 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 팝송 Top of the world -Carpenters Such a feeling´s coming over me there is wonder in most everything I see not a cloud in the sky got the sun in my eyes and I won´t be surprised if it´s a dream Everything I want the world to be is now comming true especially for me and the reason is clear it´s because you are here you´re the nearest thing to heaven that I´ve seen I´m on the top of the world looking down on creation and the only explanation I can find is the love that I´ve found ever since you´ve been around your loves put me at the top of the world Surfin´ U.S.A -Beach Boys If everybody had ocean,across the U.S.A Then everybody´d be surfin´ like California You´d see them wearin´ their baggies,huarachi sandals,too A bushy bushy blonde hair do Surfin´ U.S.A You´ll catch´em sufin´ at Delmar, Ventura Country line,Santacruz and Tressels Australia´s Narabine All over Manhattan and down Doheny way Everybody´s gone surfing, Surfin´ U.S.A We´ll all be planing out a route We´re gonna take real soon We´re waxin´ down our surf boards, We can´t wait for June we´ll all be gone for the summer, We´re on safari to stay Tell the teacher we´re sufin ´Surfin´ U.S.A ■강추! 이노래 가요 BEST30 고속도로 로망스 -김장훈 해변의 여인 -쿨 해변으로 가요 -D.J Doc 뿌요뿌요 -UP 랄랄라 -긱스 말해줘 -지누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지름길로 가자 -보노보노 떠날거야 -쎄쎄쎄 챠우챠우 -델리스파이스 빙고 -거북이 둘이서 -채연 친구여 -조PD 댄스 리믹스 20 -코요테 현명한 선택 -소찬휘 바다 -유엔 썸머타임 -포지션 챔피언 -싸이 여름이야기 -DJ DOC DOC와 함께 춤을 -DJ DOC 여름안에서 -듀스 사랑해 -이현도 꿍따리샤바라 -클론 슈퍼스타 -쥬얼리 핫뜨거 -원타임 우리같이해요 -허니패밀리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성시경 죄와벌 -SG워너비 Love song -롤러코스터 불치병 -휘성 POP BEST 20 I love rock´n roll -Britney Spears Work it -Nelly One love -Blue Change The World -Westlife Dancing Queen -ABBA Kokomo -Beach Boys She´s gone -Black Sabbath Dust in the wind -Kansas We are the champion -Queen Not going anywhere -Karan Ann Happy Together -Danny Stand by me -Ben It´s my life -Bon Jovi Toxic -Britney Spears Beautiful life -Ace of Base A Lovers concerto -Sarah Brightman You´re the still the one -Shania Twain Can´t take my eyes off you -Morten Harket Surfing USA- Beach Boys Bye Bye Bye -N´SYNC
  • [경제플러스] 인터넷 기부 포털 ‘해피빈’ 가동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네티즌과 시민사회·복지단체를 이어주는 인터넷 기부 포털 ‘해피빈’(happybean.naver.com)을 가동한다. 이용자들은 이 곳에서 관심있는 단체를 검색해 이들의 활동 내용을 접하고 휴대전화ㆍ신용카드 등을 통해 즉석에서 기부할 수 있다. 기부 내역은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 저장돼 이를 보고 영수증을 출력할 수 있다.
  • 이통시장 점유율 52.3% SKT, 2년더 유지하기로

    SK텔레콤이 시장점유율 자율준수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6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을 오는 2007년 말까지 52.3% 이내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해 5월 올해 말까지 이 점유율을 지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52.3%는 신세기통신과의 합병인가 직전인 지난 2001년 말 당시의 점유율이다. 그는 “이동통신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한 만큼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는 더 이상 성장을 보장받을 수 없다.”면서 “통신시장도 블루오션으로 가자는 취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통신업계 선두업체로서 IT분야의 신성장동력 창출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멜론,GXG, 모바일 싸이월드 등 서비스를 출시해 무선데이터 사업을 강화했고 1000억원 규모의 영화·음악 관련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인 IHQ와 YBM서울음반의 지분 인수를 통해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 위성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등을 위한 콘텐츠 확보를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실적목표 달성 여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장경쟁 상황은 KT의 무선 재판매가 관건인데 마케팅 비용을 매출액의 18% 수준에 맞추겠다는 약속도 이에 달려 있다.”면서 “조직 분리 등 KT 재판매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실감공간기술 “진짜처럼 生生”

    실감공간기술 “진짜처럼 生生”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나 애인과 악수나 포옹을 실감나게 할 수 없을까?금전적·시간적으로 빠듯한 직장인이 안방에서 카리브해변에 누워 있는 듯한 느낌을 가져볼 수 없을까?선뜻 구매를 결정하기에는 미덥지 못한 인터넷 쇼핑몰 상품을 매장에서처럼 만져 보고 써본 뒤 살 수 없을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사람들이 원하는 어떤 장소에 언제든지 가서 원하는 행동이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수단이 바로 ‘실감공간’(Tangible Space) 기술이다. 이는 현재 상용화 단계에 접어든 가상현실이나 화상통신 등의 기술을 통합,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영상미디어연구센터에서 꿈같은 일들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한다 실감공간과 비슷한 개념을 가진 기술로는 ‘원격존재’(Tele-Presence) 기술과 HCI(Human-Computer Interaction) 등을 들 수 있다. 이 가운데 원격존재 기술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영상을 보여주는 가상현실 기술을 발전시킨 것으로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 등 5대 감각 가운데 시각에 연구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인간이 실제감을 얻으려면 여러 감각이 동시에 융합되어야 하는데 이처럼 가상현실에서 시각 이외의 감각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HCI이다.HCI는 주로 인간과 컴퓨터의 통합에 주력하고 있다. 실감공간 기술은 여기서 더 나아가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가상공간과 인간이 생활하는 실제공간을 포함하는 실감공간을 구성한다. 이같은 실감공간에서 시·공간적 제약 등 물리적 한계 때문에 일어날 수 없었던 모든 상황을 가능케 한다.KIST 하성도 영상미디어연구센터장은 “실감공간 기술은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장치들이 인간의 감정과 동작 등을 인식해 반응하거나 인간의 오감을 살려 실물과 거의 똑같은 느낌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서 “원격존재 및 HCI와 기술적 차이는 크지 않지만 실감공간 기술이 각각의 분야를 아우르는 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핵심기술 확보, 질적 개선이 숙제 KIST는 지난 2002년 실감공간 기술개발에 나서 핵심기술의 상당부분을 확보했다. 이는 ▲실감만남기술(Tangible Interface) ▲몰입형 실감공간기술(Tangible Agent) ▲지능형 반응공간기술(Responsive Cyber Space) 등 3가지 기술분야로 나뉜다. 먼저 실감만남기술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기 위해 필요하다. 이중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3차원 대화면 디스플레이 장치가 필수적이다. 사람이 눈을 움직이지 않고도 볼 수 있는 범위, 즉 시야는 좌우 200도, 상하 130도로 화면의 크기가 시야보다 커야 몰입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KIST가 개발한 대화면 디스플레이 장치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2.6m인 실내공간 전체이다. KIST는 각각의 상황에 맞는 소리를 낼 수 있는 실시간 음향재구성 장치, 물체를 만져 보고 느끼는 질감이나 그 물체로부터 받는 역각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착용형 촉감 구현장치도 개발했다. 또 몰입형 실감공간기술로는 가장 먼저 3차원공간 재구성 장치를 꼽을 수 있다. 이는 주어진 환경을 자동인식한 뒤 관련정보를 통합해 표현하거나 인간이 감각을 통해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하게 된다. 특정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존재인 ‘물리적 아바타’(Physical Avatar)도 개발이 완료됐다. 아울러 공간에 지능을 부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반응공간기술로는 가상공간과 실제공간이 차이가 없도록 자연스러움을 부여하기 위한 3차원 영상합성기술이 대표적이다. ●상용화 첫 단계 시기는 2007년 KIST는 올해부터 세부적인 기술이 아닌 실감공간 구현이라는 목표 위주로 본격적인 연구사업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07년까지 1단계 사업에서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인간과 정보가 만나는 실감공간 구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 단계가 마무리되면 외국에 사는 친구와 함께 차를 마시며 웃음꽃을 피울 수 있고, 안방에서 화성이나 목성 등 우주로 여행하는 느낌도 얻을 수 있다. 이어 2010년까지 2단계 사업에서는 각각의 실감공간 기술을 통합하고,2014년까지 3단계 사업에서는 개별 실감공간 자체를 연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2단계가 끝나면 텔레쇼핑을 통해 상품을 거래할 수 있고,3단계가 마무리되면 한 장소에 모이지 않아도 동창회나 회의 등 각종 모임을 열고 영화에서처럼 과거나 미래의 특정 환경 속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 센터장은 “실감공간 기술은 미래 생활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부분기술이 아닌 통합기술 개발에 나선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해 세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라고 전망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국내기업 사업다각화 나섰다

    IMF를 계기로 핵심사업 중심의 전문화에 주력해왔던 국내기업들이 조금씩 눈을 돌리고 있다. 주력업종이 포화상태를 맞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동안 쌓아둔 현금으로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본업과 상관없는 ‘이종(異種)사업’으로의 진출은 그만큼 위험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MP3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레인콤은 최근 휴대전화를 시험 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MP3업체의 절대강자였지만 삼성전자와 애플의 거센 도전으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휴대전화 외에도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카오디오, 와이브로(휴대인터넷) 등으로의 진출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창립이래 50여년간 철강에만 매진해 온 동국제강은 최근 휴대전화 키패드 전문업체인 유일전자를 전격 인수하며 IT산업에 뛰어들었다. 동국제강은 내친김에 ‘유비쿼터스’ 사업을 2010년까지 매출 2조원 규모로 육성한다는 중장기 전략까지 세웠다. 지난 2월에는 골프장, 의료시설, 종합레저, 스포츠시설 건설·운영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탈 철강기업’을 꿈꾸고 있다. 전선사업으로 ‘50년 흑자경영’이라는 기록을 세운 대한전선은 무주리조트 인수로 시작한 레저부문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전북 고창의 선운레이크밸리 골프장을 인수한데 이어 최근 1조 5000억원 규모의 무주 기업도시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한전선 임종욱 사장은 “이제 한우물만 파던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지나친 ‘이종사업’ 진출에 대한 주변의 우려를 일축했다. 전자부품과 다이아몬드 가공이 주력이었던 일진그룹은 허진규 회장의 아들인 허정석 전무가 본격적으로 경영에 나서면서 디스플레이 사업에 승부수를 띄웠다. 일진은 소니와 세이코엡손 2개사만 생산하는 고온 다결정 실리콘(HTPS) LCD업체인 일진디스플레이를 지난해말 독립회사로 출범시켰다.SK텔레콤은 포화상태에 이른 이동통신 시장을 뛰어넘어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 연예기획사 싸이더스와 영화제작사 아이필름 등을 자회사로 두고있는 IHQ를 인수한데 이어 최근에는 YBM 음반을 인수,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사실상 ‘방송사’로 볼 수 있는 ‘TU미디어’에 프로그램을 채울 수 있는 콘텐츠사를 속속 인수하고 있는 SK텔레콤의 행보에 기존 공중파 3사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LG전자도 가전사업부에서 ‘플라스마 조명시스템(PLS·Plasma Lighting System)’을 개발, 올 하반기 조명사업에 본격 진출한다.2015년에는 조명사업에서만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수그룹은 지난해 11월 중견 인쇄회로기판(PCB)업체인 유로써키트의 설비를 인수하며 PCB사업을 본격화한데 이어 지난해말 의료정보화 전문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 이수화학에서 추진중인 바이오사업에 힘을 보탰다. LG경제연구원 이한득 부연구위원은 “선택과 집중으로 핵심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의 사업다각화가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외환위기에서 경험했듯이 성장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에 무리하게 진출하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성장을 저해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구정이삭]

    ●서울 강북구 미아 6·7동은 7일(화)부터 3개월간 미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사랑의 도배교실’을 운영한다.(02)980-0857∼9. ●경기 시흥시와 군포시는 13일(월)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8∼65세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다. 건강보험증을 들고 관할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031)310-2288. 군포시(031)390-0286). ●경기 평택시 보건소는 13일(월) 영양상담조리실에서 ‘웰빙 다이어트 교실’을 연다. 체중 및 체성분 검사·식사요법·스트레칭법 등을 해준다.(031)659-4708. ●서울 동작구는 20일(월)까지 ‘인터넷 정보 검색대회’에 참가할 20세 이상 여성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회는 다음달 6일(수) 오후 2시 숭실대에서 열린다.(02)820-9724. ●서울 광진구는 22일(수) 구청 대강당에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10일(금)까지.(02)450-1424. ●서울 성동구 보건소는 다음달부터 운영될 ‘운동교실’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다.(02)2286-7079∼80. ●서울시 위생과는 8월3일(수)까지 ‘제5회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수필공모’를 실시한다. 전국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한국 음식의 우수성·음식점 서비스 개선 방안·음식물 쓰레기 저감방안, 바람직한 식습관 정착방안 등에 관한 주제면 된다.(02)3707-9113. ●인천 시립박물관은 다음달 1일(금)까지 삼국시대 토기·도자기·개화기 인천관련 자료·민속공예품·기타 인천관련 자료를 구입한다.(032)440-6257. ●서울 성북구는 다음달 10일(일)까지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02)920-3360. ●서울 금천구는 9월7일(수)까지 보건소 3층 결핵실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해준다.(02)867-6207. ●인천 사이버시티센터는 9월까지 시민 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컴퓨터 기초·한글 2002·엑셀·포토숍·홈페이지 만들기 등의 과목을 배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ybercitycenter.incheon.go.kr) 참조.(032)440-4131∼6. ●서울 종로구는 11월까지 매달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 유치원생·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나무 생태교실’을 운영한다. 삼청공원 일대의 자연학습장과 야생화원·생태연못 등을 살펴본다.(02)731-1459.
  • 어린이 영어전문학원 활용 어떻게?

    어린이 영어전문학원 활용 어떻게?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영어 학원이나 어학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서울 일대에만 수십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관련 업계는 추정하고 있을 정도다. 영어 사교육을 생각하고 있는 학부모들은 어떤 곳에 보내야 자기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받게 할 수 있을지 답답해한다. 유아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서울 지역 영어 전문학원들의 면면을 살펴봤다. 초등학교 5학년인 건영(11)이는 종종 편의점에서 영어를 사용해 물건을 산다. 점원과 대화도 척척 나눈다. 하지만 이곳이 외국은 아니다. 초등학생 전문 영어학원인 원더랜드다. 건영이는 4살 때부터 이곳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 이처럼 편의점이나 공항, 스포츠룸 등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을 꾸며놓은 학원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 맞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어서다.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이 대상이다. 즐기면서 영어를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실생활 활용·종합사고력 개발 중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 학원들은 각자 독특한 프로그램을 내세워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방과후 매일 참여하는 프로그램에서 일주일에 2∼3차례 가는 곳까지 다양하다. 수강료는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일주일에 두 차례 이상 가는 경우 15만∼30만원이 일반적이라고 보면 된다. 교재 값이나 이벤트성 프로그램에는 별도의 비용을 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영어 학원들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를 함께 활용하고 있다. 한국인 강사는 주로 재외 동포 2세나 오랜 기간 유학생활을 한 젊은 사람들로 주로 원어민 교사를 지원하는 보조교사로 활동한다.LCI키즈클럽은 원어민 강사만 있다. 미국에 와 있다는 느낌을 최대한 강조하기 위해서다. 시사영어사에서 운영하는 YBM ECC는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교대로 들어온다. 한국인 강사가 들어오더라도 수업은 물론 영어로만 진행된다. 이춘재 과장은 “원어민 강사는 외국인을 대하는 두려움을 없애는 역할을, 한국인 강사는 문법에 맞는 영어 등 체계적인 영어를 가르치는 역할을 나눠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어를 통해 종합사고력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는 학원도 있다. 말하기와 듣기, 쓰기, 읽기 영역을 고루 가르치는 곳이다. 이들 학원은 단순히 영어를 잘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기보다는 언어를 잘 활용하기 위한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주로 초등학교 고학년이 많이 다닌다. 청담어학원과 W어학원(구 이화학원)이 대표적이다. 청담어학원 임동욱 차장은 “미국의 대학입학 사정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논리적 사고력이 있어야 언어를 잘 배울 수 있다.”면서 “논리적 사고력은 말하기와 쓰기를 통해 키워진다.”고 설명했다. 청담어학원의 경우 처음에는 읽기와 듣기에 70%, 말하기와 쓰기에 30%쯤 비중을 두다가 점차 말하기와 쓰기의 비중을 늘려 마지막에는 골고루 배우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W어학원도 오는 9월부터 종합사고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영진 이사는 “앞으로 토플에서 말하기와 쓰기가 대폭 강화되면 여기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종합사고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W어학원은 이를 위해 변호사·언론인·방송인 모임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토론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외국 유명 매체와 계약 강의 질 높여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기본 어휘 실력도 강조된다. 영어의 기본에 익숙해지면 어휘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청담어학원과 이지학원 등은 수업 시간마다 일정한 표현을 의무적으로 외우게 한다. 청담어학원은 매 수업마다 10개의 지문을 반복적으로 외우게 해 말하기와 문법실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고 있다. 이지어학원도 매주 관용어를 5개씩 외우게 한다.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외국의 유명 매체와 계약을 맺기도 한다.YBM ECC는 CNN과 계약을 맺고,CNN에서 나오는 방송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바꿔 강의하고 있다. 청담어학원은 롱맨에서 제작한 펭귄시리즈 문학작품을 독점 계약, 강의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해설집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험도 치른다.YBM ECC는 매달 시험을 치르고 학부모에게 학생이 부족한 부분과 나아진 부분을 설명해준다.LCI키즈클럽은 매년 말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도 한다. 원더랜드는 영어권 국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이나 핼러윈 데이에 영미권 국가에서처럼 칠면조를 먹고 가면의상을 입어보는 행사를 가진다.LCI키즈클럽은 캐나다 노바스코셔주의 밸리교육청과 자매결연을 하고, 수강생의 신청을 받아 겨울방학 때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두 달 동안 연수를 보낸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유아·초등학생 대상 영어 전문학원 -YBM ECC www.ybmecc.com (02)2267-0509 -원더랜드 www.wonderland.or.kr (02)517-0533 -리틀팍스 www.littlefox.co.kr (02)538-8770 -정철주니어 www.jungchul.com (02)586-0579 -서강SLP www.slp.ac.kr (02)716-1230 -삼육 SDA주니어 www.sda36.co.kr (02)2211-3605 -GNB영어전문교육 www.gnbenglish.com (02)567-0582 ■ 강남대 김종남교수 조언 “아이가 어떤 프로그램에 흥미를 느끼는지가 중요합니다.” 강남대 영문과 김종남 교수는 학부모들에게 이같이 조언한다. 유아와 초등학생 영어 프로그램을 고르기에 앞서 아이의 관심 사항부터 파악해야 한다는 설명이었다. 그는 “미취학 아동들은 10분 이상 학습을 할 수 없지만 2∼3시간 놀 수는 있다.”면서 “학습을 하더라도 곧바로 놀이로 바뀔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드라마나 연극 속에서 한 역할을 맡아 보거나 레고를 맞춰보고 이를 설명하는 등의 방식으로 영어를 가지고 놀 수 있게 하라는 것이다. 그는 학부모가 경계해야 할 사항으로 욕심을 들었다.“많은 학부모들이 급한 마음에 어릴 때부터 많은 것을 ‘배울’ 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어릴 때부터 영어에 흥미를 잃어 싫증을 느끼게 돼 역효과를 낳습니다.” 영어 조기교육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입력시키듯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편 그는 “만 5∼7살 때 언어능력이 생긴다는 것은 언어학습이론에 의해 통계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면서 조기교육 옹호론을 폈다. 그가 말하는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영어교육은 발음 교정. 김 교수는 “이 시기가 지나면 발음이 굳어지고 나중에는 발음 교정이 훨씬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어에서 말하기와 쓰기, 듣기, 읽기 모두 중요하지만 만 5∼7살 때는 말하기와 듣기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다른 두 영역은 말하기와 듣기가 되면 나중에 쉽게 해결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영어로 의사소통을 자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을 학부모에게 조언했다. 값비싼 영어유치원이나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집에서 만화영화를 보거나 노래를 듣고 따라부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영어 유치원도 우후죽순 영어 조기교육 열풍이 불면서 영어 유치원이 크게 늘고 있다. 영어 유치원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정도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려진 곳만 10곳 이상이라고 한다. 이름은 유치원이지만 사실상 미취학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겸하고 있는 곳이 적지 않다. 주로 4살부터 7살까지의 원생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대략 월 60만∼70만원선이다. 국내 4년제 대학 등록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영어 유치원의 수업은 ‘놀이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이가 어린 만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초등학생 대상 영어학원이나 어학원이 영어의 기본에 중점을 두는 것과는 차별된다. SOT는 감성을 중요시 한다. 음악을 통해 아이와 원어민 강사가 함께 경험하는 느낌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현숙 원장은 “음악감상은 감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강사와 아이가 느낌을 함께 표현하다 보면 영어를 마음으로 익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영어권 국가의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의 쓰기와 읽기 수업도 병행한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영어를 배우는 시기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인 점을 감안하면 읽기와 쓰기를 어느 정도 배워야 영어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설리번 영어유치원은 친환경적인 교육을 강조한다. 이곳 마당에는 강아지와 거북이, 도마뱀 등 동물들과 꽃과 감, 포도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놓았다. 친환경 체험을 통해 영어를 가르치는 방식이다. 원어민 강사는 영어로 동·식물 이름을 가르쳐주고 식물을 가꾸는 방법 등도 영어로 설명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영어권 국가의 식사 예절을 배운다. 정장을 갖춰입고 포크와 나이프 사용법을 배운다. LCI키즈클럽이 운영하는 영어유치원은 원어민 강사 선발과정이 까다롭기로 알려져 있다. 미국과 캐나다 정규 대학 졸업자 가운데 아이들이 선호하는 30대 이하 강사만 배치한다.5∼7살의 아이들이 대상이지만 5∼6살 아이들에게는 교재를 사용하지 않고 원어민 강사가 말하는 영어만 듣도록 한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SKT “음악·영화콘텐츠 잡아라”

    SK텔레콤이 올 들어 연예기획사와 음반사를 인수하거나 영화·음악 펀드를 조성하는 등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방송사와 연예기획사에 이은 제3의 문화권력으로 등극할 것이란 관측까지 나올 정도다. 휴대전화를 통해 TV를 보고 노래도 듣는 등 휴대전화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발전하면서 향후에는 콘텐츠가 휴대전화 시장을 결정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SK텔레콤은 27일 300억원 규모의 ‘음악펀드’ 설립과 ‘YBM서울음반’ 인수 등 안건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 ‘음악펀드’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거나 음반사와 제휴를 맺는 등 음악 콘텐츠 확보를 위해 사용된다. 또 시장점유율 17%의 국내 1위 음반업체 YBM서울음반의 지분 60%를 292억원에 취득,1대 주주가 된다. 음악포털 ‘멜론’과 위성DMB방송인 TU미디어에 보다 안정적으로 음원을 공급하기 위해서다.YBM서울음반의 경우 디지털 음악은 물론 오프라인 투자와 배급을 겸하는 음악 유통 회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측은 “휴대전화는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처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이를 통해 유통할 콘텐츠가 절대 부족하다.”면서 “예전에는 일정 수수료를 받고 업체들로부터 콘텐츠를 제공받아 소비자에게 전했지만 이제는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전달하기로 방향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 있는 회사는 사고, 그렇지 못한 회사와는 판권이나 음원에 대한 계약을 맺어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이에 앞서 지난 2월 144억 4000만원을 투자해 전지현, 정우성 등 웬만한 A급 연예인의 소속사를 운영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 ㈜IHQ의 2대 주주가 됐다. 지금은 지분이 21.66%로 2대 주주이지만 콜옵션을 행사하면 주식수가 44%로 확대돼 1대 주주가 된다. 이밖에도 이달 초에는 창투사들과 연합해 영화 드라마 등에 투자하는 750억원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펀드’를 조성했다. 신인을 발굴하고 영화를 제작·배급할 수도 있지만 휴대전화에 적합한 영화 콘텐츠를 제공받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초고속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3세대(동영상) 이동통신 서비스인 WCDMA에 올해까지 총 1조 1000억원을 투자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홍석현 美대사 위장전입

    홍석현 美대사 위장전입

    홍석현 주미대사의 재산이 730억원으로 행정부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 대사는 지난 2월 재산공개 당시 274억 72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던 동생 홍석조 광주고검장을 2위로 밀어냈다. 이들 두 형제의 신고 재산은 1000억원을 넘었다. 하지만, 홍 대사는 과거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 시절 위장전입을 통해 경기 이천시 소재 부동산 등을 구입한 것을 시인, 향후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펴낸 관보에 따르면 홍 대사의 재산등록액수는 지난 2월 15일 현재 기준으로 730억 4250만원에 달했다. 홍 대사의 재산내용을 보면 본인 463억 3963만원, 배우자 82억 4251만원, 장남 47억 3492만원, 차남 72억 6375만원, 장녀 64억 6166만원이었다. 그러나 모친의 재산내역은 고지를 거부했다. 홍 대사의 재산 가운데 가장 비중이 높은 항목은 주식 등 유가증권으로 본인과 배우자, 자녀 소유분을 모두 합치면 전체 재산의 84%나 됐다. 본인과 가족명의로 삼성전자, 보광훼밀리마트, 삼성코닝정밀유리, 삼성SDI 등 삼성관련 주식이 많았다. 또 중앙일보, 중앙엠앰비, 스포츠서울21, 조인스닷컴,YB파트너스 등의 주식도 대거 보유하고 있었다. 또 경기도 이천시 율면 월포리와 양주시 옥정동, 남양주시 조안면, 충남 태안군 등 수도권 일대와 주요 개발지역 등에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보유했다.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 소유였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별장도 포함됐다. 본인명의로 국민은행 등에 40억원이 예금돼 있는 등 현금 보유도 상당했다. 조각품과 사진, 그림 등 예술품도 많았다. 홍 대사는 워싱턴 현지에서 특파원과 간담회를 갖고 일부 부동산에 대한 위장전입 사례를 깨끗이 인정한 뒤 “국민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홍 대사의 위장전입 등 재산 논란과 관련,“이미 검증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파악했었고 주미대사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결격 사유나 부적격 요인으로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교육플러스]

    ●YBM 어학원(www.ybmedu.com)은 설립 44주년을 맞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장학생 각 44명을 선발한다. 오는 19일까지 어학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취업자를 제외한 고교 졸업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응모사연 60%, 조회수 20%, 추천점수 20%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장학생들에게는 전국 YBM 어학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6개월 무료 수강증을 증정한다. ●민영 교육방송 ㈜에듀티브이(www.edudream.com )는 최근 지역 케이블 방송에 진출, 이달 안에 서비스에 들어간다. 현재 제주케이블(제주·채널59), 전북방송(전북·〃55),DBC대경방송(대구·〃30), 울산방송(울산·〃미정) 등이 확정됐다. 초등 학력평가시험이 부활하면서 중간·기말 시험을 대비한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종로학원(www.jongro.co.kr)은 최근 소수 상위권 학원생만 들을 수 있었던 종합반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종합반 ‘종로 e클래스’를 개설했다. 학기제로 운영되며, 오프라인 강의의 핵심만을 압축, 하루 2시간이면 전과목 학습이 가능하다. 종로학원의 평가시스템을 그대로 적용, 모의고사, 월례고사, 핵심체크 등을 통해 종로학원생들과 자신의 성적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온라인 성적표와 수시 1·2학기, 정시모집 배치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비용은 한 달에 10만원 미만. 이달 말까지 선착순 모집.(02)2631-0126.
  • 대학사회 친일청산 ‘열병’

    고려대 총학생회가 일제 강점을 합리화한 한승조 명예교수의 기고문 파문과 관련, 전·현직 교수들의 친일 행적을 조사·공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조사 기간이 너무 짧고 검증 기준이 명확치 않아 자칫 성급한 여론몰이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한승조 명예교수 기고문 파문계기 고려대 총학생회는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친일행적이 뚜렷한 교수들의 명단을 이달 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학생회장을 위원장으로 ‘일제잔재청산위원회’를 만들어 14일부터 전·현직 교수와 교직원 등 친일 인물에 대한 고발을 접수하기로 했다. 이어 친일문제 전문가와 전문연구소의 자문을 얻어 행적을 조사한 뒤,28일 1차로 친일인사 명단과 친일 활동 내용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총학생회는 “학교측은 한승조 개인의 소신 문제로 학교가 개입할 사안이 아니라는 자세를 고수하고 있다.”면서 “이 사건을 계기로 일제 잔재를 파헤치고 왜곡된 과거사를 바로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훈(국문과 4학년) 집행위원장은 “최대한 신중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우려의 시각도 있다. 먼저 조사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 민족문제연구소 조세열 사무총장은 “8월 친일파 명단 발표를 앞두고 있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도 아직 친일파의 개념과 범주를 확정하지 못했다.”면서 “2주일이라는 조사 기간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검증절차도 결정된 것이 거의 없는 데다 학문·사상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난도 예상된다. 그러나 유지훈 집행위원장은 “학문·사상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그것이 사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일 행적까지 확인된다면 비판받아 마땅하다.”면서 “신중하고 지속적인 검증으로 국민의 공감과 타 대학의 연계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유정화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학내 과거사 청산 계획은 없지만 논의해 볼 수는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한울 연세대 총학생회장은 “논의해볼 가치는 있다.”면서도 “구성원의 공감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하지 않는다면 갈등만 증폭될 수 있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자유게시판·교수들 의견 분분 구성원의 의견은 분분하다. 학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글과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daybyday’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은 용기있는 행동이며 발전의 계기”라며 환영했지만 ‘law-son’은 “친일에 대한 개념 정의는 제대로 하고 있으며, 명단에 포함된 교수들의 명예훼손은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고 꼬집었다. 교수들은 상당히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경영학과의 한 교수는 “과거 청산 문제가 학생회 단위에서 다루어야 하는 문제인가 의구심이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법학과의 한 교수는 “문제점도 보이고 학생들의 열정도 이해는 되지만 일단 지켜볼 문제”라며 말을 아꼈다. 사회학과 현택수 교수는 “언젠가는 진지하게 논의돼야 할 문제를 학내에서 본격 토론하게 된다는 긍적적 효과도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충분한 조사나 검토 없이 일방적인 공격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일제하 한 사람의 행적을 추적해 평가를 내린다는 것은 근대사에 대한 충분한 근거와 논쟁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진정한 토론과 논쟁, 사회적인 합의를 끌어내는 발전적 자세로 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우울증 고친 ‘사이버 나이프’

    유력한 자살 원인으로 꼽히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첨단 기기인 사이버나이프(Cyber-knife)를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시도돼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강남성모병원 신경외과 김문찬·이태규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최일봉·최병옥 교수, 정신과 이철·김정진 교수팀은 지난해 4월부터 불인성 우울증과 강박장애 환자 등 4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를 시도,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의료팀은 우울증 환자 K(57)씨와 3명의 강박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해 병변 부위에 방사선을 조사, 뇌 속 미상하 백질(전두엽과 측두엽 및 변연계를 연결하는 회로)의 50∼68%를 제거하는 치료법을 적용했다. 그 결과 15년 동안 약물치료 등을 받아왔으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으며,2차례나 자살을 기도할 만큼 상태가 심했던 K씨의 경우 수술 2개월 후부터 증세가 호전돼 지금은 직업인 택시운전을 시작하는 등 사회생활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으며, 강박장애 환자 3명도 역시 시술 2개월 후부터 증세가 주목할 만큼 좋아지고 있다고 의료팀은 설명했다. ■ 사이버나이프란 조작이 자유로운 로봇팔에 선형가속기를 장착,1296개 방향에서 동시에 고용량의 방사선을 병변 부위에 집중적으로 쏘아 암세포를 파괴하는 첨단 암 치료기. 이 기기는 영상유도 장치를 이용해 병변의 미세한 움직임을 즉시 포착할 수 있어 호흡 등 자연적인 인체의 미세한 움직임에 따른 안구나 중추신경 등 장기 손상을 차단할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교육 단신]

    ●유니드림(www.unidream.co.kr) 운영자인 임근수씨가 최근 수능 언어영역 공부법을 소개한 ‘언어혁명’을 펴냈다. 문제풀이에만 매달리는 학습법이 아닌 과학적인 공부방법을 알려준다. 올바른 학습법에 대해 수준별, 영역별, 문제유형별, 장르별로 구분, 연습문제와 함께 설명하고, 심층면접과 논술에 대비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지금까지 출제된 수능 언어 영역의 분석뿐 아니라 2005학년도에 새롭게 출제된 유형의 문제들에 대한 대비법도 실었다. 또 2008학년도부터 달라질 언어 영역의 성격과 대처법을 설명하고, 부록으로 국어 교과서 상·하권의 학습목표를 통해 교과서를 어떤 측면에서 살펴봐야 하는지도 제시한다. ●주니어 전문 영어학원 YBM ECC(www.ybmecc.com)는 이달 9∼11일 서울과 부산에서 ‘제2회 성공하는 자녀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현지 교육 컨설팅 업체인 ‘아이비플랜’의 운영자인 김형섭씨가 우리 아이 우등생 되는 비결과 함께 한국에서의 아이비리그 입학 준비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서울에서는 9일 강북 노원구민회관·10일 잠실 향군회관에서, 부산에서는 11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예약하고 접수증이 있어야 입장할 수 있다. 무료.1688-0509.
  • [송두율칼럼] 정보사회의 윤리

    [송두율칼럼] 정보사회의 윤리

    ‘초고속정보망’ ‘사이버공간’ ‘지구촌’ ‘가상공동체’등의 은유(隱喩)적 단어로 표현되고 있는 오늘의 정보사회는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하고 있는 산업사회와 여러가지로 다르다. 경제·정치·문화적 구조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그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의식에 있어서도 상당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어떤 특정지역에서는 다른 지역에서보다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한국사회가 그의 대표적 예라고 볼 수 있다. 작년 말에 한국의 인터넷의 이용률이 국민의 70%를 넘어섰고 총인구 대비 세계최고의 ‘인터넷강국’이라는 보도를 읽은 적이 있다. 독일의 그것은 같은 시기 61%에 그쳤다. 인터넷매체는 정보의 생산과 소비가 우리의 일상생활의 구석구석을 어떻게 지배하는가를 다른 어떤 매체보다도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신속성을 본질로 한 이러한 매체는 이른바 ‘보이지 않는 친구들의 가정’과 같은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시켜주는 측면도 있지만 음란과 폭력적 내용으로 인한 정보오염의 심각성, 개인정보의 불법유출,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범죄’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부정적 현상도 동반하고 있다. 이에 대비한 법률의 제정과 함께 새로운 정보문화 창출을 위한 시민운동, 나아가 정보사회의 윤리적 규범에 관한 철학적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기존의 인쇄매체와는 달리 인터넷매체에는 여러 사람이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일 수 있고 생산적인 논쟁도 전개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매체가 저질의 인신공격 속에 묻히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얼굴을 직접 마주하지 않고 익명(匿名)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매체 속에서 우리는 연령, 성, 직업, 출신지와 같은 요소들이 그 동안 제약해왔던 사회관계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해방감은 종종 자기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심지어는 감정이입이 전혀 통제되지 않는 망상과 정신분열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얼 굴과 얼굴을 마주보는’(face to face) 세계의 윤리적 조건과 사용자인 인간과 컴퓨터를 연결시켜주는 장치인 ‘인터페이스’(interface)의 세계의 그것 사이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프랑스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E Levinas)는 먼저 지적된 세계의 윤리적 매체는 바로 인간의 ‘얼굴’이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에는 시간과 공간을 떠난 ‘육체 없는 두뇌’가 새로운 윤리적 매체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대비가 오늘날 극명하게 하나의 논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곧 ‘전자(電子) 민주주의’다. 앞의 견해는 민주주의는 우리들의 몸에 깃든 자기정체성,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사회적 연대성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하여 후자의 견해는 새로운 매체를 통한 다양하고 평등한 여론형성이 새로운 형태의 민주주의를 가능케 한다고 피력한다. 두 견해가 모두 정보사회의 명암, 그리고 이에 근거한 비관과 낙관을 나름대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든지 정보사회의 미래는 새로운 정보통신의 기술적 특성에만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적인 담론(談論)체계, 즉 사회성원의 힘의 관계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다. ‘사이버공간’(Cyberspace)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사용한 공상과학소설가 윌리엄 깁슨(W Gibson)도 사이버공간은 결국 우리 사회의 재미있는 하나의 거울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의 가치, 그리고 우리의 잘못을 때로는 과장하는 그러한 거울이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 따라서 우리가 바라는 정보사회의 윤리적 내용도 결코 새로운 것은 아니다. 오늘 한국사회에서 절박하게 요구되고 있는 상대방의 인격존중, 자율성, 책임감 그리고 연대성과 같은 덕목들이 바로 정보사회의 윤리적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하이테크 동굴’ 속에 갇혀 있는 익명의 공동체가 아니라 서로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러한 따뜻한 공동체의 정신을 잊지 않을 때 ‘인터넷강국’도 그 이름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 독일 뮌스터대 사회학 교수
  • 허스트作 ‘채리티’ 28일 한국에

    천안의 아라리오 갤러리가 지난해 200만 달러(22억원)에 구입한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채리티(Charity)’가 28일 국내에 들어온다. 허스트는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 현대미술에 큰 충격을 준 이른바 ‘yBa(Young British Artists, 젊은 영국 작가들)의 대표 주자. 그의 작품 중 ‘찬가(Hymn)’는 이미 아라리오 갤러리 입구에 세워져 있다.3월5일 아라리오 갤러리 조각광장에 설치될 ’채리티‘는 세 개의 에디션 중 첫번째로, 아크릴 페인트를 칠한 브론즈 조각 작품이다.
  • [쪽지통신]

    ●온라인 입시사이트 코리아에듀(koreaedu.com) 사이트 개편을 마치고 전 영역 전문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온라인 입시사이트가 과목별 강사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것과는 달리 수강생이 공부하고 싶은 과목을 영역별로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 언어·수리·외국어·사회탐구·과학탐구 등 영역별로 공부할 단원을 클릭하면 해당 영역의 학습전략과 추천강좌, 난이도별 학습방법, 학생들의 수강평 등을 볼 수 있다. ●푸른하늘 아이들 마당(www.skyblue.co.kr) 2월1일 사이트 유료화를 앞두고 푸른하늘 아이들마당의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31일(화)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마치면 푸른하늘 아이들 마당에서 제공하는 수학·과학·한글 교육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취학 전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발명재단(www.kyic.org) “겨울 자연 속에서 ‘나’와 ‘너’의 재주를 서로 엮어보자.”는 주제로 ‘2005년 겨울철 국내 창조활동’을 연다. 대명양평콘도에서 24일(월)∼27일(목)사흘 동안 열린다. 둔촌·성일·계남·안암·마포초등학교 등 12개교 재학생 176명이 참가한다. 영화를 만들 때 창의력 활용방법을 탐구하기 위한 서울종합촬영소 견학과 눈썰매 운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눈썰매 체험 등 놀이와 공부를 접목시킨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온라인입시학원 디지털대성(www.ds.co.kr) 2006학년도 수능을 미리 준비하는 ‘대성학원 인터넷 종합반’의 참가자를 2월 7일(월)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오프라인 대성학원에서 진행되던 종합반 체제를 그대로 온라인상으로 옮겨 자신의 진도에 맞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영역별 수능 전문가가 출제 핵심을 짚어내는 학습 프로그램과 담임 체제를 통한 개인별 입시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개인별 수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학습 스케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학습관리 시스템을 갖춰 오프라인 상에서 강의를 듣는 것과 똑같은 환경으로 구성됐다. ●고양문화재단(www.artgy.or.kr) 어린이를 위한 건축교육 프로젝트 ‘나는야! 꼬마건축가-우리가 꿈꾸는 도시’기획전을 개최한다.22일(토)∼2월24일(목)고양문화재단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 집, 아파트, 빌딩과 같은 건물의 건축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건물과 인간 생활에 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 건축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집을 짓고 건물을 설계해볼 수 있는 건축 체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일반 2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1000원. 한편 어울림미술관에서는 박물관과 미술관 전시 설명자 도슨트(docent) 약간명을 모집한다. 미술전공자와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031)960-9730.
  • [★들에게 물어봐]한·일 본격 활동 락그룹 TRAX

    [★들에게 물어봐]한·일 본격 활동 락그룹 TRAX

    “‘트랙스(TRAX)’가 앞으로 어떻게 변해나갈지는 멤버인 우리들조차 가늠할 수 없습니다. 멤버 제각각이 너무 다른 개성으로 다른 음악을 추구하거든요. 애초에 그것을 인정하고 ‘록’이라는 공통분모 위에서 최대한 자유롭게 음악하자고 모인 밴드니까. 그러나 최소한 흔한 아이돌 밴드의 하나로 끝나지는 않을 것임은 확실히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키우는 최초의 록밴드,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X-재팬’의 요시키의 전면적인 참여, 일본 도쿄 시내 유수의 백화점과 버스 광고 등 한·일 양국을 오가는 마케팅 활동들, 지난달 15일 일본에 두번째 싱글 발매 당일 오리콘 싱글 차트 19위 기록…. 최근 두번째 싱글 ‘Scorpio’를 한·일 양국에 동시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신예 록밴드 ‘트랙스’(TRAX)를 둘러싼 화젯거리들은 여러가지다. 그 대부분이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 온다는 비판을 사고 있긴 하지만. 트랙스 멤버들도 이런 지적들을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 듯했다. 이들은 “아직은 밴드의 제 색깔을 찾아가는 시행착오 단계일 뿐이라서 그렇다.”면서 “언젠가는 음악적인 부분만으로 인정받겠다. 애정과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트랙스는 리더이자 보컬인 타이푼(본명 제이 김·20), 기타와 드럼을 맡은 로즈(본명 노민우·18), 베이시스트 어택(본명 강정우·19), 기타리스트 크리스마스(본명 김정모·19) 등 4명 멤버의 영어 첫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이름이다.“녹음한 곡(track)들마다 혼을 담겠다는 팀원들의 각오”를 뜻하기도 한다. 멤버들 나이는 20살 전후지만 모두 중학교 때부터 학교 밴드를 중심으로 아마추어 활동을 계속해온 3∼6년 경력자들이다. 때문에 좋아하고 추구하는 음악도 록이라는 공통분모를 제외하면 전부 제각각.“그게 우리 목표인걸요. 멤버 제각각의 개성을 죽이지 않고 하나로 아울러낼 수 있는, 최대한 자유롭고 규정되지 않는 록요. 우리끼리는 ‘하이브리드(Hybrid) 록’이라고 부릅니다. 아직은 모색단계지만.” 최근 한·일 양국에서 동시발매된 두번째 싱글(일본에서는 첫번째) ‘Scorpio’는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싱글 차트 19위, 전체 차트 21위를 기록해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다.SM엔터테인먼트 측은 “‘X-재팬’의 요시키가 참여했다는 화제성이 상당 부분을 기여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국보다 록의 저변이 넓은 일본에서 신인 밴드가 차트 20위권에 오른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자평했다. 애초에 한·일 양국 공동 프로젝트 개념으로 출발한 밴드인만큼, 오는 3월 일본에서 발매되는 싱글 음반 등 일본쪽 작업에는 계속 요시키가 참여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이외에도 ‘X-재팬’의 곡을 리메이크한 ‘Tears’, 트렌디한 하드록 곡 ‘Beat Traitor’, 사이키델릭풍의 ‘Knife’, 로즈가 작사작곡해 한국 싱글에만 수록한 ‘Over the Rainbow‘의 피아노 버전과 록 버전 등 총 6곡이 담겨있다. 트랙스는 “새해에는 여세를 몰아 일본 등 동아시아 시장 공략에 좀더 집중할 생각”이라면서 “이를 위해 최근 일본어 등 외국어 과외수업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역시 만국공통어인 음악이죠. 최근 도쿄돔 공연에서 일본 팬들의 호응으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계속 지켜봐주세요.”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사진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 케이블·위성채널 성탄특집 풍성

    케이블·위성채널 성탄특집 풍성

    케이블·위성 채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채로운 특집을 마련했다. ●훈훈한 가족 영화 XTM은 시청자들이 크리스마스의 ‘행복’과 ‘악몽’을 비교해 감상할 수 있는 영화들을 이색 편성했다.23일 오후 1시부터 ‘미스 스크루지’와 ‘캐스트 어웨이’,24일과 25일에는 각각 ‘어니스트 크리스마스 구출작전’과 ‘미녀와 뚱보’,‘호두까기 인형’과 ‘다이하드2’가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다. 홈CGV는 24일 오후 7시 30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방영한다.25일 오전 7시 10분에는 구두쇠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인형극 ‘머펫 크리스마스캐럴’을, 오전 10시에는 ‘마이키 이야기3’을 편성했다.OCN은 22∼25일 매일 오후 4시 30분 ‘레인디어 게임’과 ‘그린치’,‘세렌디피티’,‘34번가의 기적’을 차례로 선보인다. MBC MOVIES는 낭만적인 연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집을 마련했다.22∼25일까지 ‘폴링 인 러브’,‘당신이 잠든 사이에’,‘패밀리맨’,‘산타클로스’가 연속 방영된다. ●재밌는 애니메이션 디즈니채널은 24일 ‘엘로이즈의 크리스마스’,25일 ‘니모를 찾아서’,26일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캐럴’을 각각 오후 8시30분에 방영한다. 카툰네트워크는 24일 오후 8시부터 26일 오전 8시까지 톰과 제리, 파워퍼프 걸, 덱스터, 캐스퍼, 스쿠비-두, 젯슨 가족 등 카툰네트워크의 만화 주인공들이 총출동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제리의 크리스마스’를 방송한다. 투니버스는 25일 ‘아따 맘마’,‘달빛천사’ 등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 6편을 연속 방송한다. ●신나는 음악파티 m.net은 22일 오후 9시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슈퍼바이브 파티-크리스마스 드림파티’를 방영한다.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동방신기, 휘성,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 인기 가수들이 릴레이 캐럴 무대를 선보이는 ‘m! Countdown’을 편성했다.KmTV는 24일 오후 7시 30분 웸, 머라이어 캐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팝스타들이 부른 캐럴 뮤직비디오를 모은 ‘Everybody’를 방영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성공시대] 트렌드 꿰뚫면 길이…

    [성공시대] 트렌드 꿰뚫면 길이…

    시장은 항상 ‘싸고 질 좋은 제품’으로 쏠린다. 때문에 트렌드를 읽는 ‘감각’에 ‘서비스’,‘저렴한 가격’ 등 3박자가 갖춰지면 수요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어나기 마련이다. 달랑 장사 밑천 1000만원을 들고 아동복 인터넷 쇼핑몰에 뛰어들어 월 매출 2500만원, 순이익 500만원을 올리는 ‘베리베리(www.iberryberry.com)’의 처녀 사장 이효선(27)씨는 기본에 바탕을 둔 ‘나홀로 인터넷 소매상’이다. ●자금 모자라 재고품으로 창업… 이젠 월 500만원 순익 “창업자금이 부족해서 처음에는 부담을 더는 방안으로 재고품을 취급했습니다. 대신 모델에게 의상을 입힌 뒤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띄웠죠. 전공이 의상학이어서인지 상하의 옷 배치가 남달리 좋아 보였나봐요. 출발은 순조로웠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프리랜서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그녀는 일에 가위눌리듯 꽉 짜여진 직장생활을 피해 창업을 결심했다. 장사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2002년 5월 답십리의 한 구석진 상가에 3평짜리 아동복 가게를 열었다. 페인트칠부터 모든 것을 직접하며 초기 투자비용을 줄였다. “프리랜서로 일할 때 원단부터 납품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인터넷 쇼핑몰도 학원에서 6개월동안 웹디자인을 배운 뒤 30만원짜리 프로그램을 사서 직접 만들었어요.” 인터넷 쇼핑몰의 매상이 점차 오르기 시작하자 오프라인 가게는 온라인에서 생긴 재고 처리매장으로 용도를 바꿨다. 마진을 거의 남기지 않고 진열대에 올려 놓아 상호 보완작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사실 창업은 우연한 계기에 시작했다. 잡지에 소개된 아동복 쇼핑몰을 보고 ‘이것이다’ 싶어서 가게를 열었고, 인터넷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감각’ 익히느라 1년간 ‘쩔쩔’ “의상 디자이너가 희망사항 현실을 고려해서 실제 가능한 일을 택했어요. 숱한 아동복 가운데 반응을 일으킬 제품을 찾아내는 ‘감각’을 가지는 일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아동복에도 트렌드가 있다. 장사 초기에는 수입품이나 유명 브랜드의 짝퉁을 즐겨 팔았다. 최근에는 심플한 스타일의 아동복이 수요가 많다.“인터넷 쇼핑몰은 경쟁이 치열해서 신상품을 올리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영하면 이웃 인터넷 사이트에서 카피합니다.‘호피자켓’을 호프자켓으로 잘못 써서 사이트에 올렸더니 다른 사이트에서 모두 ‘호프자켓’으로 올렸더군요.” 베리베리는 가입회원이 25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안정기에 진입했지만 물건을 사려고 남대문시장에 처음 왔을 때는 숨이 턱턱 막혔다. 어떤 제품을 취급해야 할지 모르는 탓에 가게에 걸린 모든 아동복을 사야 할 것만 같았다.1년 정도 경험이 붙자 아동복의 추세를 읽는 ‘눈’이 생겼다. 또 경쟁사이트조차 살피지 않던 막무가내에서 벗어나 주요 거래처를 여럿 둘 정도로 바뀌었다. 판매 방식도 먼저 구매한 뒤 인터넷에 되파는 ‘선구매 후판매’에서 샘플을 전시한 뒤 주문을 받는 후구매방식을 택했다. 이 방식은 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 창업 비용은 매장 설치비 300만원을 비롯해 물건값 400만원, 인터넷 검색 광고비 300만원 등 모두 1000만원이 들었다.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자” “옷장사는 계절을 탑니다. 봄, 가을에 비해 겨울과 여름은 상대적으로 비수기죠.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아동복은 특히 ‘입소문’이 중요해요. 유치원에서 한 아이가 좋은 옷을 입고 오면 학부모들의 경쟁심리에 무더기 구매가 이뤄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장사 노하우도 생겼다. 물건을 파는데 급급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서비스’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채득했다. 하루 100통 이상의 전화상담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같은 친절 상담은 1만∼8만원선인 아동복을 한꺼번에 70만∼80만원까지 구매하도록 만든다. “반품 비율은 대체로 10%선인데 다량으로 사는 손님들은 특이하게 한 번도 교환한 적이 없어요. 옷 크기가 맞지 않으면 친지들에게 나눠준다고 하더군요. 옷 소매상에 불과하지만 장래에는 디자인숍을 여는 것이 꿈이에요.”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쪽지 통신]

    ●고덕평생학습관(www.godeok.or.kr) 2005년도 평생학습교실 회원을 모집한다. 서예,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문, 문인화, 한국화, 꽃꽂이 등 10개월 장기 성인강좌와 수지침, 노래교실, 문예창작교실, 가정독서지도 등 5개월 강좌가 개설됐다. 포토숍, 플래시, 컴퓨터 기초, 한글·인터넷 사용법 등 3개월 컴퓨터 관련 강좌도 있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신나는 미술나라, 동화구연, 어린이 영어회화, 독서창의력 교실, 종이접기 등의 강좌도 마련됐다. 내년 1월 10일(월)부터 평생학습지원과에서 수강신청을 받는다. 선착순.426-2018. ●온라인 입시학원 디지털대성(www.ds.co.kr) 예비고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산·대구·광주·대전·서울 등 5개 도시에서 ‘대성 마이팩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은 18일(토)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대구는 19일(일)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광주는 26일(일) 오후 2시 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대전은 27일(월)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은 28일(화) 오후 2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연다.2006년 대입 전략을 세우고 200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을 심층 분석하며 영역별 고득점 전략과 논술·심층면접 대비법 등을 소개한다. 또 디지털 대성은 2006학년도 수능과 내신을 한꺼번에 준비할 수 있는 ‘대성마이맥 겨울방학특강’ 72강좌를 최근 오픈했다. 중·상위권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목표로 이성권·손광균·최만수 강사 등 대성학원 명강사들이 대거 참여한다.5252-110.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 예비 수험생과 예비 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5 NEW 비타에듀 겨울방학 특강’ 100강좌를 선보인다. 비타에듀 강사진 외에도 12월초 신설동에 개원하는 비타에듀 한샘고려학원 명강사들이 참여한다. 또 학년별·영역별로 겨울방학 동안의 공부법을 상세히 알려줄 ‘단기 완성 공부법’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16일(목)부터는 2005학년도 수능시험의 실제 점수를 기준으로 지원희망 대학의 합격 여부를 예측해 보는 ‘지원가능대학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817-8877. ●온라인 영어교육업체 윈글리시닷컴(www.winglish.com) 국내 최대 토익 커뮤니티인 ‘토익 900을 위해’(cafe.daum.net/4toeic)는 다음 카페에 조오제 강사의 무료 강의를 시작했다. 정식 유료 강의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료로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40강좌로 이루어진 조오제 강사의 강의는 현재 윈글리쉬닷컴에서 가장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콘텐츠다.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푸른하늘을 여는 사람들 유아들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 ‘푸른하늘 아이들 마당’(www.skyblue.co.kr)을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학마당, 과학마당, 한글마당 등을 운영해 4∼7세 어린이들이 컴퓨터를 통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885-7470. ●금융감독원(www.fss.or.kr)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들에게 온라인 금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어린이를 위한 금융 교실’사이트를 운영한다. 신용관리와 합리적 소비, 화폐의 발달 등을 알려주는 ‘학습자료’와 경제 교육 관련 애니메이션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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