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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10세 소녀 보디빌더, 국제대회 참가

    호주의 10세 소녀가 국제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고 ‘데일리 텔래그래프’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화제의 ‘소녀 보디빌더’는 지난 12일 토요일 국제단체 ‘INBA’(International Natural Bodybuilding Association) 주최 대회에 참가한 모한 웰험(Maughan Wellham) . 올해 11살인 모한은 이번 대회에 성인들과 같은 여성 일반부로 참여했다. 그러나 일반부로 모한을 출전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한 주최측은 대회 최초의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미즈 피트니스 키즈’(소녀부) 분류를 특별히 마련했다. 모한은 대회 최초이자 유일한 소녀부 선수가 됐다. 경기에서 모한은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테마곡에 맞춰 포즈를 취하며 나이답지 않은 근육을 뽐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대회 프로모터인 토니 랜치아노는 “처음 모한의 어머니가 출전 허가를 받기 위해 왔을 때 깜짝 놀랐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한의 출전이 다른 어린 소녀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모한이 운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호주 뉴캐슬대학 아동 정신의학자 루이스 뉴먼 박사는 “모한과 같은 아동에게 보디빌딩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스타 중 ‘최고의 생얼’은 기네스 펠트로

    외국스타 중 ‘최고의 생얼’은 기네스 펠트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생얼’은 어떨까? 아무리 잘나가는 헐리우드 스타도 ‘생얼’을 공개하면 실망스럽기 마련이다. 하지만 충격적인(?) 생얼들 가운데 ‘빛나는 생얼’ 역시 존재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화장한 모습과 ‘생얼’을 비교해 메이크업 전문가와 피부과 의사의 분석을 게재했다. 생얼이 화장한 얼굴보다 빛나는 배우로 꼽힌 주인공은 바로 우아한 여배우의 대명사 기네스 팰트로(사진 맨 위). 데일리메일은 “기네스 팰트로의 ‘생얼’이 오히려 얼굴을 더 빛나게 한다.”고 보도했다. 타임즈 역시 ‘기네스 팰트로: 타고난 아름다움’(Gwyneth Paltrow: a natural beauty)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기네스 팰트로의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신문은 “기네스 팰트로는 화장 없이도 매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평가했으나 “얼굴의 붉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파우더를 살짝 발랐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킬빌의 여전사’ 우마 서먼(사진 맨 아래)은 “입술이 너무 건조하고 얼굴이 창백해 병자처럼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미녀스타 샤를리즈 테론(사진 중간)은 여드름이 많고 햇볕에 손상을 많이 받은 피부라고 평가했다. 사진= 타임지 인터넷판,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多문화가 경쟁력이다] 급증하는 다문화가정 현주소

    잡종은 강하다. 순종보다 잡종이 우월하다는 것은 우승열패(優勝劣敗)의 진화론이 가르쳐 준 생물학적 교훈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헬레니즘 제국도,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자랑했던 로마제국도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교잡한 ‘잡종 국가’의 선물이었다.20세기를 호령한 팍스 아메리카나의 힘 또한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하이브리드(hybrid) 문화에서 나왔다는 것은 상식이다.●한국은 이미 다민족·다문화사회 한국은 이미 ‘다민족·다문화사회’에 진입했다.2007년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전체 인구의 1.4%에 해당하는 67만 8000여명. 한국인과 외국인 배우자로 구성된 이른바 ‘다문화가정’도 13만가구에 육박한다. 한국인 남성과 제3세계 출신 여성의 국제결혼이 증가한 결과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2세도 4만 4000여명에 이른다. 하지만 ‘단일언어·단일민족’의 신화에 속박된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은 여전히 주류질서에 편입되지 못한 ‘2등 국민’으로 음산한 사회의 주변부를 배회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과 언어·문화적 이질성에 따른 소통의 어려움이 원활한 사회통합을 가로막는 이중의 장벽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한국인의 시선은 여전히 평면적이다. 민족적 동질성을 해치는 이질적 존재로 규정해 배제·차별의 대상으로 바라보거나, 노동력의 세계화에 따른 디아스포라(離散)의 피해자로 간주해 원조·시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식이다.●20~30년 뒤엔 이민세대 전면에 그러나 다문화가정을 한국사회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증진시키는 ‘사회적 우성인자’로 인식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다문화가정의 적응 장벽인 언어·문화적 차이를 세계화의 긍정적 자산으로 삼을 수 있다는 역발상적 사고다. 서울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의 김준식(58) 관장은 “미국이나 유럽에서처럼 이민 2세대는 그 자체로 소중한 민간 외교자원”이라면서 “특히 외교·통상관계에서 모국과 한국의 연결고리로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미국의 경우만 보더라도 외교·국방라인에서 한반도 문제를 총괄하는 핵심 실무관료의 상당수가 한국계다. 국방부 한국과장 스티브박, 국무부 한국과장 성김, 북한팀장 유리김 등이다.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의 아시아담당 수석특보 발비나황도 한국계다. 이민의 역사가 짧은 우리나라의 경우 2세대의 사회진출이 본격화되는 20∼30년 뒤엔 미국과 같은 이민세대의 공직진출이 가시화되리라는 게 김 관장의 전망이다.●해체되는 폐쇄적 혈통신화 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외국어 강사로 활동하는 다문화가정 1세대도 늘고 있다. 대부분 영어·중국어권 출신의 고학력 결혼이민자들이다. 원어민교사 확보가 쉽지 않은 농어촌 지역의 초·중등학교 방과후교실에서는 영어권 출신 결혼이민자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이다. 여기에 이주노동자의 국적이 다양해지면서 이들을 상대하는 관공서 등에서 소수언어권 출신 한국어 능통자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다문화가정의 확대가 가져다 주는 긍정적 효과는 이들의 ‘이중언어’능력을 활용하는 차원에 머무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다문화가족의 보편화가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중앙대 사회학과 신진욱 교수는 “다문화가정의 확대를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한국사회의 폐쇄적 혈통신화는 해체의 수순에 접어들게 된다.”면서 “이런 점에서 다문화가족은 차이를 존중하고 문화적 스펙트럼을 넓혀 삶의 지평을 확대하는 열린 사회의 씨앗”이라고 평가했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佛 12년만에 타우린 넣은 ‘레드불’ 판매 허용

    佛 12년만에 타우린 넣은 ‘레드불’ 판매 허용

    유명 ‘에너지 음료’ ‘레드불’(Red Bull)의 프랑스 내 판매가 12년 만에 허용됐다. 레드불은 오스트리아산 음료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각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프랑스 국립위생보건국 (CSHPF)는 지난 1996년 ‘타우린’ 성분을 음료에 넣어 판매하는 것을 금지해 프랑스 내에선 ‘타우린 성분이 제외된’ 레드불만 판매해왔다. 프랑스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한 이유는 타우린이 아직 검증된 성분이 아니고 알수 없는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실제로 지난 2001년에는 타우린이 들어있는 레드불을 마시고 농구를 하던 18살 아일랜드 운동선수가 갑자기 사망하는 등 레드불의 부작용을 의심할 만한 사건이 여러 번 있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를 비롯한 어떤 연구팀도 레드불의 부작용을 증명하는 데 실패했고 “인체에 해를 끼친다고 증명할 수 없는 제품에 대해 판매를 금지해선 안 된다.”는 EU 조항에 따라 판매 금지가 해제됐다. 프랑스 보건부는 그러나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보건부는 “레드불의 높은 타우린과 카페인 함유량이 신경생리학적 문제를 유발할 것이라 의심된다.”며 “국민들이 (레드불을 마시면) 원치 않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숙지하도록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레드불 측은 ‘적당한 섭취’와 ‘임산부와 어린이는 복용을 삼갈 것’을 표기한 경고문을 붙이기로 결정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레드불은 공식적으로 판매되지 않고 있으나 타우린 함유를 강조한 각종 피로회복제는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 레드불 (Red Bull)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빌딩에서 채소를? …맨해튼에 ‘농장빌딩’ 짓는다.

    “옆 빌딩 30층에 가서 오이 좀 따오세요.” 가까운 미래,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에 오이나 토마토 따위를 재배할 수 있는 ‘초고층 정원 빌딩’이 생길 지도 모르겠다. 뉴욕타임즈는 “스콧 스트링거 맨해튼 구의장이 ‘수직농장’(vertical farm)을 추진 중” 이라며 “농장 건립의 타당성 여부를 조사할 계획” 이라고 15일 보도했다. ‘수직농장’은 컬럼비아 대학의 딕슨 데포미에 교수가 1999년 대학원생들과 함께 ‘환경과 사람의 건강을 상호작용하게 만드는 방법’을 구상 중에 창안한 것이다. 뉴욕타임즈는 “스트링거 의장이 지난 6월 데포미에 교수의 아이디어를 듣고 맨해튼 스카이라인에 농장을 추가하는 구상을 떠올렸다.”고 전했다. 스트링거 의장은 “맨해튼에 농장을 만들만큼 넓은 땅은 없어도 높게 지으면 하늘은 제한이 없지 않느냐”며 “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데포미에 교수는 농장을 짓는데 약 2000만~3000만 달러 (한화 약 200~300억원)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이 타워가 30층짜리일 경우 약 5만 명의 시민들에게 값싼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수직농장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도심에서 멀지않은 교외를 두고 굳이 땅값이 비싼 도심에 엄청난 돈을 들여 농장 빌딩을 지어야 하냐는 것과 이 빌딩에서 농산물을 생산할 경우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다는 것 등의 지적들이다. 이런 지적에도 불구하고 수직농장은 엄청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데폼니에 교수가 운영하는 프로젝트 웹사이트 조회 수가 하루 400건에서 40만 건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빅토리아 여왕 ‘고쟁이’ 경매 나왔다

    여왕이 입었던 ‘고쟁이’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입었던 고쟁이(bloomers:여성용 속바지)가 경매에 부쳐진다. 영국 BBC는 “1890년대 빅토리아 여왕의 나이가 70대였을 당시 입었던 ‘커다란 속바지’가 오는 30일 영국 맥워스 마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며 “경매가를 적어도 100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링컨셔 지방의 한 가족이 내 놓은 이 고쟁이는 여왕의 나인(lady-in-waiting)이 소장하고 있었던 것으로 질 좋은 면으로 만들어진 수공예 제품이다. 경매인 찰스 한슨은 “고쟁이의 출처와 역사(?)를 생각하면 정말 흥분된다.”며 “여왕의 이름인 ‘빅토리아 레지나(Victoria Regina)’의 이니셜 ‘V’와’R’, 그리고 장식이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 “이 고쟁이는 빅토리아 여왕이 작은 키였지만 굉장히 넓은 배 둘레를 가진 여인이었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역사적 물품”이라고 덧붙였다. 빅토리아 여왕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오늘날 영국 군주의 패턴을 확립하며 영국 왕실을 가장 오랜 기간 지배한 군주로 1819년에 태어나 1901년에 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의 비밀무기는 ‘우산’?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의 비밀무기는 ‘우산’?

    필리핀에서는 ‘우산’으로 대통령을 경호한다? 필리핀 대통령 글로리아 아로요(Gloria Arroyo)의 경호팀애는 ‘비밀 무기(?)’가 있다. 바로 절대 부러지지 않는 ‘우산’. 미국 IT매체 와이어드는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이 ‘우산’을 무기로 쓰고 있다.”며 “이 우산은 사람이 밟아도 절대 부러지지 않는 ‘전투우산 (fighting umbrella)이다.”라고 11일 보도했다. 이 우산의 정식이름은 “부러지지 않는 지팡이 우산”(The unbreakable walking stick umbrella)으로 180$(한화 약 20만원)에 팔고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판매자는 “우산의 무게는 775g, 길이는 85cm로 일반 우산과 다르지 않지만 합성물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강하다.”고 소개했다. 또 “이 우산이 일본방송에 소개됐고 현재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이 쓰고 있다.”며 “일반 우산과 똑같이 생겨서 ‘자기 방어용’으로 좋다.”고 주장했다. 와이어드는 이 우산을 소개 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영상에는 우산을 밟는 모습과 우산으로 수박을 쪼개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총알은 막을 수 있느냐”(jeff greenburg), “비 안 오는 날 들고 다니면 눈에 띄지 않겠는가”(David) 등 무기로써 회의적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사진= 와이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새끼처럼”…아기판다 키우는 고양이

    고양이가 판다를 키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동물원에서 고양이가 새끼 판다를 기르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판다는 너구리 판다(red panda)로 약 3~5kg의 작은 체구를 가졌으며 줄무늬 꼬리가 특징이다. 붉은 빛을 띤 갈색 털 때문에 붉은 판다라고도 불리며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기도 하다. 동물원 대변인은 “엄마 판다가 새끼 두 마리를 낳자마자 모두 버렸다.”며 “새끼들을 인큐베이터에 넣었으나 한 마리는 얼마 되지 않아 죽고 한 마리만 살아남았다.”고 전했다. 살아남은 한 마리의 판다를 키운 건 한 조련사가 애완동물로 기르던 고양이. 이 고양이는 얼마 전 새끼 네 마리를 낳았다. 동물원측은 “새끼를 낳은 고양이가 아기판다를 자식 같은 마음(?)으로 키우는 듯하다.”고 추측했다. 태어난 지 3주가 채 되지 않은 너구리 판다는 그보다 삼일 후에 태어난 고양이 새끼들보다 더 체구가 작다. 동물원 측은 “판다가 다 크면 고양이 보다 약간 더 큰 크기가 될 것”이라며 “약 석달 동안은 우유를 먹이다 그 이후에 대나무나 과일을 먹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잭슨 ‘문워크’의 원조 댄서 찾았다

    마이클 잭슨 ‘문워크’의 원조 댄서 찾았다

    ‘문워크’의 시초는 탭댄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대표적인 춤 ‘문워크’(moonwalk)가 1950년대 탭댄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연예매체 돈미스피플은 “80년대 세계를 휩쓸었던 ‘문워크’의 원조를 찾아냈다.”며 당시의 보도자료와 비디오를 공개했다. 문워크(moonwalk)라는 이름은 달(moon)에서 걷는(walk)듯한 동작 때문에 붙여졌다. 마치 미끄러지듯 뒤로 걷는 마이클잭슨의 모습에 세계가 감탄했고 그 이후 다양한 응용동작이 만들어졌다. 마이클잭슨은 88년에 나온 본인의 자서전 ‘문워커’(moonwalker)에서 “흑인 친구들 사이에서 이 춤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돈미스피플은 대중매체에서 최초로 문워크를 췄던 사람을 조사했고 가수 빌 바일리(Bill Bailley)가 1955년에 문워크의 기본동작을 선보인 영상을 찾아냈다. 흥겨운 재즈리듬에 맞춰 탭댄스를 추던 빌 바일리는 영상 끝부분에서 마이클잭슨과 거의 비슷한 동작의 문워크를 춘다. 돈미스피플은 이 영상을 바탕으로 문워크의 시초가 탭댄스라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 “남극에 비가와요”…아델리 펭귄 멸종 위기

    “남극에 비가와요.” 이상기후로 인해 남극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수만 마리의 아기 펭귄들이 얼어 죽을 위기에 처했다. 과학자들은 “어린 아델리 펭귄의 수가 이미 80% 가량 줄었다.”며 “호우가 계속되면 아델리펭귄(크기 약 75cm 의 남극 펭귄)은 10년 안에 멸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 온난화로 남극은 지난 50여 년 동안 기온이 약 3도 올라 눈 오는 날보다 비 오는 날이 더 많아졌다. 아델리 펭귄은 가는 털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몸을 보호할 만한 깃털을 가지려면 40일 정도가 필요하다. 따라서 어른 펭귄이 먹이를 구하러 가거나 죽고 없으면 아기펭귄은 혼자 남아 저체온증으로 얼어 죽는다. 탐험가 존 보워마스터는 “눈이 내렸다면 펭귄의 몸이 완전히 적응할 수 있지만 비는 그렇지 않다.”며 “이는 마치 젖은 털 자켓을 입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또 “아침이 되면 얼어죽은 펭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며 “죽어있는 아기 펭귄 사이를 걷는 부모 펭귄의 모습이야 말로 기후변화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의 영화엔딩은?…타임즈 선정 베스트20

    최고의 영화엔딩은?…타임즈 선정 베스트20

    충격적인 반전으로 유명했던 유주얼 서스펙트, 두 손을 꼭 잡고 절벽 아래로 떨어지던 델마와 루이스. 때로는 영화의 엔딩이 그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영국 유력지 타임즈는 지난 10일 ‘최고의 영화 엔딩 20편’을 선정했다. 1위부터 20위까지 선정된 작품들을 보면 엔딩이 뛰어난 영화들이 전체적인 작품성도 높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90년대 말 ‘반전영화’의 붐을 불러오며 ‘스포일러’의 시초를 만든 ‘유주얼 서스펙트’. 또 그에 못지않은 반전으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식스센스’는 반전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나란히 9위와 10위에 올랐다. 충격적인 반전이 없어도 훌륭한 엔딩으로 완성도를 높인 영화들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1969년에 만들어진 전설적인 갱스터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가 2위, SF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 ‘ET’와 대표적인 여성 로드무비로 아직도 사랑받는 ‘델마와 루이스’가 각각 4위와 11위에 올랐다. 최고의 엔딩 영화로 뽑힌 작품은 미션 임파서블의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가 1976년에 만든 공포영화 ‘캐리’. 따돌림을 받는 소녀의 복수극이 잔인하다기 보다 슬프게 끝난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공포영화로 꼽히고 있다. 이 밖에 오션스 일레븐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이탈리안 잡’이 8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스칼렛의 마지막 대사로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15위, 독특한 구성으로 열렬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메멘토’가 18위에 올랐다. 다음은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 20 1. 캐리 (Carrie) 2. 내일을 향해 쏴라 3. 카사블랑카 4. E.T. 5. 차이나타운 6. 티파니에서 아침을 7. 뜨거운 것이 좋아 8. 이탈리안 잡 9. 유주얼 서스펙트 10. 식스센스 11. 델마와 루이스 12. 오즈의 마법사 13. 디아볼릭 14.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15.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16. 쇼생크 탈출 17. 혹성탈출 18. 메멘토 19. 블레어위치 20. 세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00년된 ‘수줍은 비너스 여신상’ 발견

    약 1800년 된 ‘수줍은 비너스 여신상’이 발견돼 화제다. 영국 타임즈를 비롯한 해외언론들은 10일 “마케도니아에 있는 고대 로마 도시인 스코페에서 대리석으로 된 비너스 여신상이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됐다. 약 18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비너스 여신상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발굴에 참여한 고고학자 마리나 온세브카는 “고대 그리스 전통이 실현돼 있는 걸작”이라며 “매끈한 대리석과 아름다움을 지닌 조각상”이라고 감탄했다. 이 여신상은 167cm의 누드 전신상으로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지만 손으로 조심스럽게 몸을 가리고 있어 ‘수줍은 비너스 여신상’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온세브카는 “조각상의 작품성을 볼 때 지중해 최고의 예술학교에서 탄생한 것이라고 추측된다.”며 “추가적으로 있을지 모르는 유물을 위해 발굴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구팀 “달에 물 있었다” 네이처에 발표

    美연구팀 “달에 물 있었다” 네이처에 발표

    과거 달에 물이 있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브라운 대학의 지질학자 알베르토 살 교수는 “약 30억년 전 달의 화산 폭발 당시 분출된 화산암 속에 물 분자가 발견됐다.”고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 화산암은 약 40년 전 아폴로 우주선이 채취해 온 것으로 그동안 수차례 분석 해 왔으나 물 성분을 발견하지 못하다가 2차 이온질량분석이라는 첨단 기법으로 물을 찾아낸 것.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45억년 전 소행성과 충돌한 지구가 녹아서 달이 형성됐다고 보고 이 과정에서 달에 물이 있었다 해도 모두 증발했을 것으로 추측해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로 인해 그 추측이 뒤집힌 것이다. 이 화산암 속에는 물 분자 외에도 염소와 황 등이 발견됐다. 알베르토 살 교수는 “사람들이 달에는 물이 없었다고 주장해왔다.”며 “기대하지 않았기에 더욱 놀라운 발견”이라고 전했다. 한편 NASA는 “달에 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오는 2009년 충돌체를 달의 극지방에 발사하기로 했다.”고 지난해 발표한 바 있다. 사진= 네이처 (화산암에서 발견된 물 분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리트니 살 빠졌네”…컴백 초읽기?

    “브리트니 살 빠졌네”…컴백 초읽기?

    브리트니, 살 빠졌네! 예전처럼 요정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컴백을 앞두고 한결 밝아진 브리트니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그동안 알아볼 수 없는 외모(?)가 돼가던 브리트니가 한결 날씬해졌다.”며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신문은 “브리트니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금발머리를 하고 큰 선글라스를 낀 채 베벌리힐스에 나타났다.”며 “한 때 차트를 휩쓸던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 시절의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브리트니는 다음달 시작되는 마돈나의 월드투어 ‘스윗 앤드 스티키’에 뮤직비디오를 통해 새로워진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브리트니 측 관계자는 할리우드 연예 프로그램 E!News에 출연해 “비디오에 여지껏 보지못한 브리트니의 모습이 담겼다.” 며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it will blow your mind)”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새로워진 브리트니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응원도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힘내라, 어서 다시 보고 싶다”(Jess), “잘됐다, 다신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마라.“(Caroline)고 당부하는 등 브리트니 컴백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브루니 앨범, 온라인에서 무료 공개

    프랑스의 여인, 카를라 브루니의 신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전직 모델이자 가수였던 사르코지 대통령의 부인 브루니의 세 번째 앨범이 온라인 상에서 공개된 것 프랑스 방송 TF1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은 “사르코지를 향한 사랑을 담은 브루니의 앨범, ‘Comme si de rien n’etait’(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을 온라인에서 먼저 들을 수 있게 됐다.”며 일제히 보도했다. 사르코지 부부는 오는 11일 정식 발매될 이번 앨범 출시를 위해 G8 정상회담 일정을 늦출 정도로 각별한 신경을 썼다. 프랑스 음악 매거진 ‘레 앵로컵터블’은 “그녀가 영부인이라는 것 때문에 앨범을 쓰레기 취급하고 싶지는 않았다.”며 “좋은 앨범”이라고 호평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역시 “포크송을 불러왔던 브루니의 톤이 잘 살아있다.”며 “이전 앨범에서 들을 수 있었던 팝적인 요소보다는 블루그래스(미국 남부의 컨트리 음악)나 보사노바, 플라멩코 느낌이 들어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신곡은 브루니의 홈페이지에서 21일까지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미녀 앵커 멜리사 도리오 엄마된다

    佛 미녀 앵커 멜리사 도리오 엄마된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랑스의 미녀앵커 멜리사도리오가 엄마가 된다. 프랑스 연예매체 퓨어피플은 “프랑스의 아침을 여는 미녀앵커 멜리사 도리오가 12월에 엄마가 된다.”고 지난 8일 보도했다. 멜리사 도리오는 프랑스 방송 TF1의 아침 뉴스 앵커로 미스프랑스 출신의 뛰어난 미모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된 인물이다. 도리오는 지난 5월 프랑스인이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 자멜 드부즈와 결혼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퓨어피플은 “결혼한 지 2개월 밖에 안된 멜리사 도리오가 임신 4개월 이라고 밝혔다.”며 “결혼 당시 무성했던 임신설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당시 퓨어피플은 “도리오가 항상 큰 가방으로 배를 가리고 다닌다.”며 임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곧 아빠가 될 도리오의 남편 자멜 드부즈는 모로코 출신 영화배우로 영화 ‘아멜리에’에서 순박한 야채가게 청년으로 등장해 우리에게도 낯익은 인물이다. 도리오와의 결혼으로 당시 많은 남성 팬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사진= purepeopl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車로 가장 좁은 간격 통과하기 신기록

    ‘차로 좁은 간격 통과하기’ 기록도 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전문 스턴트맨 데이브 아크랜드가 ‘차로 가장 좁은 간격 통과하기’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8일 보도했다. 스턴트맨 아크랜드는 2.02m 간격으로 쌓아둔 박스사이를 1968년산 복스홀 비바를 이용해 통과했다. 이전 기록과 1cm 차이. ‘스킹’(skiing)이라 불리는 이 운전법은 장애물 사이를 한 쪽 타이어로만 통과하는 고난이도 스턴트다. 차를 옆으로 기울여 통과하기 때문에 스킹의 기록은 차의 높이에 따라 따로 계산된다. 아크랜드는 “바퀴 두개로 운전하는 이 스턴트를 몇 년간 연습했기에 자신 있게 도전했다.”며 “가장 중요한 건 ‘정밀함’”이라고 밝혔다. 또 “열심히 연습했기에 어렵지 않게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장차 세계를 돌며 나만의 스턴트 쇼를 하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완동물 주인들 “오바마 보다 매케인 좋아”

    애완동물 주인들만 투표를 한다면 매케인 후보가 이길 것이다? AP통신과 야후가 미국 네티즌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애완동물의 유무가 후보 지지성향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완동물이 있는 네티즌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했을 때 공화당의 매케인후보 지지율은 42%로 민주당 오바마 후보 지지율 37%에 비해 높게 나타난 것. 반면 애완동물이 없는 네티즌의 경우엔 오바마 후보가 48%로 34%의 매케인 후보를 앞섰다.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실제로 매케인 후보의 가정에선 10마리가 넘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반면 오바마 후보는 한 마리도 키우지 않기 때문. AP통신은 “애완동물 주인들은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더 믿음직스럽고 배려심이 있다고 믿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설문에 응한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운다는 주부 자넷 테일러는 “애완동물이 있는 사람들이 동정심도 많고 책임감이 있다.”며 “애완동물을 가진 후보가 좋다.”고 말했다. 미국 가정의 63%가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통계를 볼 때 이 조사 결과 유무는 간과할 사항이 아니다. 게다가 47%의 백인이 개를 키우고 일반적으로 백인이 맥케인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애완동물의 유무가 투표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더욱 높다는 분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타임즈, 한국 ‘템플 스테이’ 대서특필

    英타임즈, 한국 ‘템플 스테이’ 대서특필

    “윌, 불공드릴 시간이에요.”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고즈넉한 사찰 체험을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템플 스테이’(temple stay)가 외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유력 일간지 타임즈는 지난 4일 “한국의 많은 사찰들이 템플 스테이를 하고 있다.”며 기자가 직접 체험한 한국 템플 스테이를 장문의 르포로 게재했다. 경주 기림사(祈林寺)의 템플 스테이에 대해 보도한 이 기사는 “한국에서 경주는 ‘벽이 없는 박물관’(the museum without walls)이라 불린다.”며 “이 슬로건처럼 경주는 서울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기분 좋은 도시’”라고 평가했다. 또 한국이 “고요한 아침의 나라(Land of Morning Calm)라고 불리지만 사찰의 아침은 새벽 3시 반부터 목탁 소리가 울려 잠이 깰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타임즈는 새벽에 일어나 하는 명상과 채소, 국, 밥으로 된 간단한 식사, 삼보일배, 염불 외우기 등 템플 스테이의 세세한 과정도 설명했다. 기사는 특히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하는 ‘명상시간’이 외국인에게 있어 ‘가부좌’ 자세와 ‘명상’이라는 개념의 생소함 때문에 곤혹스러웠다.”고 밝혔다. 신문은 “과거 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서울이 현대식 건물과 도로가 펼쳐진 곳으로 바뀐 것을 보고 ‘문화적 충격’을 느꼈다.”며 “승복에서 다시 청바지로 갈아입자 지금의 한국처럼 고대에서 현대로 빠르게 바뀌었다.”며 한국에서 템플 스테이를 한 느낌을 정리했다. 사진= 타임즈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을 많이 마셔…” 한 남자의 어이없는 죽음

    “물을 많이 마셔…” 한 남자의 어이없는 죽음

    물마시다 죽은 남자가 있다? 신체 건강하던 영국의 한 남자가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40대의 건장한 남성이었던 영국인 앤드류 톤튼이 8시간 동안 10ℓ의 물을 마신 후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고 지난 7일 보도했다. 방대한 양의 수분섭취로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켜 사망한 것. 톤튼의 어머니는 “톤튼이 평소에도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길 좋아했다.”며 “20여 년간 앓아온 치은염 때문에 물을 마시면 입이 마비되는 느낌이라 통증을 완화시키려고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은 많이 마셔도 좋은 줄 알았다.”며 “축구도 정기적으로 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건강한 아들이었기에 죽음을 더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 담당의사는 “톤튼이 병원에 실려 왔을 때 혈액 속 염분 농도가 115 밖에 되지 않았다.”며 “정상적인 사람은 140 정도”라고 말했다. 또 “우리 몸은 얼마만큼의 물이 필요한 지 알려주기 때문에 적당량만 마셔야 한다.”며 “필요이상으로 많이 마실 경우 체액과 염분이 희석돼 혈액 세포가 팽창되면서 기능을 중지한다.”고 경고했다. 사진= 메트로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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