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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베트 망명정부기(旗)가 ‘메이드 인 차이나’?

    티베트 망명정부기(旗)가 ‘메이드 인 차이나’?

    티베트 독립을 저지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국에서 티베트 망명정부를 상징하는 ‘설산사자기(雪山獅子旗)’가 제작된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BBC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중국 공안이 설산사자기를 만들고 있는 광둥(廣東)지역의 한 공장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된 공장에서 일하는 공장 노동자들은 “단지 화려한 깃발인 줄만 알았는데 TV에서 티베트 해방 시위대가 자신들이 만든 깃발을 들고 있는 것을 봤다.”며 당국에 신고한 경위를 설명했다. 해당 공장장 역시 “깃발 제작은 해외에서 주문받은 것”이라며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결백을 호소했다. 중국 공안은 수천 장의 깃발이 이미 해외로 수출돼 일부는 5월 2일에 홍콩에서 있을 성화 봉송 기간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공안은 홍콩과 선전 경제특구로 들어가는 차량에 대한 검문을 실시하고 있다. 설산사자기는 지난 1912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눈 쌓인 산과 솟아오르는 태양, 두 마리 사자가 그려져 있고 중국 내에서는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 사진=www.tibe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청소년미디어센터(www.ssro.net)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사이트 ‘유스내비’를 다음달 5일 연다. 유스내비에는 청소년이 원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직접 담아가는 소식지 ‘내비레터’와 서울시 시설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정보가 담긴 ‘체험(N)교육’, 봉사활동 장소와 불량일자리 신고를 취합하는 ‘알바(N)봉사’가 마련돼 있다. 유스내비 홈페이지는 http://youth.seoul.go.kr ●YBM어학원(www.ybmedu.com)은 올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수유영어마을에서 영어·취업캠프를 갖는다. 전국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일부터 3주간 열린다.100명이 합숙하면서 집중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 인사담당자 초청 취업특강과 이력서 작성법·상황별 의상코디법 설명 등도 곁들인다. 캠프 참가자 중 성적 향상 폭이 가장 높은 학생을 선발, 필리핀 어학연수를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YBM어학원에 다음달 16일까지 신청서를 내면 된다. ●㈜천재교육(www.chunjae.co.kr)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국 모의고사인 ‘우등생 해법 전국 모의고사’를 다음달 4일까지 무료로 서비스한다.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천재교육 교재는 우등생 해법시리즈(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예체능 중 한 권만 구매해도 가능),3000제 해법수학, 해법 1학기 총정리, 중간 총정리, 중간 학력평가 기출 예상문제 등이다. 응시하려는 학생은 기간 내에 천재교육 홈페이지를 방문해 천재교육 교재 뒷면의 ISBN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 스티븐 콜버트 “나는 비의 안티 팬클럽 회장”

    스티븐 콜버트 “나는 비의 안티 팬클럽 회장”

    “나는 이제부터 비의 안티 팬클럽 회장이다.” 작년 비를 조롱한 패러디 영상으로 유명해진 미국의 인기 코미디언 스티븐 콜버트(Stephen Colbert)가 다시한번 비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콜버트의 이같은 ’도발’은 작년에 이어 또다시 비가 자신을 누르고 타임 인터넷판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 콜버트는 지난 23일 자신의 프로그램인 ‘the Colber Report’를 통해 “작년에 패러디 뮤직 비디오까지 만들어서 1위를 회복하려 했는데 또 비가 1위를 차지했다.”며 “비가 계속 나를 누르고 있다.” 고 밝혔다. 비도 가만있지 않았다. 비는 이날 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당신이 패러디한 뮤직비디오를 잘 봤다. 거의 나만큼 잘 한 것 같지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 본업에 충실하라고 말하고 싶다.”며 웃으며 응수했다. 이에 콜버트가 “내 본업은 이제부터 비의 ‘안티 팬클럽’ 회장”이라고 반격(?)했다. 그러나 콜버트는 이어 “이 인터뷰를 보니 비가 나를 안다는 것을 알수 있다.”며 “그가 너무 사랑스럽다. 만나서 춤 대결을 하고 싶다.”며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 콜버트는 2006년 같은 조사에서 1위에 올랐지만 작년에 비 때문에 1위를 내주자 비를 조롱하는 내용의 방송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콜버트는 자신이 비를 이길 수 있다며 ‘태양을 피하는 방법’의 패러디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뮤직 비디오에서 그는 “현대차를 타고 김치를 먹자”라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고 비의 얼굴이 담긴 타임지를 창 밖으로 집어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해 네티즌의 분노를 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00개 콜라병서 분수가…세계 신기록

    1300여명의 학생들이 일제히 콜라로 분수를 만들어내는 장관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메일 등 유럽 언론들은 “벨기에 루뱅에서 1300명의 학생들이 콜라에 멘토스(사탕 상표)를 넣어 만드는 ‘멘토스 가이자’(mentos geyser)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작년 10월 미국에서 973명이 세운 기록을 깬 것이다. 루뱅 시내 라두즈플레인(Ladeuzeplein)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300여명의 파란 색 판초를 입은 학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행사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콜라 병 속에 멘토스를 넣었고 1300개의 콜라 분수는 29ft(약 8.8m)까지 치솟았다. 멘토스 가이자란 ‘멘토스’라는 사탕과 간헐적으로 분출되는 온천을 뜻하는 ‘가이자’의 합성어로 다이어트 콜라에 이 사탕을 넣어 거품을 높게 분출시키는 놀이를 말한다. 한편 이 놀이는 지난 2006년 7월 두 명의 학생이 올린 콜라와 멘토스로 실험한 영상이 ‘유투브’(You tube), ‘Revver.com’ 등 UCC사이트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세계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외선 차단’ 난 바르지 않고 입는다

    ‘자외선 차단’ 난 바르지 않고 입는다

    5월을 맞아 온 가족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이다. 집 밖으로 나가기 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이제 기본. 최근에 화장한 얼굴에 덧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등 날로 따가워지는 자외선에 발맞춰 기능이 향상된 차단제가 나오고 있지만 충분하지 않다. # 밝고 경쾌한 기능성의류 선보여 봄철 자외선은 겨우내 자외선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진 피부를 쉽게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등산, 골프 등 피부가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자외선 차단제에 의존하는 것보다 의류 선택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라푸마에서 선보인 ‘여성용 플라워 프린트 유브이 컷(UV-CUT)셔츠’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잔잔한 꽃무늬가 화사하고 허리선을 잘록하게 파고 들어 날씬하게 보이고픈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같은 소재의 남성용도 나와 있다. 노스페이스의 ‘나노 쉘러 팬츠’는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햇빛을 반사시킨다.‘콜드블랙’이라는 특수 가공 소재를 사용했다. 여성용의 경우 다리를 길고 얇게 보이도록 재단에 더욱 신경 써 맵시도 살렸다. 얼마 전 여성용 골프·아웃도어웨어 시장에 뛰어든 여성크로커다일도 땀 흡수, 방풍 등 다양한 기능에 자외선 차단까지 빼놓지 않고 챙긴 밝고 경쾌한 의류들을 선보였다. 장기간 야외 활동에서 꼼꼼히 챙기지 못하는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목 뒷부분이다. 라푸마의 ‘햇빛가리개 캡’은 모자 밑단에 빙 둘러 투명 매시 소재의 검은색 천을 달아 놓아 얼굴 측면과 목까지 보호해 준다. # 유·아동용 자외선 차단 브랜드도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가장 큰 걱정이다. 아이들을 멋쟁이로 만들고 동시에 피부 건강을 지켜주려는 엄마들이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부지런히 사들였던 ‘베이비반즈(www.babybanzkorea.com)’가 국내에 상륙했다. 오존층 파괴가 세계에서 가장 심한 나라 가운데 하나인 호주에서 탄생한 베이비반즈는 전세계 30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유·아동 전용 자외선 차단 토털 브랜드다. 호주정부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선글라스, 모자, 수영복, 스키고글 등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수영복, 모자, 선글라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10%로 할인된 8만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털빠져 수영 못하는 펭귄‘ 잠수복 입고 풍덩

    추워서 물 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펭귄을 위한 ‘잠수복 입히기 작전’이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털이 빠져서 분홍빛 살이 드러난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물다섯 살짜리 아프리카펭귄이 그 주인공이다. 다른 펭귄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구경만 하고 있는 그를 위해 캘리포니아 과학협회가 펭귄용 잠수복을 만들어줬다고 미국의 언론들이 지난 25일 보도했다. 펭귄은 피하지방으로 덮인 다른 포유류와는 달리 방수가 되는 털이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털이 빠지면 급속히 추위를 느낄 수밖에 없다. 아프리카펭귄의 평균 수명인 20년보다 5년이나 더 산 그는 털이 빠지면서 물 근처에도 못 가고 떨고만 있었다고 한다. 과학협회의 팸 쉘러 (Pam Schaller)는 “이 펭귄을 따뜻하게 해 주고 싶었다.”며 잠수복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잠수복은 오셔닉 월드와이드 (Oceanic Worldwide)라는 다이빙도구 공급회사에서 6주전에 완성됐다. 펭귄에게 잠수복을 입혀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펭귄은 잠수복을 입고 다른 펭귄들과 어울려서 물속에 들어갔으며, 얼마 뒤 살도 찌고 털도 다시 나기 시작했다. 쉘러는 “털이 다시 난 것이 잠수복 때문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면서도 “잠수복이 그가 편하게 지내도록 도와준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털이 다시 났기 때문에 이 펭귄은 조만간 잠수복을 벗을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퓨터 보다 비싸네” 150만원 키보드 출시

    “컴퓨터 보다 비싸네” 150만원 키보드 출시

    컴퓨터 가격보다 비싼 키보드가 화제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아트 레베데브사(Art. Lebedev)의 ‘옵티머스 막시무스 키보드’(optimus maximus keyboard)가 일반인들에게 판매를 시작했다. 차세대 키보드로 주목받고 있는 이 제품의 가격은 1536달러 (한화 약 152만원)로 고급 노트북이나 일반 키보드 50여개를 살 수 있을 정도다. 이 키보드가 비싼 이유는 113개의 모든 키가 독립적인 OLED (유기발광다이오드)디스플레이로 되어있기 때문. 즉 키마다 액정이 있어 원하는 작업을 할 때 키 위에 작업에 맞는 이미지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영어로 작업을 하면 각 키 위에 알파벳이 뜨고 중국어 작업을 할 땐 각 키 위에 한자가 뜬다. 키보드는 하나지만 각국 언어 키보드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또 포토샵이나 게임을 할 때는 키가 단축키로 변하며 초당 10 프레임 이하의 동영상도 키보드 위에 띄울 수 있다. 화려한 기능만큼이나 가격으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이 키보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키보드 가격을 본 네티즌들은 ‘돈이 남아돌면 살 만하다.’ ‘손 떨려서 사용하기 부담스럽겠다.’ 등 과연 이 정도의 돈을 내고 살만한 가치가 있냐는 반응도 많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hot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를 염소와 바꾼’ 불가리아 남자 논란

    불가리아의 한 남자가 아내를 염소와 교환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주인공은 농부인 스토일 파나요토브 (Stoil Panayotov 53)로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해서 필요가 없었다.”며 교환 이유를 밝혔다. 두 번의 결혼에 실패하고 세번째 부인 마리아 (Maria)와 결혼한 그는 9년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마리아는 8년 된 염소와 교환됐다. 스토일의 아내와 염소를 교환한 상대는 다름 아닌 그의 친구. 스토일은 “친구가 아내가 있는 나를 부러워해 ‘그럼 내 아내와 염소를 맞바꾸자’고 제의했다.”고 말했다. 쏟아지는 비난을 의식했는지 스토일은 “거래는 친구와 아내 모두의 동의 하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거래는 친구에게 유리한 것이다. 내 아내는 아이를 한 번도 낳지 않은 ‘새것’이고 염소는 새끼를 세 마리나 낳은 ‘중고’이기 때문” 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 ‘희한한 거래’는 불가리아 중심가에 있는 플로브디브 (Plovdiv)의 한 가축 시장에서 성사됐고 거래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기위해 많은 관중들이 모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풍선 타고 하늘 날던 브라질 신부 실종

    한 브라질 신부가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날다 실종됐다. 아델리르 안토니오 디 칼리 (Adelir Antonio de Carli) 천주교 파라나구아(Paranagua) 교구 신부는 지난 20일 오후 헬륨 풍선 비행 세계기록(기존 19시간)을 세우기 위해 헬륨 풍선 1000개를 타고 하늘을 나는 이벤트를 펼쳤다. 이는 트럭운전사들의 휴게소 설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선행사의 일환이었다. 800km를 날아서 북서쪽의 두라도스 (Dourados)에 도착할 계획이었던 그는 그러나 예상치 못한 바람으로 남대서양을 헤매다 결국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된 지 이틀 후 구조대는 해안에서 50km 떨어진 지점에서 풍선 더미만을 발견했다. 교구 관계자들은 “근처에 작은 섬들이 많아 어딘가에 표류해 있을 것”이라며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있다. 구조대는 헬리콥터와 소형 선박을 이용해 산타 카타리나(Santa Catarina) 주를 중심으로 칼리 신부를 찾고 있다. 비행 전 칼리 신부는 GPS와 인공위성 전화를 가지고 파라나구아 항구에 있는 본부와 교신을 했다. 이 행사를 함께 주관했던 데니스 갈라스는 “출발 당일 저녁 마지막으로 통화했을 때 그는 바다를 지나고 있었다.”며 “출발 8시간 후 교신이 끊기기 전까지 신부는 90km를 무사히 비행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명자에 ‘인공 눈’ 英서 최초 시술

    영국에서 ‘인공 눈’ 이식이 최초로 시술됐다. 지난 21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런던의 무어필즈(Moorfields) 안과 병원에서 두 명의 실명 환자에게 ‘생체공학 눈’(bionic eye) 이식 수술을 최초로 시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수술은 유전적 퇴행성 망막질환인 색소성 망막염 (야맹증으로부터 시작돼 점차 시야가 축소되고 결국 실명에 이르는 병)으로 실명된 환자들에게 시술한 것이다. 수술을 담당한 무어필즈 병원의 린던 다 크루즈(Lyndon da cruz) 박사는 “성공적으로 시술했으며 환자들은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술이 성공할 경우 환자들은 앞으로 빛에 의해 물체와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원시적인 시력을 갖게 된다. 이번에 시술된 아거스 2(Argus 2)라 불리는 생체공학 눈은 안경 양쪽에 장착된 카메라와 허리에 부착하는 프로세서, 망막에 이식된 수신기와 전극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경에 부착된 소형 카메라가 영상을 전기신호로 바꾸어 보내면 프로세서와 전극, 시신경을 통과해서 뇌에 도착해 뇌는 전극이 받는 자극에 따라 전달되는 흑백점으로 된 모양을 인식한다. 다 크루즈 박사는 “시신경이 남아있어야 시술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아직 초기 단계지만 굉장한 기술”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왕립시각장애인협회(RNIB)의 바바라 맥라글란 (Babara McLaglan)은 “생체공학 눈은 시각 장애인의 이동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드 로, 꼭 닮은 아들과 함께 영화 출연

    주드 로, 꼭 닮은 아들과 함께 영화 출연

    ’A.I’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 주드 로(Jude Law)와 그의 아들 래프티 로(Rafferty Law)가 함께 영화에 출연한다. 내년에 개봉할 예정인 ‘리포제션 맘보’ (Repossession mambo)에서 11살의 래프티가 주드 로의 어린시절을 연기하게 된 것. 주드 로의 전 부인이자 래프티의 엄마인 새디 프로스트(Sadie Frost)는 “주드와 래프티의 얼굴이 똑같다. 그 역할에 완벽히 어울린다.”고 말했다. 리포제션 맘보는 SF 스릴러로 주드 로 외에 지난 2월 ‘라스트 킹’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Whitaker)가 함께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장기 매매가 가능한 가까운 미래에 심장이식을 받은 남자(주드로 분)가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도망친다는 내용. 감독은 첫 장편 연출에 도전하는 미구엘 사포크닉(Miguel Sapochnik)이 맡았으며 각본은 ‘매치스틱 맨’의 에릭 가르시아(Eric Garcia)와 TV시리즈 ‘하우스’, ‘스몰빌’ 등으로 유명한 가렛 러너(Garrett Lerner)가 공동 집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새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워킹 타이틀’은 약아서 좋다. 두 남녀가 만나 티격태격 우여곡절을 겪다가 결국 맺어진다는 뻔한 이야기를 어떻게든 양념을 치고 무쳐 입맛을 화라락 돌게 한다. 그것은 정확히 말하면 영화에 대한 입맛이 아니라 밀쳐뒀던 사랑에 대한 입맛일 것이다. 그래서 스크린 위에 비치는 워킹 타이틀의 로고는 늘 믿음이 간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Definitely,Maybe)도 그 연장선에 있다. 전세계 노처녀들의 ‘필독영화’가 됐던 ‘브리짓 존스의 일기2’의 작가 애덤 브룩스가 각본·감독을 맡은 이 영화는 ‘사랑의 장르는 미스터리’라고 규정한다. 뉴욕의 광고회사 간부 윌 헤이스(라이언 레이놀즈)에겐 화요일과 금요일이 천국과 같다. 열한 살 난 딸 마야(에비게일 브레슬린)를 데리러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학교에 도착하자 분위기는 아수라장이다. 성교육을 한 직후 아이들은 충격에 휩싸인다.“엄마가 밉다.”고 소리치기도 한다. 마야는 아빠에게 따져 묻는다.“엄마를 어떻게 만나 사랑하게 됐어?” 한밤의 미스터리는 여기서 시작된다. 윌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자신과 화학반응을 일으킨 3명의 여자 이야기를 딸에게 들려준다. 물론 가명으로, 표현 등급도 12세 관람가 수준으로 낮춘다. 대통령의 꿈을 키우던 푸릇한 대학 초년생 때 만난 에밀리(엘리자베스 뱅크스), 클린턴의 선거운동을 도우려 뉴욕에 와 만난 여기자 서머(레이첼 와이즈), 선거운동 사무실에서 입씨름을 벌인 에이프릴(아일라 피셔). 이 셋과의 만남과 헤어짐이 교차되며 영화를 직조한다. 영화가 불러내는 건 윌 자신, 성장과 좌절의 기록만은 아니다.90년대 너무도 미국적인 사건들이 윌의 20·30대와 맞물려 있다. 너배너의 멤버 커트 코베인의 죽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르윈스키의 성추문, 경제호황을 누리던 94년의 뉴욕 등이 스쳐갈 때면 지나간 것에 관대해진 것은 주인공뿐 아니라, 우리 자신임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서 윌은 변한다. 열렬한 클린턴 지지자였던 그가 클린턴은 탄핵을 당해도 싸다고까지 발언할 정도로.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결국 ‘사랑의 용의자’ 세명 중 윌의 마음을 훔쳐간 범인을 맞추는 추리극이다.‘리틀 미스 선샤인’의 막내로 할리우드의 샛별로 떠오른 브레슬린의 깜찍한 대사와 부추김이 해답의 열쇠. 답은 뇌를 쥐어짜는 논리가 아니라 대화의 뉘앙스, 행간에 남겨져 떠도는 미묘한 감정, 차마 가닿지 못하는 눈빛에서 찾을 수 있다. 보고나면 결국 언제나 반복해왔던 클리셰(상투어)이지만 사랑문제에 또 하나의 에피소드를 추가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의 역할은 충분하다.15세 이상 관람가.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씨줄날줄] 프랑켄슈타인 실험/육철수 논설위원

    19세기 여류작가 메리 셀리가 쓴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인간괴물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창조에 몰두한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터득한다. 어느날 밤, 그는 죽은 사람의 뼈로 거인을 만든다. 그런데 실험의 실패로 괴물을 탄생시키고 만다. 괴물은 자신의 추한 모습에 불만을 품고 프랑켄슈타인의 아내와 동생을 살해한다. 프랑켄슈타인은 복수심에 괴물을 쫓다가 결국 자신도 파멸한다는 줄거리다. 이 소설은 1931년 미국에서 공포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지금 유럽은 ‘프랑켄슈타인의 실험’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뉴캐슬대 연구진이 소의 난자와 인간의 유전자를 결합한 사이브리드(Cybrid·세포질 교합배아)를 만든 게 발단이다. 소의 난자에서 유전물질을 제거한 뒤, 여기에 인간 피부세포에서 떼낸 유전물질을 집어넣어 배아 형성에 성공한 것이다. 사흘간 생존한 이 배아는 99.9%는 사람이고 0.1%는 소라고 한다. 가톨릭교회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에 대한 중대한 공격이며, 프랑켄슈타인의 실험과 뭐가 다르냐?”고 발끈했다. 반인반우(半人半牛)나, 켄타우로스처럼 반인반마(半人半馬)의 출현이 머지않았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아무리 불치병 치료를 위한 연구라지만, 뭐가 잘못돼서 진짜 소나 말 같은 인간이라도 나오면 어쩔 건가. 다행히 지금까지는 사람과 동물 사이의 2세(F2)는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계·문·강·목·과·속·종(界門綱目科屬種)의 생물 분류체계에서 과(科) 이하로 가까울 경우, 염색체가 비슷하면 F2가 나올 수 있다. 말과 당나귀(말科), 호랑이와 사자(고양이科), 개와 늑대(개科) 사이에 F2가 나오는 것은 부모(F1)가 ‘같은 科’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분류상 ‘∼포유綱-영장目-사람科∼’로 이어진다.‘사람科’엔 사람밖에 없어 사람끼리가 아니고는 2세의 생산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생명공학의 진전 속도로 미루어 실험실에서는 이런 자연의 섭리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 윤리규정으로 철저히 통제한다지만, 정신나간 과학자가 짐승같은 인간이나 키메라(머리는 사자, 몸은 염소, 꼬리는 뱀)라도 만든다면 그건 단순한 기우가 아닐 것이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LG애드 사명 ‘HS애드’로 변경

    LG애드 사명 ‘HS애드’로 변경

    LG애드는 회사 이름을 HS애드로 바꾸고 새 기업이미지(CI)를 만들었다고 31일 밝혔다.HS애드의 HS는 하이브리드 솔루션(Hybrid Solutions)의 약자다. 광고주에게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국내 광고 업계 매출 기준 2위인 LG애드는 1984년 LG그룹 계열사로 출발해 2002년 구조조정 때 다국적 광고그룹인 WPP에 팔렸다.
  • Hi~ 하이브리드카

    Hi~ 하이브리드카

    현대·기아자동차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하이브리드카(Hybrid Car)의 양산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국내에도 초고연비 친환경차의 대중화 시대가 열리게 됐다.‘하이브리드’는 원래 ‘혼성(混成)’을 의미하는 말이다. 자동차와 결합되면서 ‘각기 다른 동력기관을 혼합해 쓰는 차’를 뜻하게 됐다. 현재 상용화돼 있는 차들은 모두 ▲휘발유를 쓰는 내연기관(엔진) ▲전기로 구동되는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차들이다. 하이브리드카가 자원고갈과 환경오염을 해결하는 무공해차의 궁극적인 완성판은 아니다. 각종 기술적 난제가 해결될 때까지 현재의 내연기관 자동차와 미래의 환경자동차(전기자동차 등)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정도로 볼수 있다. ●어떻게 움직이나 현재 상용화된 하이브리드카들은 차의 앞 부분에 엔진·모터가 결합된 동력장치가 놓이고 뒷부분에 배터리가 장착되는 게 일반적이다. 출발·가속 주행 때에는 전기모터를 중심으로, 정속 주행 때에는 엔진을 중심으로 구동한다. 출발·가속으로 소모되는 전기는 감속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재충전된다.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카는 출발과 정지가 많은 시내주행에서 높은 연비향상 효과를 낸다. 연료소모가 많은 출발 때 엔진이 아닌 모터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자연히 배기가스 방출량도 줄어들게 된다. 기존 엔진차량에 비해 힘이 약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약점으로 지적된다. 하이브리드카 시장은 2010년 전세계적으로 100만∼150만대 수준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의 최강자 도요타와 혼다 하이브리드카 기술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은 일본 기업들이다. 도요타가 선두에 있고 혼다가 뒤따르는 형국이다. 도요타는 1997년 1.5ℓ·43㎾ 가솔린 엔진과 30㎾ 구동용 모터,15㎾ 발전용 모터를 장착한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를 세계 최초로 양산해 시판했다.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하이브리드형으로 바꾼 수준이 아니라 변속기부터 엔진까지 동력전달계통 전부를 새로 개발했다.2003년 말에는 엔진과 모터의 용량을 높여 동력성능을 대폭 개선한 ‘뉴 프리우스’를 내놓았다. 현재 팔리는 뉴프리우스의 연비는 최고 35.5㎞/ℓ에 이른다. 이는 일본 고유의 ‘10·15 모드’ 측정법에 의한 것이어서 ‘CVS-75 모드’를 쓰는 우리나라와 동일선상 비교가 어렵지만 국내기준으로는 20㎞/ℓ대 후반 정도로 추정된다. 도요타는 프리우스 외에도 2001년 미니밴 ‘에스티마 하이브리드’,2005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X400H’ 등을 내놓으면서 전세계 관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혼다도 프리우스 출시보다 약간 늦은 99년 1.0ℓ·41㎾ 가솔린 엔진과 10㎾의 구동용 모터를 장착한 ‘인사이트’를 내놓았다. 방식은 도요타와 다소 다르다. 모터로 출발·가속을 하는 프리우스와 달리 대부분 가솔린 엔진으로 구동되며 이를 보완하는 개념으로 모터가 구동되는 방식이다. 엔진 의존도는 프리우스보다 높지만 차 중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엔진연소 효율을 높였다. 혼다는 이 기술을 기존 인기모델인 ‘시빅’과 ‘어코드’에도 적용해 하이브리드 모델로 만들었다. ●미국과 유럽은 다소 뒤처져 지금 보편화된 엔진+모터 방식 하이브리드카는 사실 미국에서 친환경차 연구 초기에 고안해 냈던 것이었다. 그러나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자동차 업계는 하이브리드카와 같은 절충형 단계가 없이 곧바로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올 것으로 생각했다. 이 때문에 하이브리드카 개발을 소홀히 했는데, 여러 기술적 난제로 전기자동차 양산이 벽에 부딪히면서 결과적으로 차세대 친환경차 개발경쟁에서 일본업계에 밀리는 상황을 맞고 말았다. 전기차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하이브리드카에서만큼은 도요타와 혼다의 축적된 기술력을 당분간 따라잡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미국 차업계의 양산 하이브리드카로는 2005년에 나온 GM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에라 하이브리드’와 픽업트럭 ‘실버라도’, 포드의 SUV ‘이스케이프’ 등이 있다. 자동차 신기술을 앞장서 이끌어 온 유럽 업계도 디젤엔진의 성능개선과 전기자동차 개발 등에 집중하는 바람에 하이브리드카 개발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도요타와 혼다 등 일본업체의 공략이 본격화되자 2005년부터 하이브리드카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물론 아직 큰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국내 하이브리드카 개발현황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차만 하이브리드카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GM대우 등 다른 업체들은 해외 본사에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최소한이나마 하이브리드카의 모습을 갖춘 첫 번째 차는 95년 서울모터쇼에 출품됐던 현대차 컨셉트카 ‘FGV-1’이었다. 이어 99년 ‘아반떼 하이브리드’,2000년 ‘베르나 하이브리드’,2004년 ‘클릭 하이브리드’,2006년 ‘프라이드 하이브리드’ 등이 속속 개발됐다. 현재 베르나와 프라이드가 환경부·경찰 등 정부기관에 공급돼 운행되고 있다. 베르나 하이브리드의 경우 전기모터를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삽입한 병렬형 구조로 1.6ℓ 가솔린 엔진과 10㎾ 전기모터 및 무단변속기로 이루어져 있다. 동력성능을 크게 개선, 양산에 근접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2005년 말 환경부에 350대가 공급됐다. 최고시속 180㎞에 연비 18.9㎞/ℓ를 구현했다. 같은 모델 가솔린차(13.3㎞/ℓ)보다는 월등히 높지만 도요타 프리우스와는 ℓ당 10㎞에 가까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내년에 첫 번째 양산 하이브리드카로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LPG·전기 모델을 출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직까지 가솔린이 아니라 LPG를 쓰는 하이브리드카는 전세계적으로 출시된 게 없기 때문에 내년에 나올 아반떼는 첫 LPG·전기 하이브리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후년에는 중형 세단 ‘쏘나타’와 ‘로체’의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카를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카가 보편화되려면 기존 차와의 상당한 가격차를 상쇄할 만큼 연비와 성능에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준의 향상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美네티즌 “미셸위 열애? 골프는 언제해?”

    美네티즌 “미셸위 열애? 골프는 언제해?”

    “미셸 위, 연애보다 골프부터…” 골프스타 미셸 위(19.위성미)가 농구 선수와 사랑에 빠진 사실이 미국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미셸 위의 열애설을 바라보는 미국 네티즌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스탠포드 대학교에 재학중인 미셸 위는 현재 같은 학교의 농구선수 로빈 로페즈와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 로페즈는 쌍둥이 형인 브룩 로페즈와 함께 미국 대학농구 64강 토너먼트에서 스탠퍼드대를 16강에 올려놓는 활약으로 미국 농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다. 포털사이트 야후(yahoo.com)는 이들 스포츠 커플의 열애 소식을 28일(현지시간) 메인 톱기사로 실어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하지만 미셸 위의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 중 대부분은 댓글을 통해 “둘 다 운동에 전념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미셸 위를 향한 비판적인 의견이 많았다. 네티즌 ‘Kevin K’는 “스포츠 스타로서 운동에 전념해 달라.”는 댓글을 올렸고 ‘David C’는 “그녀는 골프선수다. 이런 기사보다 경기 소식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언제 우승을 했었는지 기억도 안난다.”고 지적했다. 또 ‘Do u see what i see’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은 “그녀의 명성은 타이거 우즈와 비슷할 정도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우즈처럼 최고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스포츠 스타라고 하더라도 젊은 대학생들의 연애까지 언론에서 공개할 필요는 없다.”며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미셸 위는 이번주 열리는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왼쪽 손목 부상이 재발해 오는 5월까지 경기를 나서지 못하게 됐다. 사진=sportsbybrook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계 억만장자 싱글남 베스트 10은?

    전세계 억만장자 싱글남 베스트 10은?

    여심(女心)을 설레게 하는 억만장자 싱글남에는 누가있을까?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전세계 억만장자 싱글남’(Billionaire Bachelors)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브스가 선정한 ‘억만장자 싱글남 베스트 10’에는 미혼 뿐 아니라 이혼한 후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갑부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명단에는 지난 5일 발표된 ‘재산 10억 달러(한화 약 9800억원) 이상을 가진 억만장자’ 1125명 중 최연소 갑부를 차지한 마크 주커버그(Mark E. Zuckerberg)도 있어 관심을 받았다. 억만장자 싱글남 1위에는 러시아의 러스탐 타리코(Roustam Tariko·46)가 뽑혔다. 자산이 35억달러(한화 약 3조 4230억)로 알려진 러스탐 타리코는 보드카 사업으로 재산을 축적했다. 특히 그는 러시아에서 최초로 50만 달러(한화 약 4억 9천만원)짜리 고급차 ‘마이바흐’(Maybach)를 구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보잉 737 전용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파티광’으로도 알려져 있다. 2위는 미국의 유통 재벌로 알려진 로널드 버클이 차지했다. 1위와 마찬가지로 35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로널드 버클은 지난 2002년 이혼 당시 1억 달러(약 978억원)의 위자료를 지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버클은1992년과 2002년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현재 3명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3위는 23억 달러(약 2조 2500만원)를 보유한 독일의 앨버트 폰 순 운트 택시스(Albert von Thurn und Taxis)가 차지했다. 24살의 젊은 갑부인 앨버트는 18세의 나이로 10억 달러를 상속받아 부를 축적했다. 앨버트는 현재 세계에서 3번째로 어린 억만장자의 리스트에 올라있으며 500개가 넘는 방이 있는 성(Castle)을 소유하고 있다. 이밖에 유럽 최대 휴대전화 소매업체인 ‘카폰웨어하우스그룹’의 찰스 던스톤(Charles Dunstone)이 18억달러(약 1조 7600억원)의 자산으로 5위에 올랐다. 또 미국 유명 커뮤니티 웹사이트인 ‘페이스북’(Facebook) 개발자인 마크 주커버그(23)가 15억달러(약 1조 4700억원)로 6위에 올랐다. 다음은 포브스가 선정한 ‘전 세계 억만장자 싱글남 베스트 10’(이름·나이·국적·보유자산) ▲1위 러스탐 타리코(Roustam Tariko·46·러시아·35억 달러) ▲2위 로널드 버클(Ronald Burkle·55·미국·35억 달러) ▲3위 앨버트 폰 순 운트 택시스(Albert von Thurn und Taxis·24·독일·23억 달러) ▲4위 하드 하리리(Fahd Hariri·27·레바논·23억 달러) ▲5위 찰스 던스톤(Charles Dunstone·44·영국·18억 달러) ▲6위 마크 E. 주커버그(Mark E. Zuckerberg·23·미국·15억 달러) ▲7위 데이비드 로스(David Ross·42·영국··14억 달러) ▲8위 리저카이(李泽楷·41·홍콩·14억 달러) ▲9위 세르게이 폴론스키(Sergei Polonsky·35·러시아·12억 달러) ▲10위 피터 씨엘(Peter Thiel·40·미국·12억 달러) 사진=포브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1~4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은 ‘파격’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은 ‘파격’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데미안 허스트가 갓 대학을 졸업한 애송이 작가였던 1988년. 그러나 그는 도발의 메시지로 가득한 현대미술전 ‘프리즈(Freeze)’전을 열어 미술계의 시선을 단박에 압도했다. 전시에 함께 한 젊은 작가그룹의 이름은 ‘yBa(young British artists)’. 당시 그룹의 멤버로 국제무대에서 왕성하게 활약해온 이안 다벤포트(42)가 서울 소격동 학고재 화랑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그의 개인전이 아시아권에서 열리기는 이번 국내전이 처음이다. 다벤포트는 1990년 ‘브리티시 아트쇼’에 참가한 뒤 몇몇 주요 갤러리들에서 순회공연하면서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 이듬해 런던 테이트 모던에서 개인전을 열고 세계적 권위의 미술상인 ‘터너 상’후보에 오르면서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 작가로 이름을 날렸다. 여러 색깔의 페인트를 주사기로 흘러 내리게 하는 이른바 ‘라인 페인팅’ 기법 등을 동원한 독창적 작품들로 유명하다. 이번 국내전에서는 줄무늬와 아치, 원 시리즈 등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의 작품 17점을 내놓았다. 작가는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파격적 작업방식을 집중 소개한다. 캔버스가 아닌 파이버보드나 알루미늄판에 물감 대신 가정용 페인트를 동원한 작품들이다. 붓 대신 못, 물통, 주사기로 화면에 페인트가 흘러 내린 흔적으로 수직선이 반복되는 독특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알루미늄판 위로 흘러내린 줄무늬의 색조와 리듬을 느끼게 하는 근작 ‘Poured Lines’시리즈가 그 기법을 이용한 대표적 작품이다.21일까지.(02)720-1524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한우리독서논술(www.hanuribook.com)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무료 독서교육 포털사이트 ‘북키쿠키(www.bookycooky.com)’서비스를 시작했다. 책을 요리하는 엄마의 공간이라는 의미의 ‘북키쿠키’는 학부모가 직접 독서선생님이 되어 자녀의 독서지도를 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연령별 독서능력, 수준을 체크할 수 있는 테스트와 진단을 통해 매달 독서 프로그램을 짜고 온라인 상으로 독서퀴즈를 진행해 실력 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고등부 홈페이지(www.megstudy.net)에서 ‘교재 맛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e-북 기능을 활용한 서비스로, 본인이 신청하고자 하는 강좌의 교재 구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교재의 목차는 물론, 내용정리·문제풀이 등 파트별 교재구성과 난이도 등을 고루 확인할 수 있다. 우선 60여개 강좌를 대상으로 교재 맛보기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전체 강좌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BM조기유학센터는 학업과 생활을 모두 관리해 주는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인 ‘2008 미국·캐나다 관리형 유학’ 설명회 및 모집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 목동, 일산, 분당, 대구, 부산에서 실시한다.YBM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캐나다 관리형 유학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 관리형 유학 등 두 가지가 있다. ●프랑스의 출판·문화 주간잡지인 ‘리브르 에브도(Libres Hebdo)’가 2007년 ‘세계 리딩 출판기업’ 순위를 발표한 결과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문화기업인 ‘㈜교원’이 42위에 올랐다. 이 리포트는 2007년 10월 프랑크푸르트 특집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세계적인 출판기업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자격증·고시 전문 교육기업인 ㈜에듀윌(www.eduwill.net)은 최근 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소장 양봉환)와 검정고시 지원 협약을 맺었다. 에듀윌은 포항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비진학 청소년이 사회적응 훈련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검정고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파고다 교육 그룹은 iBT 토플 및 IELTS 시험에서 말하기 영역의 평가가 결정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해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로 가르치는 강의를 개설했다. 이 강의는 주 5일 매일 세 시간씩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로 진행하며, 두 시험이 평가하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전 영역을 한꺼번에 대비하는 통합형 수업이다.
  • 춘천, 첨단문화산단 18만㎡ 추진

    강원 춘천시가 지식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문화산업단지를 만든다. 3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첨단문화 지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세롭게 지식산업의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서면 현암리에 18만 6120㎡ 규모의 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시의 전략사업인 정보통신(IT)·생명공학(BT)·문화관광콘텐츠(CT) 산업은 하이테크벤처타운이 조성된 지난 1999년을 기점으로 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벤처시장의 전반적인 위축으로 지식산업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첨단문화산업단지는 모두 8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내년까지 애니메이션과 게임산업 등 문화콘텐츠의 기획·제작·유통 기능을 갖춘 종합지원시설로 조성된다. 현재의 애니메이션박물관, 문화산업지원센터, 스톱모션스튜디오 시설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창작개발센터를 추가 신축한다.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애니메이션 제작팀도 이곳으로 이전한다. 첨단문화 지식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기업유치에도 본격 나서 산업단지내에 50여개 업체를 새로 유치해 1000여개의 일자리도 창출한다. 이미 사이버학습 업체인 ‘㈜CyberMBA’와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앞으로 입주 업체를 위해 주거시설과 공공시설도 갖출 예정이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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