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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시간 다림질…세계기록 세운 ‘아이언 맨’

    60시간 다림질…세계기록 세운 ‘아이언 맨’

    60시간 동안 다림질만 한 사내가 ‘다림질 마라톤’ 세계기록을 세웠다. 월드 레코드 아카데미는 “영국 햄프셔에서 세탁소를 하는 벤 월튼이 ‘최장시간 다림질하기’ 세계기록을 갱신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지난 17일 도전을 시작한 월튼은 19일까지 60시간동안 세탁물 923개를 다려 2005년 캐나다인이 세운 55시간 5분의 기록을 깼다. 도전은 공식 감시관 두 명의 입회하에 이루어졌다. 감시관은 월튼이 제대로 다림질을 하는 지 감시했고 월튼은 한 시간에 5분씩 쉬거나 쉬는 시간 5분을 모아 30분을 한 번에 쉬는 것이 가능했다. 월튼은 “윈체스터 로얄 컨트리 병원에 인큐베이터를 살 돈을 모으기 위해 도전했다.”며 “등이 아픈 것 빼고는 괜찮았다.”고 말했다. 6개월 된 그의 아들 재커리는 10주 일찍 태어난 조산아로 태어났다. 아들이 있는 윈체스터 로얄 컨트리 병원에 자선활동의 일환으로 인큐베이터를 사주는 것이 그의 목표였던 것. 그는 세탁물 하나를 다릴 때마다 1파운드(약 2000원)의 돈을 기부받기로 했고 기록을 경신하자 총 5000파운드 (약 1천만원)의 돈을 모금했다. 그는 “인큐베이터 값 2만 5천파운드 (약 5천만원)을 모으는 게 목표”라며 “이번 도전은 내가 할 다양한 도전 들 중 하나였다.”며 앞으로 또 다른 기록을 세울 것을 시사했다. 사진= 월드 레코드 아카데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 13명 낳고도 허리 23인치 아줌마 화제

    아이를 13명이나 낳고도 허리가 23인치인 영국판 ‘몸짱’ 아줌마가 화제다. ‘제로 사이즈 엄마’ (우리나라로 약 44사이즈) 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조안 왓슨이 그 주인공으로 조안은 아이를 낳고 5일만 지나면 다시 44사이즈 청바지를 입는다. 키 158cm 몸무게 46kg의 가녀린 몸으로 10명의 딸과 3명의 아들을 낳은 조안은 영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14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며 “13번째 아이를 낳은 지 7개월 만”이라고 말했다. 조안이 이렇게 많은 아이를 낳는 이유는 “아이가 좋기 때문” 이라고. 조안은 “임신 중에 겪는 문제점들이 나에겐 없다.”며 스스로를 ‘행운아’라고 말했다. 조안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비결은 없다.”며 “다이어트도 하지 않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녀는 “임신했다고 특별히 식욕이 생기는 편은 아니다. 임신 중에도 배가 많이 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화물차운전사인 남편 존은 “나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아빠”라며 “건강한 아이들과 멋진 몸매의 아내가 있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왓슨 부부는 당분간 아이를 계속 낳을 전망이다. 조안은 “아이를 갖는 것이 좋다.”며 “아직 임부복 입기를 중단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땀 흘리고 피흘리는 교육용 마네킹 화제

    땀 흘리고 피흘리는 교육용 마네킹 화제

    마네킹이 땀을 흘리고 심지어는 구토까지? 진짜 사람처럼 움직이고 토하며 땀까지 흘리는 마네킹 인형이 나왔다. 원격 조종으로 움직이는 이 마네킹의 이름은 아이스탠 (iStan). 의료종사자들이 실제상황처럼 실습할 수 있도록 만든 최신형 트레이닝 도구다. 포츠머스 대학 연구팀이 만든 이 마네킹의 가격은 자그마치 4만 파운드 (약 8천1백만원) 로 해골부터 눈 속까지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를 그대로 모사해 디자인됐다. 마네킹의 동공은 팽창과 수축이 가능하고 살에 닭살이 돋기도 하며 출혈은 물론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또 혈압이 떨어지거나 칼에 찔려 내부 장기가 밖으로 나오는 상황 연출도 가능해 위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레슬리 레이놀드 교수는 “학생들은 이 마네킹을 이용해 자동차 사고나 계단추락 사고 등을 미리 겪을 수 있다.”며 “진짜 환자를 상대로 연습할 수 없는 돌발상황을 마네킹을 이용해 연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네킹을 이용해 학생들을 교육시킨 헬스케어 전문가 필 에쉬웰은 “마네킹이 부상자 치료의 질을 향상 시킬 것”이라며 “이런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 중 몇몇은 마네킹의 진짜 같은 모습에 경계심을 갖기도 한다.”며 “그러나 실습을 시작해보면 더 빠르고 깊게 배운다.”고 덧붙였다. 사진= bbc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왕성 옆 난쟁이 행성 이름은 ‘마케마케’

    명왕성 옆 난쟁이 행성 이름은 ‘마케마케’

    명왕성 옆 난쟁이 행성이 ‘마케마케’(makemake)라는 이름을 얻었다. 국제천문연맹(IAU)은 “명왕성 근처에 있던 난쟁이 행성의 이름을 ‘마케마케’라고 짓고 플루토이드(해왕성 바깥쪽에서 태양을 도는 둥근 천체) 등급으로 포함시켰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붉은색 메탄으로 이루어진 마케마케는 2005년 캘리포니아 공대의 마이클 브라운 연구팀이 발견해 지금까지 ‘2005FY9’나 ‘이스터버니’(easterbunny)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왔다. 새로 붙여진 이름 ‘마케마케’는 남태평양 이스터 섬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부활절(Easter) 직후에 발견된 의미를 간직하기 위해 지어졌다. 마케마케는 태양계 왜행성들 중 세 번째로 크며 지름은 명왕성의 2/3 수준이다. 태양에서 52AU(태양과 지구사이는 1AU) 떨어져 있고 태양에 천천히 가까워지고 있다. 현재 플루토이드 등급엔 태양계에서 퇴출된 명왕성과 에리스만 있었는데 이번 마케마케의 합류로 플루토이드 등급의 행성이 세 개로 늘어나게 됐다. 사진=ao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1살 최고령 前요원 “FBI 100주년 축하”

    “내가 FBI보다 나이가 많아.” 101살의 최고령 전직 FBI 요원이 FBI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타나 화제다. 미 연방 수사국 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는 창설 10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축하 파티를 열었다. 이에 올해로 101살인 월터 월시 전 FBI 요원이 축하파티에 등장한 것. 월시는 1930~40년대 범죄 소탕을 위해 활약한 생존하는 가장 나이 많은 특수요원으로 악명높은 갱스터였던 독 바커를 체포한 것으로 유명하다. CNN은 “월시가 100주년 축하 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뻐했다.” 며 “아직까지 자신의 업적을 기억해준다는 걸 쑥스러워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미국의 각종 언론은 FBI 창립 100주년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그동안 FBI가 이룬 업적과 역사를 재조명했다. 현 FBI 수장 로버트 뮬러(Robert Mueller) 17일 ABC 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테러 위협은 아직도 존재한다.”며 ‘대(對) 테러’가 100주년을 맞는 FBI의 최우선 임무임을 강조했다. 한편 FBI는 지난 4월 창설 100주년을 맞아 FBI 100주년 ‘비공식적인 역사’(The FBI: 100 Years Book filled with ‘An unofficial History)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어 물어뜯는 표범’ 첫 촬영 화제

    표범이 악어를 물어뜯는 충격적인 모습이 최초로 카메라에 담겼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표범이 자신의 덩치보다 큰 악어를 공격하는 놀라운 장면이 찍혔다.”고 18일 보도했다. 그동안 악어가 표범을 사냥하는 것은 많이 기록 됐지만 표범이 악어를 공격하는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을 찍은 주인공은 미국인 포토그래퍼 할 브린들리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물 속 악어의 사진을 찍다가 이런 희귀한 장면을 포착했다. 사진 속 표범은 악어의 목을 물고 등 위에 올라타 악어를 완전히 제압하고 있다. 악어는 잠깐 발버둥을 치다 결국 질식해 죽고 표범은 죽은 악어를 물고 유유히 사라진다. 브린들리는 “사진에 찍힌 장면은 모두 5분 안에 일어난 일”이라며 “관리인들한테 이런 일(표범이 악어를 공격하는 일)이 있었냐고 물어봤지만 모두 ‘없었다’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그는 “덩치가 작은 표범이 악어에게 잡아먹힐 위험을 무릅쓰고 공격한 것이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내가 본 것들 중에 가장 놀라운 장면이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0세 생일상 받은 만델라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90세 생일을 맞았다. 전 세계에서 축하와 칭송이 쏟아졌다. 만델라의 생일 축하 웹사이트(happybirthdaymandela.com)에는 18일(현지시간) 세계 각국 지도자, 음악가, 운동선수들의 축하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당신의 희생과 업적, 이 세상에 준 많은 선물은 이미 세상을 뜬 사람들뿐 아니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당신의 삶은 우리의 축복이었다.”고 말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도 “넬슨 만델라는 감옥이나 위협, 협박조차 침묵하게 할 수 없는 지도자다.”면서 “그의 지혜와 포용은 90년 세월보다 더 위대하다.”고 칭송했다. 만델라는 지난 27일 영국 런던에서 자신의 90세 생일을 기념한 ‘46664’ 자선 콘서트에 참석한 이후 각종 생일 기념행사에 참석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이날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남아공의 이스턴 케이프 주(州) 쿠누의 시골집에서 생일상을 받았다. 커다란 천막 아래서 전통방식으로 열린 생일잔치에는 음스와티 3세 스와질랜드 국왕, 음펜둘로 시카우 코사족 왕, 타보 음베키 남아공 대통령, 제이콥 주마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총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망연자실’한 브리트니…결국 양육권 포기

    ‘망연자실’한 브리트니…결국 양육권 포기

    아이들의 양육권을 포기하고 망연자실한 브리트니의 모습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년 반 동안 이어져온 법정싸움 끝에 두 아들의 양육권을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에게 넘긴 것. 영국언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오는 8월 열릴 예정이던 마지막 재판을 피하기 위해 두 아들 숀 프레스톤과 제이든 제임스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기로 합의했다.”며 넋이 나간 듯한 브리트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합의된 내용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일주일에 한번 씩 아이들을 만날 수 있지만 매달 2만 달러(약 2000만원)의 양육비를 페더라인 측에 지불해야 한다. 스피어스가 이 같은 결정은 내린 이유는 더 이상 법정 싸움으로 관계를 악화시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 페더라인은 “브리트니로부터 양육권을 빼앗는 게 목표는 아니었다.”며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데 브리트니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페더라인의 변호사 마크 빈센트 카플란은 “페더라인이 합의내용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며 “아무도 이런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2006년 페더라인과 결혼한 브리트니는 2년 만에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고 이후 무면허 운전, 약물 중독 등으로 아이들의 양육권을 빼앗겼다. 올 초에는 정신이상증세를 보여 면접 교섭권까지 박탈당했으나 최근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브리트니 측은 “이번 합의는 1라운드에 불과하다.”며 “브리트니가 다시 건강해지면 잃어버린 양육권을 되찾을 기회가 올 것”이라고 희망을 놓지 않았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 사이언티스트 “남녀는 뇌구조도 다르다”

    뉴 사이언티스트 “남녀는 뇌구조도 다르다”

    정말 남성은 화성에서, 여성은 금성에서 왔을까? 여성과 남성은 ‘뇌 구조’도 달랐다. 과학 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는 “남성과 여성의 뇌가 현저하게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남녀 차이에 대한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인간의 뇌는 한 종류가 아니라 두 종류라는 결론이 나온다.”고 16일 보도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남녀의 차이가 사회적 환경이나 교육, 성 호르몬 때문 이라고 생각해 왔다. 뉴 사이언티스트는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녀 45명의 뇌를 조사한 결과 여성의 뇌 구조 크기가 남성과 달랐다.”며 “전두엽과 단기 기억 공간, 공간 지각 공간 모두 남성보다 더 크다.”고 전했다. 이는 여성이 남성과 공간 지각의 방법이 다른 이유를 설명해준다. 즉 여성은 주변 사물을 자세하게 인지하고 공간을 지각한다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뇌는 감정과 고통을 처리하는 방법도 달랐다.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의 조사 결과 “남성은 왼쪽, 여성은 오른쪽 뇌를 이용해 감정 처리를 한다.”며 “여성은 자세한 사항까지 기억하지만 남성은 요점만 기억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제프 모길 교수는 “지금까지 남녀 뇌의 차이에 대한 연구가 적었던 이유는 신경과학자들이 남성의 뇌만 주로 연구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모길 교수는 또 “남녀의 생각이 다르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며 “뇌 구조나 작동에서 비롯되는 남녀차이를 더 활발히 연구해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뉴 사이언티스트 서울신문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BC에게 ‘독도 문제’는 가십거리?

    BBC에게 ‘독도 문제’는 가십거리?

    “섬(독도) 문제가 일본 콘돔에 타격을 주다.” (Island row hits Japanese condoms) 영국 BBC가 “서울메트로가 일본 콘돔광고를 철회했다.”며 한일 간의 독도분쟁을 ‘흥미거리’로 보도했다. ‘also in the news’ 코너에 소개된 이 기사에는 시위 사진과 함께 “독도문제는 오랫동안 한국 ‘민족주의자’들의 시금석이 돼왔다.”는 설명이 되어있다. BBC가 주목한 것은 ‘섬’ 문제 때문에 일본 콘돔 광고를 철회했다는 사실. 서울메트로는 지난 16일 지하철 전동차 안에 부착된 일본 ‘0.03콘돔’ 광고를 모두 제거한 바 있다. 서울메트로측은 “독도분쟁으로 악화된 국민정서를 자극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BBC는 또 서울메트로 측의 설명을 인용해 “일본이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명기를 강행하자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졌다.”며 “이에따라 ‘일본의 no.1’이라 쓰여진 200여개의 일본 콘돔 광고는 지하철에서 사라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BBC는 독도를 ‘작은 섬’(islet)이라 지칭하며 “한국과 일본에 거의 동일한 거리(equidistant)에 위치해 있다.”며 “작지만 가스가 매장돼 있는 풍부한 어업지대이기 때문” 이라고 독도분쟁의 원인을 분석했다. 또 “한국과 일본 모두 이 섬(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 끊임없는 분쟁이 이어졌다.”고 설명하며 “한국 시위대가 일본 대사관을 향해 토마토와 썪은 계란 등을 던졌다.”고 말했다. 사진= BBC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환경 BMW’ 타고 나타난 ‘석호필’ 눈길

    ‘친환경 BMW’ 타고 나타난 ‘석호필’ 눈길

    환경까지 신경 쓰는 ‘석호필’은 진정한 ‘완소남’?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타 웬트원스 밀러가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패시픽 공원에서 열린 ‘폭스 올 스타 파티’에 ‘친환경’ 자동차를 타고 나타났다. 밀러가 타고 온 친환경 자동차는 ‘BMW 하이드로젠 7’. 아직 100여대 밖에 생산되지 않은 하이드로젠 7은 BMW가 지난 30여 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수소 동력 자동차로 홍보용으로 스타들에게 의전차량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이 차는 본래 액화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나 수소 충전 시설이 확충돼 있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가솔린을 함께 사용하는 듀얼모드 12기통 엔진을 달았다. 따라서 가솔린 주행 중엔 배기가스가 나오지만 수소 주행 중엔 무공해 수증기가 배출된다. 한편 밀러는 이날 행사에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2008년의 에이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9월 방영예정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4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라 테크래디’역의 사라 웨인 콜리스가 돌아오고 ‘마혼’(전 FBI 요원)의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ecorazzi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10세 소녀 보디빌더, 국제대회 참가

    호주의 10세 소녀가 국제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고 ‘데일리 텔래그래프’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화제의 ‘소녀 보디빌더’는 지난 12일 토요일 국제단체 ‘INBA’(International Natural Bodybuilding Association) 주최 대회에 참가한 모한 웰험(Maughan Wellham) . 올해 11살인 모한은 이번 대회에 성인들과 같은 여성 일반부로 참여했다. 그러나 일반부로 모한을 출전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한 주최측은 대회 최초의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미즈 피트니스 키즈’(소녀부) 분류를 특별히 마련했다. 모한은 대회 최초이자 유일한 소녀부 선수가 됐다. 경기에서 모한은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테마곡에 맞춰 포즈를 취하며 나이답지 않은 근육을 뽐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대회 프로모터인 토니 랜치아노는 “처음 모한의 어머니가 출전 허가를 받기 위해 왔을 때 깜짝 놀랐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한의 출전이 다른 어린 소녀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모한이 운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호주 뉴캐슬대학 아동 정신의학자 루이스 뉴먼 박사는 “모한과 같은 아동에게 보디빌딩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스타 중 ‘최고의 생얼’은 기네스 펠트로

    외국스타 중 ‘최고의 생얼’은 기네스 펠트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생얼’은 어떨까? 아무리 잘나가는 헐리우드 스타도 ‘생얼’을 공개하면 실망스럽기 마련이다. 하지만 충격적인(?) 생얼들 가운데 ‘빛나는 생얼’ 역시 존재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화장한 모습과 ‘생얼’을 비교해 메이크업 전문가와 피부과 의사의 분석을 게재했다. 생얼이 화장한 얼굴보다 빛나는 배우로 꼽힌 주인공은 바로 우아한 여배우의 대명사 기네스 팰트로(사진 맨 위). 데일리메일은 “기네스 팰트로의 ‘생얼’이 오히려 얼굴을 더 빛나게 한다.”고 보도했다. 타임즈 역시 ‘기네스 팰트로: 타고난 아름다움’(Gwyneth Paltrow: a natural beauty)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기네스 팰트로의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신문은 “기네스 팰트로는 화장 없이도 매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평가했으나 “얼굴의 붉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파우더를 살짝 발랐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킬빌의 여전사’ 우마 서먼(사진 맨 아래)은 “입술이 너무 건조하고 얼굴이 창백해 병자처럼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미녀스타 샤를리즈 테론(사진 중간)은 여드름이 많고 햇볕에 손상을 많이 받은 피부라고 평가했다. 사진= 타임지 인터넷판,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多문화가 경쟁력이다] 급증하는 다문화가정 현주소

    잡종은 강하다. 순종보다 잡종이 우월하다는 것은 우승열패(優勝劣敗)의 진화론이 가르쳐 준 생물학적 교훈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헬레니즘 제국도,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자랑했던 로마제국도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교잡한 ‘잡종 국가’의 선물이었다.20세기를 호령한 팍스 아메리카나의 힘 또한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하이브리드(hybrid) 문화에서 나왔다는 것은 상식이다.●한국은 이미 다민족·다문화사회 한국은 이미 ‘다민족·다문화사회’에 진입했다.2007년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전체 인구의 1.4%에 해당하는 67만 8000여명. 한국인과 외국인 배우자로 구성된 이른바 ‘다문화가정’도 13만가구에 육박한다. 한국인 남성과 제3세계 출신 여성의 국제결혼이 증가한 결과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2세도 4만 4000여명에 이른다. 하지만 ‘단일언어·단일민족’의 신화에 속박된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은 여전히 주류질서에 편입되지 못한 ‘2등 국민’으로 음산한 사회의 주변부를 배회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과 언어·문화적 이질성에 따른 소통의 어려움이 원활한 사회통합을 가로막는 이중의 장벽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한국인의 시선은 여전히 평면적이다. 민족적 동질성을 해치는 이질적 존재로 규정해 배제·차별의 대상으로 바라보거나, 노동력의 세계화에 따른 디아스포라(離散)의 피해자로 간주해 원조·시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식이다.●20~30년 뒤엔 이민세대 전면에 그러나 다문화가정을 한국사회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증진시키는 ‘사회적 우성인자’로 인식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다문화가정의 적응 장벽인 언어·문화적 차이를 세계화의 긍정적 자산으로 삼을 수 있다는 역발상적 사고다. 서울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의 김준식(58) 관장은 “미국이나 유럽에서처럼 이민 2세대는 그 자체로 소중한 민간 외교자원”이라면서 “특히 외교·통상관계에서 모국과 한국의 연결고리로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미국의 경우만 보더라도 외교·국방라인에서 한반도 문제를 총괄하는 핵심 실무관료의 상당수가 한국계다. 국방부 한국과장 스티브박, 국무부 한국과장 성김, 북한팀장 유리김 등이다.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의 아시아담당 수석특보 발비나황도 한국계다. 이민의 역사가 짧은 우리나라의 경우 2세대의 사회진출이 본격화되는 20∼30년 뒤엔 미국과 같은 이민세대의 공직진출이 가시화되리라는 게 김 관장의 전망이다.●해체되는 폐쇄적 혈통신화 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외국어 강사로 활동하는 다문화가정 1세대도 늘고 있다. 대부분 영어·중국어권 출신의 고학력 결혼이민자들이다. 원어민교사 확보가 쉽지 않은 농어촌 지역의 초·중등학교 방과후교실에서는 영어권 출신 결혼이민자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이다. 여기에 이주노동자의 국적이 다양해지면서 이들을 상대하는 관공서 등에서 소수언어권 출신 한국어 능통자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다문화가정의 확대가 가져다 주는 긍정적 효과는 이들의 ‘이중언어’능력을 활용하는 차원에 머무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다문화가족의 보편화가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중앙대 사회학과 신진욱 교수는 “다문화가정의 확대를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한국사회의 폐쇄적 혈통신화는 해체의 수순에 접어들게 된다.”면서 “이런 점에서 다문화가족은 차이를 존중하고 문화적 스펙트럼을 넓혀 삶의 지평을 확대하는 열린 사회의 씨앗”이라고 평가했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佛 12년만에 타우린 넣은 ‘레드불’ 판매 허용

    佛 12년만에 타우린 넣은 ‘레드불’ 판매 허용

    유명 ‘에너지 음료’ ‘레드불’(Red Bull)의 프랑스 내 판매가 12년 만에 허용됐다. 레드불은 오스트리아산 음료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각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프랑스 국립위생보건국 (CSHPF)는 지난 1996년 ‘타우린’ 성분을 음료에 넣어 판매하는 것을 금지해 프랑스 내에선 ‘타우린 성분이 제외된’ 레드불만 판매해왔다. 프랑스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한 이유는 타우린이 아직 검증된 성분이 아니고 알수 없는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실제로 지난 2001년에는 타우린이 들어있는 레드불을 마시고 농구를 하던 18살 아일랜드 운동선수가 갑자기 사망하는 등 레드불의 부작용을 의심할 만한 사건이 여러 번 있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를 비롯한 어떤 연구팀도 레드불의 부작용을 증명하는 데 실패했고 “인체에 해를 끼친다고 증명할 수 없는 제품에 대해 판매를 금지해선 안 된다.”는 EU 조항에 따라 판매 금지가 해제됐다. 프랑스 보건부는 그러나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보건부는 “레드불의 높은 타우린과 카페인 함유량이 신경생리학적 문제를 유발할 것이라 의심된다.”며 “국민들이 (레드불을 마시면) 원치 않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숙지하도록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레드불 측은 ‘적당한 섭취’와 ‘임산부와 어린이는 복용을 삼갈 것’을 표기한 경고문을 붙이기로 결정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레드불은 공식적으로 판매되지 않고 있으나 타우린 함유를 강조한 각종 피로회복제는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 레드불 (Red Bull)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빅토리아 여왕 ‘고쟁이’ 경매 나왔다

    여왕이 입었던 ‘고쟁이’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입었던 고쟁이(bloomers:여성용 속바지)가 경매에 부쳐진다. 영국 BBC는 “1890년대 빅토리아 여왕의 나이가 70대였을 당시 입었던 ‘커다란 속바지’가 오는 30일 영국 맥워스 마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며 “경매가를 적어도 100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링컨셔 지방의 한 가족이 내 놓은 이 고쟁이는 여왕의 나인(lady-in-waiting)이 소장하고 있었던 것으로 질 좋은 면으로 만들어진 수공예 제품이다. 경매인 찰스 한슨은 “고쟁이의 출처와 역사(?)를 생각하면 정말 흥분된다.”며 “여왕의 이름인 ‘빅토리아 레지나(Victoria Regina)’의 이니셜 ‘V’와’R’, 그리고 장식이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 “이 고쟁이는 빅토리아 여왕이 작은 키였지만 굉장히 넓은 배 둘레를 가진 여인이었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역사적 물품”이라고 덧붙였다. 빅토리아 여왕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오늘날 영국 군주의 패턴을 확립하며 영국 왕실을 가장 오랜 기간 지배한 군주로 1819년에 태어나 1901년에 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빌딩에서 채소를? …맨해튼에 ‘농장빌딩’ 짓는다.

    “옆 빌딩 30층에 가서 오이 좀 따오세요.” 가까운 미래,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에 오이나 토마토 따위를 재배할 수 있는 ‘초고층 정원 빌딩’이 생길 지도 모르겠다. 뉴욕타임즈는 “스콧 스트링거 맨해튼 구의장이 ‘수직농장’(vertical farm)을 추진 중” 이라며 “농장 건립의 타당성 여부를 조사할 계획” 이라고 15일 보도했다. ‘수직농장’은 컬럼비아 대학의 딕슨 데포미에 교수가 1999년 대학원생들과 함께 ‘환경과 사람의 건강을 상호작용하게 만드는 방법’을 구상 중에 창안한 것이다. 뉴욕타임즈는 “스트링거 의장이 지난 6월 데포미에 교수의 아이디어를 듣고 맨해튼 스카이라인에 농장을 추가하는 구상을 떠올렸다.”고 전했다. 스트링거 의장은 “맨해튼에 농장을 만들만큼 넓은 땅은 없어도 높게 지으면 하늘은 제한이 없지 않느냐”며 “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데포미에 교수는 농장을 짓는데 약 2000만~3000만 달러 (한화 약 200~300억원)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이 타워가 30층짜리일 경우 약 5만 명의 시민들에게 값싼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수직농장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도심에서 멀지않은 교외를 두고 굳이 땅값이 비싼 도심에 엄청난 돈을 들여 농장 빌딩을 지어야 하냐는 것과 이 빌딩에서 농산물을 생산할 경우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다는 것 등의 지적들이다. 이런 지적에도 불구하고 수직농장은 엄청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데폼니에 교수가 운영하는 프로젝트 웹사이트 조회 수가 하루 400건에서 40만 건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새끼처럼”…아기판다 키우는 고양이

    고양이가 판다를 키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동물원에서 고양이가 새끼 판다를 기르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판다는 너구리 판다(red panda)로 약 3~5kg의 작은 체구를 가졌으며 줄무늬 꼬리가 특징이다. 붉은 빛을 띤 갈색 털 때문에 붉은 판다라고도 불리며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기도 하다. 동물원 대변인은 “엄마 판다가 새끼 두 마리를 낳자마자 모두 버렸다.”며 “새끼들을 인큐베이터에 넣었으나 한 마리는 얼마 되지 않아 죽고 한 마리만 살아남았다.”고 전했다. 살아남은 한 마리의 판다를 키운 건 한 조련사가 애완동물로 기르던 고양이. 이 고양이는 얼마 전 새끼 네 마리를 낳았다. 동물원측은 “새끼를 낳은 고양이가 아기판다를 자식 같은 마음(?)으로 키우는 듯하다.”고 추측했다. 태어난 지 3주가 채 되지 않은 너구리 판다는 그보다 삼일 후에 태어난 고양이 새끼들보다 더 체구가 작다. 동물원 측은 “판다가 다 크면 고양이 보다 약간 더 큰 크기가 될 것”이라며 “약 석달 동안은 우유를 먹이다 그 이후에 대나무나 과일을 먹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의 비밀무기는 ‘우산’?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의 비밀무기는 ‘우산’?

    필리핀에서는 ‘우산’으로 대통령을 경호한다? 필리핀 대통령 글로리아 아로요(Gloria Arroyo)의 경호팀애는 ‘비밀 무기(?)’가 있다. 바로 절대 부러지지 않는 ‘우산’. 미국 IT매체 와이어드는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이 ‘우산’을 무기로 쓰고 있다.”며 “이 우산은 사람이 밟아도 절대 부러지지 않는 ‘전투우산 (fighting umbrella)이다.”라고 11일 보도했다. 이 우산의 정식이름은 “부러지지 않는 지팡이 우산”(The unbreakable walking stick umbrella)으로 180$(한화 약 20만원)에 팔고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판매자는 “우산의 무게는 775g, 길이는 85cm로 일반 우산과 다르지 않지만 합성물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강하다.”고 소개했다. 또 “이 우산이 일본방송에 소개됐고 현재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이 쓰고 있다.”며 “일반 우산과 똑같이 생겨서 ‘자기 방어용’으로 좋다.”고 주장했다. 와이어드는 이 우산을 소개 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영상에는 우산을 밟는 모습과 우산으로 수박을 쪼개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총알은 막을 수 있느냐”(jeff greenburg), “비 안 오는 날 들고 다니면 눈에 띄지 않겠는가”(David) 등 무기로써 회의적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사진= 와이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잭슨 ‘문워크’의 원조 댄서 찾았다

    마이클 잭슨 ‘문워크’의 원조 댄서 찾았다

    ‘문워크’의 시초는 탭댄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대표적인 춤 ‘문워크’(moonwalk)가 1950년대 탭댄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연예매체 돈미스피플은 “80년대 세계를 휩쓸었던 ‘문워크’의 원조를 찾아냈다.”며 당시의 보도자료와 비디오를 공개했다. 문워크(moonwalk)라는 이름은 달(moon)에서 걷는(walk)듯한 동작 때문에 붙여졌다. 마치 미끄러지듯 뒤로 걷는 마이클잭슨의 모습에 세계가 감탄했고 그 이후 다양한 응용동작이 만들어졌다. 마이클잭슨은 88년에 나온 본인의 자서전 ‘문워커’(moonwalker)에서 “흑인 친구들 사이에서 이 춤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돈미스피플은 대중매체에서 최초로 문워크를 췄던 사람을 조사했고 가수 빌 바일리(Bill Bailley)가 1955년에 문워크의 기본동작을 선보인 영상을 찾아냈다. 흥겨운 재즈리듬에 맞춰 탭댄스를 추던 빌 바일리는 영상 끝부분에서 마이클잭슨과 거의 비슷한 동작의 문워크를 춘다. 돈미스피플은 이 영상을 바탕으로 문워크의 시초가 탭댄스라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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